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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청렴 체험교육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11월 18일 21일 2회에 걸쳐 1박2일로 경주 최부자아카데미에서 ‘청렴 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험교육 대상자는 올한해 청렴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렴주니어보드와 청렴시책 우수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체험교육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며 기존 주입·전달식 교육에서 탈피한 현장 청렴교육으로 우리 선조들의 청백리 정신을 비롯해 수 대에 걸쳐 청렴을 실천했던 공직자 자세에 대해 배우고 내부 직원 소통·공감을 통해 청렴 공감대 형성과 청렴한 공직문화를 습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민선8기에 들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청렴 수준 향상과 내재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결과 전년대비 2023년 청렴도 2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올리는 등 청렴도 향상에 더욱 힘쓰고 있다.
오상호 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필수 덕목으로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역사의식 함양과 함께 선조들의 청렴의식을 배움으로서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더욱 견고히 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행정 실천을 지속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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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의 활약으로 더욱 빛났던 ‘진주 10월 축제’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으로 더욱 빛났던 ‘진주 10월 축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개최된 진주 10월 축제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힘입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올 10월 축제 자원봉사자는 유관기관, 교통·의료봉사자, 자원봉사자, 안전관리 공무원, 주관단체 등 1만 5천여명을 배치해 16일간 펼쳐진 축제기간 동안 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운영하고 임시화장실 확충, 축제장 내 쉼터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9월말 준공된 진주대첩 역사공원이 새로운 축제공간이 됨으로써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내·급수 부스를 추가 운영하는 등 관광객의 편의 제공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진주시는 축제 개막에 앞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과 안내, 자원봉사자 역할 등을 내용으로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축제기간 내내 밝은 미소로 방문객을 친절하게 맞이하며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다.
교통 대란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운영진주시는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진주 관문 및 축제장 주변 등 모두 33개소, 1만 2000여 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 무료 셔틀버스 78대, 7개 노선 운영 등 철저한 교통대책으로 차량 정체, 교통 혼잡 없이 쾌적한 축제장을 운영해 인파밀집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이는 철저한 교통대책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에 따른 것으로 시민들이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자가용 운행 안 하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시는 축제장에 공연, 프로그램, 축제장 안내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한 키오스크를 확대 설치하고 종합안내서를 통해 임시 무료주차장과 셔틀버스 정보, 축제프로그램, 음식, 숙박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방문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를 운영했다.
올해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가 그 어느 때보다 잘 구축되어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진주경찰서는 축제장 임시파출소 운영과 행사장 내 안전관리, 통행질서 유지에 참여했고 진주소방서 및 관내 병원 의료진은 사고대비 부상자 수송·응급처치를 위한 수시 출동 태세 유지 등 축제장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진주시는 축제장 내 종합상황실을 설치 ·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 대한 안내와 홍보 등 편의를 제공하고 축제장 내 안전사고에 대비해 책임보험도 가입했다.
시 단위 안전점검, 관계자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인파가 집중되는 주말에는 수시로 축제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했다.
특히 이번 축제를 성공으로 이끈 데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컸다.
관광안내, 교통질서 유지, 통역과 의료 서비스 등 자원봉사자들이 헌신적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축제의 밑거름이 됐다.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심명환 회장은 “자원봉사자 한 명 한 명의 작은 노력이 모여 성공적 축제라는 큰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견인하는 대표 단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줬다”며 “축제의 숨은 주역인 자원봉사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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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축제도시 진주’10월 축제,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하며 대단원의 막 내려
‘세계축제도시 진주’10월 축제,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하며 대단원의 막 내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2024년 진주남강유등축제, 제73회 개천예술제, 2024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10월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10월 축제는 더 새롭고 더 다양해진 콘텐츠를 선보이며 개천예술제 및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구간까지 유등의 확대 설치, 17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진주대첩역사공원까지 축제장에 포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축제의 중심인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는 다양한 공연·행사와 함께 7만여 개의 등과 물, 불, 빛이 한데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10월의 가을밤을 선사했다.
올해 10월 축제는 인파 밀집을 최소화하는 안전축제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위해 진주시는 많은 관광객의 축제장 방문에 대비해 공무원, 경찰·소방·의료, 자원봉사자, 주관단체 등 1만 5천여명을 배치하는 등 유관기관, 봉사단체와의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시민들도 ‘자가용 운행 안 하기’ 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캠페인’에 동참해 안전하고 교통대란 없는 축제에 힘을 보태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였다.
진주시는 10월 축제 폐막 이후에도 가을여행 시즌임을 감안,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 설치된 유등을 10월 31일까지 그대로 밝혀 놓을 예정이다.
11월부터는 주요 관광지인 진주성, 진주대첩 역사공원, 철도문화공원 등에 하모 유등, 캐릭터 유등 등 인기 유등 일부의 불을 연말까지 밝혀 놓을 계획이다.
특히 ‘평화의 빛을 품다’는 주제로 펼쳐진 진주대첩 역사공원에는 평화로운 진주성의 이야기를 담은 유등이 설치되어 가족에 대한 사랑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상징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의미를 우리 미래세대에도 전달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또한 진주성과 촉석루 앞 남강에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세계 속의 대한민국 K-컬처 유등, 진주시의 우주항공도시로의 도약을 염원하는 우주항공 유등, 대형 검무 유등이 설치되어 더욱 새로워진 유등으로 인해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어 10일에는 문화예술도시 진주라는 명성을 갖게 한 현존하는 국내 최고·최대의 지방종합예술제인 ‘개천예술제’ 가 73회로 개막했다.
예술경연대회는 9개 부문, 59개 분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17년 만에 준공한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도 풍성한 공연을 펼쳐 진주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모았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전국가장행렬경진대회에는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 와 경남도를 비롯한 7개 시군 캐릭터가 함께하는 ‘경남 마스코트 축하단’을 포함해 31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개천예술제의 빼놓을 수 없는 풍물시장은 주최측이 공동제작한 가격표를 게시하고 이를 어길 시 패널티 강화, 단속 강화 등으로 바가지요금 자체를 원천 차단해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개천예술제 개막 다음날에는 K-드라마 문화의 중심에 서있는 ‘2024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이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경남문화예술회관, 장대동 남강둔치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2일에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 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쟁쟁한 후보들이 엄선된 가운데 연기대상에 배우 이하늬, 작품상에 ‘눈물의 여왕’, 공로상에 故 배우 변희봉, 글로벌 스타상에 배우 김수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5일부터 18일까지는 배우 오지호, 김윤서 류승수, 신성우가 ‘KDF 초대석’에 참석해 드라마 제작 과정의 경험과 에피소드를 팬들과 공유하고 행사 종료 후 축제장 관람, 기념 촬영 등으로 관광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10월 축제 기간에는 전국민속소힘겨루기 대회, 진주실크박람회,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등 다양한 동반 행사가 개최되어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축제장 안팎으로 개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계층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참여해 활기찬 축제도시의 면모를 과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도 우리 진주시민들의 높은 질서 의식과 애정어린 관심 덕분에 세계축제도시 진주의 품격에 안전까지 더해 10월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준 우리 시민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및 축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부족한 부분은 보완·개선해 내년 2025년 축제에는 더욱 내실 있고 안전한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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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리벳 2024’, 타임테이블 공개…스미카-실리카겔-유우리 메인 헤드라이너 출격
사진 제공 = 원더리벳 프렌즈(WONDERLIVET FRIENDS)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J-POP & Iconic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4’ 이 개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최근 ‘원더리벳 2024’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임테이블과 각 일자별 헤드라이너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베일을 벗은 ‘원더리벳 2024’ 타임테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듯, 공연 시간대가 겹치지 않아 당일 출연하는 모든 아티스트의 무대를 라이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 디테일이 관객들의 예매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실내에 마련된 두 개의 스테이지가 관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오직 ‘원더리벳 2024’에서만 볼 수 있는 요일별 라인업 조합이 음악팬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페스티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11월 8일 금요일에는 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 일어 버전의 작사가로 유명한 일본 싱어송라이터 eill을 비롯해 구독자 45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뮤직 크리에이터 Raon, 일본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의 주인공 TOGENASHI TOGEARI, 독보적인 감성과 사운드를 자랑하는 인디 밴드 THORNAPPLE, 가수 백예린이 프론트 퍼슨으로 함께하는 3인조 밴드 The Volunteers와 일본의 인기 모던 록밴드 sumika 등이 무대를 꾸민다.
둘째 날인 11월 9일 토요일에는 유튜버 조매력의 프로젝트 그룹 Charming Jo with Annoying Box의 무대를 시작으로 대표곡 ‘Bling-Bang-Bang-Born’ 쇼츠로 이름을 알린 힙합 그룹 Creepy Nuts, 독특한 여고생 콘셉트로 각종 소셜 미디어에서 이목을 끈 ATARASHII GAKKO, 일본 대세 싱어송라이터 milet, 자타공인 인디 밴드신을 이끄는 대표 주자 Silica Gel 등 내로라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관객을 만난다.
페스티벌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할 11월 10일 일요일에는 성장형 걸밴드의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QWER,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2기 OST의 주인공 Tatsuya Kitani, 일본의 음악 프로젝트 그룹 MAISONdes와 신세대 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asmi, 명실상부 국민 밴드 Daybreak, 트렌디한 보컬리스트 yama, 일본 대표 싱어송라이터 Yuuri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식을 줄 모르는 J-POP 인기와 함께 내한 공연 역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원더리벳 2024’는 국내에서 첫 대규모의 J-POP 뮤직 페스티벌을 예고했다.
J-POP 내한 아티스트와 국내 음악 신을 주름잡고 있는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스미카와 실리카겔, 유우리가 각 일자별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완성도 높은 무대와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원더리벳 2024’ 관계자는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J-컬처 소비자들에게는 한국에서의 라이브 무대 경험과 뮤직 페스티벌의 경험을, 음악 매니아 관객들에게는 J-POP에 대한 더욱 생생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영역의 소비자들이 ‘원더리벳 2024’라는 새로운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같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관객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수 있도록 공연 당일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원더리벳 2024’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티켓링크와 멜론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또한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기간 동안 공연장과 수도권을 왕복하는 카카오T 유료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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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대형 지역축제·행사 안전점검 대폭 강화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가을철 주요 대형 축제를 앞두고 행사장에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을 대폭 강화하는 등 ‘안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지역축제·옥외행사 안전상황반을 운영하고 대형 지역축제·행사 등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점검 대상은 사천에어쇼, KASA 페스티벌, 제16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등 대표적인 가을축제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인파 밀집에 따른 입장통제 및 분산 대책, 무대 시설·부스 설치 안전성, 응급상황 발생시 구급차의 동선 확보 계획, 전기·가스·소방 분야 안전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행사 주최 측에 시정조치 요청하고 행사시 지적사항 조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축제장 상황을 철저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인데, 행사 전 경찰·소방·민간 전문가 등 합동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없앤다.
그리고 행사 중에는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계획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인파밀집 우려 장소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한편 박동식 시장은 지난 18일 제19회 사천노을마라톤대회 장소를 직접 방문, 인파밀집 관리대책, 긴급차량 진입로 확보 등 전반적인 안전대책을 꼼꼼히 점검했다.
박 시장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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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건설기계 안전실명제 시행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7일 건설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투명한 공사 환경 조성을 위해 ‘건설기계 안전실명제’ 안내판을 제작해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남해군지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설기계 안전실명제는 건설기계의 불법 사용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남해군지회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하고 모든 관계자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남해군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기계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남해군지회, 전국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남해군 지역건설산업의 발전 방향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김우성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건설기계안전실명제 추진 및 건설기계 단체 간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기계사업 활성화 등 건설 현장의 다양한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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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30일 군청 대회의실과 남해문화센터 일원에서 ‘2024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비 훈련으로 재난상황에 수행해야 할 임무와 역할을 사전에 대비해 재난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한 진행된다.
하반기 훈련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남해군은 산불로 인한 주민대피 상황과 대규모 정전사고를 가정하고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전력 공급장애에 대한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실전 같은 훈련을 실시한다.
앞서 남해군군은 훈련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훈련 전 2차례의 민간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훈련에는 남해군을 비롯해 남해소방서 남해경찰서 및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여성민방위 기동대, 한국전력 남해지사, KT 사천지점 등 15개 기관·단체 220여명이 참여한다.
국민체험단과 남해초등학교 학생이 현장 참관을 하는 등 군민 참여형 훈련으로 진행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사전 준비와 철저한 대비를 통한 예방이 최선의 방책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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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드림스타트, 가족캠프 진행
남해군 드림스타트, 가족캠프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12개 가족을 대상으로 사천시 일원에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관계 확보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긍정적인 가족 문화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미니 명랑운동회 △가족 스킨십 힐링, 포옹하기 △가족 건강 지킴이 체조 △효 상장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쿠아리움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부모는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한번 더 느끼게 됐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 여행의 기회가 부족한 우리 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생겨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사례관리 및 학습지원, 심리치료, 가족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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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아열대 채소, 소득작물화’ 시도
남해군‘아열대 채소, 소득작물화’ 시도
[아시아월드뉴스] ‘동남아시아 지역의 대표 채소 공심채와 한국의 대표 양념 된장이 만났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가 아열대 채소의 한식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7일 개최한 시식회에 ‘공심채 된장무침’ 이 등장했다.
시식회에 참여한 80여명의 직원 대부분이 “합격이다”를 외쳤다.
남해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심채를 포함한 5종의 아열대 채소를 노지에서 시범 재배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열대 채소는 조리 시 뮤신 성분의 점액질이 나오는 특징이 있어, 한국 소비자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상황이다.
남해군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한국인들의 입맞에 맞는 아열대 채소의 다양한 요리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열대 채소가 남해군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선보인 ‘공심채 된장무침’은 아열대 채소의 소득작물화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실제로 관내 외식업체인 남해축협 한우프라자에서는 올해 9월 말부터 ‘공심채 된장무침’을 반찬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심채는 특유의 향이 없고 맛이 순해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며 아삭한 식감 덕분에 볶음, 김치, 찜, 샐러드, 국, 전, 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남해군은 앞으로 고추장 등 다양한 양념을 접목해 공심채의 새로운 요리법을 개발할 계획이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민성식 소장은 “공심채와 된장의 만남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며 “이런 시도를 통해 아열대 채소의 한식화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새 소득작물의 판로도 개척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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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가야문화축제서 인지도 확산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가야문화축제서 인지도 확산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6~20일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홍보부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퀴즈 맞추기, 뽑기판 이벤트, 현장기부 참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뽑기판 이벤트로 김해시 답례품 중 하나를 제공해 기부 활성화를 유도했다.
또 김해뒷고기, 가야뜰쌀, 봉하쌀, 가야왕도, 멸치육수, 육포 등 기부자들의 선호가 높은 답례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기금사업을 소개해 방문객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500만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기부 후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김해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에만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기간 전국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색있고 다양한 홍보를 추진해 기부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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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성황리 폐막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성황리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6일부터 열린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가 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가야문화축제는 찬란했던 가야역사문화 전승을 위해 1962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62주년을 맞았으며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인정받음으로써 한층 더 화려하고 성대한 축제가 됐다.
축제 기간 거센 비와 바람으로 기념식 불꽃쇼와 가야왕 대행차 프로그램 등 일부가 취소되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으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을 비롯한 가수 이찬원, 마이진, 제이블랙 등의 축하 공연이 성황리에 펼쳐 졌고 많은 시민이 우천 속에서도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를 즐겼다.
예보와 달리 예상치 못한 돌발적인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시민들로 구성된 250여명의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교통봉사단체협의회, 해병대김해시전우회 등의 현장에서의 적절한 대응으로 안전하고 질서정연한 축제가 될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성숙한 시민의식이 빛났다.
이와 동시에 시와 제전위원회는 일부 행사의 시간을 단축하거나 변경하는 등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소통해 돌발상황 시 발 빠른 상황 대처로 아주 순조롭게 축제를 진행했다.
지난 11일부터 수릉원 허왕후 언덕과 가야의 거리 및 대성동고분군을 배경으로 미디어 파사드와 빛 조형물로 꾸민 가야 빛 테마거리는 근사한 야경으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엄마, 아빠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아이들은 조개 만들기, 소망등 달기, 웹툰 그리기, 희귀 말 체험, 드론 모형 만들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놀며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은 하나의 무대가 되어 전통 무용단과 취타대가 도열해 장관을 펼치고 가야금 연주가 울려 퍼져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한편의 예술 작품이 되는 아름다운 공연이 연출됐다.
이외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해 경연을 펼치는 슈퍼스타G와 뜨거운 열기로 모두가 하나가 된 EDM 파티, 전 읍면동에서 한 팀씩 참가한 주민자치한마당 대회, 김해에 대한 애정과 김해에서의 애환을 노래하는 김해의 노래 합창제 등 온 시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시민의 축제가 됐다.
시 관계자는 “축제 기간 일부 기상 악화로 힘들게 준비했던 체험과 참여 기회를 시민들에게 다 제공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며 내년 축제 역시 더 많은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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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지원 기부금 58 억원 , 10 년째 방치 중 ”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가습기 살균제 판매 기업인 옥시레킷벤키저가 출연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지원금이 10 여 년째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강득구 의원 이 환경보전원을 통해 받은 자료에 의하면 , 환경보전원은 지난 10 여 년 동안 옥시가 출연한 기부금을 보관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옥시 출연금은 이자 8 억여 원을 포함해 58 억여 원에 달한다.
애초 환경부는 기금 활용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했으나 , 대표 선정 및 기부금 배분에 대한 피해자 간 이견으로 10 년 넘게 위원회조차 구성하지 못하고 있다.
위원회 구성이 미뤄지면서 환경보전원은 최초 사무국 운영을 위한 경비 2 천 7 백만원 지출 이후 추가 집행을 못 하는 상황이다.
강득구 의원은 “ 정부가 인정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5,787 명에 달하는 상황 ” 이라며 “10 여 년 동안 피해자들에게 어떠한 지원도 없이 돈을 쌓아두고만 있는 것은 환경부의 의지가 부족했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이어 “ 피해자들은 이제 신체적 피해를 넘어 정신적 피해까지 호소하고 있다” 며 “ 환경부는 옥시 기금을 바탕으로 피해자들의 심리 상담과 구제 지원을 도울 시스템 마련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 지난 2014 년 2 월경 , 옥시와 환경부 , 환경보전협회 는 ‘ 원인 미상의 간질성 폐질환 환자들 및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50 억원 기금 출연 협약 ’ 을 맺은 바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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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웃으며 마무리해 행복”…팬사랑 빛난 미니 3집→스페셜 영상 공개
사진제공 = 빌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예린이 팬들과 함께 미니 3집 활동을 끝마쳤다.
예린은 지난 20일 열린 팬사인회를 끝으로 미니 3집 ‘Rewrite’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팬사인회에서 예린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 연말 시상식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우린도 시상식 차림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추며 예린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에 예린은 팬사인회 참석자 전원을 위한 상장을 준비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예린은 지난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의 수록곡 ‘4U’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예린은 보라색 테니스 코트 위에서 파워풀한 ‘4U’ 퍼포먼스를 펼쳤다.
예린의 상큼한 비주얼과 청량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예린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예린은 “이번 앨범 활동을 하면서 늘 곁에서 응원해 주는 팬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
어떤 게 좋을지 고민하다 타이틀곡 ‘Wavy’ 와 함께 ‘4U’도 많이 좋아해 주셔서 퍼포먼스 비디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린은 “마지막까지 저도 팬들도 함께 웃으면서 이번 앨범을 마무리한 것 같아 행복하다”며 ‘Rewrite’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Rewrite’는 예린이 약 1년 만에 발표한 신보로 특별한 능력을 보유한 마법사로 변신한 예린이 그린 동화 같은 이야기가 담겼다.
예린은 ‘Rewrite’를 통해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과 음악적 성장을 입증하며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매번 한계 없는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예린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각별한 팬사랑을 보여준 예린은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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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전기버스 3천대, 배터리 안전검사없이 도로를 달린다?
중국산 전기버스 3천대, 배터리 안전검사없이 도로를 달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전기차 화재 대책으로 배터리 안전검사 의무화를 발표했지만, 정작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로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중국산 전기버스는 배터리 검사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국내 등록된 중국산 전기 버스 3000대가량이 안전을 담보하지 못하고 ‘깜깜이’ 상태로 계속 운행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은혜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진룽 등 22개 중국 버스 제조사의 90%에 달하는 20개사는 배터리 검사를 위한 BMS 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중국 전기 버스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54.1%에 달하고 있지만, 하이거가 만든 1,078대를 포함해 중국 업체의 90%인 20사가 국내에 등록한 3,000대가량의 전기버스는 BMS 정보를 미제공하고 있다.
정부는 전기차 배터리 안전검사를 의무화하는 안을 지난 5월 입법 예고한 상태인데, 관련 정보 제공을 하지 않은 업체 차량에 대해서는 배터리 안전검사가 불가한 것이다.
BMS는 전기차 배터리의 전압·온도 등을 관리하고 제어하는 핵심 전자장치다.
배터리 안전검사는 전자장치 진단기를 통해 배터리 모듈의 온도와 열에 의한 변질 상태, 배터리 셀 간 전압 편차 등을 확인해야 하는데, BMS를 거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즉, 정보 제공 동의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는 배터리 화재 가능성에 대해 제대로 점검할 수 없는 것이다.
김은혜 의원은 “BMS를 확인하지 못한다면 배터리 검사는 육안 점검 수준에 그치게 될 것”이라며 “인천 청라 주차장 화재와 같은 대형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유일한 대책인 BMS 정보 제공이 어렵다면, 언제 전기차 화재가 재연될지 장담할 수 없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국내에서 전기 승용차를 판매하는 지프, 피아트, 재규어랜드로버 등 일부 해외 업체도 BMS 정보 제공 동의를 하지 않았고 이 업체들을 포함해 BMS 정보 제공을 거부한 상당수의 전기 버스와 전기 승용차 업체는 중국산 배터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반해 폴크스바겐, 테슬라, BMW, 벤츠, 볼보 등 대표적인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지난달 공단 측에 BMS 정보 제공 의사를 밝혔고 승용차와 전기 버스 등을 생산하는 현대차도 BMS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은혜 의원은 “세계 전기 버스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중국 업체가 배터리 안전검사를 외면하는 것은 우리 국민을 얕보는 오만”이며 “배터리 안전성 확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절대 양보할 수 없다.
정부는 모든 중국 업체의 배터리 정보 제공을 관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중국 업체 등이 정보 제공 동의를 하지 않아도 뾰족한 대응 방법이 없어 고심 중으로 알려졌다.
‘이행 명령’ 등을 고려할 수 있지만, BMS 정보를 반드시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법적 다툼이 발생할 수도 있다.
국토부 측은 내년 진단 검사 의무화 전까지 업체들을 최대한 설득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미 폐업한 일부 중국 제조사의 경우 앞으로도 BMS 검사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상황이다.
정보를 제공해야 할 주체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배터리 정보 미제공 문제가 불거지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8일 전기차 제조사와의 간담회를 재실시 했고 그동안 BMS 자료제공에 소극적이던 전기차 제조사들 대부분이 자료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구두로 밝혔으나 아직 공식적인 절차를 밟지 않은 상태다.
이에 김은혜 의원은 “전기차 배터리 정보 제공은 실제 자료제출이 완료될 때까지 철저하게 점검되어야 한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전기차를 수입할 때 BMS 정보 제공을 의무화하는 프로세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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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본격 준비
함양군, ‘2025년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본격 준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함양고종시곶감축제위원회는 겨울철 대표축제인 함양고종시곶감축제 개최를 위해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축제위원회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박효기 위원장을 비롯해 축제위원회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1차 회의를 열고 축제 기간, 장소 및 운영진을 확정하고 프로그램 논의 등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 결과 제9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는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2025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곶감판매,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할 계획이다.
박효기 축제위원장과 군 관계자는 “명품 곶감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를 준비해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 고종시곶감은 고종황제가 함양곶감의 뛰어난 맛에 탄복해 고종시란 이름을 얻을 정도로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