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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8회 영주시민대상’ 시상식 개최
영주시, ‘제28회 영주시민대상’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강당에서 ‘제28회 영주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주시민대상’은 영주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 성실하게 노력하고 봉사하는 등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봉사 및 효행 부문‘ 김남윤 씨, ’문화·체육 부문‘의 이병욱 씨가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축하객과 역대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에 이어 대상 시상 수상자 소감 발표 역대 수상자 축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봉사 및 효행 부문 김남윤 수상자는 영주소백자원봉사대, 가온누리 봉사회, 상록자원봉사단 등 여러 봉사단체에 소속되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오랜 기간 봉사해 왔으며. 재난재해 예방활동 및 복구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김남윤 수상자는 “항상 부족한 제가 영예로운 영주시민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시장님을 비롯한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더 힘을 내어, 더 열심히 봉사해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 실천에 밀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체육 부문 이병욱 수상자는 영주시체육회 자문위원으로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통해 영주시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영주시육상연맹 회장과 한국대학육상경기연맹 부회장을 맡으며 영주시에 전국 및 도 단위 육상대회를 유치해 영주시 육상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병욱 수상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큰 보람과 함께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상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와 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각 분야에서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민대상은 1996년 시작 이래 올해까지 영주발전을 위해 힘쓴 87명의 공로자들에게 수여됐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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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19일 영주 선비세상에서 개최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19일 영주 선비세상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9일 선비세상에서 경상북도 내 각 시·군 청소년과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2024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culture, Dreaming World’라는 주제로 펼쳐질 이번 페스티벌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며 가을 정취 속에서 흥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된다.
1부 동아리 경연대회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공연 부문은 컨벤션홀, 비공연 부문은 선비마당에서 동시 진행된다.
2부 개막식은 오후 4시부터 각 시·군 청소년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비전 선포식, 내빈 축하 세리머니, 시상식이 이어진다.
마지막 3부에서는 중국 변검, 뮤지컬 갈라쇼, K-POP 공연 등 축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저글링, 마술 체험 △인생네컷, 타로 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지역 대학 홍보 부스 등이 선비세상 곳곳에서 상시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동아리 경연대회에는 21개 팀이 참여해 밴드, 댄스, 힙합, 요리, 공예,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겨룬다.
경연이 끝나면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공연·비공연 부문별로 1팀씩 선정, 장관상, 도지사상, 시장상이 수여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청소년 페스티벌이 고즈넉한 선비세상의 가을 정취 속에서 경북 청소년들의 흥과 멋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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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남해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2024년 남해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5일 오전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남해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남해군 지역치안협의회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목표로 민·관·경이 유기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매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충남 남해군수가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박지성 남해경찰서장,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오성배 남해소방서장 등 관내 기관장과 민간위원 등 11명이 참석해 올해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지원 △민관협력을 통한 안전사각지대 해소 △공동체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예방 정보제공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활동 전개 △마약류 범죄 근절 특별 대책추진 등 기관별 현안업무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 지역치안협의회 위원장인 장충남 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이상동기 범죄, 교통관련 범죄 등이 증가하는 추세로 우리 군민의 생명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 범죄예방 행정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우리군은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군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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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치매안심센터, ‘간직하고 싶은 날’우정사진 촬영
남해군 치매안심센터, ‘간직하고 싶은 날’우정사진 촬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치매안심마을 10개소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극복기념 우정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일상 생활 속에서 시간을 같이 보내는 마을 친구와 함께 추억을 공유하며 행복한 순간을 간직하자는 의미로 진행됐다.
치매안심마을 내에서 어르신들이 원하는 형식으로 촬영하고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께 따로 전달할 예정이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다.
많은 어르신들의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은 날을 전달해 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마을 주민이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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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설계 용역 최종보고회
남해군‘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설계 용역 최종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건립 전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흔적남기기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및 보훈단체 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실제 참전용사들의 기증품이 어떻게 전시되는지 상세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중간 보고회에서 제기됐던 의견에 대한 반영 여부도 논의됐다.
이충방 흔적남기기 사업 추진위원장은 “건축설계에 이어 전시설계가 잘 마무리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흔적전시관이 잘 건축되어 남해군이 보훈단체의 전적지 순례의 명소이자 전후세대의 산교육 체험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건립 사업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참전용사들의 기억과 유품을 보존하고 전후세대에 남기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내실 있는 설계를 바탕으로 흔적전시관이 훌륭하게 건축되어 우리 남해군민의 애국의 정신과 기상이 살아 숨쉬는 대표적인 현충시설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은 남해유배문학관 인근 부지에 지상 1층, 498.77㎡ 규모로 건립된다.
총 28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 12월에 착공 예정이다.
흔적전시관이 건립되면 전후세대의 ‘안보교육의 장’과 전쟁세대의 ‘기억의 공유공간’ 으로서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참전용사들로부터 기증받은 자료는 사진, 훈장, 부대앨범, 귀국박스 등 총 5,196점이다남해군은 남해유배문학관 로비에서 2022년 2월부터 특별전시를 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12만 1,352명이 특별전시관을 방문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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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늘 2차생장 피해 재난지원금 지급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3월 고온, 강우, 일조량 부족으로 발생한 마늘 2차 생장 피해와 관련해, 재난지원금 6억 2446만원을 1086 농가에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마늘 2차 생장이란 마늘 인편분화기에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아 기존 잎 사이에 새로운 잎이 나오고 옆 줄기가 터지며 마늘쪽 개수가 2배 이상 많아져 상품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농약대 기준 피해면적 1,252㎡이상일 경우다.
이는 재난지수 300 이상으로 정부 지원 대상이다.
특히 남해군은 관내 마늘 재배 여건을 고려해 소면적 재배농가 구제를 위해 피해 면적 661㎡ 이상부터 1,249㎡까지는 군비를 통해 자체 지원한다.
남해군은 피해신고 필지를 대상으로 5월 하순까지 피해 정밀조사를 실시했으며 주생계 수단 적격 여부 검토 후 최종 1,086농가를 농업재해 재난지원금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다.
남해군은 이번 달 18일까지 재난지원금 총 6억 2446만원을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기상이변 등으로 농업재해가 수시로 발생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재배기술 지도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으로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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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선소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준공식
‘남해읍 선소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준공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5일 ‘남해읍 선소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남해읍 선소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은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17년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18년부터 사업에 착수해 93억원의 사업비로 커뮤니티센터, 해안산책로 바다함께둘레길, 더나눔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소 207 커뮤니티센터 △선소 해안산책로 등 주요시설 준공식이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는 “선소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의 준공까지 노력해 주신 추진위원장님과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선소마을에 더욱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도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주민 소득 기반 확충과 낙후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미조면 사항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을 비롯해 12개소에서 권역단위거점 개발사업 및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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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구건축제’ 개최
‘2024 대구건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4 대구건축제가 ‘기억의 풍경’ 이란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중구 동성로 아트스퀘어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 대구건축제는 지역의 특성 이해를 통한 대구건축의 정체성을 제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대구건축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대구지역 5개 건축 관련 단체로 이루어진 사단법인 대구건축문화연합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건축문화축제이다.
올해 개최되는 2024 대구건축제는 건축물의 소멸과 생성 과정에서 새롭게 들어서는 건축물이 과거의 기억 창고가 되고 더불어 미래의 기억을 만들어낼 수 있음에 ‘기억의 풍경’ 이란 주제로 기획전시·초청전시·시민참여문화행사의 영역에서 다양한 전시와 세부 행사로 진행이 된다.
특히 올해는 건축문화의 대중화를 지향하고 시민들과 더 가까이하고자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 중구 동성로 아트스퀘어에서 중앙파출소 삼거리로 이어지는 야외 전시와 실내 전시로 동시에 진행된다.
기획전시로는 K2후적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국내외 유사한 사례를 대구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후적지 개발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초청전시는 ‘2024 대구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및 ‘대구건축 아카데미 작품’과 대구지역 건축사들의 우수한 설계를 볼 수 있는 ‘건축사회 우수작품’ 전시가 준비돼 있다.
그 외에도 고 후당 김인호 건축가를 추모해 제정한 ‘후당건축상 수상작’과 대구광역시 교육청·경상북도 교육청·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3개 기관단체의 건축과 관련한 다채로운 전시도 열린다.
시민참여문화행사로는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집을 그려보는 체험마당으로 ‘어린이건축학교’ 가 있으며 또한 시민주도로 만들어가는 ‘대구 도시재생 전시’ 가 준비돼 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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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성‘동성로 팝업스토어’, 놀러오세요
젊은 감성‘동성로 팝업스토어’, 놀러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8아트스퀘어 인근 동성로 공실을 활용해, ‘동성로가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10월 17일부터 29일까지 동성로 소상공인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침체된 동성로 상권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올해 5월부터 ‘동성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사업의 일환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상가 공실을 임대해 동성로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함으로써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시민들에게는 참여와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동성로 상권이 활성화되고 꽃피우는 것을 의미하는 ‘동성로가 피어나다’를 주제로 운영되는 ‘동성로 팝업스토어’는 동성로 소상공인 12개 점포 상품 전시·판매존, 동성로와 팝업스토어를 소개하는 스토리존, 꽃을 활용한 조형물 벽면 포토존, 꽃잎에 소원을 적어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소원나무 체험존, ‘나만의 향수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동성로 소상공인 전시·판매존은 ‘나만의 향수’ 및 ‘나만의 하나뿐인 액세서리’, 빈티지 의류 및 핸드메이드 가방, 이모티콘 굿즈 및 소품, 대구시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된 디저트 및 공방 제품 등이 전시·판매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이 관심을 가지는 개성 있고 감성적인 소품숍 콘셉트로 주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팝업스토어의 운영 장소가 예전 로드숍 화장품가게가 밀집돼 있던 28아트스퀘어 인근으로 매주 행사 및 버스킹이 개최되는 동성로의 중심지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어서 젊은층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11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전국 대학생 참여 ‘동성로 브랜드 공모작 전시’ 및 ‘동성로 달콤달달 젊음의 페스타 행사’를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해 대구시의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된 상권활성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젊음의 성지 동성로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특색있는 소상공인을 소개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개성 있고 특색 있는 동성로 팝업스토어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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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도 높인 ‘2024 국가 지오이드모델’ 공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지면 높이를 측정하는 기준 중 하나인 지오이드의 국내 모델 정밀도가 한층 높아진다.
앞으로 건설, 토목현장의 측량작업 등 다양한 곳에서 지오이드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의 최신 정밀 높이를 반영한 국가 지오이드모델을 10월 16일부터 새롭게 제공한다.
기존 국가 지오이드모델은 ’18년 공개 이후 측량기기, 드론, 건설장비 등 다양한 GNSS 수신기에 탑재되어 건설·토목공사 및 위치기반 산업의 GNSS 높이측량에 널리 활용 중이다.
이번 국가 지오이드모델은 최신 국가기준점의 정밀 높이값을 반영해, GNSS 높이측량의 정밀도를 향상시켰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모델 구축의 주요 기반자료인 국가기준점의 높이값을 전국적으로 정비해, 보다 정밀한 높이값으로 ’ 23년 변경한 바 있다.
최신의 국가 지오이드모델은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정보플랫폼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국가 지오이드모델을 전부 제공 중이며 현행 국가기준점 기준으로 신규 측량 시에는 최신 모델 활용이 권장된다.
또한, 3급, 4급 공공삼각점 및 현황측량에 GNSS 높이측량을 실시할 경우, 국가 지오이드모델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공공측량 작업규정’도 개정할 계획이다.
규정 개정을 통해 지역 지오이드모델을 산출해야 하는 현행 절차가 간소화되어 작업 시간을 약 6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지리정보원 조우석 원장은 “국가 지오이드모델이 드론이나 자율차 등 실시간 측위분야까지의 활용이 더욱 증대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연구개발을 통해 정밀도를 지속 높이는 한편 위치기반 산업계 등의 의견을 청취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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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로 확장하는 디지털 번영 대한민국 과기정통부,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 발표
전파로 확장하는 디지털 번영 대한민국 과기정통부,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16일에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전파진흥기본계획’은 전파법을 근거로 하는 법정계획으로서 ’ 23년 5월부터 산·학·연 전문가 등이 60여 차례의 회의를 거쳐 다양한 과제를 발굴했으며 전파정책자문회의, 기업·연구·학계 등 외부검토, 공청회, 과학기술 유관단체 대상 메일 보내기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전파는 데이터의 생성·전송·처리·활용 등의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디지털 핵심자원으로서 디지털 혁신을 통해 다양한 무선 기반 디지털 서비스가 등장함에 따라 디지털 사회에서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다만, 지하·수중 등에서의 원활한 이용 제한, 금속 통과의 어려움, 정보전송 기능 외에 다양하게 이용되지 못하는 한계가 존재하며 이러한 공간·물리·기능적 한계 극복을 통해 디지털 혁신범위가 크게 확대될 수 있다.
이번에 발표하는 ‘제4차 전파진흥기본계획’은 전파의 확장과 활용을 극대화해 디지털 혁신 선도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서 ‘전파로 확장하는 디지털 번영 대한민국’ 이라는 이상하에 4대 전략과 주요 목표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전략1’은 ‘전파산업의 세계 선도국가 도약’ 으로 전파 10대 중점기술 확보, 전파산업진흥법 제정을 주요 목표로 한다.
‘전략2’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파자원 공급’ 으로 6세대 이동통신 주파수 확보, ’ 30년까지 위성망 100개 확보를 주요 목표로 한다.
‘전략3’은 ‘공익적, 효율적인 전파이용 확산’ 으로 전파기반 공익서비스 제공, 주파수 이용효율 평가체계 정립을 주요 목표로 한다.
‘전략4’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전파환경 조성’ 으로 전파교란·재난 대응역량 강화, 전자파 안전성 인식률 개선을 주요 목표로 한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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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도서관과 대구봉무초등학교, 2024 우수도서관 대통령 표창 수상
성남시 수정도서관과 대구봉무초등학교, 2024 우수도서관 대통령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16일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 개회식에서 2024년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도서관으로 성남시 수정도서관과 대구봉무초등학교를 비롯한 총 48개 도서관과 학교를 선정하고 정부포상 등을 수여한다.
용호성 제1차관이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 도서관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도서관은 표창장과 상금, 우수도서관 현판을 받는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성남시 수정도서관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밀집 지역인 원도심의 특성을 반영해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주민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인, 장애인, 다문화 독서 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서비스를 제공해 성남지역 도서관 문화발전에 기여했다.
대구봉무초등학교는 학교도서관과 학급-학교-가정-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지식을 연결하는 ‘체인지 사업’을 진행하고 교육과정 연계 도서관 활용 독서 프로그램 개발 운영, 도서관 이용 교육 및 활용 수업, ‘독서 창의 아트’ 등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개최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썼다.
국무총리 표창은 공공도서관 부문에서는 서울특별시 서울도서관, 인천광역시 율목도서관, 경상남도 창원중앙도서관, 전라남도교육청 목포도서관 4개관이, 학교도서관 부문에서는 경기도 청솔중학교가, 병영도서관 부문에서는 합동군사대학교 도서관이 받는다.
문체부는 도서관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국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우수도서관을 선정, 정부포상 등을 수여해 격려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도와 시·도 교육청, 교육부, 국방부,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 등에서 우수도서관 후보를 추천받아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및 문체부와 교육부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작은도서관’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용호성 차관은 “올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수상기관을 비롯해 국민의 정보 이용과 문화 향유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도서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문체부는 전국 각 지역의 도서관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우리 국민 누구나 지식문화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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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에 이어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가을’로 지역여행 떠나요
봄, 여름에 이어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가을’로 지역여행 떠나요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행 가기 좋은 가을에 더욱 많은 국민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의 매력을 담은 여행상품과 대국민 기차여행 행사, 여행 친구 ‘여진구’ 와 함께하는 지역여행, 대국민 여행 수기 공모 등 풍성한 가을철 여행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 9월 25일 ‘국가관광전략회의 확대조정회의’에서 문체부와 관계부처, 17개 시도가 국내 여행으로 내수를 활성화하고자 함께 마련해 발표한 ’ 24년 4분기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가을’ 대국민 여행캠페인의 일환이다.
여행 비수기인 11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여행객으로 북적이게 해 지역경제를 들썩이게 만들 계획이다.
먼저, 국민의 여행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주제 여행을 준비했다.
그 지역만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바캉스’, 가을에만 열리는 지역축제, ‘로컬페스타’, 지역의 고유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로컬 스토리’, 도시를 벗어나 떠나는 가을 ‘디톡스 여행’, 가을 속 풍경과 함께하는 ‘인생내컷’, 미식의 계절, 제철 음식이 반기는 ‘가을 상차림 여행’ 등 11가지 주제로 구성한 70여 개 지역여행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농림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협업한 ‘웰촌 농촌여행상품’ 할인전도 열린다.
2천여명이 전국 24개 소도시로 떠나는 당일 기차여행 ‘가을엔 여기로’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지역의 떠오르는 명소와 전통문화, 지역특산물, 전통시장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당일치기 기차여행 프로그램으로서 회차당 3개 지역씩 총 24개 지역을 찾아간다.
1인당 4만 9천 원만 부담하면 교통부터 식사, 관광지 입장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
11월 1일 8일 12일 13일 등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본인 포함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1일에는 2인 이상 다자녀 가구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최대 6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11월에는 배우 여진구 씨가 국민의 여행 친구가 되어 가평으로 함께 여행을 떠난다.
여진구 씨는 참가자들과 함께 자라섬과 아침고요수목원 등 가평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여행 친구 여진구’ 신청을 받으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여행수기 공모전’도 열린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기간 중 국내 여행을 다녀온 후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안내한 구글폼 링크를 통해 지원서 등을 작성·제출하고 여행수기와 여행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선정해 선물을 제공하고 최우수 수기는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 게시할 예정이다.
‘여행가는 가을’의 할인 혜택과 행사 일정,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할인 혜택과 여행상품 판매, 사용 기간과 조건 등이 다른 만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유인촌 장관은 “무더위를 견디며 기다려온 가을, 우리 국민들이 기억에 남을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알뜰하고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국민 누구나 대한민국 구석구석으로 여행을 떠나 아름답고 개성 있는 국내관광을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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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1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동시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운영을 위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재 안동시는 스마트도시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시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리빙랩을 추진하게 됐다.
리빙랩이란 시민이 자발적으로 일상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민참여 정책으로 지난 9월 모집을 통해 최종 50명의 시민참여단을 구성했다.
시민참여단은 10월 중 총 3회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안동의 도시문제 도출, 해결방안 논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권기창 시장이 참석해 시민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스마트도시 및 리빙랩 교육을 통해 스마트도시계획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대~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참여단은 리빙랩이라는 다소 생소한 프로젝트임에도 안동에서 생활하면서 겪고 느꼈던 불편 사항과 도시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도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리빙랩은 생활 속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책을 설계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시민참여단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스마트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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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중위생 미용업소 위생지도·점검 실시
안동시, 공중위생 미용업소 위생지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미용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10월 15일부터 4주간 담당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023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 백색등급이었던 미용업소 73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게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업소 청결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했던 점이 개선됐는지를 확인하고 지도하는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관내 미용업소를 방문하는 이용객의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김남주 안동시 보건소장은 “철저한 공중위생업소 관리를 통해 관내 미용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미용 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