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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 전국체전·장애인체전 부산에서 25년 만에 열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제105회 전국체전 폐회식에서 2025년 제106회 전국체전의 차기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전달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폐회식은 오후 5시 30분부터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대회기를 인수한다.
제106회 전국체전은 내년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전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아시아드주경기장 등에서 열린다.
대회기 인수에 이어 25년 만에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 주요 명소·축제를 대내·외에 알리는 홍보 영상물 상영, 시립무용단의 한국창작무용 순으로 대회기 인수행사가 진행된다.
한국창작무용 공연은 부산시립무용단 이정윤 예술감독이 안무를 담당한 ‘빛나는 물결’ 이라는 타이틀로 펼쳐진다.
부산의 에너지를 담아 꿈에 도전하는 아름다움과 전국 시도 및 재외동포 선수단이 하나로 연결되는 50여명의 대형 군무와 함께 매체예술 영상이 한데 어우러져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다양한 특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기 인수를 시작으로 제106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이달 24일 ‘2025년 전국체육대회 제1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전국체전 개·폐막식 총감독과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140여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의 창립총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창립총회에서는 디-300일 기념행사의 하나로 성공 기원 퍼포먼스, 카운트 다운 표시기 제막식이 영상으로 표출된다.
한편 시는 이번 경남 전국체전 기간 중 김해종합경기장에 내년 전국체전 부산 개최를 알리는 홍보관을 설치·운영하며 장애인 경기 종목인 쇼다운 경기 체험 공간도 운영해 관람객의 호응을 끌어내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감동의 신화를 만들려고 한다”며 “지역의 우수한 기반 시설을 활용해 스포츠·문화예술·관광이 한데 어우러져 시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인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경제 체전이 되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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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폐기물 처리·배출 위반업체 13곳 적발
부산시 특사경, 폐기물 처리·배출 위반업체 13곳 적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폐기물 처리·배출업체를 대상으로 환경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기획수사한 결과, 폐기물 처리신고 미이행 업체 등 1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폐기물 처리업체 허가·신고 및 처리시설에 대한 적정 관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 특사경은 시역내 폐기물 처리·배출업체 120곳을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업 허가·신고 여부 △미신고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운영 여부 △폐기물 처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수사했다.
수사 결과 △폐기물 처리신고 미이행 7곳 △미신고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운영 4곳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2곳, 총 13곳의 위반업체를 적발했다.
△고철을 수집·운반할 경우, 사업장 규모가 1천 제곱미터(군 지역 2천 제곱미터) 이상이면 폐기물 처리 신고를 해야 함에도 신고하지 않은 7곳과 △고철이 쉽게 재활용될 수 있도록 압축·절단할 경우, 폐기물 처리시설의 동력이 7.5킬로와트 이상이면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신고 대상임에도 이를 신고하지 않은 4곳을 적발했다.
그 외 2곳은 지정폐기물인 폐신나, 폐수처리오니를 보관창고에 보관하지 않았고 폐유도 보관표지판 없이 보관하는 등 폐기물 처리기준을 위반해 적발됐다.
특히 폐기물 처리신고를 하지 않은 업체는 주변에 주택이 없는 지역이나 외진 장소를 골라 고철상을 차려 놓고 교묘히 단속을 피해 간 것으로 보여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형준 시장은 “대형 고철상이 무분별하게 난립해 주변 지역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와 시민의 안전한 생활권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엄정하고 강력하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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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26년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 연차총회 유치
부산, 2026년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 연차총회 유치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2026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 연차총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지난 10월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년 연차총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글로벌 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 논의와 의결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했으며 향후 연차총회 개최지로 2025년 프랑크푸르트, 2026년 부산이 각각 선정됐다.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 △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발의 등 다양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 사안이 각국의 국제금융센터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2026년 총회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 평가에서 부산은 121개국 중 25위로 전년 대비 8계단 상승해 역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 연차총회는 아시아에서는 부산이 아랍에미리트, 일본 도쿄에 이어 유치한 것으로 각국 금융도시 수장들에게 '글로벌 금융 허브 부산'을 직접 소개할 중요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한편 국제금융센터세계연합은 2018년에 설립된 국제금융센터 협력 네트워크로 국제금융센터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강화, 글로벌 홍보를 목적으로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있다.
각국의 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디지털 금융, 지속 가능한 금융, 해양 금융 등 다양한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회원 금융중심지들의 국제적인 홍보와 협력 촉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각 금융도시의 금융중심지 추진업무를 담당하는 관련 기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은 프랑크푸르트, 파리 등 10개 도시와 함께 창립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까지 20개국 22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연차총회 유치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금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글로벌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첨단 금융 기반 시설을 구축해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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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삼성전자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지원… 제조업 고도화 기반 마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조업의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와 연계해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사업’은 중소기업의 제조경쟁력을 향상하고자 시와 삼성전자가 협업해 제조 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단계별로 지원하고 아울러 삼성기업이 지원기업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와 삼성전자가 사업비의 각각 30퍼센트씩 지원하고 지원기업은 40퍼센트를 부담하게 된다.
삼성전자 현직 전문가 3인이 6∼8주간 지원기업에 상주해 공장 레이아웃 최적화 등 제조혁신 활동을 지원하고 제조 비법을 전수한다.
지원기업은 삼성전자와의 거래 여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교류망 활용 국내·외 구매자 발굴·연계 등 판로개척 지원과 스마트공장 유지·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도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해 지원기업 중 총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 시비 4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까지 제조업의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기반 확대를 위해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1,425개 사, 고도화 단계 435개 사 등 총 1,860개 사에 보급확산 사업을 지원해 왔다.
이는 전국 32,662개 사 중 5.7퍼센트로 전국 7위 수준이다.
△고도화 단계에서는 기초단계 구축을 완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협동로봇·인공지능 기반 고도화 스마트공장 구축에 국비가 지원되고 △기초단계는 미구축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동화·생산정보 디지털화의 기초단계 지능형 공장구축에 시비가 지원된다.
박형준 시장은 “인공지능기술의 급성장과 함께 제조업의 디지털 경쟁 심화로 우리시 기업들이 성장에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시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제조업이 부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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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장‘영새 갓’체험 어울림 한마당 행사, 18일 개최
삼척시, 하장‘영새 갓’체험 어울림 한마당 행사, 18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갓’ 소비촉진 유도를 통한 판로개척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10월 18일 하장면 역둔리 역둔분교에서 2024년 하장 ‘영새 갓’ 체험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영새는 백두대간 분기로 영동과 영서 사이 지점을 표현한 지역 방언으로 ‘영새 갓’은 하장면 산골지역에서 나는 갓을 표현한 말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 ‘갓’의 소비촉진과 더불어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방문객 등 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갓 꺾기 및 갓 절이기, 갓만두 빚기 등 영새 갓 체험행사가 운영되며 귀리만두, 갓전병말기, 갓피전 등 향토음식 재현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보물찾기, 먹방 릴레이, 신발 던지기, 박 터트리기, 낚시게임 등 주민화합 및 내방객 어울림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마을주민 간 협업을 통해 주민화합과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실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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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 삼척시장배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대회, 오는 18일 개최
삼척시, 2024 삼척시장배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대회, 오는 18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난 9월 새롭게 조성해 문을연 미로파크골프장에서 ‘2024 삼척시장배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G1방송이 주최하고 삼척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며 삼척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오는 10월 18일부터 오전 10시 4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19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경기방식으로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경쟁하며 개인전은 스트로크 방식으로 단체전은 포섬 방식으로 각각 2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한다.
우수한 기록을 세원 참가자들에게는 개인전 남·여 각각 10위까지 시상하며 단체전 또한 10위팀까지 시상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파크골프 저변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대규모 참가인원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각종 대회유치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한편 미로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로 사무실 휴게실, 창고 퍼걸러 등을 갖추고 지난 9월 개장했으며 파크골프를 즐기기 위한 많은 시민들과 외부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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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 신고 매년 증가. 절반도 차단하지 못해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년간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 신고 건수가 매년 증가한 반면, 차단율은 50% 미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예술체육관광위원회 민형배 의원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년간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 신고 건수는 매년 증가추세다.
2019년에는 31,348건이었으나, 2023년에는 54,678건으로 약 1.7배 상승했다.
2024년 8월까지 40,833건이 신고됐고 지금 같은 추세라면 작년 신고 건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의 차단율은 감소했다.
2019년에는 79%였으나, 2023년에는 47%로 0.6배 낮아졌다.
이제 불법 사이트의 ‘절반’도 차단하지 못하는 것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심각하다.
2024년 8월까지 8,064건 만이 차단되어 차단율은 19.7%에 불과하다.
차단율 감소는 차단처리 지연 때문이다.
지연되는 동안 이미 운영자가 사이트를 폐쇄해 차단할 수 없다.
사태 해결을 위해선 복잡한 처리절차 개선이 필요하다.
불법 사이트는 단기간에 복제해 개설된다.
반면, 신고센터 접수 처리는 평균 4일이 걸리며 방심위 차단심의 처리는 평균 79.7일이 걸린다.
불법을 단속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신고 건수 급증과 인력 부족으로 차단은 더 지연되고 있다.
2023년 4월 8일 신고된 사이트는 접수에 4일 심의에 12일이 걸렸다.
그런데 2024년 1월 5일 신고된 사이트는 접수에 31일 심의에 196일이 걸렸다.
무려 211일이나 차이가 나는 것이다.
특히 심의에서 날짜 차이가 심한 이유는 심의가 대면으로만 이뤄져 많아야 주 2회 진행되기 때문이다.
자료를 분석한 민형배 국회의원은 “불법 스포츠토토 근절을 위해 절차 간소화가 매우 절실하다”며 “방심위의 대면 운영으로 심의가 지연되므로 신속 차단을 위해 비대면 전자심의 관련 법률 개정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낮은 차단율과 처리 지연으로 포상금 지급 건수와 지급액이 감소하고 지급도 지연됐다.
포상금은 건당 일반신고 30,000원, 복수신고 2,000원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KSPO 불법스포츠토토신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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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05회 전국체전서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 운영
김해시, 제105회 전국체전서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105회 전국체전 기간인 지난 11일부터 김해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체전인 만큼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협조를 받아 식중독 신속검사가 가능한 홍보차량을 장애인체전이 끝나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안전한 음식, 건강한 전국체육대회’를 목표로 △ 경기장 내 식중독 예방 수칙 리플릿 배포 △ 신속검사 차량을 통한 식중독 예방 홍보 영상 상영 △ 대회기간 동안 경기장 주변 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 실시 등을 통해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화미 김해시보건소 위생과장은 “전국체전은 다양한 지역에서 온 선수단과 관람객이 한데 모이는 대규모 축제로서 식중독 예방이 대회 안전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중독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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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국 시조대왕 숭선전 추향대제 봉행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가락국 시조대왕 숭선전 추향대제가 지난 17일 국가유산 사적 수로왕릉에서 봉행됐다.
숭선전 제례는 지난 1990년 지정된 경상남도 무형유산으로 음력 3월과 9월 연간 2차례 공개행사로 거행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춘향대제에 이어 이번 추향에도 초헌관으로 제례를 지냈다.
김재웅 경남도의원은 아헌관으로 허갑문 성균관유도회 김해지부 회장은 종헌관으로 예를 올렸으며 대축과 집례는 조해순 김해유림과 김성영 전승교육사가 각각 맡았다.
숭선전에서는 수로왕과 왕비를, 숭안전에서는 2~9대 왕·왕후를 추모하는 제례가 동시에 진행됐다.
올해도 제관, 종친회, 시민 제관 등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수로왕릉을 찾았으며 제례를 마친 후 제물을 나눠 먹으면서 복을 나누는 음복례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추향대제 다음날인 18일에는 수로왕릉 일원에서 김해 대표 문화행사인 문화유산야행이 시작돼 오는 20일까지 3일간 계속된다.
수로왕릉의 야경, 클래식 공연, 뒷고기 푸드페스타 등 다양한 밤의 향연으로 고즈넉한 왕릉을 즐길 수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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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해문화유산 야행 개최
2024 김해문화유산 야행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8~20일 수로왕릉 일원에서 ‘수로의 밤빛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김해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김해 메가이벤트의 일환으로 ‘가야문화축제’ 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1주년 기념식’과 병행 개최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야행의 시작을 알리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메인무대인 ‘왕의 옷을 입다’ 와 ‘퐁당퐁당 클래식’, ‘춤추는 그림자’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왕의 옷을 입다’는 조선시대 왕의 복식을 입고 어린이부터 시니어, 일반인 등 일반 시민이 모델이 돼 홍살문의 신도를 무대로 런웨이를 펼친다.
시민 모델은 지난달 모집해 무대 연출을 위한 예행연습을 조만간 진행하며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올해는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클래식 무대도 준비돼 있다.
‘퐁당퐁당 클래식’은 수로왕릉 후원 산책길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30여명의 오케스트라를 배치해 예술과 문화유산의 조화를 통해 눈과 귀가 즐거운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작년에 큰 호응을 얻었지만 하루만 진행돼 아쉬웠던 뒷고기 푸드페스타가 올해는 야행 기간 사흘 내내 진행된다.
더 다양한 뒷고기 레시피를 선보이기 위해 최근 공모전을 통해 참여업체를 모집했다.
다양한 레시피 개발로 김해만의 특별한 ‘김해 뒷고기’의 브랜딩화가 기대된다.
이밖에도 QR코드를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방식의 문화유산 투어인 ‘가야무사와 비밀편지’, 한옥체험관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김해 한옥스테이’ 가 있다.
김수연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유산은 보존이 가장 큰 원칙이다보니 고리타분하고 폐쇄적인 이미지가 강한데 8년째를 맞은 문화유산야행을 통해 좀 더 가까이서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이 되길 바란다”며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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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990명 사망. 사고 발생·사상자 모두 ‘경부고속도로’ 최다
지난 5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990명 사망. 사고 발생·사상자 모두 ‘경부고속도로’ 최다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년간 고속도로에서 2만 3,22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990명이 죽고 4만 9,333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2019년 4,223건, 2020년 4,039건, 2021년 4,883건, 2022년 4,860건, 2023년 5,220건 등 총 2만 3,225건 발생했다.
노선별로는 경부고속도로에서만 4,32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최근 4년간 2020년 754건에서 2021년 794건, 2022년 887건, 2023년 974건으로 매년 늘었다.
이어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 호남·논산천안고속도로가 많았다.
사망자 또한 경부고속도로가 149명으로 최다를 기록했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호남·논산천안고속도로 순을 기록했다.
한편 5년간 100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한 노선 중 사고 발생 건수 대비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도로는 서산영덕고속도로였는데, 총 323건의 교통사고에서 5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영천상주고속도로에서도 163건의 사고 중 2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의원은 “엔데믹 이후 고속도로 통행량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하며 “정부는 잦은 사고와 사상자를 유발하는 고속도로 노선 및 지점을 면밀하게 분석해서 사고 예방에 나서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 의원은 “경찰청도 고속도로 순찰대를 적극 활용해 사고 다발 지점 대상 순찰 및 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도로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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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청신호, 서울과 함께 양대축으로 국가 균형발전
행정통합 청신호, 서울과 함께 양대축으로 국가 균형발전
[아시아월드뉴스] 행안부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으로 중단됐던 행정통합 논의가 9월 초 다시 시작해, 4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10월 11일 행안부에서 수도인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인 ‘대구경북특별시’로 통합하는 최종 중재안을 대구시와 경북도에 제시했다.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현재 대구·경북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로 대구시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31년째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고 경상북도는 22개 시·군 중 15개 지역이 인구감소지역이며 최근 10년 성장률이 1.2%로 이러한 추세로는 20년 내 대구·경북 모두 지방소멸 고위험군에 진입할 우려가 있다.
이에 대구·경북을 통합해 비수도권 거점 경제축으로 조성하기 위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마련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조치법안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00만㎡ 이상 개발제한구역 해제, △44개 개발사업 인·허가 의제 등의 특례를 포함해 풍부한 산업 용지를 확보하고 △글로벌미래특구, △투자진흥지구, △R&D포괄 보조금 등 획기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며 연간 약 2조 원 이상 증가하도록 가칭광역통합교부금 등 타 시·도 특별법에 없는 새로운 재정확보 특례도 포함했다.
대구정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대구·경북이 통합해 획기적인 특례·권한이 확보되면, TK신공항·풍부한 에너지·수자원 등 성장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유치가 활발해져, 2045년에 GRDP는 1,512조 원, 일자리는 773만 개, 인구는 1,205만명, 사업체 수는 236만 개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이 현 추세대로 성장한다고 가정했을 때, 2045년 대구경북특별시의 위상은, 서울 대비 인구는 1.4배, 일자리는 1.5배, 사업체는 1.4배 수준으로 증가하며 지역내총생산은 2022년 서울의 0.37배 수준에 불과했으나, 2045년에는 서울의 1.3배 수준까지 늘어난다.
아울러 인구감소 지역이 밀집한 경북 북부 등 낙후지역 또한 TK신공항과 연계한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돼 기업과 청년이 몰려들고 광역 교통망 구축 등을 통해 획기적으로 도시가 발전하고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 특별법 통과 이후 2008년 금융위기 등에도 불구하고 10년간 연평균 5%로 고성장한 사례가 있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이 통합되면, 대구경북특별시가 서울특별시와 함께 대한민국 양대축으로서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지역경제·산업육성 및 균형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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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어린이를 위한 축제 ‘제2회 학성꿈동산 FESTIVAL’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학성동 역전시장과 학성갤러리에서 어린이를 위한 축제 ‘제2회 학성꿈동산 FESTIVAL’을 개최한다.
제2회 학성꿈동산 FESTIVAL은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기획했으며 축제 당일 학성동 골목상권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 이어 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3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차량용 방향제, 스탬프 만들기, 오란다 만들기, 3D펜 등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부스와 모루인형 꾸미기, 도넛 만들기, 꽃꽂이, 보석 머리띠 만들기 등 두 손에 가득 담아갈 수 있는 유료 체험 부스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담당자가 추천하는 이색 체험으로 실내에서 VR로 즐기는 롤러코스터 체험과 별도의 공간에 마련한 로봇 체험존에서 AI 로봇과 벌이는 오목대결, 로봇을 직접 조종해 즐기는 축구 및 레이싱 체험을 준비했다.
또한 달고나 모양 맞추기 부스 등 여러 부스에서 이벤트를 통해 참여한 어린이에게 소정의 선물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역전시장 입주작가들과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예술 체험과 먹거리 부스 운영에 나선다.
아울러 시민서로돕기 학성동 천사지킴이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수익금을 차상위계층 지원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축제 장소는 학성동 역전시장 일원과 학성갤러리이며 차량 방문객들은 축협 하나로 마트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정태영 센터장은 “운영 종료를 앞두고 지난 6년 동안 센터에서 진행한 사업들에 성원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는 19일 개최하는 제2회 학성꿈동산 FESIVAL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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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에서 살아보기’ 시범 추진.“나만의 원주 라이프, 지금 시작한다”
원주시, ‘원주에서 살아보기’ 시범 추진.“나만의 원주 라이프, 지금 시작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인구 유입 정책 ‘come on wonju’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주에서 살아보기’를 시범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원주의 자연과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정주 인구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자격은 원주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보기를 희망하는 20세 이상 타 시군구 거주자로 1∼2명이 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7박에서 29박까지 선택해 체류할 수 있으며 원주에서 체험한 콘텐츠를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면 숙박비와 체험활동비가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10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원주에 관심이 있는 잠재적 전입자들에게 우리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몸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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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 한 해 1만7000건 넘는데 … 금융 당국 자랑‘은행권 자율 배상’ 고작 15건
보이스 피싱 한 해 1만7000건 넘는데 … 금융 당국 자랑‘은행권 자율 배상’ 고작 15건
[아시아월드뉴스] 한동안 줄어드는 듯하던 보이스피싱 피해가 작년과 올해 같은 시기를 비교했을 때 400억 넘게 늘었음에도, 정작 보이스 피싱 피해를 적극적으로 구제하겠다며 올해부터 시작된 ‘은행권 자율 배상’ 실적은 고작 15건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금감원이 파악한 ‘금융권역별 보이스 피싱 피해’는 은행과 비은행을 합쳐 총 1,965억원이었다.
6월을 기준으로 작년과 올해를 비교할 경우, 작년 같은 시기 853억원이던 보이스 피싱 피해 금액은 올해 이미 1,272억원을 기록해 419억원가량 늘어났다.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2024년 보이스 피싱으로 인한 피해 금액은 작년보다 약 30%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보이스 피싱 피해 금액이 이렇게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정작 금융 당국이 보이스 피싱 피해를 적극 구제하겠다며 올해부터 시작한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 기준’, 이른바 ‘은행권 자율 배상’의 배상 실적은 아직 걸음마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자율 배상’ 신청 실적마저 5월까지 월평균 10건 안팎에 머물자,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부랴부랴 보도자료를 내고 ‘은행권 자율 배상’ 제도의 존재와 신청 방법 안내에 나서기도 했다.
민병덕 의원은 이에 대해 “금감원에서는 ‘배상 실적’ 이 15건에 불과한 것이 신청 접수 후 절차 진행 중인 건이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하지만, 한해 금감원에 접수되는 보이스 피싱 피해만도 2023년 기준 17,332건인 것을 감안하면 ‘은행권 자율 배상’ 신청 165건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며 “배상이 완료된 경우에도 피해액의 15%만 배상이 이루어지는 등 ‘은행권 자율 배상’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피해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도입 초기 ‘은행권 자율 배상’ 제도의 안착과 활성화를 위한 당국과 은행의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