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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본격 영농철 맞아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한다
함양군, 본격 영농철 맞아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한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활동 편의를 높이고자 10월 19일부터 11월 16일까지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키로 했다.
함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10년부터 연차적으로 건립돼 현재 중부권, 북부권, 남부권, 서부권 4개 권역에서 운영 중이며 전화, 방문, 인터넷 등 사전 예약제를 통해 농기계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4개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373여 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으며 하루 25여 대 이상이 임대되어 일손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평소에도 주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지만 일손이 바쁜 본격 영농철을 맞아 임대농기계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적기 영농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운영제’를 실시하게 됐다.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운영제’는 10월 19일부터 11월 16일 기간 중 토요일에 4개 권역에서 운영하며 평일처럼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
출고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이고 반납은 당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로 시간을 운영한다.
농기계 출고 시 작동여부, 조작요령,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며 사용 완료된 농기계는 반납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작업 효율성을 위해 앞으로 임대사업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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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가을 단풍철 주왕산 특별 교통대책 추진
청송군, 가을 단풍철 주왕산 특별 교통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가을 단풍철 주왕산을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19부터 11월 17일까지 5주간 주왕산 특별 교통대책을 실시한다.
이는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상황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며 청송군은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말 동안 차량 통제 및 주차안내를 위해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특별 교통대책을 통해 청송을 방문하는 관광객분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주왕산 탐방객 수는 202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해도 증가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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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부산서 개최
제45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부산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45주년 부마민주항쟁 정부기념식이 ‘부마의 불꽃, 시대를 넘어’라는 주제로 16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을 중심으로 경남지역의 시민과 학생들이 유신 독재에 반대해 발생한 대규모 시민항쟁이며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한국 현대사에서 4대 민주화운동의 하나로 인정받는다.
정부기념식은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부산과 창원에서 격년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제45주년 기념식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최수용 부마민주항쟁진상 규명 및 관련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위원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등 주요 인사와 부마항쟁 관련자 및 가족, 시민단체,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사하구 소년소녀 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공식행사와 더불어 부마민주항쟁 상황을 재현한 뮤지컬 형식의 주제공연, 가수 윤선애의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그날이 오면’ 가창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민은 1960년 3·15의거로부터 1987년 6월항쟁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80년대 민주화운동의 도화선이 된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이 잊히지 않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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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 설치 보조금 부정수급 사건들, 검찰 및 경찰조사 중에도 환경부 뒷짐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의 충전을 위한 충전기 보급 사업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문제 제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경찰에서 수사 중인 충전기 보조금 부정수급 사건만 6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득구 의원실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업체의 내부 고발 혹은 경찰 자체 첩보를 통해 파악된 불법 보조금 수령 사건을 경찰이 수사 중이며 미등록·미인증 충전기 설치 건이 5개 업체, 서류위조 건이 1개 업체이다.
이 중, 5개 업체 법인이나 대표가 검찰에 송치됐으며 한 업체는 경찰 수사 중이다.
강득구 의원은 ”2017년부터 환경공단이 충전기 사업을 맡은 이후로 21년 2.9억, 22년 39.3억의 부정수금이 있었고 23년에 지급을 보류시킨 예산만 20억이다.
총 62억여 원이 부정수급 대상으로 이중 42억은 아직 환수조치되지 않았다”며 “급속충전기의 경우까지 광범위하게 사안을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기차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전국적으로 충전기 보급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자료에 따르면, 24년 7월 말 현재, 전국적으로 구축되어 있는 충전기의 수는 급속충전기가 43,392대, 완속충전기가 330,569대이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충전기 구축 사업 예산은 2023년 3,250억 중 2,825억이 집행됐고 2024년 예산현액은 4,365억에 이른다.
급속충전기 설치비용은 기계 값 외에 설치비를 포함해 거의 4천만원에 육박하는 반면, 완속충전기의 경우는 7kw 약 140만원, 11kw 약 160만원이다.
경찰에서 수사 중인 사건의 경우, 7kw의 충전기를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11kw의 충전기를 설치했다고 서류를 위조한 경우도 있다.
서류위조 부정수급으로 수사중인 업체는 내부고발자를 포함해 현재 검찰에 송치된 상황으로 내부고발자인 A씨는 “업체 간부로부터 서류조작의 지시를 받았다는 이유로 내부고발자인 나까지 검찰에 같이 송치됐다”며 “고발 1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 행정처분 등 환경부와 환경공단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득구 의원실이 환경부와 확인한 결과, 문제가 되는 완속충전기를 설치한 업체의 모델에 대해서 환경부가 모두 전수조사를 끝냈고 서류조작의 위험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지의 방안을 찾기 위해 용역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모든 업체에 대한 조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4년 현재, 전국의 충전기 설치 업체는 40개로 알려져 있다.
환경부는 검찰의 판단이 끝날 때까지 보조금 환수를 실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득구 의원은 “전기차 충전기 확대사업에 화재 예방에 대비한 추가적인 예산이 더 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근시안적인 대안이 아니라 이후 산업생태계까지 살피는 정책예산 투입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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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日 의류 브랜드와 스페셜 컬래버 ‘글로벌 광고계 블루칩’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메이딘은 일본 의류 브랜드 시마무라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광고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메이딘은 최근 데뷔 EP ‘상승’의 타이틀곡 ‘UNO’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팬들에게 눈도장 찍은 데 이어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신흥 대세’다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데뷔 전부터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줬던 이들은 패션을 비롯해 뷰티, 식음료 등 각 분야의 모델로 얼굴을 알리며 팬들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광고계의 높은 주목도와 비례하듯 메이딘의 글로벌 인기 또한 상승 중이다.
트렌디한 매력과 7인 7색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은 이들은 ‘도쿄 걸즈 컬렉션’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눈길을 끈 것은 물론, 첫 번째 팬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는 등 남다른 영향력을 발휘하며 독보적인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음악은 물론 광고로도 끊임없는 활약을 이어가며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메이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걸어 나갈지 관심이 높아진다.
메이딘은 계속해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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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4대폭력 예방교육 및 청렴교육 실시
칠곡군의회 4대폭력 예방교육 및 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의회가 지난 16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서 칠곡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등 4대폭력 예방교육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된 법정 의무 교육으로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성비위 예방 및 청렴한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성평등 전문강사인 조아라 강사의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에 이어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한창희 강사의 청렴·반부패·갑질 근절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후 참석자 전원은 칠곡군의회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 시간을 가졌으며 결의문 내용에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공정한 사회 조성에 모범이 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칠곡군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하고 공정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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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로 방위태세 점검
칠곡군,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로 방위태세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0월 15일 군청 공감마루 회의실에서 김재욱 군수 주재로 2024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군·경·소방 등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북한의 도발에 대한 각 기관의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2대대의 훈련상황에 대해 보고를 진행하는 한편 상호 협조사항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김재욱 군수는 “최근 북한이 전방 사격준비 태세를 갖추는 등 전쟁 도발상황에 있어 후방지역도 안심하지 못할 사안으로 보고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실제 도발에 대비해 민·관·군이 역량을 집중해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위기 상황과 국지도발 발생에 대비해 민·관·군의 상호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분기별 개최된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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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통합서비스, 상급 종합병원 병동 제한 지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상급 종합병원 병동 제한 지적
[아시아월드뉴스] 10월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상급 종합병원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제한을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수진 국회의원은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국민 간병비 부담 경감을 위한 핵심 사업이고 간호사와 환자 모두 만족도가 높다.
하지만 현장의 수요, 정부 정책에 맞지 않게 상급 종합병원 통합병동 상한 제한이 여전하다”며 “간호간병 수요가 높은 상급 종합병원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실시 병동 상한을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가 이수진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간호필요도가 높은 환자 비율은 2023년 기준 상급종합병원이 29.1%, 종합병원이 16.9% 순으로 상급 종합병원이 더 높으며 그 비율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간호간병 통합병동 수요가 상급종합병원이 더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비해 상급 종합병원 통합병동 비율은 종합병원에 비해 낮다.
건강보험공단 제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으로 전체 병상 대비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 통합병동 비율은 23.4%, 종합병원은 43.1%이다.
결국, 간호간병 통합병동 수요가 더 높은 상급 종합병원이 통합병동 제공을 더 적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건강보험공단은 현재 상급종합병원 통합병동 제한을 4개 동으로 제한하고 있다.
2026년에는 이를 완화해 비수도권 상종은 상한을 해제하고 수도권 상종은 6개 병동 상한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간호사의 수도권 상종 쏠림을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이수진의원은 “정부의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에 따라 상급 종합병원은 중증환자 비중을 70%까지 올릴 계획인데, 이 경우 더욱 간호간병 통합병동 수요가 높아진다.
그런데 여전히 정부는 2026년 이후에도 수도권 상급 종합병원 통합병동을 6개 병동 이하로 제한하는 현실에 맞지 않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제한 해제를 주문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제출 자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지방의료기관 간호사 지원사업의 집행 대상 기관대비 신청비율이 2023년 36%에 머물고 지원을 받은 간호사도 123명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이수진 의원은 “지방의료기관 간호사 지원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과감한 정책 점검,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이수진의원은 정부의 간병관련 계획에서의 “건강보험과 민간 간병 관련 보험과의 연계성” 언급과 간병비 급여화법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부정적 입장에 대해 지적하며 조속한 간병비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함께 주문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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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 어르신 화합한마당’ 개최
칠곡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 어르신 화합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5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기 위한 ‘제28회 노인의날 어르신 화합한마당’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가 주최하고 청년협의회칠곡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등 약 6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 낭독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 기념사,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2부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윤태화의 트로트 공연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회장단의 큰절 인사,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다.
임의도 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장은 “기념식을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다음세대와 화합해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르신들께서 걸어오신 길이 우리 사회의 밑거름이 되어 지금의 평화와 번영을 누리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어르신의 복지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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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복숭아 ‘설도’ 첫 수확
눈꽃복숭아 ‘설도’ 첫 수확
[아시아월드뉴스] 16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한스타 복숭아 농장에서 청년농부인 한수진씨가 겨울복숭아 ‘설도’를 첫 수확하고 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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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도로 가산TG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
중앙고속도로 가산TG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중앙고속도로 가산 IC의 지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다차로 하이패스를 설치하고 10월 16일 개통했다.
가산IC는 하루 평균 11,392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출퇴근 시간에 교통량이 집중되어 차량 정체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칠곡군과 협의해 다차로하이패스 설치를 계획하고 3억 8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7월에 공사 착수했으며 오는 10월 16일 완료했다.
다차로하이패스는 차로 간 구분시설을 제거하고 두 개 이상의 하이패스 차로를 하나로 연결해 넓은 차로를 확보한 구조로 본선과 같은 차로 폭으로 감속 없이 통과할 수 있어 운전자가 편하고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감소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한속도 30km에서 최고 80km로 향상, 처리용량 64% 증가칠곡군은 출퇴근 시간에 상습정체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왜관IC에 이어 가산IC의 다차로하이패스 설치를 통해 차량들이 정체없이 보다 빠르게 톨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어 주민불편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관내 고속도로 칠곡물류IC와 다부IC에도 순차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에 건의해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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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김치 25억 학교납품업체 원산지 미표시로 적발돼도 솜방망이
백승아 의원, 김치 25억 학교납품업체 원산지 미표시로 적발돼도 솜방망이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고물가와 김치대란 속에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심각한 가운데 정작 교육당국은 단속기관과 학교급식 위반업체에 대한 정보공유 부족, 솜방망이 처벌에 이미 납품해버린 수십억원어치의 식자재는 사실상 면죄부까지 줘서 위반업체가 다시 수십억원을 납품하는 등 위반업체 관리시스템이 총제적으로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교육당국은 현행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지자체 등에 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해 2014년부터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추가적으로 최대 6개월 동안 입찰참가를 제한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분석자료 “2021년~2024년 8월 학교급식 원산지표시 위반업체 입찰 제한 처분 현황”에 따르면 학교급식 입찰 제한 처분을 받은 업체는 56곳으로 나타났다.
이 중 위반업체가 적발 이전 3년간 학교에 납품한 업체는 23곳이며 학교 4,484곳에 215억원의 식자재를 납품했다.
더 큰 문제는 입찰참가 제한 조치 만료 후에도 18개 위반업체는 학교 2,565곳에 76억원어치를 납품했다는 점과 교육현장에서는 이 사실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이처럼 위반업체 관리시스템을 점검한 결과 총체적인 부실이 드러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교육부·교육청에 학교 식자재 단속 권한이 없어 안전관리에 소극적이고 △위반업체 정보는 규정상 단속기관으로부터 자동 통보받지 못해 단속기관이 공표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는 시스템이어서 위반업체를 즉각 조치할 수 없고 △위반업체가 학교에 납품한 품목, 유통기간, 납품액 등 상세한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 위반업체가 과거 납품한 식자재는 회수, 변상 등 추가 조치를 할 수 없어 사실상 면죄부를 주고 있고 △최대 6개월 동안 입찰을 제한하는 솜방망이 처벌로 위반업체가 또 학교에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 A업체는 김치 원산지 거짓 표기로 한달 반 가량 입찰참가제한 처분을 받았지만 행정처분일 기준 과거 3년 동안 927개 학교에 25억원어치의 김치 등 식자재를 납품했고 입찰참가제한 만료 후에도 3년 동안 979개 학교에 27억원어치의 김치 등을 다시 납품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 B업체도 쇠고기 원산지 미표기로 한달 가량 입찰 제한을 받았지만 적발 이전 3년간 315개 학교에 14억 9천여만원, 제한 해제 후 3년간 329개 학교에 15억 9천만원을 납품했다.
제주 C업체도 원산지 거짓표기 위반업체로 적발돼 한달 가량 입찰참가 제한 처분을 받았지만 적발 이전 3년간 1098개 학교에 21억 5천여만원, 제한 해제 후 3년간 1,005개 학교에 19억 5천여만원 납품했다.
백승아 의원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안전에 직결된 중요한 문제”며 “위반업체에 대해 6개월 입찰제한의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일벌백계로 강력하게 처벌하고 즉각 퇴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교육부와 교육청은 안일하게 대처해서는 안 된다”며 “교육당국과 수사당국의 협업체계와 관리시스템을 개선해 원활한 정보공유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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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대구에서 혁신의 해법 찾는다
10월 23일 대구에서 혁신의 해법 찾는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미래를 바꿀 혁신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를 오는 10월 23일부터 26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전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FIX 2024’는 미래모빌리티, 로봇, ABB 분야의 최첨단 신기술과 산업을 아우르는 ‘혁신기술 통합플랫폼’ 으로 463개 기업 2,071부스가 참가해 다양한 혁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혁신기술이 바꿀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테슬라, 현대모비스, ABB코리아, SK, KT 등 글로벌 기업의 혁신기술 전시와 엔비디아, 로멜라 연구소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는 앞선 글로벌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해 FIX 2024의 경제파급효과는 생산유발 9,332억원, 부가가치유발 2,626억원, 고용유발 3,263명으로 전망된다.
먼저 엑스코 동관 모빌리티관에서는 테슬라,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삼성SDI, GM 및 지역의 글로벌 자율주행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이 참가해 전기·수소·자율주행차 등 콘셉트카를 비롯해 모터·배터리·충전기 등 핵심 부품·인프라까지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혁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국내 미출시된 테슬라의 사이버트럭과 현대자동차의 콘셉트카 SPACE Mobility, CES 2024에 선보인 현대모비스의 모비온 등이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대구광역시와 SKT,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UAM특별관’에서는 SKT의 실물크기 UAM기체 시뮬레이터를 경험할 수 있다.
서관에서는 로봇, ABB와 이번에 신설된 스타트업 전문전시회인 스타트업 아레나를 만나볼 수 있다.
로봇 분야는 HD현대로보틱스, ABB코리아, 프라운호퍼 IML, 베어로보틱스 등 국내외 로보틱스 대표기업들과 기관들이 참가하며 로멜라연구소의 최신 차세대 이족 보행로봇 ‘아르테미스’ 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ABB 분야는 SK, KT, AWS, LVIS, 이스트소프트 등의 주요 기업이 참가해 최첨단 기술 전시와 함께 더샌드박스의 애플비전프로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XR 게임콘텐츠 등 다양한 XR기반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이는 스타트업 아레나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육성기관 플러그앤플레이의 국내 최초 엑스포 행사인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 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관 5층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등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특히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는 AI 의료진단 소프트웨어 업체 ‘엠에이아이티’,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 제공 업체 ‘베스텔라랩’ 등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25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 IR 피칭과 더불어 글로벌 연사들의 강연, 패널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엑스코와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는 글로벌 빅테크가 대거 참가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13개 국가에서 초빙된 해외 연사 31명을 포함한 81명의 전문가가 모빌리티부터 ABB, 로봇 등 신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발표한다.
모빌리티 분야는 행사 첫날 현대자동차 이상엽 부사장과 LG전자 이상용 연구소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며 다음날에는 엔비디아, 히어 테크놀로지, 로투스의 전문기술자가 연사로 참여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ABB 분야는 네이버 하정우 AI센터장과 연세대 권태경 교수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카카오, AWS의 주요 연사들의 강연이 진행되며 사이버보안 세션 및 Gaia-X 협력 프로젝트 발표회 등도 마련됐다.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리는 로봇 분야 컨퍼런스는 2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 UCLA 데니스홍 교수, KT 배순민 소장을 포함해 피츠버그 로보틱스, 토론토대학교 등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프랑스, 스페인 등 6개국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에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수출상담회는 올해 북미, 중동 등의 매출 1억 불 이상인 글로벌탑티어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0여 개국 20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삼성SDI, GM,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등 20개사가 참여하는 취업박람회와 70개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민간투자자 등이 참가하는 ‘구매상담회’, 대구시 투자여건을 소개하는 투자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FIX 2024에서는 행사장을 찾는 참관객을 위한 전기차 및 이륜차 시승행사 등 다양한 체험, 문화공연,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행사가 개최되는 4일간 FIX 참관객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에서 공연 및 전시관람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엑스코에서 출발하는 대구관광지 투어와 대구시티투어가 제공돼 FIX 2024를 통해 대구에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FIX 2024는 10월 22일 오후 6시까지 FIX 2024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참관객 이동편의를 위해 행사기간 중 ‘동대구역 ↔ 엑스코’ 간 15분 간격으로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FIX 2024는 미래시대를 관통하는 혁신기술의 통합 플랫폼이자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새로운 협력 생태계를 만들 역대급 비즈니스 네트워크”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가 대한민국의 산업구조를 혁신시키고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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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 ‘취미·자격교실 야간 프로그램’ 수요조사 실시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 ‘취미·자격교실 야간 프로그램’ 수요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은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취미·자격교실 야간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과 관내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취미·자격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대상은 사천시민, 관내 직장인 등이다.
희망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및 여성회관을 방문해 참여하거나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된다.
QR 코드로 참여해도 된다.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시민요구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저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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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6년만 부활한 美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 성료
사진출처 =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공식 유튜브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글로벌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리사는 지난 15일 미국 뉴욕에서 약 6년 만에 재개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셰어, 타일라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리사는 ‘ROCKSTAR’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강렬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압도한 리사는 마치 런웨이를 걷는 듯한 연출까지 선보이며 쇼에 어울리는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런웨이에 다시 등장한 리사는 최근 발매한 ‘Moonlit Floor’ 무대도 선사, 매력적인 보컬로 시너지를 더하며 쇼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냈다.
라우드 컴퍼니 설립 이후 리사는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전 세계 리스너를 만나고 있다.
그는 본격적인 홀로서기의 시작을 알린 ‘ROCKSTAR’를 통해 ’빌보드 글로벌’ 1위, 빌보드 ‘글로벌 200’ 위클리 차트 4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미국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차트 8위로 데뷔하며 스포티파이 차트 역사상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가장 큰 데뷔 성과를 거뒀고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 및 한국 유튜브 뮤직비디오 위클리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것과 동시에 현재까지 조회수 2억만 뷰 이상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로살리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NEW WOMAN’은 빌보드 ‘핫 100’ 차트 진입에 성공하는가 하면, ‘Moonlit Floor’ 역시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차트 9위를 비롯해 그의 고향인 태국에서는 1위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스위스 등 다수의 국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리사의 저력을 다시금 보여줬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리사는 오는 17일 미국 대표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 ‘Musicians on Musicians’에 타일라와 출연한다.
그는 해당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가치관과 음악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음악 외에도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알린 리사는 HBO 오리지널 시리즈 ‘The White Lotus’ 시즌3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