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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 모범 기초지자체 6곳 선정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제11회 그린시티 공모전을 통해 환경관리에 모범을 보인 기초지자체 6곳을 선정하고 10월 17일 오후 천안시청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시티’ 공모전은 환경관리가 우수한 기초지자체를 시상해 친환경 지방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로 2004년부터 2년마다 실시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올해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천안시가 대통령상을, 신안군이 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상한다.
환경부 장관상에는 수성구, 고양시, 예천군, 김해시 등 4곳이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39곳의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기후변화 완화·적응, △탄소흡수원 확충, △무공해차 보급, △자원·물순환, △대기질 개선, △환경시책 등 10개 항목에 대해 전문가 평가단이 서류와 현장평가를 실시했고 그린시티선정위원회에서 6곳을 최종 선정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천안시는 천안형 순환경제 본보기 창출, 물 기반시설 고도화 등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 비전 달성을 위해 19개 부서가 협업하고 민관 협력 추진단을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신안군은 갯벌, 육상 및 해양 식생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 태양광 및 해상풍력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원 확보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수성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두꺼비 산란지 ‘망월지’ 생태복원, △고양시의 경의선철도 유휴부지 녹지 조성 및 옥상 빗물 저금통을 활용한 물순환 시스템 운영, △예천군의 이동식 재활용 장터인 보물마차 및 환경심사를 통한 영농보조금제 운영, △김해시의 전국 최초 민간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및 다회용기 세척시설 ‘온새미로’의 확산 등이 환경관리 우수지자체 모범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이번에 환경관리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지자체 6곳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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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해요
야구장에서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해요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10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구장에서 광주광역시, 기아타이거즈 프로야구단, 수퍼빈,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와 함께 투명페트병 회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는 투명한 페트 용기로 제작된 생수 및 음료병을 일반 플라스틱 또는 유색 페트병 등과 구분해 따로 배출하는 것으로 2020년 12월 25일부터 공동주택 등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무대상이 아닌 야구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사업장폐기물에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시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협약에 앞서 환경부는 올해 7월 말부터 2개월간 광주광역시, 기아타이거즈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기아타이거즈는 관람객이 투명페트병을 별도 배출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으며 별도 배출된 약 2톤 분량의 투명페트병을 재활용업체가 수거해 옷이나 식품 용기 등을 만들 수 있는 고품질 재생원료로 생산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된 효과를 지속하고 투명페트병이 많이 발생하는 다중이용시설 사업장에서도 분리배출을 확대 적용해 효과적인 회수·재활용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은 고품질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첫 단추”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스포츠 경기장, 야영장, 지역축제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분리배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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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야생멧돼지 8~9월 포획량… 전년 대비 89% 증가
경북지역 야생멧돼지 8~9월 포획량… 전년 대비 89%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경북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집중 대응계획을 공개하고 총력 대응한 결과, 올해 8~9월간 야생멧돼지 포획·수색 실적이 전년 대비 89% 증가한 5,010마리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10월 경기도 연천에서 최초로 검출됐으며 점차 남쪽으로 확산되어 현재는 주로 경북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경북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집중 대응계획에 따라 경북 서남부지역에 열화상 무인기와 탐지견, 위성항법 기반 포획트랩 등을 대거 투입해 포획·수색을 강화했다.
그 결과, 올해 6월 군위군을 끝으로 현재까지 인근 지자체로 추가적인 확산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경북지역에서 야생멧돼지에 대한 집중적인 포획·수색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수렵인 또는 포획 도구로 인한 인위적 요소에 의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도 주력하고 있다.
올해 6~7월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던 43개 시군을 대상으로 바이러스를 검사했고 8월부터는 충북 등 비발생지역으로 검사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를 위해 환경부와 지자체가 함께 총력을 기울인 결과 포획·수색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며 “겨울철은 바이러스가 오랜 기간 생존할 수 있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만큼, 포획·수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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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여 건 공공데이터 공개로 국민의 삶 변화시킨 ‘공공데이터포털’, AI 기술 활용으로 재탄생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0월 17일 ‘공공데이터포털 고도화 1차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뒷받침 하기 위한 공공데이터포털 개편 사업을 시작한다.
‘공공데이터포털’은 국민과 기업이 공공데이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개방하는 데이터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2013년 공공데이터법 시행과 함께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현재까지 총 9만여 건의 공공데이터가 포털에서 개방됐다.
포털에서 개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날씨, 교통, 관광 등 국민 생활에 밀접한 3천여 종의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등 공공데이터포털은 민간·공공부문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다만, 공공데이터포털 서비스가 만 10년간 운영되며 많은 데이터 중 필요한 내용을 찾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고 데이터를 공개하는 담당자의 업무 부담도 증가하는 측면이 있었다.
이에 이번 고도화 사업은 포털이 AI시대에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스템의 안정성과 개방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첫째, 사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포털에 AI 기반 데이터 검색 방식과 추천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존에 사용자가 정확한 키워드를 입력해야 원하는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나, 개편되는 포털은 사용자와의 대화로 검색 의도를 파악해 제공한다.
또한, 지난 검색기록과 사용패턴, 데이터 간 연관성 등을 바탕으로 검색 결과뿐 아니라 연관데이터도 함께 찾아준다.
둘째, 각 기관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포털에 개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관 간 공유체계와 대국민 개방체계를 일원화한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기관 간 데이터 공유와 민간 개방을 각각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등록·관리했으나, 앞으로는 기관이 공유한 데이터 중 개방 가능한 데이터는 포털에 자동으로 연계·개방된다.
이에 따라 기관은 이원화된 시스템으로 인한 행정부담이 줄어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하는 데 집중할 수 있고 공공데이터는 오류 없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환경에도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공개하고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인프라도 새롭게 정비한다.
특히 데이터 수요가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 등에 따라 공공클라우드와 민간클라우드가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 포털이 데이터 수요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행안부는 2024년 10월부터 공공데이터포털 전면 개편에 착수해 2026년 상반기에 새롭게 개편되는 포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고도화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많은 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포털에 AI 학습용 데이터를 확충하는 등 보다 다양한 유형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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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파관리소, 제11회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역량강화 연찬회 한국 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와 공동 개최
중앙전파관리소, 제11회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역량강화 연찬회 한국 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와 공동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코엑스오디토리움에서 10.17. 전국 정보보호최고책임자 대상으로 ‘제11회 역량강화 연찬회’를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관소가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이번 연찬회는 기존과 달리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참가 인원을 천명으로 확대하며 현직 정보보호최고책임자들이 직접 참가해 생생한 경험과 사례 공유를 통해 기법을 전수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의 주제인 ‘Future-proof’라는 주제에 걸맞게 현직 정보보호최고책임자들을 통해 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해야 할 수행 전략을 △식별△예방△탐지△대응△복구 등 총 5단계로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먼저, △식별 단계에서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장세인 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내외부 침입 식별·차단 위한 철통인증 기반 인증체계 구현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예방 단계에서는 롯데카드의 이창복 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침해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취약점 점검 및 사내 교육, 모의 해킹 훈련 절차 수립사례’에 대해 생생한 경험담을 나눌 계획이다.
세 번째 △탐지 단계에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사이버안전부의 김상윤 전문위원이 ‘내외부 위협 탐지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통합보안 체계 운영 및 활용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다음으로 △대응 단계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위협대응본부의 임진수 위협대응단장이 ‘금품 요구 악성 프로그램·전자금융사기메일 등 주요 침해사고 유형과 사고 유형별 기업의 효과적인 대응절차’를 발표한다.
마지막 △복구 단계에서는 iM뱅크의 이광원 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침해사고 이후 사이버 회복력 극대화를 위한 최적의 복구 및 보관 전략’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중관소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신고·관리업무를 담당하면서 이번 연찬회를 통해 사회 각 분야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 및 사이버보안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전반에 걸친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은 물론, 그 동안 지역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 대상으로 실시한 사례중심의 지역별 정보보호 설명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경기, 경남, 제주, 충청, 경북 완료 / 전라, 강원 예정 중관소 김정삼 소장은 “정보보호역량은 기업의 가장 주요한 경쟁력이며 이에 대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정보보호최고책임자의 역량강화를 통한 국내 정보보안 수준 제고를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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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노인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3년 노인실태조사 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17일 노인들의 가족·사회관계, 경제상태, 건강 및 생활상황 등에 관해 조사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노인실태조사는 ‘노인복지법’ 제5조에 근거해 2008년 이후 매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 조사는 전체 10,078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191개 문항에 관한 방문·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전 세대에 비해 소득·교육 수준이 높은 새로운 노년층의 확대가 나타났으며 일하는 노인의 비중도 지속 증가함 노인 가구의 연간 소득은 3,469만원, 개인 소득은 2,164만원, 금융 자산 규모는 4,912만원, 부동산 자산 규모는 31,817만원으로 각 항목별로 2020년 조사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조사를 시작한 2008년 이후로 지속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소득의 구성은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 53.8%, 공적이전소득 25.9%, 사적이전소득 8.0%, ‘재산소득’ 6.7% 순이며 2008년 대비 사적이전소득 비중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특징을 보였다.
고졸 비율은 2020년 28.4% 대비 2.8%p가 늘어난 31.2%,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는 2020년 5.9% 대비 1.1%p가 늘어난 7.0%로 나타나는 등 교육수준의 향상도 확인됐다.
일을 하고 있는 노인 비중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종사 직종은 단순 노무 33.0%, 농림어업 숙련노동 20.3%, 서비스 종사자 14.4%, 판매 종사자 12.5% 등 순으로 나타났다.
△노인 연령, 재산 상속, 장사 방식 등에 관한 가치관 변화, △경로당 이용률 감소 및 친목 단체 참여율 증가, △스마트폰·컴퓨터 보유 증가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연령’ 기준은 평균 71.6세로 2020년 70.5세 대비 1.1세 상승했으며 전체 노인의 79.1%는 노인의 연령 기준을 70세 이상이라고 생각했다.
재산 상속 방식에 관해 ‘모든 자녀에게 골고루 상속’ 51.4%, ‘자신 및 배우자를 위해 사용’ 24.2%, ‘부양을 많이한 자녀에게 많이 상속’ 8.8%로 나타났다.
특히 ‘자신 및 배우자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비중이 기존 조사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고 ‘장남에게 많이 상속’하겠다는 비중은 2008년 21.3%에서 2023년 6.5%로 크게 감소하는 등 변화된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호하는 장사 방식은 ‘화장 후 납골당’ 38.0%, ‘화장 후 자연장’ 23.1%,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 19.6% 등 순으로 ‘화장 후 납골당’을 택한 비중은 2020년 대비 4.7%p 늘어났고 ‘매장’을 택한 비중은 6.1%로2020년 11.6% 대비 5.5%p 감소했다.
응답자 중 경로당을 이용하는 비중은 2020년 28.1% 대비 1.6%p 감소한 26.5%이고 친목 단체에 참여하는 비중은 2020년 44.1% 대비 10.1%p 증가한 54.2%로 확인됐다.
사회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 현상’과 관련해, 노인의 67.2%가 ‘정보화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대답했으며 2020년 대비 2023년 스마트폰 보유율은 56.4%에서 76.6%, 컴퓨터 보유율은 12.9%에서 20.6%로 상승했고 스마트워치 보유율은 2023년 2.1%로 나타났다.
디지털 접근성에 관한 제도 개선사항으로는 노인 맞춤형 스마트기기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29.5%, 정보화 교육 다양화 27.4%, 스마트기기 이용료 지원 21.9% 순으로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우울증상, 낙상사고 외래진료 등 건강 상태 관련 다양한 지표가 소폭 개선됐으며 장기요양보험 이용 비율이 큰 폭 증가 우울증상을 가진 노인은 2020년 13.5% 대비 2.2%p 감소한 11.3%, 최근 1년간 낙상사고를 경험한 노인은 2020년 7.2% 대비 1.6%p 감소한 5.6%, 응답일 기준 최근 1개월간 병·의원 외래진료를 이용한 비율은 2020년 70.6% 대비 2023년 68.8%로 1.8%p 감소했다.
평균 2.2개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으며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은 35.9%, 만성질환이 없는 노인은 13.9%이다.
일상생활수행능력, 수단적 일상생활수행능력 등 신체적 기능 상태를 평가한 결과 18.6%의 노인이 기능상 제한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 기능상 제한이 있다고 응답한 18.6%의 노인을 대상으로 돌봄 상태를 조사한 결과, 돌봄을 받고 있는 비율은 47.2%로 나타났다.
돌봄제공자에 대한 질문에 ‘장기요양보험서비스’라고 응답한 비율이 2020년 19.1%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30.7%로 나타났으며 그 외 가족 81.4%, 친척·이웃 등 20.0%, 개인 간병인 등 11.0%로 나타났다.
받고 있는 돌봄서비스가 충분하다는 응답은 49.4%, 보통 32.2%, 부족하다는 응답은 18.3%로 나타났으며 돌봄서비스의 개선 필요 사항으로는 기능회복훈련·재활서비스 37.0%, 서비스 내용 다양화 25.7%, 시간 확대 24.0% 순으로 응답했다.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해야할 때’, ‘낙심하거나 우울할 때’, ‘갑자기 큰 돈이 필요할 때’ 등의 상황에 처할 시 도움을 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응답한 노인은 전체의 6.6%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그 비율이 증가했다.
1인 가구는 증가하고 자녀동거 가구는 감소했으며 1인 가구는 다른 가구형태에 비해 다양한 측면에서 열악한 상황으로 나타남 가구형태는 부부가구, 1인 가구, 자녀동거 가구 순으로 1인 가구 비율이 2020년 조사 대비 급증하고 이에 따라 평균 가구원 수가 2.0명→1.8명으로 감소했다.
1인 가구의 경우 ‘건강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34.2%로 노인부부 가구의 48.6%에 비해 낮게 나타났으며 ‘우울증상’, ‘영양관리’, ‘생활상의 어려움’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다른 가구형태에 비해 열악한 상황으로 파악됐다.
자녀와 연락하는 비중은 2020년 67.8%에서 2023년 64.9%로 감소했고 전체 노인의 9.2%는 연락가능한 자녀가 부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국장은 “이번 노인실태조사를 통해 경제상태, 인식 및 가치관, 건강 상태, 가족·사회관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변화되는 노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변화된 정책여건에 맞춰 어르신의 활기차고 존엄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새로운 노년층의 소비력과 역량, 고령층 전반적인 의료·돌봄·복지 수요,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된 정책여건을 토대로 2025년으로 예상되는 초고령사회 진입 등에 대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3월 21일 개최된 22차 민생토론회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통해 발표한 바대로 주거·일자리·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필요한 정책들을 지속 추진한다.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식사, 세탁, 돌봄 등 일상생활서비스가 제공되는 다양한 주택 보급을 확산하고 근로의욕을 가진 분들께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를 2027년까지 전체 노인의 10% 수준으로 지속 확충할 예정이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이 집으로 방문하는 재택의료센터를 2024년 95개소에서 2027년까지 전국 250개소로 확산하고 22개 시·군·구에서 2024년 7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 중인 ‘치매관리주치의’ 제도도 전국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편찮으신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도 확충한다.
독거노인의 안전·안부를 확인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다양화 및 확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통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제공 등을 추진한다.
2023년 노인실태조사 결과에 관한 상세보고서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통계 원자료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및 통계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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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하반기 민방위대원 보충 2차 교육 시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월 11일 1~2년 차 민방위대원과 기술지원대 대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대면 집합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거창문화원 1층 상살미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소방안전교육, 응급처치 요령, 민방위 제도, 지진, 화생방 훈련 등이 포함되어 있어, 대원들이 비상사태 및 실제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별 교육 장소와 시간은 모바일 전자통지서 또는 우편통지서로 전달되며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안전총괄과 민방위담당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민방위기본법’ 제39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7조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성국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은 비상사태 시 대응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필요한 유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마지막 집합교육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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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 ‘다함께 혈관짱짱’ 큰 호응
거창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 ‘다함께 혈관짱짱’ 큰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월 3일부터 고혈압·당뇨병 환자군과 일반군 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 ‘다함께 혈관짱짱’ 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자기 건강관리 능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밴드, 폼롤러 등 소도구를 이용한 주 2회 복합운동과 네이버밴드를 이용한 주 1회 예방관리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방관리교실에 참여한 60대 참가자는 “폼롤러와 밴드 같은 새로운 도구를 이용해 강사 선생님이 가르쳐준 대로 운동을 하니 속근육까지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비슷한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과 같이 운동해 의지도 생기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어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건강 문제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을 예방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방관리교실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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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 통영 이중섭과 시간여행자’ 성료
‘투나잇 통영 이중섭과 시간여행자’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통영의 이색적 도보투어인 ‘투나잇 통영 이중섭과 시간여행자’를 지난 10월 4일 5일 11일 12일 총 4회에 걸쳐 통영 구도심 일원에서 열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통영의 아름다운 야경과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민화가 ‘이중섭’ 이 통영에서 보낸 화양연화를 스토리텔링해 기획한 도보투어로 이중섭으로 분한 전문연기자, 해설사와 함께 근대 통영길을 재미난 설명과 퍼포먼스를 즐기며 진행됐다.
투어 코스에는 이중섭이 일본에 있는 가족에게 그림엽서를 보내던 ‘중앙우체국’과 개인전 개최 장소인 ‘호심다방’, ‘성림다방’등으로 구성하고 각 장소마다 이중섭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흥미를 높였으며 통영야간관광의 핵심 랜드마크인 강구안에서는 이중섭과 통영에 관한 참가자 이벤트도 진행했다.
특히 모든 참가들이 1900년대 근대의상과 소품을 착용해 현장의 분위기와 재미를 극대화했으며 근대가옥에서의 다과체험과 사진작가의 사진촬영은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창원에서 온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통영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통영만의 콘텐츠가 생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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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산지구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총력
통영시, 도산지구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과 면담을 통해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건설의 기틀이 될 도산지구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건의했다.
이날 천영기 시장은 직접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박성택 차관에게 기회발전특구 지정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지정을 건의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시대 4대특구 중 핵심사업으로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지방에 유치하기 위해 세제 혜택,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투자 유치를 통해 도산면 법송리·수월리 일원 약 446만㎡ 부지에 오는 2037년까지 △친환경 지역상생지구 △문화예술지구 △신산업 업무지구 등으로 구성된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호텔·콘도미니엄을 비롯한 숙박·기업 체류시설과 UAM 관광투어, 인공해변, 수중미술관, 각종 전시관·전망대 등 문화·예술·관광을 망라하는 다양한 시설들이 계획돼 있다.
시는 해당 투자지역 중 67만 5천평 규모를 국내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 신청했으며 이를 통해 각종 규제를 해소해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천영기 시장은 “통영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 있는 도산지구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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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예술의 풍경을 그린다 ‘제43회 밀양예술제’ 개막식 성료
밀양시, 예술의 풍경을 그린다 ‘제43회 밀양예술제’ 개막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와 한국예총 밀양지회가 주최하고 밀양지회 산하 8개 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43회 밀양예술제’ 개막식이 지난 15일 오후 6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밀양사진작가협회의 ‘제38회 밀양전국사진공모전 입상 작품 전시 및 제41회 회원전’ 개전식이 같이 열렸다.
작품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밀양예술제는 ‘내 마음속의 풍경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아리나, 밀양문화원 등에서 펼쳐져 지역에 문화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작품을 향유 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난 13일 밀양아리나에서 밀양연극협회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준비한 ‘운심’ 이 무대에 올랐고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밀양미술협회 회원의 공예, 서양화, 한국화 등 다양한 분야의 70여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26일 오전 9시 밀양문화원 대강당에서 밀양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학생 시낭송 대회’ 가 개최되고 오는 31일까지 삼문동 송림 일원에서 문인협회 시화전이 열려 자연과 시가 일상에 스며든 문학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는 △19일 오후 6시 30분 밀양연예예술인협회의 ‘밀양2024 K-트롯 페스티벌’△20일 오후 7시 밀양국악협회의 신명 나는 국악 공연 ‘어울림’△25일 오후 7시 밀양음악협회의 ‘밀양 합창제’△27일 오후 7시 밀양무용협회의 ‘GOD+GAT 生’ 공연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내 마음속의 풍경을 그리다’라는 이번 행사의 주제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보고 겪는 순수한 감정들을 품격 있는 문화예술로 꽃피우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 밀양만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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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고현중학교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거제시보건소, 고현중학교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현중학교 학생회 학생 및 교직원과 함께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참여도를 제고하고자 아침 등교시간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에 목적을 뒀다.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어렵고 힘들 때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 리플렛과 간식, 홍보물품을 함께 제공했다.
캠페인에 참여했던 모 학생은 “행사에 참여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고민이 있을 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구신숙센터장은 “학생들의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해 학생회 학생들과 협력해 학교 맞춤형 캠페인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 스스로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도록 생명 존종 교육활동을 지속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를 강화해 학생들이 어려울 때 언제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도움을 쉽게 구할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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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을 정취와 함께하는 제17회 국화관람회 개최
거창군, 가을 정취와 함께하는 제17회 국화관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14일 동안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제17회 국화관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회관람회는 매년 수만 송이의 국화꽃으로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추모공원 존재 이유와 의미를 알리고 미래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각각의 테마를 담아 총 5구간으로 공간을 배치했다.
△1구간은 신원의 평화로운 모습을 그린 ‘평화로운 신원마을’ △2구간은 전쟁으로 인한 주민들의 희생과 고통을 표현한 ‘산산이 부서진 아픔’ △3구간은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의 영혼이 편안한 곳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승천’ △4구간은 알 수 없는 인생의 미래를 국화로 표현한 ‘희로애락의 인생’ △5구간은 우리와 후손의 밝은 미래를 표현한 우리의 미래‘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28만 송이의 국화꽃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구간마다 거창사건의 아픔을 관람객들도 느끼고 거창사건을 상기할 수 있도록 의미를 담아 국화들을 배치했다.
특히 5구간은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의 신품종 국화를 배치해 삶의 미래를 아름답게 표현했다.
국화관람회 행사가 진행되는 매주 주말에는 레트로 혼성그룹 공연, 현악4중주, 버스킹, 마술과 퓨전국악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벌룬, 스탬프투어, 먹거리 체험과 고령토 맨발 걷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거창사건의 아픔을 추모하면서 치유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는 이벤트 행사도 운영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 송이 국화꽃으로 희생자 719위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거창사건을 알리고자 시작한 국화관람회가 벌써 17년이란 역사와 전통을 지니게 됐다”며 “가을 단풍과 함께 국화꽃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이번 국화관람회에 많이들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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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그린리더협의회 역량강화 보수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그린리더협의회 역량강화 보수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5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의실에서 창원 그린리더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그린리더협의회는 △ 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 및 절감 멘토링 △ 저탄소 녹생생활 실천문화 확산 유도 △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 및 홍보 △ 찾아가는 기후위기 시민 인식 교육 등 다양한 녹색 활동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실천 운동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자 구성한 시민참여단이다.
이날 보수교육은 1부는 김연옥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기후위기 속의 지속가능발전 소양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2부는 창원시 탄소중립 시책과 그린리더협의회 협조사항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한, 홈플러스 창원점 앞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과 기후행동실천 10가지 수칙 등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참여를 유도했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동참과 호응을 이끌어 내기 위한 그린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린리더가 시민 녹색생활 실천을 견인할 수 있는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고 활발한 활동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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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1일 함양군스포츠파크에서 경남 18개 시군 선수와 대표,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함양그라운드골프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의 개회식에는 진병영 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경남도의원을 비롯해 안병명 군체육회장, 기관단체장, 선수 및 임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김채용 경남그라운드골프협회장과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개회식을 더욱 빛내줬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에서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18개 시군이 경쟁하고 협력하며 우정을 나누는 가운데 경상남도가 화합하는 뜻깊은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명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각 시군 동호인의 친목을 다지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어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 가군에서는 합천군이, 나군에서는 남해군이 남녀 모두 우승을 차지했으며 다군에서는 남자 함양군, 여자 통영시가 각각 우승했다.
개인전에서는 우승 우종락, 2위 김여수, 3위 한태봉이 차지했다.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