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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노인 무료 안검진 실시
울릉군보건의료원, 노인 무료 안검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2024년 노인 무료 안검진’을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지난 10월 14일 천부1리 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는 안과 병·의원 접근도가 낮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과의사를 포함한 이동검진팀이 지역을 순회하면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2022년부터 매년 안검진을 신청해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안과 전문의 1명과 진행요원 5명으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 이동검진팀이 울릉도를 방문해 정밀검사와 수술상담 및 돋보기 배부 등을 실시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을 우선으로 60세 이상 주민 약 120명이 검진을 받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노인 무료 안검진으로 어르신들에게 정밀 안검진을 실시해 안질환을 조기발견·치료함으로써 노인들의 시력 향상 및 실명을 예방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저소득층의 경우 노인개안수술비 지원을 통해 의료비 부담을 경감해 노인들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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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권리구제 범위 축소한 노동위원회 부당해고 구제는 원직복직만 가능?
근로자 권리구제 범위 축소한 노동위원회 부당해고 구제는 원직복직만 가능?
[아시아월드뉴스] 노동위원회가 부당해고 구제 범위를 축소해 안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당해고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고 구제해야 할 노동위가 되려 권리구제를 가로막고 있는 셈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이 15일 확인한 지방노동위원회 민원실에 구비된 ‘부당해고 구제신청 시 유의사항’ 안내문에 따르면, 노동위원회는 금전보상제도를 인정한 대법원 판례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여전히 게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내문에 따르면, 노동위는 “부당해고 구제는 원칙적으로 원직으로의 복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원직 복직이 아닌 금전 보상만을 구하는 신청은 근로 의사가 없다고 판단해 기각될 수 있다”고 밝혔다.
부당해고를 당한 노동자는 노동위원회 구제명령으로 원직복귀 혹은 해고기간에 대한 임금 지급을 선택할 수 있다.
원직복귀는 해고를 무효로 만들어 노동자가 원래 일터로 복귀하게 하는 일이다.
해고기간에 대한 임금 지급은 해고를 당하지 않았더라면 받을 수 있었던 임금 이상의 금액을 사용자가 노동자에게 지급하게 하는 일이다.
근로기준법 3항에서는 노동자가 원직복직을 원하지 않을 때 해고 기간 노동으로 받을 수 있었던 임금 상당액 이상의 금품을 근로자에게 지급할 수 있다고 적고 있다.
실제로 대법원은 ’ 20년 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에서 전원합의체 판정으로 각하 판결한 원심을 파기 환송하면서 금전보상제도를 적법한 부당해고 구제 수단 가운데 하나로 인정했다.
대법원은 해당 판결문에서 “해고의 효력을 다투던 중 정년에 이르거나 근로계약기간이 만료하는 등의 사유로 원직에 복직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된 경우에도 해고기간 중의 임금 상당액을 지급받을 필요가 있다면 임금 상당액 지급의 구제명령을 받을 이익이 유지된다”고 적었다.
이어 “부당한 해고를 당한 근로자를 원직에 복직하도록 하는 것과 해고기간 중의 임금 상당액을 지급받도록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우월한 구제방법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일각에선 노동위가 부당해고 구제에 손을 놓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현장에서 노동자 구제절차를 적절히 안내하지 못하는 데서 나아가, 부당행위 판정에서도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노동위원회가 내린 판정 373건 가운데 오직 16.1%에 불과한 60건만이 기각이나 각하가 아닌 전부·일부 인정으로 구제명령을 받았다.
같은 기간 구제신청 접수건수는 총 700건이었다.
김 의원은 “지금 이 상태로 노동위원회를 계속 운영한다면 노동자는 권리구제를 신청하는 데도 ‘기울어진 운동장’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며 “제도를 개선해 고용노동부와 노동위원회가 구제행정에 적극 나서도록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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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제19회 임산부의 날’맞이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거제시보건소, ‘제19회 임산부의 날’맞이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10월 10일~11일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기념행사 및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 제19회를 맞은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날로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및 출산 후 6개월 이내 산부를 위한 △힐링, 원데이클래스 △임산부 구강 건강교육, 영양교육 △임산부 배려 퀴즈대회 △우리 아기 태명 자랑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10~11일 양일간 보건소를 방문한 임산부에게 응원 꽃다발과 함께 임산부 전용 샴푸, 이유식 스푼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또한 지난 5일 개최된 ‘제30회 거제 시민의 날 행사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해 모자보건사업 시책 홍보와 더불어 임산부 배려 캠페인으로 임산부 체험복 착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행사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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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2회 우수경로당 선정 심사 개최
양산시, 제2회 우수경로당 선정 심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5일 ‘2024년 제2회 우수경로당 선정 심사’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우수경로당 선정심사는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으로만 활용되고 있는 곳이 많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여가 공간으로의 변화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모범적인 운영사례를 타 경로당에 파급시킴으로써 경로당의 기능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관내 330개소의 경로당 중 1차 서류전형에 통과한 8개소 경로당들이 수범사례 및 운영 활성화와 관련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운영 투명성, 자치활동, 운영 활성화, 운영지원 체계 구축,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평가했으며 심사 결과 최우수 양산브라운스톤 경로당, 우수 물금LH1단지 경로당, 어영 경로당, 장려 큰들마을 경로당, 천성리버타운1리, 천성리버타운2리 경로당, 입선 효성백년가약 경로당, 극동 경로당을 선정했다.
선정된 8개소 우수경로당은 오는 11월 5일 노인의 날 기념식 행사 때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며 최우수는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40만원, 입선 30만원 운영비가 추가 지원된다.
이현주 노인장애인과장은 “초고령사회를 앞둔 시점에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우수경로당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양산시 또한 어르신들의 일상이 행복할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을 성심성의껏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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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신규임용 공직자 대상 ‘함양 바로알기’ 현장학습
함양군, 2024년 신규임용 공직자 대상 ‘함양 바로알기’ 현장학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0월 15일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함양 바로알기’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신규 공직자들이 함양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가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군정 수행에 필수적이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도 함께 참여해 직접 지역을 소개하고 신규 공직자들과 소통하며 현장학습을 이끌었다.
관내 주요 관광명소인 상림공원을 시작으로 남계서원, 개평한옥마을, 오도재 등 함양의 역사적 유산을 탐방하며 그곳의 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직접 방문하고 경험하며 함양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함양군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신규 공직자 여러분이 함양의 문화와 정서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면, 이는 함양군의 밝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함양군청에서 이번에 신규 임용자 29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이 열렸으며 이날부터 함양군청 공무원으로서 함양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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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리말 행사 빛낸‘기억이음터’
창원특례시 우리말 행사 빛낸‘기억이음터’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세종대왕 탄생일과 한글날을 기념해 진행한 우리말 행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14일 국어진흥위원회 정기 회의를 열어 ‘행사명 바로 쓰기 우수부서 선정’과 ‘어려운 행정용어 발굴 및 바꾸기 추진’ 행사 심사를 진행했다.
앞서 시는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과 시민 친화적 행정용어 개선을 목표로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직원 대상 두 가지 우리말 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행사명 바로 쓰기 우수부서 선정에는 총 22개 부서에서 38건 사례를 접수했다.
이중 최우수는 창원보건소 건강관리과의 ‘기억이음터’ 가 차지했다.
창원보건소는 의창·성산구 26곳 평생학습센터 중 11곳을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기억이음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음터’는 두 가지 이상의 것을 잇거나 연결하는 장소나 공간을 의미하는데,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임을 잘 나타내는 이름을 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 번째 부문인 ‘어려운 행정용어 발굴 및 바꾸기 추진’ 행사에는 총 71명의 창원시청 직원이 412건의 어려운 행정용어를 접수했다.
으뜸은 ‘수의 시담’을 ‘가격 협의’로 바꾸는 제안이 선정됐다.
이어 ‘도복’을 ‘쓰러짐’ 으로 ‘가내시’를 ‘임시 통보’로 나대지를 ‘공터’로 바꿔 쓰자는 제안이 버금으로 선정되며 국어진흥위원회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정규 국어책임관은 “이번 행사는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우리말 사용을 장려하고 어려운 행정용어를 쉬운 말로 바꾸어 시민에게 더욱 친숙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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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맞춤 경제특강’ 인기 속 확대 운영
거창군, ‘청년 맞춤 경제특강’ 인기 속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월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마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년 경제특강 ‘경제머니’ 강의가 총 150여명의 참여 속에 큰 인기를 얻어, 이달 18일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경제특강은 청년들의 생활경제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금융, 투자, 주업과 부업, 재무설계, 전문가 상담 등 실무 중심의 경제 교육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이 올바른 투자방법을 배우고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5회차 특강인 ‘내 주머니’ 과정에서 개인 재무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후 많은 참가자들이 심층적인 재무 상담을 위해 추가 상담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재무컨설팅 심화과정’을 이달 1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개설해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는 위험관리 및 금융상품 상담, 투자관리, 소득·지출관리 등 개인별 재무상담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개인별 자산 공개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심도 있는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생활의 기초를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올바른 경제 지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청춘수업, 청춘문화놀이터, 솔로탈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맞춤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의 문화 향유권을 충족하고 활력을 높이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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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지역화폐 국비지원 위한 공동 노력 촉구 등
박정현 의원, 지역화폐 국비지원 위한 공동 노력 촉구 등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14일 경기도와 경기 남부·북부경찰청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 참석했다.
김동연 도지사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주문하는 한편 경기 남부·북부경찰청에는 성과에 급급한 일선 경찰서의 무리한 강압수사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경기도 국정감사 첫 질의로 최근 실물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럴 때일수록 지역사랑상품권의 역할이 중요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살리기에 아주 중요한 수단’ 이라고 동의의 뜻을 밝혔다.
또한 박의원은 최근 지역사랑상품권을 운영하는 전국 19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비지원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다수’였다고 밝히며 경기도 31개 시군구 중에서도 29개 시군구가 필요의견을 회신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최근 윤석열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의 정부측 논리가 ‘자치권 침해’, ‘예산편성권 침해’라는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김동연 지사는 ‘전혀 자치권을 침해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법이 통과되더라도 예산상 조치는 정부가 하는 것이며 도리어 2년 연속 지역사랑상품권에 국비를 전액 삭감한 정부측의 조치가 횡포’라고 답변했다.
이날 저녁시간 진행된 경기 남부·북부 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동탄경찰서의 무리한 강압수사와, 용인 동부경찰서의 전단지 훼손을 재물손괴혐의로 송치한 사건을 두고 강압수사라고 경찰의 안일한 대응을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화성동탄서와 용인동부서에서 발생한 2개의 무리한 수사는 검찰에 송치해야 성과로 인정받는, 수사경찰의 성과지표 때문에 발생한 문제”고 지적하면서 “경기 남부경찰청장과 북부경찰청장은 관내에 이러한 사건들을 정리해 경찰청과 국가수사본부에 수사관 성과지표 개정을 건의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경기남부경찰청장은 “관할 내 도민들이 불합리한 수사를 받았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답했으며 경기북부경찰청장도 “지적해주신 부분에 문제점은 없는지 살필 것”이라고 답했다 박정현 의원이 속한 행정안전위원회는 10월 15일 서울특별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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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진군수기 대회, 5개 종목 성황리 종료
2024년 울진군수기 대회, 5개 종목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일 제21회 울진군수기 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총 13종목의 울진군수기 대회가 울진종합운동장 등 울진군 전역의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0월부터 11월까지 약 두 달간 종목별로 진행되며 현재 테니스, 게이트볼, 파크골프, 축구, 배드민턴 5개 종목이 선수 및 임원 등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울진군수기 대회는 울진군을 대표하는 대회로 다양한 계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단순한 승패를 넘어 화합과 교류의 장이다.
특히 게이트볼 경기에서는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시니어 선수들과 함께 뛰어 세대 간 화합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축구 경기에서는 울진을 대표하는 직장인들이 열띤 경기를 펼쳐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월 15일 그라운드골프 대회를 시작으로 궁도 등 4개 종목이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명한 10월의 가을 하늘 아래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가, 화합과 우정,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확충하고 스포츠 투어리즘을 활성화해 울진군의 스포츠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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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울진군게이트볼 공식대회 첫 참가
북부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울진군게이트볼 공식대회 첫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북부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 12일 제3회 울진군수기 및 제9회 울진군 협회장기 게이트볼 대회에 참가해 7개월간 어르신들과 함께 연습한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경기를 통해 세대 간의 공감 문화를 만든 뜻깊은 자리로 청소년이 처음으로 참여한 행사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어르신들과 함께 경기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청소년들의 참여로 게이트볼이 3세대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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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의 애로·규제 해소에 나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15일 대구테크비즈센터에서 올해 세번째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대구테크노파크, 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기업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 및 규제사항 12건을 청취하고 범기관 차원의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날 참여기업들은 △ 회사진입을 위한 유턴 허용, △ R&D 인력 채용 지원, △ 안광학 집적지 계약가능 부지 확대, △ 연구개발특구 지정 확대와 유관기관의 기술이전 협조 등 다방면의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관계부서·기관에서는 다각적인 해결책 제시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최근 동구 의료R&D지구에 신규 공장을 준공한 ㈜덴티스는 물류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도로에서 회사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좌회전 및 유턴허용을 요청했다.
이에 동부경찰서는 해당 차선과 주변의 교통흐름 등을 파악 후 허용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서보모터와 드라이브 등 전동화 부품을 생산하는 엘에스메카피온은 최근 기존 R&D인력의 이탈로 대체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나 인력의 추가 유출 우려와 신규 채용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RISE’ 계획과 연계해 고급 연구인력의 지역 내 취업과 정주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마련해 청년 연구자를 지원하고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신산업 현장기술 중심의 연구 전문인력를 양성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애로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1개사 1개 필지만 입주 가능했던 금호워터폴리스 안광학산업 집적지의 분양가능 부지 확대 건의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협의해 추가분양이 가능토록 해 보다 넓은 사업장을 원하는 업체의 유입과 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연계와 기술이전 지원, 사업화를 위한 네트워킹 등 연구소 기업의 성장지원에 대해 대구시와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 등을 설명하고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당일 즉시 해결되지 못한 문제와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 및 부처와 지속 협의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혁신기업의 기술역량이 지역 발전을 선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애로와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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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예천군, 2024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4일 농업인회관 3층에서 교육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농업인대학 사과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과 다축형 재배기술 향상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사과 다축형 유목기 수형구성과 초기관리 등 다축과원 조성에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유럽의 다축 수형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한 ㈜한국과수기술과 협력해 윤태명 교수를 포함한 강사진의 알찬 강의로 이뤄졌다.
그뿐 아니라, 선진지 견학과 교육생 농장 현장 컨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얻으며 40명 가운데 36명이 수료, 9명이 개근했다.
또, 교육 기간 중 교육생 자치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박성훈, 박기석 교육생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정정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의 농업인대학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예천 사과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는 사명감으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농업기술센터도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역의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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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보건소, ‘합동소방훈련’ 화재 대응 역량 강화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보건소는 15일 오후 2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천군보건소와 예천군소방서 119안전센터와 협력해 70여명의 보건소 공무원과 소방관이 참여했으며 공공청사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합동소방훈련은 예천군보건소 자체소방계획에 따라 실시됐으며 보건소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가 보건소 1층 결핵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 대처해 초기진화 및 환자 응급조치를 하고 예천119안전센터와 긴밀하게 협조해 차질 없이 이뤄졌다.
훈련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신고와 전파, 인명대피와 화재진압, 인명 구조 등 교육훈련을 통해 화재 대피경로와 소화기, 옥내소화전의 사용법을 익히는 등 실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매년 상하반기 자체 소방훈련을 해오고 있는데, 이번 합동소방훈련으로 자체 소방계획을 재점검하고 훈련 중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해 안전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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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곶감 생산시설 위생·안전관리 현장 지도
함양군, 곶감 생산시설 위생·안전관리 현장 지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가을철 함양고종시 곶감 생산 시기를 맞아 곶감 생산 농가를 방문해 곶감 건조장, 부자재 등 위생·안전관리를 점검했다.
우리나라 곶감 주산지 중 한 곳인 함양군에서는 지난해 427 농가에서 17만 접의 곶감을 생산해 220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함양군 대표 효자 농산물 중 하나이다.
올해는 10월 말 원료감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곶감 만들기에 들어가 건조과정 등을 거쳐 오는 12월 초에는 고품질 명품 함양곶감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군은 원료감 수확 시기부터 지속적인 위생 점검과 지도를 통해 품질확보 및 소비자 안전을 강화하고 있으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특판행사, 곶감경매 등을 통해 함양고종시 곶감의 우수성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곶감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생산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곶감은 박피 후 2주간이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건조장 습도 유지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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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속 ‘외국인 환자’ 손 놓고 있는 한국관광공사
의료대란 속 ‘외국인 환자’ 손 놓고 있는 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은 15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관광공사에 의료대란 속 안일한 대응을 지적했다.
한국관광공사는 2009년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알선행위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 이후, 의료관광 및 치유관광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해당 업무에 주로 관여하고 있다.
그러나 올 2월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전공의 파업에도 한국관광공사가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등과 협의한 내용은 아예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공의 파업으로 인해 의료서비스의 무게는 전문의에게 가중되고 있고 결과적으로 현장 의료서비스의 질이 낮아지는 연쇄작용이 펼쳐지고 있음에도 의료관광 주무 기관인 관광공사가 안일한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 10월 윤석열 대통령의 의사 수 확대 공개 언급을 시작으로 올해 2월 의대 증원 2천 명 발표 등 의료대란이 예상치 못한 ‘사건’ 이 아니고. 충분한 대응의 시간이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관련 협의가 전혀 없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실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의료관광 및 국제의료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회의에서 상급병원, 종합병원 관계자 등이 2024년 상반기 외국인 환자 수가 절반가량 감소했다며 의료대란으로 인해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박수현 의원은 관광공사의 안일한 대해“의료관광은 독자적인 2개의 서비스가 만나 생긴 새로운 시장이자, 장차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산업”이라며 “주무기관인 공사가 의료와 관광을 개별적 시장으로 구분하는 것 같다”며 지적했다.
이어 “현재 상승세인 ‘의료관광’ 시장이 활력을 잃지 않도록, 위기상황에서의 신뢰회복을 위한 대응 및 의료인프라가 비교적 여유로운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관광 루트를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3년 외국인환자는 198개국 111만명 이며 이는 코로나 19 이전이던 2019년 107만명보다 4만명이 늘어난 수준이다.
또한 10명 중 8명의 외국인 환자가 3차 병원이 다수 소재한 수도권에서 진료를 받고 있고 외국인 환자의 절반 이상이 56.4% 상급종합, 종합병원, 병원 등에서의 의료 서비스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