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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 실시
봉화군,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업무 담당자의 방사능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5월 12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련 업무 방사능방재요원과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방사능방재 관련 법령 및 일반사항, 방사선 행동조치 관련 사항, 방사능재난관리 관련 사항, 방사선측정 및 방사능감시 관련 사항 등이며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대응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방사능 재난은 평소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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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안전 넘어 ‘영양안전’까지 챙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14일 예천문화회관에서 식품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 운영되고 있으며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이번 행사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K-Food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경상북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식품안전 실천 다짐 및 퍼포먼스, 식중독 예방 홍보, 식생활 개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사장에서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해 체성분 측정 기반의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식중독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에서 나아가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석자 모두의 식품안전을 향한 마음을 하나로 모아 건강한 경상북도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밝히는 ‘희망의 빛’퍼포먼스를 통해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날 기념식과 연계해 도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도 실시했다.민·관 합동 감시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먹거리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아울러 경상북도는 5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를 ‘식품안전 인식 주간’ 으로 운영하고 도내 주요 문화행사와 연계한 식중독 예방 홍보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식품안전은 도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정책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뿐 아니라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식품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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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혁신도시, 생활·관광·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환경 ‘업그레이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경북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살고 싶은 도시’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평균 연령 35.2세의 젊은 도시, 가족이 함께 살기 좋은 도시 김천시 율곡동 일원에 위치한 경북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 이후 젊은 인구의 유입이 지속되면서 평균 연령 35.2세의 젊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북도와 김천시는 율곡도서관 건립, 청소년 테마파크 개장 등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청년층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시 체류형 관광, 경북의 작은 청계천 개발 먼저, 도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석정천 일원에 생태휴양공간을 조성한다.운남중학교 앞에서 용전저수지 인근까지 약 2km 구간에 걸쳐 ‘에코워터온’, ‘플레이온’, ‘웰빙온’ 3가지 테마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석정천 생태 휴양공간은 ‘경북의 작은 청계천’ 으로 새로운 관광 자원을 창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 테마파크 야외 물놀이장 조성 가족 단위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한 야외 물놀이장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도로공사 사거리 인근 청소년 테마파크 광장에 약 100평 규모로 조성되는 물놀이장에는 워터캐논, 터널분수, 워터커튼 등 다양한 놀이 시설과 함께 그늘막, 벤치, 샤워장, 야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다.김천시는 오는 8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여름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스마트한 이동, 율곡 E BIKE 운영 개시 경북혁신도시 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 4월 30일부터 ‘율곡 E-BIKE’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해당 서비스는 스마트 스테이션 기반 개인형 이동수단으로서 혁신도시 내 주요 거점에 자동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 스테이션 25기와 전기자전거 100대를 배치해 시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경북혁신도시는 젊은 도시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여가·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 확충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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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부고속도로 접근성 향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칠곡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 IC’ 신설 사업이 5월 13일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연결허가 승인을 했다고 밝혔다.하이패스 IC :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이용 대상차량의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무인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IC 석적 하이패스 IC 는 총사업비 약 148억원이 투입되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50% 부담한다.그동안 석적읍 일대 주민들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서는 국도 67호선을 이용해 왜관 IC 까지 약 11 정도의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하이패스 전용 IC 가 설치될 경우 대구광역시까지 이동시간이 71분에서 54분으로 약 17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구조와 생활권·도시경쟁력까지 바꿀 수 있는 교통 인프라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하이패스 IC 신설을 위한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은 2022년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이후 수차례에 걸친 노선계획 재검토와 설치 적정성 검증,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간 협의를 거친 끝에 얻어냈으며 가장 중요한 관문이었던 경제성 측면에서도 1.1이라는 높은 평가를 인정받았다.특히 지역주민과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환경 및 대구광역시로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며 기존 왜관 IC 에 집중되었던 교통량을 분산시켜 상습 정체 구간의 병목현상 완화 및 물류 수송 비용 절감은 물론 인근 관광지, 상권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국토교통부 승인은 지역 정치권과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얻어낸 값진 결과로 석적 하이패스 IC 가 개통되면 칠곡군 북부권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물류 효율성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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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면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사업추진
상운면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사업추진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운면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가곡1리 마을회와 함께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면소재지 주요 도로변 400m 구간에 형형색색의 베고니아 화분길을 조성해 지역경관 개선과 주민의 애향심에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우정수 상운면장은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사업에 함께한 가곡1리 마을회에 감사를 전하고 상운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깨끗한 이미지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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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보건소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건강홍보 이벤트 운영
양구군보건소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건강홍보 이벤트 운영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건강홍보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매년 5월 17일은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합병증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세계 고혈압의 날’ 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방산면 금악리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15일에는 동면 팔랑보건진료소에서 이어서 운영된다.행사는 주민들이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진료소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건강상식 초성퀴즈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혈압 측정과 건강상담도 함께 실시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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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화폐인 양구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군은 경제체육과 소속 공무원과 한국조폐공사, NH 농협은행 양구군지부 등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6월 7일까지 단속을 추진하며이 가운데 5월 18일부터 29일까지는 특별단속기간으로 운영한다.이번 단속은 상품권의 부정 수취 및 편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화폐가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상품권 거래 내역 가운데 이상 거래가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군은 단속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과 함께 이상 거래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모니터링, 의심 가맹점 현장 조사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도 추진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으로 거래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 운영 △지역화폐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등이다.아울러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이후 단기간 반복 결제, 동일 가맹점 집중 사용, 비정상적인 고액 결제 등 이상 거래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부정 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조미연 경제정책팀장은 “양구사랑상품권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부정 유통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과 가맹점주들께서도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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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MBC 건축박람회서 귀농귀촌 홍보 부스 성황리 운영
영월군, MBC 건축박람회서 귀농귀촌 홍보 부스 성황리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70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박람회에서 영월군은 수도권 지역의 잠재적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으며 나흘간 총 64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영월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정착 성공 사례를 소개했으며 특히 먼저 영월에 정착한 선배 귀농귀촌인들이 상담 멘토로 참여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멘토들은 정책 설명뿐만 아니라 정착 초기 경험담, 농촌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작목 선택 노하우 등을 전달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이해를 도왔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건축과 전원생활에 관심이 높은 박람회 방문객 특성에 맞춰 영월군의 귀농귀촌 환경과 지원 정책을 집중 홍보했다”며 “상담을 진행한 예비 귀농귀촌인들과 지속적인 상담과 네트워킹을 이어가 실제 정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월군은 앞으로도 대도시에서 개최되는 각종 박람회에 참가해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활력 제고와 인구 유입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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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포츠클럽,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영월군 일원에서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고령화 심화에 따른 어르신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55세 이상 지역주민의 신체적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지역 내 공공·민간 체육시설과 연계해 운영되며 △피클볼 △GX △골프 △그라운드골프 △댄스 △볼링 △배드민턴 △수영 △탁구 △태권도 △파크골프 등 총 11개 종목으로 구성된다.영월군스포츠클럽은 전기·중기·후기 노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국민체력100 연계 체력측정과 인바디 검사 등을 통해 참가자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을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측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참가자를 중심으로 운영하면서도 손자녀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스포츠를 통한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운동은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과 신체 기능 저하 등 다양한 건강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체육 거점기관으로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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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학교4-H, 지역 농산물 활용 체험활동 운영
영월군 학교4-H, 지역 농산물 활용 체험활동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학교4-H회는 지난 5월 10일 영월관광센터 2층에 위치한 ‘화이통협동조합’에서 학교 간 교류 증진을 위한 연합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연합 활동에는 마차중학교, 상동중학교, 연당중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모찌 만들기 △전통 다도 체험 등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영월에서 생산된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모찌를 만들며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체험했다.이어 진행된 다도 체험에서는 차를 우려내고 마시는 예절을 배우며 마음을 다스리고 함께 참여한 다른 학교 학생들과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지역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간 연합 활동을 통해 4-H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월군 학교4-H회는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과제 활동과 연합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농심 함양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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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국회의사당 견학 및 특별 간담회 운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국회의사당 견학 및 특별 간담회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9일 청소년운영 위원회 ‘그린나래’ 와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포도’ 위원들을 대상으로 국회의사당 견학 및 청소년특별회의 김성찬 부의장과의 특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참여기구 위원들이 입법의 중심지인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국회의 역할과 입법 절차를 배우고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김성찬 부의장과의 특별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참여 활동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군사시설에서 청소년 공간으로 탈바꿈한 ‘대방청소년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모니터링하고 AR 플레이그라운드, MR 구기스포츠, VR 어트랙션 등 ICT 가 접목된 최신 융합 스포츠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청소년운영 위원회 고희지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의사결정 과정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김성찬 부의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의 사회적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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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유, 데뷔 쇼케이스 ‘Debut News’ 성공적 마무리.
청량 에너지 발산
FNC ENTERTAINMENT 책임 박소연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인 보이 그룹 플레어 유가 데뷔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플레어 유는 지난 13일 오후 6시 미니 1집 ‘YOUTH ERROR’를 발매한 데 이어 오후 8시에는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 ‘Debut News’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먼저 플레어 유는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WAY 2 U’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멤버들은 부드러운 음색과 청춘의 설렘이 느껴지는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청량하게 물들였다. 이어 다양한 언어로 인사를 전하고 애교를 부리는 듯한 포인트 안무를 소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날 플레어 유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에너지 넘치는 ‘Hyper’, 첫 팬송 ‘MIRACLE’, 거침없이 즐길 수 있는 ‘WOO-HOO’ 등 다채로운 수록곡 무대를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뿐만 아니라 ‘Debut News’라는 타이틀에 맞춰 플레어 유는 학교의 방송부로 MC 유재필은 이들을 취재하는 기자로 변신해 다양한 코너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키워드 3개를 활용해 직접 속보 형식으로 노래를 소개하고 팬들이 궁금해하던 여러 질문에 답변하고 서로가 예상한 본인의 능력치를 증명하는 ‘팩트 체크’를 진행하는 등 토크와 게임을 넘나들며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와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줬다.이와 함께 플레어 유는 공식 팬클럽명 ‘U’RE’를 최초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들은 “U는 플레어 유와 팬 모두를 포함하는 ‘우리’를,’RE는 존재와 현재진행형을 뜻한다”며 “플레어 유와 팬은 항상 함께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해 뭉클함을 안겼다.공연 말미 강우진은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다. 데뷔 앨범명처럼 틀리고 오류가 있더라도 발판 삼아 더 높이 올라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고 최립우는 “여러분이 에러를 겪을 때 위로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저희가 열심히 하겠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렇듯 플레어 유는 풋풋한 매력이 담긴 세트리스트와 코너, 눈부신 팬 사랑으로 약 90분의 러닝 타임을 꽉 채우며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완성했다.플레어 유의 데뷔 앨범 ‘YOUTH ERROR’는 두 청춘이한 팀으로 만나 서로를 보완하며 하나의 빛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려 냈다. ‘Debut New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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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아제드, 루시 ‘전체관람가’ 노래방 라이브 공개…역대급 영상미 눈길
스튜디오 아제드, 루시 ‘전체관람가’ 노래방 라이브 공개…역대급 영상미 눈길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밴드 루시가 ‘노래방 라이브’에 출격해 독보적인 청량 에너지를 선사했다.스튜디오 아제드는 지난 13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루시와 함께한 노래방 라이브 ‘전체관람가’ 영상을 공개했다.봄밤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영상은 화려한 조명의 회전목마 앞에서 신곡 ‘전체관람가’를 열창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네 멤버의 완벽한 합과 현장감이 살아있는 라이브는 공개 직후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번 콘텐츠에서 루시는 신곡 ‘전체관람가’ 가 가진 희망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해냈다.최상엽의 시원한 보컬과 신예찬의 역동적인 바이올린 연주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가운데, 실제 노래방 화면을 옮겨놓은 듯한 자막 프레임과 환상적인 배경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며 루시만의 자유분방한 감성을 더욱 극대화했다.스튜디오 아제드의 ‘노래방 라이브’는 가사 발음을 외국어로 표기해 해외 팬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돕는 ‘음원 티칭형 콘텐츠’다.앞서 수많은 보컬리스트들이 거쳐 간 노래방 라이브에서 루시는 밴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풍성한 사운드로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전 세계 리스너들이 한국어 가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그간 권진아, 10CM, NCT 도영, 아이들 미연, 씨엔블루 등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해 온 스튜디오 아제드는 이번 루시 편을 통해 더욱 확장된 스케일과 정교한 연출력을 입증했다.또한 아티스트의 곡 테마에 맞춰 공간을 재해석하는 감각적인 시도에 라이브의 생동감을 더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 사이에서 ‘필수 시청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한편 루시의 고품격 밴드 라이브가 담긴 ‘전체관람가’본편은 스튜디오 아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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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케이-방산, 미래를 쏘다”… 강원특별자치도, 첨단 국방 혁신기업 7개사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 방산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대상 기업 7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방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전문 컨설팅, 네트워크 운영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초 공개모집을 통해 22개 기업의 사업 제안을 접수했으며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심사에서는 기술 혁신성과 군 적용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중점 평가해 최종 7개 기업을 올해 신규 과제로 선정했다.선정된 기업들은 미래 전장과 보안 환경에 필수적인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주요 지원 대상 기술은 △에이아이 기반 시시티브이 사각지대 감시 음향 시스템 △첨단 기동을 위한 사족보행 로봇 △안전성을 극대화한 낙하산 안전장치 등으로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이 높은 핵심 기술들이다.강원테크노파크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술 고도화 - 기업별 수요에 맞춰 시제품 제작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디자인 및 성능 개선 등에 최대 4500만원을 지원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 도출을 지원한다.전문가 밀착 컨설팅 - 방위산업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해 기술·경영 분야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솔루션을 기업당 최대 3회 지원한다.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 기술교류회와 기업 간담회 등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해 정보 공유와 기업 간 연계 지원을 강화한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이 국방이라는 거대한 시장과 만나 강원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선정 기업들이 글로벌 방산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해 강원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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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8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교육개요 일 시 : 2026년 5월 14일 5. 15., 2일간 장 소 : 양양군 양양 쏠비치 참 석 : 약 300명 교육내용 : 응급처치, 방재단 임무와 역할 등 방재단 기본소양 배양을 위한 교육 주 관 :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이번 교육에서는 자율방재단원의 역할과 임무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에스엔에스를 활용한 홍보 및 상황 전파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활동 우수 시군 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역자율방재단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지역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대응 훈련과 캠페인 참여, 사전 예찰 및 점검 등을 통한 재난 예방 △주민 대피활동 지원,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 폭설 대비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재난 대비·대응 △피해복구 지원과 이재민 관리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단체로 현재 도내에서는 총 3004명의 자율방재단원이 활동하고 있다.2025년 활동실적 : 예방 활동 2091회, 대비·대응 활동 885회, 복구 활동 74회 행정안전부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평가 : 인제 특히 이번 여름철에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점검, 기상특보에 따른 위험시설물 안전점검, 위험지역 주민 사전 대피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재난 피해 발생 시에는 피해지역 응급복구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임현식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재난 예측이 어려워지고 재난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자율방재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이번 교육이 지역 단위 방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