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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7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성료… ‘경주의 밤 시리즈 무드등’ 대상 수상
경주시, 제27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성료… ‘경주의 밤 시리즈 무드등’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제27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 11점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접수된 115점의 작품 중 우수작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품된 작품은 민·공예품 41점, 공산품 59점, 융·복합 상품 8점, 식품 7점으로 다양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 장려상 6점 등 총 1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아트리나-윤제민 씨의 ‘경주의 밤 시리즈 무드등’ 이 차지했다.
불국사의 야경과 신라 문화재를 소재로 한 감성 나무 무드등으로 실루엣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디자인과 높은 실용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라라랜드 김성향 씨의 ‘첨성대 콘센트 무드등’ 이 선정됐고 은상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경주의 ‘경주밤 입욕제’ 가 수상했다.
동상에는 ‘첨성대 향초워머’ 와 ‘신라 무드등’ 이 뽑혔고 장려상에는 ‘골든시티 캔들홀더’, ‘수막새 풍경 도어벨’, ‘골든시티 캔들 4종’, ‘신라의 미소 씰링 인장세트’, ‘경주상징 카드스티커’, ‘본디 댕기’ 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책자로 제작돼 경주관광기념품으로 활용되며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서는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일반인들도 심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해 기념품 구매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9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 현장 투표에는 159명이 참여했으며 같은 기간 온라인 투표에는 2555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관광객들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통해 기념품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내실 있는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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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국 지자체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 평가
[97-20241021121558.jpeg][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국가유산청에서 실시한 2024년 전국 지자체 국가유산 관리역량 정량 진단 평가 결과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지자체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 평가는 행정기반, 행정운영, 행정역량, 거버넌스 등 4대 분류, 총 15개 지표로 구분해 평가했으며 2021년에는 지자체 문화유산 관리역량 평가에서 정성진단평가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2022년과 2023년에는 경상북도 문화유산평가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고령군은 2019년 문화유산 전담 조직인 문화유산과를 조직했으며 문화유산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문화유산 정보검색프로그램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신속한 민원응대 및 문화유산의 방대한 자료를 관리하고 있으며 재난유형별 방재매뉴얼 구축, 군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모니터링 되는 재난방지시스템을 구축했고 고령군 문화유산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2023년에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되고 2024년에는 고령 대가야 고도로 지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2024년 전국 지자체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 평가에 고령군이 매우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은 고령군이 변화하는 행정수요와 효율적인 국가유산 보존관리를 위해 2019년부터 문화유산 전담 부서인 문화유산과를 조직해 행정을 운영하고 있고 고령 지산동 고분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고령 대가야 고도 지정 등 수많은 성과와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문화유산 보존 관리, 신속한 민원응대 시스템 구축, 세계유산 축전, 문화유산 야행 등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가유산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 생각한다.
앞으로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활용해 지역의 생명력을 불어넣어 지역문화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고령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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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없고 의사도 한 명 없는 부끄러운 ‘이천 장애인국가대표선수촌’
병원도 없고 의사도 한 명 없는 부끄러운 ‘이천 장애인국가대표선수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여름 파리 페럴림픽에 참여한 177명의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은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하고 종합 순위에서 22위를 달성한 바 있다.
당시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페럴림픽 현장을 찾아 “외국에서도 이천선수촌을 부러워하고 견학도 온다고 들었다”는 등의 칭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작 이천선수촌에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의료체계가 거의 갖추어지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의원은 지난 21일 이천에 있는 장애인국가대표선수촌의 부실한 의료시스템의 현실을 공개하면서 유인촌 장관의 안일한 현실 인식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김윤덕 의원이 대한장애인체육회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천 장애인국가대표선수촌’에는 상주 의사가 단 한 명도 없이 촉탁 의사들이 비정기적으로 방문 진료하고 있었으며 그나마 상주하는 의료인력 중 간호사 2명, 물리치료사 4명 등 보조 인력마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병원이나 의원같은 공인된 치료시설마저 없었다는 것이다.
특히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근골격계 질환 발병률이 4.5배 높아 부상 위험이 크고 선수 1인당 치료해야 할 부위가 훨씬 많아 더 많은 의료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우리나라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대다수는 10년 이상 선수 생활을 하기 때문에 고질적인 부상 부위가 많아 더 많은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
대한장애인선수촌은 이천선수촌에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 최소 3명의 상주 의사와 물리치료사 14명, 간호사 3명, 방사선사 1명의 의료인력이 필요하며 병원과 X-ray, CT 등의 진단 장비, 물리치료기 등 치료 장비 등이 절실하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나 정부가 예산을 핑계로 이를 사실상 방치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윤덕 의원은 “선수들이 다치고 아픈데 수용할 병원마저 없었고 전문의사가 단 한 명도 없는 장애인선수촌이었다”고 운을 뗀 뒤 “장관이 외국에서 이천선수촌을 부러워한다고 말했는데, 이것이 부러워할 일인가?”며 “기본적으로 선수들이 부상이나 질병에 즉시 대처해야 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 선수들은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케어가 필요한데, 이러한 현실을 장관은 오히려 부끄러워하고 참담하게 여겨야 할 일”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김윤덕 의원은 “ 즉시 장애인선수촌에 공인 병원을 만드는 일 상주 의사를 채용하는 일 부족한 보조의료인력을 채우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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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밀양대추축제에 3000여명 참가해 성황
제15회 밀양대추축제에 3000여명 참가해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단장면 체육공원에서 밀양대추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15회 밀양대추축제가 3,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9일 열린 개막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박상웅 국회의원, 허홍 밀양시 의회 의장, 도·시의원, 산림조합장, 동밀양농협장 등 많은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대추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축제는 밀양 대추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제11회 밀양아리랑초목회 전시회’ 가 열려 밀양아리랑초목회 회원들의 정성이 깃든 야생화 작품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자연물 만들기 체험, 대추 체험행사, 민속놀이,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맛과 품질이 뛰어난 밀양 대추를 싸게 살 수 있었고 대추와 관련된 행사 및 볼거리가 풍성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권경관 축제추진위원장은“축제장을 방문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도 즐기시고 행복한 추억 가득 담아 가시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하겠으니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멋진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권경관 위원장과 행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밀양 대추가 전국 최고라는 명성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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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영산서원 향사 봉행
2024년 영산서원 향사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에서는 영산서원 영산계 주관으로 20일 오전 10시 영산서원에서 지역유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켜보는 가운데 향사를 봉행했다.
이날 영산서원 향사에서는 초헌관 오정호, 아헌관에 권동준, 종헌관에 황정곤, 대축에 권오순, 집례는 오창락씨가 맡아 진행했다.
영산서당은 청계 김진선생이 향내 인사들과 더불어 주창하고 발기해 1578년에 건립이 됐고 1655년 당장이던 석계 이시명 선생이 선현배향과 문풍진작을 위해 ‘영산서원’ 으로 개칭하면서 퇴계선생과 학봉선생을 배향하게 됐다.
그 후, 1694년까지 관내 유일의 사액서원으로 남아있다가 고종8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됐으며 2016년부터 3년간 복원사업을 시작해 2018년 사당, 강당, 전사청 등 10동의 전통양식 건물로 지금의 서원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산서원 향사 봉행으로 잊혀져 가고 있는 우리 지역의 전통, 예와 선현의 올바른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영산서원이 우리 지역의 교육 및 선현 배향 전통을 이어나가는 정신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은 “오늘 영산서원 향사 봉행에 참석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앞으로도 옛 선현의 가르침과 예를 실천하며 후대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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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민생·현장 중심 행정 이어가
진병영 함양군수, 민생·현장 중심 행정 이어가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곳곳의 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직접 챙기며 주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18일 유림면의 주요사업 대상지를 찾아 민생과 현장중심의 행정을 이어갔다.
진 군수는 이날 △우동마을회관 기와 보수 △웅평지구 농업기반시설 정비 등 유림면 주요 현안사업 대상지 2개소를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우동마을 회관을 찾아 건물 노후화로 인한 보수사업 필요성을 확인하고 주민편의를 위한 쾌적한 공간 확보를 고민했으며 웅평지구 농업기반시설 정비 현장에서는 용수로 범람 및 누수 발생으로 주민들의 영농활동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개보수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병영 군수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의 진행상황을 살피고 점검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진심을 다해 군민께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민선 8기 전반기 관내 주요 사업장을 점검한 데 이어 후반기에는 읍면 지역현안과 주민 고충사항 해결을 위해 소통과 공감의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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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이현우 임업후계자, ‘제23회 산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거창군 이현우 임업후계자, ‘제23회 산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이현우 임업후계자가 지난 18일 경북 경주엑스포 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산의 날 기념식’에서 산림복지 증진 및 임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 이현우 임업후계자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임업후계자협회 거창군협의회 제9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임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임업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특히 2023년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주관 자랑스러운 임업인상을 수상하는 등 임업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현우 수상자는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산림복지의 기반인 산림의 공익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림복지 인프라를 적극 확충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강 소감을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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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 허위 선생 116주기, 구미서 유물 기탁과 추모 강연 열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21일 지역 출신 항일의병장 왕산허위선생의 순국 116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허위 선생의 후손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강윤진 대구지방보훈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왕산기념사업회 이사,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왕산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부 추계향사, 2부 추모식 및 왕산허위선생의 의병 활동 강연으로 구성됐다.
허윤 왕산허위선생의 증손께서 선조의 유물 13점을 기탁했으며 임오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오찬을 준비해 화답했다.
1부 추계향사는 왕산허위선생기념관 내 ‘경인사’에서 열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초헌관으로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아헌관으로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종헌관으로 각각 참여했으며 허윤 유족 대표가 첨헌관을 맡았다.
특히 이번 추계향사에는 임오동 주민 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2부 추모식에서는 허윤 증손의 유물 기탁식과 공적 보고 추모사, 현악 4중주 솔롱고스 콰르텟의 연주와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의 합창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박민영 전 독립기념관 수석연구위원이 ‘왕산허위선생의 의병투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선생의 업적을 되새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왕산 허위 선생의 구국정신과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13점의 귀중한 유물을 기탁해 주신 후손분들과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 준 임오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이를 구미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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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가족센터, '태어난 김에 부산일주' 1인 가구 위한 특별한 여정
창녕군가족센터, '태어난 김에 부산일주' 1인 가구 위한 특별한 여정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1인 가구와 동행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서 및 여가 지원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부산일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들이 여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해운대 스카이캡슐 체험, 청사포 방파제 관람, 해리단길 탐방, 아르떼 뮤지엄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특히 해리단길에서 부산의 특색 있는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고 아르떼 뮤지엄에서는 독창적인 디지털 아트 작품을 감상하며 환상적인 영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프로그램에 대해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사회에서 이들의 정서적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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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드림스타트, “안경 지원 프로그램”추진
거제시 드림스타트, “안경 지원 프로그램”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간 드림스타트 아동 5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경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안경 지원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 중 시력검사 및 맞춤형 안경을 지원해 눈 건강의 확인과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나 스마트폰 과의존 및 컴퓨터 사용의 증가로 아동들의 시력 건강이 걱정되는 가운데 시력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안경사협회 경상남도지부 거제분회와 협약을 통해 거제시와 안경사협회 거제분회가 각각 비용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했다.
서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 시기의 시력 발달이 중요한 만큼 안경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보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기·적성 학원 지원, 학습지 지원, 영양제 지원, 역사 문화 탐방, 가족문화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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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 장한 아동과의 만남 가져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 장한 아동과의 만남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9일 부산 키자니아에서 장한 아동들과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면동에서 추천받은 장한 아동과 아동위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허순배 회장은 “오늘 하루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는 뜻깊은 날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거제시 미래가 밝아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저소득 아동 후원 등 관내 모든 아동들이 안전하고 차별없이 자랄 수 있도록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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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해안 수소경제 포럼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0월 2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동해안 수소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해안 지역의 수소산업 발전과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모여 수소경제의 비전과 전략을 논의했다.
울진군과 경상북도, 한국일보, 포스코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손병복 울진군수, 이강덕 포항시장, 박찬기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 등 수소산업 관련 기업을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우선 기조 강연에 앞서 청정 원자력 수소 생태계 구축과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 이 체결됐다.
본 협약에는 경상북도, 울진군, 포항시, 삼성물산,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HD현대플라스포,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영남대학교, 한동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했다.
포럼은 김현제 에너지기술연구원장의 '국내 수소산업 활성화 방안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배진찬 포스코 상무가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 현황 및 상용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은 '수소산업 해외 주요국의 개발 정책 현황과 전망'에 대해, 강상규 서울대 교수는 '수소에너지 기술개발을 위한 기업 유치 및 인력 양성 방안'에 관한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권혁수 한국에너지산업진흥원 이사장을 좌장으로 손병수 포스코 상무, 조항진 포스텍 교수, 박찬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센터장, 정기석 삼성물산 상무, 양태현 효성중공업 상무가 '미래 원전 수소 생산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경제 토론에서 언급된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추진 현황과 기반 조성, 산업 생태계 구축, 동해안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울진군은 지난 6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어 국가산단 적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진군은 수소생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삼성E&A, 효성중공업 등이 입주 협약을 체결했고 산업부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내에 ‘원자력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기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100MW 규모의 청정수소 생산 실증단지를 조성해 연간 15,000톤 규모의 수소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울진군은 지난 9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기 수소도시 조성산업에 선정되어 총 400억원을 투입,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도시 차원에서 수소 인프라를 확충하고 실생활에서 수소를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진군은 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해 수소충전소에 수소를 공급하고 이를 수소모빌리티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 연료전지를 설치해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며 기존 시내버스를 순차적으로 수소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의 수소 배관망을 설치하고 안전한 수소 도시 운영을 위한 수소 통합 안전운영센터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포럼과 업무협약이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의 기반을 다지고 울진군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단순한 산업의 발전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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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 간담회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0월 21일 포스코 국제관 중회의실에서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의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18개 회원사 중 14개 회원사에서 20여명의 수소 전문가들이 참석해 울진 원자력수소 생산기지 구축에 관한 산업 현황과 당면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울진 원자력 대용량 수소 생산기지 구축 전략과 원자력 전기 공급에 대한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혁수 에너지산업진흥원 이사장은 울진의 원자력 자원을 활용한 대용량 수소 생산 전략을 설명하며 국내 수소산업 활성화의 중요성과 그 영향에 대해 강조했다.
회원사들은 원전 전기를 통한 대용량 수소 생산을 위해 협의회의 의견을 모으는 한편 원활한 전기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와 향후 진행될 원자력수소 산업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협의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 외에도, 협의회의 목적과 비전을 명확히 하고 운영체계를 확립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의회 정관 마련에 대한 의견 수렴의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협의회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는 수소경제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회원사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9월에 출범했다.
회원사 간 수소사업 협력, 글로벌 투자자 초청 인베스터 데이 개최, 해외 수소 기술 및 파트너 발굴, 그리고 수소 관련 정책 제안을 통해 글로벌 수소 아젠다를 주도하는 주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정기 모임을 통해 기술, 정책, 글로벌 협력 등 분과별 협력 과제를 논의하며 협력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울진군의 원자력수소 산업 비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가 향후 수소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협의회는 각 회원사의 뜻을 모아 정책과 제도 개선을 건의함으로써 원자력수소 산업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고 국가산단의 성공을 위해 원자력수소 산업이 직면한 난관을 극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모두의 목표를 다시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울진군도 원자력수소 산업을 통해 지역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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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0월 2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개최된 ‘동해안 수소경제 포럼’에서 손병복 울진군수,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14개 수소산업 관련 대학, 기업, 연구기관과 함께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 울진군, 포항시, 삼성물산,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HD현대플라스포,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영남대학교, 한동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목표는 경상북도 내 청정 원자력 수소 생태계 구축,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지역 앵커 기업과 대학 간의 전략 기술 공동 개발, 그리고 수소 전문 인력 양성으로 이를 위해 대학은 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 기반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은 R&D 과정에서 양성된 인력의 적극적인 채용을 추진한다.
연구기관은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는 행정적 지원과 R&D 연구 기반 구축 및 인력 양성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한, 실질적이고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해, 청정 원자력 수소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약 당사자들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지역 앵커기업, 협력업체, 대학이 공동으로 중대형 R&D를 기획하고 지역의 혁신역량을 보완하기 위한 수도권 소재 대학과 기업의 과제 참여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종합적 혁신역량 강화와 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대학의 수소 인력양성 및 신기술 육성을 위한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협약은 울진이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져 울진이 원자력수소 산업의 선도 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하며 원자력수소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이 울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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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
농림축산식품부의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4년 친환경농자재 지원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영예로운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는 토양 환경의 개선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매년 전국 지자체와 시군 농협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업추진 실적과 함께 토양환경 적정성,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율, 화학비료 사용 저감률, 교육 및 홍보 실적, 지자체 노력,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성과 등을 평가했다.
그리고 실적통계에 의한 정량평가와 지자체 노력에 대한 정성평가도 반영했다.
사천시는 올해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5,000여 농가에 유기질비료 1만8,600t, 토양개량제 3,100t을 농가에 공급했다.
이로 인해 경지면적 6,964ha의 농지에 지력 증진을 위한 유기물 공급은 물론 화학비료 사용을 대폭 줄였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 유기질비료 품질교육 및 점검, 친환경농자재 홍보 등을 위한 노력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가 시·군 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결과는 시를 비롯해 모든 읍면동과 농가가 토양환경 개선과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