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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가 소득 효자 노릇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두 돌”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삼천동 소재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개장 2주년을 맞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밝혔다.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증정품과 경품추첨권을 지급한다.
본행사인 20일 오후 4시에 경품추첨을 통해 춘천산 한우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이날 풍물패 공연, 경품추첨, 풍선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그동안 직매장을 이용해 주신 고객에게 감사함을 보답할 계획이다.
이성휘 춘천시 식품산업과장은 “지난 2년간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을 꾸준히 찾아주시는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직매장을 통해 판매되어 농가·소비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지역먹거리매장은 2022년 문을 연 이후 농가 소득 증대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 9월까지 누적 매출액은 49억 5,500만원이다.
현재 참여 농가와 업체는 495곳에 달하며 품목도 206종이다.
또한 회원도 1만 302명으로 농가는 물론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춘천지역먹거리매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명절 당일과 다음 날은 휴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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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원도심에 ‘활력’…25~26일 봄나들거리축제 개최
춘천 원도심에 ‘활력’…25~26일 봄나들거리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원도심 8개 상권이 축제라는 연결고리로 서로 잇대어진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춘천 원도심 일대에서 ‘2024 봄나들거리축제-춘천 원도심을 잇다’ 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세대 간의 화합과 원도심 상권을 통합하고 이를 통해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봄나들거리’는 춘천 원도심 8개 상권의 새 이름이다.
축제는 이틀간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인기가수 공연 △춤·노래경연대회 △경품추첨 이벤트 △사진공모전 △웰니스 체험 △상권 투어 △문화예술공연 △프리마켓 △먹거리&비어파티 △창현거리노래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날인 25일에는 ‘펀치’, 둘째 날인 26일에는 ‘김필’ 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준명과 함께하는 웰니스 체험프로그램과 창현 거리노래방, 춤·경연대회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직접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품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축제 3일 전인 22일부터 26일 사이에 춘천 원도심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즉석 뽑기 경품과 함께 경품추첨 응모권이 제공된다.
생활가전 등 풍성한 경품이 준비된 경품 추첨식은 26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즉석 뽑기 행사는 경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서둘러 참여해야 한다.
관람객들은 원도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권 투어와 다양한 먹거리를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비어파티'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원도심 사진 공모전이 열려 참가자들이 촬영한 사진을 통해 원도심의 아름다움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시상품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맞춤 색상 진단과 분위기 등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프리마켓에서는 지역주민이 만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024 봄나들거리축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봄나들거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육정미 춘천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원도심의 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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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관계자 회의 개최
창녕군, 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관계자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창녕군이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센터와 읍면 관계자, 농산물품질관리원 창녕사무소,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녕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총매입량은 6천413톤이며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조영이다.
지정 외 품종을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간정산금은 매입 직후 지급되며 나머지 금액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말까지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이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매입 기준을 철저히 관리하고 매입 기간 내 전량 매입될 수 있도록 농가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실무 담당자들에게 사전 교육을 실시해, 출하 농가가 매입 대상 품종 확인, 규격 포장재 사용 및 수분 함량 13~15%를 유지해 우수한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지도를 시행할 방침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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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사회 기강해이 심각.최근 3년 음주운전 징계 교사 오백 명 육박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들어 교직사회의 기강해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날로 폭증하는 교사들의 음주운전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3년간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교원이 478명에 달하며 그 중 중징계 비율은 76.2%였다.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30대 교사 A씨가 교원징계위원회의 중징계 처분을 받아 교단에서 퇴출됐다.
그는 교사 임용 전인 2014년 8월 음주 단속에 처음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다.
또 2016년 3월 교사로 임용된 뒤 2020년 7월 9월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 1200만원에 약식 기소된 전력이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음주운전으로 징계처분을 받은 교원이 478명에 달했다.
이 중 7할인 380명의 교원이 정직 이상의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강 의원실실 자료에 따르면 세종과 전북교육청은 음주운전에 대한 중징계 비율이 100%였고 경기교육청도 99% 비율을 보인 반면 대구와 제주는 각각 52,4%, 55,6%에 그쳐 중대하고 심각한 교원 음주운전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이란 지적이 따른다.
중징계를 제외한 나머지 98명은 경징계인 감봉, 견책 등 처분을 받거나 기타 처분을 받았다.
시도교육청별 징계 현황은 경기도교육청이 99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과 충남교육청이 그 뒤를 이었다.
음주운전으로 중징계 처분을 받은 380명의 국·공·사립 교원 중 8명은 파면 처분을, 7명은 해임처분을 받아 교단에서 배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파면보다 징계 수위가 한 단계 아래인 해임은 공직사회에서 배제하는 징계다.
징계 결정일로부터 3년 동안은 공직 임용을 제한하며 퇴직 급여는 근무 기간 낸 만큼 받을 수 있다.
한편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교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면 교원징계위 중징계 의결이 요구된다.
2회 적발 시 '파면~강등', 3회 이상 적발 시 '파면~해임'할 수 있다.
강경숙 의원은 “음주운전 비위행위가 교원의 품위유지 의무를 중대하고 위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바른 준법의식을 갖추도록 교육해야 할 교사의 책무 위반도 심각해 교직사회에서 반드시 근절되야 할 중대범죄다“라고 덧붙였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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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성공적 조성에 ‘온힘’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성공적 조성에 ‘온힘’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기업 유치를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여수에서 열린 ‘2024년도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 제76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현황 미래 모빌리티/친환경 전기자동차용 베어링 기술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베어링 최적화 기술교류회 베어링/윤활표준 등 다양한 특별세션이 진행됐다.
시는 대회 기간 내내 국가산단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여 기업과 개별 상담 등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홍보에 집중했다.
김명자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국가산단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제 방향성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기업 유치가 관건”이라며 “앞으로 양질의 기업 유치를 위해 베어링 관련 학술대회와 워크숍, 세미나에 적극 참여해 기업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4년 설립된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는 현재 제23대 장용훈 학회장을 주축으로 개인회원 870명과 기업·협회·연구소 등 31개 단체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학회는 전 트라이볼로지 분야에서 생산·연구·학계의 공동광장으로서 학술 및 기술의 진보 발전을 도모, 선진 공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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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싱·우슈·롤러·사이클팀, 전국체전서 금 4, 은 1, 동 4 획득 쾌거
영주시 복싱·우슈·롤러·사이클팀, 전국체전서 금 4, 은 1, 동 4 획득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이클 박준선 선수가 3관왕을 달성하는 등 연이은 메달 행진으로 ‘스포츠 도시 영주’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경남에서 열린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복싱, 우슈, 롤러, 사이클팀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복싱팀에서는 신재용 선수가 결승전에서 국군체육부대의 이행석 선수를 맞아 5대 0 판정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해 고된 훈련의 성과를 입증했다.
우슈팀은 박근우, 박제현 선수가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전국체전을 마무리했다.
학생부에서는 롤러팀 경북연합 남고부의 나도연, 원태연 선수가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경북연합 여고부 조해인 선수 역시 3,0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기록했다.
복싱팀 미래산업고 소속 김나현 선수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영주시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영주제일고등학교 사이클부 박준선 선수는 1km 독주와 개인 스프린터에서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윤석현, 이규빈 선수와 함께 출전한 단체 스프린트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전국체전에서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체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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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에서 관측된 쯔진산 아틀라스 혜성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17일 국민고향 정선의 밤하늘에 쯔진산 아틀라스 혜성이 관측됐다.
올해 관측된 혜성 중 가장 밝은 것으로 꼽히는 쯔진산 아틀라스 혜성은 작년 1월 중국 쯔진산 천문대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서덜랜드 천문대의 소행성 탐색 프로그램인 아틀라스에서 다시 확인돼 쯔진산 아틀라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쯔진산 아틀라스 혜성은 지난 12일 자정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을 통과했다.
10월 중순 일몰과 함께 보이는 이 혜성은 공전궤도가 8만년으로 이번 관측이 지나가면 8만년 후에나 다시 관측이 가능하다.
한편 혜성은 미세한 얼음, 먼지, 암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타원형 궤도를 그리면서 태양을 공전하는 천체다.
태양에 가까워질수록 온도가 높아져 포함하고 있는 물질들이 기화해 긴 꼬리를 만들어낸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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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뜰마을사업 창업카페 묵꼬양, 아쉬운 영업 종료 소식 전해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묵호동 지역주민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창업한 묵꼬양 카페가 영업 기간 만료 임박 및 조합원들의 결정에 따라 오는 10월31일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영업 종료 결정 배경은 금년 12월에 계약기간 만료를 앞두고 현재 운영진 모두의 일치된 의사를 반영한 것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고심의 결과로 보인다.
묵꼬양카페는 지난 2021년도 국토교통부 새뜰마을사업인 묵호 별빛마을 연계로 운영되어 왔으며 동해시는 협동조합의 의견을 받아들여 오는 11월부터 내외부 시설개선 및 새로운 운영방식 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정상개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다.
묵꼬양 협동조합 조합원들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에게는 새뜰마을사업으로 동네 도로와 지붕이 깨끗해지고 일자리 창출도 해주어 감사하다.
동해시 관계자들에게는 우리 동네 주민들끼리 협동조합을 만들어 운영하게 해주고 평균연령 71세인 나이에도 커피 하는 색다른 경험으로 자부심을 갖게 해주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런 국토교통부와 동해시청 관계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특히 카페를 찾아준 동해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해 마지막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에 준비한 묵꼬양 협동조합 감사이벤트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별도의 채널로 접수를 받아 채택된 사연에 대해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할머니의 건강식 브런치와 고백액자를 제공한다.
사연신청: 네이버 폼 시 관계자는 “묵꼬양협동조합 폐업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카페를 방문해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주시기를 바라고 마지막 특별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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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무릉별유천지 방문객 50만 돌파, ‘인기 몰이’
동해무릉별유천지 방문객 50만 돌파, ‘인기 몰이’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최근 큰 인기와 관심에 힘입어 개관 2년 11개월 만에 무릉별유천지 누적 방문객이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40년간 석회석을 채광하던 무릉3지구의 채광 작업을 마친 후, 창조적 복구를 추진해 다양한 체험시설과 에메랄드 빛 호수, 그리고 라벤더를 품은 이색 관광명소인 무릉별유천지로 탈바꿈, 2024년 10월 15일 기준 506,406명이 다녀가고 누적 수입금은 77억여원에 달했다.
방문객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2021년 8,339명, 22년 138,141명, 23년 178,539명에 이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9% 증가한 181,387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매년 방문객 기록을 경신하고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이를 발판으로 올해 방문객 20만명을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이런 큰 인기 중심에는 라벤더 축제가 있는데, 라벤더와 에메랄드 빛 호수를 중심으로 축제 기간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SNS에 입소문이 나며 무려 7만여명이 다녀가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개장 이래 펜트하우스, 7인의 탈출, 사랑의 불시착, 지옥에서 온 판사, 바퀴달린 집, 1박2일 소시탐탐 등 인기 드라마와 예능을 비롯해 각종 방송 매체에 노출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올려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무릉별유천지는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내년에는 한층 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관광지 대표 캐릭터 상품을 제작하고 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를 비롯해 쇄석장에서는 무릉별유천지 작품 공모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호반문화시설을 조성해 호수 위에 떠 있는 느낌을 주는 인피니티 스팟, 수변 산책로 야간경관 조성사업 등을 추진 중으로 무릉별유천지를 색다른 느낌으로 디자인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루지전망타워, 디자인 암벽 등 다양한 사업을 구상 중이다.
김순기 무릉사업단장은 “연말까지 올해 미흡했던 점을 개선하고 2025년에는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연인, 가족, 친구 등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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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농협, 여성·장애인 고용 '낙제점'… ESG 경영 역행?
이만희 의원, 농협, 여성·장애인 고용 '낙제점'… ESG 경영 역행?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농협의 여성 및 장애인 고용비율이 100대 기업, 금융권 및 공공기관 평균에 비해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농협이 내세운 ESG 경영 목표와는 상반되는 결과로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이 올해 5월과 7월 ‘범농협 ESG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ESG 경영 강화를 선언했으나, 현장에서의 여성 및 장애인 고용 실태는 여전히 낙제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농협중앙회 자료에 따르면, 농협 8대 법인에서 집행간부급 이상의 여성 임직원 비율은 농협중앙회와 농협은행을 제외하고는 0%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8대 법인 임원 총 75명 중 여성 임원은 단 3명에 불과하며 이는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발표한 2023년 100대 기업 임원 여성 비율 6%와 인사혁신처에서 조사한 2023년 공공기관 여성 고위공무원 비율 11.7%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장애인 고용 측면에서도 농협 8대 법인은 모두 3.1%의 의무고용률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특히 농협양곡의 경우 장애인 고용현황이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최근 5년간 장애인 고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총 138억원이 넘는 부담금을 납부했으며 이는 농협경제지주 24억 8,100만원, 농협중앙회 9억 6,400만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유관기관 중 가장 높은 금액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농협 8대 법인의 경영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고용을 통해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ESG 경영의 본질에 반하는 행태이다”고 지적하는 한편 “농협의 ESG경영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농협 가치를 실현하는 필수적인 과정으로 농협이 농민과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회적 책임 이행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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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새 바람, 선산봉황시장 '다~가치 놀장' 행사 열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선산봉황시장상인회가 오는 20일 선산봉황시장에서 온가족이 함께 전통시장을 즐길 수 있는 ‘다~가치 놀장’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행사 참여권과 교환한 후 임무를 완수하면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몰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타로 체험, 페이스페인팅, 도예 목걸이 만들기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이 준비돼 있으며 줄넘기, 태권도, 비눗방울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함께 펼쳐져 볼거리를 더한다.
행사는 청년몰 비영리단체 ‘호작당’ 이 경북경제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기획한 것으로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마켓과 대형점포 확산으로 전통시장 이용객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인회가 주도적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전통시장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한 점이 주목된다.
이러한 노력이 더해져 지난 9월 22일 열린 행사에서는 많은 가족들이 방문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이울러, 상인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삶을 짓는 놀터 마을 학교’를 통해 전통시장 내에서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문화 공간도 조성 중이다.
김수연 선산봉황시장 상인회 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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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업 시선 집중…구미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반도체 기업 시선 집중…구미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6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하고 24일에는 주최사인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의 후원으로 수도권 반도체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구미시가 보유한 탁월한 산업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수도권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특히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풍부한 경험과 구미 하이테크밸리의 혁신 인프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시너지 효과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구미시의 투자 매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수도권 대비 다음과 같은 압도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구미시의 투자 여건과 지원 정책을 설명하는 발표 외에도 오찬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참가 기업들이 유익한 정보 교류와 잠재적 파트너십 구축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국가산업단지의 경험, 하이테크밸리의 혁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이라는 삼박자를 갖춘 도시로 기업들에게 최고의 투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에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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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친환경대중골프장 직영기업 설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거창 친환경대중골프장 직영기업 설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7일 거창스포츠파크 회의실에서 ‘거창 친환경대중골프장 직영기업 설립과 관련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골프장 직영기업 설립 계획과 운영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내년부터 거창 친환경대중골프장을 직접 운영하기 위해 직영기업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는 절차가 필요해 이번 주민공청회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공청회는 체육시설사업소장이 직영기업 설립 추진경과, 조직 구성 및 운영계획, 향후계획 등을 설명한 후, 사전의견서에 대한 답변과 의견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군 직영기업 설립과 운영에 따른 군민 혜택 확대, 시설보완, 전문 경영인 도입 필요성, 예약시스템 개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군이 준비한 발표자료와 배부 책자를 통해 거창군의 골프장 직영기업 설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군이 직영하게 될 골프장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골프장 운영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며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준비와 행정절차 이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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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 국회입조처, 동학혁명 서훈 보훈부 기준‘지나치게 경직’”
박수현 , “ 국회입조처, 동학혁명 서훈 보훈부 기준‘지나치게 경직’”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입법조사처가 ‘동학농민혁명 서훈’을 인정하지 않은 국가보훈부의 기준이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경직’됐다는 취지의 의견을 냈다.
동학농민혁명을 독립운동의 맥락에서 재평가해서 서훈을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로 분석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18일 국회 입법조사처로부터 회신받은‘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독립운동 서훈 검토보고서’는, 국가보훈부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독립운동 서훈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두고 “이는 이 혁명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그 기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될수 있다”고 우려했다.
입조처는 보고서에서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는 1990년대 이후 반외세적 성격을 가진 운동으로 재평가되고 있다”며 “동학농민혁명을 서훈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이와같이 재평가된 역사적 시각과 상충할수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러면서 “동학농민혁명과 독립운동 사이에는 일종의 연속성이 존재하는데, 단절된 사건으로 보는 것은 역사적 연속성을 간과하는 측면이 있어, 행정적 기준이 단순히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틀에 맞추기 보다는 더 넓은 관점에서 해석 및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보훈부의 경직된 시각을 지적했다.
결론적으로 입조처는 “동학농민혁명과 같은 역사적 사건은 반외세, 반침략적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독립운동의 맥락에서 재평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동학농민혁명 서훈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사실 이번 입조처의 검토보고서가 완전히 새로운 의견은 아니다.
이미 국내법과 기록물에 대한 2023년 유네스코 등재를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로 인정된 동학농민혁명의 가치를 재확인한 의미가 있다.
2004년에 제정된‘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 2조 제1호는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가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고 ‘항일 무장투쟁’임을 명시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유네스코에서 인용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등재신청서’는 동학농민혁명’ 이‘3.1운동 기원으로서의 독립운동 성격’ 이 있음을 명시하고 ‘임시정부’, ‘제헌 헌법’에까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이 계승됐다고 인정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서훈이 배제되어 온 것은 1962년 당시 ‘문교부’ 가 주관한 ‘공적심사 위원회’ 가 독립운동의 기점을‘국모시해로 촉발된 1895년 을미의병’ 으로 고정했기 때문이다.
을미의병보다 1년 앞서 1894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은 서훈 대상이 아니라는 정부 입장이 62년째 유지되어 왔다.
동학농민혁명의 제국주의 항거와 독립운동 측면의 새로운 연구 성과가 꾸준히 쌓여왔음에도 보훈부는 1962년 문교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박수현 의원은 “보훈부의 과거에 고정된 경직된 역사의식이 특별법으로 인정된 동학농민혁명의 가치와 배치되고 있어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진정한 명예회복을 가로막고 있다”며 “동학농민혁명 서훈 인정에 대한 전향적인 보훈부의 인식전환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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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주민 편의 위해 운영시간 확대 연장
사천시립도서관, 주민 편의 위해 운영시간 확대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사천시립도서관의 운영시간을 평일 밤 10시까지로 확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운영시간 확대 연장은 시민들에게 사천시립도서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오는 10월 22일부터 시행된다.
평일에는 청소년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종합자료실 등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하지만,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지난 6월 1일 개관한 사천시립도서관은 4개월간의 운영을 통해 직장인, 학생 등 주간에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연장 운영을 결정하게 된 것. 이번 연장 운영으로 주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대출·반납 등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지역 사회의 중요한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속에서 더 편리하고 친숙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