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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어울림 복합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밀양시, 청도면 어울림 복합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청도면 어울림 복합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결과 ㈜루사종합건축사사무소가 응모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도면 어울림 복합센터는 청도면 구기리 101-3번지 일원에 사업비 62억원을 들여 연 면적 1,302㎡, 지상 2층 규모의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커뮤니티 부엌, 북카페, 건강관리실, 실내 체육실, 어울림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도면 어울림 복합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는 지난 6월 공고해 7개의 공모안이 제출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대해‘활기찬 입면이 인상적이고 평면구성이 합리적이며 동측 주차 배치로 주변 시설인 농협과 연계성·접근성이 좋다’고 평가했다.
박원식 건축과장은 내년 6월까지 청도면 어울림 복합센터 실시설계 완료 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청도면 어울림 복합센터를 주민들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청도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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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딸기1943 브랜드디자인 및 마케팅 교육 수료식 열려
밀양딸기1943 브랜드디자인 및 마케팅 교육 수료식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4일 밀양시 농업인교육관에서 ‘밀양딸기1943 브랜드디자인 및 마케팅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전금재, 배현경, 박명심, 양묘정 등 4명의 교육생이 자신들의 농가 스토리텔링과 마케팅 전략 발표 후 수료증 수여, 기념 촬영으로 이어졌다.
이 교육은 장재규 ㈜감성공간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지난 7월 15일부터 3개월간 1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농가별 맞춤형 스토리텔링을 통해 밀양 딸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농업인들이 품질 좋은 딸기 재배에 그치지 않고 브랜딩과 마케팅에서도 성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농업경영 정체성 확립과 단계별 농가경영 개선으로 농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육 과정에서 제작된 농가별 스토리텔링 영상과 사진은 밀양시 공식 유튜브와 밀양딸기1943 인스타그램에서 홍보되고 있다.
이 콘텐츠는 밀양딸기의 우수성과 농가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브랜드 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농업 기술과 마케팅 전략을 결합한 새로운 농업 발전 방식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밀양딸기1943이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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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의원, ‘위기의 택시’ 지자체가 도와야 ‘지자체 택시 재정 지원법’ 개정안 대표 발의
민병덕 의원, ‘위기의 택시’ 지자체가 도와야 ‘지자체 택시 재정 지원법’ 개정안 대표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최근 택시 운수 종사자 감소와 이에 따른 택시공급 부족으로 택시의 ‘공공성’ 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택시 지원 사항을 법률에 규정해 지방자치단체의 택시운송 사업자에 대한 재정 지원을 유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택시는 서울 기준으로 하루에도 100만명 넘는 국민이 이용해 엄연히 ‘공공성’을 띈 ‘대중교통’에 해당함에도, 법령상 ‘대중교통’ 으로 분류되지 않아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가 택시운송 사업자에 대한 재정지원에 소극적이었다.
또한 택시와 관련된 지원 사항마저도 오직 ‘국토교통부령’ 만이 정하고 있어, 지자체는 이를 이유로 택시운송 사업자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 더 소홀했던 것이 현실이었다.
민병덕 의원은 “종사자 감소와 고령화, 온라인 플랫폼 확대로 인한 이익 감소 등 기사들과 운송 사업자들이 ‘이중고’, ‘삼중고’를 겪으며 택시 ‘공공성’은 그야말로 ‘위기’에 빠졌다”며 “택시 ‘공공성’의 약화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께 돌아온다.
지자체가 택시에 대한 책임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원 사항들을 ‘국토부령’의 상위규범인 ‘법률’에 규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개정안을 발의한 배경을 설명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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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 안정화 위해 총력
진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 안정화 위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남강으로 방류되는 하수의 수질을 개선하고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성과 처리 효율을 향상하기 위해 노후 건축물의 내진보강공사를 시행하고 악취기술진단 용역을 통해 악취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노후된 설비를 정비하는 등 하수처리시설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진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22개 시설물의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해, 내진성능 미확보 시설물 6개소에 대한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12월 탈수기동 건물을 시작으로 유입펌프동, 송풍기동, 방류펌프동, 분뇨처리동 등 5개 시설물에 대한 내진 보강공사를 완료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사업비 1억 5000만원으로 소화조 기계동 내진보강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내진보강사업으로 하수처리시설의 내진성능을 확보해 지진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진에 안전한 하수처리시설을 만들어 시민들의 지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공공하수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악취기술진단 용역을 실시한다.
악취기술진단 용역은 악취 원인 분석과 시설·공정·운영별 진단을 실시해 공공환경시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악취 관리를 위해 악취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된다.
작년 7월 문산·사봉·대곡공공하수처리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악취기술진단 용역이 완료됐으며 2025년에는 분뇨처리시설을 포함한 진주공공하수처리시설에 악취기술진단 용역이 실시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8800만원이다.
또한 민선 8기 들어 도심지역의 하수악취를 개선하고자 망경·칠암·혁신1·2 중계펌프장 4개소에 16억 9000만원의 사업비로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해 좋은 효과를 거뒀다.
진주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시설 주변 악취 저감을 위한 탈취시설 확충 및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악취기술진단을 바탕으로 근본대책을 세워 주변지역 악취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 향상과 방류수역의 수질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내년 12월까지 5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주 등 공공하수처리시설 17개소와 대평마을 등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38개소에 대한 기술진단 용역을 실시한다.
공공하수처리시설 기술진단은 하수도법에 따라 전문기관을 통해 5년마다 시행하며 유입 오염물질의 특성 조사, 시설·운영에 대한 현상진단, 시설문제점 및 효율화 방안, 시설의 유지관리 방안 등 종합적인 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앞서 실시한 기술진단 결과에 따라 문산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총 30개소에 약품공급펌프, 전자식유량계 교체 및 반응조 구동모터 설치 등 개선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물의 처리효율을 강화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술 진단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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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숨기며 랩 하던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 15일 별세
암 투병 숨기며 랩 하던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 15일 별세
[아시아월드뉴스] “어머님 천국에서는 아프지 말고 마음껏 랩 하세요”경북 칠곡군 할매래퍼그룹‘수니와칠공주’의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하늘의 별이 됐다.
향년 87세. 서 할머니는 15일 오전 8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구 달서구의 한 병에서 소천했다.
빈소는 대구 남대구 전문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17일 오전 엄수된다.
랩을 너무나 좋아했던 고인을 위해 유가족은 영정 사진을 랩을 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선택했고 수니와칠공주는 추모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장례지도사로 일하고 있는 친손녀 전효정 씨는 자기 손으로 할머니 시신을 염을 하기 위해 일주일 전부터 다른 일을 고사해왔다.
고인과 인연을 맺어왔던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과 래퍼 슬리피는 조화를 보내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할 예정이다.
수니와칠공주는 칠곡 지역의 평균 연령 85세 할머니 여덟 명이 모여 결성한 8인조 힙합 그룹이다.
고인은 지난 1월 목에 이상 증상을 느껴 병원 진단을 받은 결과 림프종 혈액암 3기와 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고인은 랩을 계속하고 싶은 강한 열정으로 가족을 제외한 다른 어떤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지 않았다.
지난 4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한글 주간 개막식’ 공연 무대에도 올라 마지막 남은 열정을 불태웠다.
고인의 장녀 정경숙 씨는“어머님은 식사를 못 하는 상황에서도 밥을 잘 드셨다고 거짓말을 할 정도로 자식을 걱정하는 것을 물론 끊임없이 배우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존경스러운 분이셨다”며“아픔 없는 천국에서 마음껏 끼와 열정을 발산하며 행복하게 랩을 하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랩을 하기 위해 말기 암 투병까지 알리진 않은 할머니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많은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며“어제와 오늘이 다른 어르신들은 봄꽃처럼 세상을 등지신다 칠곡의 모든 어르신의 값진 땀과 노력이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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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송이와 신나는 청송사과축제
청이·송이와 신나는 청송사과축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청송사과축제 홍보를 위해 청송군 공식 캐릭터인 ‘청이와 송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10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이번 이모티콘은 10월 30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제18회 청송사과축제’를 맞아 제작했으며 주왕산, 주산지, 청송정원 등 청송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해 배포함으로써, 이모티콘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을 접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청송군청’ 채널을 추가하면 선착순 5만명까지 내려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한 날로부터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이모티콘 배포 시 7분 만에 전량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을 이용한 즐거운 대화를 나누길 바라며 제18회 청송사과축제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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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4-H연합회 바비큐축제 농산물 홍보부스 운영
군위군4-H연합회 바비큐축제 농산물 홍보부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4-H연합회는 지난 10월 12일 ~ 10월 13일 2일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열린 바비큐축제에서 4-H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전시해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사과, 양파, 대추즙, 샤인머스켓, 고사리, 고구마, 메리골드, 허브 등 고품질의 농산물을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회원들이 직접 전시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방문객들이 군위군4-H연합회 홍보 부스를 둘러보며 4-H단체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와 전시해 둔 농산물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축제 이튿날인 10월 13일에는 방문객들에게 농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와 무료로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열어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군위군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4-H연합회 농산물 홍보 부스를 통해서 군위군 청년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청년 농업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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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4회 영양군민체육대회 개최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에서는 15일 영양공설운동장에서 제54회 영양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을 하고 영양군에서 후원하는 제54회 영양군민체육대회는 15일 오전 09시30분에 6개 읍면과 향우회부, 직장부 등 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1만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다.
영양군체육회에서는 일반부 7개 종목과 어르신부 3개 종목으로 경기종목을 구성했으며 기존의 중량운반달리기는 제외하고 대체 경기로 공튀기기를 추가해 행사에 참가하는 군민의 호응도를 높였다.
한편 오전 종목별 경기 종료 후 군민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전 남북9축 고속도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조기 반영’을 촉구하는 ‘범군민 총결의대회’를 가졌다.
범군민 총결의대회에서는 전 군민의 의지를 결집하고 중앙정부에 알리기 위해 결의문 낭독, 대형현수막과 피켓 퍼포먼스가 행해졌다.
이후, 인기가수 초청공연인 ‘군민화합 한마당’ 프로그램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농사일에 지쳤을 군민들을 위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민체전을 통해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건설의 꿈이 하루라도 앞당겨 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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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결함투성이 K13 기관단총, 전력 공백 우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특수작전용으로 도입된 K13 기관단총이 소음기장착후 격발시 잦은 기능고장이 발생하는 치명적 결함으로 인해 전력화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초 육·해·공군에 1,600여정 보급되었던 K13 기관단총은 2월 육군 예하 특수부대에서 영점사격도중 2일에 걸쳐 각각 한번씩 격발시 탄약이 총기내에서 폭발하는 사고로 인해 전량 반납됐다.
해당 총기는 사고 발생 직후 방사청과 육군, 제작업체 등 관련기관 합동으로 원인조사와 함께 개선조치가 이뤄져 단계적으로 재보급을 실시하던 중, 이번에는 소음기 장착후 격발이 문제가 됐다.
특수작전 특성상 주·야간을 불문하고 격발시 발생되는 화염과 소음 차단이 필수적임에도 K13 기관단총은 소음기 장착상태로 격발시 지속적으로 기능고장 문제가 발생해, 재보급된 총기마저 회수한 채 현재 원인에 대한 재조사를 진행중이다.
해당 총기의 문제는 이미 예견된 사항이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동안 시험평가 등에서 총기를 테스트한 특전사 대원들은, 약실 폐쇄 불량문제, 소음기 결합 이후 발생된 총기 발열 및 탄매 등으로 인한 기능고장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나 이를 묵살한채 전력화를 진행해 왔다는 주장이다.
허영 의원은 “제기된 문제들은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대원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치명적 결함”으로“노후화된 특수작전용 기관단총을 대체하고자 진행했던 사업이 전력화는커녕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며 “사업을 추진했던 방사청과 군을 비롯해 제작업체까지 서로 책임을 회피할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원인분석과 개선조치를 반드시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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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우리는 청소년”환경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우리는 청소년”환경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31부터 10/12까지 5회에 걸쳐 관내 청소년 59명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5명을 포함해 총 64명이 함께“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우리는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첫째, 고령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의견 제안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분리수거함의 필요성을 알고 친환경 재료 대나무와 계란 껍질을 활용한 다육이 심기 둘째, 쓰레기가 우리에게 미치는 나쁜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분리수거를 생활화해 환경보호의 중요함을 인식하며 원목 분리수거함 만들기 셋째, 환경 관련 포스터 그리기 활동으로 연계해 작품전시회를 가질 목적이 있기에 더욱더 진지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한 청소년들은 청소년문화의집의 소속감과 뿌듯함을 느끼는 보람 있는 시간이 됐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코로나19로 이후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청소년들에게 분리수거를 생활화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을 줄여나가는 교육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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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제6회 가을 낭만콘서트 개최
의병박물관 제6회 가을 낭만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깊어가는 가을밤을 잔잔한 감동으로 수놓을 ‘제6회 의병박물관 가을 낭만콘서트’를 박물관앞 잔디공원에서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에 선 보인다고 밝혔다.
야외 무료공연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인기 락밴드 그룹 아름다운 구속의 김종서 내게 다시의 모던 록 가수 박혜경, 가을은 참 예쁘다의 포크 팝 가수 박강수, 촛불잔치의 싱어송라이터 이재성, 퓨전플롯 연주자 서가비 등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낭만과 감성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김상철 의병박물관장는 “올해로 개관 12주년을 맞는 의병박물관이 한 해 동안 의병박물관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코자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가을 정취와 낭만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의병박물관은 지난 2012년 6월에 개관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달 하순에는 항일의병과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제2전시관의 개관을 앞두고 있어 지역민의 관심이 뜨겁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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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5회 함안애복지박람회 오는 22일 개최
함안군, 제5회 함안애복지박람회 오는 22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제5회 함안애복지박람회를 오는 22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안애 머물 GO 복지애 물들 GO’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함안애복지박람회는 군민들에게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업무 관계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체험활동,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40여 개의 사회복지시설, 단체, 기관이 참여해 복지관련 홍보, 전시, 체험 등의 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체험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실시한 복지박람회 슬로건 공모에는 총 34건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최우수상에는 ‘함안애 머물 GO 복지애 물들 GO’ 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복지박람회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분들께서 복지박람회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함안의 복지를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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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극한호우 피해 이재민 일부 조기 귀가 결정
창원특례시, 극한호우 피해 이재민 일부 조기 귀가 결정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산호동행정복지센터에서 극한호우로 인한 옹벽 피해와 관련해 옹벽이 전도되지 않은 산호동 화이트빌 1·2동 거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수행 중인 대한토목학회 전문가를 통해 사면과 옹벽의 현재 상태와 안전성 평가 결과를 설명하고 이재민들은 옹벽의 안전함을 문의하고 향후 일정 등을 질의했다.
당초 창원시는 설명회 개최 이후 5일 이내 귀가할 수 있도록 빈집 소독, 바닥 청소 등을 계획했으나, 이재민들은 불안감 해소 및 임시거주지 주변 정리, 이사 일정 등을 생각해 10월 말로 귀가 결정 연기를 요청했다.
이에 15일 시는 이재민의 고충을 고려해 귀가명령을 결정하기 위해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실시하고 귀가명령일을 10월 30일로 심의 의결했다.
해당 일정에 맞춰 화이트빌 1·2동 거주민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재대본 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각 실무반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옹벽 전도가 없는 1·2동 거주민의 조속하고 안전한 귀가를 위해 철저한 현장관리와 신속한 응급복구를 진행하겠다”며 “나머지 3,4,5동에 대한 귀가 역시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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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무원 역량 향상 위한 집중교육‘본격 시동’
창원특례시, 공무원 역량 향상 위한 집중교육‘본격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5일부터 6급 이하 희망 공무원 16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기본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본역량향상 교육은 올해 상반기 간부 공무원과 직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직원들이 직렬을 불문하고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고 필요한 직무역량으로 기획·보고서 작성, 법제 실무, 예산회계·계약 실무 등 4개 과목을 선정해 하반기부터 정기적으로 교육 운영하게 됐다.
△기획·보고서 작성 과정은 보고서 종류별 목차 구성과 정보 구조화, 문장표현법 △법제실무 과정은 법령 해석과 적용, 행정절차법상 행정처분 절차, 소송사례 △예산회계 및 계약실무 과정은 예산편성 및 집행기준, 계약 절차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희망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과목별로 50명을 선발해 2일 과정으로 심도 있게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하반기 교육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업성취도 평가를 이번 교육에도 적용해 학습 효과성을 높이고 평가로 검증된 우수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교육과 역량, 인사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9월 승진자 교육의 호응에 힘입어 10월 교육은 전 직원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본역량 심화 과정으로 운영한다”며 “창원시는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는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기본역량 향상 교육은 10월 15~16일 17~18일 24~25일 총 6일간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진행된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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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최근 5년간 합병관련 증권신고서 12건 정정요구.두산그룹 2건
김현정 의원, 최근 5년간 합병관련 증권신고서 12건 정정요구.두산그룹 2건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상장사 합병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피해 가능성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
기업들이 합병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거나 기존 주식 가치가 변동될 수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최근 5년간 합병관련 증권신고서 제출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합병관련 증권신고서 중 12건이 정정요구를 받았다.
합병으로 인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거나 기존 주식의 가치에 변동이 생길 경우,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공시하고 감독하기 위해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66건의 합병관련 증권신고서가 제출됐다.
이중 12건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정정요구 했다.
주요 사유로는 △구조개편 관련 목적·배경 및 기대효과 보완 △합병가액 관련 매출액 등 추정 근거 보완 △인적분할비율에 대한 근거 등 보완 △합병 등에 대한 이사회 결의시 의사결정 내용 △지배구조 변경에 따른 위험 등을 보완 △신규 사업 진출에 따른 위험 등을 보완 △회사위험 기재시 기준시점 등을 보완 △향후 회사구조개편에 관한 사항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관련 위험 등을 보완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보완 △신약개발 관련 소요자금 조달방법 및 개발 실패 위험 등을 보완 △주총 완료 후 합병 진행 관련 투자자 보호 방안 보완 △구조개편 경과, 주가 변동 추이 및 주가 희석화 위험 등을 보완 △계약 요건 관련 위험 내용 보완 등이 있다.
특히 2021년 금융감독원은 에이프로젠메디신과 에이프로젠의 합병 과정에서 7차례의 정정 요구를 했으며 두산 그룹은 최근 5년간 두 차례의 분할합병 시도에서 모두 정정 요구를 받았다.
올해 7월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의 분할합병 관련 증권신고서에 대해 2차례 정정 요구가 있었고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신인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투자사업부문의 분할합병 과정에서도 1차례 정정 요구가 있었다.
한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 분할합병과 관련해 주가산정 방식에 대해 “시가 기준으로 한다 해도 현행법상 할증이 가능하도록 허용하고 있다”며 “다양한 주주의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현정 의원은 “기업 간의 합병은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회사는 소액주주들에게도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 해야한다”며 “금감원은 합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투자자 피해 방지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증권신고서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