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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년문화의 거리 사천 놀 페스티벌’ 성료
‘2024 청년문화의 거리 사천 놀 페스티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2024 사천 놀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상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4 청년문화의 거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청년들의 감성을 자극할 사천 9경 중의 하나인 실안 ‘노을 거리’ 와 청년들의 ‘놀 꺼리’를 합친 ‘청년들이 노나드는 노을꺼리’ 컨셉으로 진행됐다.
첫날인 12일은 에일리, 너드커넥션과 스걸파에 출연한 댄스팀 팀에이치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5000여명의 관람객들로부터 열띤 환호를 받았다.
특히 ‘청년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에 맞게 청년층이 운집해 큰 호응이 있었다.
13일은 청년경연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초청가수 싸이렌의 신나는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공연 외에도 △‘놀 버스킹’ △‘놀아트마켓’ △‘놀멍존’ △노을에이드 △노리의 라면가게 △시민참여 프로그램 ‘놀챌린지’ △노리 캐릭터 팝업부스 △놀 창작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축제 기간동안 청년층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랜덤플레이댄스와 풀업챌린지 등 노을지는 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는 놀멍존에서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축제에 방문한 한 시민은 “청년들을 위한 축제를 사천에서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방문 소감을 밝혔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삼천포대교공원을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큰 노력을 기울이고 청년들뿐만 아니라 많은 분이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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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기적의도서관, 문화의 달 기념 특별전시 ‘내린천’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 기적의도서관은 문화의 달인 10월을 맞아 오는 11월 10일까지 ‘내린천’을 주제로 특별 기획전과 문화예술 강연을 개최한다.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전시와 강연은 인제 기적의도서관이 주최·주관하며 지역작가와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하늘이 내린천, 인제가 가꾼 자작나무숲’을 주제로 한 이번 특별 전시는 도서관 1층 원형복도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우용민 작가가 직접 내린천과 자작나무숲 등에 방문해 사생한 수묵화 작품 33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2층 인제니아에서는 ‘ing 내린천’을 주제로 김장헌 작가의 사진작품 47점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카메라로 담은 내린천과 내린천 포트홀의 현장과 이에 대한 설명을 모니터로 생생히 접할 수 있다.
문화예술강연은 전시와 연계해 진행되며 11월 9일 ‘김장헌 작가와 함께하는 사진 이야기’ 와 11월 12일 13일 ‘우용민 작가와 함께하는 먹그림 그리기’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인제군 자연의 상징인 내린천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와 강연으로 주민들이 내린천의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하길 바라며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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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제 가을꽃축제’역대급 흥행몰이…17일간 19만명 방문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 인제 가을꽃축제가 성황 속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지난 9월 28일 개막한 인제 가을꽃축제가 개막 후 17일간 누적 방문객 수 19만명을 돌파하며 흥행돌풍 속 목표한 방문객수 2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집계에 따르면 10월 14일까지 191,644명이 방문했고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축제 개장 이후 같은 기간 동안 방문객 수 15만 5천여명보다 2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는 평일 평균 방문객수가 6,707명으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1.8배 가까이 증가해 평일에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황태, 국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의 누적 판매액도 6억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또 올해는 축제장 내 음식점 대신 푸드트럭 12대가 입점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인제군문화재단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내 맛집 등 정보를 제공해 관광객이 손쉽게 인제군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곧 축제장 인근 음식점은 물론 인제지역 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방문객의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향후 인제군문화재단은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장 및 편의시설 유지관리를 지속하고 웰빙장터와 푸드트럭 위생점검, 모니터링을 강화해 쾌적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이달 20일까지 인제군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19만㎡ 규모에 국화, 댑싸리, 구절초 등 야생화 30종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단장한 소나무숲에서는 트리클라이밍과 짚라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가족단위 방문객에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소나무숲 한편에 자리한 숲카페에선 울창한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전만호 인제군문화재단 상임이사는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신 인제 가을꽃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방문객·지역주민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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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와 지구를 지키는 식습관 로컬푸드 교육’ 실시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와 지구를 지키는 식습관 로컬푸드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0월 11일 오후 4시 ~ 오후 5시 성주군어린이급식관리센터와 연계해 나와 지구를 지키는 식습관 로컬푸드 교육을 실시 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교육실에서 “나와 지구를 지키는 식습관”이라는 주제로 “지금, 지구는?”, “어디서 왔을까?”, 저탄소 식품을 사용해야하는 이유, 음식물을 남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나와 지구를 지키는 약속이라는 다짐 쓰기를 통해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많이 이용하기, 분리수거 잘하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방 불끄기 전력사용 줄이기 등으로 지구와 관련된 뱃지 만들기를 통해 환경오염이 줄어든 지구 모습에 대해 그리고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6학년까지 학생들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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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동시 예방접종 실시
사천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동시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75세 이상 △70~74세 △65~69세 등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그리고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어르신뿐 아니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한다.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4~64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도 10월 28일부터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은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사천시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10월 28일부터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대상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정희숙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여전히 고위험군에게 위험한 질병으로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달라지므로 적기에 새로운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받을 것을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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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 “자살 예방 안전망” 촘촘히 좁힌다
사천시, 청소년 “자살 예방 안전망” 촘촘히 좁힌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청소년들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를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그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원에 연계하는 인적자원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을 활용하는데,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 인식,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을 대하는 태도와 대처 방법, 위기 상담을 위한 전문기관 도움 요청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중·고등학교 교직원 등이다.
이번 교육은 교육공동체 구성원간 지지체계를 강화하고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자살 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중·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총 37회의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해 2760명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했다.
이들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친구나 이웃들에게 생명 도우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청소년들의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만큼 또래와 교사들이 함께 자라나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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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의원, 사천시의회 ‘이달의 청렴의원’ 캠페인 참여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는 박병준 의원이 ‘이달의 청렴의원’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천시의회는 의회 청렴도 제고와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달 의원 1인을 ‘이달의 청렴의원’ 캠페인에 참여하는 의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의원은 ‘청렴 한마디’를 통해 청렴에 대한 자신의 포부를 밝히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게 된다.
박병준 의원은 강명수, 구정화, 김민규 의원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이달의 청렴의원’ 캠페인에 참여한 것. 박병준 의원은 마음과 몸은 하나라는 뜻을 가진 ‘심신일여’를 이달의 청렴 한마디로 선정했다.
박병준 의원은 “청렴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실천해야 하는 덕목이기에, 청렴은 곧 ‘심신일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언행일치의 자세로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의회는 의회 청렴도 향상 및 시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청렴 의회 구현에 힘쓰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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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 개별 1:1지원 서비스 실시
진주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 개별 1:1지원 서비스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최중증발달장애인 주간 개별 1:1 서비스를 14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최중증발달장애인 주간 개별 1:1 서비스는 올해 6월 11일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난 3월에 수행기관을 공개모집해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지정했으며 9월까지 수행기관의 사업공간 개선공사, 종사자 채용 및 전문교육을 실시해 10월 14일부터 이용자 서비스를 시작했다.
본 서비스는 도전행동으로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최중증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이용자에게 제공인력이 1:1로 배치되어 주중 낮시간에 산책, 음악, 체육 등 원하는 활동을 제공하는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일상생활능력, 의사소통능력, 지원필요도 등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주시는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서비스 시행을 위해 지난 6월 주간 그룹 1:1 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를 지정해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개별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간 개별 1:1 서비스를 통해 최중증발달장애인이 더욱 안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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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광역환승할인제도 구축 신교통 플랫폼사업자와 업무협약 체결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4일 국내 최초 전국 단위 광역환승할인제도인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티머니 · 스튜디오갈릴레이와 진주형 MaaS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8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기반이 되는 진주형 MaaS 플랫폼사업자로 ㈜티머니와 ㈜스튜디오갈릴레이가 선정된 후 진주형 MaaS의 환승적립방식 및 DRT 단계별 도입방안 등 플랫폼 구축방향과 일정에 대한 협상을 통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김태극 티머니 대표, 김현명 스튜디오갈릴레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진주형 MaaS는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이동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종류의 교통수단을 연결해 최적 경로탐색, 요금정보, 호출 및 예약, 결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가능하게 하는 통합이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광역교통수단을 타고 진주에 와서 24시간 이내 내부교통수단으로 환승할 경우 시내버스 카드 요금만큼 환승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부여한다.
DRT는 일정한 노선에 따라 운영되던 기존의 버스와 달리 이용자가 원할 때 콜택시처럼 부르는 새로운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은 전국 최초로 MaaS와 DRT 도입을 연계해 민간플랫폼을 활용한 전국 단위 광역환승할인제도로서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주시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총괄 및 세부 시행 계획 수립을, 티머니는 진주형 MaaS의 통합이동서비스 제공 및 환승마일리지 정산과 적립을, 스튜디오갈릴레이는 DRT 설계 및 운영과 고객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진주시는 지난 9월 26일부터 운송사업자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운송사업자뿐 만아니라 경남도와 인근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조규일 시장은 “MaaS와 DRT 분야의 선두 주자인 두 업체와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고 보다 편리한 통합이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진주시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률을 제고해,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플랫폼사업자가 선정됨에 따라 DRT 운송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이며 기존 택시운송사업자를 시작으로 시내버스, 시외버스, 고속버스, 철도, 항공 등으로 순차적인 사업설명회를 갖고 11월에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실증테스트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내년 1월 도입을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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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우주창의과학관, 거창한 천체사진전시회 운영
월성우주창의과학관, 거창한 천체사진전시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거창군 감악산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에서 ‘감악산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 공개행사-거창한 천체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악산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는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가 운영하는 최첨단 연구시설로 인공위성과 우주 잔해물 등을 레이저로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는 장비를 운용하고 있어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관측소 내부가 특별히 공개되어 군민들이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거창의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된 별들의 일주운동, 은하수, 심우주 천체 등 50여 점의 작품과 ‘천체사진촬영강좌’에서 입상한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거창군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용범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관장은 “많은 분들이 다양한 천체 사진을 관람하고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 내부 시설도 견학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감악산에서 펼쳐지는 우주의 경이로움을 감상해 달라”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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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 정부 때문에 전공의 사직 지연 소송 당하는 국립대병원
백승아 의원 , 정부 때문에 전공의 사직 지연 소송 당하는 국립대병원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병원이 의료대란에 따른 경영 위기에 이어 정부 때문에 전공의들이 청구한 사직서 지연 처리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으로 행 · 재정적 부담까지 악재가 겹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 이 서울대를 비롯한 10 개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분석자료 “ 전공의 사직처리 지연 관련 소송 현황 ” 에 따르면 , 국립대병원을 대상으로 총 57 명의 전공의들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1 인당 청구 금액은 1,500 만원으로 , 전체 청구 금액을 합치면 총 8 억 5,500 만원이다.
소송을 제기한 전공의는 전남대병원이 16 명 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대병원 11 명 , 강원대 · 충남대병원 각 8 명 , 부산대병원 6 명 , 충북대병원 3 명 , 제주대 · 경상국립대병원 각 2 명 , 전북대병원 1 명 순이다.
경북대병원는 아직 없었고 , 병원이 부담하는 소송비는 강원대 5,800 만원 , 서울대 2,530 만원 등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병원은 소송 대응방안이 구체화되지 않아 소송비용 산정이 어려워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전공의들은 “ 의료법 제 59 조와 전문의수련규정 제 15 조에 따른 사직서 수리 금지명령은 국민 보건의 중대한 위해 발생과 연관이 없고 , 민법 제 661 조 및 근로기준법 제 7 조에 따라 위법하다”고 주장하며 “ 취업 , 개원 등의 제약에 따른 손해가 발생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학병원은 “1 개의 법무법인을 통해 소송을 제기한 전공의들과 다르게 , 동일한 사안임에도 각 병원은 각자가 제한된 예산 범위 내에서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 모든 병원이 소송에 공동 대응하는 게 적절한데 , 병원별 의견 취합에 다소 어려움이 있고 , 개별 병원별로 대응할 경우에도 법원 판단이 각기 다르게 나올 수 있어 대응이 쉽지 않을 것 ” 이며 “ 행정력 부담은 물론 소송 결과에 따라 수련병원의 재정 부담은 더욱 커질 것 ” 이라 밝혔다.
한편 ,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체 전공의 1 만 3,531 명 가운데 사직자는 1 만 1,732 명 으로 , 소송 결과에 따라 집단소송으로 이어질 우려가 큰 상황이다.
백승아 의원은 “ 병원이 소송에서 패소할 시 제 2, 제 3 의 집단소송으로 이어져 병원 경영은 더욱 악화될 것 ” 이라며 “ 병원은 정부 명령을 이행했을 뿐인데 정부는 뒷짐만 지고 지원은 일절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 의원은 “ 의료대란과 전공의 소송은 윤석열 정부의 책임이 크다” 며 “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병원의 법적 분쟁에 대한 행 · 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 ”고 촉구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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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벼멸구 피해 농업재해 인정” 하동군 피해조사 착수
농식품부 “벼멸구 피해 농업재해 인정” 하동군 피해조사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21일까지 벼멸구 재해 피해조사에 나선다.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상고온으로 인해 전국에 발생한 벼멸구 피해를 ‘기상과의 인과관계, 과학적 근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농업재해로 인정했다.
하동군은 그간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및 공동방제 2회 무상 지원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올해 유난히 길었던 폭염 탓에 벼멸구 개체수가 폭증했다.
군은 벼멸구의 추가 확산을 막고자 지난 9월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발 빠르게 추석 연휴 기간 벼멸구 방제를 추가 시행하는 등 벼멸구 집중 방제에 총력을 다해 왔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9월 하순까지 지속된 고온으로 벼멸구 부화일이 단축되고 산란 횟수의 증식 밀도가 증가하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이 벼멸구 확산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벼멸구 방제 이력이 있는 피해에 대해 피해율을 산정하고 그 정도에 따라 복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 농가는 농지가 있는 읍·면 사무소로 신고하면 된다.
특히 아직 피해 벼를 수확하지 않은 농가는 반드시 수확하기 전에 신고하고 피해조사를 완료한 뒤 수확해야 한다.
이미 피해 벼를 수확한 농가는 신고서와 함께 지역농협에서 발급하는 농작물재해보험 피해조사 내역서 벼멸구 피해 사진 등의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하동군 벼 재배 농가의 재해보험 가입률은 약 71%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본격적인 수확기임을 고려해 수확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하게 피해조사를 진행하고 재해보상금을 지급할 것”이라며 “피해 지원이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신청 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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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GS트레이드, 수출시장 동반 개척 나선다
하동군-GS트레이드, 수출시장 동반 개척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4일 하동군이 농식품 수출유통업체 ㈜GS트레이드와 해외시장 공동진출을 위한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이상진 ㈜GS트레이드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S트레이드는 부산광역시에 본사를 둔 수출유통업체로서 호주, 미국,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등 세계 12개국에 K-농식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부터 해외시장 개척 능력을 인정받아 두바이 현지 K-Fresh Zone 마켓을 운영하는 등 K-Food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하동 농특산물 50만 달러 수출 △해외박람회·홍보 판촉전 등 공동시장개척 활동 △하동 농특산물 우선 구매 및 이에 대한 행정적 지원 △신규 제품 테스트 및 유망 수출 품목 발굴 △해외 공동 마켓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미 해외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은 냉동김밥, 맛밤, 조미김 등의 가공식품과 쌀, 배, 딸기, 밤 등 신선 농산물의 해외시장 다변화와 지속적인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경쟁력 있는 수출유통업체인 ㈜GS트레이드와 해외시장 공동 개척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약이 맛과 품질이 뛰어난 하동 농특산물이 전 세계로 뻗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이상진 ㈜GS트레이드 대표가 하동군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을 전달해 귀감을 사고 있다.
이상진 대표는 해외시장 개척 동반자인 하동군과의 동행에 기대감을 표하며 “고향사랑기부로 해외시장 공동 개척 파트너인 하동군의 지역경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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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켓”으로 변화 거듭하는 하동공설시장
“청춘마켓”으로 변화 거듭하는 하동공설시장
[아시아월드뉴스] 1977년 개설 이후 활기를 잃어가던 하동공설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한때 하동에서 가장 크고 사람들이 북적이던 하동공설시장은 개설 후 40여 년간 하동군의 역사를 지켜왔다.
지금도 100여 개가 넘는 점포가 자리 잡고 있지만, 옛날의 명성을 찾기는 힘들었다.
그런데 민선8기 하승철 하동군수 취임 이후 빈 점포를 활용한 ‘청춘마켓’ 이 하나둘 생겨나면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해 9월부터 청춘마켓을 모집해 1년간 솥밥, 보케포케, 소맥집, 미로 등 총 10개의 점포를 입점시켰다.
청춘마켓은 젊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맛과 콘텐츠를 창업 아이템으로 선보인 만큼 시장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문을 연 10호점 ‘미로’는 우동, 돈카츠, 소바 등 수제로 만든 일식 요리와 안주를 제공하며 군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로’의 최준호 대표는 “점포가 하동시장 내 깊숙한 골목에 위치한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점포명을 ‘미로’라고 지었다 요식업 운영 경험을 살려 불리한 입지를 극복하고 고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승부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청춘마켓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활용함은 물론 젊은 세대만의 특별한 개성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전통과 트렌디함을 모두 잡았다”며 “앞으로도 청춘마켓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마케팅과 활발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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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년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건강검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관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 64세까지 세대주와 세대원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검진기관에 방문하면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압·시·청력측정, 흉부방사선촬영, 요·혈액검사 등을 비롯해 성별과 연령에 따른 다양한 항목을 검진받는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건강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기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시는 건강검진 안내 문자 발송 및 유선 등을 통해 적극적인 수검 독려를 하고 있으며 10월 말까지 일반건강검진 수검완료자는 ‘건강용품’을 지원한다.
건강용품 수령 방법은 건강검진 후 보건소 2층 방문건강팀에서 받을 수 있다 김선옥 보건정책과장은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수검자가 몰리는 연말에는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