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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맞춤평생교육원 꽃그림 그리기 연구동아리 ‘오색라인’ 나눔행사
함양 맞춤평생교육원 꽃그림 그리기 연구동아리 ‘오색라인’ 나눔행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맞춤평생교육원 꽃그림 그리기 연구동아리 ‘오색라인’은 지난 10월 18일 안의면 공전마을을 방문해 직접 제작한 손가방과 무릎담요 나눔행사를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꽃그림 그리기 연구동아리 오색라인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손가방 및 무릎담요를 공전마을 어르신 10여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양군의회 정광석 의원, 박남근 안의면 주민자치회장, 신용준 안의면 이장협의회장이 함께했으며 정광석 군의원은 “나눔 행사를 주관한 오색라인 동아리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내어주신 봉사자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박문기 안의면장은 전달식 현장을 방문해 동아리 회원들에게 “각자 생업이 있으신 분들이 이렇게 귀한 시간 내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 늘 관심을 가지고 온정을 베풀어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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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세상, 매주 토요일 ‘원데이 쿠킹클래스’ 운영
선비세상, 매주 토요일 ‘원데이 쿠킹클래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K-테마파크 ‘선비세상’에서는 오는 19일 원데이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
‘선비세상’ 원데이 쿠킹클래스는 영주의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0월에 실시되는 쿠킹클래스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식 할로윈, 도깨비’를 테마로 진행되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도깨비햄버거’ 와 ‘거미쿠키’ 체험이 진행되며 계속해서 26일에는 ‘유령머핀’, ‘도깨비쿠키’ 메뉴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에도 K-테마파크 ‘선비세상’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을 쿠킹클래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선비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클래스별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선비세상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과 K-테마파크의 다양한 6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11월에 진행되는 원데이 쿠킹클래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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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 단속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성실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2024년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단속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30만원 이상의 체납차량이다.
군은번호판 영치시스템 장비를 활용해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를 진행한다.
이번 단속에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주는 체납액을 전부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그 외 체납차량은 영치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이나 생계형 체납차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동차세는 연2회 고지하며 1회 체납하면 영치예고 2회 이상 체납할 경우 번호판 영치, 5회이상 체납 또는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 시 영치 후 견인·공매 절차에 들어간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일제 단속기간 외에도 연중 수시로 체납차량에 대한 자진납부 유도를 통해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로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빈틈없는 징수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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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전통시장의 최대 행사인‘제20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2024 K-전통시장 축제’ 가 10월 18일 오후 3시 속초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오영주 중기부 장관, 이병선 속초시장,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충환 전국 상인연합회 회장 및 시장 상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며 전국 130여 개 전통시장 및 상점에서 총 229개 점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특히 박람회 최초로 지역 특별관인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관이 별도로 운영되며 여기에는 도내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유명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영주 중기부장관은 “올해 20회를 맞은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는 전통시장의 멋과 맛을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상인연합회와 함께 TF를 구성해 논의 중이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제품 발전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하면 떠오르는 게 속초 관광수산 시장인데, 이제는 속초 관광수산시장이 이번 박람회로 K-전통시장을 주도한다”고 전하며 “도에서는 이번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10만 톤급 크루즈 선을 준비했고 2,000여명의 외국인이 이곳을 찾아주실 것”이라며 “이번 기회로 K-전통시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0일 속초로 입항하는 크루즈 승객들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 여행 코스에 박람회장을 포함한 관광상품을 기획했으며 한국의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장터유랑단의 민속공연과 K-POP 공연 등 크루즈 고객들을 위한 별도 이벤트 행사와 무료 셔틀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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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발표회 성황리에 마쳐
거제시, 2024년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발표회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월 ~ 7월까지 거제시 거주 학교 밖 청소년 102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10월 17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사회 연계를 모색하기 위한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실태조사 결과발표회는 경상남도 내 최초로 개최됐으며 거제시의회 최양희 의회운영위원장, 이태열 의원, 한은진 의원과 관내 관련 기관 · 단체장, 타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 및 실무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거제대학교 마은경 교수의 진행으로 경상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거제대학교HiVE센터, 학교 밖 청소년 대표, 학교 밖 청소년 부모 대표 총 4명의 패널이 참여했다.
경상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권혁도 센터장은 기조 강연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바라보고 이해해야 할 필요성과 추진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들을 소개했고 거제대학교HiVE센터 김희철 부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 연계의 필요성을 전했다.
또한 이재희 학교 밖 청소년은 자신의 경험을 진솔한 이야기로 큰 감동을 줬고 학교 밖 청소년 부모 대표인 성지후님은 부모의 관심과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옥미연 복지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봐왔던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인식도 바꾸어야 하며 지역사회가 연계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발표회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청소년 정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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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사천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진으로 인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상황에 대비해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경 불시훈련 형식으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종합훈련으로 범국가적 재난대응 역량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이 목표이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훈련 주요내용은 사천시 주관으로 14개기관 300여명이 참여해 실시하고 지진 및 화재 발생시 상황전파 재난초기 시설자체 인력·장비 대응태세 점검, 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 및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공유 및 대응체계를 점검하게 된다.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 사천체육관에서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시청에서는 상황판단회의 개최 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초동대응, 비상대응 등 단계별 문제점 및 이슈사항에 대해 토론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동시에 재난현장에서는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업, 수습·복구까지 재난상황 전반에 대응하는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따라서 훈련에 참여하는 소방차량 등의 이동을 위해 사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천체육관간 연결도로 구간과 체육관주변 도로에 대한 차량통제와 교통지도가 있을 예정이므로 이곳 도로와 체육관 이용객은 행사시간에 다소불편하더라도 우회하도록 홍보 등 양해를 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발생과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발생이라는 복합재난에대한 대처능력과 유관기관 협업기능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에서 제기능을 하는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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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인간광우병같은‘청년CJD’의사환자 급증
김현정 의원, 인간광우병같은‘청년CJD’의사환자 급증
[아시아월드뉴스]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급증에 때맞춰 크로이츠펠트야곱츠병 의사환자들이 크게 불어나기 시작한 2018년부터 인간광우병에 가까운 특징을 보이는 청년 CJD의사환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18일 김현정 국회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연령별 CJD발병 신고 및 조사 의사환자 통계에 따르면 2011년이후 일선 병원과 보건소로부터 CJD감염이 의심돼 신고된 30대이하 의사환자수는 64명인데, 이중 53명, 83%가 2018년이후 발생했다.
특히 사례판정위원회를 거쳐 사례조사 및 역학조사 대상으로 정해진 30대이하 의사환자 13명중 10명이 2018년 이후에 나타나 최근 CJD발병 연령대가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김 의원에게 제출한 2018년~2023년 20대~30대 CJD의사환자 역학조사 자료에 따르면 10명가운데 발병한지 1년이내에 숨진 경우는 3건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7명의 병의 경과는 14개월 이상이었고 드물게 36살의 여성 의사환자는 발병한지 2년 9개월이 지나도록 생존해 있었다.
2018년 이후 발병한 20~30대 CJD의사환자 10명중에서 유전성 추정환자 4명과 1년이내 사망자 2명을 제외하더라도 여전히 4명은 어린 나이에 발병해서 병의 경과가 긴 vCJD에 가까운 특징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돌연변이로 인해 인구 100만명당 0.5명~1.0명 정도 발병하는 산발성 CJD, 그리고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vCJD의 두드러진 차이는 발병 연령이다.
2018년이후 꾸준히 늘고 있는 20대~30대 CJD의사환자들이 vCJD에 가까운 특성을 보이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확진은 전무했다.
정부가 뇌 기증을 하고자 하는 환자를 위해 600만원 한도 내에서 구급차 이용료, 장례비, 안치실 사용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제1호 뇌은행으로 지정된 한국뇌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이후 매년 평균 350여명이 뇌기증 희망등록을 하고 있다.
그러나 2011년이후 신고환자 1,494명가운데 의사환자로 분류된 642명중에서 부검을 통한 CJD확진은 실제로 4명에 한해서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뇌부검없이 CJD를 진단하는 방법은 많이 개선됐지만, 실험실에서 vCJD를 진단하는 일은 아직도 완벽하지 못한 실정이다.
2022년 12월 질병관리청 감염병진단분석국 세균분석과에서 내놓은 보고서 ‘CJD실험실 진단과 검사법 소개’에 따르면 실시간진동유도변환법는 일반 CJD진단에서는 유용하지만 vCJD에 대한 민감도는 25%로 반응이 억제된다.
이에 따라 e-QuIC이란 강화된 검사법이 개발됐는데 vCJD에 대한 민감도를 개선하고 낮은 농도에서도 변형 프리온을 검출한다는 점에서 나아졌다.
그러나 표준화가 어렵고 재현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김현정 의원은“보기 어려웠던 20대~30대 CJD의사환자들이 2018년 이후 꾸준히 나타나고 있고 이들중 적잖은 의사환자들이 인간광우병에 가까운 병의 경과를 보이고 있다”며“vCJD에 가까운 특징을 보이는 의사환자들을 중심으로 뇌 기부에 대한 인식 제고 그리고 충분한 보상을 통해서 국내 vCJD발병 실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치매성 뇌질환에 대한 의학의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MRI검사 등으로 vCJD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고 하지만 확진이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속에서 막연하게 인간광우병 비발병국이라며 ‘광우병 괴담’을 운운하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며“정부는 CJD를 비롯한 치매성 질병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경험을 축적하고 대안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한국인 고유의 식습관을 볼 때에 vCJD가 발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적긴 하지만 최근 몇 건의 부검결과는 심험실 진단과 다르지 않았다”며“전문가로 구성된 사례판정위원회를 열어 여러 면에서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있고. 검사기법이 많이 개선된 만큼 vCJD진단의 정확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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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선인지구 공공주택 조성사업 차질 없이 진행
사천 선인지구 공공주택 조성사업 차질 없이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정주 여건 확충에 도움이 될 사천선인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 중 발굴된 유구에 대해 정밀 발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문화재 시굴 조사 중 발굴된 유구는 삼국시대 ~ 조선시대로 추정되는 86개 가량의 유구이다.
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 진주 사천추진단은 ‘주민들이 정밀 발굴 조사로 인해 공사가 지연된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당초 계획한 2027년 6월 말까지 조성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천시 사천읍 평화리, 선인리와 정동면 고읍리, 화암리 일대에 아파트 4,402호, 단독주택 128호 등 총 4,402호와 부대 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택지 약 16만평을 조성한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3개 단지의 아파트 건립을 위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9년 사천선인지구 내 공동주택공급이 완료되는 시점이 사천시 주거 여건 개선 및 인구 증가, 인구 20만의 시작을 알리는 효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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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으로 충북대병원 간호사 미발령 비상
의정갈등으로 충북대병원 간호사 미발령 비상
[아시아월드뉴스] 김문수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충북대병원 미발령 간호사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충북대병원이 김문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충북대학교병원에서 미발령된 간호사는 174명으로 작년 대비 108명이 늘었다.
병원 측은 의정갈등으로 인해 병상 수가 줄어 간호사 미발령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병원 운영이 정상화 되면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직과 휴직한 간호사들의 대체인력으로 미발령 간호사를 배치하고 신규 사업운영 시 발령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충북대병원은 전년 동기 대비 환자 수가 15만8천599명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1%가 감소한 수치다.
수술 건수도 39.3%가 감소했다.
작년 1월부터 9월까지는 10,048건의 수술이 있었는데 올해는 6,103건으로 3,945건이 감소했다.
김문수 의원은 “의정갈등으로 환자 수가 감소하자 간호사의 미발령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미발령 사태가 지속되면 미발령된 간호사와 가족들은 물론 간호대 학생과 가족들도 애가 탈 수밖에 없다”며 “충북대병원은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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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적극 추진
함안군, 2024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적극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이달 7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49일간을 농촌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농촌 일손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질병 및 상해로 농작업을 할 수 없는 농가, 고령·장애·부녀자·독거 등 소외계층 농가 및 수작업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과실·밭작물 수확, 마늘·양파 정식 작업에 공무원, 유관기관 등 1030명의 인력을 투입해 부족한 일손을 집중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 농협, 농촌인력 중개센터, 농업기술센터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 19개소를 운영하고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 일손돕기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읍면 및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1~2회 이상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단체에서는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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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창원경일고등학교에서 2024년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경일고등학교와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 연합 봉사동아리 옐로하트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개 △자원봉사의 의미와 특성 △우수 사례 안내 및 자원봉사 인권 △자원봉사아카이빙 등의 내용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눈높이에 맞춘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했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꾸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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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
창원특례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매년 4시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내 의무관리대상 370여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공동주택 관련 분야 전문가인 법무법인 인본 대표 변호사 ‘김종규 변호사’를 초빙해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법령의 주요 개정사항,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소양 및 윤리에 관한 사항, 공동주택단지 공동체의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을 교육했다.
특히 공동주택 감사사례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동주택관리 관련 궁금증과 민원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공동주택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본 교육이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공동주택의 원활한 관리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나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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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지방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 운영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 운영으로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집중 영치한다.
특히 10월은 경상남도 주관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31일까지 읍면 및 차량사업소와 합동으로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
자동차 등록번호판의 영치 단속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관외 차량이라도 3회 이상 자동차세가 체납되면 전국 어디에서나 전면 등록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집중 영치기간 동안에 번호판인식시스템이 장착된 단속차량과 스마트폰을 동원해 아파트단지, 산업단지, 주택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계획이며 특별 영치반을 편성해 야간 합동 단속도 추진할 예정이다.
번호판이 영치되면 자동차세 체납액을 확인한 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고질체납 및 대포차량에 대해서는 강제견인을 통해 공매절차를 즉시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차량은 영치 예고 및 분납을 유도해 납부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번호판 영치로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자진해서 납부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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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안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5일 함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함안군여성농민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위원인 이경희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교육내용은 근골격계 질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온열 질환, 중대재해 처벌법, 안전 재해 보험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농작업 전·중·후에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농작업 보조구의 올바른 착용 방법을 배우는 등 실습을 진행해 회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서 교육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스로 농작업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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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 군 급식 시장 개방, 농협 무대책에 농민 피해 극심”
서삼석 의원, “ 군 급식 시장 개방, 농협 무대책에 농민 피해 극심”
[아시아월드뉴스] 국방부 군 급식 농축산물 조달 물량과 조달액이 크게 감소하고 있지만 군납 사업을 책임지는 농협의 늦장 대응과 무대책으로 농민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이 국방부와 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의 군 급식 시장 개방 이후 농협의 군납사업 실적은 2021년 5,945억에서 2023년 4,140억으로 2년 사이 1,805억원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급식 시장은 1970년 1월에 체결된 국방부와 농협의 ‘군 급식품목 계획생산 및 조달에 관한 협정’에 따라 농축협이 군급식 조달물량의 100%를 수의계약으로 납품해왔다.
하지만 지난 2021년 군 부실급식과 위생 불량이 논란이 되자 국방부는 2026년까지 군 급식 민간 위탁과 군납 경쟁 조달을 도입하는 내용의 ‘군 급식 민간위탁 시범사업’을 발표했다.
군 급식 민간위탁에 따라 계약업체가 조리·배식과 식자재 조달을 모두 담당하게 되면서 국방부는 매년 농협의 조달 계약 비율을 20~30% 감축하며 수의계약 폐지를 추진했다.
하지만 지역 농협 및 농민의 반발과 피해 우려로 2022년 수의계약 비율 70%를 2025년까지 임시로 유지하기로 했다.
군 급식 시범사업은 현재 삼성웰스토리, 한화푸디스트, 풀무원, 아워홈 등 대기업이 참여해 육해공군 26개 부대, 3만 5천명을 대상으로 군 식당 운영을 맡고 있다.
연 2조원 규모인 군 급식 시장 개방에 신세계, CJ 등 다른 대기업들도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농협은 계열사 농협유통을 통해 외식사업과 단체급식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사업성 검토를 이유로 국방부의 군 급식 민간위탁 참여 요청을 거절하고 수의계약 유지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역농협, 농민의 대기업 군급식 입찰 반발이 무색하게 정작 농협 계열사 구내식당은 삼성 웰스토리, 아워홈 등 대기업 급식업체와 위탁 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협이 군 급식 시장 개방 대책 없이 수의계약 유지에만 집중하면서 농민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2021년 원물 식품 55%, 가공식품 45%였던 군납 조달비율은 조리와 배식이 간단한 가공식품 납품이 증가하면서 2023년에는 원물 식품 29%, 가공식품 71%로 뒤바뀌었다.
이에 농축산물 공급 물량도 2021년 62,266톤에서 2023년 37,841톤으로 2만 5천여톤 감소하는 등 농민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서삼석 의원은 “농협은 지역농협과 농민의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도 납품 경쟁력 확보나 수익성 향상을 위한 노력 없이 오직 수의계약 유지만 읍소하고 있다”며 “농협의 무능이 지역 농협과 농민에게 피눈물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의원은“농협의 가공식품 개발 활성화와 공급개선으로 군납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산·지역산 식재료 의무화, 농협 민간위탁 법인 설립 등 농민의 군납 판로 확대를 위한 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