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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로 확장하는 디지털 번영 대한민국 과기정통부,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 발표
전파로 확장하는 디지털 번영 대한민국 과기정통부,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16일에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전파진흥기본계획’은 전파법을 근거로 하는 법정계획으로서 ’ 23년 5월부터 산·학·연 전문가 등이 60여 차례의 회의를 거쳐 다양한 과제를 발굴했으며 전파정책자문회의, 기업·연구·학계 등 외부검토, 공청회, 과학기술 유관단체 대상 메일 보내기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전파는 데이터의 생성·전송·처리·활용 등의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디지털 핵심자원으로서 디지털 혁신을 통해 다양한 무선 기반 디지털 서비스가 등장함에 따라 디지털 사회에서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다만, 지하·수중 등에서의 원활한 이용 제한, 금속 통과의 어려움, 정보전송 기능 외에 다양하게 이용되지 못하는 한계가 존재하며 이러한 공간·물리·기능적 한계 극복을 통해 디지털 혁신범위가 크게 확대될 수 있다.
이번에 발표하는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은 전파의 확장과 활용을 극대화해 디지털 혁신 선도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서 ‘전파로 확장하는 디지털 번영 대한민국’ 이라는 이상하에 4대 전략과 주요 목표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전략1’은 ‘전파산업의 세계 선도국가 도약’ 으로 전파 10대 중점기술 확보, 전파산업진흥법 제정을 주요 목표로 한다.
‘전략2’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파자원 공급’ 으로 6세대 이동통신 주파수 확보, ’ 30년까지 위성망 100개 확보를 주요 목표로 한다.
‘전략3’은 ‘공익적, 효율적인 전파이용 확산’ 으로 전파기반 공익서비스 제공, 주파수 이용효율 평가체계 정립을 주요 목표로 한다.
‘전략4’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전파환경 조성’ 으로 전파교란·재난 대응역량 강화, 전자파 안전성 인식률 개선을 주요 목표로 한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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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도서관과 대구봉무초등학교, 2024 우수도서관 대통령 표창 수상
성남시 수정도서관과 대구봉무초등학교, 2024 우수도서관 대통령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16일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 개회식에서 2024년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도서관으로 성남시 수정도서관과 대구봉무초등학교를 비롯한 총 48개 도서관과 학교를 선정하고 정부포상 등을 수여한다.
용호성 제1차관이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 도서관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도서관은 표창장과 상금, 우수도서관 현판을 받는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성남시 수정도서관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밀집 지역인 원도심의 특성을 반영해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주민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인, 장애인, 다문화 독서 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서비스를 제공해 성남지역 도서관 문화발전에 기여했다.
대구봉무초등학교는 학교도서관과 학급-학교-가정-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지식을 연결하는 ‘체인지 사업’을 진행하고 교육과정 연계 도서관 활용 독서 프로그램 개발 운영, 도서관 이용 교육 및 활용 수업, ‘독서 창의 아트’ 등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개최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썼다.
국무총리 표창은 공공도서관 부문에서는 서울특별시 서울도서관, 인천광역시 율목도서관, 경상남도 창원중앙도서관, 전라남도교육청 목포도서관 4개관이, 학교도서관 부문에서는 경기도 청솔중학교가, 병영도서관 부문에서는 합동군사대학교 도서관이 받는다.
문체부는 도서관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국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우수도서관을 선정, 정부포상 등을 수여해 격려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도와 시·도 교육청, 교육부, 국방부,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 등에서 우수도서관 후보를 추천받아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및 문체부와 교육부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작은도서관’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용호성 차관은 “올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수상기관을 비롯해 국민의 정보 이용과 문화 향유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도서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문체부는 전국 각 지역의 도서관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우리 국민 누구나 지식문화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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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에 이어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가을’로 지역여행 떠나요
봄, 여름에 이어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가을’로 지역여행 떠나요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행 가기 좋은 가을에 더욱 많은 국민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의 매력을 담은 여행상품과 대국민 기차여행 행사, 여행 친구 ‘여진구’ 와 함께하는 지역여행, 대국민 여행 수기 공모 등 풍성한 가을철 여행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 9월 25일 ‘국가관광전략회의 확대조정회의’에서 문체부와 관계부처, 17개 시도가 국내 여행으로 내수를 활성화하고자 함께 마련해 발표한 ’ 24년 4분기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가을’ 대국민 여행캠페인의 일환이다.
여행 비수기인 11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여행객으로 북적이게 해 지역경제를 들썩이게 만들 계획이다.
먼저, 국민의 여행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주제 여행을 준비했다.
그 지역만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바캉스’, 가을에만 열리는 지역축제, ‘로컬페스타’, 지역의 고유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로컬 스토리’, 도시를 벗어나 떠나는 가을 ‘디톡스 여행’, 가을 속 풍경과 함께하는 ‘인생내컷’, 미식의 계절, 제철 음식이 반기는 ‘가을 상차림 여행’ 등 11가지 주제로 구성한 70여 개 지역여행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농림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협업한 ‘웰촌 농촌여행상품’ 할인전도 열린다.
2천여명이 전국 24개 소도시로 떠나는 당일 기차여행 ‘가을엔 여기로’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지역의 떠오르는 명소와 전통문화, 지역특산물, 전통시장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당일치기 기차여행 프로그램으로서 회차당 3개 지역씩 총 24개 지역을 찾아간다.
1인당 4만 9천 원만 부담하면 교통부터 식사, 관광지 입장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
11월 1일 8일 12일 13일 등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본인 포함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1일에는 2인 이상 다자녀 가구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최대 6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11월에는 배우 여진구 씨가 국민의 여행 친구가 되어 가평으로 함께 여행을 떠난다.
여진구 씨는 참가자들과 함께 자라섬과 아침고요수목원 등 가평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여행 친구 여진구’ 신청을 받으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여행수기 공모전’도 열린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기간 중 국내 여행을 다녀온 후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안내한 구글폼 링크를 통해 지원서 등을 작성·제출하고 여행수기와 여행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선정해 선물을 제공하고 최우수 수기는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 게시할 예정이다.
‘여행가는 가을’의 할인 혜택과 행사 일정,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할인 혜택과 여행상품 판매, 사용 기간과 조건 등이 다른 만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유인촌 장관은 “무더위를 견디며 기다려온 가을, 우리 국민들이 기억에 남을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알뜰하고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국민 누구나 대한민국 구석구석으로 여행을 떠나 아름답고 개성 있는 국내관광을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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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1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동시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운영을 위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재 안동시는 스마트도시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시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리빙랩을 추진하게 됐다.
리빙랩이란 시민이 자발적으로 일상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민참여 정책으로 지난 9월 모집을 통해 최종 50명의 시민참여단을 구성했다.
시민참여단은 10월 중 총 3회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안동의 도시문제 도출, 해결방안 논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권기창 시장이 참석해 시민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스마트도시 및 리빙랩 교육을 통해 스마트도시계획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대~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참여단은 리빙랩이라는 다소 생소한 프로젝트임에도 안동에서 생활하면서 겪고 느꼈던 불편 사항과 도시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도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리빙랩은 생활 속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책을 설계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시민참여단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스마트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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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중위생 미용업소 위생지도·점검 실시
안동시, 공중위생 미용업소 위생지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미용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10월 15일부터 4주간 담당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023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 백색등급이었던 미용업소 73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게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업소 청결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했던 점이 개선됐는지를 확인하고 지도하는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관내 미용업소를 방문하는 이용객의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김남주 안동시 보건소장은 “철저한 공중위생업소 관리를 통해 관내 미용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미용 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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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 숲속도서관 운영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립도서관-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 숲속도서관 운영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은 10월 15일 경상북도 산림문화체험센터와 숲속도서관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 숲속도서관에서 권영제 센터장과 공승오 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독서문화진흥 및 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과학박물관 내 숲속도서관의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에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숲속도서관은 시민, 관광객 누구나 이용에 제한 없이 책을 볼 수 있는 무인 도서관으로 시는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 내 숲속도서관을 추가로 조성해 총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공승오 안동시립도서관장은 “숲속도서관 사업을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과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책이 시민 가까이에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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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웰니스 관광지’ 선정
안동시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웰니스 관광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이 2024년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산업 중 하나로 경상북도는 수준 높은 관광지를 개발 및 관광객 유치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웰니스 관광지 선정 및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동호를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 위치한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은 숲속 산책로 명상 공간, 요가 및 힐링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과 함께 즐기는 편안한 쉼터로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을 위한 최적의 장소이다.
기대수명이 증가하며 주목받고 있는 웰니스 관광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건강과 힐링을 추구하는 관광 트렌드로 여행을 통해 관광객에게 자연 속에서의 여유와 평화를 제공하고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증진할 기회를 마련해준다.
안동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서 도시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치유와 힐링’ 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동 관광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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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제3운영법인 모집 재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제3운영법인 모집 재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해 6월 도매시장시설현대화사업 부지계획고 변경으로 공사 기간이 연장되고 시의회·농협·농업인단체 소통 부족 등의 사유로 연기됐던 농수산물도매시장 제3운영법인 모집을 다시 시작한다.
2025년 5월 준공 예정인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과 관련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 운영법인 1개소를 추가 모집하며 10월 15일부터 11월 13일까지 30일간의 공고 기간을 거쳐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고 취소 후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조사를 1년간 받았으며 조사위 결과에 따라 재공고 전 시의회와 상위 기관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또한, 준공 전 운영법인을 모집하는 사유와 현재 운영의 문제점을 시의회와 수시로 소통하고 두 차례에 걸친 간담회도 가졌다.
농식품부에서도 법인 신설에 따른 준비기간이 상당히 소요됨에 따라, 행정사무조사 종료 이후 공모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해 세부일정을 추진토록 권고했다.
도매시장시설현대화사업 준공이 내년 5월로 더 이상 운영법인 선정을 미룰 수 없어 시의회와 지역농협 그리고 농업인단체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적극 행정 차원에서 동시 모집을 결정하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매시장 제3운영법인 지정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단을 꾸려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진행할 것”이라며 “출하주를 위하고 지역 환원을 중요하게 여기는 법인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관행을 타파하고 무한 경쟁 시스템을 도입해 수수료 차별화, 출하 장려금 증대 등 차별화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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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최근 3년간 피해면적 10ha 이상 산불 68건 중 16건은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미활용
이만희 의원, 최근 3년간 피해면적 10ha 이상 산불 68건 중 16건은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미활용
[아시아월드뉴스] 이만희 국회의원은 산림청이 운영하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점검한 결과, 최근 3년간 발생한 피해면적 10ha 이상 산불 68건 중 16건에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이 활용되지 않았으며 시스템이 활용된 52건의 산불 중 절반이 넘는 27건은 초기 진화를 담당하는 관할 지자체에 공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16일 밝혔다.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은 산불 발생 시 발화지의 위치와 지형, 기상조건 등을 분석해 확산예측결과를 도출하고 그 결과를 진화대원 배치와 지역주민 대피 업무 등에 활용하기 위해 산림청이 운용중인 시스템이다.
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위원인 이만희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4월 발생한 충남 당진 산불의 경우 해당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어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아 산불 발생 초기예측결과를 활용한 조기 진화가 필요했음에도 산림청은 동 시스템을 가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산림청이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가동한 산불 52건에서도 평균적으로 1시간 48분이 지나서야 예측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만희 의원은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은 90% 이상의 정확도를 갖췄으며 이 정보를 통해 헬기·인력·차량 등 진화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운영할 수 있어 산불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해당 시스템의 활용도 및 관련 매뉴얼이 미흡해 조기 진화가 가능했던 산불도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어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림청은 최근 3년간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활용한 52건 중 절반이 넘은 27건의 예측결과는 초기 산불 대응기관인 지자체에 공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은 산불 조기 진화는 물론, 지역주민 안전 확보와 대피전략을 수립하는 데도 큰 도움을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할 지자체에 예측결과 공유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산불의 규모와 상관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께서 산불의 위험에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예측결과를 공유해야한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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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GS25 토더기 테마숍 운영
김해시, GS25 토더기 테마숍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4 김해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특화사업으로 관내 GS25 편의점 4개 점에서 ‘토더기 테마숍’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9월 GS리테일 영남본부와 김해시 관광진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토더기 테마숍’은 협약 연계사업이다.
각각의 테마숍 지점은 지역 특성과 시정 현안, 김해관광브랜드 슬로건인 ‘김해에 반해’를 접목한 컨셉으로 운영한다.
수리공원점은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이미지를, 김해인덕점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인제대학교 인근의 편의점에 사업 선정을 기념하는 이미지를, 연지공원점은 편의점 알바생 토더기 이미지를, 마지막으로 김해시청상류점은 김해의 역사성을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를 활용해 외창을 랩핑,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김해문화도시센터와의 협업으로 토더기 굿즈를 제작·판매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특히 오는 21일부터는 토더기 테마숍 4개 지점을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진행해 재미를 더한다.
뒤이어 11월에는 김해관광 SNS를 통한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GS25 편의점 내부 홍보매체를 통해 전국 GS25 편의점 3,000여곳에서 방문의 해 홍보영상을 송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대기업과의 협업으로 우리시 캐릭터인 토더기와 2024 김해방문의 해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국체전 기간 많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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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빈도 폭우 속 빗물처리 손 놓은 지자체 10곳 중 4곳 일제 강점기·제1공화국 때 쓰던 배수펌프장도
200년 빈도 폭우 속 빗물처리 손 놓은 지자체 10곳 중 4곳 일제 강점기·제1공화국 때 쓰던 배수펌프장도
[아시아월드뉴스] 200년에 한 번 있을 유례없는 폭우로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빗물처리 대책 수립 의무가 있음에도 손 놓은 지자체가 10곳 중 4곳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우수유출저감대책 수립대상 지자체 총 166개소 중 계획을 수립중이거나 수립하지 않은 지자체가 총 71곳으로 나타났다.
‘자연재해대책법’ 제19조 및 제19조의2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은 5년마다 재해예방을 위해 빗물을 가두거나 흐르도록 하는 우수유출저감대책을 수립해야 하고 매년 이에 따른 우수유출저감시설 사업계획을 세워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현재 대책 수립 의무가 있는 9개 광역자치단체와 157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수립중 지자체가 42개소, 미수립 지자체는 29곳이었다.
△충북 괴산 △경북 영양 △경북 포항 △충북 옥천의 경우 대책 수립 후 10년이 지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집중호우 시 빗물을 강제적으로 배수해 침수예방 핵심기능을 하는 배수펌프장 2,459개소를 행정안전부가 기초자치단체 및 농어촌공사와 함께 관리중인데, 농촌 지역 배수펌프장 1,026개소 중 722개의 내구연한이 도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일제 강점기인 1928년에 설치된 경남 밀양시 수산배수펌프장, 제1공화국 시절인 1955년에 설치된 경남 창원시 대방배수펌프장 등 노후도가 심각한 수준에 있는 시설들도 있었다.
또 50년에 한 번 찾아올 폭우에 대비하는 우수저류시설의 기준에 미달하는 시설이 29개소로 공사비 절감을 사유로 30년 또는 40년 빈도로 하향조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29곳 우수저류시설의 전체 용량은 36만 1,508톤, 책정된 예산은 3,522억원이었다.
한병도 의원은 “우수유출저감대책을 수립하지 않은 29개 지자체의 법 위반에 대한 경고조치가 필요하다”며 “최근 기후변화를 고려해 우수유출저감대책 기준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의원은 “예산 절감을 이유로 우수저류시설 안전 기준을 낮추는 것은 장기적으로 더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행정안전부는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지자체 재정 지원을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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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김민상, 강력계 형사로 변신…특급 활약 예고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김민상이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서 결이 다른 형사 캐릭터를 선보인다.
김민상이 출연하는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극중 김민상은 계속해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 사건들을 수사하던 중 어딘가 수상한 예언자 준우를 쫓게 되는 강력계 형사 반장 역을 맡아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민상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우리, 집’에서도 강력계 형사로 특별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현실 형사 연기를 선보였다.
베테랑 배우다운 노련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김민상이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대중들의 기대가 모인다.
앞서 김민상은 영화 ‘노량’, ‘남산의 부장들’, ‘국가부도의 날’, ‘협상’과 드라마 ‘대행사’,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검은태양’, ‘스토브리그’, ‘미스터 기간제’ 등에 출연해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탄탄하고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펼치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한편 김민상이 출연하는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오늘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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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 하고 건강도 챙기고 스탬프 챌린지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이용한 ‘가을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 챌린지는 군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제고하고 이와 함께 양구군의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스탬프 투어 챌린지는 지정된 스탬프 존의 일정 반경 이내에 접근하면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으로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정 스탬프 존은 인문학박물관, 한반도섬, 근현대사박물관, 국토정중앙천문대, 광치자연휴양림, 양구수목원, 백자박물관, 국립DMZ자생식물원 등 총 13곳이다.
지정된 스탬프 투어 장소 13곳 중 8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군민에게는 선착순으로 성공 기념 물품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검색·설치하고 양구군 공식 커뮤니티를 가입한 후 스탬프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양구군은 스탬프 챌린지를 통해 양구 지역 명소를 둘러보면서 스탬프 획득의 재미도 얻고 걷기 실천율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스탬프 챌린지를 통해 양구군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관광도 하고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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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양구에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풍성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스포츠 중심 양구군에서 이달에만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가 연달아 개최되면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양구군에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4 청춘양구 고등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8일부터 축구, 테니스, 유도, 체조 등의 다양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가 열린다.
먼저 오는 18~20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 열리며 19~24일에는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제31회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회장배 테니스대회’, 25~28일에는 ‘제20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 26~27일에는 ‘제52회 YMCA 전국어린이 유도대회’, 28~1일에는 ‘제68회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 테니스대회’ 가 연달아 개최된다.
이에 따라 대회에 참가하는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선수들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양구를 찾아 카페, 식당, 숙박 등 전 분야에서 지역 상권이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
또한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문화체육회관 일원에서는 ‘2024 전국종합선수권 체조대회 겸 2025 체조 국가대표 및 후보선수 선발전’ 이 열린다.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조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양구를 방문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양구군은 스포츠대회 개최와 함께 지역 관광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경기 외적 마케팅 프로그램도 진행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김영미 스포츠재단 사무국장은 “이달뿐만 아니라 연말까지 스포츠대회가 계속해서 열릴 예정이다 전국단위 대규모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대회 참가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11개 종목 90개 전지훈련팀과 14개 종목 104개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29만여명이 양구군을 방문, 총 232억여 원의 경제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상반기까지 6개 종목 52개의 전지훈련팀과 12개 종목 51개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116억여 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바 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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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 대대적 단속 초강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도내 모든 지역에서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한다.
자동차세 체납액은 2024년 9월 말 기준 402억원으로 지방세 체납액의 18%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자동차 보험 미가입 등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도 매년 90억원 정도 발생하고 있다.
이번 자동차세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은 22개 시군 세무공무원과 차량 과태료 징수 공무원 600여명, 체납 차량 단속 장비 90여 대 등 대규모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도내 전 지역에서 진행한다.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고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 차량은 운행이 불가하도록 운행 제한 장치를 설치하거나 강제 견인한 후 매각한다.
도내 차량 밀집 지역과 체납 차량 분포지도 등을 통해 분석된 체납 차량 집중지역에 대해 새벽 단속과 주야간 단속을 병행해 단속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는 도내 시군 간 협약이 체결되어 있어 자동차세가 2회 이상 체납된 차량은 도내 어디서든 단속할 수 있어 사실상 체납 차량이 피할 곳은 없다.
박시홍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이번 일제 단속은 대규모 인력과 장비를 투입한 만큼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납자들은 차량 번호판 영치, 강제 견인 등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납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