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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가보훈등록증’ 으로 비행기 타세요
이제 ‘국가보훈등록증’ 으로 비행기 타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국가보훈대상자의 항공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등록증을 항공기 탑승 시 유효 신분증으로 공식 인정하는 법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대상자들은 이제 별도의 신분증 없이도 국가보훈등록증 하나로 간편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정책은 두 부처의 협업으로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적 개선이 이뤄졌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선 항공기에 탑승할 때 총 16종의 신·구 보훈신분증을 유효신분증으로 하는 내용의 ‘항공보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
먼저, 11월 30일까지는 국가보훈대상자의 보훈신분증 중 국가유공자증 등 일부만 항공기를 탑승할 때 유효한 신분증으로 인정된다.
12월 1일부터는 15종이 모두 인정되어 모든 국가보훈대상자가 보훈신분증을 지참하면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며 ’ 23년 6월 1일 이후 새로운 ‘국가보훈등록증’을 발급받았다면 해당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또한, ‘항공보안법 시행령’ 제15조의2에 따라 모바일 신분증명서도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인정되는 만큼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을 미리 발급받은 경우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다.
다만, 국토교통부는 국가보훈등록증 발급이 ’ 23년 6월부터 시작된 점을 고려해‘항공보안법 시행규칙’ 이 개정되기 전인 ’ 24년 9월 1일부터 16종의 신·구 보훈신분증을 모두 유효 신분증으로 인정하도록 공항공사, 항공사 등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한편 국가보훈부가 15종의 보훈신분증을 새로운 ‘국가보훈등록증’ 으로 통합하면서 기존 보훈신분증의 유효기간을 ’ 28년 6월 4일로 정했기 때문에, 항공기 탑승에도 기존 15종의 보훈신분증은 ’ 28년 6월 4일까지만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이상일 공항정책관은 “이번 개정으로 66만 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항 이용과 항공기 탑승이 보다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신·구 국가보훈등록증 16종을 포함해 총 39종의 신분증이 공항에서 이용되는 만큼, 유효신분증 범위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함께 현장에서 원활한 신분확인이 이루어지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10월 22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볼 수 있으며 우편·팩스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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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생물 전염병, 초기에 잡는다
수산생물 전염병, 초기에 잡는다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024년 수산생물 전염병 도상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국적 음식문화, 관상어·양서류 등 이색 희귀 반려동물의 유행으로 국내로 유입되는 수입 수산생물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규모도 커지고 있으며 외래 동물을 매개로 신규 감염병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전염병 발생 시 방역·살처분 등 정확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전염병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공동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도상 훈련을 시행하게 됐다.
제1종 법정전염병 대상 : 급성간췌장괴사병, 잉어봄바이러스병 이번 훈련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진행으로 방역조치 등 이론적 실무교육과 실제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둘째 날 도상 훈련은 살처분 대상 전염병의 발생 상황을 가정해 해수부·수품원·지자체가 참여하는 통합 대응반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시행하는 등 실제와 같게 진행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현장 방역기관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전염병 확산을 막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전염병이 발생하면 즉시 초기에 조치함으로써 전염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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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어린이 미디어 이용’을 주제로 2024 미디어 리터러시 국제 콘퍼런스 개최
국내 최초 ‘어린이 미디어 이용’을 주제로 2024 미디어 리터러시 국제 콘퍼런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어린이의 미디어 이용을 주제로 한 미디어 리터러시 국제 콘퍼런스가 국내 최초로 열린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10월 21일 ‘디지털 미디어 시대, 어린이의 미디어 경험 탐색하기’를 주제로 ‘2024 미디어 리터러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디지털 미디어와 인공지능의 대중화 환경에서 나고 자란 ‘알파세대’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 경험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전환과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어린이의 놀이와 학습이 디지털 미디어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미디어를 접하는 연령이 어려지고 미디어 이용이 늘어난 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보편적인 현상이 됐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한국·미국·호주·유럽 등에서 어린이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 교육, 발달을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참여해 알파세대의 게임, 놀이, 학습, 소통 등 미디어 이용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어린이의 시각이 반영된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김태규 위원장 직무대행은 “일상에서 디지털 미디어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국내 어린이 미디어 이용시간이 하루 3시간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미디어가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의적절한 논의”며 “방통위는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올바르게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열리며 ‘미디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2024 미디어 리터러시 국제 콘퍼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는 ‘2024 미디어 역량 주간’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미디어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및 성과 공유회, 세미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2개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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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화학제품 안전 확보 위해 기업·시민사회·정부 한 자리에 모여 약속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기업 및 시민사회와 함께 10월 22일 오후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민관 협력 이행협의체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 이행협의체 발족을 앞두고 참여 구성원들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행협의체에는 올해 3월 신규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제품 안전관리 기업 상담 등의 과정을 거친 신규 및 기존 기업 67곳과 시민사회 4곳을 비롯해 정부기관 2곳이 참여한다.
이들 참여 기업은 자사 제품 중에 1개 이상 전성분을 공개하고 안전약속 이행을 서약했다.
당일 행사에서는 △90초 개별 기업 소개, △더 많은 기업과 만나기, △우리 기업의 변화를 만드는 101가지 안전약속 등을 통해 동종 업계 담당자들이 더욱 안전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의지를 다진다.
또한 ‘함께 만든 안전, 함께 만들 변화’라는 주제 아래 오는 12월 2일 제이더블유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리는 발족식 준비와 함께 이행협의체의 능동적인 책임과 역할을 논의한다.
이행협의체 참여기업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전성분 공개, 제품 원료 단위 안전성 및 완제품 유해성 점검 등 자발적 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시민사회는 협의체 과제 이행 전과정에 참여하고 산업계와 정부의 협력 및 소통을 맡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행협의체 운영 및 산업계의 이행을 뒷받침한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확산을 위해서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기업의 책임과 자발적 노력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행협의체가 민관 협업의 성공적 본보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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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농식품부, 가축전염병과 야생동물 질병 위기대응 협력 강화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1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재난대응상황실에서 ‘가축전염병 및 야생동물 질병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환경부는 야생동물 질병을, 농식품부는 가축전염병을 각각 예방·관리하고 있으며 현재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해 협조체계를 이루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부처가 현재의 협업 상황에서 더 나아가 신종 감염병의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가축전염병과 야생동물 질병 간 연계 감시, △ 유전자를 포함한 예찰 정보와 관련 기반시설의 공동 활용, △가축전염병 원인 규명을 위한 공동 역학조사,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및 상용화 등이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생활 속에서 사람과 야생동물의 접점이 점차 늘어나는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신종 감염병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이며 “이번 업무협약은 가축전염병과 야생동물 질병에 대응하는 양부처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현안 질병 대응은 물론, 선제적으로 신종 감염병을 예방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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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투자유치 상담회로 생물자원 활용 중소기업 지원
국립생물자원관, 투자유치 상담회로 생물자원 활용 중소기업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10월 22일 호텔아이씨씨컨벤션에서 생물자원 활용기업에 민간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상담회는 국립생물자원관 등 환경부 소속·산하 생물자원 연구기관 4곳이 생물자원의 사업화 연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상담회에서는 환경부가 중소·벤처기업 육성 등 녹색산업 지원을 위해 조성한 미래환경산업펀드 운영사를 포함한 7개 민간 투자사가 제주생물자원 등 10개 기업에 일대일로 투자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환경부 소속·산하 생물자원 연구기관에게 기술이전 또는 사업화 지원을 받은 60개 기업 중에서 선발됨 이날 오후부터는 제3차 기업간담회도 열린다.
이 행사는 올해 4월과 7월에 경기도와 제주도에 이어서 개최되는 것으로 생물산업과 관련된 23개 대전·충청지역 기업이 참여한다.
간담회는 △환경부 소속·산하 생물자원 연구기관 보유 자원 및 기술 소개,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정보 제공, △생물자원 관련 창업 생태계 및 투자유치 동향 발표, △생물소재 활용 산업계의 애로사항 및 요구 내용 청취 등 대전·충청지역 생물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날 유망 특허기술 50건을 정리한 ‘기술자료집’을 배포하며 소재분양이나 기술이전 등을 원하는 기업에게 기관 관계자와의 일대일 상담을 제공한다.
기술자료집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 자료실에서 전문을 내려받을 수 있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생물산업계는 초기 투자가 중요한 만큼 이번 ‘투자유치상담회’ 가 자금 지원이 절실한 기업과 투자처를 찾는 민간 자본이 제때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산업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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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0년의 ‘지방행정체제’ 지방현장과 함께 그리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자문위원회’ 가 10월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행정체제개편 권고안’ 마련을 위한 지역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995년 민선자치 출범 후 30년간 큰 변화없이 운영되고 있는 행정체제가 인구감소·지방소멸,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 등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민선자치 30주년을 맞아 정부 차원의 행정체제 개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의견수렴 기구인 ‘미래위’를 구성했다.
행안부 소속 자문위원회로 구성된 미래위는 출범 이후 지금까지 인구·미래·지역개발·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행정체제 개편방안을 발굴·논의해왔다.
10월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지역 의견수렴은 미래위가 권고안을 마련하기에 앞서 지역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치기 위한 것으로 11월 말까지 5개 권역별로 나누어 개최된다.
의견수렴은 미래위 위원들과 함께 시·도 연구원, 지역대학의 관련 분야 교수 등이 참여해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며 행정체제 개편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의견수렴 과정에서 미래위는 그동안 분석한 앞으로의 행정환경 변화와 지방행정체제 개편방안의 큰 틀을 발표한다.
먼저, 미래위는 통계청 장래인구추계를 기반으로 행정환경 변화를 분석했다.
미래위는 이러한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1극 체제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행정체제를 목표로 다양한 개편 방안을 논의·검토해왔다.
미래위 검토안에는 △광역시·도 통합, △대도시 거점 기능 강화, △자치단체 기능 조정, △특별지방자치단체 등 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활성화, △자치단체 구역변경, △자치계층 재검토, △읍면동 등 하부행정기구 효율화와 같은 지방행정체제 전반에 관한 개편 방안이 포함됐다.
특히 미래위는 특정 사례에 대한 논의보다는 미래 전망을 바탕으로 지방행정체제 전반의 개편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미래위는 이번 지역 의견수렴을 거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연말까지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권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권고안이 마련되면 정부차원에서 이를 검토하고 범정부 차원의 TF 구성 등을 통해 행정체제개편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민 장관은 “변화하는 사회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체제개편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에서 수렴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권고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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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 교육으로 재난관리 리더십 강화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0월 22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2024년 하반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한다.
재난안전관리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전국 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자치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올해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90% 이상이 교육을 이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 강동구청장과 경기 이천시장·동두천시장은 교육을 두 번 이수했고 강원 태백시장·평창군수는 두 번째 교육을 신청했다.
이처럼 재난안전관리교육에 대한 자치단체장들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재난 대비부터 수습·복구에 이르기까지 자치단체장이 담당해야 할 핵심 임무와 역할을 안내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국가 재난안전 정책과 주요 대응사례 등을 소개하면서 자치단체장의 역할을 강조하고 자치단체장과 질의·답변하는 소통 시간도 갖는다.
이어 기상청에서 재난에 대비한 기상정보 이해와 활용 방안을, 소방청에서는 전기차 화재 대응사례와 관련 정책을 안내한다.
현재 재직 중인 자치단체장은 임기 내 재난안전관리교육을 1회 이상 받아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단체장의 교육 이수 여부를 재난관리평가에 반영하는 동시에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상민 장관은 “최일선 현장에서 재난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자치단체장의 임무와 역할이 중요한 만큼, 자치단체장들이 재난안전관리교육을 모두 이수하도록 참여를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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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 바이오 서밋 공식 누리집 개설 및 참석 신청 시작
2024 세계 바이오 서밋 공식 누리집 개설 및 참석 신청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와 공동으로 11월 11일 11월 12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향후 10년을 위한 미래투자’를 주제로 ‘2024 세계 바이오 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세계 바이오 서밋은 전 세계 바이오분야 리더들이 모여 백신·바이오 분야 글로벌 의제를 논의하는 중요한 국제행사로 다양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
10월 14일 개설된 세계 바이오 서밋 공식 누리집을 통해 행사 참가 신청 등록이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서밋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행사는 2024 세계바이오서밋 유튜브 채널에서 전 세계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서밋에서는 3개의 세션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혁신적 연구 개발, 안정적 글로벌 공급망 구축, 바이오 역량 강화의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각 분야에서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 세션을 통해 백신 접근성을 제고하고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한편 행사 기간 중 아시아개발은행, 국제의약품구매기구, 국제백신연구소, 라이트재단, 헬스AI 등 국제기구·단체와의 협력을 토대로 한 전문가 세미나, 비즈니스 모임 등 다양한 형태로 5개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국제기구, 글로벌기업, 해외 보건부와 국내 바이오기업의 협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지’도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이번 2024 세계 바이오 서밋은 글로벌 보건 위협에 대비하고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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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업 호황임에도 인력난 심각
울산 조선업 호황임에도 인력난 심각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은 21일 울산시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선산업이 호황을 맞고 있음에 반해 현장인력은 심각한 부족현상을 맞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인력수급대책과 함께, 특히 하청중소기업노동자에 대한 우선지원대책을 요청했다.
울산은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을 중심으로 대표적인 조선업 도시다.
그런데 조선업이 호황을 맞고 있음에도 인력부족 현상이 심각한 실정이다.
향후 27년까지 기술인력이 1.3만명 이상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불황 때조선소를 떠난 내국인 근로자들, 고급기술자들은 돌아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타 산업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 힘들고 열악한 노동환경 등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이상식 의원은 한때 잘나갔던 미국의 조선산업이 쇠락한 사례를 들고 “내국인 기술자들, 특히 숙련된 고급기술자들이 조선소업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역 경제를 위해서나 조선업의 경쟁력을 위해 긴요하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그에 반해 외국인 근로자 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경기 반등에도 내국인 근로자들은 돌아오지 않고 외국인 근로자만 늘고 있는 것이다.
외국인 근로자 채용은 확대되고 있으나 언어소통과 현장에서의 업무 적응 등 직무역량 확보에 별도 기간이 필요함에 따라 조선업체들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나마 확보된 외국인 근로자도 더 좋은 일자리 찾아 이직하고 있다.
이상식 의원은 숙련 외국인근로자 확보를 위한 대책을 세울 것을 요청했다.
과 함께, 취업외국인의 이직현상에 대한 대응책도 주문했다.
그리고 이상식 의원은 재작년 거제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유최안씨의 51일간 이어진 0.3평 ‘철제 감옥’농성을 언급하며 “조선업 하청노동자들과 협력업체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현실이 개선되어야 취업이 늘 것 아닌가”며 이들의 노동조건 개선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주문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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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고성을 들썩이다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최적의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으며 7일 기간 중 선수 및 지도자, 관람객 5,900여명이 고성을 찾고 10억원의 지역 경제효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경남에서 14년 만에 개최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 대축제인 전국체전의 핸드볼, 역도, 수상스키 3개 종목을 유치해 종목별 선수 및 지도자 1,500명, 관람객 4,400명이 고성군 스포츠타운 내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역도 전용경기장, 회화면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 등 4개의 경기장을 찾았다.
전국체전은 각 시도가 출전하는 대규모 대회로 선수들은 버스 및 승합차를 이용해 이동하며 머물기 때문에, 대회 개최 4개월 전부터 관내 주요 숙박시설은 예약이 완료됐다.
특히 역도 선수 및 관계자들은 조기 예약을 마쳤고 핸드볼 선수 및 관계자들이 숙박시설을 구하지 못해 고성군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각 팀이 단체로 식사를 하면서 관내 음식점들도 예상치 못한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다.
고성군은 핸드볼, 역도, 수상스키 등 군부 최다 3개 종목을 유치해스포츠타운 내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역도 경기장, 회화면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 등 4개의 시설을 중점 활용한 종목 맞춤형 경기장을 조성 운영해 참가한 선수 및 방문 지도자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특히 2024년 9월 조성 완료된 고성중학교 국민체육센터를 대회 기간 동안역도 연습장으로 적극 활용해 경기 시작 전에도 선수들이 충분히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최고의 실력을 낼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그간 고성군은 2011년 역도전용경기장 건립을 시작으로 2013년 국민체육센터, 2017년 씨름장 증축, 2022년 반다비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체계적인 분석을 통한 최적의 시설물 건립 및 지원계획을 수립해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체육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해 왔다.
이번 전국체전을 위해 111백만원으로 역도경기장 내에 매립형 판독기, 냉난방기, 보조전광판 등 설치했고 해양레포츠 아카데미에 24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트 리프트, 계류시설, 선착장 설치를 8월에 조기 완료했다.
전국체전 개최 전까지 경남도 전국체전기획단의 시설물 정비담당과 종목별 관계자와 합동으로 지속적인 예비 시뮬레이션을 통해 경기장 및 운영에 완성도를 높여왔다.
대회기간 경기의 원할한 관리 및 운영을 위해 100여명의 직원 및 관계자들로 1차 고성군 안전종합상황실을 국민체육센터 내 스포츠산업과에 마련해 대회운영, 질서유지, 안전관리, 의료지원, 교통관리로 실무반별 담당임무를 부여해 운영하고 2차로 각 종목별 경기장 내에 별도 종목연맹 대회운영반, 질서유지반, 안전관리반, 의료지원반을 편성해 2중으로 빈틈없는 그물망 상황체계를 유지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1차 종목별 상황실 접수 후 군 안전종합상활실에 보고하고 안전종합상황실에서는 조치 후 김해의 경남도 체전기획단 종합상황실로 보고하는 유기적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안전한 경기 운영 및 관람을 위해 보건소에서는 각 종목별 경기장 4개소에 민·관 합동으로 응급의료지원반을 운영해 구급차와 의사, 간호사를 각각 투입해 경기장 내 안전사고 관리 및 의료지원,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후송체계 유지해 사고 없는 안전한 대회를 추진했다.
종목별 각 경기장 입구에는 경기안내소, 관광안내소,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해 고성군 체육회, 자원봉사자 등 1백여명이 기간 중 무료 행사 지원을 실시해 경기장을 찾는 외부 관람객에게 고성 홍보 및 경기 운영시간, 관람 방법 등을 직접 안내했다.
이번 체전에 최초 도입된 13팀 209명의 민간인 서포터즈가 경기전 발대식 참가하고 성화봉송에 참여해 적극적인 체전 홍보를 담당했다.
경기중에는 평일 및 주말에 종목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관람 및 열띤 응원을 펼쳐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기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아울러 고성군 청년회 20여명도 대회 기간 동안 매일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장 관리를 위해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에 동참하고 의용소방대 56여명의 회원들도 조를 이루어 교대로 교통 및 주차정리를 지원했다.
고성군체육회에서도 경기장안내소에 직원을 배치해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함께 만들어 가는 전국체전을 이루어 내었다.
이번 전국체전에는 고성 출신으로 14명의 선수가 역도, 수영, 합기도, 육상, 태권도 등 6개 종목에 출전해 역도종목에서 박주현 73kg 인상1위 용상1위 합계1위, 박현우 96kg 인상2위 용상2위 합계2위, 오준성 109kg 용상3위 합계3위, 유수빈 49kg 인상1위 용상2위 합계1위, 이하은 +87kg 인상2위 용상1위 합계1위, 정은비 55kg 인상3위, 합기도종목에서 정서윤 대련 3위, 배준식 대련 3위, 수구 종목에서 김태완, 진명근, 정지현 단체전1위의 성적을 거뒀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경남이 종합 2위를 달성하는데 고성 출신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특히 경남은 역도 부문에서 종합 2연패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국민체육센터에서는 골볼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이 대회에는 선수 및 관계자, 관람객 500여명이 참여 할 예정이지만, 골볼 경기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무관중 경기로 진행 되며 반다비문화체육센터를 훈련 연습장으로 이용하게 된다.
고성군은 22년도에 1,500여명을 수용하고 농구, 배드민턴, 골볼, 보치아 등이 이용가능한 반다비 체육문화센터를 완공한 이후 장애인 체육활성화 지원을 통한 장애인의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도모하고 스포츠를 통한 재활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고성군은 그동안 수많은 스포츠 대회를 개최했으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 국한되어 있었다.
이번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아우르는 스포츠 육성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만 마련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전국체전 시 핸드볼, 역도, 수상스키의 안전한 경기 진행에 협조해 주신 선수, 관람객, 민간 단체 여러분께 대단히 감사드리며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5,900여명이 고성을 찾아 지역경제도 스포츠 특수를 누렸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도 경기장 조성과 행사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새로운 감동을 선사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성군은 지속적인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효과가 높은 종목 유치를 통해 스포츠를 통한 군민 행복을 더하고 스포츠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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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리치페스티벌은 의령군 공무원의 새로운 자랑“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의령군 공무원의 새로운 자랑“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역대 최다 24만명 관광객을 모은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은 의령군 공무원들의 새로운 자랑이 됐다"의령군 공무원들은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거제 소노캄에서 열린 '2024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에서 한목소리로 올해 최고의 성과를 리치리치페스티벌로 꼽았다.
이 기간 510명의 공무원들은 3기에 걸쳐 18개 조를 나눠 '최고의 의령'을 표현하는 네온사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 조 대부분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리치리치페스티벌을 나타내는 솥바위, 부자1번지 등의 그림과 문구로 의령군을 '네온사인 아트'로 구현했다.
조별로 만든 '리치리치 부자동네' '부자1번지 의령' '솥바위 in UR' '행복부자·건강부자' 등의 네온사인 작품이 조명을 끈 무대에서 환하게 빛을 발하자, 너나 할 것 없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민원봉사과 정동현 주무관은 "조원 모두가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지금의 의령을 가장 잘 설명한다는 공통된 인식이 있었다"며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부자의 성지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은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행정과 박지혜 주무관은 "전문 강사가 의령군 공무원들의 하나 된 마음에 감동했고 어느 하나도 버릴 게 없는 멋진 작품이라 극찬했다"며 "축제 성공의 자부심이 역량강화교육에서도 자신감으로 표출됐다"고 했다.
오태완 군수는 "축제 성공의 80% 이상은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2024 의령군 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은 세대공감 퀴즈쇼, 재무특강, 번아웃증후군 진단, 현장 답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거제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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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로특강 운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로특강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4층 회의실에서 청소년성장사업의 일환으로‘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프레디저 진로진학연구소 피상훈 대표가 이끌었으며 ‘누구나 1등이 되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고교학점제 핵심내용과 진로와 적성 기반의 학교생활 설계 사례, 군위에서 대학가기 로드맵 설계 등을 다루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들의 별도로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참여한 학부모는“고교학점제에 필요한 진로와 적성 정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IB 교육에 대한 방향과 좋은 점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혜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진로를 선택하고 집중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향후 진로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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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풍수해재난 대응 2024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21일 김진열 군수 주재로 군민안전을 위한 풍수해재난 대응 2024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반 간부 공부원 및 군위경찰서 강북소방서 한국전력공사군위지사, 군위군의용소방대연합회, 군위군자율방범대, 군위군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군위군은 작년 태풍 ‘카눈’ 으로 인한 피해가 컸던 만큼 특별히 국지성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복합재난 발생을 대비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풍수해재난을 가상, 재난 현장 대응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실시간으로 연계 진행하는 토론 및 현장 통합연계훈련으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토론훈련은 김진열 군수 주재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지성 호우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 발생에 따른 상황 판단 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으로 실시됐다.
현장 훈련은 김희석 부군수 주재로 군위생활체육공원 주차장 및 위천 일원에서 풍수해재난에 대한 초동대응,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유관기관 간 수습·복구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수는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언제든지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하게 실시했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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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군부대 이전 한마음 한뜻으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0월17일 우보면 복지회관에서 “군부대는 우보로”라는 구호와 함께 군부대 유치에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삼국유사 청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 앞서 “우보가 딱이야”를 개사한 노래에 맞추어 응원 피켓과 머플러를 이용해 군부대 이전의 마음으로 모인 모든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함께 노래를 불렀다.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수, 의장, 군지회장, 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170여명이 군부대 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부대 이전은 우보의 미래가 달린 결정인 만큼 한마음 한뜻으로 군위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