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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무원, 개인정보보호법 교육으로 역량 강화
합천군 공무원, 개인정보보호법 교육으로 역량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5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법과 주요 사례를 통해 직원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2023년 3월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다루며 공공기관의 개인정보처리 실태와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공공기관은 주민들의 개인정보를 다루는 일이 많은 만큼, 개인정보 보호는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주민들의 신뢰를 구축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공무원들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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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통영 그란폰도 대회 개최
2024 통영 그란폰도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에서 자전거 동호인들의 대축제‘2024 통영 그란폰도 대회’ 가 오는 19일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및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그란폰도란 이탈리아어로‘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으로 자전거를 이용해 정해진 코스를 시간 안에 완주하는 비경쟁 방식의 자전거 마라톤 대회이다.
올해 그란폰도 대회는 3회째를 맞이한 만큼 통영을 대표하는 자전거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완벽한 교통통제 속에서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는 코스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3,000여명의 역대 최대 규모가 참가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통영시 트라이애슬론 광장~통영터널~광도면 용호리~도산일주로~평인일주로~산양일주로를 거쳐 다시 트라이애슬론 광장으로 돌아오는 총 길이 103.8km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
특히 통영시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8일 통영시청 1청사 강당에서 교통안전요원으로 차출될 직원을 대상으로 근무자 교육을 실시·안전관리 요령 및 근무위치별 교통통제 방법을 전파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그란폰도는 통영시 전역을 달리는 자전거 마라톤으로 교통 통제가 불가피한만큼 통영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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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병환 성주군수,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이병환 성주군수는 2024년 10월 14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을 주제로 진행 중인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지난 5월 가정을 달을 맞이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긍정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어져오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김산 무안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캠페인을 이어나갈 다음 참여자로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박용찬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장을 지목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자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에 앞장서겠으며 긍정양육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성주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낳을수록 더 행복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성주형 24시 통합돌봄센터를 운영해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 등 돌봄공백이 생길 수 있는 시간대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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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보라색 국화와 함께한 가을축제 대성공
거창군,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보라색 국화와 함께한 가을축제 대성공
[아시아월드뉴스] 9월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웠던 곳 중 하나는 거창군의 별바람언덕이었다.
거창군의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가 연일 흥행을 이어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풍성한 30만 본의 아스타 국화와 다양한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사진과 짧은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했다.
감악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50,000㎡에 이르는 보라색 아스타 국화밭과 7개의 대형풍력발전기를 배경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인생 사진과 영상을 찍어 올려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거창을 방문했다.
지난 9월 13일부터 한 달간 주최 측 추산 약 30만명의 방문객이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찾았다.
먹거리장터 등에서는 재료가 소진되는 상황이 발생했고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정체되어 입장에만 2~3시간이 걸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거창군은 지역민들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판매점과 먹거리장터에서 8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으며 군내 외식업체들과 IC 부근 로컬푸드마켓 등의 매출도 증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올해 예상을 넘어 많은 방문객이 방문한 만큼 성과를 분석하고 교통·주차 문제 등과 같은 개선 사항을 검토해 성과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군민들과 거창을 찾은 관광객들이 더욱 만족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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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중대재해 발생 1년 만에 맞춤형 감독 나갔으나, 한 달도 안돼 중대재해 재발’
박정 의원, ‘중대재해 발생 1년 만에 맞춤형 감독 나갔으나, 한 달도 안돼 중대재해 재발’
[아시아월드뉴스] 노동청이 건설 현장 감독한 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등 현장 감독이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2년간 중대재해가 다수 발생한 국내 5개 건설사 32곳의 현장 감독 현황에 따르면, 노동청의 건설 현장 감독 후 5개월도 지나지 않아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이 15곳으로 50%가량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중대재해가 발생한 후 1년 만에 맞춤형 감독을 나갔지만 다시 한 달도 안돼 중대재해가 재발한 곳도 있다.
노동청의 현장 감독 후 1개월 이내에 중대재해가 발생한 현장이 2곳이고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이 7곳으로 가장 많았다.
3개월 이상 5개월 미만은 5곳에 달했다.
심지어 서울청 소관 지역에서는 2년 동안 11번을 현장 감독했는데, 중대재해가 발생한 현장도 있었다.
한편 15일 박정 의원은 노동부 소속기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부실하게 현장을 감독하면서 산업안전을 민간 자율예방체계 강화로 지키겠다는 건 사고 책임을 민간에 떠넘기겠다는 것’ 이라고 지적하며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1년 동안 산재 사망자가 급격히 감소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박정 의원은 ‘당시 사업주가 비난의 화살을 피하고자 스스로 알아서 조심했기 때문인데, 법 제도 개선이 없어 다시 산재 사망이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실제 2014년 4월 이후 산재사망자는 직전 1,100여명에서 1년만에 20%에 달하는 210여명이 감소했다가 다시 증가로 돌아섰다.
이어 박정 의원은 ‘정부가 관여하는 안전 관련 사항 중 가능한 범위에서 민간자율에 전적으로 맡기고 중요한 사안을 집중 감독해야’한다고 하고 대신 ‘권한을 준 만큼 규제를 푼 부분에서 중대재해나 사고가 나면 기업의 이익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며 ‘그래야 정부와 민간이 안전은 뒤로한 채 서로 숨기고 찾고 하는 숨바꼭질을 멈추고 안전사고 예방에 더 노력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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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9회 장애인합동결혼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경북 안동 두리원웨딩홀에서 ‘제29회 경상북도 장애인합동결혼식’을 열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주관한 결혼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혼인 서약, 성혼선언문 낭독, 주례사,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문 장애인복지과장을 비롯해 가족, 친지,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996년부터 시작한 ‘경상북도 장애인합동결혼식’은 어려운 환경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 237쌍을 지원했고 올해는 30대부터 70대까지의 동거 부부 5쌍의 백년가약을 도왔다.
결혼식 이후 3박 4일간 제주도 신혼여행도 지원한다.
신혼여행 중 불편함이 없도록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모든 일정에 함께한다.
권영문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오늘 결혼식을 계기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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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도내 3개 여성농업인단체는 15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제2회 경북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여성농업인의 날’은 2007년 국제연합이 10월 15일을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로 지정, 우리나라에서는 2021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경상북도에서도 농업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기여를 인정하고 여성농업인의 자긍심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여성농업인과 도 및 시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여성농업인 시상식, 선언문 낭독, 양성평등 교육, 사랑의 쌀 전달식,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농촌에서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알렸다.
행사에서는 농업 현장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여성 지도자에게 우수 여성농업인 상을 수여하고 ‘경북 여성농업인 선언문’ 낭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촌의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농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결의를 표명했다.
또한, 농협경북지역본부와 여성농업인단체에서 기탁한 쌀 260kg을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도 함께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농업 발전의 주역이 되어달라”며 “도에서도 여성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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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금 6천만원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은 15일 경북도청에서 다둥이 가정 자녀 100명에게 장학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
경상북도는 2019년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과 ‘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단을 통해 지금까지 도내 총 570명의 학생에게 3억 4천여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경상북도와 재단은 도내 다자녀 가정 중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공부하는 우수한 학생 100명을 선정하고 장학 증서와 함께 장학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황병우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다둥이 가정 학생들의 꿈과 학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를 이어 나가고 경상북도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의 꾸준한 장학금 지원이 도내 다자녀 가정에 큰 힘이 된다”며 “경상북도는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추가 출생을 유도함으로써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다자녀 가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농수산물 할인 쿠폰 제공’, ‘세 자녀 이상 가구 진료비 지원’, ‘이사비 지원’ 등과 같은 실질적 혜택을 통해 다자녀 가정 우대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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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 총체적 부실… 가사관리사 처우 개선 시급
오세훈표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 총체적 부실… 가사관리사 처우 개선 시급
[아시아월드뉴스] 서울특별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사업’ 이 총체적으로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필리핀 가사관리사 98명중 절반에 달하는 47명이 하루 두 개의 가정 근무를 위해 장시간 이동하며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두 가정을 근무하는 가사관리사 47명의 근무지간 이동 거리를 ‘네이버 지도 대중교통 길 찾기’서비스를 통해 최단 시간으로 측정해 본 결과, 송파구 거여동과 은평구 수색동을 근무하는 관리사의 이동시간이 95분으로 가장 길었다.
이어 88분, 81분, 78분순이었다.
그리고 이 중 절반 이상인 28명이 1시간 안팎을 근무지 이동시간에 쓰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평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산출한 것으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이보다 오래 걸릴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서울특별시는 이들 가사관리사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외국인 가사관리사 이용 가능 시설현황’에 따르면 25개 자치구에 위치한 도서관, 박물관 및 미술관, 문화센터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을 모아 놓은 자료에 불과했다.
특히 시범 사업이라는 명분으로 가사관리사의 임금은 오로지 일하는 시간을 기준으로만 책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가정의 아이가 1명에서 많게는 4명이 있지만, 가사관리사의 임금은 돌봄 아이의 숫자가 아닌 근무시간 , 4시간 이용, 6시간 이용, 8시간 이용)에 따라서만 지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병도 의원은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이 긴 시간 이동에 시달리는데도 서울시는 전쟁기념관이나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문화체육센터 같은 곳을 이들의 쉼터라고 안내한다”며 “사업이 충분한 준비 없이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한 의원은 “가사관리사의 근로 여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함께 문제 개선을 위한 실효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더욱 문제”고 지적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 사업을 최초 제안하고 서울시도 이 사업의 운영주체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책임 있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국인 가사관리사 사업은 9월 3일 최초 142가정에 대한 서비스를 시작해 9월 30일 기준 24가정이 이용을 중단했고 51가정이 새로이 추가되어 현재 169가정이 이용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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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림 문화놀이장날 ‘가을 단풍물들장’ 개최
함양군, 상림 문화놀이장날 ‘가을 단풍물들장’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빈둥협동조합과 함께 오는 10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상림 문화놀이장날 ‘가을 단풍물들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림 문화놀이장날’은 공연, 놀이, 장터를 결합한 주민참여형 문화축제로 어린이, 청소년부터 학부모,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 등 지역민의 주도적 참여로 문화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고 있다.
이번 ‘상림 문화놀이장날’은 손으로 만든 물건을 직거래하는 ‘상림 손장’을 비롯해 ‘돗자리 당근마켓’, ‘장롱을 열장’, ‘계절 주제장터’ 와 팝업 물놀이터, 예술놀이터, 상림풍류, 문놀장 시조 백일장 등 다양한 마켓, 놀이, 공연이 마련되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문놀장이 열릴 예정이다.
공연으로는 젊은 국악인들과 함께하는 가을 옛 노래 ‘상림 풍류’ 와 가곡, 민요, 판소리 등 춤과 노래, 연주가 있는 퓨전 국악 공연이 열린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10월 마지막 주말은 가족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상림 문화놀이 장날에 오셔서 장날도 즐기고 다양한 문화축제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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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연꽃의집, 백전 마을학교 학생들과 함께 무장애 여행 진행
함양연꽃의집, 백전 마을학교 학생들과 함께 무장애 여행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연꽃의집은 10월 11일 백전 마을학교 학생들과 함께 남원시 운봉면 동편제 마을에서 무장애여행을 진행했다.
함양연꽃의집 이용자와 백전 마을학교 학생과 교사를 비롯한 30여명은 지리산둘레길 2코스에 위치한 동편제 마을과 람천 습지 탐방을 진행하고 활산대첩비지 앞 잔디밭에서 작은 운동회를 진행했다.
신다연 양은 “함양연꽃의집 이모, 삼촌들과 함께 마을 길도 걷고 게임도 하고 간식을 먹고 친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기범 함양연꽃의집 무장애조사단장은 “함양연꽃의집 무장애 조사단에서 지리산 둘레길을 누구나 함께 걸을 수 있는 구간을 조사했는데 이번에 마을학교 학생들과 함께 다닐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함양연꽃의집은 2020년부터 무장애 조사단을 운영해 지역내 편의시설 장벽 없는 건축 설계 조사와 무장애여행 코스를 조사하고 2023년부터 지리산둘레길 무장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백전마을학교는 함양군 백전면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이 다양한 학교밖 체험을 위해 운영하는 주말학교로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교보교육재단 ‘2024 전국 무장애 지도 탐사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진행했다.
함양연꽃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연꽃 산하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사람중심실천에 기반한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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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경남미술의 현재를 조명하는 중견작가 초대전’ 개최
함양문화예술회관, ‘경남미술의 현재를 조명하는 중견작가 초대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경남구상작가협회 회원 및 전국에서 활동하는 미술 중견작가 등 116명이 참여하는 기획전시 ‘경남미술의 현재를 조명하는 중견작가 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활력을 주고자 지역 미술인과 전국의 중견작가가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민화, 캘리그라피, 공예, 조각, 서각, 문인화, 서예 등 10개 분과의 수준 높은 작품이 선보인다.
경남구상작가협회는 1987년 11월 경남을 근거지로 한 서양화 구상작가 20명을 시작으로 현재 작가의 작업 세계가 일정 정도 구축된 중견 이상의 작가 50명으로 구성된 협회이다.
협회는 경남구상미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신선한 감각의 여성작가 발굴을 위해 매년 ‘대한민국 여성 구상미술대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활발히 참여해 지역사회 미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작품 전시회 개전식은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전시회는 10월 31일까지 개최되며 기간 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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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창의융합에듀파크 관계기관 2차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참여기관 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창의융합에듀파크 관계기관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상반기 창의융합에듀파크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2월, 도 교육청 소속 12개 직속 기관과 도내 국·공·사립 25개 이공계 체험기관 등 총 37개 기관을 창의융합에듀파크로 지정한 바 있다.
지정된 37개 기관은 도내 학생들의 이공계 체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와 스탬프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사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창의융합에듀파크 사업 성과 공유 △참여기관 소개 자료 최신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디지털 창의융합 성과 공유회 관계기관 참여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의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질 수 없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기관을 발굴해 창의융합에듀파크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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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유·보 이음교육 역량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유·보 이음교육 운영 시범 기관의 원장과 담당 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유·보 이음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유·보 이음교육은 유아의 경험이 연령이나 기관에 따라 단절되지 않고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협력적인 관계를 통해 연계와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을 지원하는 교육을 뜻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을 받고 새로운 교육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유·보 이음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유보 이음교육의 의미와 실제에 대한 강의와 운영계획, 방법 등에 대한 컨설팅이 이뤄졌으며 현장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다양한 자료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놀이 중심의 연계프로그램을 통한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발달 지원과 교육 공동체 간 상호이해를 증진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교사 간 협력 강화와 학부모 참여, 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한 교육 효과 증대 방안도 깊이 있게 다뤄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놀이를 통한 배움의 과정을 교사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안내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실제적이고 직접적인 유·보 이음교육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으며 앞으로도 교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연수가 많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놀이와 배움을 이어가며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교사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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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태재미래교육포럼 통해 AI 기반 교육 혁신 선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6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되는 ‘태재미래교육포럼 2024’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교육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교육의 미래: 사라지는 것과 생겨나는 것’을 주제로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정책입안자, 산업 리더가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시대에 따른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와 함께 ‘질문으로 탐구 중심 수업 설계하기: AI와 교사의 협업’ 이라는 세션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깊이 있는 수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개발한 다양한 웹앱을 시연하며 AI와 교사의 협업을 통한 효과적인 수업 설계 방안을 공유한다.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는 2022년부터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AI 기반 교육용 웹앱을 개발해 왔으며 현재까지 40여 종의 수업과 업무용 웹앱을 학교 현장에 보급하며 교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유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포럼은 경북교육청의 AI 기반 교육 혁신 노력을 알리고 다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