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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사랑의 단체헌혈’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10월 18일 강원도립대 학생생활관 앞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 활동에는 글로벌본부 외에도 도립대 교직원 및 강릉권역 사업소 직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글로벌본부에서는 앞으로도 헌혈과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본부는 나눔 문화 확산 및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구성된 자원봉사동아리 ‘함께하지’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헌혈 봉사활동은 지난해 7월 개청 이후 세 번째로 이루어졌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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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꿀벌 소실 피해 예방 위한 집중 방제 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꿀벌 소실 피해 예방 위한 집중 방제 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월동 중 꿀벌 소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양봉농가가 올바른 약제를 선택하고 응애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2024년 꿀벌응애 집중 방제 기간’을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꿀벌응애는 꿀벌에 기생해 체액을 빨아먹는 해충으로 꿀벌의 수명과 산란력을 감소시키고 면역력을 약화시켜 다른 질병에 감염될 확률을 높이는 등 ‘꿀벌 사라짐 현상’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이번 월동 대비 집중 방제는 꿀벌응애의 밀도를 억제하기 위해 반드시 실시해야 하며 내성 방지를 위해 적절한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제 시기를 놓치면 꿀벌 폐사와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꿀벌응애 감염 특성상 동시에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도는 시군 및 양봉협회와 협력해 양봉농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올해 지원된 방제약품을 활용해 적시에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재완 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꿀벌응애 집중 방제 기간 동안 합성 화학제보다는 개미산 등 천연 성분의 약제를 사용하고 수벌방, 철망바닥, 가루설탕법과 같은 물리적 방제 방법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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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친화도시 경남도 대표 출전
거창군, 청년친화도시 경남도 대표 출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청년친화도시 경남도 평가에서 김해시와 함께 상위 2개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 기본법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지정하는 청년친화도시는 각 광역자치단체에서 2개 지자체를 국무조정실에 추천한 후,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12월 전국 3개 지자체가 최종 선발된다.
거창군은 청년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청년실태조사, 정책아이디어 공모, 전 군민이 함께 참여한 응원 릴레이 챌린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청년과 거창의 동반 성장을 상징하는 통합브랜드 ‘창창한 미래’를 새롭게 개발해 거창군의 청년정책을 대내외로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군은 민선 7기부터 청년정책에 선제적으로 집중해 왔다.
그 결과, 도내 유일의 청년 인구 순유입 1위, 합계출산율 1.02명, 청년정책 관심도 1위, 도내 군부 청년인구 1위 등 주요 지표에서 7관왕을 달성하며 청년의 미래가 보이는 ‘창창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이 있어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전 군민이 함께 노력한 귀중한 결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와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청년친화도시로 거창군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 도시가 아닌 농촌에서도, 시가 아닌 군에서도 청년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청년친화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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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희망공간 스틸하우스 10호집 완공
창원특례시, 희망공간 스틸하우스 10호집 완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의창구 북면 저소득 주거 취약세대에 ‘희망공간 스틸하우스 10호집’을 완공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희망공간 스틸하우스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 선정해 ㈜현대비앤지스틸이 후원하고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이 공사 진행을 주관하고 제작하는 사업이다.
이번 10호집 완공으로 주거취약세대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김재석 현대비앤지스틸 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곳에서 생활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좀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이라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의 저소득층 이웃들이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위험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상태로 지내왔던 어려움을 이번 사업을 통해 도울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열악한 주거환경을 희망의 공간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준 ㈜현대비엔지스틸과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비엔지스틸·마산종합사회복지관의 주거개선 지원 사업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스틸하우스 9세대 준공, 주거개선 420세대를 지원하는 등 창원시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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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올해 연말까지 전 세무행정력을 동원해 체납징수목표액 달성 및 다음연도 체납 이월액을 최소화하고자 2024년도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울진군은 지난 10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체납정리단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간별로 징수활동과 체납세액 규모와 체납자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1차로 10월 중 독촉장 및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11월과 12월 중 2차로 재산조회를 통한 재산압류, 압류재산 공매, 관허사업제한, 체납자 공공기록정보등록, 명단공개 등의 강도 높은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 추진한다.
또한 도내 전 시군 동시에 체납차량 일제단속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군은 자동차세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수시로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담세력이 있음에도 불구해 납세의무를 하지 않은 체납자와 납부 의지는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를 구분해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으니, 군민들께서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안에 자진 납부해 주시길 간곡하게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체납세 납부는 가상계좌, 위택스, ATM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나 해당 읍·면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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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 울진 트라이애슬론대회 개최
제20회 전국 울진 트라이애슬론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19일부터 2일간 후포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제20회 전국 울진 트라이애슬론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철인3종경기연맹과 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철인3종 동호인 및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트라이애슬론경기란 수영, 사이클, 달리기 순으로 세 종목을 연달아 한꺼번에 진행해 가장 빨리 들어온 선수가 우승하는 경기다.
이번 트라이애슬론대회는 올림픽 국제표준 경기코스가 적용되며 수영은 다이빙스타트 방식으로 출발해 50분 이내에, 사이클은 수영경기 시작 후 2시간 30분 이내에, 달리기는 경기 시작 후 3시간 30분 제한 시간안에 완주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이를‘철인3종 경기’로 지칭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극한의 체력과 강인한 인내심을 요구하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땀, 눈물을 흘리는 우리 철인3종 선수들의 기량을 맘껏 펼치기를 바라며 위험성이 높은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며“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경기를 뛰게 되어 대한민국의 숨, 울진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아 맑은 공기와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운동하기 좋은 체육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체육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가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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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서민 피눈물 나게 만든 디딤돌 대출 규제, 잠정중단 공식 확인”
문진석 의원, “서민 피눈물 나게 만든 디딤돌 대출 규제, 잠정중단 공식 확인”
[아시아월드뉴스] 18일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21일 시행 예정이던 디딤돌 대출 규제가 잠정 유예됐다고 밝혔다.
문진석 의원은 유예 조치를 환영하면서도, 궁극적으로 정책대출에 대한 규제 철회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금융위원회 회의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금융권에 가계 대출 제한과 정책대출 규제를 강하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금융권은 디딤돌 대출 시 △구입자금보증 제한 △ 후취담보 대출 제한 △대출희망일 제한 등 대출 규제를 하기로 하고 KB국민은행은 14일 그 외 금융기관은 2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다.
구입자금보증이 제한되면, 대출 이용자는 수천만원의 자금을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을 대상으로 한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진석 의원이 디딤돌 대출 규제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 17일 금융권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제한 조치 시행 연기를 요청하는 등 설득에 나서자 KB국민은행이 한도 제한 적용 시점을 21일로 연기한 바 있다.
이후, 문 의원은 국토교통부에 시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21일 시행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조속히 디딤돌 대출 규제 유예를 요구했다.
이에 18일 오전, 국토교통부는 내부 논의 후, 금융권에 21일 시행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진석 의원은 “정책자금 대출은 줄이지 않겠다는 국토부가 약속을 저버리고 사전고지도 없이 서민의 동아줄인 디딤돌 대출을 규제하려 한다”며 “국토부가 뒤늦게 유예를 발표했지만, 여전히 수천 명의 시민은 정부를 믿지 못하고 언제 대출이 제한될지 모르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대출 대상이나 한도를 줄인 것이 아니니 대출 규제가 아니다’라는 정부의 주장은 말장난에 불과하다”며 “서민에게 수천만원은 적은 돈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금 마련에 발을 동동 구르며 눈물을 흘리는 국민을 돌아봐 달라”고 비판했다.
문 의원은 이어 “더 큰 피해를 막으려면 유예를 넘어 전면 철회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는 마지막 남은 서민의 동아줄까지 끊어버리지 말라”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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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7회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 전국대회 개최
거창군, 제17회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 전국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에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제17회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 최일성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 김채용 경상남도 그라운드골프협회장, 신전규 거창군 그라운드골프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라운드골프는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꼽힌다.
체력 소모가 적고 규칙이 간단해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경상남도 그라운드골프협회, 거창군 그라운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가운데, 전국에서 모인 730명의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이 참가해 혼성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뜨거운 응원과 경쟁을 펼치며 그라운드 골프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개최지인 거창군에서도 단체전 7명, 개인전 12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대회 결과를 살펴보면, 단체전에서는 △우승 거창군 △준우승 합천군 △공동 3위 고성군, 남해군이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우승 진주시 강호중 △준우승 사천시 박정식 △3위 양산시 강영호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신전규 거창군 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전국 규모의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거창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거창군 대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단체전에서 우승까지 차지해 더욱 기쁘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을 방문해 주신 전국 그라운드골프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운동하기 좋은 가을을 만끽하면서 거창의 풍광과 동서남북 아름다운 산림 관광지도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다목적 체육관 준공, 제2창포원 내 생활체육시설 확충, 제2스포츠타운 건립 등으로 대부분의 체육시설 구축을 완료해, 앞으로도 여러 종목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거창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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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를 위한 구조개혁 및 녹색 선순환체계 구축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18 8: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6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해 ➊역동경제 로드맵 이행점검, ➋시장기능 회복을 통한 녹색 선순환체계 구축방안, ➌부처별 물가안정 대응상황 점검 등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9월 소비자물가가 1%대에 진입해 하향 안정세가 자리잡는 모습이며 10월 들어 농산물 수급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국내 석유류 가격도 안정 추세라고 평가했다.
다만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유가의 불확실성이 있고 폭염으로 채소류 등 일부품목 가격이 여전히 높은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배추는 일 최대 200톤 수준 방출, 조기출하 유도, 신선배추 수입 등 공급을 늘리고 김장철을 대비해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을 10월 중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배출권거래제 개선 및 기후대응기금 역할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김 차관은 배출권 이월 한도를 순매도량의 3배에서 5배로 확대하는 등 기업의 자유로운 배출권 운용을 지원하고 연기금·자산운용사 참여 허용, 위탁매매 도입 등 제도개선을 통해 시장의 구조적 수급 불균형을 완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2030년 250만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기금사업을 개편하고 기후대응기금의 규모를 지속 확대하는 등 기후대응기금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7월 초 발표한 ‘역동경제 로드맵’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과의 소통 강화 및 체계적인 공론화 등을 통해 구조개혁의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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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감염병연구소, 국제기구와 항생제내성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국립감염병연구소, 국제기구와 항생제내성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10월 18일 오후, 글로벌 항생제 연구개발 파트너십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오늘 업무협약은 항생제내성 연구에 특화된 두 기관이, 전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항생제내성에 대응하고자 항생제 치료옵션 확대, 적정 치료를 위한 임상적 근거 생산 등을 위해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립감염병연구소는 그간 GARDP와 심포지엄 및 양자 회의를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항생제 내성균 치료제 연구 협력의 구체적인 방안을 긴밀히 논의한 바 있다.
양 기관의 대표는 서울에서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면담을 갖고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의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 연구 협력을 수행함으로써 항생제내성으로 인한 전 세계적 보건의료 위기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감염병연구소 장희창 소장은“이번 GARDP와 양해각서 체결이 항생제내성 문제 극복을 위한 시너지 효과 창출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공중보건 문제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류를 위협하는 항생제내성균에 대한 감염병 치료제 연구개발은 전 세계가 함께해야 하는 것으로 경험이 많은 양 기관이 미래지향적 연구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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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팬데믹 대비 메신저리보핵산 백신 개발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질병관리청, 팬데믹 대비 메신저리보핵산 백신 개발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 설명회를 10월 18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 계획’의 이행을 위해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주권 확보 방안’ 이 추진되고 있으며 ’ 25년 신규 과제 공고에 대해 제약업체, 관련 협회에 상세히 설명하고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은 백신 신속개발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다음 팬데믹 가능성이 높은 우선순위 감염병에 대한 백신의 시제품과 mRNA 등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와 관련해 그간 정부 지원을 통해 개발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범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및 행정 지원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 28년까지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 25년 신규사업으로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을 기획했으며 올해 8월 다음 팬데믹 발생 시 안정적인 백신 공급의 중요성과 사업의 도전·혁신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됐고 총사업비 확정을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가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4년간 비임상부터 임상까지 mRNA 백신 플랫폼 개발 연구를 지원하며 코로나19 mRNA 백신 품목허가까지 진행해 mRNA 백신 플랫폼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2025년도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의 신규 과제는 현재 공고 중이며 자세한 공고 사항은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mRNA 등 백신 핵심기술은 신종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국가 전략기술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mRNA 백신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기업과 협회 등과 협력해 mRNA 백신이 신속히 국내에서 개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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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KIMES’ 의료기기 정책 종합 홍보관 운영
식약처, ‘KIMES’ 의료기기 정책 종합 홍보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2회 부산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10월 18일부터 3일간 의료기기 정책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책홍보관에서는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및 배상책임 보험제도 안내,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 소개 및 기업 맞춤형 1:1 상담,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업체 인허가를 위한 수출지원 컨설팅, △‘의료기기 해외직구 근절’ 캠페인 홍보를 진행한다.
특히 의료기기 해외직구 증가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수입허가 받은 의료기기의 안전 사용을 당부하기 위해 ‘의료기기 해외직구 우리의 건강을 위해 멈춰요’라는 주제로 의료기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의료기기 해외직구 근절’ 캠페인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정책홍보관에서는 생산·수입중단 보고대상 의료기기와 의료기기 점자 등 표시권장제도를 소개하고 의료기기 홍보대사 ‘북이’ 캐릭터와 함께 ‘의료기기 정책 퀴즈 이벤트를 통한 기념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을 발굴·운영해 국민이 의료기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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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기업 투자애로 해결 및 정착지원 강화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10.18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유턴기업인 ㈜구영테크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와 정부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영테크는 23.5월 중국에서 유턴해 내연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케이스, 하이브리드 전기차 부품 등 미래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사업재편한 기업이다.
총 800억원 규모의 투자와 80여명 신규 고용 등을 통해 공장을 신설중이며 산업부와 대구시는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구영테크의 대구공장 투자는 신규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출 확대, 공급망 인정 등 국가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 본부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구영테크가 국내로 유턴해 전기차·친환경차 부품공장을 신설하는 것은 첨단·공급망핵심 분야 유턴 확대라는 정책방향과도 부합한다”며 “진행 중인 투자를 차질없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정부도 유턴기업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금년 5월 발표한 ‘유턴 지원전략 2.0’에서 첨단·공급망 핵심 기업의 유턴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핵심전략기술, 국가핵심기술 활용 유턴기업은 사업재편 승인 절차상 신산업판정위원회의 심의절차를 면제하고 보조금 지원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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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임 장관, 기술산업화 지원 전문기관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은 10월 18일 버텍스코리아 비즈니스센터에서 기술산업화 지원 전문기관들과 국내 기술산업화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상임 장관이 과기정통부의 기술산업화를 지원하고 있는 전문기관인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함께 국내 기술산업화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보고자 마련된 첫 간담회로서 국내 기술산업화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첫 행보로서의 의미가 있다.
간담회는 각 전문기관이 기술산업화 지원현황, 국내 기술산업화 환경에 대한 강점·약점·기회·위협 분석과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참석자들 간 자율 논의로 이어졌다.
금일 논의된 내용은 과기정통부에서 준비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술산업화 전략에 반영될 예정이다.
유상임 장관은 “연구개발 결과물의 국민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산업화 성과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과기정통부는 기술산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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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케어 분야 특허심사 가이드’ 고객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특허청
[아시아월드뉴스] 특허청은 18일 오후 2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에 대한 심사실무가이드 제정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국내 관련 출원 건수는 ’15년 2,785건에서 ’ 23년 7,141건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글로벌 시장 규모도 ’19년 1,740억 달러에서 ’ 25년 6,570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은 디지털공학 및 의약 기술이 결합된 융합기술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최신 정보기술 기술과 만나 새로운 기술들이 출현하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심사실무가이드 제정이 요구되어 왔다.
특허청은 관련 업계의 의견을 사전 청취하고 컴퓨터와 같은 인접분야의 심사실무가이드, 외국 심사사례, 특허법원 판례 등을 분석해, 구체적 사례 중심의 심사실무가이드 제정안을 마련했다.
그간, 건강관리 산업의 특성상 특허요건 판단 시 효과 부분이 중요하다는 의견과 특허명세서 작성이나 권리범위 설정 등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새로운 심사실무가이드는 이러한 건강관리 산업계의 의견과 간담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례를 중심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특허청 손창호 바이오헬스케어심사과장은 “심사실무가이드가 최종 완성되면 관련 업계 등에 전파해 성장동력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가이드가 출원인에게 심사결과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향상시켜 적절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