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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창의도시 포컬포인트, 진주서 글로벌 협력방안 논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포컬포인트, 진주서 글로벌 협력방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7일 ‘2024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진주 철도문화공원에서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 네트워크 포컬포인트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포컬포인트 : 유네스코 창의도시 교류를 위해 도시를 대표해 활동하는 사람이 자리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흐사의 이브라힘 알슈바이트, 태국 수코타이의 위티야 피퉁나푸, 멕시코 산크리스토발의 아이작 코르데로 등 3개국의 포컬포인트가 참석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의장도시로서 민속예술과 공예 분야에서 세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의장도시로서 진주시의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이 같은 교류는 진주시가 ‘2024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에 각국의 포컬포인트들을 초청함으로써 성사됐다.
방문기간 동안 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위원장 주재로 세 차례의 회의가 열려, 전 세계 포컬포인트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에서 국제 협력과 공동 목표 설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포컬포인트들은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와 함께 진주남강유등축제를 관람하며 진주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진주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현대적 문화 콘텐츠를 깊이 있게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속예술 및 공예 분야에서 각국 도시들과의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외 내빈 초청 행사를 통해 진주가 글로벌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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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통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소통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진주시, 소통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소통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7일 제이스퀘어 호텔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 및 분과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시민소통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소통위원과 분과회원들의 공감·소통 능력과 소통 기술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1부 게임을 통한 의사소통과 2부 소통 특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회원들이 팀을 이루어 미션을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양원선 데일 카네기 코리아 전문위원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양 전문위원은 단순히 정보를 주고받는 것을 넘어, 신뢰를 쌓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진정한 소통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열강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회원들은 5개 분과별로 소통 결과를 공유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우근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은 “회원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게임을 통한 협업 활동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회원들이 소통의 다양한 방식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아카데미로 배운 공감·소통 방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 뜻깊은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진주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 수렴부터 개선방안 제시까지 많은 역할을 해주어서 항상 감사하다”며 “오늘 아카데미에서 나눈 의견과 생각들이 진주시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함께 나아가는 진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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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청송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10월 17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 경로당 회장·총무, 수상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회원들의 식전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 청려장 전달,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축사·격려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16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돼 의미를 더했으며 식후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흥겨운 웃음이 가득했다.
심종택 청송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이제는 부양받는 노인이 아닌, 사회를 책임지는 어른다운 노인으로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후손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기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인정책을 더욱 고민하고 발전시킬 것이며 세대를 뛰어넘는 교감을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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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민의 삶을 체험하는 김장 축제, 바회 마을에서 열린다.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바회마을에서 주최·주관하는 ‘화전민 겨울나기 김장축제’ 가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홍천군 두촌면 괘석리 바회마을에서 열린다.
바회마을 김장축제는 축제 기간 매주 주말마다 전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과 함께 김장 체험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김장 체험을 넘어, 옛 화전민의 겨울나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일인 10월 1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화전민 생활을 주제로 한 특별한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서 개막식과 함께 마을의 자랑인 더덕 막걸리를 개봉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후 진행되는 김장 김치 담그기 체험은 바회마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해발 700m 고지에서 재배한 신선한 배추와 재료를 사용해 방문객들이 직접 김치를 담글 수 있다.
바회마을에서 만든 ‘애지중지 김치’는 무방부제, 무색소, 무화학조미료로 건강한 맛을 자랑하며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HACCP 인증을 받은 품질로 매년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고 있다.
점심으로는 마을에서 정성껏 준비한 곤드레밥이 무료로 제공되며 식후에는 퐁당퐁당 합주단, 고고장구, 풍물 공연, 라인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와 함께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마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회마을 화전민 겨울나기 김장축제’는 홍천군과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이 지원하는 소규모 농촌축제 사업의 목적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축제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립을 도모하고 농촌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바회마을 김장 체험은 개막일 이후에도 ‘홍천애홀릭’에서 선착순으로 할인가에 사전 예약할 수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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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장례식장, 리모델링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 제공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장례식장이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객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홍천군은 노후화된 홍천군 장례식장의 재정비를 위해 지난 2024년 3월부터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2024년 10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홍천군 장례식장은 2009년 완공되어 운영 중에 시설물이 낡아 유족과 조문객들이 불편을 겪고 시설 유지관리에도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었다.
이에 홍천군은 18억여 원의 예산으로 시설·장비 등 이번 재정비를 통해 유족과 조문객 모두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시설을 개선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장례식장 2층 접객실 확장을 통해 이용객 수용을 확장했다.
또한, 장례식장 외부창호 단열을 위한 창호 교체, 장례식장 1, 2층 화장실 벽체, 바닥 타일 교체 및 도기 신규 설치, 장례식장 주방의 노후시설을 재정비 했다.
아울러 장례식장 시스템 냉, 난방기를 교체, 그밖에 장례식장 CCTV화질 개선에 따른 20개소 교체, 기존 등기구 조명 성능저하에 따른 LED등 480개소를 교체했다.
현재 2024년 10월 1일 홍천군 장례식장을 재개장했으며 홍천군 농협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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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가축질병 차단 특별방역대책 강화
통영시, 가축질병 차단 특별방역대책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소 럼피스킨병 차단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해 가축질병 유입 차단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며 비상시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강원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 럼피스킨병과 주로 겨울철 발생 빈도가 높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공동방제단과 시 보유 방역차량을 이용해 축산농가와 철새 서식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방역기간 동안에는 주요 가축질병의 유입과 전파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 내용이 포함된 행정명령 10건 및 방역기준 공고 8건이 시행되고 축산농가에 대한 점검이 강화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지역에서도 2021년도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적이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관내 축산농가에 대해 철저한 농장소독 등 방역조치와 가축에서 이상 증상 발생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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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떠나자 통영으로”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 운영
통영시, “떠나자 통영으로”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0일과 11일 1박2일 코스의 ‘온라인여행사 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OTA 여행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우리시가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 및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해 온라인 여행상품 개발 및 마케팅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팸투어 첫날 참가자들은 통영의 중심지인 강구안을 산책하며 통영의 풍경을 천천히 둘러보고 문화해설사와 함께 삼도수군통제영을 돌아보며 통영의 역사와 전통공예관에서는 나전칠기체험을 하며 통영 전통의 예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해가 질 무렵 요트선셋투어에서 아름다운 일몰 야경을 누렸고 저녁 식사 후 동피랑 및 해저터널 야간투어로‘통영의 밤’을 즐겼다.
이튿날은 봉숫골 골목투어와 중앙시장을 둘러보며 통영만의 정취를 가득 느끼는 시간을 가진 후, 통영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이 한눈에 펼쳐진 이순신공원에서 팸투어를 마무리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한 여행사 참가자는 “먼 거리 때문에 처음 통영에 방문해 보았는데 이렇게 재미있고 아름다운 곳인지 몰랐다”며 “앞으로 자신있게 통영 여행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고 통영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좋은 프로모션을 구성·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우리시가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 및 체험프로그램 등에 대해 온라인 여행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통영 관광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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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함양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6회 함양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7일 오후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제6회 함양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특별강연, 문화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표창에 이레노인종합재가센터 권영란 외 4명, 군의회의장 표창에 세진요양원 강봉주 외 2명이 수상했으며 경남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에 함양연꽃의집 임성진 외 1명,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에 지역자활센터 이종성 사회복지사가 수상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진심 어린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는 사회복지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17년 창립해 266명의 회원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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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 국화축제 10월 27일까지 연장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양양 국화축제가 오는 10월 27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올해 첫 회를 맞이한 양양국화축제는 아름다운 국화를 테마로 한 관광상품으로 볼거리·즐길거리가 있는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창출과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3일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축제장에는 국화·조형물 전시를 비롯해, 국화분재연구회 전시회, 플라워마켓, 농산물가공품·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파머스마켓,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무료시식회, 생태사진 전시회, 푸드트럭, 무대공연 등이 운영됐다.
축제는 2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군은 국화가 최근 본격적으로 꽃피우기 시작하고 축제장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음을 감안해 오는 10월 27일까지로 축제 기간을 연장했다.
특히 오는 10월 20일 26일 27일을 스몰팝업데이로 해, 양양해뜨미와 함께하는 로컬푸드데이 행사를 농협중앙회 양양군지부 및 4개 지역농협, 양양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는 쌀 증정 이벤트, 가래떡 무료시식, 국화차 시음, 국화동산 만들기, 바위솔화분 만들기 등 여러가지 흥미로운 체험과, 로컬푸드마켓, 한돈 무료 시식회, 밴드·악기·성악 등 축제장의 분위기를 살릴 음악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군은 국화축제와 연계한 양양쌀 소비촉진 및 로컬푸드 행사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양양군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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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초등학교 학생들 대봉힐링관 힐링 나들이
함양 안의초등학교 학생들 대봉힐링관 힐링 나들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안의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생 및 1,2학년, 인솔교사 등 25명이 10월 17일 함양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대봉힐링관을 방문해 숲 체험과 아로마테라피, 에코파우치 꾸미기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이날 학생들은 숲 선생님과 함께 대봉산림욕장에서 가을 숲의 변화와 씨앗을 품은 열매 이야기를 나누고 끈끈이 씨앗 던지기, 도토리 팽이 놀이로 숲에서 신나는 체력 활동을 하고 대봉힐링관에서 꽃차를 마시고 마사지 놀이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봉힐링관 관계자는 “지금 한창 대봉산이 단풍으로 알록달록 예쁘게 물들었다”며 “아름다운 단풍 속 모노레일도 타고 대봉산림욕장 숲 체험, 대봉힐링관에서 꽃차마시기, 얼굴 스팀 테라피, 손마사지를 포함하는 아로마테라피, 건강체험존, 꾸미기 체험도 즐기며 힐링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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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복지 돕는 ‘ 예술인 패스 ’ 수도권 집중 심각…지역 예술인 혜택은 가뭄?
예술인 복지 돕는 ‘ 예술인 패스 ’ 수도권 집중 심각…지역 예술인 혜택은 가뭄?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의원이 예술인패스 혜택이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생활 속 할인 혜택 유형은 예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추가로 신설되었으나 서울·경기를 제외하고는 혜택 사용처가 한 자리수에 불과하는 등 예술인패스 사업마저 지역 불균형이 심각함을 지적했다.
예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예술인패스는 예술활동 증명이 완료된 예술인 등에 한해 공연·예술 분야 관람료 및 생활 속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 예술인패스 발급 현황 및 혜택 사용처는 161,933명, 1,055개로 2020년 대비 각각 1.75배, 1.8배 증가했지만 예술인패스 혜택 사용처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모든 분야의 혜택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공연 혜택 사용처의 경우, 24년 8월 기준 전국 372개 중 61%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카페, 음식점, 병원 등의 할인을 통해 예술인들의 생활을 보조해주는 생활 속 할인 혜택은 전국 127개 사용처 중 59%가 수도권에 있다.
전시 혜택 역시 전국 556개 사용처 중 31%가 수도권에 있어 불균형이 우려된다.
또한 지역별 불균형을 넘어서 예술인패스 사용처에서 충청권이 소외되고 있음을 함께 지적했다.
공연 혜택의 경우 전체 사용처 비중 중 수도권 61% ’ 영남권 20% ’ 호남권 9% ’ 충청권 6% ’ 강원제주권 4%이며 충청지역의 공연 혜택 사용처는 뒤에서 2번째로 부족하며 전시 혜택의 경우 전체 사용처 비중 중 수도권 31% ’ 영남권 25% ’ 호남권 17% ’ 강원제주권 14% ’ 충청권 13%로 충청지역의 전시 혜택 사용처가 가장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의원실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예술인패스의 사용률에 대한 통계 정보도 관리되고 있지 않아, 예술인들의 예술인 패스 실사용률 및 향후 개선방향과 관련 정보도 미흡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수현 의원은 “소득이 부족한 예술인들에게 예술인패스는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지만 혜택 사용처가 여전히 부족한 것이 사실” 이라며 “혜택 사용처를 늘리고 예술인들이 수도권에 가야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거주 및 활동 지역 내에서도 예술인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서야한다”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1년 예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예술인 10명 중 8명은 예술활동 수입은 월 100만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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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삼굿축제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삼굿축제위원회는 오는 19일 산솔면 녹전3리 마을 일원에서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제22회 삼굿축제를 개최한다.
제22회를 맞이한 삼굿축제는 나무와 돌을 데워 물을 붓고 생기는 수증기를 이용해 삼베옷의 원료가 되는 대마를 쪄내던 ‘삼굿’을 축제로 승화시켜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조화된 문화행사다.
주요 행사로는 성공기원제, 개막식 행사, 윷놀이대회, 통나무 자르기, 전통 혼례 시연 등이 있으며 솔향이 그윽하게 배어나는 옥수수, 감자, 계란과 같은 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삼굿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솔향이 그윽하고 아늑한 유전리 삼굿마을에서 옛 선조들의 슬기가 담긴 특별한 볼거리인 삼굿을 주제로 한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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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영월새일센터 창업 실전경험 프로그램 “영월새일 여우내 마켓”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4년 영월새일 여우내마켓’을 제8회 평생학습축제와 함께 10월 18일부터 20까지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진행한다.
여우내 마켓에는 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단체 14팀이 참여해 공예품과 식품류, 잡화 등 직접 생산·가공한 상품을 판매한다.
‘영월새일 여우내 마켓’은 지역의 여성 창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창업 훈련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창업 실전 행사 중 하나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영월새일 여우내 마켓을 통해 지역 내 잠재력 있는 여성의 창업 의지를 고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새일 여우내 마켓은 2024년 제57회 단종문화제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벼룩시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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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광주 현장 국정감사서 농산어촌 유학, 탄소중립교육 확대 강조
김용태, 광주 현장 국정감사서 농산어촌 유학, 탄소중립교육 확대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광주교육청에서 진행된 제22대 국회 교육위원회 현장 국정감사에서 김용태 국회의원은 탄소중립교육 확대, 농산어촌 유학사업 내실화, 학교폭력 예방 등의 내용을 지적해 주목을 받았다.
10월 17일 광주·전북·전남·제주교육청과 전북·전남·제주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 김용태 국회의원은 지역 주요 현안을 언급하며 정책 질의에 집중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전남교육청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작은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어촌 유학사업‘에 대해 “단순히 농촌에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닌, 농촌의 가치를 스스로 재발견할 수 있는 인재로 양성해야 한다”며 정책이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2023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근거해 전남 지역 수험생들의 수능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언급하며 지역 소멸과도 연관 있는 만큼 교육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요구했다.
이어서 전북교육청을 대상으로는 ‘2024년 탄소중립 기본교육 시행계획’을 전국 최초로 마련한 점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탄소중립교육이 기존 환경교육과 별다른 차이가 없고 전북교육청의 2025년 10대 핵심과제에 탄소중립 교육이 빠져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후 문제가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되어 있는 만큼 기후위기를 극복할 능동적 주체임을 일깨울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주교육청에 대해서는 제주의 국제학교가 ‘초·중등교육법’과 ‘사립학교법’ 적용을 받지 않는 점을 언급하며 국제학교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국정감사에 앞서 김용태 국회의원은 지난 8월 23일에 제주도 내 국제학교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예방법’과 ‘제주특별법’ 개정안 2건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전북대학교를 대상으로는 지난 7월 28일 발생한 해킹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건과 관련해 피해 복구 및 보상 등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육부의 ‘정보보안 기본지침’ 규정과 2차 인증 권고에도 불구하고 해킹 사고 발생 이후 뒤늦게 대처한 점을 강도높게 질타했다.
게다가 전북대학교가 2023년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최하위로 4년 연속 4등급을 받은 가운데 올해에도 교수 채용 과정에 대한 논란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개선 방안을 요구했다.
이 외에도 모든 교육청을 대상으로 AI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따른 디바이스 보급 현황을 점검하며 학교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대한 각 교육청의 관심을 요구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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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섬꽃축제 10월 26일 개최, “글로벌 축제 만들 것”
거제섬꽃축제 10월 26일 개최, “글로벌 축제 만들 것”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제18회 거제섬꽃축제’를 10월 26일 ~ 11월 3일까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꽃을 찾아 떠나는 치유여행’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키링, 테라리움, 동백꽃 팔찌 만들기 등 식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을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거제시와 가족센터, 외국인홍보단이 협력해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대상 힐링 가을꽃 꽃꽂이, 한국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 가족센터 및 외국인 홍보단을 통해 참가자 사전모집을 진행중에 있으며 사전 모집자들에 한해 축제기간 중 무료로 운영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섬꽃축제는 거제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며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축제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