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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함께 만드는 꽃길 이야기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함께 만드는 꽃길 이야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삼각지 장애인복지관 앞에서 주민자치 특화사업인 ‘함께 만드는 꽃길 이야기’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꽃길 조성에 참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삼각지 장애인복지관 앞 화단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다양한 꽃을 식재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정성껏 가꾼 꽃길은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추진돼 마을에 대한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하원태 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고 마을을 가꾸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휴천3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식 휴천3동장은 “꽃길 조성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휴천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동 정 1. 영주시새마을회 2026년 새마을 아카데미 개강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새마을선비회관에서 진행되는 영주시새마을회 2026년 새마을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한다.2. 제1회 영주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선정위원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제1회 영주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선정위원회에 참석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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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3회 소백예술제 개최…‘지역 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 펼쳐
영주시, 제33회 소백예술제 개최…‘지역 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 펼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열정과 시민의 문화 향유가 어우러지는 영주의 대표 종합예술제인 ‘제33회 소백예술제’ 가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영주시민회관 공연장과 전시실,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고 전했다.행사에는 문인·연극·미술·국악·음악·사진작가·무용·연예예술인협회의 8개 지역 예술인 협회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 식은 12일 오후 7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지역 출신 가수 송수영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솔로 김민재, 팝 소프라노 김예은,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 트로트 가수 정혜린이 축하공연 무대를 꾸민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13일 오후 5시 ‘영주무용페스티벌’△14일 오후 7시 연극공연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17일 오후 7시 국악공연 ‘풍류’△19일 오후 7시 ‘애창곡의 밤’△21일 오후 7시 ‘행복콘서트’ 가 차례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12일부터 18일까지 서천 둔치 일원에서는 문인협회 주관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 시화전’ 이 열리고 시민회관 전시실에서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술협회 주관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 회원전’, 16일부터 19일까지 사진작가협회 주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주지부 회원전’ 이 각각 진행된다.이번 소백예술제는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33회를 맞는 소백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소백예술제는 문학·연극·미술·국악·음악·사진·무용·연예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영주의 대표 종합예술제로 매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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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 제거사업 추진
영주시,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 제거사업 추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의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가시박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시박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덩굴성 식물로 번식력이 강해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대표적인 외래식물이다.특히 하천변과 습지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종으로 꼽힌다.특히 가시박은 다른 식물을 덮어 생육을 저해하는 특성이 있어 하천변 생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제거를 통해 토종 식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쓸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안정면 내줄리와 일원리, 문수면 월호리와 탄산리 등 주요 하천변 일원 약 4만5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시는 가시박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예초 및 제초 작업을 병행해, 번식 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생태계교란식물 확산을 억제하고 하천 주변 경관 개선은 물론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제거사업을 통해 토종 식물를 보호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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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호국보훈의 달 맞아 청소년 참여형 행사 운영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호국보훈의 달 맞아 청소년 참여형 행사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7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 1층 북카페 ‘마주봄’에서 시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QR 코드를 활용한 역사퀴즈, 독립운동가 명언 릴레이 필사, 호국보훈 미니북 만들기 등 다양한 미션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역사와 나라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다.특히 역사퀴즈를 통해 현충일과 6·25전쟁, 독립운동가 등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독립운동가들의 명언을 직접 필사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호국보훈 미니북 만들기를 통해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나라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참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호국보훈 포토존도 운영한다.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스탬프를 제공하고 3개 미션을 모두 수행한 청소년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라사랑 잇기 프로그램은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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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평생학습관, ‘장애인 베이킹 체험교실’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8일 본관 제빵실에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장애인 베이킹 체험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 교실은 평생학습관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인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성인 발달장애인과 활동 보호자 등 20여명이 참가했으며 단팥빵과 식빵을 만들기 위해 반죽, 꾸미기, 포장 등의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참가자와 봉사자들은 함께 빵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했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자신감과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을 받았다.이번 프로그램은 재능 기부와 평생학습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의 나눔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재능 기부에 참여해 주신 강사와 수강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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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공공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
진주시, 여름철 ‘공공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공공 급식 식재료의 여름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을 점검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작업장과 시설의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관리 실태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에 제철 과일을 지원하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초등 돌봄 이용 학생에게 컵 과일을 지원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까지 포함해 함께 실시한다.시는 성장기 아동에게 제공하는 간식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잔류농약 검사, 한우 유전자 검사 등 식재료 안전성 검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 급식 식재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공공 급식과 어린이 대상 간식 지원사업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공급업체 위생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해 시민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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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속 클래식의 낭만, ‘진양호 노을음악회’ 열린다
노을 속 클래식의 낭만, ‘진양호 노을음악회’ 열린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진양호 아천 북카페 루프탑에서 문화 공연 ‘노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진양호의 노을을 배경으로 클래식 기타와 바이올린의 감미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음악회로 시민들에게 초여름 밤의 특별한 문화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노을음악회에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타와 바이올린 듀오 ‘기린’ 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클래식 기타리스트 고의석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유리는 독주와 앙상블 연주를 비롯해 곡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누며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영화 오에스티, 감성적인 연주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노을이 물드는 진양호의 풍경과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진주 시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과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사전 예약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누리집 공원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감미로운 현악 선율이 어우러지는 이번 노을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양호공원의 공간적 매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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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행정동우회, ‘우리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 실시
함안군행정동우회, ‘우리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행정동우회는 지난 5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우리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애국지사 손양원 기념관을 시작으로 주세붕 선생을 모신 무산사, 애국지사 이태준 기념관과 함안독립운동기념관, 함안박물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함안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탐방지마다 담긴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했으며 회원들은 함안이 배출한 인물들의 숭고한 정신과 아라가야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철래 회장은 “이번 문화탐방으로 회원들이 우리 고장의 소중한 역사를 알고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26 함안군민의 날 행사 기간 중 방문객 안내와 민원 편의 제공 봉사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또한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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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함안소방서와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함안군자원봉사센터, 함안소방서와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함안소방서에서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소방본부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안소방서 함안군새마을회가 협력해 추진한다.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화재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활동에는 함안군새마을회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서에서 안전 교육을 받은 뒤 함안군 내 123세대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1월까지 노후 아파트 200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지원·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주거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의 화재 안전 의식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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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큰 호응… 고사리손으로 지키는 지구
함안군 칠원읍,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큰 호응… 고사리손으로 지키는 지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함안군에서 추진하는 폐전지류, 투명페트병, 종이팩 등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이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6월 5일 한빛어린이집은 지난 1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모은 우유팩 3kg과 폐건전지 3kg을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와 종량제봉투 32장으로 교환했다.특히 아이들이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분리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돼 의미를 더했다.인솔교사 김현정 씨는 “아이들이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모으는 활동을 매우 즐거워했고 환경을 지키는 일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끼는 모습이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진다는 점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것 같아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최근 여러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가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어린이들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읍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폐전지류, 투명페트병, 종이팩 등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부터 시행 중이다.사업 추진 이후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러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효과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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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악의 날,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아리랑의 원형과 전통, 정선아리랑 공연
제2회 국악의 날,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아리랑의 원형과 전통, 정선아리랑 공연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제2회 국악의 날을 맞아 6월 5일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아리랑의 원형과 전통을 자랑하는 정선아리랑과 그 현대적 재해석의 무대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공연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제2회 국악의 날’ 기념 국악 주간 행사에서 정선군 정선아리랑보존회를 포함한 대한민국 3대 아리랑의 합동 공연이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함께 진행됐다.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헐버트 박사의 아리랑 채보 130주년과 춘사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제작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역사적 의미가 깊은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대 아리랑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 속 국악 공연을 재현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이날 오후 진행된 본 공연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원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광화문을 찾은 국내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제2회 국악의 날’행사는 3대 아리랑 공연 외에도 국립국악원 연희단, 군악대, 광화문 수문장, 지역 농악 및 탈춤 보존회 등 총 3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와 마당놀이 형태의 무대, 체험 부스 등 풍성한 볼거리가 함께 진행됐다.(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국악의 날을 맞아 아리랑의 역사적 분기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정선아리랑보존회가 국악의 날 대표 콘텐츠로 무대에 서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렸고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국악 축제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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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복, 이웃과 함께 나눠요
“우리의 행복, 이웃과 함께 나눠요”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24일 결혼한 권석진·임재원 부부가 결혼 축의금 중 50만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두 부부는 결혼을 축하해 준 가족과 친지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축의금 일부를 기부했다.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권석진·임재원 부부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만큼, 감사한 마음을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범 위원장은 “인생의 가장 뜻깊은 순간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기부는 결혼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아름다운 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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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로컬맛집 다 모여라…‘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음식점 모집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축제 먹거리존에 참여할 음식점을 공개 모집한다.시는 6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먹거리존 참여 음식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지역 대표 맛집과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일 음식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은 6월 15일부터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시청 앞 송정맛길에서 개최되며 ‘먹거리·볼거리·놀거리’를 결합한 구미 대표 미식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구미만의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인 ‘9존’을 구성해 올해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모집 규모는 총 60개소 내외로 모집 분야는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치맥존 △향토막걸리존 △어린이 먹거리존이다.구미시에 소재하고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이 완료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참여음식점에는 판매부스, 테이블 및 의자, 전기·가스, 다회용기, 기본 위생용품 등이 지원되며 올해부터는 QR 주문 및 키오스크 기반 주문·결제 시스템도 도입해 방문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로컬맛집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선정 평가단 메뉴품평회’를 새롭게 도입해 메뉴의 맛과 품질,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문가 메뉴컨설팅을 연계해 축제 음식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또한 로컬맛집존 참여업소는 구미 대표 식재료 ‘9’ 중 2가지 이상을 활용한 메뉴를 필수 운영해야 하며 방문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미니메뉴 또는 세트메뉴 1종 이상을 함께 구성해야 한다.이를 통해 구미 농·특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음식점과 연계한 ‘구미형 미식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구미시청 위생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지역 음식점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구미 대표 미식축제”며 “지역의 맛과 개성을 담은 우수 음식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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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밀 산업 해법 찾는다…구미서 생산·가공 현장 목소리 청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5일 도개면 샘물영농조합법인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맥류작물과와 함께 국산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맥류작물과와 구미시, 국산밀 생산농가, 샘물영농조합법인, 가공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국산밀 산업의 발전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국산밀 생산과 제분·가공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및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밀 산업 현황과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구미시는 지역 밀 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성과를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생산·유통·가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가 열린 샘물영농조합법인은 110여 농가가 참여하는 공동경영체다.약 170ha 규모의 밀 생산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250톤 규모의 제분시설을 갖춰 구미밀가리 등 다양한 국산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구미시는 밀 재배단지 조성과 가공시설 확충, 지역 제품 판로 확대 등을 통해 국산밀 산업 기반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특히 생산과 제분, 가공, 소비가 지역 내에서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국산밀 자급률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쏟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구미는 생산부터 제분·가공, 소비까지 연결되는 국산밀 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국립식량과학원과 긴밀히 협력해 국산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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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투기 차단·농지 관리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체계적인 농지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1단계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내려진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구미시는 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과 조사반 100여명을 구성해 지난 5월 18일부터 조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기본조사율 3.1%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1단계 조사 대상은 농지법 시행 이후인 1996년부터 취득한 관내 농지 전체로 총 7만5958필지에 이른다.조사는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눠 추진된다.기본조사는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토지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행정정보를 위성사진과 교차 분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직불금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을 활용해 실제 경작 여부를 확인한다.이를 통해 불법이 의심되는 농지를 선별할 계획이다.이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심층조사에서는 선별된 불법 의심 농지와 외지인·농업법인 소유 농지 등 투기 위험성이 높은 ‘10대 농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전담 인력을 직접 투입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불법 전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시는 읍·면·동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원 20명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16명을 배치했으며 추가로 4명을 채용해 조사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조사원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22일 농지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도 마쳤다.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조사는 지자체가, 심층조사는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담하는 방식으로 조사체계를 개선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농지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1단계 조사를 마무리한 뒤 위반 행위가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처분명령, 원상회복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다만 고의성이 없는 경미한 사항은 계도와 함께 농지대장 직권정리를 병행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농지가 투기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고 실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철저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농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농지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