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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어린이뮤지컬‘청이 송이의 우당탕 하루’ 공연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1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청이 송이의 우당탕 하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송문화예술회관과 경북타악인회가 경북문화재단의 2024 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송군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청이, 송이를 작품의 주인공으로 해 창작한 어린이 뮤지컬이다.
지난 2021년부터 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에 4년간 선정되어 온 경북타악인회는 관내에서 청송군민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여러 음악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뮤지컬 공연 ‘청이 송이의 우당탕 하루’는 청이, 송이가 청송 내 다채로운 관광지를 소개하며 유머와 재치를 음악으로 녹여 내어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함으로써 청송군에 대한 지식 전달과 더불어 교육적인 정보와 교훈도 얻을 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창작 수 있는 공연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청송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리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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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체납차량 일제단속 주간 운영
청송군, 체납차량 일제단속 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1일부터 24일까지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일제단속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단속은 경상북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하며 영치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영치용 모바일 앱을 활용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자동차세는 연 2회 고지하며 1회 체납하면 영치 예고 2회 이상 체납할 경우 번호판 영치, 5회 이상 체납 또는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 시 영치 후 견인·공매 절차에 들어간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와 함께 분납을 유도해 납부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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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방해학생지도법 및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입법촉구 교원 5개단체 공동 기자회견
수업방해학생지도법 및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입법촉구 교원 5개단체 공동 기자회견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과 교원5단체는 국회소통관에서 ‘수업방해학생지도법 및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입법 촉구 교원5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초·중등교육법 일부 개정안 일명 ‘수업방해학생지도법’은 정서·행동 문제를 가진 학생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치료 권고와 학습 지원 등의 조치를 시행하며 보호자에게 협조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에 대한 물리적 제지와 분리조치에 관한 내용을 법률에 직접 규정하며 이에 필요한 지원 규정 마련을 포함하고 있다.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국회의원 등 50명의 국회의원이 7월 5일 발의했으며 현재 법안심사소위를 앞두고 있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안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전인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하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대상학생의 선정 및 지원, 시·도 및 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중앙, 시·도 및 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학생맞춤통합지원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의원 등 11명, 국민의힘 정성국의원 등 12명, 국민의힘 서일준의원 등 10명, 더불어민주당 백승아의원 등 16명 등 49명의 국회의원이 발의했으며 현재 법안심사소위를 앞두고 있다.
백승아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교실의 위기 상황을 전하며 수업방해학생지도법은 교사의 권한을 강화하는 법안인 동시에,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법안이라는 점, 더 나아가, 정서위기 학생이 제대로 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학생 모두의 인권을 보호하는 조치라는 점을 호소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정서적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공정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돕는 법안이며 학습뿐만 아니라 복지, 건강, 진로 상담까지 아우르며 학생 맞춤형으로 지원이 제공되어야만 학생들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백승아의원과 교원 5단체는 이날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현재 교실은 문제행동을 제지할 마땅한 방안이 없고 문제행동에 적합한 절차도 없어, 수업이 훼손되고 문제행동도 방치되기 매우 쉬운 상황에 놓여있다”, “다수 학생의 수업권을 보장하고 수업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분리’의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정서 위기 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며 실질적인 분리지도의 실행과 정착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수업방해학생지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또한 “현재 학교는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아동학대, 경계선 지능, 이주 배경 학생 등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갖고 있으며 해당 학생들의 문제해결은 교육을 넘어 복지, 건강, 진로 상담 등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는 더 이상 학교만의 문제가 될 수 없음”을 설명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통해 국가적인 통합시스템을 갖춤으로서 부처 간의 중복을 해소하고 빈틈없는 학생성장지원을 시작해달라고 해당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김동석 한국교총 교권·정책본부장은 현장발언을 통해 지난해 5050건의 교권침해사건, 6만 1천400여 건의 학교폭력, 7만 6,663명에 달하는 정서·행동 위기 학생 관심군, 그리고 그중 21%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진료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유아, 청소년의 ADHD 진료 인원은 최근 5년간 2배로 증가했고 학교 부적응 학업 중단자, 이주 배경 학생 증가 등으로 교사 혼자서 지도하고 학교에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없다며 법률과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더 이상 교실을 혼란 속에 두어서는 안 된다.
‘수업방해학생지도법’ 으로 수업을 정상화하고 학생 모두가 적절한 지원을 받으며 수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더 이상 학생들이 처한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학교 혼자 책임지게 할 수는 없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으로 국가가 통합적으로 모든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수업방해학생지도법’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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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가야무덤 옥전고분군, “합천박물관”에서 만나다
빛나는 가야무덤 옥전고분군, “합천박물관”에서 만나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을 떠올리면 ‘팔만대장경’과 ‘해인사’ 가 가장 먼저 생각날 것이다.
그러나 합천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가야 연맹체의 하나인 다라국의 역사가 숨겨져 있다.
현재 금 한 돈이 50만원에 달하는 시대에, 과거 황금 칼을 제작했던 다라국의 흔적이 바로 이곳에 남아 있는 것이다.
합천군 쌍책면에는 가야인의 무덤인 세계유산 옥전고분군이 있으며 이곳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전시하는 합천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합천에 가야가 있었다는 사실도 놀라운데, 이렇게 많은 가야 유물이 출토되다니 대단하다”며 신기해한다.
1,600년 전 다라국으로 추정되는 가야 소국의 존재를 처음 알린 옥전고분군은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합천박물관의 바로 위에 위치해 있다.
합천의 가야, ‘다라국’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7개의 가야고분군 중 하나인 옥전고분군은 합천의 주요 교통로였던 황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1985년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이 합천댐 수몰지구에서 실시한 지표조사 과정에서 가야의 생활유적이자 방어거점인 성산성과 함께 발견됐다.
지표조사 당시 수십 개의 대형 고분이 발견됐고 왕릉급 고분의 도굴 구덩이에서 많은 토기, 갑옷과 투구, 금동제 유물을 수습하면서 그 중요성이 드러났다.
이후 2021년까지 9차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며 옥전고분군은 문헌에 기록된 ‘다라국’의 지배 묘역으로 추정되기 시작했다.
‘다라’라는 이름은 쌍책면 다라리라는 지명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의 문헌에서도 다라국의 이름이 확인된다.
예를 들어, 중국의 외교문서인 양직공도와 일본서기에서 다라라는 이름이 등장하며 조선시대 문헌에서도 이 지역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 문헌에서는 1470~80년대 밀양박씨 족보와 1789년 조선시대 호구 총서에서도 확인되고 있어, 오래전에 형성된 지역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사용된 지명임을 알 수 있다.
세계유산으로 빛나는 “옥전고분군”옥전고분군은 황강가의 해발 50~80m의 구릉지에 위치하며 27기의 대형 무덤과 약 1,000여 기의 무덤이 분포되어 있다.
이곳에서 발견된 무덤들은 46세기에 걸쳐 덧널무덤, 돌덧널무덤, 앞트기식 돌방무덤 등 다양한 형태를 보여준다.
특히 △23호분에서 출토된 금동관모, △M6호분의 은관과 금동관, △보물로 지정된 금귀걸이, △20련 이상의 목걸이, △M3호분의 장식고리자루큰칼과 금동제 안장 및 투구, △121점의 덩이쇠 등은 다라국의 강력한 지배집단을 증명하는 유물들이다.
또한, △M1호분에서 출토된 로만글라스는 가야고분군 중 유일하게 완형으로 출토된 유물로 신라 금령총에서도 같은 형태의 유물이 발견되어 당시 다라국의 대외교섭 능력을 보여준다.
이처럼 옥전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가야의 토목기술, 금속공예기술, 철기문화를 입증할 뿐만 아니라, 한반도 남부 지역에 여러 연맹체로 이루어진 가야가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이로 인해 옥전고분군을 포함한 7개의 가야고분군은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증명하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아 2023년 9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개관 20주년 맞이, 다양한 준비 중인 “합천박물관” 옥전고분군을 형상화한 합천박물관은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아 상설전시실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박물관은 2021년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되어 옥전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보관·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발굴된 998점의 유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수장 공간을 확충하고 있다.
박물관은 11월 재개관을 목표로 관람동선을 정비하고 새롭게 인수한 유물을 포함해 상설전시실을 확장할 예정이다.
1층에는 가야를 포함한 합천의 선사·고대 유물을 전시하며 2층에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옥전고분군의 특색 있는 유물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살아있는 박물관’을 목표로 박물관 내에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하고 본관의 중앙 원형홀에는 합천의 역사를 담은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정비를 마친 합천박물관은 2024년 11월 재개관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합천박물관은 방문객들이 쉽고 즐겁게 합천의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재정비하고 있다”며 “옥전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사문화 관광거점 박물관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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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사계 사진공모전 하반기 접수 시작
거창창포원 사계 사진공모전 하반기 접수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에서는 4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거창창포원을 알리기 위해 ‘거창창포원 사계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작년까지 가을꽃 전시에 맞춰 사진공모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거창창포원의 사계절 모습을 담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 접수는 10월 21일부터 11월 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거창창포원 사계절 추억의 순간’을 주제로 거창창포원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풍경 및 인물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상반기 응모자는 접수가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창포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결과는 상하반기 접수된 사진을 통합해 심사한 후 12월 중 개별 통보되며 거창군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입상자들에게는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 입선 10만원씩 시상금이 수여되며 입상작은 관광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에서 아름다운 가을꽃도 구경하고 즐거운 추억이 담긴 사진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창포원에서는 오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국화를 비롯한 가을꽃과 댑싸리, 억새 등이 어우러진 ‘가을꽃 전시’ 가 예정되어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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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염태영, “신규 배달종사자 교통안전교육, 용두사미 운영. 내실화 및 교육대상 확대 해야”
민주당 염태영, “신규 배달종사자 교통안전교육, 용두사미 운영. 내실화 및 교육대상 확대 해야”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1,500명 교육을 목표로 시작한 ‘신규 배달종사자 교통안전 체험교육’의 수료자가 사실상 5%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배달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 및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올해 8월부터 배달플랫폼 신규 종사자에 특화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시작한 바 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신규 배달종사자 교육 추진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부터 지난 20일까지 교육 수료자는 총 8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목표로 했던 1,500명의 5.3%에 불과하다.
더욱이 해당 교육의 대상은 신입 라이더인데, 신규 배달종사자라고 하더라도 고용보험에 가입된 라이더는 교육을 받을 수 없도록 돼 있어 정책 설계 과정에서 고민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교육을 신청하고도 실제로 교육을 받지 못한 인원은 55명에 이르고 교육 당일 오지 않은 ‘노쇼’도 57건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호우와 접수부진으로 인해 교육이 취소된 사례도 최소 6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당초 교육 장소를 공단 산하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1곳, 교육 시간을 주말에만 실시하는 것으로 계획하는 등 ‘공급자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 교육 참여 저조 사태를 자초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뒤늦게 파주의 한 민간시설을 빌려 추가로 주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여전히 교육 참여율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
염태영 의원은 “지난 2020년 17조원이었던 배달시장 규모가 지난해 26조원 규모로 성장함에 따라 배달종사자 역시 급증하고 있는 만큼 라이더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실질적 안전교육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안전 문제는 신규 종사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교육 대상자를 전체 라이더로 확대하고 교육장소를 늘리는 한편 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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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창설 72주년을 기념해, 재향군인회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안보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김종양 국회의원, 허성무 국회의원, 백태현·이재두 경상남도 도의원, 권성현 창원특례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보훈단체장 및 재향군인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향군인 다짐을 시작으로 재향군인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투철한 안보 의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김정명 공군 부회장 등 회원 31명이 수상했다.
현창모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장은 “안보단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회원들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투철한 안보의식과 애국정신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재향군인회가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발전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군 재향군인회는 1952년에 재향군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조국의 독립과 자유 수호에 공헌할 목적으로 창설됐으며 ‘재향군인의 날’은 1965년 세계향군연맹에 가입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또한 창원특례시는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재향군인회 소속 3개 지회를 중심으로 이번 의창·성산구 지역을 시작해 마산합포·회원구, 진해구 권역별로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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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군민이 행복한 신나는 건강걷기’ 운영
성주군, ‘군민이 행복한 신나는 건강걷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0월 19일 성밖숲 및 이천변 일원에서 2024년 ‘군민이 행복한 신나는 건강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주군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과 일상 속 운동인 걷기를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군민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성주군민 300여명이 성밖숲에서 이천변을 따라 경산2교, 제2성산교, 성산교, 공공하수처리장 입구 반환점에서 다시 돌아오는 5.7Km 구간에 참여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오늘 걷기를 통해 건강수명 100세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으며 건강에 더 플러스 되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건강을 위한 가장 쉬운 길인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당부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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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미세먼지 배출원 불법행위 감시단 운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대기오염물질, 비산먼지 불법 배출 등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대응체계 및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하반기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감시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홍천군은 지난 9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단원 총 13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감시단은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운영하며 평시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공사장 등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감시활동과 불법소각 행위 예방, 대기오염 저감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주요 미세먼지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운영 시간 조정 여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준수 여부 점검,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등을 지원한다.
또한, 홍천군에서는 미세먼지 민간 감시원에게 업무용 복무 앱이 설치된 복무 폰을 지급해 현장 위치, 사진을 공유함으로써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주기적인 감시, 계도, 홍보 활동을 통해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단 활동이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은 물론 감시 사각지대에도 미쳐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발생사업장에 점검 및 활동 등을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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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번호판 영치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및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기간 60일이 지난 체납 차량으로서 지방세뿐만 아니라 각종 차량 관련 과태료를 분석해 선별 단속을 상시로 실시한다.
홍천군은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통해 자동차세 1회 체납된 경우는 영치 경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해 일시 납부가 곤란한 체납자들은 체납액 분할 납부를 안내해 납부 독려하고 있다.
또한 체납자의 경제활동을 고려해 체납 차량을 직접적인 생계유지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영치한 번호판을 일시 반환하고 체납액 분할 납부를 통해 차별화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단속된 차량의 소유자가 번호판을 반환받기 위해서는 해당 체납액을 완납한 후 번호판 영치부서를 방문해야 한다.
번호판 미부착 차량을 운행한 경우는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4항 및 같은 법 제84조 제3항’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홍천군은 “이번 체납 차량 상시 단속으로 상습 고질 체납 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는 청렴하고 공정한 납세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영치뿐만 아니라 체납 차량 점유 및 공매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 실시로 징수율 제고와 조세 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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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수양도서관, ‘신나는 마술여행’ 공연 성료
거제시립수양도서관, ‘신나는 마술여행’ 공연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이 지난 19일 수양동 복합청사 2층 다목적실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나는 마술여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에서 활동하는 지역문화예술인을 활용해 거제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자 운영됐으며 지역 내 활동하고 있는 ‘거제블루매직’마술공연 단체가 맡아 진행했다.
‘신나는 마술여행’ 공연은 관객 체험형 마술공연으로 풍선 마술, 공중부양 마술, 비둘기 마술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거제에 마술공연 단체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공연을 도서관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윤명희 거제시 평생교육과장은 “가족이 함께 마술쇼를 보며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희망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도서관이 문화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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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합천군지역아동센터 한마음큰잔치 개최
제11회 합천군지역아동센터 한마음큰잔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11회 합천군지역아동센터 한마음큰잔치가 19일 합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한마음큰잔치는 합천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지역 아동센터 종사자, 이용 아동,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1년 동안 준비한 장기자랑으로 시작됐으며 합창, 칼림바 연주, 밴드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어서 몸풀기 체조, 줄다리기, 릴레이 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어 참가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 아이들은 미래의 주역이며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환경에서 자라나야 한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에는 9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 교육, 문화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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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도·점검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금연 환경 조성과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2,109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공공기관 청사, 학교, 어린이집, 청소년활동시설, 의료기관, 음식점 등과, 양양군 조례에 따른 도시공원, 버스정류소, 해수욕장 등이 있다.
양양군 관내에는 ‘국민건강증진법’ 관리시설 1,699개소와 양양군 조례 지정시설 410개소로 모두 2,109개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군 보건소 공무원, 금연지도원이 합동으로 11월까지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도·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상태 △재떨이 제거 등 금연환경 조성 상태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상태 및 안내표지부착 상태 등이며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 시설 경계 30미터 이내 금연 환경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법정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조례에 의한 금연구역은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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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연어 포획이 11월 말까지 금지된다.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은어 불법포획 단속에 나선데 이어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산란철 연어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회귀 수량 증대를 위해 연어 포획을 금지하고 있다.
연어는 산란철을 맞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바다에서 자신이 태어난 모천으로 다시 거슬러 오르기 시작한다.
‘내수면 어업법’ 제 21조의 2에 따르면 연어 산란기인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연어 포획금지 기간이며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따라, 군은 포획 금지기간을 알리는 현수막을 남대천 등 주요 하천에 게시하고 남대천 일원 불법 연어 포획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합동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포획행위는 물론, 불법 어구, 전류, 독극물 사용 등 전반적인‘내수면 어업법’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연어는 은어를 포함해 남대천의 대표 향토어종으로 자원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어 산란철인 10월부터 11월까지는 포획이 엄격하게 금지된 만큼,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올해 3월 양양 남대천 일원에 어린 연어 410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10~11월 중 어미 연어 1천 여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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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작가 대하소설‘토지’일본어판 완역본 통영에 기증
박경리 작가 대하소설‘토지’일본어판 완역본 통영에 기증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이 배출한 한국현대문학의 거장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토지’ 20권 전권이 10년 만에 일본어로 완역 및 발간됐다.
2014년 번역기획을 시작으로 2016년 제1, 2권이 일본어로 간행된 이후 총 20권이 완간되기까지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돼 완역의 감동과 가치를 더한다고 할 수 있다.
일본어 완역본‘토지’를 출간한 쿠온출판사는 일본 도쿄에 소재한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로 지난 19일 산양읍 박경리 묘소에서 헌정식을 가지고 미수동 통영거북선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완역에 참여한 번역가와 편집자 및 일본독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아울러 21일에는 통영시청에 직접 방문해 일본어 완역본‘토지’ 전권 1묶음을 기증했다.
김승복 쿠온출판사 대표는 “2016년 일본 독자들과 함께 박경리 선생님의 묘소에서 완간된 1, 2권을 헌정하고 20권을 완간하면 다시 돌아와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돼 감회가 새롭고 긴 노력 끝에 만들어진 책을 선생님의 고향에 기증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열린 제43회 세종문화상 국제문화교류부문 대통령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문학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으로 한류문화 저변확대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경리 선생의 ‘토지’는 1969년부터 시작해 1994년까지 25년간 집필한 대하소설로 일본의 쿠온출판사가 10년에 걸쳐 올해 9월말‘토지’일본어판 전권을 완간했다.
번역에는 한국문학을 긴 시간 연구한 시미즈 치사코와 요시카와 나기, 책임편집에는 후지이 히사코, 교정·교열에는 재일교포 4세인 박나리씨가 힘써줬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