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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국제학술포럼서 직업계고 우수 유학생 유치 성과 발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서울 신라스테이 삼성에서 열린 ‘2024 제2회 중등교육과정 국제화와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술연구 포럼’에 참가해 고등학교 유학생 유치 사례를 발표하고 관련 정책과 과제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포럼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정을호 의원을 비롯해 주한 중국·베트남대사, 인천·경기도·충북·전남교육청과 해외 학교 관계자 등 50여명의 국내외 교육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럼은 중등교육 국제화를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사례 발표와 정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세션으로 나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취업에 특화된 직업계고가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유리하다는 의견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성과를 소개하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익숙한 기술 인재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지희 국제교육후견인협회 이사장은 “오늘날 세계화가 강조되고 지방의 소멸이 급속해짐에 따라 교육계에서도 이에 대한 대응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라며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성공모델을 구축해 중등 직업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컬 플랫폼을 구축해 유학생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업계고의 유학생 유치는 지역 산업의 노동력을 보완하고 다국적 인력을 확보하는 대한민국의 인적 자본 축적의 디딤돌”이라며 “교육을 통해 강화된 취업역량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제도 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과 입법 과제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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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자살예방 인식도 조사’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자살예방 인식도 조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함양군민의 정신건강 상태와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도를 파악하기 위해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지역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 실시될 예정이며 군민의 정신건강 인식을 강화하고 자살 예방사업을 운영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양군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인식도 설문조사는 2021년 처음으로 지역주민 390명과 코로나19 대응인력 8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2년에는 청소년 637명, 2023년에는 정신질환자 및 가족 198명 등 총 1,311명에 대해 조사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 연도 사업계획에 반영해 지역사회 맞춤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사업을 운영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조사 방법은 설문지 작성으로 이루어지며 설문 내용은 정신건강 문제 경험 및 도움 요청 인식,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 및 태도,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도 등의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물을 제공하며 기관 및 단체에서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설문지 배송 및 회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맞춤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되는 조사이니 많은 군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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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구정원박람회’, 시민과 정원이 교감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2024 대구정원박람회’ 가 10월 11일 개막 이후 5일간 38만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구지역 최대 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파워풀 대구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정원 르네상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정원박람회에서는 108개소의 정원을 조성했다.
그리고 정원산업전, 문화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각종 이벤트,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참여하는 ‘2024 대구정원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방문해 정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하는 정원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구시에서 양성한 시민정원사들이 큰 역할을 했다.
시민정원사들은 단체 정원 해설투어를 진행해 정원에 익숙지 않은 시민들께 정원에 대한 이해를 돕는 등 정원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했다.
대구시는 시민정원사 선발 및 기본교육, 심화교육 등을 거쳐서 정원설계 및 시공, 정원해설 등의 역량을 갖춘 시민정원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렇게 양성된 시민정원사들은 정원일타강사, 정원조성 및 관리, 정원행사 시 봉사활동과 해설 등의 활동으로 시민과 정원의 접점을 넓혀 줄 것이다.
또한, 대구시에서는 시민 일상생활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가로정원, 한평정원 등 다양한 실내외 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다 함께 즐기고 가꾸는 정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2024 대구정원박람회’는 종료됐지만 하중도에 조성된 정원은 10월 말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홍만표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2024 대구정원박람회’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원을 쉽게 접하고 일상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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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6회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현안 해결 등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제6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작 20개 팀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정책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2019년부터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6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대구시 현안해결 등 3개 분야에 92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시 현안해결 분야를 신설해 대구로 배달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대회운영으로 참여자의 접근성 및 대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한국가스공사, 삼성카드 등 5개 기관과 함께 경진대회를 개최해 빅데이터 활용과 경진대회 활성화에도 노력했다.
대구시는 예선심사를 거쳐 43개 팀을 선정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참가팀을 대상으로 대구빅데이터 활용센터 분석 도구 활용 교육 등을 실시해 과제분석을 지원했다.
최종 본선심사에서 ‘대구시 현안해결 분야’ 1개 팀,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분야’ 12개 팀, ‘데이터 시각화 분야 6개 팀’, 특별상 1개 팀 등 수상작 20개 팀을 선정했으며 10월 16일 대구스마트시티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해 대구광역시장상 등 6개 기관장상을 수여했다.
△ 대구시 현안 해결 분야 대상팀인 ‘신세릭스’는 ‘대구로 배달서비스 이탈위험 고객예측 및 재현데이터 기반 최적의 혜택제공 기대효과 분석’을 통해 개별 고객의 이탈 위험을 감지하는 지표를 생성하고 고객 유형 및 이탈률에 따라 기대이익을 계산해 한정된 예산 내에서 최적화된 기대이익을 도출하는 등 향후 대구시 공공앱 ‘대구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로 평가를 받았다.
△ 데이터 분석 및 활용분야 공공부문 최우수상은 ‘타 교통 수단과 연계로 교통 효율성을 높이는 대구시 공공자전거 보관소 입지 분석‘을 주제로 한 ‘날쎈돌이’팀이, 산업부문 최우수상은 ‘대구시 산업단지 내 취약 업체 판별 및 회생 방안 제안’을 제출한 ‘누룽이 귀여워’팀이, 소비자부문 최우수상은 ‘대구 지역 내 법정동별 에너지 절약 여부 예측 모델을 통한 에너지 캐시백 홍보 전략’을 제안한 ‘소확행’팀이, 에너지부문 최우수상은 ‘대구시 폐기물 자원순환을 위한 각 처리 과정에서의 현황과 에너지 회수’를 분석한 ‘이김조’팀이 수상했다.
△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시각화 분야에서는 ‘어린이가 건강한 대구시 – 소아응급의료센터 및 달빛어린이 병원의 입지’ 분석을 통해 대구시의 어린이 의료기반 부족에 대한 심각성과 필요성을 환기시킨 ‘달성’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구시 현안해결 분야 수상작은 전문가를 활용한 고도화 과정을 거쳐 현안해결에 활용한다.
각 분야별 수상작은 참여기관별로 현안에 활용될 예정이며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와 대구 D-데이터 허브 홈페이지에 게재 등 홍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 방안 모색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우리 지역의 현안해결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신 경진대회 참가자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 활성화로 시민을 위한 앞서가는 정책 수립과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산업발전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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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밭에 양보하세요”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밭에 양보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올해 1월 3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상반기 동안 지역 내 82농가에서 발생한 170톤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지원해 농업 부문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인력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농가가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로 활용하면 작물 생산성이 향상되고 산불 발생을 예방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본격적인 영농기 전 3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농가들의 호응에 따라 연말까지 연중 운영키로 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옥치덕 소장은 “농업분야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고 산불예방과 인력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업 중 안전 대책 마련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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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꿈이랑도서관에서 가을의 맛을 만나다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에서 가을의 맛을 만나다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화프로그램 체험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제2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내 마음 cook cook이 준비돼 있으며 감정에 대한 그림책을 읽으면서 감정 표현을 배우고 책과 관련된 요리를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선선한 가을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만드는 △가을향기를 품은 디저트 만들기와 고물가 시대에 맞춰 쉽고 맛있게 도시락을 만들어보는 △식비 절약 한 끼 도시락 만들기가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식문화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요구를 반영한 특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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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남천변 생태계 교란종 퇴치 작업 실시
창원특례시, 남천변 생태계 교란종 퇴치 작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해성디에스, 현대위아와 지역 토종 생물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창원 남천변 생태계 교란종 퇴치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퇴치 작업은 토종 식물의 서식지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종인 환삼덩굴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양사의 임직원과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참여했다.
환삼덩굴은 번식력이 강하고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해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리는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자연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창원시 생물다양성보전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적인 교란종 퇴치 작업을 통해 생태계 회복과 토종 식물과 동물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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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시장, 기술 인재 양성 공로를 기려 감사패 수여
박종우 거제시장, 기술 인재 양성 공로를 기려 감사패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6일 시장실에서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의 지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격려했다.
수상자는 삼성중공업 천명준 기술연수원장과 이번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입상한 지도자인 전태영 프로 유희재 프로 양영훈 프로 이만우 프로이다.
지난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국제기능올림픽은 전 세계 청소년의 기능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며 한국은 47개 직종·57명이 출전해 금메달 10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우수상 11개를 수상하며 종합 2위를 달성했다.
특히 2022년에도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삼성중공업은 이번 국제기능올림픽 에서도 △용접 부문 금메달 △산업제어 부문 금메달 △전기제어 부문 우수상 △통합제조 부문 우수상을 배출하는 등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금메달 2개, 우수상 2개를 수상하며 종합 2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천명준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장은 “이번 대회 수상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조선업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리옹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출전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으며 “조선업 제조 분야에서 젊은 기술 인재 양성이 거제시 조선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산업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기능인들이 양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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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 공급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 확대 필요
깨끗한 물 공급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 확대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고도정수처리시설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K-water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 중인 취수장 11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맛·냄새 유발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취수장별로 살펴보면, 한강유역의 팔당1, 팔당2, 팔당3 취수장, 금강유역의 대청, 현도2, 보령, 칠보 취수장, 낙동강유역의 고령, 구미, 본포, 남강 취수장에서 맛·냄새 유발물질인 지오스민이 기준치 0.020㎍/L을 초과했다.
특히 본포와 남강 취수장은 3년 연속, 팔당 1~3 취수장은 2년 연속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또다른 맛·냄새 유발물질인 2-MIB의 경우 ’ 22년 고령 취수장에서 ’ 24년 구미, 본포 취수장에서 기준치 0.020㎍/L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오스민과 2-MIB는 흙과 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로서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음용수 품질 저하에 따른 불쾌감을 초래하게 된다.
K-water는 이러한 맛·냄새 유발물질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하고 있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은 표준정수처리시설에 전·후 오존 처리를 추가하는 것으로 화학적 방법을 통해 수질을 개선한다.
일반적으로 고도정수처리시설이 도입되면 맛·냄새 물질 제거 효과가 최대 2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현재 K-water가 관리 중인 39개 정수장 중 고도정수처리시설이 도입된 곳은 12개로 집계됐으며 9개 정수장은 도입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1개 정수장은 도입 계획 중이고 7개 정수장은 도입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조지연 의원은 “이상기후로 등으로 인한 취수원의 맛·냄새 유발물질과 신종 미량오염물질의 효과적인 제거를 통해 국민들께 안전한 음용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정수처리시설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K-water가 관리 중인 정수장 뿐만 아니라, 지자체가 관리 중인 정수장 역시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전면 도입될 수 있도록 관계당국과 지자체의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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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외국인 주민세 미납액 23억, 미납률은 내국인에 비해 3배 높아
3년간 외국인 주민세 미납액 23억, 미납률은 내국인에 비해 3배 높아
[제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기준으로 각 지자체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2023년 전국 개인분 주민세 징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개인분 주민세 미납액은 167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의 미납률이 10.6%로 3년째 가장 높았고 인천과 광주가 그 뒤를 이었다.
미납액은 경기가 49억 6,96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세종의 경우 3년간 미납률이 2021년 5.9%, 2022년 7.2%, 2023년 7.2%로 매년 17개 지자체 중 미납률 최저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3년간 외국인 개인분 주민세 미납률의 평균은 27.2%로 8.7%인 내국인 미납률 평균의 약 3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미납액은 총 23억 5,409만원이다.
3년간 외국인 개인분 주민세 미납률이 가장 높은 지자체는 전남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지난해에는 51.1%로 전년도 대비 미납률이 8.5%p가량 높아진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2023년 기준 강원은 40.0%, 부산은 35.9%의 미납률을 기록했으며 경북은 2021년 9.3%에서 2023년 27.1%로 3년 사이 18%p가 증가했다.
외국인 주민세 미납률이 3년째 가장 낮은 곳은 인천으로 2021년에는 14.9%, 2022년에는 12.9%, 2023년에는 14.8%를 기록했다.
최대 편차가 3.4%인 내국인 주민세 미납률과 다르게 외국인의 경우 미납률이 지자체별 편차가 3배 이상으로 매우 큰 만큼, 각 지자체가 적극적인 안내와 계도를 통해 외국인 주민세 징수에 신경 써야 한다는 지적이다.
박정현 의원은 “국내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 주민세 징수 체계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외국인도 국내법에 따른 납세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기존 체납 방지 방안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지자체별 편차를 줄임으로써 형평성 논란 등을 방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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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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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마이스 행사 개최지로 주목…올해만 8개
춘천시, 마이스 행사 개최지로 주목…올해만 8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이 마이스 행사 개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한국전문직여성클럽 전국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전문직여성클럽 전국대회는 춘천시가 마이스 사업의 하나로 유치한 대회다.
전국 회원들의 단합 도모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BPW의 발전 방안과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500여명의 전문직 여성들이 춘천을 방문하게 된다.
한국전문직여성클럽 전국대회와 함께 올해만 벌써 춘천에서 열린 마이스 행사는 8번째다.
그동안 춘천시는 부가가치가 높은 새로운 관광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이스 관광산업의 육성을 위해 많은 지원책을 내놓았다.
춘천의 특색있는 회의 명소 발굴 및 홍보를 통한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춘천 내에서 국제회의, 국내 회의, 포상관광, 행사 등을 개최하면 개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런 효과로 마이스 행사는 지난해 4개에서 올해 8개로 두 배가 늘었다.
시 관계자는 “오는 28일 열리는 헤브 어 마이스 데이 인 강원에 참여해 춘천시 마이스 지원사업을 설명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단체에서 춘천을 찾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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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사고 예방하자”…춘천시, 21일 통합훈련 전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수상 사고를 대비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의암호 일대에서 유·도선 및 수상레저 사고 통합훈련이 개최된다.
이번 훈련을 통해 춘천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긴급 행동 요령을 숙지해 안전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날 훈련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춘천경찰서 춘천소방서 한국수력원자력㈜ 의암수력발전소, 한국구조연합회, 특전사동지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수상웨이크보드협회, 윈드서핑연합회, 의암호 내 유·도선 사업장, 수상레저사업장이 참여한다.
훈련은 의암호 내 삼천동에서 중도로 향하던 도선과 모터보트가 충돌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레저를 하는 카누 1대가 전복되는 것도 연출해 훈련을 진행한다.
김영규 춘천시 재난안전담당관은 “수상 사고가 애초에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만약 수상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빠른 초동 조치를 통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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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의료대란 때문에 국립대병원 경영위기에 노쇼까지 악재
백승아 의원, 의료대란 때문에 국립대병원 경영위기에 노쇼까지 악재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병원 진료예약을 예고없이 당일 취소한 일명 노쇼 환자 문제가 여전히 심각해 행재정적 손실은 물론 다른 환자 진료 기회까지 빼앗아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때문에 국립대병원은 의료대란과 의료진 공백으로 경영위기와 환자 치료 어려움에 노쇼까지 심각한 이중고를 겪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에 공개한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2022년~2024년 6월 예약부도 현황’에 따르면 2년 6개월 동안 전체 예약환자 2천만명 중 당일 취소한 노쇼 환자는 7.0%, 158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대병원 13.9%, 제주대병원 9.7%, 충북대병원 9% 순으로 높았으며 다음은 전남대병원 7.8%, 서울대병원 6.7%, 충남대병원 6.4%, 경북대병원 6.4%, 부산대병원 5.9%, 전북대병원 5.8%, 경상국립대병원 1.1% 순이다.
올해도 강원대병원이 13.6%로 가장 높았고 충북대병원·제주대병원 8.3%, 전남대병원 7.3%, 서울대병원 6.9%, 충남대병원 6.5%, 부산대 6.0%, 경북대병원 5.7%, 전북대병원 5.3%, 경상국립대 1.5% 순이다.
병원 노쇼는 병원의 노력과 사회적 공감대가 높아져 노쇼 비율은 2022년 65만명, 2023년 64만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2023년, 2024년 상반기도 각각 7.0%, 6.8%으로 의료대란 속에 여전히 심각해 병원경영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올해 예약 부도율이 작년보다 증가한 국립대병원은 서울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이었으며 나머지 국립대병원도 현상 유지·소폭 감소로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백승아 의원은 국립대병원의 손실액과 경영위기 상태를 발표하며 정부 대책을 촉구한 바 있다.
2023년~2024년 상반기 10개 국립대병원의 손실액은 4,127억원이고 서울대병원 1627억원, 경북대병원 612억원, 전남대병원 359억원, 부산대 330억원, 충북대 263억원, 경상국립대 210억원 등이다.
병원측이 분석한 노쇼 원인은 △환자의 개인사정 △검사예약 및 수술 지연, 환자 일정 변경 등으로 인한 다른 병원 진료 등으로 다양했다.
또한 노쇼 방지를 위해 △스마트 콜센터 운영 △홈페이지,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앱 등 취소 안내 철저 △수 차례 진료예약 안내문자 발송 △신속한 진료날짜 변경 △노쇼 방지 캠페인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병원 측은 노쇼 규제 필요성에 대해서는 "진료 예약을 제한하면 환자의 상태 악화나 응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워 예약 후 자발적 취소 없이 방문하지 않아도 패널티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의료대란 속에 노쇼에 따른 의료 인력과 행재정적 손실이 너무 크다”며 "결국 피해는 다른 환자는 물론 나에게까지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노쇼가 없어질수록 환자 모두가 제때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여건이 만들어진다”며 "노쇼 예방과 근절을 위한 예약문화 조성에 우리 모두가 함께 더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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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을로 떠나는 네 가지 가을여행’ 참여자 모집
거창군, ‘마을로 떠나는 네 가지 가을여행’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마을로 떠나는 네 가지 가을 여행’ 이라는 테마로 마을과 관광지 그리고 읍면 완료지구 거점공간을 연계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마을로 떠나는 네 가지 가을 여행’은 거창군에서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 위탁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마을문화해설기획자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직접 여행을 기획하고 안내한다.
네 가지 여행 프로그램은 각각 웅양면 일대에서 진행하는 △버스타고 놀이한바탕, 거창 근대의료박물관과 감악산에서 진행하는 △신화따라 별헤는밤, 수승대 출렁다리와 북상 갈계숲에서 진행하는 △인생은 아름다워 거창 창포원과 남하면 월곡마을에서 진행하는 △친구야 모여라 교복입고 가을소풍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여행 포스터에 소개되어 있는 마을문화해설 기획자 연락처 또는 거창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곽칠식 행복농촌과장은 “지난 7월 마을문화해설기획자로 양성된 교육생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마을 여행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마을의 매력을 알아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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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함양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제5회 함양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2일 하림 파크골프장에서 선수 및 임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제5회 함양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함양군, 함양군체육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관내 8개의 파크골프 팀 동호인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구의원과 안병명 군체육회장, 기관단체장, 선수 및 임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대회에서 뜨겁게 경쟁하고 그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건강한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고 “함양군이 진행 중인 스포츠파크 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