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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의결
양산시, 2025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의결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지난 17일 양산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관내 72개 초·중·고 및 양산교육지원청에서 신청한 266개 사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 교육경비 보조사업은 △기초환경개선분야 △학업증진개발분야 △특성화프로그램 지원 △원어민보조교사 학교배치 지원 △진로교육지원센터 지원 △미래교육지구 지원 △신설학교 도서구입비 지원 △교기육성 지원 △학교체육 육성지원 사업 등이며 신규 사업으로 25년 3월 개교하는 양산 내 최초 특성화고인 양산인공지능고의 성공적 안착과 직업교육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과정운영비 지원을 의결했다.
특히 기초환경개선사업의 경우 학교시설 개선에 대한 민원 등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전년에 비해 확대 편성했으며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공교육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하면서도 각 학교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심의했다.
양산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조현옥 부시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각자의 소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교육분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청 및 각급 학교도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외에도 증산중학교 및 석금산중학교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을 경남도교육청과 함께 추진 중이며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지원, 대학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꿈펼침 대학입시 컨설팅, 친환경 급식 지원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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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청와대 권역 나들이, 청와이웃 프로그램 실시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청와대 권역 관광 활성화의 하나로 내·외국인 대상 ‘2024 청와이웃’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최근 여행도서관 컨셉으로 변신한 청와대 사랑채를 거점으로 해, 청와대 권역 고유의 전통·역사여행 콘텐츠부터 아트·러닝 투어, 스탬프 투어, 월별 테마가 있는 할인패스권 운영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주말에 서촌과 북촌의 과거와 오늘을 함께 살피는 청와대 권역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서촌, 북촌 각 7회씩 총 14회, 약 2시간에 걸쳐 청와대 권역의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다.
청와대 권역에서 활동하며 지역에 대한 매력 있는 정보들을 쌓아온 인플루언서인 트래블 마스터가 진행하는 특별 투어도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청와대 사랑채에서는 청와대 권역 내 주요 방문객의 특성을 분석, 6명의 개성 있는 가상 여행객으로 설정해 페르소나별 청와대 권역 추천 여행코스 및 여행 방법을 트렌디하게 공유하는 전시가 운영된다.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전시관에 비치된 다양한 여행 물품으로 각자의 여행 가방을 꾸리고 개인별 여행 취향을 SNS로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로 진행된다.
SNS 공유 이벤트 참여자 대상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 등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원데이 클래스를 11월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청와대 사랑채 1층 트래블 라운지에서 운영한다.
청와대 권역 내 다양한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향수 조향, 보자기 아트, 자개공예, 비누 만들기, 단청채색 등 다양한 테마로 운영 예정이다.
청와대 사랑채 방문객 대상 주변 관광지 방문 유도를 위한 스탬프 투어를 실시한다.
청와대 사랑채에서 출발하는 2개의 코스로 청와대 권역의 유명 방문지들이 포함됐고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대상으로 청와대 사랑채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청와대 권역을 방문한 내외국인 여행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주변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청와대 사랑채에서 월별 테마가 있는 할인 패스권을 배포할 예정이다.
청와대 권역 인기 테마인 △식음료, △도서 △전시·공예로 구성된 패스권을 통해 해당 기간 청와대 권역 로컬 상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청와이웃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청와대 사랑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박혜미 관광홍보관운영팀 파트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청와대 권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여행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통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청와대 권역이 한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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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거제시 초·중학생 육상대회 개최
2024 거제시 초·중학생 육상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교육지원청가 주최하는 2024 거제시 초·중학생 육상대회가 18일 거제종합운동장과 고현보조구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거제시 관내 초등부 34개 학교에서 476명, 중등부 6개 학교에서 80명이 참가해 트랙 6종목과 멀리뛰기, 높이뛰기, 창던지기, 원반던지기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현장에는 박종우 거제시장을 비롯해 박정민 교육장, 변석훈 거제시육상협회 회장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내년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선발전과 ‘2025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에서 거제시를 대표할 선수로 발탁될 예정이다.
한편 거제시는 학교체육, 생활체육, 엘리트 체육을 연계해 지역 육상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학교연계형 육상스포츠클럽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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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만능 녹조 제거 로봇이라던 수공의 대국민 사기극 현장 검증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댐 현장 시찰에서 에코로봇의 녹조 제거 기능을 검증한다.
강득구 의원실은 오늘 안동댐 도산 대교 인근에서 환노위 위원들과 함께 에코로봇과 녹조제거선 등의 녹조 제거 기능을 직접 살펴볼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장 시찰에 앞선 2024년도 한국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강득구 의원은 “녹조제거 기능이 미미한 에코로봇을 가지고 환경부와 수공이 마치 녹조 제거에 만능 제품인 양 홍보하며 국민을 기만했다”고 질타했다.
이날 강득구 의원이 에코로봇에 들어가는 필터와 같은 성능의 필터를 가지고 녹조 필터링 효과를 직접 시연한 결과 해당 필터의 녹조 제거 기능은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환노위원들은 안동댐 현장 시찰에 맞춰 인근에서 활동 중이던 에코로봇과 녹조제거선 등의 녹조 제거 성능을 직접 검증하기로 했다.
강득구 의원은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비싼 장비를 사놓고 녹조 먹는 기계인 양 홍보해왔다”며 “문제가 제기되자 제3자처럼 답변하는 환경부와 수공의 태도는 국민을 우습게 보는 행태”고 지적했다.
이어 “녹조에서 독성 물질들이 검출되고 있기에 녹조 제거는 국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며 “녹조 제거에 있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도 모자랄 환경부와 수공이 국민을 기만한 행태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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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전투기 사고 8년간 19건, 물적피해만 1702억원 달해
공군 전투기 사고 8년간 19건, 물적피해만 1702억원 달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공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8년간 발생한 공군 전투기 사고는 19건 발생했으며 사고로 인한 물적 피해만 약 1,70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8년간 연도별 공군의 전투기 사고 발생 현황으로는 △2016년 2건 △2017년 2건 △2018년 1건 △2019년 1건 △2020년 3건 △2021년 3건 △2022년 5건 △2023년 2건으로 나타났으며 사고 원인별로는 인적요인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물적요인 5건, 환경요인 4건이 뒤를 이었다.
전투기 사고 발생에 따라 사망 4명, 중상 1명, 경상 2명의 인적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전투기의 경우 부품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사고에 따른 물적 피해 규모도 크다.
연도별 물적피해 발생 현황으로는 △2016년 약 146억 8천만원 △2017년 약 19억 7천만원 △2018년 약 758억원 △2019년 약 126억 7천만원 △2020년 약 4억 8천만원 △2021년 약 242억 △2022년 약 274억 5천만원 △2023년 약 130억원으로 총 1,702억 6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전투기 사고에 따라 민간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자는 공군 및 국방부에 피해배상을 신청할 수 있다.
5천만원 이하의 피해배상금은 공군본부 지구배상심의위원회에서 지급하고 5천만원을 초과하는 배상금의 경우 국방부 특별배상심의위원회에서 지급한다.
최근 10년간 피해자가 신청한 국가배상금은 28억 1,872만 5,931원이었고 지구배상심의위원회 배상금은 5억 3,674만 2,820원이며 특별배상심의위원회 배상금은 7억 8,759만 7,970원이 피해자에게 지급됐다.
피해자가 신청한 금액의 약 47%만 지급된 상황이다.
공군본부 지구배상심의위원회는 법무실장, 군 법무관, 지방법원 부장판사, 군의관, 법무장교 등으로 구성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법무장교가 간사로서 피해자가 제출한 자료와 함께 판례조사를 통해 피해금액 산정을 지원하고 있지만 정작 피해자는 본인이 피해를 입증할 자료를 챙겨 제출할 수만 있을 뿐 심의 과정에 피해 사실을 설명하거나 주장할 참여는 보장되지 않는 한계가 있다.
허영 의원은 “사고를 낸 사람이 얼마를 배상할지 결정하고 지급하는 것은 일방적인 결정이며 제대로 된 배상금이 지급되지 않음으로써 피해자들은 생계 유지가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군과 국방부는 피해배상 심사 과정에서 피해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하는 등 피해자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배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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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주참외 조수익 7천억을 위한 첫 걸음
2025년 성주참외 조수익 7천억을 위한 첫 걸음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5년도 성주참외의 성공을 판가름할 시기인 육묘 및 정식초기 참외 시설하우스 주요 관리 요령과 유의사항에 대해 홍보·지도했다.
가스장해는 육묘상 및 정식초기 포장에서부터 발생해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므로 토양관리 시기에 집중적인 예방이 중요하다.
퇴비 또는 비료를 살포한 후에 즉시 경운작업을 실시하고 육묘 및 정식 전 최소 20일 이상은 적정 토양수분을 유지한 상태로 보온덮개를 아침 일찍 열고 저녁 늦게 덮어 태양열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지온이 올라가서 가스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가스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냉해를 받지 않는 정도까지 천창, 측창, 유동팬을 활용해 환기를 충분히 시켜주고 터널 내부 상대습도를 낮추기 위해 터널비닐 중앙부위를 3미터 이하 간격으로 열십자 모양 찢기하고 물주기를 제한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토양 양분이 과다해 가스장해 및 초기 생육이 우려될 경우 양분 분해 촉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인상담소에서 공급하고 있는 복합 미생물 관주를 권장한다.
하우스 사이 배수로 정비, 내외부 잡초 제거 등 주변 정리를 실시해 병해충 서식 환경을 없애주어야 한다.
특히 피복비닐 교체작업시 기존 비닐을 일부 활용하거나 물냉초 피복을 해 하우스 사이와 주변 공간을 비닐 피복하면 눈, 비 등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냉해와 습해를 예방해 수확초기 발효과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정식 후 빠른 활착과 건전한 생육을 위해 이랑 다지기 작업시 이랑 높이가 25㎝이상 되도록 하고 최소 2회이상 다져줘야 한다.
정식구멍 뚫기 작업시에는 정식 깊이는 가능한 얕게 해 지면보다 포트 흙이 2㎝정도 높게 정식되도록 해주어야 뿌리 내림이 촉진되어 잔뿌리 발생이 많아지고 토양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토양 수분이 과다하거나 점토질 비중이 높은 토양일수록 고속 드릴 사용을 지양해 정식 구멍 표면이 단단해지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정식 직후에는 포기 주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서 모종 뿌리와 토양의 밀착을 도와주어 뿌리 내림이 조기에 이뤄지도록 해주고정식시기 활용 가능한 토양 살균제 및 살충제를 투입해 덩굴마름병, 균핵병, 총채벌레, 작은뿌리파리 등 토양에서 월동하거나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예방도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참외 조수익 7천억 달성을 위해 과학적인 영농관리를 실시하고 각종 의심증상 발생시 농업기술센터 참외기술팀 또는 가까운 농업인 상담소에 문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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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임의가입자 매년 감소, 탈퇴자가 더 많아져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매년 감소, 탈퇴자가 더 많아져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연금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을 구제하기 위해 시작된 임의가입 제도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일 국민연금 공단이 이개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에는 150,788명에 이른 임의가입자가 지난해는 83,536명으로 줄어들어 44.6%인 67,252명이 감소했다.
특히 2022년부터는 가입자 수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탈퇴자가 더 많아졌다.
2022년 가입자는 115,197명인데 탈퇴자는 146,342명으로 31,145명이 임의가입에서 탈퇴 했다.
지난해는 가입자가 급속하게 줄어들어 가입자는 83,536명인데 탈퇴자는 124,422명으로 40,886명이 더 많았다.
올해 6월 현재까지도 가입자와 탈퇴자가 비슷한 수준이다.
임의가입은 최초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직장 또는 지역으로 가입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작되어 18세이상 60세 미만의 대상자들이 가입할 수 있는 제도로 연금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을 보호하는 기능을 해왔다.
이개호 의원은 “임의가입자가 이렇게 줄어든 것은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길수록 기초연금 수급액이 줄어드는 구조 때문에 임의가입자들이 어렵게 국민연금을 내느니 기초연금을 다 받으려는 목적으로 탈퇴할 가능성이 크다”며 “차제에 국민연금 때문에 기초연금을 삭감하는 제도를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또 “임의가입자의 월별 평균 소득을 보면 120만원 수준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사람들이 가입하고 있는 제도인만큼 감소 이유를 밝혀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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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샤인머스켓, 첫 대만 수출 이어 해외시장 공략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켓이 첫 대만 수출길에 올라 18일 김광열 영덕군수와 재배 농가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온농업회사법인 선별장에서 선적식이 열렸다.
영덕군과 영덕포도농업회사법인은 샤인머스켓의 국내 단가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군·농가·수출업체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꾸려 대만 현지에서 바이어 상담, 판촉 행사, 현장 견학을 진행하고 현지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회하는 등 다년간 노력 끝에 이번 수출을 타결할 수 있었다.
첫 대만 수출길에 오르는 샤인머스켓은 11월까지 3차례에 걸쳐 16.3톤의 물량이 대만으로 보내지게 되며 영덕군은 이번 대만 수출을 계기로 샤인머스켓은 물론 관내에서 생산되는 신선 농산물에 대한 수출과 시장 개척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농식품 국외 판촉 지원 사업 △신선 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 지원 사업 △신선 농산물 예비 수출단지 육성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신선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해외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우리 군의 샤인머스켓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은 해양성 기후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효과적인 유통 판로를 국내·외로 확대해 지역 농가가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세워 실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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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영덕하나어린이집, 민관협력 결실로 신축 개원
국공립 영덕하나어린이집, 민관협력 결실로 신축 개원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하나금융그룹과의 민관협력으로 건립된 국공립 영덕하나어린이집의 개원식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18년부터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영덕하나어린이집은 98번째로 지원 사업에 선정돼 민·관 합작으로 신축 건립이 이뤄지게 됐다.
영덕하나어린이집은 영덕읍 덕곡리 일대에 연면적 778㎡ 지상 2층 규모로 6개의 보육실과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실외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기존 영덕어린이집이 이곳으로 옮겨와 이달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을 누리고 부모님들께서 더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 건립된 계기를 마련해 주신 하나금융그룹에 깊은 감사와 존경심을 표한다”며 “하나금융그룹과 영덕군이 만들어낸 성공적인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지역사회의 기반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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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책로 안심가로등 추가 산책을 더 안전하게
합천군 산책로 안심가로등 추가 산책을 더 안전하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한국수력원자력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되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75개 지역에 총 3,222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해왔다.
합천군은 2021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을 통해 황강 마실길 및 신소양 체육공원 일부 구간에 태양광 가로등 42본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 선정된 사업으로 12월까지 합천천 산책로 1.5km 구간에 태양광 가로등 25본을 설치할 계획이다.
합천천 산책로는 운동 편의시설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지만, 조명시설이 부족해 야간 활동이 어려웠던 지역이다.
주민들의 가로등 설치 요구가 있었고 특히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발굴하고 제안한 군민 안심 운동 구간으로 가로등의 필요성이 제기돼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번 합천군의 길을 밝혀준 한수원과 밀알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안심가로등을 통해 밝아진 산책로에서 많은 군민들이 안전한 여가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두무산 양수발전소가 지난해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우선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한수원과 동반자로서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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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위직 공무원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고령군, 고위직 공무원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7일 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이남철 군수를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곽선희 강사를 초청해 성인지감수성에 대한 이해와 고위직공무원의 역할 및 양성평등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령군은“이번 교육을 통해 4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밝고 건전한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령군은 4대 폭력예방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창구를 운영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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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정확충을 위한 체납액 징수에 총력
거창군, 재정확충을 위한 체납액 징수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거창군은 지난 17일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2024년 세외수입 징수 대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세외수입 체납액 비중이 큰 15개 부서장이 참석해 2024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현황과 그간 추진한 사항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월된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향후 징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논의결과에 따라 하반기에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납부 독려를 통한 자진 납부를 촉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분할 납부를 유도할예정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번호판 영치, 재산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며 각 부서에서 추진 성과는 11월 말에 열릴 제2차 보고회에서 점검할 예정이다.
이병철 부군수는 “세외수입은 종류도 많고 관련 법령도 다양해 징수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는 주민복지증진과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서 비중이 큰 만큼 적극적인 납부 독려와 체납처분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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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 컨트롤타워“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개소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18일 하동군이 경남 최초로 ‘장애인종합지원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 업무에 돌입한다.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그들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개발·지원하는 복합 시설이다.
하동군은 2022년 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지난해 11월 29일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설립에 박차를 가했다.
그리고 올해 10월, 마침내 개소를 알리며 장애인복지의 컨트롤타워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센터는 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위치해 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장애인복지 정책 개발 및 장애인 자립·재활 지원, 시설·단체 종사자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스톱 종합민원 상담 창구, 여성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등 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다.
군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장애인 실태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설·단체 종사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네트워크 조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복지 자원과 기반 시설을 총괄 조정·연계하는 기관이다 장애인복지 기관의 허브 역할을 하며 궁극적으로 장애인이 행복한 하동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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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뜨거운“하동별맛축제” 내년에 또 만나요
여전히 뜨거운“하동별맛축제” 내년에 또 만나요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0월 초 1만 5천 명의 방문객과 1억 4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2024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축제’ 가 많은 사람의 호응에 힘입어 다음을 약속했다.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열풍으로 요식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하동의 첫 먹거리 축제인 ‘하동별맛축제’ 가 긍정적인 평과 함께 각종 SNS에서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이들은 ‘메뉴가 다양하고 품질이 기대 이상이었다’, ‘축제 구성이 알차서 매년 가고 싶은 축제로 기억될 것이다’, ‘첫 축제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메뉴들이 품격 있고 맛있었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축제장과 더불어 하동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던 이들도 계절마다의 맛과 멋을 담은 하동군의 매력을 극찬했다.
축제를 향한 열기는 1억 4천여만원의 매출과 함께 축제장 재료소진으로 인한 인근 가게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방문객들의 배달 주문도 잇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후문이다.
다만, 첫 축제인 만큼 방문객 수를 예측할 수 없어 재료가 일찍 소진되었던 것과 요리 부스 시설의 미비점 등이 언급되기도 했다.
이에 하동군은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 더 탄탄한 축제로 돌아올 것을 기약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별맛 축제는 하동의 새로운 맛과 멋을 보여주는 기폭제가 된 것 같다 먹거리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고 힐링과 치유가 되는 하동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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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4년 학교 밖 도전기 공모전’ 동상 수상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이 지난 17일 광주광역시에서 주최한 ‘2024년 학교 밖 도전기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학교 밖 도전기 공모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스스로 노력하며 주도적인 삶을 개척해온 도전정신을 북돋워 주고 다양한 형태의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 동상을 수상한 이OO 청소년은 수상소감을 통해 “주눅 들지 않고 내 노력과 주변의 도움으로 당당하게 자립 중인 나를 칭찬하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힘든 상황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되기를 선택한 내 행동을 책임지려고 한다.
나를 포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한 선택이 존중받길 바란다”고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찾는 청소년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
학교 중단일뿐 학업 중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활기찬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진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북장대로6번길 9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학습 △직업체험 및 문화·체육활동 △기초소양교육 및 건강검진 △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