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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5일부터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 신청 접수 시작
경북교육청, 15일부터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 신청 접수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0월 말까지 2024학년도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을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꿈키움 작은 학교’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2020년부터 우수 운영 작은 학교를 경북교육청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매년 5교씩 인증을 받아 지금까지 총 20교가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을 받았다.
인증 신청 자격은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등 경북교육청의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을 운영하는 학교 중 2023년 4월 1일 대비 2024년 9월 1일 학생 수 증가율이 5% 이상이고 2023년 3월 1일부터 현재까지 언론홍보 실적이 3건 이상인 학교가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언론홍보 실적과 사업추진 충실성·적절성, 학교장 의지와 구성원 참여도, 교육과정 운영, 학교 특색사업, 외부 재원 확보 노력 등을 지표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5교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학교는 교당 300만원 내외의 시상금과 함께 우수학교 인증패, 꿈키움 작은 학교 현판을 받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작은 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과 1:1 맞춤형 학력 지원, 예술 특화 교육 등 작은 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교육과정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찾는 학교, 작지만 강한 학교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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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특강
유홍준 교수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특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4년 10월 11일 오후 4시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의 저자,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 교수의 문화유산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고성의 문화유산답사기와 한국문화의 정체성’ 이라는 주제로 고성군의 풍부한 역사적, 문화적 유산을 재조명하고 한국문화의 맥락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보존해야 하는지를 강조했다.
강의 전반부에서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 현상을 시작으로 구석기 유물의 발견에 따른 이야기 등 각 시대별 유물의 사진과 재미있는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연 후반부에서는 고성군의 문화유산에 대한 역사적 가치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
대표적인 목조건축물인 △옥천사 자방루 △청동북, △지장보살도와 화승 의겸의 △운흥사 괘불탱화의 중요성을 재조명했으며 오늘날까지 전통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진 유네스코 무형유산 △고성오광대뿐만 아니라 △건축왕 정세권, 빈민 운동의 선구자 △제정구 선생 등 고성의 인물과 △10리 벚꽃길 △연꽃테마공원 등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고성군민들이 고성을 가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고성군의 역사인 소가야 문화뿐만 아니라 임진왜란 국난 극복 후의 문화유산의 본질이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강조하며 특히 고성군이 이를 지켜나가는 역할이 중요함을 피력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고성 군민들이 살아가고 있는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재발견하고 한국문화의 미래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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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고성군 경기장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차관 방문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고성군 경기장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차관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12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고성군 국민체육센터 경기장을 방문해 핸드볼, 역도 경기를 관람한 후 현장에서 선수 및 지도자 등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날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는 핸드볼 경기장을 방문해 18세 이하 남자부 충남 천안신당고등학교와 부산 낙동고등학교 경기를 관람한 후 어린 학생선수들을 하이파이브를 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인근 역도장으로 이동해 남자일반부 +109kg을 전국체전 서포터즈 20여명과 경기를 응원하며 관람했고 경기 후에는 선수들과 지도 감독, 코치의 노고를 격려 했다.
장미란 차관은 “제105회 전국체전의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 주시는 이상근 고성군수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특히 고성군의 역도 경기장은 규모 및 운영에서 세계적인 대회를 유치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훌륭하다”며 “앞으로도 엘리트 체육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해달라”고 “남은 기간에도 안전한 경기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제105회 전국체전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며 경상남도 김해시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고성에서는 핸드볼, 역도, 수상스키 종목을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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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박주현, 주연의 품격…멈추지 않는 열일 행보
사진제공 = 트리플픽쳐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박주현이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의문의 남자 준우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예언을 들은 정윤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2024년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상, 관객상을 수상하며 정식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박주현은 서른 살 생일을 앞두고 준우로부터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예언을 받은 정윤 역을 맡았다.
정윤은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 나가며 절박하고 힘겨운 삶을 사는 인물로 박주현은 감정 이입 부르는 현실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주현은 자신이 죽는다는 걸 믿고 싶지 않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주연 배우다운 면모를 각인시킬 전망이다.
이처럼 박주현은 독보적인 눈빛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제대로 발산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영화 ‘드라이브’,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완벽한 가족’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박주현의 열일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박주현이 주연으로 열연을 펼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CGV 예매 사이트 예매율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개봉 당일 무대인사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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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 성료
함안군, 2024‘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 말이산에서 아라가야 그 맛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2024 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안 농특산물을 활용한 우수한 향토음식 발굴과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12일 함주공원 주경기장 입구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20개 팀이 참가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향토음식과 한식 후식을 선보였다.
요리 경연 결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육성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영예의 대상은 ‘파프리카강된장을 곁들인 곶감현미밥과 수박육회물회’를 요리한 푸드강팀이 차지했다.
금상은 ‘함안 우리네 한 상’을 요리한 ‘세프앤커넥트’팀과 ‘아시랑 한우 차돌박이 누룽지 짬뽕’을 요리한 ‘엄마와 아들팀’ 이 수상했다.
또한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와 농협 함안군지부에서는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고충을 나누고자 우리쌀 소비촉진 행사의 일환으로 쌀 소비촉진 행사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음식 발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출품된 요리 레시피 책자를 만들어 함안군 외식업체에 배부하는 등 우리 지역 먹거리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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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새만금 SOC 적정성 평가 법적 근거 無 … 국토부, 보상 약속해놓고 손 놓고 있어”
문진석 의원, “새만금 SOC 적정성 평가 법적 근거 無 … 국토부, 보상 약속해놓고 손 놓고 있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14일 국토교통위원회 전라북도 국정감사에서 국토부가 실시한 새만금SOC 적정성 평가가 법적 근거 없이 이뤄졌음을 지적하고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약속한 보상을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문진석 의원은 잼버리 파행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자 국토부가 대통령 심기 경호를 위해 자체감사를 실시한 것이 아니냐고 강하게 질책했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사업이 지체되면서 관리비나 금융이자 등 전북도가 입은 손해에 대해 배상청구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라는 문 의원의 질문에 “새만금은 국가 스스로 비용을 굉장히 많이 지연시킨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문 의원은 국토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에게 “새만금 SOC 사업 적정성 평가로 인해 예산은 5천억이 깎이고 공항, 철도사업이 줄줄이 지연됐다”며 “그 여파로 민간투자 23년 8조 8천억원의 대박 성과가 24년에 645억으로 대폭 줄어들었다”고 지적했다.
이어“원희룡 장관은 재검토 후 문제가 없으면 지체된 시간을 보상할 방안을 마련하겠다 했는데, 국토부가 제대로 된 계획조차 없다”고 지적하며 “새만금 공항도 내년에 계획된 1,600억 대비 632억만 반영해놓고 국토부가 대체 어떤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에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부족한 면이 있다면 국토부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며 새만금 투자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위원회는 전라북도 국정감사를 마치고 새만금 33센터 등 현장 시찰을 통해 새만금사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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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가야고분군 홍보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진행
창녕, 가야고분군 홍보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관리지원단의 세계유산 홍보사업 일환으로 지난 13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Travel of GAYA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14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여행 인플루언서 균샘과 영상 제작 및 홍보에 관심이 많은 2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그리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우포늪을 방문해 창녕의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 홍보할 예정이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외국인은 “한국의 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을 꼭 보고 싶었다”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혀 알지 못했던 창녕의 가치를 새롭게 알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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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의 날 To Young 데이 청년축제
통영시, 청년의 날 To Young 데이 청년축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청년센터는 지난 12일 죽림 만남의 광장 내에서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청년의 날은 2020년 8월부터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통영시 청년센터는 2022년부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통영 청년을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To Young 지기 위촉식 ▼김진택 교수 토크콘서트 ▼밴드 공연 ▼라디오 DJ 공연과 함께 ▼청년네컷 ▼‘1845’를 맞춰라 ▼스탬프 투어 ▼통영청년정책협의체 홍보부스 ▼청년정책존 ▼청년동아리 활동부스 ▼청년 기업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의 호응과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청년들이 잠시 쉬어가는 힐링의 공간이자 청년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로 청년이 주체가 되어 행사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고 어울리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또한 통영에서 꿈을 펼쳐나가고 있는 청년 3명을 선정해 To Young 지기로 위촉해 통영에서 터를 잡아 활동하는 청년을 격려했고 청년정책존 내 정책투표를 통해 통영 청년들의 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내년도 청년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청년의 날 행사가 통영 지역 청년들이 공감하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현실과 요구에 맞춰서 청년시책을 다양하게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청년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형태로 지역청년들과 소통하고 청년들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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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매현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매현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달산면 매현저수지에 조성될 수변생태공원에 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4일 인근 이장과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매현저수지 수변생태공원은 달산면 옥산리 24 매현저수지 상류 유입부 주변 약 17,000㎡ 면적에 생태관찰원, 전망데크, 테마광장, 편의시설 등 생태관찰 공간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생태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또한, 영덕군은 바데산 자연휴양림과 바데산 등산로 등의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생태탐방을 구현함으로써 생태관광과 웰니스 관광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올 3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12월 말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가 완료되면 도비 50%를 포함한 사업비 44억원을 들여 내년 착공해 26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매현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주왕산국립공원, 옥계계곡, 산성계곡 생태공원, 바데산 자연휴양림 등 주변 관광자원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달산면이 지역 내륙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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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 홍보관 운영
영덕군, 2024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 홍보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에 지역의 수산 식품과 특산물을 소개하고 주요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3일간 홍보관을 운영했다.
올해 홍보관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수산식품 시음과 시식 행사를 비롯해 젊은 층을 겨냥한 바이럴 마케팅을 병행해 인스타그램 등의 SNS 참여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로 관심을 끌었다.
또한 홍일식품, 대호수산, 오바다푸드, 더 동쪽바다가는길 등 지역의 우수기업 11개 업체가 함께 참여해 준비한 제품을 완판하는 등 참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미역의 주요 성분을 추출해 개발한 '영덕 블루 로하스 미역 맥주'와 솔발재 로하스 ‘천년초 김’, 성진홀푸드 ‘대게누룽지 칩’을 시음·시식회를 통해 선보여 지역 수산물의 품질과 참맛을 널리 알렸다.
문성준 영덕군 부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소비자께서 충분히 접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경쟁력 있는 해양자원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수산식품을 선도하고 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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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하자 판정비율 및 건수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 공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처리 현황과 주요 건설사별 ’ 24년 하반기 하자판정 결과를 공개한다.
하심위는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 판정 등 하자와 관련한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해 입주자의 불편해소와 피해확산을 방지하고자 ’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하심위는 ’19년부터 연평균 4,400여 건의 하자 분쟁사건을 처리했으며 ’ 24년에는 8월까지 3,525건의 하자를 처리해 예년 보다 약 20% 더 많은 분쟁사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하자 여부에 대한 판단을 하는 ‘하자심사’는 ’19년부터 ’ 24.8월까지 총 12,771건이었으며 이 중 실제 하자로 판정받은 비율은 64%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자로 인정된 주요 유형을 살펴보면, 기능 불량, 들뜸 및 탈락, 균열, 결로 누수, 오염 및 변색 순이다.
한편 ’ 24.1월부터 8월 현재까지 하심위에 접수된 하자분쟁 사건은 총 3,119건으로 ’ 22년 이후부터 신청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최근 6개월을 기준으로 하자판정 비율이 높은 상위 건설사는 ㈜삼도종합건설, ㈜태곡종합건설, 우리피엠씨종합건설㈜, ㈜유명종합건설 및 라임종합건설㈜ 순으로 나타났는데, 공급 세대수가 50호 미만인 소규모 건설사가 주를 이루었다.
최근 5년 누계 기준으로 하자판정 비율이 높은 상위 건설사는 지우종합건설㈜, 재현건설사업㈜, 혜성종합건설㈜, ㈜유백운종합건설, ㈜지향종합건설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발표 시 기준과 동일한 하자판정 건수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 최근 6개월간 상위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 재현건설산업㈜, 지브이종합건설, 라임종합건설㈜, 삼도종합건설㈜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누계 기준으로 하는 경우, 상위 건설사는 지에스건설㈜, 계룡건설산업㈜, 대방건설㈜, 에스엠상선㈜, ㈜대명종합건설 순으로 다양한 규모의 회사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다.
이번에는 지난 두 차례 발표에서 기준으로 삼았던 ‘하자판정 건수’ 외에 ‘하자판정 비율’ 이 높은 20개 건설사 명단을 추가로 공개하고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에 대한 하자판정 결과 정보도 별도 제공했다.
이는 지난 발표에서 하자판정 건수가 공급 물량이 많은 건설사에 많을 수 밖에 없다는 지적 등에 따른 보완 조치이다.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김영아 과장은 “하자 관련 통계자료의 공개는 국민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건설사가 자발적으로 품질개선을 도모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중대하자 신속 처리, 하자관리정보시스템 개편 등을 통해 하심위의 하자분쟁 처리기간도 단축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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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덤핑 방지제도 본격 시행을 위한 기업 의견 수렴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우회덤핑 방지제도의 본격 시행을 위해 10월 15일 무역협회에서 ‘우회덤핑방지 관련 고시 및 조사신청서 의견수렴 공개회의’를 개최했다.
우회덤핑은 덤핑방지 관세를 부과 받은 물품에 대해 본질적 특성을 변경하지 않고 물리적 특성, 형태 등을 경미하게 변경해 덤핑방지 관세를 회피하기 위한 행위로 무역위원회, 기재부, 관세청, 국회 등은 관계부처 협업으로 관세법령을 개정해 직권조사 규정 신설 및 기존 절차 대비 최대 4개월 단축된 우회덤핑 방지를 위한 법률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➊‘원심의 신청인 또는 조사 신청에 찬성의견을 제시한 자’로 우회덤핑 조사신청 자격 규정, ➋14일 이내 조사신청서 접수사실 관계기관 통보, ➌3주 이내 조사대상물품 범위에 대한 이해관계인 의견 제출, ➍2주 이내 조사대상공급자의 조사참여 신청서 제출 등 우회덤핑 방지 제도 운영의 세부사항이 담긴 고시 개정안을 소개했다.
또한, 미국·유럽연합·호주·인도 등 해외사례를 참고하되 신속한 우회덤핑 조사를 위해 기존 덤핑조사 신청에 비해 작성사항을 간소화한 우회덤핑 조사신청서 초안을 공개하고 기업, 협·단체, 대리인의 의견을 수렴했다.
무역위 이재형 위원장은 덤핑방지 관세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우회덤핑 제도의 신속한 시행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업 등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금년 내 고시 개정을 완료해 우회덤핑 방지제도가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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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7개국 ‘한국형 디지털 기록관리 체계’ 배운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대륙의 기록관리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록관리 역량강화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모로코, 페루, 그레나다, 피지, 우즈베키스탄 및 탄자니아 대통령실 기록책임자 등 7개국의 국가기록원 관계자 16명이 참여한다.
‘디지털 기록관리 역량강화 연수과정’은 공적개발원조 사업 일환으로 한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경험과 기술 전수를 통해 수요국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한국국제협력단 연계 글로벌 연수사업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추진된다.
지난해에 이어 2차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한국형 디지털 기록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각 참가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고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한국의 기록관리, 디지털 기록관리 실무, 각 국별 사례발표 및 실행계획 수립 등 주제별 세부 강의를 구성해 필수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토론·실습이 이뤄진다.
특히 기록관리 프로세스와 사례 공유, 실습·견학 등 참여형 교과 중심으로 설계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여국의 현안과 요구 중심으로 디지털 기록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실행계획 작성 및 토론·발표에 많은 교육 시간을 편성했다.
아울러 첨단 디지털 기술 동향을 경험할 수 있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등 현장학습과 경복궁, 한국 전통차 시음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탐방 시간도 마련했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2008년부터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7개국 총 521명이 기록관리 연수과정을 수료했다.
이 중 지난해 진행된 ‘디지털 기록관리 역량강화 연수과정’ 1차 교육과정 수료자는 6개국 총 13명이다.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디지털 기록관리 국제연수는 연수생들에게 한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체계와 시스템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연수 참가국의 공공행정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록관리 기술개발 연구와 국제교류·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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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인 물문제 해결하고 안전한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 물순환촉진법 시행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홍수와 가뭄을 비롯한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 증가 등 복합적인 물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물순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10월 1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10월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첫째, 물순환 촉진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0년마다 환경부 장관이 수립하는 ‘국가 물순환 촉진 기본방침’의 주요 내용을 구체화했다.
둘째, 물순환 촉진구역을 지정하기 위한 4개 평가항목과 평가방법을 구체화했다.
물순환 촉진구역은 환경부 장관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직접 지정하거나 지자체 장의 제안을 받아 지정할 수 있다.
셋째, 환경부가 수립하는 물순환 촉진구역에 대한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에 △추진목표 및 기본방향, △총괄 사업계획, △기대효과 등의 사항을 구체화하도록 했으며 매년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의 추진실적 평가 등의 사후 관리체계도 마련했다.
환경부는 이번 ‘물순환촉진법’ 시행으로 물순환 전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진단하고 각종 물순환 촉진사업을 통합하고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물순환촉진법’ 시행 후 1년이 되는 내년 10월 25일까지 전국의 물순환 실태를 조사하고 물순환 촉진을 종합적·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가 물순환 촉진 기본방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기후위기 시대의 복합적인 물문제에 대응하려면 이에 걸맞은 물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번 ‘물순환촉진법’ 이 시행되면 홍수·가뭄 등의 물재해 예방뿐만 아니라 물이용, 물환경 등 물 기능 전반에 대해 종합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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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장관, 올로프 스쿡 EU 인권특별대표 면담
조태열 장관, 올로프 스쿡 EU 인권특별대표 면담
[아시아월드뉴스]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10.14. 오후 올로프 스쿡 EU 인권특별대표를 면담했다.
양측은 북한인권을 포함한 국제사회 인권 현안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우리나라와 EU간 관련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북한인권 문제 해결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필수적 토대라는 입장 하에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 공조 강화에 앞장서 왔으며 최근 우리 대통령께서 밝힌 ‘8.15 통일 독트린’은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우리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EU가 그간 유엔 총회 및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 결의를 주도해온 것을 높이 평가했으며 스쿡 대표는 우크라이나,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 격화하는 분쟁에 가려 북한인권의 실상이 국제사회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 이와 관련 한국과 EU가 계속공조해 나가기를 기대했다.
양측은 올해 인권이사회 북한인권 결의에 이어 유엔 총회 결의를 통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강력하고도 단합된 메시지를 재차 발신할 수 있도록 한-EU 공조를 긴밀히 이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세계 각지에서의 분쟁 격화, 민주주의 및 인권에 대한 도전 심화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엔 등 다자 차원에서 양측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조 장관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하에 지난 3월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강화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에는 유엔 주요 3대 기구인 안전보장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 인권이사회 이사국을 동시에 수임할 예정인 만큼, 국제사회의 인권 보호·증진 및 평화·번영을 위한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스쿡 대표는 한국의 인권이사회 이사국 당선을 축하하고 국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오늘날, 인권 및 민주주의 증진, 개발협력,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한국의 기여와 역할 강화를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 한-EU 협력을 더욱 증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면담은 2025-27년 임기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 국제사회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한편 11월 예정된 북한의 제4주기 보편적 정례인권검토, 유엔 총회 3위원회 북한인권 결의 채택 등 주요 다자 일정을 앞두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우리나라와 EU간 굳건한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