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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신을 위한 맞춤 봉사 수륜면 송계1리 별고을 이동 빨래방 운영
어른신을 위한 맞춤 봉사 수륜면 송계1리 별고을 이동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면 송계1리 명륜경노당에서는 2026년 3월 20일 오전 10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이동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이날 현장에서는 이불과 의류 등 대형빨래를 중심으로 세탁 지원이 이루어졌다.참여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빨래를 수거한 뒤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까지 마친 후 다시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위생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수륜면 관계자는"이동빨래방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효자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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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막바지 점검
울진군,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막바지 점검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2월에는 관내 의료기관 1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문진료 등 재택의료 연계 기반을 마련했으며 3월 중순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지난 13일까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신청을 마치고 현재 선정 심의를 진행 중이며 이후 선정된 기관과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군은 3월 20일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읍 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울진군 관계자는“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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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산불 대응체계 전면 점검 실시
성주군, 산불 대응체계 전면 점검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일 삼산산림욕장에서 산불조심기간 "산불진화장비 점검의 날"을 맞아 진화장비 점검 및 진화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전면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산림과 직원 및 산불예방진화대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 지휘차량을 비롯해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이동식 저수조, 개인진화장비 등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장비 설치 및 운용 훈련을 병행했다.이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장비 가동상태 점검과 운용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아울러 산불감시카메라 작동 상태와 드론 관리 상태 점검을 병행해 감시 대응 인프라 전반의 상시 운영체계를 정비했다.산림과장은 "정기적인 장비 점검과 반복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을 맞아 영농활동과 입산자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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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군체육회, 제2차 이사회 개최
2026년 합천군체육회, 제2차 이사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체육회는 19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합천군체육회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 계획 합천군체육회 회장선거관리 규정 개정 합천군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 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 회원종목단체 가입 탈퇴 규정 개정 합천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운영 규정 개정 등 6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유달형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에 참석해 주신 임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 창녕군에서 공동 개최되며 우리군은 22개 종목 580명의 임원 선수단이 참가신청을 마쳤다"라고 밝혔다.또한 "합천군선수단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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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어업 여객선 면세유, 정부 유가 정책 사각지대 놓여
서삼석,"어업 여객선 면세유, 정부 유가 정책 사각지대 놓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20일 산업통상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에 어업 여객선 면세유의 최고가격상한제 지정과 유가연동보조금 적용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서 의원은 "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 등 유류비 억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정작 어민과 섬 주민이 이용하는 어업 여객선 면세유는 제외돼 유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유류비 급등으로 어가 경제 붕괴로 인한 식탁 물가 상승, 여객선 운항 중단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면세유는 원유 공급 특성상 다음 달 공급가를 1달 전 가격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3월 현재 가격은 미국-이란 전쟁 전인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국제 석유제품가격과 대미 환율의 평균 가격으로 결정돼 200L 기준 17만 6천원, 리터당 880원으로 공급되고 있다.문제는 3월 말 결정되는 4월 면세유 가격이다.수협이 제출한 '국제유가에 따른 면세유 공급가 추정'자료에는 고유가 추세가 계속되면 4월 면세유는 현재 공급가의 2배가 넘는 드럼당 30만원대 중반, 리터당 1630원대로 크게 오를 것으로 추산된다.면세유 급등이 코앞이지만 어업 여객선 면세유는 정부의 유류비 지원 대책에서 소외된 반면, 일반 과세유와 농업용 면세유는 가격 상한제에 적용을 받고 있다.국제유가가 더 오르면 과세유와 면세유 가격 역전 현상까지 우려되면서 민생 보호라는 정부 정책의 취지가 퇴색되고 형평성 논란마저 제기된다.더구나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화물차 유류비 초과분의 70%를 돌려주는 '유가연동보조금'을 시행 중이지만, 어업 여객선 면세유는 또다시 지원대상에서 빠지면서 정부 지원 없이 고유가를 견뎌야 하는 어민과 섬 주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서삼석 의원은 "지난 9일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위기는 언제나 서민들에게 큰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국민들께서 겪는 고통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씀하셨다"며 "지금 유가 위기에 가장 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농어민과 섬 주민을 위한 특별하고 세밀한 정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4월 면세유 가격이 결정되는 3월 26일 전까지 시급히 면세유 가격 안정 정책이 필요하다"며 "유가 안정 정책과 함께 초고속 민생 추경을 통해 어민과 섬 주민의 민생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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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국립휴양공원’ 신설법 발의
김형동 의원, ‘국립휴양공원’ 신설법 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의원이 수변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자연공원 체계 도입에 나섰다.김 의원은 20일 국립휴양공원 설립 및 운영 근거를 담은 자연공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하천과 호수 등 수변 중심의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동시에 국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휴양공원'제도를 법적으로 마련하는 데 있다.현행 자연공원법 은 산과 바다를 중심으로 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을 지정 및 관리하고 있으나, 하천이나 호수와 같은 수변 자원은 제도적으로 명확히 포함되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자연 속 여가와 힐링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변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아울러 지역사회에서도 자연공원 지정을 통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이를 뒷받침할 제도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수변 생태계 보전 국민 여가 휴양 증진 생태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다층적인 정책 효과가 기대된다.김형동 의원은 "국립휴양공원을 중심으로 수변 자원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국민에게는 품격 있는 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생태관광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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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민 화합의 걷기대회 성료
용주면민 화합의 걷기대회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용주면은 20일 용주체육공원에서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용주면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용주면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한 가운데,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용주체육공원 둘레길 약 1.5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특히 대회 과정에서 용주면체육회와 용주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면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 노력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캠페인'도 병행했다.공직사회와 지역민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약속을 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최석동 용주면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면민들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이웃 간 따뜻하게 소통하며 단합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하원수 용주면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준 체육회와 협조해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안전한 용주면과 청렴한 지역 문화를 만들기 위해 면민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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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성인문해교실 어르신 격려 방문
율곡면, 성인문해교실 어르신 격려 방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율곡면은 17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경로당에서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실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학습 현장을 살피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한글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율곡면 본천2구, 본천3구, 내천 경로당의 성인문해교실 참여 어르신을 응원하고 불편사항 등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경로당에서 진행되는 성인문해교실에는 평생학습 강사가 직접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이 한글 읽기 쓰기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영어, 수학, 문해 능력을 배우며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 나이에 글을 배우니 세상이 새롭게 보이고 자신감도 생긴다"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병걸 면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지만, 이렇게 공부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을 눈으로 직접 보니 더욱 감동적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교육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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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지역 4개 팀, 신활력 인연으로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 나서
합천 지역 4개 팀, 신활력 인연으로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 나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가공업체 4개 팀이 19일 합천유통 에서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이브커머스에는 삼산골푸드, 송가네반점, 고소한마을, 올탁 등 4개 팀이 참여했으며 농촌신활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기획 운영됐다.참여 팀들은 각자의 대표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 등을 상세히 전달하는 등 현장감 있는 판매를 이어갔다.이를 통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활용한 새로운 판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합천유통 내에서 진행되어 안정적인 방송 환경 속에서 원활하게 운영됐으며 참여 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황세경 삼산골푸드 대표는 "농촌신활력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참여 팀들과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방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장소를 지원해 준 농업유통과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합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호상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신활력사업을 통해 형성된 협업이 실제 판매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유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농식품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농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 라이브커머스 지원,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유통 판매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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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KOTRA, 사천 외투지역 현장 소통 행보… 기업 고충 해결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일 사천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입주 기업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투자기업의 고충을 파악하고 유관기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인투자 종합행정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사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실무적인 해결책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참석자들은 먼저 ㈜디엘에이치아이 사업장을 찾아 기업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출 물류비 부담과 행정 규제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생산 공정을 둘러보며 기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의 건의사항인 사천외국인일반산업단지 내 유휴 부지 활용 등 외국인투자지역 전반의 입주 환경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도 함께 수렴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경남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외국인투자기업의 의견을 KOTRA 측에 전달하고 기업 고충 해결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이번 만남이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투자 유치만큼 중요하다”며 “이번에 도출된 고충 사항들을 정책에 반영해 외국인투자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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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일 10시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와 물 환경 보전 의지를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안병옥 전 기후부 차관, 노태호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등 물 관련 전문가와 도민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기후부 공식 주제영상 상영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의 기념사, 유공자 포상, 전문가 기조연설, 이그나이트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세계 물의 날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낮은 곳으로 흐르며 만물을 이롭게 하는 물의 가치와 국민 모두의 물복지 실현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가의 기조연설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안병옥 환경교육센터 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며 “물관리 패러다임은 통합·탄소중립·스마트 물관리라는 3개 축을 중심으로 변화돼야 한다”고 말했다.노태호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은 “모두의 물이라는 가치는 오랜 시간 우리 삶에 스며든 정신문화적 유산이며 이러한 유산의 계승은 낙동강이 ‘모래내’ 이고 모든 마을의 물이 맑고 깨끗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물을 말하다.- 당신의 물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그나이트에서는 상하수도, 물 산업, 습지 등 다양한 분야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물절약 캠페인, 물환경 사진전, 친환경 체험 등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내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하고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도 역시 도민 모두가 믿고 누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33번째를 맞이하는 ‘세계 물의 날’은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2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경남도에서는 2004년부터 매년 민관 합동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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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을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간 기능 연계를 통한 원스톱 창업지원을 위해 지난해 연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경남 스타트업 원스톱지원실’ 설치하고 온오프라인 창업 상담과 후속지원을 진행하고 있다.원스톱지원실은 설치 이후 현재까지 투자계약서 법률 자문, 사업계획서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 162건의 창업 상담을 했다.또한, 각종 창업지원사업과 창업 공간, 투자정보 등을 한곳에 모은 ‘경남창업포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 집적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오는 4월 29일부터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도내 최대 창업축제 GSAT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관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이 하나로 융합될 때 경남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을 보완·발전시켜 창업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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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통합건강지원체계 본격 가동
청송군, 2026년 통합건강지원체계 본격 가동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6년 보건의료원 본예산 150억원을 투입해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조성 을 목표로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하며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건강지원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해 내실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복무만료 예정인 전문의 공백을 대비해 봉직의사 2명을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아울러 보건진료소 기능강화사업을 통해 의사 미배치 보건지소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내 1차 의료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진료환경 개선도 병행된다.13억 2100만원을 투입해 보건의료기관 노후시설을 개보수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공간을 조성한다.또한 2억 3900만원 규모의 의료장비 확충사업을 통해 체외충격파 치료기, 백신냉장고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의료를 넘어 돌봄과 재활까지 확장하는 신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먼저 ‘재택의료지원센터’를 새롭게 운영해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입소를 예방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의료취약지역 건강허브조성 사업’을 통해 AI 기반 치매돌봄 서비스와 한의약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 운영을 추진함으로써 시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지속가능한 건강지원 모델을 구축한다.아울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신규 추진해 로봇재활운동실 운영과 방문재활서비스, 재활보조기기 대여 등을 통해 장애인의 기능회복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여기에 ‘노인 방문구강관리 사업’과 ‘찾아가는 치매환자 실종예방 교육’도 새롭게 시행해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감염병 예방과 대응체계도 강화된다.법정 신종감염병 87종에 대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장내기생충 조사 800건 실시 및 해충 다발지역 집중 방제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이어간다.또한 9억 8400만원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며 14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확대와 12세 남아 HPV 신규 접종 시행을 통해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AI-IOT 기반 맞춤형 어르신 건강관리, 주민이 만들어가는 건강마을 조성, 건강생활실천 습관화 프로젝트, 금연지원서비스 강화, 산남지역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사업도 지속 추진한다.치매안심센터 운영과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사업을 통해 예방 조기발견 돌봄이 연계된 군민 중심 건강안전망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청송군의료원 관계자는 “진료공백을 최소화하는 의료 기반 강화에서 나아가 예방과 돌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건강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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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디지털혁신수도 구현 박차 지능정보화 244개 사업에 3,326억 투입
경상남도지능정보화추진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올해 지능정보화 244개 사업에 3,326억원을 투입하며 ‘디지털혁신수도 경남’ 구현에 속도를 낸다.경남도는 2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고 ‘2026년 경상남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올해 시행계획은 ‘도민과 함께 뛰는 디지털혁신수도, 경남’을 목표로 산업경제, 도민안전, 문화복지, 스마트행정 등 4개 분야 24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 사업비는 3,32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8% 증가했다. 도는 디지털 기술을 도정 전반에 접목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분야별로 보면 ‘산업경제’ 분야에 가장 많은 2,466억원이 투입된다. 기계·방산·조선 등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비롯해 첨단로봇 기반 구축, 우주항공 인공지능 국산화 기술 개발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초거대 제조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실증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농·축산·원예 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지원,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 등 총 78개 사업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도민안전’ 분야에는 182억원을 투입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주요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영상관제 시스템 구축,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대 설치, 재난현장 영상 통합플랫폼 구축,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한 안심골목길 조성 등 50개다.‘문화복지’ 분야에는 529억원을 배정했다. 스마트경로당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빌리지 확산,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확대,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과 글로벌게임센터 운영, 인공지능 기반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된다. 또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과 벽오지 대상 수요응답형 버스 확산 등 44개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접근성과 복지서비스를 높일 방침이다.‘스마트행정’ 분야에는 147억원을 투입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홍보 강화, 인공지능 활용 교육 및 서비스 지원 확대,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지능형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구축, 행정·정보보호 시스템 유지관리 등 72개 과제를 추진해 행정 효율성과 도민 중심 서비스를 높일 계획이다.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도민 생활과 산업 환경 전반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민 삶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디지털혁신도시, 경남’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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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수산식품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글로벌 수산식품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 2억 6,627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2억 9,000만 달러를 목표로 설정했다. 단순 물량 확대에서 벗어나 가공·프리미엄 중심의 고부가가치 수출 구조로의 전환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최근 세계 수산식품 시장은 가정간편식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위생·안전 기준도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도는 생산·가공·품질·수출 전 단계를 연계한 맞춤형 수출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특히 경남 대표 수산물인 굴과 가리비를 전략 품목으로 육성한다. 굴은 미국·일본 등 기존 시장을 넘어 유럽·오세아니아 등 신규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가리비는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과 함께 중국·유럽연합 진출을 본격화해 특정 국가 의존도를 완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순 냉동·원물 중심에서 벗어나 밀키트와 간편식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친환경·기능성 제품 중심으로 수출 품목을 다변화한다. 해외 바이어 초청, 현지 판촉 행사, 온라인 유통망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박차를 가한다.글로벌 규제 대응도 강화한다. 도는 HACCP, ISO22000, FSSC22000, BRC 등 국제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주요 수출국의 위생·검역 기준 변화에 대한 정보 제공과 컨설팅을 확대해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수산식품 기업의 품질·안전·위생 관리 역량을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공급자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고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환율 변동, 경기 불확실성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품질·가공·안전성을 중심으로 한 경쟁력 확보와 수출 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고 경남 수산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