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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책 수립부터 성차별 걸러낸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책 수립과 시행에서의 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 성별영향평가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교육 대상은 경남성별영향센터의 전문가들이 분석을 통해 추천한 시의 28개 주요 사업을 수행하는 담당자들이다.정책 수립 단계에서부터 성차별적 요소를 걸러내고 이미 시작된 사업도 정책 개선점을 찾아내기 위한 교육이다.강의를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박명숙 강사는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을 역임한 베테랑 전문강사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사업 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평가서 작성, 시스템 입력, 기존 컨설팅의 시책 반영 등 실무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성별영향평가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이다.성별영향평가의 대상은 △조례, 규칙의 제정 또는 개정안 △법률에 따라 3년 이상의 주기로 수립하는 계획 △시 세출예산의 세부사업 중 성평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 △각종 시책 홍보물 등이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성별영향평가는 기회의 평등을 넘어 결과의 평등을 실현해 시민 모두가 정책의 혜택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담당자 역량 강화와 정책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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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례면,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 추진
김해 진례면 찾아가는 산불예방 교육 및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례면 행정복지센터는 자발적인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회관, 전통시장, 산업단지를 찾아가는 산불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에도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부주의한 화기 사용 등으로 인한 산불과 화재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진례면은 경로당·마을회관, 진례5일장, 김해테크노밸리, 논·밭 등으로 나가 주민, 근로자들을 만나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주의 △불법 소각행위의 위험성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화재 발생 시 신고와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집중 안내했다.또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정혜선 면장은 “산불조심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산불 위험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며 “작은 소각행위나 부주의가 큰 산불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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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CC, 골프협회와 골프영재 지원 협약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4일 오후 3시 30분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지역 골프 영재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프 영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김해시와 김해시골프협회, 가야컨트리클럽이 손을 맞잡고 지역의 우수한 골프 꿈나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유지은 선수와 김사라 선수 2명으로 두 선수는 향후 2년간 가야컨트리클럽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이는 고가의 라운딩 비용이 부담스러운 학생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김해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공공헬스장 내 훈련환경 제공 등 이들 선수를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김해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가야컨트리클럽과 골프협회가 인재 육성을 위해 흔쾌히 힘을 보태주어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의 유망주들이 최혜진 선수와 같이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해 김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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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 한눈에 전자책 발간 24개 민·관 교육시설 안내
김해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 한눈에 전자책 발간 24개 민·관 교육시설 안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관내 환경교육 기관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수록한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전자책은 관내 민·관 교육시설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시민들의 환경교육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제작됐다.전자책에는 화포천습지과학관, 탄소중립체험관 등 24개 기관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가 수록됐으며 각 기관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손쉽게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또 환경교육 참여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환경교육 마일리지제를 비롯해 탄소중립포인트제, 기후지킴이 포인트제 등 관내 주요 환경정책 정보를 함께 담아 시민들이 관련 정책과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자책은 김해시 누리집 ‘열린시정-전자책-홍보책자’또는 화포천습지과학관 누리집 ‘환경교육센터-환경교육 프로그램 전자책’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자책 발간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김해시 환경교육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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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과 지역 상생… 김해FC2008, 17일 대구FC 상대 홈 경기
분위기 반전과 지역 상생… 김해FC2008, 17일 대구FC 상대 홈 경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FC2008이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대구 FC 를 상대로 K리그2 1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김해는 지난 11라운드 경남 FC 와의 ‘신 불모산 더비’에서 패배했다.경기 전반 페널티킥으로 2점을 내줬지만 강한 압박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친 김해는, 후반 85분 이민영의 도움을 받은 이래준의 추격 골로 끝까지 상대를 밀어붙였다.비록 1대2로 석패했지만, 경기 막판까지 보여준 투지는 이번 대구전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현재 리그 6위를 기록 중인 대구 역시 승리가 간절하다.대구는 지난 4월 김병수 감독과 결별하고 최성용 수석코치를 제16대 감독으로 선임하며 변화를 꾀했다.시즌 초반 3연승 이후 다소 주춤했던 흐름을 끊기 위해 사령탑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진 만큼, 양 팀 모두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반등의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이다.이번 홈 경기에는 승부 그 이상의 따뜻한 의미가 담긴다.김해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김해시 대동면 소재 대동초등학교와 대중초등학교 학생들을 에스코트 키즈로 초청했다.최근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여파로 두 학교가 대동초등학교로 통폐합되면서 환경 변화를 겪게 된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서로 교감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김해는 스포츠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면 지역 어린이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경기장을 다시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구단은 특별한 시축자도 초대했다.‘2026 WSSA 제1회 아시안컵 학교스포츠클럽 국제대회’스포츠스태킹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Team KUB'의 주장과 팀원들을 경기에 초대해 시축과 관람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Team KUB'은 구산초, 김해중, 분성중, 임호중 등 김해시 소재 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팀으로 종목은 다르지만 스포츠 선수로서의 도전 정신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겠다는 취지이다.구단 관계자는 “인구 감소 지역의 어린이들과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스포츠 관람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해, 구단이 지역의 소속감과 활력을 높이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김해와 대구의 12라운드 경기는 17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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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례 등 기념행사 개최
대구시, 성년의 날 맞아 전통 성년례 등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6일 오후 1시 30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2026년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대구향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 기념식과 더불어 지역 청소년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하는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로 꾸며진다.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된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사회적 책무를 일깨우고 성년이 된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로 5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대구시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2007년생 청소년 10명과 함께 전통 성년례 재현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기념식 전까지 마칭밴드가 2.28기념중앙공원 인근을 순회하며 흥겨운 음악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이어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기념식에는 청소년의 달 기념 세리머니와 함께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시상식이 열린다.선행효행·창의인재·푸른성장 등 각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미래 인재 7명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대구시에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 성년이 된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전통 성년례 재현을 통해 성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전통문화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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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 어린이보호구역 사각지대 줄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AI 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지역기업 파미티, 퓨처드라이브,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광역시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증을 통한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혁신기술의 조기 상용화와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선정된 과제는 ‘개인정보 보호형 다중센서 융합 기반 어린이보호구역 3차원 지능형 안전알림 시스템’ 으로 레이더와 라이다 등 비영상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시 간 위험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안전 솔루션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기여했다.은 물론,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의 선도사례로서 기술 상용화와 전국 확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주관기업인 파미티는 공간지능 AI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 CES 혁신상 2건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CES 참가를 통해 공간지능 분야에서 약 35만 달러 규모의 현지 계약 성과를 거두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입증했다.아울러 오는 5월 27일 일본에서 열리는 KOTRA 주관 ‘2026 AI Frontier Korea in Japan'행사에 한국 AI 대표기업으로 참가해 기술 발표를 진행하며 일본 시장 수출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 국내외 시장 진출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체계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7년 CES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발굴, 현지 계약 연계 등 단계별 성장 지원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시가 추진 중인 AI 기반 스마트도시 전략과 연계해 지역기업 육성은 물론 도시문제 해결과 기술 상용화, 글로벌 확산까지 이어지는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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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 활동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 활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삼동다락 공동체부엌에서 ‘사랑 담은 찬찬찬 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48세대에 전달하고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 내 돌봄과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부추무침, 땅두릅무침, 마늘쫑볶음, 돼지두루치기, 된장국 등 영양과 정성을 담은 반찬 5종을 정성껏 조리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권행금 민간위원장은 “작은 반찬 나눔이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과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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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협의회, 5월의 남해‘죽방렴·멸치쌈밥’ 추천
남해군관광협의회, 5월의 남해‘죽방렴·멸치쌈밥’ 추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협의회가 매달 남해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 ‘이달의 남해’를 통해 5월 테마로 ‘원시어업 죽방렴’과 제철 수산물 ‘멸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남해군관광협의회는 “만족할 줄 알고 사는 마을, ‘지족마을’에는 ‘손도’라 불리는 좁은 물길이 있다. 이곳은 진도 울돌목 다음으로 빠른 시속 13Km 이상의 거센 물살이 흐르는 곳이다. 지족마을 주민들은이 거센 물길을 삶의 일부로 삼아 ‘원시어업 죽방렴’ 이라는 지혜를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죽방렴은 얕은 수심과 빠른 물살을 이용한 전통 어업 방식이다.V자 형태의 참나무를 박고 사이사이를 대나무로 엮어 발을 만든 뒤, 그 끝에 방통을 두어 고기를 유인한다.기계나 강제성 없이 오직 물의 흐름과 때를 읽어 낚는 자연 친화적 어업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족마을 죽방렴은 대한민국 명승 제71호, 국가무형문화재 제138-1호, 해양수산부 지정 국가중요어업유산 제3호로 지정됐다.특히 지난 2025년에는 마침내 ‘세계중요농업유산’ 으로 등재되며 남해 바다와 인간이 오랜 시간 함께 만들어낸 값진 유산임을 세계에 증명했다.이 죽방렴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수산물이 바로 5월의 주인공인 ‘멸치’ 이며 봄철 남해 식재료를 가미해 그 맛과 영양을 극대화한 것이 바로 ‘멸치쌈밥’ 이다.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남해의 5월은 멸치의 계절”이라며 “전통 죽방렴에 든 싱싱한 멸치를 직접 맛보고 쌈밥과 젓갈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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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산사태 대응‘참여형’ 주민대피 훈련 실시
남해군, 산사태 대응‘참여형’ 주민대피 훈련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읍면에서 산사태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훈련 첫날인 12일에는 미조면·남면·서면·설천면에서 13일에는 남해읍·이동면·상주면·고현면·창선면에서 각각 훈련이 진행됐다.삼동면에서는 이번 읍면별 훈련에 앞서 지난 4월 29일 재난안전과와 합동으로 산사태 대응 훈련이 선제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이번 훈련에는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으며 산림공원과 주관으로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산사태 경보 발령과 함께 주민대피 명령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이송 훈련도 병행해 군민 모두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단순 설명이나 시뮬레이션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대피 행동에 참여하는 ‘참여형 훈련’방식으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보완하는 계기가 됐다.훈련 종료 후에는 참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민행동요령과 산사태 징후 및 대처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해 기상이변과 극한기후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주민 모두가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재난에 적극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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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미니 단호박 재배 농가 GAP 인증 교육 실시
남해군 미니 단호박 재배 농가 GAP 인증 교육 실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위해요소 관리 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면 종합복지회관과 남해마늘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단호박 재배농가 40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남해 미니 단호박 작목반 회원과 GAP 신규 인증 농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을 높이고 GAP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상 강의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남해사무소 담당 팀장이 맡아 GAP 인증 절차와 사후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교육 첫날인 11일에는 GAP 재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동영상 강의를 활용한 집합교육이 운영됐으며 12일에는 GAP 제도의 전반적인 이해와 농업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관리 사항에 대한 교육시간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산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토양, 용수 관리와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수확 후 관리 등 실제 영농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은 생산부터, 수확, 포장 단계까지 농산물의 안전관리 기준을 체계적으로 실천한 농가에 부여되는 인증제도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GAP 인증을 희망하거나 인증을 유지하려는 농업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으로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최근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GAP 인증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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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이지스, KBL 역사 새로 썼다 정규리그 6위 최초 ‘기적의 우승’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연고 프로구단인 ‘부산 케이씨씨 이지스)'가 2025-2026 한국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4대 1로 격파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은 부산 연고 이전 첫해였던 2023-2024시즌 우승 이후 2년 만에 거둔 쾌거로 부산 케이씨씨는 이번 승리를 통해 통산 7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한국프로농구 명문 구단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부산 케이씨씨는 정규리그를 6위로 마감하며 어렵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단기전에서 폭발적인 저력을 발휘하며 한국프로농구 역사상 최초의’정규리그 6위 팀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신화를 썼다.또한 이번 우승으로 통산 7번째 우승을 기록, 기존 최다 우승 팀인 울산 현대모비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프로농구 역대 최다 우승 공동 1위 반열에 오르는 금자탑을 쌓았다.부산 케이씨씨는 이상민 감독의 지도 아래 허훈, 허웅, 송교창, 최준용, 숀 롱 등 주축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팀워크를 앞세운 경기력으로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완성했다.특히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케이씨씨는 정규리그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빈틈없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4강전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단 1패만을 허용하며 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고양 소노를 상대로 단 1패만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전적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2024년 우승의 주역들과 새롭게 가세한 전력들이 조화를 이루며 선보인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허웅 선수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활약은 연일 사직실내체육관으로 많은 관중을 불러 모았다.특히 챔피언 결정전 기간에는 연속 1만 관중을 기록하는 등 부산 프로농구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편 부산 케이씨씨 이지스는 지난 2023년 8월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했으며 비엔케이 썸 여자프로농구단과 함께 사직실내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시는 부산 케이씨씨의 연고지 이전에 따른 홈구장 환경 조성을 위해 사직실내체육관 시설을 전면 재정비하는 등 선수들과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시는 그간 주경기장 바닥 전면 교체, 신형 전광판 설치, 가변 좌석 교체, 매점 설치 등 관람 환경 개선과 부산 연고 프로농구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케이씨씨가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며 부산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스포츠 지원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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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 실시
봉화군,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업무 담당자의 방사능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5월 12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련 업무 방사능방재요원과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방사능방재 관련 법령 및 일반사항, 방사선 행동조치 관련 사항, 방사능재난관리 관련 사항, 방사선측정 및 방사능감시 관련 사항 등이며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대응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방사능 재난은 평소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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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안전 넘어 ‘영양안전’까지 챙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14일 예천문화회관에서 식품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 운영되고 있으며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이번 행사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K-Food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경상북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식품안전 실천 다짐 및 퍼포먼스, 식중독 예방 홍보, 식생활 개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사장에서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해 체성분 측정 기반의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식중독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에서 나아가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석자 모두의 식품안전을 향한 마음을 하나로 모아 건강한 경상북도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밝히는 ‘희망의 빛’퍼포먼스를 통해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날 기념식과 연계해 도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도 실시했다.민·관 합동 감시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먹거리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아울러 경상북도는 5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를 ‘식품안전 인식 주간’ 으로 운영하고 도내 주요 문화행사와 연계한 식중독 예방 홍보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식품안전은 도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정책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뿐 아니라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식품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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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혁신도시, 생활·관광·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환경 ‘업그레이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경북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살고 싶은 도시’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평균 연령 35.2세의 젊은 도시, 가족이 함께 살기 좋은 도시 김천시 율곡동 일원에 위치한 경북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 이후 젊은 인구의 유입이 지속되면서 평균 연령 35.2세의 젊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북도와 김천시는 율곡도서관 건립, 청소년 테마파크 개장 등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청년층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시 체류형 관광, 경북의 작은 청계천 개발 먼저, 도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석정천 일원에 생태휴양공간을 조성한다.운남중학교 앞에서 용전저수지 인근까지 약 2km 구간에 걸쳐 ‘에코워터온’, ‘플레이온’, ‘웰빙온’ 3가지 테마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석정천 생태 휴양공간은 ‘경북의 작은 청계천’ 으로 새로운 관광 자원을 창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 테마파크 야외 물놀이장 조성 가족 단위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한 야외 물놀이장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도로공사 사거리 인근 청소년 테마파크 광장에 약 100평 규모로 조성되는 물놀이장에는 워터캐논, 터널분수, 워터커튼 등 다양한 놀이 시설과 함께 그늘막, 벤치, 샤워장, 야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다.김천시는 오는 8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여름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스마트한 이동, 율곡 E BIKE 운영 개시 경북혁신도시 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 4월 30일부터 ‘율곡 E-BIKE’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해당 서비스는 스마트 스테이션 기반 개인형 이동수단으로서 혁신도시 내 주요 거점에 자동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 스테이션 25기와 전기자전거 100대를 배치해 시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경북혁신도시는 젊은 도시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여가·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 확충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