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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계 협력의 시너지 창출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10.18 서울에서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제31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한일재계회의는 양국 민간 경제계 최고위급 회의로 1983년 출범한 이래 정례적으로 개최해왔으며 한일 경제협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제언을 해온 바 있다.
안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일관계 발전에 대한 양국 경제인들의 노고에 사의를 표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일 정부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양국 경제계의 협력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내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2025 APEC 정상회의, 2025 엑스포를 통해 한일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는 한편 ➊경제안보 협력, ➋CFE 이니셔티브를 통한 글로벌 녹색성장 선도, ➌글로벌 사우스 등 제3국 공동협력 등 분야에서 양국 경제계가 협력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양국 경제 단체는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 협력을 흔들림 없이 지속하기로 했으며 ➊지속가능한 사회 실현, ➋무역투자, ➌미래 협력 등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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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른정부 특별 대비·대응 강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0월 18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가을철 산불 방지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기관별 산불 대비·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월 말까지 경북 일부 지역에 기상 가뭄이 예상되며 11~12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이에 대비한 기관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청은 국방부와 협력해 쓰레기 풍선이 낙하할 확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화대·차량·헬기 등 산불진화 자원을 비상 대기하고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국방부는 비무장지대 내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 감시와 유관기관 대응 협력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산불 대응 방안, 송전선로 주변의 가연물 제거 및 위험수목 벌채 방안, 영농부산물 처리대책 등도 함께 논의했다.
정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국방부, 산림청, 소방청,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대형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속한 상황정보 공유, 산불 예찰활동 및 모니터링 강화, 산불 발생 시 초동 조치 태세 확립 등 산불재난 대비·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가을철 산불 위험이 큰 만큼 만일의 산불에 대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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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제 가상융합세계 학술회의 개최
2024 국제 가상융합세계 학술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및 국제 가상융합세계 학회는 10월 1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4 국제 가상융합세계 학술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 국제 가상융합세계 학술회의는 세계 최초로 제정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제정 원년을 기념해 한국의 선도적인 가상융합세계 규범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웹 3.0 시대에 적합한 디지털 신질서와 국제 상생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BRIDGE’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채로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2024 한국 가상융합세계 축제와 연계해 진행되어 국내외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 오전에 진행된 ‘디지털 신질서와 국제 가상융합세계 전략’ 분과에서는 세계적인 사회학 석학이자 인종 및 문화 연구의 권위자인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가상융합세계와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샘 리처드 교수는 특히 한국인의 공동체 정신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다며 한국 시민사회의 힘을 바탕으로 한국이 미래 가상융합세계 시대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국내 기조강연자로 나선 국제 가상융합세계 학회 현대원 회장은 ‘윤리적이고 혁신적인 가상융합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간 자율 규제와 정부의 균형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현대원 회장은 대한민국 정부가 세계 최초로 시행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의 의의와 자율규제 방안, 가상융합세계 윤리원칙 등의 선도적인 국내의 가상융합세계 규범을 소개했다.
오전 마지막 발표는 구글코리아 박선민 대외정책협력 상무의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지식공유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박선민 상무는 구글 어스와 구글 아트앤컬쳐 사례 등을 통해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구글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
이후 오후 진행된 학술회의에서는 ‘기술’, ‘사회’, ‘산업’의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처음으로 ‘기술’ 분과에서는 ‘가상융합세계와 인공지능 기술 융합이 가져오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서 가상융합세계의 변화와 이에 따른 새로운 윤리적 문제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사회’ 분과에서는 ‘가상융합세계 시민 역량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가상융합세계 이용자 윤리교육, 디지털 시민정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마지막 주제인 산업’ 분과에서는 ‘가상융합경제와 새로운 사업 모형을 통한 가상융합세계 생태계 확장’을 주제로 가상융합세계 서비스 및 작품의 확장을 통한 혁신과 새로운 지속가능성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마지막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상융합세계 생태계 진화 방향과 구성원이 지향해야 하는 국제 가상융합세계 규범’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지속가능한 가상융합세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윤리적·제도적 규범 확립이 중요하다”며 “세계 최초로 제정된 가상융합산업진흥법, 가상융합세계 윤리원칙 등 한국의 선진적인 가상융합세계 규범이 국제 신질서를 선도하기 위해서 정부는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으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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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제10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위촉
방송통신위원회
[아시아월드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요 방송통신정책 평가를 담당할 제10기 ‘방송통신위원회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자체평가위원회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과‘방송통신위원회 자체평가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방통위 성과관리 전략 및 시행계획, 자체평가 대상 과제에 대한 자문 및 평가 등을 심의한다.
자체평가위원회는 성과관리, 정부업무평가 및 방통위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전문가 9인과 내부위원 1인이 참여해 총10인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제10기 자체평가위원회는 전문성과 경력에 따라 방송정책, 이용자정책, 행정관리 등 3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해 각 분야별 정책평가를 담당한다.
김태규 직무대행은 “위원장이 부재 중인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통위는 맡은 바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체평가위원회가 방통위의 성과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민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방안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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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제13차 총회·제17차 이사회 참석 결과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제13차 총회·제17차 이사회 참석 결과
[아시아월드뉴스] 정기용 기후변화대사는 10.17. 09:00-오후 5시간 개최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제13차 총회 및 제17차 이사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회의에서는 반기문 GGGI 총회·이사회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GGGI 사업에 대한 보고 2025-26년 프로그램 및 예산, 멤버십 및 주재국 협정, 이사국 선출 등이 논의됐다.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GGGI 사무총장은 사업 경과보고서 발표를 통해 2020-23년간 100억 달러의 녹색 기후 기금 조달에 역할을 함으로써 3억 8천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39만개의 녹색 일자리 창출, 1,400만 헥타르의 산림 등 지속가능한 토지 보호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정기용 대사는 작년 윤석열 대통령께서 발표하신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의 의의를 설명하고 우리 정부는 이해관계자와의 심도 깊은 소통을 통해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을 준비중이며 금년 11월 부산에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당초 목표대로 금년 내 협약이 성안될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정 대사는 그린 ODA에 대한 우리 정부의 공약과 개도국을 위한 ‘녹색 사다리’ 비전에 따라 올해 GGGI에 대한 핵심 공여를 1,350만불로 증액하고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사업 등 GGGI와의 협력을 통해 그린 ODA 이니셔티브를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는 피지 공공사업·기상서비스·교통부 장관,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 잠비아 녹색경제·환경부 장관 등 다수의 고위급 정부대표가 대면 참석해 자국의 기후대응 활동과 녹색성장 정책 등에 있어 GGGI와의 협력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GGGI와의 파트너십 강화방안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표명했다.
아울러 회원국들은 금년 10월 임기가 종료되는 라이스베르만 GGGI 사무총장의 지난 8년간의 역할과 기여를 평가하고 내년 1월부터 김상협 신임 사무총장의 리더십 하에 GGGI가 한층 더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GGGI 최대공여국이자 본부 소재지국으로서 GGGI가 개도국의 저탄소 친환경 녹색 전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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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모전서 우수상·장려상 수상
경주 안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모전서 우수상·장려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 ‘2024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 ‘활동수기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경주시 아동청소년과 이정미 주무관이 ‘경주愛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프로그램으로 우수상을 받았고 활동수기 공모전에서는 진야영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주愛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는 안강 지역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등 지역의 세계문화유산을 청소년들에게 소개하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2024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 공모전·활동수기 공모전’은 우수사례 발굴과 보급을 통해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들에게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최연선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수상은 담당자들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주 5일(월금 오후 4시~20:00) 운영되며 전문체험·학습지원·생활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연 4회 주말 체험활동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054-760-2593~2595)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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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성건1지구 뉴:빌리지사업 성공 위한 첫발 내디뎌
경주시, 성건1지구 뉴:빌리지사업 성공 위한 첫발 내디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성건1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뉴:빌리지 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주차장, 도로 등의 기반시설과 체육시설, 문화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최대 150억을 지원하며 기금융자, 도시·건축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주시와 주택정비전문기관인 경주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7일 개별자율주택정비 활성화를 위한 성건1지구 뉴:빌리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토부 주관 공모 사업에 전문성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주택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개별 주택 건축주의 사업성 분석, 건축 행정을 대행하기 위한 지원·협력, 건축물의 사용승인 및 조사, 안전 기능 및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관련 정보 공유 등 공공복리를 강화하도록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율주택 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지역민들에게 건축 전문지식과 사업추진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의 토대를 마련하며 뉴빌리지 사업 선정에 한층 더 힘을 쏟을 예정이다.
앞서 경주시는 ‘뉴:빌리지 사업’을 성건동 성건1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구역에 추진하기 위해 이달 국토부 공모 접수를 완료했다.
이재희 경주지역건축사회장은 “우리 지역의 입지 여건을 반영한 건축 행정을 지원하고 협력해 개별 주택 정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석 경주시 철도도심재생과장은 “국비 공모 사업에서 신속하게 사업성을 분석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지역 기관의 참여로 공모 사업에서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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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국민연금안, 실제 소득대체율 약 35%”
“윤석열 정부 국민연금안, 실제 소득대체율 약 35%”
[아시아월드뉴스] 10월 18일 국민연금공단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이수진 국회의원은 “윤석열 정부 연금개혁안은 더 내고 덜 받는 최악의 연금개악이자 주먹구구 졸속 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수진 의원이 국민연금 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득대체율 42%에 자동조정장치를 도입한 결과, 자동조정장치가 없을 때 보다 연금 수급 총액이 16.3% 정도 줄어든다.
예를 들어 1975년생의 경우 소득대체율 42%를 적용하면 65세에서 90세까지 총 3억 5,939만원을 받게 되지만 자동조정장치가 도입되면 수급 총액이 3억 66만원으로 5천 873만원이 삭감된다.
이는 매월 약 120만원을 받아야 하지만 자동조정장치 적용으로 100만원을 받게 되는 수준이다.
이에 대해 이수진 의원은 “소득대체율 42%에 자동조정장치를 적용한 수급 총액과 같은 액수를 받게 되는 자동조정장치 없는 실제 소득대체율은 약 35.28%이다”며 “이 정도면 국민의 연금 봉기, 노동자의 연금 파업이 일어날 수준으로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이 아니라, 더 내고 한참 덜 받는 연금 개악”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더해 이수진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연금개악안은 국민의 안정적 노후생활이나, OECD 최고 수준인 대한민국 노인빈곤율 40.4% 문제 해결에 대해 1도 관심 없는 최악의 안”으로 규정했다.
또, 연령별 보험료율 차등 인사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
이수진의원은 “보건복지부 답변에 따르면, 연령별 보험요율 차등 인상은 해외 사례도 없고 연구 자료도 없고 공식 회의 첫 검토도 방안 발표 고작 1주일 전인 올해 8월 29일이었다”며 ‘윤석열 정부의 총체적인 주먹구구식 연금개혁안’ 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수진의원은 “1975년, 1985년, 1995년생이 뒷세대보다 연금보험료를 더 내야 하는 역전 현상에 대해서도 정부는 모르고 있다가 방안 발표 이후 국회에서 지적이 있자 그때야 인지했다고 답변했다”며 “모순덩어리 국민연금 개악안을 발표한 윤석열 정부의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이수진의원은 “윤석열 정부안은 공론화위 의견은커녕 여야논의도 무시한 것이며 세대 간 형평성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 연령별 차별과 국민 갈라치기만 담았다”고 주장했다.
또 이수진의원은 “철없는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 놀음 중단하고 국민의힘도 모순덩어리 정부안 고집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국민연금 개혁은 국민의 안정적 노후 생활, 대한민국 노인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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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금감원-예보 공동검사 엇박자 갈수록 심각, 금융 리스크에 노출되고 있는 금융회사 매년 증가
김현정 의원, 금감원-예보 공동검사 엇박자 갈수록 심각, 금융 리스크에 노출되고 있는 금융회사 매년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2023년 SVB 사태로 예금자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금융회사의 부실 리스크를 점검하는 예보-금감원의 공동검사가 엇박자가 심해지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이 예금보험공사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예보가 금감원에 공동검사를 요청하였지만 묵인한 부보금융회사 수가 73개 금융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보험공사에 보험료를 납입하고 예금자보호를 적용받는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투자, 저축은행 업권에서 총 283개사가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매분기마다 예금자 보험을 납입하는 부보금융회사 금융권역별 감시단계를 분류하고 단계별 감시를 하고 있다.
△1단계 일반감시 △2단계 우선감시 △3단계 우선감시이다.
예금보험공사는 예금보험사고 방지를 위해 현장확인이 필요한 경우 단독조사, 금감원과의 공동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단독조사는 예보법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예보는 부보금융회사에 대해 단독조사를 실시할 수 있으나, 저축은행 이외 업권의 경우 경영상태가 이미 악화된 적기시정 조치 대상회사로 단독조사 요건이 한정되어 있다.
공동검사는 예보법 및 금융위설치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는 금감원과 공동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공동검사에서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건전성 감독 및 관련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보고 있으며 우리나라 특성상 정부 금융정책도 주요 고려사항이다.
예금보험공사는 기본적으로 금융회사의 보험료를 기반으로 기금을 운용하며 부실화될 경우 기금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시적, 실질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향으로 보고 있다.
금감원과 예금보험공사의 공동검사 최근 10년간 실적을 보면, 저축은행 62번, 타 업권 33번으로 공동검사 대부분이 저축은행 업권에 집중되어 있고 타 업권의 경우 연 1회 수준에 그치고 있다.
최근 부동산PF 부실 우려, 가계대출 증가 등 금융업권 전반의 건전성 취약요인에 대한 현정점검 필요성이 증대하는 상황이다.
김현정 의원실에서 예금보험공사의 최근 4년간 금감원 공동검사 요청 목록을 분석한 결과 많은 문제점을 발견했다.
첫 번째, 예보에서 금감원에 공동검사를 요청하였지만, 묵인한 부보금융회사의 건수는 21년 11곳, 22년 17곳, 23년 20곳, 24년 25곳 총 73곳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매년 예금자 보호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금융회사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 예보에서 금감원에 요청하지 않은 부보금융회사를 공동검사 한 것이다.
21년 금투 1곳, 22년 은행 1곳, 저축은행 2곳, 23년 금투 1곳, 24년 금투 1곳, 생보 1곳이다.
공동검사 취지보다 금감원 일정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세 번째, 2023년 3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은 금리 상승으로 인해 보유 채권 가치가 급락하자 고객들이 뱅크런을 하면서 유동성 위기에 빠져 결국 파산했다.
이 사건은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이 드러난 중요한 사건으로 이후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와 금리 정책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에 예금보험공사는 인터넷전문은행은 다른 은행에 비해 예금을 통한 자금조달 비율이 높고 예금 해지 등이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나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23년 말 금감원에 인터넷전문은행 2곳에 대한 공동검사를 요청했지만, 묵인했다.
김현정 의원은 “부보금융회사의 부실 리스크 정도에 따른 차등보험료율제도를 운용하기 때문에 부보금융회사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며 “금감원이 금융회사 검사 권한 독점을 하려한다는 지적이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17일 2024년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이복현 원장은 김현정 의원의 이러한 지적에 대해 인정하고 제도개선 하겠다고 답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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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결과 공표
안동시,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결과 공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관내 숙박·목욕·세탁업 293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안동시 누리집에 공표했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숙박업 178개소, 목욕업 26개소, 세탁업 89개소 총 293개소에 대해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했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업소 153개소, △우수업소 72개소 △일반관리대상 30개소로 평가했고 업종별 상위 10% 이내 업소에 대해서는 우수업소 로고 표지판 및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 평가 결과는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남 보건위생과장은 “지속적인 공중위생업소 관리로 서비스 개선 및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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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단체 ‘전통시장 직거래 장터 활성화 캠페인’ 개최
안동시장애인단체 ‘전통시장 직거래 장터 활성화 캠페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는 10월 17일 중앙신시장에서 장애인과 교통약자 100여명이 모여 ‘전통시장 직거래 장터 활성화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장애인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왔니껴 안동 오일장’ 이라는 구호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안동 전통시장 5일장’, ‘모두를 위한 장 보기 휠체어 장애인도 함께’, ‘장애인과 함께, 더 행복한 전통시장 나들이’ 등 직거래 장터를 환영하는 피켓을 들고 중앙신시장 상가 구간을 돌며 진행됐다.
휠체어를 타고 참여한 시민 A 씨는 “시장을 이용할 때면 위험하고 불편한 상황에 맞닥뜨릴 때가 많았는데 5일마다 열리는 차 없는 거리 직거래 장터는 불안한 마음 없이 장보기도 하고 장터 구경을 할 수 있어 즐겁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의 장애인 수는 13,237명이며 12개의 장애인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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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의료재단, 호우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인덕의료재단, 호우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에서 복주회복병원과 복주요양병원을 운영 중인 의료법인 인덕의료재단이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10월 17일 안동시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인덕의료재단은 매달 직원들이 급여의 1%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한 돈으로 감사나눔펀드를 조성하고 있고 직원들이 낸 기부금만큼 재단에서 기부금을 출연해 외부펀드도 조성하고 있다.
7월 호우로 인해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함과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발굴 및 지원해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돌보자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
복주병원은 2013년부터 환자를 위한 존엄케어와 4무 2탈을 실천하면서 한국요양병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복주회복병원을 개원해 전국 최초로 감염, 중증환자에게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간병비 때문에 재활치료를 포기하는 저소득층 환자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존엄케어를 비롯한 가치경영으로 병원이 성장해 온 것은 모두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다”며 “이익을 사회로 환원하기 위해 감사외부펀드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민들을 돕게 됐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인덕의료재단 전 직원의 동참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수해 피해 구제에 앞장서주신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동시도 호우피해 대상자 및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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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우수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다녀와
거창군, 우수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다녀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18일 우수자원봉사자 30여명과 함께 산청 동의보감촌 일대에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봉사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견학에는 2023년 자원봉사자 관련 수상자와 자원봉사 단체에서 추천한 봉사자, 그리고 거창군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3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청 동의보감촌을 방문해 한방 의료와 전통 한약재 체험, 한방 족욕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으며 지역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탐방했다.
선진지 견학에 참석한 한 우수 자원봉사자는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시작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작년에는 자원봉사상을 받고 올해는 선진지 견학까지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함께한 우수 자원봉사자들과 경험을 나누고 협력을 통해 앞으로 더욱 질 높은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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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 ‘청소년 독서퀴즈 골든벨’행사 개최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 ‘청소년 독서퀴즈 골든벨’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와 새마을문고경상남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청소년 독서퀴즈 골든벨’ 이 지난 17일 밀양시 하남읍 동명중학교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독서를 통해 미래세대가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리 지정된 책을 읽고 퀴즈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102명의 동명중학교 학생이 참여했으며 최종 10인에게 상장과 소정의 문화 상품권이 전달됐다.
박군희 회장은“독서퀴즈 골든벨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환경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새마을문고는 독서 습관 생활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황 행정국장은“환경위기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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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 운영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최소화 및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1회 이상 체납하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하고 60일이 경과한 차량이다.
영치는 체납차량 자동인식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이용해 주택가, 공영주차장, 시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특별 영치반을 편성해 오전 7시부터 22시까지 표적 영치를 병행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차량 관련 체납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집중 영치활동은 강도 높게 진행될 것이다.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영치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자진 납부를 당부한다”며 “이번 집중 영치기간을 통해 성실납세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