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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귀속 옥전고분군 유물 998점, 합천의 품으로 돌아오다
국가귀속 옥전고분군 유물 998점, 합천의 품으로 돌아오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박물관은 16일 세계유산 옥전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 998점을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2021년 합천박물관이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옥전고분군 출토 유물을 직접 인수해 전시 및 관리하는 중요한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
합천박물관은 지난 4월 극동문화재연구원으로부터 2021년에 발굴된 옥전고분군 출토 유물 301점을 인수했으며 10월 14일에는 한빛문화유산연구원으로부터 2020년에 발굴된 697점을 추가로 인수해 총 998점의 유물을 보관·관리하게 됐다.
이번에 인수한 유물은 굽다리접시, 금귀걸이, 안장, 등자, 말띠드리개, 비늘갑옷, 고리자루큰칼, 봉황문고리자루큰칼 등으로 이달 말 준공 예정인 최신 항온항습 기능을 갖춘 신규 수장고에 안전하게 보관될 예정이다.
앞으로 유물 정리 작업을 거쳐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전국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며 그중 111점을 엄선해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전시물 제작·설치 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며 합천박물관은 11월 말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세계유산 옥전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합천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직접 보관·관리하고 전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옥전고분군뿐만 아니라 합천 지역에서 출토된 모든 유물을 우리 지역에서 직접 보관·관리할 수 있도록 수장고 확충에 힘쓰고 다양한 연구 및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합천박물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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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전국 최고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전국 최고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5일 장금용 제1부시장이 전국체전 경기장인 창원시립테니스장, 창원실내수영장을 찾아 선수단,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제105회 전국체전은 김해종합경기장 등 경남 일원 75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열리며 이 중 창원시에서는 창원실내수영장 등 9개 종목이 12개 경기장에서 치러지고 있다.
특히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각 분야 단체전 4강, 개인전 결승이 열려 선수단과 응원단 열기로 대회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장 부시장은 일일이 관계자, 선수단에 악수하고 경기 일부를 관람하면서 수준 높은 멋진 플레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어 방문한 창원실내수영장에서는 개인 혼영 및 계영 결승전이 열려 파리올림픽 출전자인 황선우, 김우민 등의 출전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전이 펼쳐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대회 운영 관계자들에게 “마지막까지 원활한 운영과 안전사고 방지에 힘써 주시고 전국 최고의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쳐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7일 종료되는 이번 체전에 창원특례시는 총 61억원을 투입해 창원실내수영장, 마산합포스포츠센터 스쿼시장 등 개·보수를 완료했고 집중 점검을 실시해 현재 차질없이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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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값에 전세 사기 주택만 노린 법인, 다시 성행
헐값에 전세 사기 주택만 노린 법인, 다시 성행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세 사기 사태로 경매에 넘어간 전세 사기 피해 빌라들이 특정 법인에 무더기로 넘어갔고 HUG의 돈은 갚지 않은 채 새로운 임차인을 들여 수익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법인들은 HUG와의 소송도 불사했는데, 소송이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총 144건의 소송을 모두 특정 ‘로펌’에게 소송대리를 맡긴 것으로 밝혀져 또 다른 전세 사기가 의심되는 상황이다.
HUG에게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달까지 수도권에서는 9000채 이상의 전세 사기 피해 빌라가 경매로 나왔다.
HUG와 같은 주택보증기관들은 집주인이 돌려주지 못한 전세보증금을 임차인에게 대신 돌려준 뒤 피해 주택을 경매에 넘겨 전세금을 회수한다.
이런 주택을 낙찰받으면 낙찰대금과 별도로 HUG가 피해자에 지원한 보증금을 HUG에 되돌려줘야 한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 전세 사기 피해 빌라는 경매에서 여러 번 유찰돼 낙찰가격이 감정가의 10% 이내로 내려가는 등 헐값이 된다.
이러한 점을 노려 특정 법인들이 경매에 나온 피해 주택을 ‘무더기 염가낙찰’을 한 것이다.
해당 법인들은 HUG의 돈은 갚지 않은 채 이렇게 확보한 빌라 수십 채를 다시 임대했다.
L법인은 감정가 1억5000만원짜리 빌라를 226만원에, 3억원짜리를 905만원에 사들여 한 채 당 보증금 300만~500만원, 월세 30만~50만원을 받았다.
S법인은 감정가 2억7200만원 빌라를 1124만원에 매수해 보증금 1000만원, 월세 70만원을 받았다.
감정가 2억3300만원짜리 신축 빌라는 483만원에 가져간 뒤, 보증금 1500만원, 월세 60만원에 내놨다.
피해 주택 경매를 이용해 법인만 ‘돈방석’에 앉았다.
파렴치한 법인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김은혜 의원실이 확보한 ‘경매 물건 낙찰자에 대한 HUG의 보증금 회수 매뉴얼’에 따르면, HUG는 ‘경매 물건 낙찰자에게 새로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거나 그 밖의 방식으로 자금을 확보’해 HUG에 채무를 자발적 상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낙찰자가 경매 물건을 재임대하도록 사실상 ‘권장’하고 있는 내용이다.
이를 두고 HUG가 제2 전세사기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HUG가 보증금 회수를 위해 재경매 절차에 들어간다면 새로운 세입자들은 오도 가도 못 하는 상황이 된다.
통상 전세 사기 피해 주택에는 앞선 피해자들이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 '임차권 등기'를 설정해둔다.
이는 피해 주택 낙찰자가 HUG에 보증금을 전액 상환해야 소멸한다.
낙찰자가 제대로 상환하지 않을 경우 해당 주택은 다시 경매에 넘어갈 수 있다.
새로운 낙찰자가 생기면 현 세입자 입장에서는 집주인이 바뀌는 셈이다.
현 세입자는 새 낙찰자가 요구하면 집을 비워줘야 할 수도 있다.
HUG에게도 돈을 갚지 않은 법인에게 보증금을 상환받을 수 있을지 미지수다.
빌라를 ‘싹쓸이’한 법인들은 HUG와의 소송도 불사하고 있다.
HUG는 경매 낙찰에 따른 채무 승계인에 대해 179건의 지급명령을 신청했고 이 중 144건의 소송이 현재 진행 중이거나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이 법인들은 특정 ‘로펌’에 소송대리를 맡겨 의구심을 자아냈다.
HUG의 보증금 전액 회수 비중은 해마다 줄고 있다.
2022년 15%에서 지난해 약 9%로 감소했고 올해는 6월 현재까지 4146채 중 단 11채에 대해서만 보증금을 전액 회수했다.
해가 갈수록 경매 신청 물건은 늘어나고 있지만 보증금 전액 회수한 물건은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낙찰자에게 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해 피해 빌라를 다시 경매에 넘긴 건수는 지난 2년 6개월여간 11건에 그쳤다.
2022년 3건, 2023년 4건, 2024년 4건이다.
HUG는 낙찰자가 보증금을 자발적으로 상환하도록 한 후 6개월이 지나도 갚지 않는 경우 재경매에 나선다.
HUG가 경매로 전세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해 ‘셀프 낙찰’을 받은 건수는 2022년부터 지난 9월 말까지 총 1244건이었다.
서울에서 659건이 나왔고 인천과 경기에서 각각 361건, 223건이 나왔다.
이외에 부산에서 1건이 있었다.
김은혜 의원은 “HUG의 보증제도가 제2의 빌라왕·전세사기범들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며 “신속하고 과감한 형사 조치·행정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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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한국전력 인제지사, 고독사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과 한국전력공사 인제지사는 10월 16일 인제군청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인제군과 한국전력공사 인제지사는 전력사용량 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1인가구 안부살핌 AI 서비스’를 제공해 고독사 예방 및 고위험군을 발굴해 공백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대상자 가정 내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수집된 대상자의 전력사용 데이터와 통화 수발신 내역 등 통신 데이터를 융합 분석해 대상자의 생활패턴을 파악한다.
이후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복지 담당 공무원에게 알림 메시지는 발송하는 서비스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민간복지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 조기발견과 사각지대 해소 등 고독사 문제 예방과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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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민이 싹틔운 희망내린 나눔운동, 곳곳에서 나눔 이어가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희망내린 인제 나눔운동’ 으로 지난해까지 모인 9천 3백만원을 지역사회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내린 인제 나눔운동’ 이란 자발적 기부로 모인 모금액을 복지 자원으로 활용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계보호와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6년 인제군,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올해는 심의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사각지대 도시락 배달 △저소득층 긴급지원 △치매어르신 학습지 지원 등 5개 사업을 확정해 지난 1월부터 대상자 171명을 선정해 지원을 추진해왔다.
특히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5백만원 한도에서 집수리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맞춤형 주거개선 사업’은 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붕 개량, 주방·욕실 보수 등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도 나눔의 씨앗이 될 올해 모금 사업을 추진, 2024년 9월 기준 모금액은 6천 2백만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지속적으로 기부 활성화를 위해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고 고액 또는 장기기부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희망내린 인제 나눔운동에 동참을 희망할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제군청 주민복지과에 방문해 기부를 신청하면 된다.
기부는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정기후원은 자동이체를 통해 하나의 계좌에 월 최대 5천원까지 가능하고 일시 후원은 기부를 희망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의 기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제군 전반에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각계각층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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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적립금 운용 전략 수립해야
국민건강보험 적립금 운용 전략 수립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이개호 의원이 16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건강보험 적립금 운용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건강보험법에따라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의 재정 안정성을 위해 적립금을 관리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적립금 누적액이 건강보험은 27조 9,977억원이며 장기요양보험은 4조 1,699억원이다.
그러나 건강보험 적립금 운용수익률은 5.0%, 장기요양보험은 4.21%로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에 비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운용부서 인력 중 다수는 금융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자산 운용 경험 부족과 민간 자산 운용 경력의 부재는 성과 향상에 장애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현재 자산운용부서의 구성원 배치는 외견상 전문가가 다수 배치되어 있지만, 실제 운용직에 경력이 부족한 신입 직원들이 배치되고 리스크 관리에만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다”며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산운용의 목표와 성과를 명확하게 정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인력 재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연금의 경우, 벤치마크 비교 및 위험관리 개선 등을 통해 성과를 평가하고 있으며 이는 운용 성과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공단 내 엄격한 성과평가 및 보상체계를 개선함으로써, 직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수익률을 제고하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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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건강보험 부정수급 사례, 5년간 1만6천 건.대책 시급
외국인 건강보험 부정수급 사례, 5년간 1만6천 건.대책 시급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외국인들이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부정수급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악용한 사례가 1만6천 건, 5억6천8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보험 제도의 신뢰성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개호 의원은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외국인 건강보험 부정수급 사건들로 국민건강보험 재정 손실과 의료 자원의 낭비가 심각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확인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했으나, 부정수급과 관련된 징수 및 처벌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외국인 명의 도용자는 대부분 소재 파악이 어려운 무자격자이기 때문에, 수사기관에 고발되더라도 수사가 중단되거나 실효적인 징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고 도용자가 출국하거나 소재가 불분명해 징수 자체가 불가능한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최근 5년간 발생한 1만6천 건의 부정수급 사례 중 처벌이 이루어진 경우는 단 49건에 불과하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관계 당국은 외국인의 건강보험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부정수급과 관련한 징수와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고와 포상 같은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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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61회 전국도서관 대회·전시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제61회 전국도서관 대회·전시회를 개최한다.
1962년부터 시작된 전국도서관대회는 전국의 도서관과 관계기관, 단체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행사로 지식정보의 저장소이자 평생교육, 돌봄, 사회통합, 독서 문화 예술 플랫폼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는 도서관의 변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도서관, 혁신의 시작 : 활자부터 AI까지’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에 도서관이 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 50여 개의 도서관 현장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국내외 도서관과 관련된 정책 및 신기술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도서관문화전시회도 열렸다.
16일 개막식에는 곽승진 한국도서관협회 회장,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아리랑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뮤지컬 아리아라리’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도서관 운영 우수도서관 시상, 감사패 증정 등이 진행됐다.
18일에는 전국도서관대회 참가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정선군이 주관하는 지역 도서관탐방 및 관광 행사가 추진되며 특히 정선군의 지식 복합 문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정선군립도서관을 비롯한 사북공공도서관, 만항재, 정암사, 고한 마을호텔18번가, 정선군립도서관, 가리왕산케이블카 등 지역의 명소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국민고향정선에서 도서관의 역할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활자에서부터 AI까지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처하는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가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정선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의 시원인 정선아리랑을 비롯해 국보 제332호 정암사 수마노탑, 정선5일장, 청정 자연을 간직한 명소 등 다양한 인문학적 요소를 가지고 있는 도시로서 지역공동체를 위한 문화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정선군립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서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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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33회 동서미술상’ 공모
창원특례시, ‘제33회 동서미술상’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한국미술 발전에 공헌하고 활발히 창작활동을 하는 미술 작가를 시상하기 위한 제33회 동서미술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부문은 미술 전 분야이며 활발하게 미술 창작활동을 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대학 총학장, 미술 관련 단체의 장, 동서미술상 운영위원회에서 위촉한 추천위원의 추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31일 24시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심사 결과는 11월 중 창원시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12월 중으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동서미술상은 본상 1명과 창작상 1명, 공로상 1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본상 수상자의 특전으로 익년도 초대 개인전을 지원한다.
한편 1990년 시작되어 올해 33회째 시상하게 되는 동서미술상은 동서화랑 故 송인식 선생이 1990년 1억원을 쾌척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미술작가에게 해마다 시상을 해왔고 창원시는 선생의 그 뜻을 이어받아 22년부터 시상을 해 오고 있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동서미술상 운영위원회의 홍보 활동을 통해 동서미술상의 권위를 높이고 故 송인식 선생을 대중들에게 더 확실히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서미술상운영위원회 조성제 위원장은 “故 송인식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훌륭한 수상자들을 발굴해 미술상의 권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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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 본격 운영 준비 박차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달 친환경 농업 확대 육성 및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평창군은 2021년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미탄면 창리 일원에 한강수계기금과 군비 약 57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079㎡, 건축면적 1,707㎡ 규모의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 건립 공사에 돌입해 지난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는 앞으로 지역 농업인의 콩을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로 정선 처리해 저장하고 유통할 예정이다.
평창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는 시간당 약 2톤가량의 콩 선별이 가능한 정선종합처리시설과 저온 창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콩이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11월 시범운행 기간을 거친 후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의 건립을 계기로 평창군 잡곡의 생산과 유통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잡곡 생산 확대로 비료 및 농약 사용이 줄어 한강 상류의 수질 보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창군 농특산물의 생산·유통 활성화와 친환경 기반 농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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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친환경 벼 생산 단지에서 학교 급식용 친환경 벼 시범포 수확 행사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6일 친환경 벼 생산 단지에서 관내 학교로 납품되는 친환경 벼 시범포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
심재국 평창군수와 박창동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장, 연합회 회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급식용 쌀 수확 행사가 개최됐다.
올해 친환경 쌀 재배 면적은 약 7ha이며 생산된 쌀은 전량 계약재배되어 평창군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된다.
2023년에는 급식용으로 30톤가량의 쌀이 학교로 납품됐으며 올해 9월까지 23년산 쌀 14톤 납품됐다.
오늘 수확을 시작한 24년산 친환경 쌀은 20톤 정도가 순차적으로 학교로 납품될 예정이다.
박창동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장은 “친환경 쌀이 재배가 어렵지만 친환경 재배 농가가 생산한 쌀을 평창군 관내 학생들이 먹는다는 생각에 어렵지만 열심히 재배했다 앞으로도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재국 군수는 “군은 앞으로도 친환경 쌀 재배단지 육성을 위해 친환경 쌀 재배 농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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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보건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동해시, 보건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보건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14일 동해무릉건강숲에서 동행정복지센터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소의 보건정책과, 예방관리과의 주요 사업을 설명해 보건소와 각 동 간 긴밀한 보건·복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발굴해 보건소에 연계해줌으로써 시민 건강 보호와 증진에 목적이 있다.
이날 설명한 주요 사업 내용은 행복플러스 건강경로당 운영, 영양플러스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묵호건강증진센터와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의 주요 업무, 감염병 방역 사업, 예방접종사업 등으로 설명을 통해 복지업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여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심재희 보건소장은 “앞으로 보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간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업무 협업을 통해 보건사각지대가 없는 건강도시 동해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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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더욱 풍성해지는 전천 힐링 스팟
동해시, 더욱 풍성해지는 전천 힐링 스팟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지난 10월 16일 전천에 위치한 초록정 인근에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한 전천파크골프장과 뜬다리정원 마루가 완공됨에 따라 시민과 함께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오후 2시에 열린 개장 및 준공 기념행사에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 기관장,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전천 일원을 시민 여가 힐링 공간으로 변신을 추진, 이와 연계해 이번에 완성한 뜬다리정원 마루는 40여년 간 방치되어 있던 폐철도 교량을 재생 자원화해 산, 바다, 강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어우러진 이색 명소로 개발하고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22년 3월 선정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길이 265m, 폭 5m 규모의 폐철교를 산책로 쉼터, 장미터널, 전망대, 경관조명 등 편의시설을 갖춘 테마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밤에 아름답게 빛나는 경관조명이 일품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나안동 220번지 일원에는 사업비 5억 5천만원을 투입, 9홀 코스에 관리사무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전천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
이번 전천파크골프장은 작년 10월 문을 연 무릉파크골프장에 이어 두 번째 파크골프 전용구장으로 앞으로 파크골프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시는 전천 일원에 잔디광장 정비,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확충, 다목적트랙, 어린이 놀이 광장, 어린이 교통 광장, 어린이 자전차 대여소, 제방길 벚꽃조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천파크골프장과 뜬다리정원 마루가 시민 여가활동을 확대해 삶의 질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인근 관광자원 연계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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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9일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 개최
창원특례시, 19일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9일 마산향교 및 선비길, 교동리 공영주차장에서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주관하는 창원국악관현악단은 2022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평가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지난 5월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행사가 개최되는 교동리 일대가 ‘선비길’ 명예도로로 명명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는 마산향교와 선비길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오전 10시부터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중심으로 포구락 놀이, 국악기 연주, 대취타와 어사 행진, 선비길 따라 길놀이, 음풍농월 향교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상영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일 기회가 되도록 다양한 사업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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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 영주생활문화예술제’ 18~19일 개최
영주시, ‘2024 영주생활문화예술제’ 18~19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가 주관하는 ‘2024 영주생활문화예술제’ 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지역 생활예술문화 동아리의 대축제인 이번 예술제에는 영주지역 28개 문화예술 동아리가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8일 오후 7시 개막식은 남성 성악 콰르텟 ‘디아만테’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후 ‘라일락음악봉사회’, ‘에스유프리다’, ‘정수연무용단’, ‘사랑의하모니’ 등 9개 동아리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초청가수 임미정과 ‘원플러스원’의 무대도 이어져 개막을 축하한다.
19일 오후 7시에는 ‘어쿠스틱동호회’, ‘레벨업’, ‘소릿길’, ‘영주선비관악단앙상블’ 등 10개 동아리와 함께 초청가수 허만성&배재혁, 김추리의 공연이 펼쳐진다.
전시·체험 행사도 18일부터 19일까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초연꽃압화예술회’, ‘영주영상회’, ‘하얀수채화’, ‘규방공예 바늘이야기’ 등 9개 동아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대축제인 ‘2024 영주생활문화예술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예술제를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동아리 간 교류와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부흥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