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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한 판 붙자" 전국 무예 전사들 구미로 집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7회 전국무예대제전’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한국무예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기록경기 2종목 △7개 연무경기 ‘, 2인, 팀 대항’△종목별 경기 △이벤트 경기 등 다양한 종목들이 펼쳐진다.
대회장에는 푸드트럭, 프리마켓, 농산물 부스 등도 설치돼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0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의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상권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무예총연합회 대회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구미에서 다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무예 문화 교류와 지역 문화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투어리즘의 일환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박영일 구미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무예는 올바른 정신을 수양하고 기초체력을 키울 수 있는 생활체육의 중요한 분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역사와 관광, 문화산업이 융합된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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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의 기회, 반찬에서 찾다 구미시 '오늘의 찬스' 힘찬 출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5일 도봉로 76-39에 위치한 ‘오늘의 찬스’에서 반찬 프랜차이즈 자활사업단 개소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경북광역 및 지역자활센터장, CJ프레시웨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사업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오늘의 찬스’는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사업단으로 구미지역자활센터가 위탁·운영 중이다.
사업비는 자활기금 및 공모사업비 9천만원, 경북광역자활센터 및 CJ프레시웨이 후원금 3천만원을 포함한 총 1억 2천만원으로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와 협력해 운영되는 ‘오늘의 찬스’는 반찬 판매뿐만 아니라, 개소 전부터 경북형 행복경로당 사업을 통해 지역 내 420개 경로당에 연 10회 밑반찬을 공급하며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11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국공휴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사업 수익금은 자활 참여자들의 창업 자금과 자립 성과금으로 활용된다.
김윤조 구미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 참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자활사업단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활기업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을 돕기 위해 카페, 프랜차이즈 식당, 세탁·청소사업 등 19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300여명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무 교육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활 의식을 함양하고 주민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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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미국서 국방신산업 협력 강화…글로벌 도약 초석 다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김장호 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이 1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 육군 전시회를 시찰하며 방위산업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구미상공회의소 윤재호 회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AUSA 2024는 미국 육군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로 우주, 항공, 방산,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90여 개국 75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록히드마틴, RTX, 노스롭그루먼, 보잉, 레오나르도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첨단 기술과 장비를 선보였으며 약 4만명의 방문객이 전시회를 찾았다.
대표단은 세계 방산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전장 네트워크 체계 등의 최신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대표단은 한화, 풍산 등 국내 방산기업을 격려하고 한국방산기업진흥회 최병로 상근부회장 등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미시의 방산 혁신 클러스터와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구미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고스트로보틱스, 보스턴다이내믹스, 록히드마틴 등 글로벌 첨단 국방 기업을 방문해 방위산업 육성 방향과 기술 우위 확보 전략을 모색했다.
15일에는 ‘로켓시티’로 불리는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을 방문해, 헌츠빌/매디슨 카운티 상공회의소, 북앨라배마 국제무역협회, NASA 마셜우주비행센터, 레이시온 헌츠빌지사 관계자, 토미 배틀 헌츠빌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또한 커밍스연구단지를 둘러보고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를 확인했다.
특히 이날 시는 NAITA와 방위산업 육성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헌츠빌 및 북앨라배마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이 MOU는 방산 박람회, 포럼, 세미나 참가 및 대표단 교류 등을 통해 양 지역 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글로벌 방산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이번 MOU 체결을 발판으로 첨단 방위산업 육성과 국방 R&D 발전에 대한 전략을 구체화하며 글로벌 방산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구미시 방위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방위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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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활성화 방안 모색’ 2024 자원봉사단체 간담회 실시
‘자원봉사활성화 방안 모색’ 2024 자원봉사단체 간담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0월 15일 성주군어울림복합타운 다목적실에서 자원봉사단체 임원 및 성주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2024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봉사단체 간 교류와 연대 관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본 간담회에는 성주군자원봉사센터 현황 및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군수님의 특강과 함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국가적인 봉사·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 중인 자원봉사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온기 나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각자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어려운 이웃을 찾아 묵묵히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한결같이 자원봉사에 매진해오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성주군에서는 봉사단체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더 나아가 발전할 수 있는 성주군을 만드는 게 목표”고 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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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화랑마을, 내년 학교단체 수련활동 사전예약
경주화랑마을, 내년 학교단체 수련활동 사전예약
[아시아월드뉴스] 경주화랑마을이 오는 28일부터 ‘2025년도 학교단체 수련활동 사전예약’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상은 초·중·고교 최소 100명부터 최대 240명까지인 학교다.
먼저 2박 3일 예약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1박 2일 예약은 11월 7일 오전 9시부터는 접수받는다.
문의는 화랑마을 활동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랑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주화랑마을은 지난 2018년 10월 개원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주시가 직영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2020년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시설안전 및 운영관리 모든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지난해는 청소년 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영숙 화랑마을 촌장은 “화랑마을의 예약을 원하는 모든 학교의 수용이 불가한 상황에서 균등한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특정일을 정해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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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으로 야간 정취 만끽… 경주시, 제22회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 개최
무박으로 야간 정취 만끽… 경주시, 제22회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야간에 무박으로 경주지역 주요 명소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는 이색 관광상품이 올해도 열린다.
시는 제22회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출발지인 황성공원 축구공원 5구장을 비롯한 경주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2000년 개최를 시작으로 그간 동궁과 월지, 첨성대, 월정교, 보문단지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코스는 △풀코스 165리 △하프코스 75리 △힐링코스 20리로 나눠 각각 진행된다.
참가비를 살펴보면 풀코스는 일반 1만9천원, 청소년 및 단체 1만7천원, 하프코스는 일반 1만5천원, 청소년 및 단체 1만3천원, 힐링코스는 7천원이다.
단체는 20인 이상일 경우 적용된다.
현재 인터넷을 통한 참가 신청은 3133명으로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 19일 오후 3시부터 황성공원 축구공원 5구장에서 현장 접수 가능하다.
행사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는 진취적인 기상과 호연지기를 다질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을 달밤의 정취를 즐기고 신라의 숨결을 느끼며 참가자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하게 완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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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본격 추진
사천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가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0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농작물 수확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추진기간 동안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조사하고 일손돕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아 서로 연결하는 ‘농촌일손돕기 지원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게 된다.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기업체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로 연락하면 된다.
시는 고령·부녀자 등 소외계층 농가와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철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기관·단체 및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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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거창군 여성 군의원과 함께하는, 폭력 없는 거창을 위한 간담회 개최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거창군 여성 군의원과 함께하는, 폭력 없는 거창을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10월 15일에 여성 군의원인 김향란, 김혜숙, 박수자, 신미정, 표주숙 의원과 함께 여성 폭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성폭력과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재조명하고 거창군 내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 실태를 분석하며 지역사회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야 할 노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한 군의원들은 여성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 교육을 확대해 거창군민의 인식 개선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내 여성의 안전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임을 확인하고 피해자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에 대해 상담센터가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군의원들도 이에 적극적으로 홍보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최윤선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거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피해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성범죄 등의 피해자 지원을 2004년부터 20년간 이어져 운영하고 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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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 대형헬기 계약 무산으로 산불진화 공백 우려 ”
서삼석, “ 대형헬기 계약 무산으로 산불진화 공백 우려 ”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이 산림재난을 대처하기 위해 ‘대형헬기 구매’ 사업을 진행한 가운데, 제작사와의 문제로 장비 도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은 대형 산불진화를 위해 효과적인 장비인 대형헬기를 구매하기 위해 3개년 동안 예산 550억원을 계획하며 2024년까지 385억원을 반영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이 산림청으부터 제출받은 ‘대혈헬기 제작사와의 공문 일체’ 자료에 따르면 산림청은 대형헬기 제작사로부터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 헬기 제작사인 에릭슨은 공문을 통해 산림청에 계약 종료 의사를 전했다.
제작사는 미국연방항공국으로부터 제품별 세부 인증계획을 승인받아야 하나, 6개월 이상 처리되지 않아 ‘불가항력 및 불가능으로 인한 계약 종료’라는 사유로 계약 해지 의견을 밝혔다.
계약을 위해 납부하였던 보증금 20억원도 반환을 요청했다.
결국 대형헬기 보급 지연에 따른 산림 재난 대응 체계도 지장을 줄 수 있다.
현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형 헬기인 ka-32 29대를 부품 수급에 제한과 내구연한의 임박으로 2030년이면 모두 사용 제한되는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이에 산림청은 산불 진화 장비를 확보하기 위해 2024년에 대형헬기 3대, 중형헬기 3대 확보하는 한편 공군의 고정익 항공기를 임차해 물탱크를 부착하는 예산을 편성했다.
그러나 고정익항공기사업은 공군과 협의없이 진행한 탓에 무산됐고 대형헬기 계약도 파기되어 장비를 적기에 충원하지 못할 경우 산림 재난 대응에 난항이 예상된다.
또 대안으로 보급되는 헬기는 중고인 ‘재제작’ 제품으로 유지·관리를 비롯한 국민의 안전까지도 우려된다.
산림청은 계약 무산 이후 9월부터 신규 조달 계획을 세워 시누크 등 헬기를 보급하려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제작 제품은 동체는 그대로 놔두고 제작사가 엔진과 기어박스 등 부품을 신품으로 교체한 후 안전성 검사를 마치고 납품한 것이다.
현재 산림청이 보유한 대형헬기인 s-64 7대는 모두 재제작 제품으로 1967~1968년에 제작된 것이다.
문제는 고장이 잦다는 점이다.
지난 2020년부터 2022년 3년간 s-64는 21건의 고장이 발생했다.
2022년 3월 강원 강릉·동해, 5월 경남 밀양 산불 당시에도 고장으로 인해 각각 2대와 4대가 출동하지 못했다.
서삼석 의원은 “산불의 발생 빈도가 잦고 피해가 심화됨에 따라 대응 정책을 비롯한 장비도 이를 뒷받침해야 하는데, 산림청의 장비 수준은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며 “고정익 항공기에 물탱크를 부착하는 계획이 무산된 상황에서 대형헬기마저 확보하지 못해 결국 산불진화 대응체계에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삼석 의원은 “산림청의 헬기는 매년 지적되어온 문제인 만큼, 철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방위사업처럼 10년 단위 등 중기계획에 기반한 헬기를 일괄 구매하는 계약 방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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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위한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고령군,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위한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군민들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영화관’을 3개의 마을에서 운영한다.
이번‘찾아가는 영화관’은 한국영상자료원과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고령군 내 3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10월 14일 오후 7시 개진면 옥산리 보건진료소 2층에서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상영했고 15일 오후 6시 운수면 운산1리 마을회관에서 ‘저 하늘에도 슬픔이’등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 상영은 각 마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상영회로 기획됐으며 문화 소외 지역에서 영화 상영을 통해 지역 간 영화 문화 격차 해소와 자발적인 커뮤니티시네마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화관람에 참여한 주민은“마을에서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보니 마을 분위기가 더 따뜻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고령군은“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교류와 연대감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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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효사랑 잔치 개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효사랑 잔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4. 10. 15. 11시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이남철 군수, 이철호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노성환 도의원, 노인회 지회장 및 회장,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효사랑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고령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진행됐다.
1부는 노인의 날 기념식으로 장구 및 고전무용 등의 식전공연, 노인강령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2부는 효사랑 잔치로 신노년시대 퍼포먼스, 초청가수 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특히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효사랑 잔치를 함께 진행하게 됐으며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피쉐프코리아 빵장수단팥빵에서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10m 길이의 케이크를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나원식 지회장은 기념사에서“노인의 가치와 존엄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과 함께 노인 권익 신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평소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하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인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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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군부대 식중독 컨설팅 보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군부대 식중독 예방 관리체계 강화 및 도와 군부대 간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소회의실에서 군부대 식중독 컨설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도 보건식품안전과장,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부장, 2군단 및 7군단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군부대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군부대 병영식당 34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부대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 관계자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식중독 예방 효과를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컨설팅 결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진단 결과 발표와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은주 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이번 보고회는 올해에 군부대 위생 컨설팅 결과를 관계 기관이 모여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도 도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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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면민 한마음 축제, 읍민 한마당 큰잔치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10월 풍요로운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양양군 전역에서는 지역별 한마당 잔치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10월 16일 손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손양면민 한마음 축제를 시작으로 현남면, 현북면, 서면, 강현면에서 차례로 한마음 축제가 열리며 양양읍의 경우 양양읍민 한마당 큰잔치가 10월 25일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양군의 6개 읍·면 중에서 5개 면이 개최하는 면민 한마음 축제는 대부분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이 주축이 되어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참석자들에게 점심과 경품을 제공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잔치를 벌이게 된다.
각 면의 주민과 관내 직장 근무자, 출향 인사들도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와 문화공연, 민속놀이, 농악공연 등을 운영해 영농기간 중 피로했던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면민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게 된다.
이와 함께, 올 한해 지역 발전에 노력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10월 25일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리는 양양읍민 한마당 큰잔치는 양양읍 승격 45주년을 기념하고 읍민들의 결속을 도모하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서 치러질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문화행사를 통해 초청가수 및 문화예술단체 축하공연 등으로 행사장을 더욱 흥겹게 장식할 예정이다.
군은 각 읍·면별로 치러지는 행사가 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 화합하며 지역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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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폐기물 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10월 31일까지 관내 폐기물 처리 사업장과 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원발생과 환경오염의 사전예방 차원에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폐기물의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170개소로 폐기물처리업 63개소와, 폐기물배출사업장 107개소이다.
군은 분야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사업자 준수사항과 시설관리기준 준수 △관리자 교육이수 △기록물 작성·비치 △종류별·처리방법별 배출 △가연성폐기물 및 불연성폐기물 분리 △허가받은 적정 보관량 및 보관기간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변경된 지침이나 기준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환경오염행위 및 위법행위를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점검결과를 토대로 직접적 오염행위를 수반하지 않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하고 폐기물 불법처리로 부당이득을 노리는 등 고의적인 위반사항이나 환경오염 방지조치가 부실한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는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폐기물 처리자가 자발적으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폐기물을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지도로 폐기물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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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기숙사 25.6% 선발기준 ‘성적순’, 7.6%는 1·2순위가 성적 기준으로 선발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중·고등학교 기숙사 입사 시 25.6%가 ‘성적순’을 선발기준 중 하나로 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중·고등학교 기숙사 입사 시 성적 반영 여부’ 자료에 따르면 기숙사 입사 시 25.6%가 ‘성적순’을 선발기준 중 하나로 정하고 있으며 심지어 7.6%는 1,2순위가 성적 기준으로 선발하고 있다.
강경숙 의원실과 좋은교사운동이 각 시·도교육청로부터 제출받은 일부 학생이 기숙사를 이용하는 1,056개 학교를 분석한 결과 270개 학교가 ‘성적순’을 선발기준 중의 하나로 정하고 있었으며 80개 학교는 1,2순위에 ‘성적순’을 우선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성적순’ 반영이 50%가 넘는 지역은 전북 80.9%, 세종 62.5%, 경기 50.9%, 제주는 50.0%로 나타났다.
일부 시도교육청은 실제 기숙사 인원 충원이 미달되는 경우가 많아 후순위의 ‘성적순’ 기준이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지만 ‘성적순’을 기숙사 입사 기준에 반영하는 것 자체가 공교육의 철학과 기숙사의 본래 운영 목적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교육청의 경우 조례와 규정으로 ‘성적순’ 배정을 금지했다.
강경숙 의원은 “학교 기숙사를 성적순으로 배정하는 것은 학생들 간 격차를 벌려놓게 되고 이는 공교육의 목적에 맞지 않다”며 “각 시도교육청에서 조례나 지침을 통해 학교 기숙사 ‘성적순’ 선발 기준을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