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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동서4축 고속도로~해양생태자원 연결도로 개통
영덕군, 동서4축 고속도로~해양생태자원 연결도로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영덕IC가 있는 영덕읍 남산리 인근의 7번 국도와 강구면 금호리의 영덕대게로를 연결하는 도로를 17일을 기해 개통한다.
해당 도로는 사업비 240억원을 들여 지난 2020년 12월에 착공했으며 교량 2개를 포함한 1.0km의 구간이다.
영덕군은 영덕~상주 간 고속도로가 개통한 2016년 12월 이래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강구면을 향하는 교통량을 많아짐에 따를 차량 분산과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고속도로와 해안 관광지를 잇는 연결도로 건설을 추진해 왔다.
이처럼 영덕읍 남산리와 강구면 금호리를 잇는 도로가 완공됨에 따라 영덕군은 내륙과 해안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 시간을 단축됨으로써 지역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금호리에 있는 로하스수산식품농공단지의 연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현재 추진 중인 제2로하스수산식품특화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교통물류의 중심축으로도 자리매김해 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강구대교 건설사업의 조기 준공과 강구~축산간 도로건설 신속한 착공으로 지역의 해안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블루로드를 비롯한 명품 해안도로와 연계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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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의료대란 때문에 국립대병원 경영위기에 노쇼까지 악재
백승아 의원, 의료대란 때문에 국립대병원 경영위기에 노쇼까지 악재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병원 진료예약을 예고없이 당일 취소한 일명 노쇼 환자 문제가 여전히 심각해 행재정적 손실은 물론 다른 환자 진료 기회까지 빼앗아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때문에 국립대병원은 의료대란과 의료진 공백으로 경영위기와 환자 치료 어려움에 노쇼까지 심각한 이중고를 겪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에 공개한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2022년~2024년 6월 예약부도 현황’에 따르면 2년 6개월 동안 전체 예약환자 2천만명 중 당일 취소한 노쇼 환자는 7.0%, 158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대병원 13.9%, 제주대병원 9.7%, 충북대병원 9% 순으로 높았으며 다음은 전남대병원 7.8%, 서울대병원 6.7%, 충남대병원 6.4%, 경북대병원 6.4%, 부산대병원 5.9%, 전북대병원 5.8%, 경상국립대병원 1.1% 순이다.
올해도 강원대병원이 13.6%로 가장 높았고 충북대병원·제주대병원 8.3%, 전남대병원 7.3%, 서울대병원 6.9%, 충남대병원 6.5%, 부산대 6.0%, 경북대병원 5.7%, 전북대병원 5.3%, 경상국립대 1.5% 순이다.
병원 노쇼는 병원의 노력과 사회적 공감대가 높아져 노쇼 비율은 2022년 65만명, 2023년 64만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2023년, 2024년 상반기도 각각 7.0%, 6.8%으로 의료대란 속에 여전히 심각해 병원경영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올해 예약 부도율이 작년보다 증가한 국립대병원은 서울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이었으며 나머지 국립대병원도 현상 유지·소폭 감소로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백승아 의원은 국립대병원의 손실액과 경영위기 상태를 발표하며 정부 대책을 촉구한 바 있다.
2023년~2024년 상반기 10개 국립대병원의 손실액은 4,127억원이고 서울대병원 1627억원, 경북대병원 612억원, 전남대병원 359억원, 부산대 330억원, 충북대 263억원, 경상국립대 210억원 등이다.
병원측이 분석한 노쇼 원인은 △환자의 개인사정 △검사예약 및 수술 지연, 환자 일정 변경 등으로 인한 다른 병원 진료 등으로 다양했다.
또한 노쇼 방지를 위해 △스마트 콜센터 운영 △홈페이지,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앱 등 취소 안내 철저 △수 차례 진료예약 안내문자 발송 △신속한 진료날짜 변경 △노쇼 방지 캠페인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병원 측은 노쇼 규제 필요성에 대해서는 "진료 예약을 제한하면 환자의 상태 악화나 응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워 예약 후 자발적 취소 없이 방문하지 않아도 패널티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의료대란 속에 노쇼에 따른 의료 인력과 행재정적 손실이 너무 크다”며 "결국 피해는 다른 환자는 물론 나에게까지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노쇼가 없어질수록 환자 모두가 제때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여건이 만들어진다”며 "노쇼 예방과 근절을 위한 예약문화 조성에 우리 모두가 함께 더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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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중대시민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돌이킬 수 없는 중대시민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15일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2층 대강당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성군 식품접객업소 위생교육을 들으러 온 민간사업주 약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 소속 공무원 10여명이 중대시민재해 예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내서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물품을 민간 사업주들에게 배포했다.
중대시민재해는 특정 원료·제조물, 공중이용시설·공중교통수단의 결함으로 인한 재해 중 사망 1명 이상, 2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10명 이상,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질병자 10명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면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는 처벌받는다.
군은 2024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인해 음식점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장 안전점검 사항, 위험요인 점검서류, 식당 비상조치 매뉴얼 등을 군민에게 홍보하면서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군 관계자는 “돌이킬 수 없는 중대시민재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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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대상 식품위생교육 실시
2024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대상 식품위생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 15일에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주 200여명을 대상으로 해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고성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식품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영업자가 매년 3시간의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이번 교육의 주된 내용은 △식중독 예방 관리 △안전한 식품 보관 및 개인위생관리 △식품위생법 관련 주요 내용 △위반사항에 따른 행정처분 사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또는 한국외식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보수교육을 2024년 12월 31일까지 이수하면 된다.
정강호 열린민원과장은 “식품위생분야에 전문적 지식을 갖추고 식품 등의 생산부터 소비자에게 제공 될 때까지 식품위생법에 정해진 준수사항 이행을 부탁드린다”며 “고성군에 각종 스포츠 대회 및 행사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만큼, 친절한 손님맞이와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로 고성군에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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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개최
제16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 대표적인 가을축제인 제16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하고 사천농업을 우주농업으로 발돋움시키자는 의미에서 ‘사천농업인 우주를 노래하다’를 부제로 선정했다.
특히 우주와 농업이 조화된 축제 브랜딩&홍보물 등의 디자인과 우주농업을 알리는 쉼터 및 홍보관을 조성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축제로 기획했다.
기존의 딱딱한 제례 형식의 추수감사제례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방식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퍼포먼스 형식의 제례로 탈바꿈된다.
이와 더불어 농업기자재, 농경유물, 관상조류, 국화, 나비, 곤충, 분재 등 전시행사와 어린이 꽃심기, 천연염색, 규방공예, 떡메치기, 벼 탈곡 등의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읍면동 윷놀이대회, 트롯콘서트, 국악한마당, 농악과 b-boy의 콜라보, 축산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풍년 현장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장 내에 설치되는 소망등 달기 행사는 지난해부터 LED 소망등으로 바뀌면서 사천시의 농업발전 및 시민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의 컨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조윤환 추진위원장은 “농업인, 시민, 관람객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며 “사천시의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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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교시설 스프링클러 7063곳 미설치.설비확충해야
전남 학교시설 스프링클러 7063곳 미설치.설비확충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전남 초·중·고등학교 시설 10곳 중 9곳에 스프링클러가 없다.
김문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은 초·중·고등학교 건물 7325개 중 262개만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전남은 초등학교 3956곳 중 3808곳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고 중학교 1763곳 중 1717곳, 고등학교 1606곳 중 1538곳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다.
담당자에 따르면 현재 학교시설은 ‘소방기본법’에 근거해 2005년 이후 4층 이상 연면적 1000㎡ 이상 건물에 스프링클러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소급적용이 되지 않는 오래된 학교시설은 스플링클러 설치율이 낮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프링클러가 없어도 소화기 등 다른 소방시설로 보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IT장비 사용의 확대로 전력사용량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화재알림설비, 피난방화시설 등을 설치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김문수 의원은 “안전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지치 않는다”며 “우리 학생들이 더 안전한 곳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설비를 확충해야 한다”고 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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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료기관 평가인증 3곳 중 1곳 이상은 불합격, 인센티브 확대 및 개선조치 유도 정책 필요
정신의료기관 평가인증 3곳 중 1곳 이상은 불합격, 인센티브 확대 및 개선조치 유도 정책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실시하는 정신의료기관 평가에서 평균 3곳 중 1곳은 불합격 평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따라 정신의료기관에 대해 3년마다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입원병상이 있는 정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의원등 모든 기관이 평가대상이 되며 안전, 진료, 환자권리등 다양한 항목을 통해 평가하고 그 처리결과를 의료기관에 통보한다.
이개호 의원 이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국 지역별 정신의료기관 평가결과에 따르면 대상 617개 기관 중 382개 기관 62%만이 합격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2019년 47개 대상기관 중 21개 기관으로 44.7%의 합격률을 기록했고 작년의 경우 190개 기관 중 129개가 합격해 67.9%의 합격률을 보였다.
평균 3곳 중 한 곳은 불합격 평가를 받는 것이다.
주요 불합격 주요 사유를 보면 직원건강 유지 및, 화재안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소통 부족 등으로 나타났다.
이개호 의원은 “모든 의료기관이 환자를 위한 충분한 의료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야 하지만 특히 정신의료기관은 환자의 격리 및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사고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원활한 소통이 중요한 만큼 더욱 세밀한 평가와 이에 따른 개선이 필요하다”며“우수평가를 받는 의료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높이고 불합격 기관으로 해금 적극적인 개선조치를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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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품 불법거래 단속 적발 5년간 981건, 단속실적만 9억원
군수품 불법거래 단속 적발 5년간 981건, 단속실적만 9억원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군복·군용장구류 등 부정군수품 불법 거래가 981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연도별 부정군수품 불법거래 적발 현황으로는 △2020년 211건 △2021년 133건 △2022년 265건 △2023년 263건 △2024년 5월 기준 109건으로 나타났다.
적발 단속 물품은 전건 군복 및 군용장구류였으며 981건 중 온라인 사이버단속 적발은 833건, 오프라인 현장단속은 148건 이루어졌다.
매년 단속 실적은 단속 품목의 현행 단가로 계산해 책정하는데, 단속 실적 총액은 9억 1,046만원이며 연도별로는 △2020년 9,629만원 △2021년 2억 3,729만원 △2022년 1억 6,970만원 △2023년 2억 6,487만원 △2024년 5월 기준 1억 4,231만원에 달했다.
‘군복 및 군용장구의 단속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군수품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군복, 군용장구 및 유사군복의 제조·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법 위반 행위 단속 시 군사경찰은 민간인 대상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민간경찰로 형사고발 조치를 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단속 적발 수에 비해 경찰에 고발된 인원은 감소했다.
최근 5년간 군복단속법 위반에 따른 연도별 고발 인원은 △2020년 160명 △2021년 78명 △2022년 96명 △2023년 52명 △2024년 5월 기준 40명으로 나타났다.
형사조치 감소에 대해 국방부는 2022년 이전까지 군수품 부정판매자 대부분을 고발조치 했으나, 지나친 고발 조치로 인해 전과자 대량 양산 우려가 있어 조직적인 대량 유통 판매자만 고발하도록 내부 지침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허영 의원은 “최근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이 활발해짐에 따라 군수품의 온라인 불법거래가 증가하고 있으나, 국방부가 제대로 된 불법 판매 방지 대책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위기 상황에서 피아 식별을 비롯해 군의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우리 군의 위상과 품위 유지를 위해 국방부는 군수품 불법 판매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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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육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양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12개 어린이집·유치원의 3~5세 유아 140여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실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양양군보건소와 연계해 운영하며 성장기 유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담배의 실체와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은 2일간 5회차로 운영되며 △노담밴드 시리즈 동화 구연 △이야기 나누기 및 OX 퀴즈 △흡연위해예방 신체 놀이 활동 △흡연위해예방 동요와 율동 등 유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이후 가정에서 함께할 수 있는 교재도 제공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라나는 유아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한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 밖에도 금연클리닉 및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청소년 흡연예방교육,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과 건강증진 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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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을 단풍철 오색지구 등 교통관리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남설악 오색지구에 대한 특별교통관리를 추진한다.
매년 가을 단풍철이 되면 많은 관광객들로 극심한 교통체증이 일어나는 데다, 단풍 행락 차량의 국도변 불법주차로 차량소통에 지장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다.
가을 단풍철에는 설악산 대청봉 산행을 위해 한계령 코스와 오색코스에 많은 등산객이 몰리며 비교적 가벼운 트레킹 코스로 탐방객들에게 인기 있는 주전골의 경우 탐방 인원 제한이 없고 흘림골은 하루 5,000명까지 예약제로 운영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탐방로 인근에 위치한 오색공영주차장과 주변 유료주차장 등에 821대를 주차할 수 있고 비교적 거리가 있는 오색 관터 주차장에도 대형버스 70대를 주차할 수 있지만, 단풍이 붉게 물들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교통 정체가 되풀이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속초경찰서 양양군 모범운전자회, 양양군 자율방범연합대와 협력해 원활한 교통흐름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탐방객이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주말과 공휴일 탐방로 인근인 흘림골탐방지원센터, 관터주차장 입구, 오색삼거리~남설악탐방지원센터, 한계령 정상 등에 1일 30여명이 배치돼, 44번 국도 및 오색지구의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관광객들에게 이용가능한 주차장을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국토관리사무소 양양출장소의 협조하에 오색버스매표소에서 오색령 정상부까지 약 9km 구간 도로에 임시로 규제봉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를 차단했으며 오색령 정상부터 오색 관터 구간 사이 주요지점 15개소에 불법주정차 단속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 밖에도 양양군과 속초경찰서는 오색령 정상에서 주전골 구간과 남설악탐방지원센터부터 오색입구 구간까지 이동식 단속카메라를 이용해 지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풍철 많은 관광객이 지역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사고 위험 예방과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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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을철 대비 진드기 기피제 6400개 배부
합천군, 가을철 대비 진드기 기피제 6400개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집중 발생하는 가을 추수철을 맞아 진드기 기피제 6,400개를 읍·면사무소를 통해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인구 10만명당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병률이 높은 합천군은 지난 4월에도 1만8천여 개의 기피제를 배부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방지를 위한 주민 홍보를 확대했다.
진드기 기피제는 진드기, 모기 등이 꺼리는 성분이 포함되어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뿌리면 4~5시간 정도 진드기 접촉을 차단할 수 있어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가진 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발병하며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이 있다.
2024년 10월 현재 합천군에서 쯔쯔가무시증 46명, SFTS 3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이를 위해 야외 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모자 등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하기 4시간마다 기피제 사용하기 귀가 후 즉시 세탁 및 목욕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합천군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산림과,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과 협력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3년간 진드기 매개 감염병 다발생 지역인 합천읍, 용주면, 대양면과 고위험지역을 우선으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하는 등 중점 관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 요인은 농작업과 텃밭 작업이 41%로 높으므로 가을 추수철 농작업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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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5세이상 코로나19접종 본격 시작
통영시, 65세이상 코로나19접종 본격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보건소는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18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사업 첫날 접종자 쏠림 방지를 위해 어르신 접종의 경우 75세 이상, 70~74세 연령층이 미리 접종을 시작했으나, 18일부터는 연령층 구분 없이 65세 이상 연령은 모두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접종 대상자는 65세이상 연령,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며 접종비는 무료이다.
보건소는 지난 11일부터 접종 시작해 5일만에 보건기관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4,483명이 접종해 65세이상 인구대비 누적 접종율이 14.7%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23-‘24절기 동기간 접종률 약 2배에 달한다.
또한 질병관리청에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동시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고위험군 대상자는 보건소, 보건지소, 위탁의료기관에 문의 후 신분증을 꼭 지참해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 발생 관찰 후 귀가해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고위험군의 질병예방을 위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접종이 중요하므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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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시스템 강화
통영시,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시스템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6일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해 통합돌봄 시스템 강화방안을 꾀했다고 알렸다.
컨설팅에는 경상남도 노인정책과 통합돌봄사업 담당,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센터, 시 담당자, 사업수행기관 도남사회복지관, 통합돌봄 사업지역 3개동 주민센터 담당자가 참여했다.
자문은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팀장 이 맡았다.
이번 컨설팅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에서 주최했으며‘2024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올해 사업 추진실적 및 경과를 바탕으로 실행력 강화를 위한 보완 사항과 사업 내실화를 위한 전략에 대해 자문하며 의견을 함께 나누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자문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게 추진하기 위한 시범사업의 방향과 민관의 역할 및 기능 강화, 대상자 발굴접근방식 및 의뢰구조,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등에 대한 개선 사항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보건, 의료 등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유지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노인, 장애인 및 1인가구 등 돌봄필요가구에 주거, 일상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지역특성과 주민욕구를 반영해 다양하고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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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천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2025 사천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고의 해양휴양관광도시인 사천시가 ‘2025 사천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지난 16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사천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2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2025년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학계 및 외식·숙박관련업, 상인회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위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천을 알리고 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사업 발굴, 방향 설정, 세부 전략 수립 등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직 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는데, 위원장은 이병윤 도립남해대학 관광과 명예교수, 부위원장은 김인갑 벌용동 상가번영회 회장이 맡게 됐다.
김성규 사천시 부시장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박동식 시장은 “내년은 2025 사천방문의 해로써 사천 관광을 널리 알리는 과정에서 추진위원회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주항공수도 사천이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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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1차 워크숍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문성과 사기함양을 위해 17일 ‘1388청소년지원단 1차 워크숍’을 실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부분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자발적인 민간 참여 조직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소년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등 청소년과 프로그램 필요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선호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청소년이 실제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체험을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며 프로그램 참여가 필요한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홍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가 지원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