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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노동자 인신매매 피해자 추가 발생, 제도개선 필요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계절노동자 인신매매 피해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6월 계절노동자 4명에 대한 인신매매 피해가 확인된 이후 4개월만에 추가 피해자가 확인된 것이다.
계속되는 계절노동자의 인신매매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인신매매 피해자 확인서 발급 현황’을 보면 2024년 10월 들어 2명의 피해자가 인신매매 피해를 인정받고 확인서를 발급받았다.
피해자들은 둘 다 30대 여성으로 노동력 착취를 당했으며 한 명은 필리핀 출신으로 E-8 비자를, 다른 한 명은 미얀마 출신으로 C-3 비자를 발급받았다.
인신매매는 과거 사람을 납치하고 매매하는 행위로 인식되었으나 ‘인신매매방지법’ 제정을 통해 “업무관계, 고용관계, 그 밖의 관계로 인해 사람을 보호·감독하는 자에게 금품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하기로 약속하는 행위”까지 포함하도록 그 범위가 넓어졌다.
그동안 계절노동자의 브로커 개입으로 인한 임금 갈취 등의 문제는 암암리에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법무부, 농식품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들이 분절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계절노동자들의 이탈률을 낮추는 데에만 관심을 가지면서 이들에 대한 착취 문제는 제대로 다뤄지지 못했다.
그러나 계절노동자에 대한 수요와 규모가 커지면서 이들의 인권을 좀 더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올해 6월 감사원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계절노동자 제도를 개선할 것을 법무부와 농식품부에 통보했다.
감사원은 현재 지자체의 역량으로는 외국 지자체와 MOU를 맺어 안정적으로 계절노동자를 공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법무부가 지자체와 외국 지자체 사이의 MOU 체결 관련 업무를 지원할 것을 요구했다.
계절노동자 브로커들이 지자체 간 MOU 과정에 개입해 중간에서 알선 수수료 명목으로 계절노동자 임금을 갈취하는 실태를 보면 감사원의 지적은 정확하다 할 수 있다.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도 ‘인력송출업체 등이 개입해 근로자와 이중계약을 체결하는 행위 및 기본 송출비용 외에 관리비용 명목으로 높은 송출비용을 부과하는 행위를 금지함’ 이라고 명시한 만큼 실효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임미애 의원은 “계절노동자 제도 개선의 핵심은 이탈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계절노동자들이 일할 수 있게 인권과 노동환경 등 제반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비자 발급 권한이 있는 법무부와 농촌인력공급의 책임이 있는 농식품부가 계절노동자가 받을 수 있는 인신매매등 피해 방지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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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된 줄 알았던 연대보증, 농신보에서는 여전히 살아남아 농민들 울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농림수산업자의 신용력을 보완하기 위해 보증을 해주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 여전히 대출 법인에게 습관적으로 연대보증을 요구하고 있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농신보의 최근 5년간 법인 보증에 대해 연대보증인 입보를 요청한 현황을 보면, 갱신보증 시 연대보증인 입보 요청은 2019년 7,700건, 1조3,033억원에서 2024년 9월말 기준 3,719건, 7,092억원으로 절반가량 감소했다.
신규보증에 대한 연대보증인 입보 요청은 없었다.
그러나 농신보는 갱신보증 시 보증 대상 법인의 책임성이나 신용도 등을 평가해 연대보증인 입보를 취소하는 것이 아니라, 당초 연대보증이 있던 보증인 경우 갱신 시 무조건 연대보증인 입보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갱신보증 시 연대보증인 입보 요청 감소분은 대출 상환에 의한 것이지 보증 대상 법인 평가를 통한 연대보증 취소가 아닌 것이다.
연대보증 제도는 강력한 채권회수 수단으로서 과거 광범위하게 활용됐지만, 차주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재기 기반이 무너지는 등 경제적 타격을 입는 부작용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점차 축소·폐지하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이 이뤄져왔다.
농신보 역시 2018년 8월 13일 연대보증 입보면제 특례를 시행하면서 개인대출과 법인 신규 대출에 대해서는 연대보증인 입보를 요구하지 않지만 여전히 법인 보증 갱신 시에는 연대보증인 입보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유사한 성격의 타 공적보증기관과 비교하면 정부정책으로 추진된 연대보증 폐지가 아직 제대로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
중소기업의 보증을 지원하는 기술보증기금에서는 2018년 법인 연대보증 입보면제 특례지침을 통해 법인 신규보증에 대한 연대보증을 전면 폐지했으며 기존 보증에 대한 갱신의 경우에도 연대보증 면제를 시행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에서는 심사를 통해 보증기업의 책임성, 신뢰성 및 기타요건을 심사해 요건 충족 시 연대보증을 면제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2024년까지 3만건이 넘게 연대보증 면제 후 보증 갱신을 했다.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또다른 기관인 신용보증기금에서도 회생지원보증 등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법인 신규보증에 대해서는 연대보증을 요구하지 않고 있으며 법인 보증 갱신시에는 책임경영 평가를 통해 연대보증을 면제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89,123건에 대해 연대보증 면제 후 보증 갱신을 했다.
전국의 지역재단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의 보증을 지원하는 신용보증재단에서도 회생지원보증이나 재도전특례보증과 같은 일부 보증을 제외하고는 법인에 대한 연대보증인 입보를 요구하지 않고 있으며 보증 갱신 시에도 책임경영이행심사를 통해 연대보증 입보면제를 하고 있다.
농신보가 미흡한 부분은 또 있다.
기술보증기금법, 신용보증기금법, 지역신용보증재단법 등 각 보증기관에 대한 법에서는 ‘연대보증채무의 감경·면제’ 조항이 있어 보증기업이 회생 혹은 파산 후 면책결정을 통해 채무가 감경 또는 면제될 경우 연대보증채무도 동일한 비율로 감경 또는 면제하게 되어 있다.
연대보증인에 대한 안전장치인 셈이다.
그러나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법에는 이러한 ‘연대보증채무의 감경·면제’ 조항이 없다.
이 때문에 농신보는 주채무자인 법인이 회생개시결정을 받은 이후에도 연대보증인에 대한 추심을 진행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303명의 연대보증인에게 21억3천600만원을 추심했다.
농신보는 추재무자의 회생이 연대보증인의 변제책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연대보증인에 대한 추심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연대보증을 없애는 정부 방침과는 분명 어긋나는 입장이다.
임미애 의원은 “농신보는 농림수산업자가 보다 원활하게 자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인데, 부작용이 문제되어 폐지된 연대보증 제도를 아직도 끌어안고 있으면서 오히려 농림수산업자에게 연쇄적인 어려움을 겪게 하고 있다”며 “타 공적보증기관이 정부 정책에 따라 제도를 개선해온 것처럼 농신보도 하루빨리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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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 나서
예천군, 2024년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8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금연구역 집중 점검기간을 맞아 ‘2024년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에 나선다.
이번 합동단속반은 금연사업 담당자, 금연지도원, 위생팀 등 4개 조로 편성돼 구역별로 집중점검을 진행한다.
조사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예천군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이며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확대·신설된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이 중점적으로 점검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등이며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점검과 단속을 통해 금연문화를 정착시키고 금연구역 개정사항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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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예천한우 맞춤형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예천군, 2024년 예천한우 맞춤형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7일 오후 4시 한우농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단샘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2024년 ‘예천한우 맞춤형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예천한우 맞춤형 아카데미’는 예천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우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2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17일까지 4개월 동안 총 14회에 걸쳐 운영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우개량, 사양관리, 질병관리, 양질의 조사료 생산관리, 수정란 이식, 한우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 등 각 분야의 저명한 강사들이 이론강의를 진행했으며 공판장을 방문해 소 등급판정 과정을 체험하는 현장학습도 포함되어 있어 참여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서 교육생 30명이 수료증을 받았고 전체 교육과정에 출석한 1명의 모범 교육생이 개근상을 받았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교육생은 “축산업을 시작하기 전에 한우 사육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교육뿐만 아니라 농가 간 교류하고 사육 노하우를 공유해 축사 운영에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제2기 예천한우 맞춤형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개월간 뜨거운 열정으로 이수한 수료생들께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교육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예천한우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내년 초에도 교육생을 모집해 한우 아카데미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며 더 많은 한우 농가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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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숍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8일 오후 1시 예천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4년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생활인구 관련 강연과 예천군 생활인구 시책 발표에 이어 정책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자문이 진행됐으며 올해 진행된 6차례의 분과위원회에서 다룬 자문 내용을 전체 위원들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는 주요 정책 자문기구로 5개 분과 60명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지난 2년간 150여 건의 자문 활동을 통해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자문 활동으로는 삼강-회룡포 관광지 연계 방안, 임대형 수직농장 조성, 방재공원 조성 기본계획, 공공산후조리원 운영방안, 과학영재교육원 운영 제안, 지식산업센터 운영 방안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다각적인 자문이 이뤄졌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는 위원님들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안들은 예천발전의 중요한 자양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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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 행사
제6회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10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6회 미시령 울산바위 말굽폭포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설악산국립공원과 인접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탐방로가 없어 울산바위 서봉 법정 탐방로 신규 개설을 위한 고성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2017년부터 시작하게 됐다.
고성군 토성면 번영회가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설악산국립공원 지역의 한시적으로 개방된 코스를 따라 말굽폭포까지 오르는 탐방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행사 코스는 토성면 원암리 미시령관통 도로 휴게소에서 출발해 폭포민박을 거쳐 말굽폭포까지 왕복 약 5㎞의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둘씩 물드는 단풍을 감상하며 걷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총 500여명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탐방 행사 외에도 기념품 제공 및 경품추첨 등 이벤트를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익어가는 가을의 경치를 마음껏 감상하고 참가자들이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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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성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군민의 체육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4년 고성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종목을 통해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생활을 장려하고 군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이다.
대회 개회식은 10월 19일 오전 9시에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시작되며 이번 대회는 고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성군과 고성군의회가 후원한다.
개회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우승기 반환, 함명준 고성군수의 대회사와 이양수 국회의원과 용광열 고성군 의회 의장의 환영사, 곽상규 고성군체육회장의 축사, 선수 선서 입장상 발표 및 시상,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축구, 족구, 배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골프, 야구, 바둑, 그라운드골프, 당구 등 12개 종목이 준비되어 있으며 고성종합체육관을 포함한 관내 9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치러지며 2,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행사”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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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교육을 펼치다
거제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교육을 펼치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17일 동부면 참살이센터에 찾아가는 시민강사를 파견해 동부면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요령 및 1회용품 줄이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하는 분리배출 실수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사례를 제시해 1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해 시민들의 의식 개선을 유도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궁금했던 분리배출 방법과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통해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을 익혔다”며 실천을 약속했다.
또한, 거제시 나다운본부에서는 다음달 11월 6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노래연습장업 관계인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 및 친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주민들이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고 이를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종 생활 쓰레기 감량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한 홍보를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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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상혁, 구래동 데이터센터 건축주 증인 채택 “지역 피해 가능성 검토와 주민 의견 반영 필요”
국회의원 박상혁, 구래동 데이터센터 건축주 증인 채택 “지역 피해 가능성 검토와 주민 의견 반영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박상혁 국회의원은 10월 17일 개최된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구래동 데이터센터 건축주인 디지털리얼티 코리아 한성민 한국지부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구래동 데이터센터의 입지는 아파트단지 및 초등학교와 불과 300m 인근으로 인근 주민들은 착공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에 이를 인지하고 즉각 반대했다.
통상 데이터센터는 △대량 전력 소비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 △고압선 전자파 발생 등의 우려를 발생시키는데, 구래동 데이터센터의 경우 이에 대한 해소나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주민들은 △한강신도시 발전 기금 조성 △일자리 창출 △전자파 저감 방안 강화 등을 담은 요구안을 1만 서명부와 함께 제출하기도 했지만, 건축주와의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주민들이 거세게 반대하자 김포시청은 2024년 5월 데이터센터 착공신고를 반려했지만, 건축주인 디지털서울2유한회사가 이에 대한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경기도 행정심판 심의·의결을 앞두고 있다.
앞선 10월 16일 박상혁 의원은 ‘구래동 데이터센터 건립 여부는 주민 반대와 지역 피해 가능성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
‘구래동 데이터센터 착공이 건축주의 의사대로 진행된다면 주민 반대와 지역 피해 가능성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설득 노력이 필요없다는 선례가 될 것’ 이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더해 외국기업으로서 제대로 된 소통이 되지 않았던 건축주가 10월 25일 정무위 종합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것이다.
박상혁 의원은 “그간 행정관청과 건축주는 주민 소통 의무가 없다는 이유로 주민들의 반대의견과 요구안을 외면해왔다”며 “국정감사를 통해 소통과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한편 정부에서도 이와 같은 갈등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 중재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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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폐업 수준 석유공사, 탐사사업에 수천억 쓰고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
이언주 의원, “폐업 수준 석유공사, 탐사사업에 수천억 쓰고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은 17일 울산 중구 한국석유공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현장 국정감사에서 “지난 13년 동안 석유공사와 우드사이드사는 탐사사업에 수천억원 투자비를 낭비했다”며 “어떻게 실패해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수 있느냐. 매우 심각한 문제”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홍게와 방어구조에서 잇따라 실패하고도 동해심해 탐사를 또 추진하고 있는 석유공사에 “석유공사는 5년째 자본잠식 상태이고 연간 부담하는 이자 비용이 5000억원에 가깝고 자기자본회전율은 –242.25다 민간기업이었다면 이미 폐업했을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정부가 동해 심해 석유가스 시추 성공률 20%가 매우 높은 성공률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홍게구조 20%, 방어구조 17~24% 성공률에도 시추 결과는 둘다 ‘실패’였다”며 “이에대해 설명해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이 이에 “방어구조는 실패라기 보다 예상치 못한 추가 압력에 의해 타켓 깊이까지 가지 못한 것”이라고 답하자 이 의원은 “그것은 이유일뿐, 결국 실패 아니냐”며 일갈했다.
이언주 의원은 석유공사 사장이 올해 1월 이사회에서 한 발언에도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석유공사 사장은 이사회에서 ‘저희들이 주의해야 하는 것은 이쪽 이역에 굉장히 유망한 구조가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탐사해야 된다는 메시지를 줘야한다 이거 하나 안나오면 실패하고 나오면 대박이고 이런 식으로 해서는 또 전과 비슷하게 된다’고 발언했다”며 “이게 무슨 의미냐”고 따져 물었다.
김동섭 사장이 이에 “지속적으로 탐사해야 한다는 걸 강조한 발언”이라고 답하자 이 의원은 “결국 그러면 최소한 5개 공을 지속적으로 탐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줘야 한다’고 말한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홍게의 경우 탄화수소 부존 현상을 확인하고 유망성이 있다고 판단했지만 결국 실패했다”며 “석유공사 사장은 우드사이드사가 철수한 게 유망성이 없어서 한 게 아니라고 설명했는데, 만약 경제성이 있고 유망하면 합해서 인수하지 절대 배제하지 않는다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어 “한국석유공사의 2022년 8광구/6-1광구 북부지역 연례보고서에서 △부적정 측면이 많아 시추 구조대상으로 적절하지 않음 △탐사자원량 역시 동해 심해지역의 경제적 규모 미달 △추가 3D 탐사실시 등 지속적인 평가 작업 필요 등 내용이 담긴 사실을 알고 있느냐”며 “알면서도 종합기술평가용역을 추진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 29일 전문가 자문의견서에 ‘△탄성과 탐사자료 처리결과를 충분히 보여주지 않았다 △용역사가 제시한 자료만으로 유망구조 탄화수소 부존 가능성 평가가 어렵다’는 부정적 의견이 많았다”며 “이렇게 연례보고서 전문가 자문의견서에 연이어 부정적 의견을 받았으면 검증하는 것이 당연한데도 석유공사는 또다시 액트지오사에 용역을 의뢰했다 이게 합리적인 의사결정인가”고 질책했다.
이 의원은 “이 사업에 최소한 혈세 50%는 들어갈 것”이라며 “신중하게 해야한다 검증도 하지 않고 어떻게 같은 업체에 용역을 의뢰하나.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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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재향군인회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표창 수상
함양군 재향군인회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15일 경상남도재향군인회에서 주최하는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에 ‘우수지회 표창’과 노상봉 회장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공로 휘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완수 도지사,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및 도의원, 도내 주요 기관·보훈 단체장, 재향군인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함양군재향군인회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우수지회’ 단체표창을 받았으며 노상봉 함양군재향군인회장은 국가 안보 의식 고취와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공로 휘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노상봉 함양군재향군인회장은 “우수지회 단체 표장과 공로 휘장을 수상해 책임감을 더욱 크게 느끼며 국가 안보와 함양군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재향군인회는 제대 군인의 권익 신장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사회 공익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안보 현장 방문, 안보 결의 대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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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발전 위해 도-시군 원팀 결속 다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2024년 특별자치업무 추진 도-시군 공무원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9월 26일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에 입법발의됨에 따라, 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 70여명이 모여 발의된 법안의 내용을 심도 있게 공유하고 현행 강원특별법의 특례 성과 극대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본격적으로 추진된 2022년 이후, 도와 시군은 강원특별법 개정 및 제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연찬회는 작년 두 차례 개최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됐다.
1회: ’ 23. 2. 16.~17. / 2회: ’ 23. 12. 20.~21. 황병관 도 특별자치추진단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구체화 방안 등을 담은 3차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전략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현행 특별법의 4대 규제 개선 등 각종 특례가 지역 현안에 조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직무연찬회에 이어 10월 29일에는 춘천에서 도·시군·도교육청 공무원 및 관련 기관·단체, 일반도민 등 250여명이 참석하는 ‘강원특별법 특례 활성화 합동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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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든든한 시장실 통해 문동지역 불편해결 나서
거제시, 든든한 시장실 통해 문동지역 불편해결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이동시장실, 언제든 어디든 찾아가는 든든한 시장실이 이번에는 문동지역 현안 집중 해결을 위해 출동했다.
박종우 시장은, 경로당이 아파트 건물과 떨어져 있어 2층 높이의 계단을 내려가야만 이용이 가능한 탓에 경로당을 걸어잠그고 마을 입구 팔각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아푸른솔 마을 어르신들을 찾았다.
현장에 모인 관련부서와 상문동, 경로당 회원, 주민들은 현장을 함께 살펴보며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했다.
다음으로 박 시장은 삼룡초등학교 통학로 확인을 위해 도보로 이동했다.
그간 학교측에서는 입구가 급격히 좁아짐으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 불편과 집중 통학시간대 병목현상으로 위험을 초래하는 통학로를 확장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시에서는,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삼룡초 정문에서 승하차 구역 구간 보도 확장을 위한 통학로 정비공사를 겨울방학 기간 내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우 시장은, “현장에 답이있다는 말처럼 직접 보고 함께 상의하니 실마리를 풀 방안들이 떠오르는 것 같다”며 “계속 관심을 갖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최적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민원 수요에 따른 맞춤형 해결책 모색을 위해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든든한 시장실은, 이번에 5회차를 맞이했으며 앞으로도 지속 운영될 방침이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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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3회 밀양시장배 게이트볼대회 개최
밀양시, 제23회 밀양시장배 게이트볼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7일 가곡게이트볼장에서 제23회 밀양시장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장연형 회장은“오늘 행사를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화합하고 건강을 챙기는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게이트볼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인 게이트볼을 통해 동호인들 간에 우정을 나누고 건강을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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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 집단폐사 재발 방지 총력 대응,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현장점검
정어리 집단폐사 재발 방지 총력 대응,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17일 마산항 해양신도시 일대 현장을 방문해 집단폐사 재발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발생된 폐사체에 대한 신속한 수거·처리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마산항 내 정어리 어군 대량 유입이 확인되어 어선 및 관공선을 활용한 정어리떼 소산 작업을 실시하고 집단폐사 발생에 대비해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 상시연락체계를 정비, 폐사체 수거·처리 및 중장비 업체 등 상시 투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아직까지 마산항 내 정어리 집단폐사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정어리떼 대량 유입 후 군집에서 이탈되어 소량의 폐사체가 발생 된 정도다.
지난 5일 동안 공무원·기간제 등 58명과 어선·장비 등 20대를 동원해 0.49톤을 즉각 수거 후 자원회수시설에 전량 소각 처리했다.
16일부터 현재까지는 폐사체가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았는데, 이는 시에서 수립·시행한 ‘2024년 정어리 집단폐사 재발 대응 대책’의 일환인 연안선망 및 정치망에서 폐사전 최대 사전포획 때문으로 보여지며 작년 대비 도내 정어리 위판량이 증가한 추세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이달 말 개최될 예정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폐사 여부 모니터링 및 해상순찰을 강화하고 집단폐사 발생 시 신속한 수거·처리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