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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결손 해소 지원 사업 내실화 박차
경북교육청, 교육결손 해소 지원 사업 내실화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심리·정서·사회성의 교육결손 해소 지원을 위해 사업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2학기 현장 지원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의견수렴과 협의를 통해 교육결손 해소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자체 컨설팅과 분석 결과의 환류를 통해 정책을 개선하고 사업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 책임교육학년제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학생 맞춤형 튜터링 △학습 도약 계절학기 등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교우관계 형성과 심리·정서 안정, 사회성 함양, 신체활동, 학교생활 적응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 심리·정서·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결손 해소 지원을 위해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맞춤형 현장 지원 컨설팅을 통해 학교의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경북의 학생들이 학습과 심리적 결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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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부모학교 ‘도박중독에서 우리아이 지키기’
경북교육청, 온부모학교 ‘도박중독에서 우리아이 지키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자녀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학부모 역량 강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온부모학교’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학부모들에게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온부모학교는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에서 28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활동 중인 신성만 한동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신성만 교수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전문 지식과 풍부한 강의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도박중독에서 우리 아이 지키기’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청소년 도박중독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학부모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청소년 도박중독의 이해와 중독 행동 이해하기, 동기 균형 이해하기, 중독 예방 방안과 학부모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신성만 교수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 신청은 18일 오후 6시까지 경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 에서 할 수 있다.
김영희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방법을 배우고 도박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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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 시행 업무처리지침 설명회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연화관에서 수능 시험지구 도책임감독관과 중앙협력관, 시험장 학교 교감 등 총 19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수능 시행 업무처리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7일 앞으로 다가온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5학년도 수능 시행 업무처리지침’을 바탕으로 올해 도내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개요와 시험 관리 방법, 실시 요령, 수험생과 감독관 유의 사항, 부정행위 방지 대책과 전년 대비 변경 사항 등이 안내됐다.
올해 수능은 전년도보다 288명이 증가한 19,856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포항과 경주, 안동, 구미, 영주, 상주, 김천, 경산 등 8개 시험지구, 74개 시험장에서 11월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2021학년도부터 2023학년도 수능까지 운영되었던 코로나19 관련 별도 시험장과 별도 시험실은 작년과 같이 운영하지 않으며 시험실당 최대 인원도 28명으로 조정된다.
수험생들은 응시원서 접수 시 안내받은 학교에서 시험 하루 전날인 11월 13일에 실시하는 예비 소집에 참여해 수험표를 교부받고 수험표를 통해 자신의 배정 시험장을 확인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경북은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정행위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무결점 수능을 시행했다”며 “올해도 도내 19,856명의 수험생 모두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교원 등 5,000여명의 종사자가 함께 힘을 모아 무결점 수능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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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 100+ 정책토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대연회장에서 도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교육 100+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100+’ 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100분 이상, 100명 이상의 사람이 원탁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경북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는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어 더 나은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행사는 경북교육기획단의 ‘2025 경북교육 주요 정책 안내’로 시작됐으며 사전 조사에 따라 분임별 주제로 구성된 원탁토론이 진행됐다.
퍼실리테이터의 안내 아래, 해당 정책을 직접 수립하고 운영하는 도 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의 장학사들도 함께 참여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이어 ‘경북교육 설계 및 발전 방안 모색’ 세션에서는 각 분임의 토의 과정을 정리해 현 정책의 장점과 개선점을 발표하며 경북교육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과 참석자들은 정책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선순환적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5 경북교육 계획’을 완성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교육공동체가 경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공감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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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시범사업 현장평가회 개최
봉화군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시범사업 현장평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7일 소천면 착한사과농원에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미래형 사과 다축 과원 조성 시범사업은 다축형 사과 재배 방식을 도입해 사과원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 방식은 하나의 사과나무에서 여러 줄기가 자라게 해 수폭을 줄여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햇빛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사과의 품질과 수확량을 2배 증가시키는 효과와 기존 사과원 대비 가지치기, 열매솎기 등 노동력과 생산비는 각각 30% 절감할 수 있다.
이날 현장 평가회에서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 사과농업인 단체, 농업인 80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이 새로운 재배 시스템의 적용 방안과 설명, 평가,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다축형 사과원 조성은 봉화군 사과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며 전통적인 사과 재배 방식을 넘어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농업 모델로 전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에 보급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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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봉화군 가축방역 현장 점검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기대응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조정되고 AI 특별방역대책기간에 즈음해 18일 봉화군 가축방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정희 본부장은 봉화읍 적덕리의 군 거점소독시설과 도촌리의 계란환적장을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실태와 계란 환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빈틈없는 방역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봉화군에는 전국 최대 산란계 밀집단지인 도촌양계단지가 있으며 최근 일본 홋카이도에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 AI가 확인되고 국내에서도 군산 만경강에서 야생조류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가금농장으로 고병원성 AI 유입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봉화군의 방역상황을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배진태 부군수는 봉화군 AI 방역추진 상황과 도촌 산란계 밀집단지 방역관리 방안을 보고하고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원활한 계란환적장 운영을 위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김정희 본부장은 “거점소독시설과 계란환적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이번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에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전 행정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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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봉화군, 2024년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배진태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집행률 제고 및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추진방안 등에 대해 전달하고 사업별 신속한 추진과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당부했다.
2024년 하반기 재정집행은 최근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민생경제를 안정화하고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에서 실시하는 재정 정책으로 적극적인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활력에 목적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
봉화군은 정부의 재정정책에 집중 대응하고 사업들이 연내 추진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생활 경제와 밀접한 예산의 집중관리로 연말까지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배진태 부군수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인 만큼 지역 경기 회복과 군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개발과 함께 하반기 재정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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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도 외면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의무
특수학교도 외면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의무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2023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미달 기관 현황"을 분석한 결과, 특수학교, 국공립대학, 행정위원회 등 교육부 소관 29개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 법정 의무 구매 비율인 1%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미달기관 유형별로 살펴보면 특수학교인 한국선진학교 0.8%, 서울농학교 0.67%이며 행정위원회인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0.91%이다.
이 중 구매비율이 가장 낮은 기관은 국공립대인 부산대로 0.13%이다.
반면, 구매 비율이 가장 높은 기관도 국공립대인 청주교육대학교가 0.99%로 가장 높다.
특히 중증장애인생산품 법적 의무구매 비율 1%에 미달하는 교육부 소관 29개 공공기관의 우선구매율 평균은 0.54%이다.
공공기관들 중 부산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16개 기관은 평균에도 미달되게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2023년 발간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개선 연구: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이 제정된 지 15년이 지났으나 법적 의무 구매 비율 1%를 미달성한 공공기관은 47.1%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대해서 포상이 있지만, 지속적인 우선구매 실적 미달성 기관이나 우선구매 실적이 0%인 곳에는 별도의 조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현행 법에 따르면 소속 기관에 대한 기관 평가를 실시할 때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정부는 우선구매 기준에 미달한 공공기관에 대해서 시정요구를 할 수 있지만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해 정부의 제도적인 뒷받침이 부족하다보니 현재 별 효과 없이 유명무실해졌다.
김문수 의원은 “교육부 소관 기관들은 공공기관으로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의무를 실현해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중증장애인의 권익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함에도 법에서 규정한 최소한의 의무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교육부 소관 기관들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확대하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인식 변화가 필요하며 정부는 교육부 소관 기관들에 시정조치를 통해 제도가 실질적인 효과가 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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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의원, 2024 글로벌 혁신리더 및 칭찬대상 대상 수상
김교흥 의원, 2024 글로벌 혁신리더 및 칭찬대상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김교흥 의원이 17일 2024 글로벌 혁신리더 및 칭찬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혁신리더 국가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새한일보가 주최하는 2024 글로벌 혁신리더 및 칭찬대상 시상식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 소멸위기와 지방자치 분권화 등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지자체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 왔으며 매년 반복되는 국가적 재난,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안전 시스템 변화를 위한 입법에도 노력해 왔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특별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시대 기민하게 대응해 우리 사회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기 위한 국회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현재 22대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고물가·고환율·고금리 삼중고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국가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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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수빈, 드라마 '당신의 맛' 캐스팅 확정. 하반기 열일 행보 이어간다
배우 유수빈, 드라마 '당신의 맛' 캐스팅 확정. 하반기 열일 행보 이어간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유수빈이 드라마 '당신의 맛' 출연을 확정하며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18일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수빈이 드라마 '당신의 맛'에 출연한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수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당신의 맛'은 음식에 대해 서로 다른 배경과 철학을 지닌 두 주인공이 미락의 도시 전주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함께 성장하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수빈을 비롯해 강하늘, 고민시, 김신록이 출연을 확정하며 믿고 보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유수빈은 극 중 철없는 지역 유지 신춘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특유의 능청과 천역덕스러움으로 얄밉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유수빈 표 '신춘승'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앞서 유수빈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스타트업’, ‘약한영웅 Class 1’, ‘D.P. 시즌2’, ‘거래’ 등에 출연,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대체 불가한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이에 유수빈이 '당신의 맛'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유수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당신의 맛'은 2025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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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3회 어린이집 연합운동회 개최
남해군, 제3회 어린이집 연합운동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0월 17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군내 9개 어린이집 원아, 교직원 및 학부모 등 4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어린이집 연합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원아들의 협동심을 함양하고 보육 교직원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연합운동회에서는 식전 공연인 버블쇼를 비롯해 율동체조, 모둠 달리기, 보석 찾기, 무지개 꼬리잡기, 미니 농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실내 프로그램과 더불어 야외 풋살장에는 에어바운스, 디스코팡팡, 바나나 시소 등으로 구성된 실외 놀이터가 설치됐다.
남해군 어린이집연합회 정혜주 회장은 “영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육활동을 준비했고 아이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금처럼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남해를 만드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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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핵심거점 창생플랫폼’ 개관
‘도시재생 핵심거점 창생플랫폼’ 개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6일 ‘도시재생핵심거점 창생플랫폼 및 관광창업아카데미’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2018년 9월부터 ‘재생에서 창생으로 보물섬 남해 오시다’라는 비전으로 추진한 ‘남해군 관광중심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이 완성 단계에 이르게 됐다.
남해군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청년학교 다랑 및 청년센터 바라 조성, 관광특화가로 조성, 도시재생 주민대학 운영, 도시재생 문화행사 등을 추진해 왔다.
이 중에서도 ‘창생플랫폼’은 여의도나이트클럽을 철거 후 증축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공간이며 ‘관광창업아카데미’는 장수장여관을 리모델링해 기숙형 연수원으로 조성한 시설물이다.
창생플랫폼과 관광창업아카데미 건물의 1층과 2층은 서로 연결돼 있으며 3층과 4층은 분리된 독특한 구조다.
외벽은 모자이크 타일로 마감한 곡면으로 연출됐다.
건축연면적은 2,244㎡이며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다.
1층에는 미디어월, 남해바래길·관광 안내센터, 공유주방과 복합전시공간, 지역특화상점이, 2층에는 콘텐츠홀, 다목적홀, 강의실, 3층에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창생센터, 3층과 4층에는 28명이 합숙가능한 연수원 숙소가 배치됐다.
창생플랫폼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특히 남해전통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남해읍 장날인 2일과 7일에는 오전 6시부터 개방한다.
시설 사용에 대한 문의는 남해군도시시재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장충남 군수는 “창생플랫폼은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주민들의 쉼터이자 남해의 매력을 접할 수 있는 여행객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해전통시장과 그 주변 상권 전체가 더욱 번창하고 활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관 기념행사는 오후 3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도시재생사업 선정부터 함께한 ‘남해군 도시재생주민협의체 박철영 위원장’ 이 유공자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창생플랫폼, 재생에서 창생으로 보물섬 남해오시다’란 비전을 형상화한 ‘김순자 캘리그라피 공연’ 이 펼쳐졌고 큐브 구조물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셰프 에드워드 권’의 요리 만들기 강좌 및 토크쇼가 펼쳐졌고 개그맨 출신 김홍식 교수가 ‘웃음꽃이 만발한 화전 남해, 소통과 변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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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앞두고 엄준욱 대구소방본부장 현장 점검 나서
‘핼러윈 데이’앞두고 엄준욱 대구소방본부장 현장 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16일 다중밀집이 우려되는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동성로 클럽골목은 핼러윈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좁은 골목길과 인근 유흥업소 밀집 지역이 안전사고에 취약한 만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자체 및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대비해, 화재 예방과 안전 점검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파 관리 및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없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핼러윈 당일까지 지속적으로 안전 관리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계획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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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자리 ‘굿잡버스’ 수성구로 찾아갑니다
여성일자리 ‘굿잡버스’ 수성구로 찾아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굿잡 버스’’를 오는 10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지누리공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12개 기업체가 참여해 15명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채용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채용으로 나눠 진행된다.
채용모집직종은 사회복지사, 홍보사무원, 시설요양보호사, 주방보조원, 조리사, 영양사, 경리사무원, 택배 포장원 등이다.
또한 개인의 경력, 연령, 경력단절 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구직정보, 직업교육훈련과정 안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매역 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시지누리공원에서 진행하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 지역 여성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판매하는 수성여성아트마켓 진행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다채롭게 구성하고 당일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직 상담 진행 시 카페 음료와 기념품도 제공한다.
당일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해 경력, 연령, 희망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 연계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굿잡버스에서는 전문취업상담사의 일대일 구직상담을 거쳐 면접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일자리에 대한 정보도 얻으시고 원하는 기업체에 채용되어 새로운 시작의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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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운동장? 보험소송, 4건 중 3건은 보험사가 이긴다
기울어진 운동장? 보험소송, 4건 중 3건은 보험사가 이긴다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20년 생명보험 보험 지급액이 연간 95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해마다 2~300건의 가량의 생명보험 관련 소송이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소송은 생명보험사의 전부 승소로 끝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발생한 생명보험 업권 소송의 전부 승소율과 패소율 중 생명보험사의 전부승소율이 연간 75% 안팎을 기록하며 전부패소율 수치를 압도했다.
이는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소비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소송까지 나아가도, 4건 중 3건은 결국 생명보험사의 주장이 전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뜻이다.
이와 같은 결과를 두고 일각에서는 생명보험사와 소비자 사이 정보 불균형으로 인해, 소비자는 보험 관련 분쟁에 있어서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싸워야 하는 것 아니냐는 평가마저 나온다.
보험금 산정과 지급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절차, 사실관계 판단의 기초과 되는 다양한 정보를 대부분 보험사가 쥔 상황에서 소비자는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것이다.
한편 최근 5년간 생명보험업권 소송 건수의 대부분은 이른바 ‘생보 빅3’로 불리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이 차지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2019년 삼성, 한화, 교보생명 세 개 회사의 소송 건수의 합이 전체 소송 건수의 약 44%를 기록한 이래, 2023년 한해 발생하는 생명보험 소송 건수의 절반이 넘는 약 53%가 ‘생보 빅3’ 관련 소송이었다.
특히 삼성생명의 경우에는 4년 연속 손해보험 업권 소송 건수 1위를 기록한 삼성화재와 더불어, 4년 연속 생명보험 업권 소송 건수 1위를 기록해 업계 1위 ‘형제 보험사’의 슬픈 숙명을 보여줬다.
민병덕 의원은 “생명보험 시장이 연간 지급액 95조 규모의 ‘공룡시장’임을 고려하면 생보사와 소비자 간 분쟁 발생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며도, “그러나 이렇게 발생하는 대부분의 소송에서 ‘일부 승소’도 아닌 생보사의 ‘전부 승소율’ 이 전체의 3/4을 넘는다는 것은 생보사와 소비자 사이 다툼이 생보사에 절대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하는 지점”이라고 말했다.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