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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소년들의 호국 보훈의식 함양에 나서다
경북 청소년들의 호국 보훈의식 함양에 나서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10월 15일 11시 경북행복재단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국난극복사 및 보훈선양문화 분야 관련 사업의 공동개발 및 운영은 물론 도내 청소년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사업의 공동 개발 및 운영 도내 청소년에게 경북의 통일·독립·호국 국난극복사 및 문화유산에 대해 바르게 알리고 자긍심을 높여 줄 수 있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도내 청소년 대상 보훈선양행사의 공동 운영 위 사업의 이해를 위해 역사체험교육 장소로 “재단법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적극 사용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내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경북행복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경북의 국난극복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호국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한희원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협력해 도내 청소년들에게 호국 보훈정신을 함께 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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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경북형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머리 맞대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시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경북문화도시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정부의 지역 문화정책에 발맞춰 문화도시의 비전과 역할을 모색하고 경북형 문화도시 선도모델 제시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문화도시조성 유공자 시상에 이어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의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과 포항시, 청주시, 영도구 문화도시 센터장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노력’ 사례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 포항시·칠곡군 법정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경북형 문화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기존의 중앙정부 문화도시 조성 사업 공모 대응 방안과 사업추진 관련 논의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추진되어 호평받았다.
이어서 포항문화도시 우수사례인 수협 냉동창고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창고 ‘동빈문화창고1969’, 구도심을 활용한 문화창업지구 ‘꿈틀로’ 와 포항의 대표 명소인 ‘스페이스워크’를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소통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5년부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2020년 시작한 문화도시조성사업, 2022년 출발한 지역문화활력촉진지원사업 등 경북형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중앙정부 주도의 문화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가 중심이 되는 ‘문화 지방시대’ 가 구현돼야 한다”며 “경북은 다양한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충분히 문화 지방 시대를 선도할 힘을 가졌다 시군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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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목재산업 활성화, 경북이 선도한다
국산 목재산업 활성화, 경북이 선도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목재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조선시대부터 봉화·울진 지역 춘양목을 비롯해 우수한 목재를 생산하며 전국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춘양목은 목질이 좋아 옛날부터 임금의 관과 궁궐 건축에 사용하는 황장목으로 지정되어 조정에서 특별히 관리했다.
경상북도 목재산업은 이러한 전통이 이어져 과거 명성과 전통을 바탕으로 성장과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현재 목재산업은 수입 목재의 유입으로 국산 목재의 경쟁력이 저하됐고 산림 부산물과 미이용 목재의 활용도가 낮아 자원 낭비가 발생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목재의 생산과 가공에서 지역 일자리가 감소하고 목재 가공 인력의 고령화와 기술 인력 부족으로 산업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다시 경북도 목재산업의 부흥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며 목재산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먼저 포항시에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를 조성 중으로 자동화 제재 설비 및 첨단 건조 시설 도입을 통해 국산 목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목재 가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성주군에서 추진하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 사업을 통해 벌채 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과 미이용 목재를 자원화해, 산업적 활용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국산 목재 소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김천시에 국산 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산 목재를 건축 재료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친환경 목조건축을 실현하고 목재산업 수요 창출과 건축 분야에서 활용의 확대를 기대한다.
어린이 이용 시설 목조화 사업은 어린이집 등 어린이 이용 시설에 국산 목재로 실내 리모델링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목적의 사업이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도내 8개 어린이집에 목조화 사업을 마무리했고 앞으로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목재 문화 저변 확산에도 적극 노력 중이다.
봉화군 목재 친화 도시 조성 사업으로 목조 공연장과 목재특화 거리를 만들어 지역주민의 예술·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전망이며 구미시 목재 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은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목재의 가치를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목재 문화 확산과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처럼 경상북도는 산림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친환경 목재 제품 생산과 고부가가치화에 힘쓰고 있으며 국산 목재 자급률을 높이고 목재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미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갈 전망이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경상북도는 목재산업의 전통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고 다양한 목재정책과 지원 사업을 통해 국산 목재산업의 부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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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개조 화물차 적발 급증하는데 안전단속원 28명뿐
불법 개조 화물차 적발 급증하는데 안전단속원 28명뿐
[아시아월드뉴스] 안전기준을 위반하거나 불법으로 개조한 화물차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단속할 인원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단속 강화를 위해 인원 충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화물자동차 현장단속 현황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안전기준 위반 및 불법튜닝으로 68,707건이 현장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 화물차 적발 건수는 6년간 증가 추세다.
연도별 안전기준 위반 및 불법튜닝 적발은 △2019년 5,677건 △2020년 10,195건 △2021년 10,289건 △2022년 14,244건 △2023년 14,160건 △2024년 14,142건이다.
4년 새 적발 건수가 2.5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는 8월 기준으로 이미 작년 적발 건수를 넘어섰다.
안전기준 위반 행위의 경우 '후부반사판 설치상태 불량'이 가장 많이 적발됐다.
이어 등화 손상, 불법등화설치 등 행위도 다수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등화 손상의 경우 2019년 대비 2023년 4배 이상 증가해, 야간 운행 시 다른 자동차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불법 튜닝 적발 현황의 경우 '물품적재장치 임의변경'의 비중이 가장 컸다.
2024년 기준 전체 적발 3,391건 중 2,262건으로 전체의 60% 이상이 해당 건으로 확인됐다.
차고 변경 등 차체 제원을 변경하거나 등화장치를 임의변경하는 사례도 다수 적발됐다.
화물차의 적재장치를 임의로 변경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낙하물 사고 역시 지속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296건의 낙하물 사고가 확인됐으며 이로 인한 사상자도 28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화물차로 인한 사고가 지속 발생하면서 단속 강화를 요구하는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안전기준 위반이나 불법 개조를 직접 확인하고 점검해야 할 한국교통안전공단 소속 안전단속원은 28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물차, 이륜차 포함 전국 2,584만 등록 자동차의 안전기준 부합 여부를 단 28명이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안전기준 위반, 불법튜닝 자동차들로 인한 피해로 단속 강화 목소리가 커지면서 단속 횟수 역시 지속 증가하고 있다.
2019년 1,650회였던 현장단속 횟수는 2023년 4,645회로 늘었다.
2022년 한차례 인원 보강을 했음에도 업무 과중은 더욱 심화됐다.
공단 관계자는 "안전단속원은 시도당 2명 가량 근무하고 있지만 인력이 부족해 인근 지역으로 합동 근무를 나서며 서로 도와주고 있는 형편"이라고 설명했다.
손명수 의원은 "화물차 과적으로 낙하 사고가 지속 발생하는 등 교통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불법개조 적발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공단이 안전단속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단속원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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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세수 펑크 尹정부, 교통 과태료·범칙금 수입은 2년 연속 1조 2천억 넘어서
역대급 세수 펑크 尹정부, 교통 과태료·범칙금 수입은 2년 연속 1조 2천억 넘어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교통 과태료·범칙금 수입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과태료·범칙금 수입이 역대 최대 금액인 1조 2천억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9년 8,214억원 △2020년 8,321억원 △2021년 9,503억원으로 매년 증가했으며 △2022년 1조 2,103억원 △2023년 1조 2,237억원으로 윤석열 정부 들어 대폭 증가해 2년 연속 1조 2천억을 넘어섰다.
5년 전과 비교하면 과태료·범칙금 수입이 1.5배 가량 증가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과태료·범칙금 수입은 5,332억원으로 이 같은 추이라면 올해도 1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범칙금은 건수와 금액이 매년 줄어든 반면, 과태료는 건수와 금액 모두 매년 증가했다.
과태료는 무인단속카메라 또는 신고 등 경찰이 직접 단속하지 않아 차량소유주에게 부과되는 벌금을 말하는데, 작년 한 해 과태료 부과 건수는 2,174만건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 했다.
도로교통법상 과태료·범칙금은 2006년까지 자동차교통개선관리특별회계법에 따라 전액 교통사고 예방에 사용됐다.
그러나 2007년 법 폐지 이후부터 현재까지 과태료·범칙금은 응급의료기금으로 예상수입액의 20%를 출연하는 것을 제외한 전액이 국고의 일반회계로 귀속되어 사용처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때문에 과태료·범칙금은 교통 안전 확보 및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본래 목적보다 정부의 세수 확보를 위한 간접세가 아니냐는 의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상식 의원은 “윤석열 정부 들어 과태료·범칙금 수입이 급격히 증가한 것은 정부가 부족한 세수를 충당하기 위한 것 아니냐”며 “윤석열 정부가 부자 세금은 줄이면서 한 쪽에선 서민의 주머니를 턴 것과 다름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행 교통 단속 체계의 효용성을 전반적으로 검토해야”한다며 “도로교통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와 범칙금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과 교통 안전 확보를 위해 사용되는 것이 마땅하다 생각해 도로교통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범칙금의 50%를 재원으로 하는 교통안전회계특별기금을 설치 하는 내용의 제정법을 대표발의했다”고도 밝혔다.
만약 이상식 의원의 ‘도로교통안전특별회계법’ 이 통과된다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부과되는 과태료와 범칙금이 △교통안전시설의 설치·개선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 보호 구역의 관리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연구 및 기술개발 △교통안전 홍보 및 교육 실시 등에 활용되어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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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쾌거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0월 11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3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먼저 양구군청 역도팀 이창호 선수는 67kg 체급에서 용상 2위 및 합계 3위를, 김경민 선수는 61kg 용상 3위를, 그리고 김승환 선수는 89kg 체급에서 용상 2위를 기록하며 역도 실업팀 출전선수 전원이 메달을 거머줬다.
또한 양구군청 펜싱팀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3위를, 양구군청 테니스팀에서도 한선용 선수가 단식 3위를 기록하면서 종목별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양구군청 테니스팀의 한선용 선수는 지난 9월 호주에서 열린 ‘M25 다윈 국제테니스투어대회’에서 복식 3위에 오르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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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춘의 가을 즐겨보세요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사근현대사박물관 고인돌공원에서 '제14회 함춘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함춘문화예술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 위치한 곳의 옛 지명인 '함춘리'에서 열리는 축제로 올해는 '함춘이 선사하는 가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대회, 공연, 이벤트, 전세, 체험 부스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대회·이벤트로 학생 역사 OX 퀴즈, 짚풀새끼꼬기 대회, 함춘 보물찾기가 열리며 우승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증정된다.
체험행사로는 △머그컵, 바람개비 만들기 △족두리, 갓, 연, 죽방놀이 체험 △민화소품 체험 △캘리그라피 양초들기 △다도 시음 및 다식 체험 △짚풀 티매트 및 왕골 팬던트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천연손수건 염색 및 백토도자기 팬던트 만들기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꿈 키움 음악회와 팝페라 ‘포엣’과 풍물놀이패 ‘터’의 가을 낭만 음악회 등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이 열리며 행사장에는 선사시대 복장과 분장을 한 ‘선사인’을 만나볼 수 있고 선사시대 도구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또한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일원에서는 짚풀공예전수자의 작품전, 함춘붓다솜의 가을날 '달'과의 만남, 라움곳간의 빛, 흙, 향대의 조우, 어린이 서예전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와플, 어묵, 미숫가루, 머핀 등의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된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양구군이 품고 있는 역사, 문화, 예술적 가치를 군민과 함께 나누면서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 관광객 등 모두 오셔서 함춘의 가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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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자원종장,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감자원종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망실 현대화 및 생산 포장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감자원종장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기계화된 생산 환경을 조성해 고품질의 씨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감자원종장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씨감자 생산 기관으로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과 병해충 발생으로 인해 생산성 향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씨감자 생산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2,420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된다.
사업비는 국비와 도비가 각각 50%씩 지원되어 감자원종장의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노후화된 망실하우스를 철거하고 새롭게 설치될 망실은 폭 6m, 높이 3.3m로 확장되며 기존 망실 간의 간격도 1.2m에서 2.2m로 넓혀 대형 기계가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러한 시설 개선을 통해 병해충 방제 및 씨감자 관리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생산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년간 사용된 생산 포장에서는 병해충 확산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심토 작업 및 돌 골라내기 작업을 통해 토양의 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자원종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감자원종장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강원특별자치도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관련기관 및 업체, 지역 씨감자 생산농가와 협력해 품질 좋은 씨감자를 생산 및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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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속초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강원도의회청사전경(사진=강원도의회)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통시장 최대 행사인‘제20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2024 K-전통시장 페어’ 가 10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3일간 속초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2024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소상공인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1만 평 규모의 속초시 항만부지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박람회에는 전국 130여 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229개 점포가 참여해 각 지역의 우수 특산품, 해외 수출 우수상품, 이색 먹거리 전시·판매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참여 업체는 총 50여 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하며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관’을 최초로 별도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한껏 뽐낼 계획이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3시에 박람회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속초시장 등이 참석해 참여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우리시장 뽐내기, 우수상품 품평회,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백지영, 김필, 허각, 장민호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가족뮤지컬, 속초시 클래식 앙상블 공연 등이 시간대별로 펼쳐져 이번 박람회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1~2일차 저녁에는 드론라이트쇼와 불꽃쇼가 차례로 선보여 가을밤 속초 하늘을 물들일 계획이다.
박람회 슬로건인 ‘K-전통시장의 힘 한국을 넘어 세계로’에 맞춰 20일에는 총 2,000여명의 외국인 승객을 태운 크루즈가 속초로 입항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크루즈 승객들을 위한 속초 여행코스에 박람회장을 포함해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외국인들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크루즈 승객들을 위한 이벤트 행사로는, 대형비빔밥 퍼포먼스, 장터유랑단의 민속공연과 K-POP 공연이 준비되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속초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제20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2024 K-전통시장 페어’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즐길거리와 우수한 먹거리가 마련됐다”며 “크루즈 외국인 승객들도 방문해 우리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끼고 가게 되어 의미가 더욱 큰 만큼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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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 현대백화점 ‘특별한 맛, 특별한 강원’베스트 기획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 현대백화점 ‘특별한 맛, 특별한 강원’베스트 기획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하반기 공동특판행사 베스트 기획전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특별한 맛, 특별한 강원’을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현대백화점 상품 기획가와 함께 선정해 소비자에게 특별한 맛과 품질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는 영월청년들, 오트톡톡, 버터빌리지 등 8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간식과 반찬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성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도내 우수제품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대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장기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제품들의 인지도 향상 및 유통망 확장을 위해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연중 공동특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도내 우수기업을 발굴해 4월부터 11월까지 현대백화점 전 지점을 순회하며 특판전을 진행하고 연 2회 베스트 기획전을 통해 참여 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강조해 강원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더 넓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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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본격 추진 ‘자동차세 체납 근절 나선다’
예천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본격 추진 ‘자동차세 체납 근절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체납차량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군은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자동차세 체납을 줄이기 위해 읍·면 합동팀을 구성하고 매주 수요일 번호판 영치시스템과 카메라가 장착된 차량으로 관내 도로변과 주택가 등 주차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체납 차량을 단속할 계획이다.
2024년 9월말 기준 예천군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4억 6천9백만원으로 자동차 증가와 함께 체납 규모도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공매처분을 통해 강력한 징수대책을 시행하며 체납근절을 위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읍면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팀’은 상반기 동안 47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공매처분을 통해 3천2백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했다.
하반기에도 10월과 11월 2달간 강력한 영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1회 체납 시 번호판 영치예고서를 부착하고 2회 이상 체납 시에는 번호판을 즉시 영치할 계획이다.
박근하 재무과장은 “자주재원 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영치전담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방세 체납으로 인한 차량 견인 및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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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영유아 창의 문화센터 프로그램 ‘큰 호응’
예천군, 영유아 창의 문화센터 프로그램 ‘큰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운영하는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프로그램이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의 저출생 극복 사업에 발맞춰 추진됐으며 미술, 수학, 코딩, 과학을 아이들의 성장 발달 단계에 따라 다양한 교육과 놀이 활동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신청접수 시작 한 달 만에 300여명이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프로그램은 매월 60여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에서 12월 28일까지 3개월에 걸쳐 총 24회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과정으로는 △미술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내기 위한 플래뮤의 ‘안녕명화’ 와 ‘드로잉 퍼포먼스’ △책과 연계한 놀이 체험인 키즈스콜레의 ‘만지는 수학’과 ‘큐베토 코딩’ △직접 실험하고 관찰하는 ‘실험과학’과 ‘생명과학’ 등이 있다.
참여한 부모는 “그동안 영유아를 위한 문화센터 프로그램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가까이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영유아 창의문화센터는 우리 지역에 부족했던 영유아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 사회성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프로그램 만족도를 평가해 개선·보완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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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선수단,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서 빛나는 성과
예천군 선수단,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서 빛나는 성과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북 대표선수로 참가한 예천군 선수단이 양궁과 육상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다수의 메달을 획득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저력을 알렸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예천군청 소속 김제덕 선수는 12일 열린 양궁 남자 일반부 거리별 90m 경기 금메달, 70m 은메달에 이어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내 최정상 양궁 선수임을 입증했다.
또, 예천군청 여자양궁팀은 일반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예천군청 소속 장지호, 강고은 선수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양궁의 고장 예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고등부에서는 김대건, 이주성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며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육상 경기에서도 성과가 빛났다.
예천군청 소속 최동휘, 남태풍 선수를 시작으로 최가은, 채서현 선수가 각각 우수한 성적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양궁과 육상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예천군의 체육 역량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이 스포츠 강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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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보상협의회 개최
문경시,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보상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0월 16일 오후2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중부내륙철도 개통에 발맞춰 문경시가 문경읍 마원리 일대 357,000㎡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 11월 28일 문경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간 공공개발용 토지 비축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
김대식 부시장이 주관한 이번 보상협의회에서는 보상액 평가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사전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시행자 및 감정평가사와 논의를 진행했다.
문경시는 본 보상협의회를 통해 주민의견 수렴 등 토지소유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의견을 조율해 민원을 해소하고 원활히 보상금을 지급해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착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식 부시장은 “사업구역 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시행자와 주민 간 상생으로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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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청년·사회적경제 상생한마당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0월 19일 20일 양일간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앞 일원에서 문경 청년·사회적경제 상생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경의 미래경제를 이끌어 갈 청년기업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제품 판매를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참여 업체는 청년기업 9곳과 사회적기업 2곳이다.
이번 상생한마당은 문경의 4대 축제 중 하나인 문경사과축제기간에 맞춰 개최해 전국에서 모이는 여러 관광객들에게 문경시의 청년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 관계자는 “제품 홍보가 필요했는데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사과축제 기간에 기업의 제품을 알릴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상생한마당 행사를 통해 문경시의 청년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