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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사전 경품추첨으로 성공 개최 시동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사전 경품추첨으로 성공 개최 시동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29일에 개최되는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9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사전 경품추첨식을 개최했다.오후 오후 2시에 열린 사전 경품추첨식에는 김윤철 군수를 포함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마라톤대회 본부 임원 등 29명이 참석해, 한우세트, 토종돼지, 합천 특산품 등 11종 266점에 대해 추첨을 진행했다.대회 당일 개회식에서는 드럼세탁기와 LED TV를 각각 1대씩 현장 추첨할 예정이다.사전 경품추첨 결과는 합천벚꽃마라톤대회 홈페이지 h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회 당일 경품 수령 부스에서 당첨자들에게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유달형 체육회장은 "이번 경품 추첨이 참가자들에게 대회를 기다리는 또 다른 설렘이 되길 바란다"며 "푸짐한 선물만큼이나 풍성하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대회는 1만1726명이라는 뜨거운 성원 속에 역대 최단 시간 접수 마감을 기록했다"며 "합천을 찾아주신 모든 분이 벚꽃길을 달리는 쾌감과 함께 경품 당첨의 행운까지 누리는 특별한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수려한 황강변 벚꽃길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전국 러너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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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5회 영 호남 공무원 친선축구대회 개최
합천군 제25회 영 호남 공무원 친선축구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일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제25회 영 호남 공무원 친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청 축구동호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 영남권 및 호남권 6개 지자체 공무원 200여명이 참가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개회식 없이 바로 경기를 시작했으며 처음으로 윷놀이 경기가 새롭게 추가되어 축구와 함께 전통 놀이를 통한 팀 대결도 함께 진행됐다.축구 경기는 영남권과 호남권이 교차로 전후반 없이 25분씩 진행됐으며 윷놀이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고 두 경기 모두 승부보다는 공무원 간 친목과 협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2009년 시작된 영 호남 공무원 친선축구대회의 전통을 이어가는 25회 행사로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영호남 공동체의 우정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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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유도회, 산불 예방 실천 결의 다져
쌍백면 유도회, 산불 예방 실천 결의 다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백면 유도회는 20일 쌍백면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회원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산불 예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쌍백면 유도회 회원들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적극 홍보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재호 회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그 피해는 매우 크다"며 "유도회 회원들이 앞장서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경각심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변종철 쌍백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사회 발전과 산불 예방을 위해 결의를 다져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쌍백면 유도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전통 윤리와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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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청렴한 마을, 신뢰받는 행정" 이장단 청렴캠페인 실시
합천군 가회면,"청렴한 마을, 신뢰받는 행정" 이장단 청렴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회면은 20일 이장단과 함께하는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이장협의회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청렴은 기본, 신뢰는 실천'등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민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이장님들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생활 속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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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도시재생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19일 합천군청 제2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합천읍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수료생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뜻깊은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성과공유회는 교육 결과물 전시, 교육 현장 영상행사는 행사는 상영, 수료증 수여 등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한 해의 성취를 함께 나누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각 과정의 우수 수강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스마트폰 활용 자격증 과정을 이수해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 3명에게는 별도의 수여식이 함께 마련됐다.2025년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 초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됐다.스마트폰 자격증 사회적경제 등 역량강화 과정 라탄공예 홈카페 영상제작 AI 교육 목공 트로트 합창 노오븐 베이킹 등 취미강좌를 포함해 총 15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해당 사업에는 연간 140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52명이 수료 자격을 취득했다.아울러 합천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도시건축학교'를 운영하는 등 지역 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도시재생 특강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실천이 합천읍 도시재생과 공동체 회복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상반기에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이끄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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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운수업체 교통수단 안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운수업체 교통수단 안전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내버스의 사고 예방과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19~20일 양일간 2026년 1분기 시내버스 운수업체 교통수단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사항은 운수회사 신고현황 일치 여부 운수종사자 건강검진 및 교육 이수 등 관리 실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교통안전법 제33조에 따라 시는 교통수단에 대한 안전실태 파악을 위해 관내 11개 시내버스 업체와 3개 마을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시는 법적기준 준수 여부를 엄정히 판단해 위법사항에 대해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배기철 창원시 버스운영과장은 "정기적인 운수업체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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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식으로 도약, 춘천 막닭축제 판 키운다
K-미식으로 도약, 춘천 막닭축제 판 키운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난해 대박을 터뜨린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올해 한 단계 더 끌어올려 대한민국 대표 K-미식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섰다.시는 20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조직위원회, 춘천문화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사전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상황과 부서별 지원계획을 점검했다.시는 올해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기간을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확정했다.기존 4일에서 5일로 기간을 확대하고 개최 시기를 10월로 정례화한다.주 행사장은 공지천 수변 산책로 국제관은 화동2571, 권역별 행사는 명동 일원에서 운영된다.시는 올해 방문객 50만명, 지역 소비 150억원, 만족도 8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축제는 '맛을 넘어 경험으로'비전 아래 기존 먹거리 중심 축제에서 K-미식 체험형 축제로 확장할 계획이다.이는 '먹고 가는 축제'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축제'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구체적으로는 미식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방문객이 직접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로 전환한다.축제 한정 막국수 닭갈비 포장 키트를 판매해 현장에서의 경험이 일상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고 공지천 수변 공간을 활용한 취식 휴식 피크닉 공간을 확대한다.특히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공지천 일원에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이색 체험 요소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가수, 마임 인형극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체류시간을 늘릴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열린 축제에서 지적된 취식 공간과 편의시설 부족, 전기 조명 등 기반시설 한계 등을 보완하기 위해 상설 부교 설치와 전기 인프라 확충, 야간 조명 보강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또 삼악산 케이블카, 레고랜드,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과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와 타겟형 홍보를 강화해 외래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더불어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 부스도 운영해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축제장을 넘어 도시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도록 유도한다.한편 지난해 축제는 기존 야시장 트로트 공연 중심 축제에서 벗어나 막국수 닭갈비 중심의 미식축제로 전환하고 지역 대표 맛집 유치, 가격 통일 운영, 다회용기 도입, QR 주문 시스템 운영 등 차별화된 운영을 통해 축제의 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다.그 결과 총 30만명이 방문하고 약 100억원의 지역 소비를 창출했으며 만족도 82.8%, 브랜드 가치 83.5% 상승 등 성과를 거뒀다.특히 20~40대 방문 증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 지역 상권 매출 상승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미식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K-미식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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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실레마을 강소형 잠재관광지 업무협약
춘천 실레마을 강소형 잠재관광지 업무협약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협력단이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 실레마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춘천의 실레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곳으로 이번 협약은 관광자원의 체계적 육성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춘천시는 사업대상지 환경 정비와 관광 인프라 개선, 지역 연계 콘텐츠 발굴, 공동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한다.한국관광공사는 대상지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과 여행상품 개발, 판촉 지원 등을 맡아 실레마을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이 단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관광상품화에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문학 체험 지역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실레마을은 김유정 소설의 실제 배경이 된 곳으로 김유정문학촌,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관광지가 도보권에 밀집한 문학 관광마을이다.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해 뚜벅이 관광객 방문이 꾸준한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협약이 실레마을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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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근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사업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 저소득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긴급 집수리 지원 출생축하금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며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근남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장재훈 공공위원장은 “올 한해 추진되는 사업이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작은 변화를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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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반찬 나눔으로 돌봄까지 잇다
울진군, 반찬 나눔으로 돌봄까지 잇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월부터 관내 10개 읍 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2026년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수원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 총 4억 4311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10개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과 밀키트 꾸러미를 803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며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식재료 단가를 현실화함으로써 반찬의 영양과 질을 한층 높였으며 조리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는 주방 환경 개선을 지원해 노후 냉장고 교체, 조리대 설치, 환기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이웃을 향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다”며“현장에서 함께해주시는 10개 읍 면 위원님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한수원한울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 실천의 모범사례”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민 관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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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신을 위한 맞춤 봉사 수륜면 송계1리 별고을 이동 빨래방 운영
어른신을 위한 맞춤 봉사 수륜면 송계1리 별고을 이동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면 송계1리 명륜경노당에서는 2026년 3월 20일 오전 10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이동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이날 현장에서는 이불과 의류 등 대형빨래를 중심으로 세탁 지원이 이루어졌다.참여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빨래를 수거한 뒤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까지 마친 후 다시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위생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수륜면 관계자는"이동빨래방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효자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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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막바지 점검
울진군,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막바지 점검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2월에는 관내 의료기관 1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문진료 등 재택의료 연계 기반을 마련했으며 3월 중순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지난 13일까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신청을 마치고 현재 선정 심의를 진행 중이며 이후 선정된 기관과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군은 3월 20일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읍 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울진군 관계자는“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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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산불 대응체계 전면 점검 실시
성주군, 산불 대응체계 전면 점검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일 삼산산림욕장에서 산불조심기간 "산불진화장비 점검의 날"을 맞아 진화장비 점검 및 진화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전면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산림과 직원 및 산불예방진화대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 지휘차량을 비롯해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이동식 저수조, 개인진화장비 등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장비 설치 및 운용 훈련을 병행했다.이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장비 가동상태 점검과 운용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아울러 산불감시카메라 작동 상태와 드론 관리 상태 점검을 병행해 감시 대응 인프라 전반의 상시 운영체계를 정비했다.산림과장은 "정기적인 장비 점검과 반복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을 맞아 영농활동과 입산자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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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군체육회, 제2차 이사회 개최
2026년 합천군체육회, 제2차 이사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체육회는 19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합천군체육회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 계획 합천군체육회 회장선거관리 규정 개정 합천군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 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 회원종목단체 가입 탈퇴 규정 개정 합천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운영 규정 개정 등 6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유달형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에 참석해 주신 임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 창녕군에서 공동 개최되며 우리군은 22개 종목 580명의 임원 선수단이 참가신청을 마쳤다"라고 밝혔다.또한 "합천군선수단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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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어업 여객선 면세유, 정부 유가 정책 사각지대 놓여
서삼석,"어업 여객선 면세유, 정부 유가 정책 사각지대 놓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20일 산업통상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에 어업 여객선 면세유의 최고가격상한제 지정과 유가연동보조금 적용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서 의원은 "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 등 유류비 억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정작 어민과 섬 주민이 이용하는 어업 여객선 면세유는 제외돼 유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유류비 급등으로 어가 경제 붕괴로 인한 식탁 물가 상승, 여객선 운항 중단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면세유는 원유 공급 특성상 다음 달 공급가를 1달 전 가격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3월 현재 가격은 미국-이란 전쟁 전인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국제 석유제품가격과 대미 환율의 평균 가격으로 결정돼 200L 기준 17만 6천원, 리터당 880원으로 공급되고 있다.문제는 3월 말 결정되는 4월 면세유 가격이다.수협이 제출한 '국제유가에 따른 면세유 공급가 추정'자료에는 고유가 추세가 계속되면 4월 면세유는 현재 공급가의 2배가 넘는 드럼당 30만원대 중반, 리터당 1630원대로 크게 오를 것으로 추산된다.면세유 급등이 코앞이지만 어업 여객선 면세유는 정부의 유류비 지원 대책에서 소외된 반면, 일반 과세유와 농업용 면세유는 가격 상한제에 적용을 받고 있다.국제유가가 더 오르면 과세유와 면세유 가격 역전 현상까지 우려되면서 민생 보호라는 정부 정책의 취지가 퇴색되고 형평성 논란마저 제기된다.더구나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화물차 유류비 초과분의 70%를 돌려주는 '유가연동보조금'을 시행 중이지만, 어업 여객선 면세유는 또다시 지원대상에서 빠지면서 정부 지원 없이 고유가를 견뎌야 하는 어민과 섬 주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서삼석 의원은 "지난 9일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위기는 언제나 서민들에게 큰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국민들께서 겪는 고통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씀하셨다"며 "지금 유가 위기에 가장 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농어민과 섬 주민을 위한 특별하고 세밀한 정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4월 면세유 가격이 결정되는 3월 26일 전까지 시급히 면세유 가격 안정 정책이 필요하다"며 "유가 안정 정책과 함께 초고속 민생 추경을 통해 어민과 섬 주민의 민생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