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덕군 지사협,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성료
영덕군 지사협,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분과는 관내 일자리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지난 15일 영해만세시장에서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의 마지막 3차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덕군 일자리센터,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 취업지원센터, 경상북도 취업지원센터,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덕군 귀농귀촌연합회, 영덕군가족센터, 영덕군노인자원봉사단 등의 기관단체 관계자와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 등 30여명 참여했다.
구직자 만남의 날 홍보 활동은 일자리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취업 정보와 알선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장날을 택해 지난 5월 9일 영덕전통시장과 7월 18일 강구시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총 51건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세 번째인 이번 영해 장날에도 주민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활동을 펼쳤다.
협의체 이영근 분과장은 “올 한 해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이바지하고자 협의체 위원들은 물론 영덕군과 여러 기관단체가 서로 협력하며 팔을 걷어붙였다”고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분과를 더욱 활성화하고 민관 협력에 보다 힘을 쏟음으로써 구직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6
-
막을 수 있었던‘아리셀’ 참사. 상습적 늦장 납품에도 방위사업청 현장 점검은 단 1번도 없어
막을 수 있었던‘아리셀’ 참사. 상습적 늦장 납품에도 방위사업청 현장 점검은 단 1번도 없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아리셀’ 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수주한 리튬 전지 납품 계약 11건 중 무려 9건을 ‘늦장 납품’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리셀은 지난 6월 24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공장에서 국방기술품질원 검사 미달 판정으로 밀린 생산분을 따라잡기 위해 무리한 제조공정을 가동하면서 폭주한 끝에 화재가 발생, 경찰의 수사 끝에 사망자만 23명이나 발생하는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받아 관계자들이 구속 기소되는 등 거센 후폭풍을 맞이하고 있다.
그런데 허영 의원이 최근 5년간 아리셀과 그 외 군용 리튬 전지 납품 업체의 방위사업청 계약 및 납품 현황을 확인한 결과에서는 아리셀이 상습적으로 납기일을 맞추지 못한 사례들이 발견되며 아리셀의 생산 공정상 문제와 그로 인한 납품 물량들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사의 필요성도 제기되는 실정이다.
자료에 따르면 아리셀은 2021년부터 방사청과 리튬 전지 3종에 대해 11건의 계약을 맺었는데, 그 내용은 전지 15만 8,911개 납품을 계약하고 72억 6,300만원을 받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아리셀은 11건의 계약 중 무려 9건이나 납기일을 지키지 못했다.
심지어 1건의 계약에서 여러 차수로 납기일을 설정했음에도 지키지 못했던 탓에 납기 지연 횟수가 계약 건수를 넘어 13회에 달했다.
아리셀의 이러한 납기 지연 행태는 동종 업계에서도 이례적이다.
2020년부터 최근 5년간 아리셀을 제외한 나머지 군용 리튬 전지 제조업체의 납품 현황을 살펴보면 총 45건의 계약 중 5건만 납품이 지연됐다.
그 결과 납기 지연한 업체에게 부과되는 지체상금도 아리셀이 나머지 수주 업체 전체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아리셀에게 부과된 지체상금은 2억 3천600만원으로 나머지 업체 전부가 받은 3,900만원의 6배에 달한다.
허영 의원은 “경찰 수사를 통해 알려졌듯 아리셀은 4년에 걸쳐 방사청과 기품원을 ‘시료 바꿔치기’ 등의 불법 행위로 속여가면서도 납기일을 맞추지 못했다”며 “생산능력 자체가 의심이 가는 수준으로 지금까지 납품된 물량도 하자가 다수 있을 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9월 기품원이 납품 물량을 대상으로 1차 시험을 한 결과, 2개 로트 16개 중 9개가 규격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납품 전지들은 그동안 군용 리튬 전지 화재 대책으로서 추진된 폭발 방지기술이 적용되기 전에 계약한 물량인데, 개별 전지 전체 검사는 어려워 샘플링 방식을 통해 검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군의 작전 수행 능력은 물론 장병들, 나아가 일반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에도 직결되는 군수품의 안정성, 그리고 안전성 문제가 불거질 때까지 수요 기관인 국방부와 발주 및 품질 관리 기관인 방사청이 안이했다는 지적도 있다.
상습적 납기 지연이나 불량품 발생을 이유로 단 한 번이라도 현장 점검을 나가서 군수품 생산 현장을 확인했다면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방사청과 기품원은 ‘국방품질경영체제’라는 인증 제도를 통해 인증 업체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업체 현장을 방문해 제조 프로세스와 작업환경에 대한 점검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의무가 아닌 ‘임의 인증’인 데다 경쟁입찰 시 물품 적격심사에서 평점 1점만이 추가될 뿐이라 자발적 인증에 대한 인센티브도 미미한 수준이다.
아리셀 역시 DQMS 인증을 받지 않아 관리망에서 벗어나 있었다.
반면 아리셀과 마찬가지로 다수의 군용 리튬 전지 납품 이력이 있는 모 업체는 2019년에 인증을 획득한 것이 확인됐다.
허영 의원은 “‘K-방산’을 외치며 수립한 ‘군수품 품질관리 기본계획’에서도 공정 관리가 강조되는 추세”며 “방사청이 국가기관으로서 군은 물론 시민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으로 안전한 군수품 생산을 위해 철저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10-16
-
홍천군, 60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연중 시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대상자는 홍천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60세 이상 군민이다.
무료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이며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접종하면 된다.
그 외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위탁 의료기관 18개소에서 본인부담금 34,000원을 내고 접종하면 된다.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방문할 때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대상포진은 몸이 약해지거나 다른 질환으로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잠복 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병이다.
띠 모양의 피부 발진과 수포가 몸속 신경 중 하나를 따라 퍼지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감각 이상, 발열, 근육통, 피로감을 동반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으로 노년층의 건강한 삶과 취약계층 의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3년 처음 이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6,430명의 대상자가 대상포진 백신을 무료 접종했으며 지속해서 발병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미접종 군민들의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2024-10-16
-
홍천군, 2024년 20세 이하 운전면허 학원비 지원사업 ‘높은 호응’ 속 사업 종료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청년 정책의 하나로 시행 중인 2024년 20세 이하 운전면허 학원비 지원사업이 많은 호응을 얻으며 예산소진으로 마감됐다.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올해 시행 2년 차를 맞은 20세 이하 운전면허 학원비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홍천군은 2023년 사업을 처음 시행해 2024년 현재까지 관내 청년 473명에게 1억 7,043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현대 사회에 필수요건이 된 운전면허증은 취득 과정에서 수강료 등이 만만치 않아 특히 청년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지역 청년들이 운전 면허를 취득하는 데 높은 비용 부담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운전면허 취득일 기준 나이가 18~20세인 청년에게 지역 내 운전전문학원에 등록해 면허를 취득한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학원비의 50%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10월 10일 예산이 소진될 정도로 호응이 높다.
신영재 군수는 “20세 이하 운전 면허 학원비 50% 지원’을 비롯한 15개 자체 사업도 적극 실행하는 등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해서 발굴, 청년 정책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2022년 4월 홍천군 청년 기본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청년지원팀 신설, 홍천군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5개년 홍천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등 체계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0-16
-
고성군, 2024년도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고성군, 2024년도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5일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근종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등록규제 심의 및 2024년 고성군 행정규제개선 공모 건에 대해 최종 심사했다.
주요 안건으로 규제입증책임제 추진을 통해 조례·규칙에 규정되어 관리 중인 48건의 등록규제 타당성에 대해 의결했다.
또한, 2024년 고성군 행정규제개선 공모 결과 접수된 39건 중 1차 사전심사 결과를 통과한 16건의 제안에 대해 최종 심사해 총 9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장근종 위원장은 “오래된 규제를 개선하고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생활 규제나 상공인·기업인의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 등을 개혁하기 위해 앞으로 더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규제입증책임제’란 주민이 규제해소의 필요성을 입증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자치법규 책임 부서가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땐 자치법규를 개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2024-10-16
-
고성으로 떠나자 고성군, 모바일 스탬프투어 행사 진행
고성으로 떠나자 고성군, 모바일 스탬프투어 행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부터 12월까지 고성을 찾는 방문객이 고성의 다양한 명소들을 골고루 여행할 수 있도록 고성군 모바일 스탬프투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성을 여행하면서 모바일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장소는 고성의 자연과 문화, 풍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명소들로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당항포관광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성송학동고분군, 인기 사진 촬영 명소인 상족암해식동굴, 천년사찰 옥천사 등 31개 명소로 이루어져있으며 고성군의 대표 명소들을 여행도 하고 스탬프도 모을 수 있다.
모바일 스탬프투어 참여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를 다운받고 ‘2024년 경남 고성군’을 선택한 후 31개 명소에 방문해 한곳씩 모바일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총 31개의 스탬프 중 모은 개수에 따라 고성군의 특산물을 받을 수 있다.
△8개 인증 시 1만원 상당 △15개 인증 시 20,000원 상당 △25개 인증 시 30,000원 상당의 고성군 특산물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네이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개인누리소통망에 멋진 여행 후기를 올린 참여자 중 매달 1명을 선발해 특별 특산물을 제공한다.
관광진흥과 장찬호 과장은 “고성군에 놀러오신 관광객들이 더욱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성군의 숨겨진 명소도 많으니 많이들 방문하시고 널리 알려주시라”고 말했다.
2024-10-16
-
전통의 맛, 나의 손으로
전통의 맛, 나의 손으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월요일과 수요일 이틀 간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중·장년층 1인 가구 남·여 각 10명이 참석해 ‘전통의 맛, 나의 손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계청의 지역별, 연령별 1인 가구 조사 결과에 따라 고성군 내 1인 가구의 중·장년층 60세~69세 인구가 가장 많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위해 한국의 전통 문화인 발효 음식 기술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전통의 맛, 나의 손으로’는 1인가구의 생활에 꼭 필요한 양념이지만 복잡한 제조과정으로 인해 평소 잘 만들지 못하였던 한국의 전통 발효 음식인 고추장을 손쉬운 방법으로 직접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만든 장을 활용해 떡볶이 요리까지 만들어 보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김OO 씨는 “혼자 살다보니 고추장은 마트에서 사서 먹었는데 이렇게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니 도움이 많이 됐다 덕분에 요리 실력도 한층 높아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관내 중·장년층 1인 가구가 한국 문화의 전통 발효 음식인 고추장과 만든 장을 활용한 요리 기술을 습득해 자신감 향상과 요리 과정에서의 즐거움으로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6
-
함안군, 오는 23일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함안군, 오는 23일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광견병 발생 예방을 위해 함안군 수의사회와 협조해 2024년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오는 23일 각 읍면사무소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서 야생동물로부터 전파되고 물을 무서워하는 공수병이라고도 불리며 사람 등을 포함한 모든 온혈동물에서 100%의 치사율을 보이는 질병이다.
접종대상은 동물등록 된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이며 18일에 접종을 하지 못한 경우 이달 30일까지 해당지역 공수의 동물병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미등록 반려견의 경우 등록 완료 후 접종을 진행한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병국 소장은 “반려동물과 군민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은 중요하다”며 “무료접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광견병 예방접종은 봄, 가을에 연 2회 무료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접종이 힘든 경우 다음 봄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다.
2024-10-16
-
함안군, 산림청 주관‘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2곳 선정
함안군, 산림청 주관‘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2곳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4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가야읍 상검마을과 산인면 중촌마을을 선정하고 지난 15일 상검마을 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봄철 농촌지역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농·임업 부산물 및 폐기물 등의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산불 예방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산불방지에 기여한 마을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녹색마을 캠페인의 취지에 맞춰 산불 발생 예방을 목표로 불법소각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 상검마을과 중촌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불법소각 근절을 최우선으로 삼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성과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현판식에 참석한 조근제 함안군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이루어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산불 예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6
-
2024년 거창군 ‘일자리 잡고 행복 잡고’ 일자리 박람회 개최
2024년 거창군 ‘일자리 잡고 행복 잡고’ 일자리 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일자리 잡고 행복 잡고’라는 슬로건으로 2024년 거창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거창군 내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60개의 관내 기업이 직·간접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이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취업 컨설팅, 구직 등록, 그리고 기업과의 1:1 면접 등을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퍼스널 컬러 진단, 캘리그래피 체험, 증명사진 촬영, 지문 인적성 검사, MBTI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관내 기업체를 홍보하고 구직자들에게 좋은 취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와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6
-
창녕군, 2024년 정신건강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경상남도지사 표창 2관왕 쾌거
창녕군, 2024년 정신건강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경상남도지사 표창 2관왕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0일과 11일 2024년 정신건강의 날 유공 기관·단체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창녕군이 △2024년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평가 결과 우수 등급 획득 △민관협력형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 공모사업 추진 △정신건강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및 안전망 확대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박정숙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더욱 힘쓰고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
사천시,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음식물류폐기물 발생 억제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2024년 하반기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관내 집단급식소, 일반·휴게음식점 등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218개소를 대상으로 의무 이행 사항 준수 여부 및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음식물류폐기물 분리배출 및 억제 관련 홍보도 병행한다.
점검 내용은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대장 보존 여부 △자가 처리 방식의 적절성 확인 △발생 억제 및 처리계획서에 기재한 발생 억제 방법 준수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하고 반복적·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음식물류폐기물 배출 감량을 유도하겠다”며 “음식물류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문화 장착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6
-
사천시, 2024년 시정혁신·적극행정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6일 남일대리조트에서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시정혁신 및 적극행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인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혁신 마인드를 배양해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 상호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만의 신화를 이끈 선배 공무원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최덕림 강사가 적극행정 “WHY? HOW? 하는가”라는 주제로 순천만 정원 박람회를 모든 것을 설명했다.
순천만 정원 박람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적극행정 사례로 소개하며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통한 사례 중심의 특강으로 공무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김성규 부시장과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이 함께하는 소극행정 타파 퍼포먼스와 익명으로 종이비행기에 적극행정과 혁신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소통하는 이색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의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시 직원들이 혁신의 주체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일상적인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의 입장에서 새로운 적극행정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6
-
개그맨 이진호가 빠졌던 불법 온라인도박, 최근 5년간, 신고 건수 3배 가까이 증가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개그맨 이진호가 참여 사실을 고백한 불법 온라인도박 신고가 지난 5년간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불법사행산업 감시활동 건수 및 비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신고된 불법 온라인도박 건수는 1만 3,064건이었으나, 지난해 3만 9,082건으로 약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불법 온라인도박은 불법 사행산업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2023년 기준으로 신고된 4만 8,648건 중 3만 9,082건으로 전체의 80.3%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으로는 불법스포츠 도박이 19.4%인 9,447건이다.
신고 건수는 증가하는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감시 관련 예산은 감소했다.
지난 2019년 18억 700만원이었던 불법사행사업 감시예산은 지난해 14억 2,600만원으로 3억 8,100만원이 삭감됐다.
감시 인력도 지난해에는 13명이었으나, 올해 1명이 줄어든 12명으로 축소됐다.
자료를 분석한 민 의원은 “불법 도박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서고 유명인은 물론 청소년에게도 스마트폰과 온라인 불법도박이 급격하게 퍼지고 있으며 2차 범죄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관계당국은 감시 인력 충원 및 예산 증대 등을 통한 적극적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16
-
합천의 맛 황토한우,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다
합천의 맛 황토한우,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부터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오보이소, 즐겨보이소, 먹어보이소, 사보이소’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제2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10월 13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합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축제 기간 동안 약 72,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축제 매출은 11억원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합천황토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합천 핑크뮬리와 황매산 억새 축제와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방문객들이 합천에 더 오래 머물며 축제장과 주변 상권 모두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한우를 구매하고 인근 식당에서 소비를 이어가면서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한우 숯불 구이터는 질 좋은 한우를 직접 구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며 한우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를 통해 한우 수급 조절 및 추석 이후 하락할 수 있는 한우 경락가격을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한우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농특산물 부스 운영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해 지역 농가와 방문객들에게 판로를 제공했고 작년 대비 3배가량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농특산물 부스 배치의 적절성과 합천황토한우홍보 굿즈 제공이 농특산물 판매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새롭게 설치된 키드존은 큰 호응을 얻으며 가족 친화적인 축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합천 황토한우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고 축제의 성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올해의 성과를 넘어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