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그대가 와서 하동이다
그대가 와서 하동이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23일 너뱅이꿈 야외마당에서 ‘2024년 하동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간 화합을 다지고 귀농·귀촌인들의 모임 및 활동을 확대하고자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마련했다.
행사는 하동군 귀촌인 김진원 씨의 자작곡 공연을 시작으로 2024년 귀농귀촌인상 시상, 자서전 입상자 인터뷰, 귀농귀촌지원센터 주요 활동 발표, 귀농·귀촌인 동아리 모임 소개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박남준 시인의 시 낭송과 함께 청년 농부남매의 ‘서와콩’ 공연, 하동군립예술단원의 첼로 및 성악 공연도 펼쳐져 행사에 재미를 더한다.
한편 행사장 내에는 하동군 청년봉사단체 ‘이루다하동’에서 플리마켓 부스 35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청년 귀농·귀촌인을 중심으로 꾸려진 플리마켓은 만들기, 돌림판 게임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청년들이 만든 농산품, 공예품을 판매한다.
플리마켓과 더불어 귀농·귀촌인 동호회를 소개하는 부스도 설치된다.
이곳에는 하동 전통주 만드는 사람들, 우아, 지리산학교 퀼트반, 이런책방, 모두의 가게 등이 참여한다.
또 올해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부산귀농운동본부도 이날 하동으로 귀농·귀촌한 동문을 초대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하동의 삶과 자연환경을 담은 지리산학교 사진 모임의 작품 20여 점과 하동생태해설사회의 섬진강하구 생태환경 사진 35점도 함께 전시된다.
귀농귀촌지원센터는 관계자는 “지난 7월 귀농·귀촌인 원탁토론회에서 귀농·귀촌인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이 많이 강조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귀농·귀촌인 모임이 많이 소개되어 지역민과 연결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하동군은 지역소멸 위험지역이자 초고령사회다.
지역소멸을 넘어서는 것은 귀농·귀촌인 확대에 달려있다.
지난해 하동으로 귀농·귀촌한 사람이 1652명이고 올해도 비슷한 추세다.
전국적으로 귀농·귀촌 바람이 주춤하는 현시점에서 하동군 인구의 4% 이상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만큼 하동군 귀농·귀촌인들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귀농·귀촌인 활동이 활발해야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이번 행사도 의례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귀농·귀촌인 활동에 활력소로 자리 잡을지 지켜볼 만하다.
2024-10-17
-
제16회 보물섬 남해군수배 바다낚시대회 개최
제16회 보물섬 남해군수배 바다낚시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낚시협회가 주관하고 남해군, ㈜아피스 등이 공동 후원하는 제16회 보물섬 남해군수배 아피스컵 전국바다낚시대회가 10월 27일 새벽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해군 미조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새벽 4시 남해군수협 활어위판장 앞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새벽 5시 추첨에 따라 지정된 포인트로 이동해 오전까지 미조면 도서 일원 갯바위에서 2인 1조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어종은 남해군의 군어인 감성돔으로 25cm 이상 합산 중량으로 순위가 결정되며 우승자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지급된다.
준우승을 비롯해 최대어상, 잡어대상, 환경보호상, 부부참가상, 최연장자·최연소자상, 원거리상, 행운상 등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모자 등 기념품과 조·중식이 제공되며 대회 참가비는 1인 20만원으로 참가를 원하는 전국의 낚시객은 대회 전까지 남해군낚시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낚시 애호가들이 모여 치열한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체험하게 되며 전국 각지의 낚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레저와 낚시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봉언 남해군 낚시협회장은 “제16회 보물섬 남해군수배 아피스컵 전국바다낚시대회는 낚시를 사랑하는 많은 낚시 동호인들이 남해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낚시 동호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7
-
남해군, 하반기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남해군, 하반기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4년 하반기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으로 배정된 외국인 근로자 28명이 지난 15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하반기 계절 근로자’ 입국 당일 삼천포 제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시행했으며 한국의 근로 문화 및 인권 보호 조치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라오스 국적으로 남해군과 라오스 나사이통군 및 투라콤군이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모집됐다.
이들은 비자 체류 기간인 5개월 동안 관내 어가에서 종사하게 된다.
이홍정 해양발전과장은 “남해군은 지금 본격적인 굴 수확을 앞두고 있어 입국한 외국인 계절 근로가 일손이 부족한 어가에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어촌에 필요한 인력들이 적절한 시기에 계절 근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손이 부족한 어가에서는 많은 관심과 신청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7
-
안동시,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업정책 토론회 개최
안동시,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업정책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16일 오전 10시 안동시수산물도매시장에서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업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농업인, 농협,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농업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변화, 시장변화, 노동력 부족 등 농업이 직면한 주요 문제점을 진단하고 현장 농민들이 경험하는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참석자 간의 활발한 의견 교환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농작물 재해보험, 드론 방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기계 보조사업, 대체 작물 개발·보급 등 농업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원이 절실한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기회를 함께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농민과 농협, 행정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농업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17
-
안동시, 우수 약용작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우수 약용작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안동농업협동조합, ㈜와이드라인, 대한한의사협회 안동시분회와 안동의 우수 약용작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는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시의 우수 약용작물 재배 확대와 안정적인 유통구조 확립을 통한 매출 촉진 및 농업소득 증가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와이드라인은 안동농협과의 공동출자로 유통법인을 설립하고 대한한의사협회 안동시분회와 협력을 통한 마케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안동농협은 유통법인에 필요한 한약재를 생산·납품하는데 적극 협조하고 안동시는 한약재유통지원시설의 신규 품목 가공설비 설치 및 노후시설 교체 등 예산 확보를 통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안동시는 2005년 산약특구 선정 및 2010년 한약재유통지원시설 조성 등 약용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안동농협은 생강출하조절센터 및 한약재유통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안동 약용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와이드라인은 전국의 한의사 2만여명을 회원으로 확보한 대한한의사협회 복지몰 운영사로 대한한의사협회 안동시분회의 아낌없는 지도편달과 조언을 통해 한방산업 유통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은 안동 약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7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창원이 미래 원자력산업 선도 할 것”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창원이 미래 원자력산업 선도 할 것”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그린 비즈니스 위크’에 초청받아 ‘글로벌 탄소중립과 K-원전 수출’을 주제로 한 원자력학회 세션에서 오프닝 강연을 했다.
창원특례시는 국내 유일의 원전 주기기 제조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140여 개 원전기업이 밀집된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핵심 도시이며 특히 홍남표 시장 또한 원자력 전문가로 통하는 만큼 원자력학회 세션 오프닝 강연자로 특별 초청받았다.
홍 시장은 ‘대한민국 원자력산업 재도약을 위한 창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 창원을 ‘대한민국을 원자력으로 번창시킬 도시’로 소개하고 ‘세계 원자력 주기기 파운드리 창원’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한, SWOT 분석을 통해 창원 원자력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재도약을 위한 전략들을 발표했다.
세션에 참석한 국내 원자력 전문가들은 창원시가 미래 원자력산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는 데에 동의하며 홍 시장의 강연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홍남표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당시만 해도 탈원전 정책 여파로 창원 원자력산업 생태계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었지만, 무탄소 에너지원으로서 원자력이 전 세계적으로 재조명되고 있고 체코 원전 수출로 K-원전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이 활짝 열린 지금 창원 원자력산업계는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며 “창원시는 미래 원자력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기 제조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그린 비즈니스 위크’는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 머니투데이, 코엑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수소·원자력·신재생에너지 등 청정에너지가 구현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녹색성장 산업·경제 생태계의 현장을 소개한다.
2024-10-17
-
안호영 환노위원장, 기후대응댐은 윤 정부 수탈정책의 표본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17일 한국수자원공사 등의 국감을 진행하며 환경부의 기후대응댐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인‘수탈정책’의 표본이라고 말했다.
안호영 의원은“3월경 감사원의 기후위기 적응 및 대응 실태 감사 결과 발표 후 환경부가 기다렸다는 듯‘기후대응댐’계획을 발표했다”며 “그 과정에서 졸속으로 추진하다 보니 최소한의 절차나 형식조차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환경부가 후보지 선정을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했다고 주장하지만, 그 평가 기준과 준거를 찾을 수 없다”며“댐 설치로 어느 부분이 안전해지고 어느 부분이 환경친화적이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안 의원은“지천댐 후보지의 군민들은 청양군 마을을 수몰시켜 수도권에 입주하는 공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다”며 “좋은 기업은 다른 지역에 주고 남의 지역 물까지 끌어다 쓴다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전형적인‘수탈 정책’ 이다”고 꼬집었다.
이날 자리에서 ‘환경부’ 가 막대한 예산이 드는 4대강 확장판 사업을 운운할 것이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재해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과 예산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정부가 올해 3월 조성 계획을 발표한 국가 첨단 산업단지인 경기 용인시 국가산단은 반도체 산업 특성상 물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
2024-10-17
-
경북교육청, 2024 도서 지역 찾아가는 학생 안전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울릉군에 있는 울릉초등학교와 저동초등학교, 남양초등학교, 도동유치원에서 도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2024 도서 지역 찾아가는 학생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 체험시설이 부족한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안전교육협회와 협력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와 화재, 교통, 재난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한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된다.
17일에는 울릉초등학교와 남양초등학교, 도동유치원에서 18일에는 저동초등학교 학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화재진압과 교통법규 준수, 심폐소생술 가슴 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
김종열 교육안전과장은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안전의식을 갖추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7
-
경북교육청, 2026~2027학년도 대입 대비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개최
경북교육청, 2026~2027학년도 대입 대비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와 2027학년도 대입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고1, 2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적 제약 없이 대입 정보를 습득하고 자녀의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8일 포항공과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릴 진학 아카데미는 22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과 23일 경국대학교 국제교류관, 29일 경산교육지원청 2강당에서 권역별로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대입 정보를 획득하는 데 지리적 어려움과 시간적 어려움을 최대한 고려해 평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지역별로 포항과 구미, 안동, 경산에서 열려 많은 학부모가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와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와 함께 학부모들이 자녀의 대입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전에 학부모들이 제출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실질적인 궁금증 해소와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들이 자녀의 대입 준비를 체계적으로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북진학지원센터의 권역별 상담실과 다양한 진학프로그램을 활용해 단계별로 자녀의 진학을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7
-
경북교육청, 유아 대상 영양·식생활 교육 뮤지컬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웅비관에서 안동과 예천, 영주, 의성, 문경 지역 유치원 원아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영양·식생활 교육 뮤지컬 ‘골고루 아기 돼지 삼 형제’를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교육부의 ‘유치원 급식 내실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유아들이 신나는 급식송과 율동을 통해 식사 전 손 씻기와 골고루 먹기,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방법 등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뮤지컬은 아기 돼지 삼 형제가 건강에 해로운 식품으로 유혹하는 늑대에 맞서 채소와 과일로 튼튼한 집을 짓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유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공연 수행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팀을 구성하고 아동 입·퇴장 및 공연 진행 중 응급상황 대비 계획을 수립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린 시절의 식습관 교육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나이별 맞춤형 영양·식생활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7
-
이회영도 없고 지청천도 없는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이회영도 없고 지청천도 없는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아시아월드뉴스] 독립기념관에서 운영하는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에 일부 독립운동가의 경우는 아예 등재도 안 되거나, 등재되었더라도 사진 자료조차 빠진 채 부실하게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독립기념관은 독립운동 관련 모든 자료를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고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편찬 사업을 진행하 중인데,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광복군 총사령관을 지낸 지청천 등이 빠져 있었다.
김현정 의원실이 해당 사이트에서 지난 2019년 당시 국가보훈처가 국민 관심도가 높은 독립운동가 명단으로 뽑았던 48인을 검색해 본 결과,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에는 이회영, 최익현, 주기철, 지청천 등이 아예 빠져 있고 한용운, 주시경, 서재필, 김성숙, 심훈, 조만식, 홍범도 등은 사진도 없이 등재되어 있었다.
또한,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에는 안경신, 주시경, 정정화, 박차정, 신돌석 등은 아예 등록정보가 없었고 윤동주, 박열, 방정환, 남자현, 권기옥, 나석주, 김성숙, 심훈, 나운규 등은 10건도 안 되는 정보만 등록되어 있었다.
반면, 서재필은 4190건, 안창호는 3752건 등록되어 있었고 이 48인 명단에는 없는 이승만은 1698건이 등록되어 있었다.
김현정 의원은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이나 독립운동인명사전에 없는 자료, 사진들은 보훈부에서 운영하는 공훈전자사료관에서는 대부분 찾아볼 수 있다”며 “예산 부족, 인력 부족을 탓하기엔 성의 문제가 커 보이고 독립운동관련 DB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전반적인 시스템 개편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2024-10-17
-
내 몸에 맞는 한 그릇 건강요리 ‘건강백세 건강밥상 만들기’요리교실 운영
내 몸에 맞는 한 그릇 건강요리 ‘건강백세 건강밥상 만들기’요리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오는 11월 26일까지 만성질환자 15명을 대상으로‘건강백세 건강밥상 만들기’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9월 27일부터 시작된 요리교실은 고령인구 증가로 인한 영양 불균형 및 식생활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을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영양 개선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요리교실은 영양 전문 요리 강사를 초빙해 보건소 3층 교육실과 여성문화회관 조리실에서 주 2회,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미밥 브리또, 톳버섯 비빔밥, 청경채 닭불고기 등 다양한 요리 만들기를 실습하며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당류와 나트륨을 줄이면서도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만성질환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체험 위주의 실습교육 운영확대를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
2024년 칠곡군 인구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2024년 칠곡군 인구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10월 16일 ‘2024년 칠곡군 인구정책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
칠곡군 인구정책위원회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포함해 군의원, 인구정책전문가, 관련 단체장 및 부서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칠곡군의 인구현황, 2024년도 인구정책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저출생 극복 신규·현안 정책을 들어보고 칠곡군 인구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칠곡군은 올해 △결혼·임신·출산 △교육·보육 △청년·일자리 △고령사회대비 △인프라확충 등 5개 분야 4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저출생 극복 및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종태 부군수는 “정부와 경상북도의 정책과 발맞추어 우리군도 ‘계속 머무르고 살기 좋은 칠곡’을 목표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저출생 극복 및 인구위기 대응 의견들이 칠곡군의 좋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
민형배, 광산교육지원청 원상회복법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광산교육지원청 원상회복을 위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민형배의원은 17일 지방교육자치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시도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 설치·폐지 등을 시·도 교육감이 결정하도록 규정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정책 수립과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교육부도 지난 9월 26일 설치 권한의 지방 이양 계획 발표로 법 개정 취지에 동감했다.
현재 교육지원청의 관할구역과 명칭·위치 등은 대통령령을 따른다.
교육부장관이 교육지원청의 설치와 폐지, 명칭과 위치 등을 결정하는 구조다.
이에 그동안 장관에게 주어진 권한의 실효성 부족이 계속 지적됐다.
대규모 택지개발 등에 따른 교육서비스 급증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교육현장 밀접지원에 한계 등이 문제로 제기됐다.
특히 2개 이상의 자치구를 관할하는 통합교육지원청에 대한 개선 목소리가 높았다, 대표적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 등 현안이 많아 별도 교육지원청 설치로 해결해야 한다는 지역주민의 목소리가 높았다.
1988년 광주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때, 서부교육지원청에 흡수·통합된 광산교육지원청을 원상회복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미 지난 10월 2일 민주당 소속 광산구 선출직들이 한데 모여, 광산구교육지원청 부활을 촉구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균택, 민형배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은 △지역 특수성 반영 △현안사업 해결 △교육격차 해소로 시민 기본권 제고 △광산구 등 광주지역 교육서비스 개선 △교육부와 광주시교육청 공감 등 5가지 필요 이유를 제시했다.
또한, 관련법 개정, 예산 확보, 지역주민 의견수렴 등 과제 해결에 기민히 대응하고 소통과 연대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민형배 의원은 “시민들께 약속드린 광산교육지원청 부활법 발의를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산구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교육과 미래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박균택 의원은 “광산교육지원청 부활은 교육현장 수요에 대한 밀착지원 강화를 이끌 것”이라며 “빠른 법안 통과로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 광산구의회도 15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영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산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신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2024-10-17
-
김현정 의원, 미 증시 변동성 확대 ‘증권사, 해외옵션 신규매도 중단… 올해만 3건
김현정 의원, 미 증시 변동성 확대 ‘증권사, 해외옵션 신규매도 중단… 올해만 3건
[아시아월드뉴스] 미국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해외옵션 종목의 신규매도 중단에 나선 증권사가 올해에만 3곳으로 나타났다.
해외옵션 신규매도 중단은 증권사가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내리는 일종의 위험 관리 차원의 자율적 조치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 해외옵션 신규매도 중단에 나선 증권사는 키움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이다.
시행일은 △삼성증권 4월15일 △키움증권 9월30일 △신한투자증권 11월1일이며 해제일은 미정이다.
증권사들이 올해에만 3곳이나 선제적 조치를 내린 이유는 올해 미국 증시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미국 증시의 대표적 변동성 지수인 '빅스' 지수는 지난 8월5일 '블랙먼데이' 당시 65.73포인트를 기록하며올해 52주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빅스 지수는 S&P500 지수가 향후 30일 동안 얼마나 크게 오르내릴지 시장 전망을 나타내는 지표다.
통상 30이 넘으면 시장 불안도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옵션거래엔 콜옵션과 풋옵션이 있다.
콜옵션은 특정 가격으로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고 풋옵션은 반대로 특정 가격에 원하는 때에 팔 수 있는 권리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투자자가 콜옵션을 매도할 경우 원금 대비 무한한 손실을 볼 위험이 커진다.
손실이 발생하면 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중개인 역할인 증권사는 마진콜을 요구할 수 있다.
투자자가 추가 증거금을 납입할 수 없을 정도로 무한정 손실이 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증권사는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해외옵션 신규매도 중단 조치에 나선 것이다.
반면 매수 포지션은 옵션 행사 권리만 포기하면 되므로 손실은 옵션 가격으로 제한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콜 옵션 매도 시 주식 결과에 따라 무한정으로 손실이 날 수 있다"며 "해외옵션 신규매도 금지는 투자자와 증권사 모두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증권사 자율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지난 8월5일 블랙먼데이인 증시 대폭락 날 해외옵션 신규매도 금지 공지사항을 자사 홈페이지에 올렸다.
증권사 관계자는 "각 증권사별로 해외옵션 신규매도 금지 기준을 두고 있다"며 조치를 내리는 기준은 증권사마다 다르다고 전했다.
전문가는 올해 미국 증시 변동성이 크다고 말한다.
황세운 자본시장 연구원은 "올해 미국 증시 변동성이 컸다"며 "S&P500 지수가 오르면서 주가 변동성과 주가 상승 지속성이 커 3개의 증권사가 제한을 건 것으로 설명된다"고 분석했다.
김현정 의원은 "우리나라와 미국이 장기간의 고금리 상황에서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투자자들은 더욱 신중하게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하며 금융당국도 시장 변화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