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병별꽃야시장 및 면민장기자랑 마을축제 성료
대병별꽃야시장 및 면민장기자랑 마을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병면주민자치회와 대병면청년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대병별꽃야시장 및 면민장기자랑 마을축제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800여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요 행사로는 △면 사회단체 및 음식점에서 운영한 먹거리 매대와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포토존을 활용한 즉석 사진 촬영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있었다.
간간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병회양관광지에서 합천호 상공을 비추는 경관조명과 가을의 정취를 담은 환상적인 밤하늘의 불빛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방문했다.
그로 인해 일부 매대는 준비한 음식이 동날 정도로 활기를 띠었고 급하게 재료를 구하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19일 오후 3시에는 합천댐노인복지관과 합천호회양관광지 야외무대에서 면민장기자랑 마을 축제가 열렸다.
김윤철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장진영 도의원, 군의원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2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사물놀이, 트로트장구, 풍물, 댄스, 난타, 색소폰 동호인들의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어진 마을 주민들의 장기자랑은 바쁜 농사일을 잠시 잊고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하상도 주민자치회장과 권해옥 청년회장은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는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 매우 보람찼다”고 전했다.
이동렬 대병면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대병면이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살고 싶은 명품 고장으로 성장할 기회를 마련한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작은 사고 하나 없이 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된 것은 대병면주민자치회와 청년회의 노력 덕분이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4-10-21
-
양산시,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양산시,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물금읍 증산리 개발제한구역 일원에 인구 유입 및 침체된 증산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민간참여자 공모를 지난 21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제3섹터 개발방식으로 시와 민간참여자가 공동 출자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를 통해 진행되며 시는 민간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적극 도입해 계획적이고 친환경적인 정주 기반의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개정된 ‘도시개발법’에 따라 제3자 공모를 통해 2개사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모집하며 22일부터 24일까지 사업설명회 참여 신청을 받는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8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사업설명회에 참여하고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한 법인을 1개 이상 포함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한 종합적인 평가로 최적의 사업계획을 제출한 컨소시엄을 내년 2월경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모절차를 통해 자본, 전문성, 혁신성을 갖춘 최적의 민간참여자를 선정해 도시 환경 개선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
양산수목원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탄력’
양산수목원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탄력’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수목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양산시는 올해 3월 용당동 일원 대운산으로 수목원 최종 후보지를 선정했으며 지난 5월 경남도를 거쳐 산림청에 수목원 조성 예정지 지정을 신청하고 7월 31일자로 승인을 받았는데 이는 신청 3개월만의 승인으로 이례적인 사업 추진 속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더해 이번 중앙투자심사까지 한 번에 통과됨에 따라 그야말로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된 것이다.
이 같은 성과 도출 이면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김태호 국회의원의 공조체제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나 시장과 김 의원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한 시점부터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대응전략과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행정안전부에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수차례에 걸쳐 설명했다.
양산시는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됨에 따라 다음달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승인을 시작으로 토지보상, 실시설계, 조성계획 승인 등을 내년 말까지 완료하고 2026년초에 착공해 2028년말 준공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수목원 조성사업은 우리 시 주요 핵심사업이고 정부를 설득해야하는 과정이 중요했기 때문에 지역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했다”며 “정치권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지지 덕분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명품수목원 조성으로 양산이 최고의 녹색도시로 우뚝 서는 데 그 역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2024-10-21
-
창원특례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창원특례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시정회의실에서 제8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재구성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은 2024년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도시계획 관련 전문 분야인 토지이용, 건축, 교통, 환경, 방재, 교육, 정보통신, 경제·산업 등 분야별 전문가 21명과 도시계획 관련 국장급 공무원 3명, 시의원 1명으로 총 25명이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의 위촉 임기는 2024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2년간으로 창원특례시가 지향할 도시의 방향성과 도시계획의 결정, 개발행위허가 등을 자문하고 심의하게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도시계획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창원특례시의 경제 발전 촉진과 도시의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도시계획이 든든하게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시의 산업·문화·주거 등이 경쟁력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위원님들의 학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위촉식을 마치고 첫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2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새롭게 출범한 도시계획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2024-10-21
-
김현정 의원, 굽네치킨 갑질·일감 몰아주기 조사 촉구
김현정 의원, 굽네치킨 갑질·일감 몰아주기 조사 촉구
[아시아월드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갑질과 일감 몰아주기 논란에 휩싸인 굽네치킨에 대한 사실 확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1일 김현정 국회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일방적인 닭고기 변동가격제 적용에 대한 불공정행위 조사와 함께 일감 몰아주기 편법 승계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도 즉각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김현정 국회의원이 확보한 굽네치킨 가맹점주협의회의 ‘불공정행위 검토 의견서’에 따르면 지앤푸드는 2022년 3월 가맹점주에게 ‘고정가이던 부분육 공급가를 계육 시세 폭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인상한다’는 공문을 보냈다.
그 해 6월에도‘일시적 조치’라며 계육 공급가를 한국육계협회 시세에 맞췄다.
특히 가맹본부가 ‘일시적 조치’라던 말과 다르게 2022년 7월부터 일방적으로 변동가격으로 확정했다.
또한 굽네치킨 가맹 계약서중 공급가격 조항이 점주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공급가격을 가맹사업의 운영과 시장 상황에 맞춰 권장할 수 있다’에서 ‘공급가격은 시장 상황에 맞춰 인하 또는 인상할 수 있다’로 바뀌었다.
가맹점주협의회는 공정위에 제출한 신고 서류에서“치킨 판매가격을 수시로 변경할 수 없는 상황에서 원가율이 급격히 올라 영업 수지가 악화됐다”며 “가맹본부가 계약 조건을 불리하게 설정해 불이익을 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2022년 4월 사실상 닭고기 변동가격제가 시행된 이후에 판매가격에서 원료육 구입가격 비중이 10%이상 뛰었고 소비자 판매가격도 1,000원~2,000원 가량 올랐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렇게 불공정거래 행위로 얻은 부당 이익이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플러스원과 그의 자녀들이 100% 소유하고 있는 굽네치킨 닭고기 납품업체인 크레치코로 쏠리고 있다”며 “ 닭고기 변동가격제 실시후 가맹본사인 지앤푸드의 매출이익은 큰 변화가 없는 반면 홍 수석 자녀들의 회사인 크레치코의 매출이익은 2.2 배 늘었고 홍 수석이 소유한 플러스원은 1.8배 늘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2020년 홍 수석이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이후 기존의 닭고기 유통사인 크레치코는 플러스원의 흡수 합병해 없애버리고 자녀들의 회사였던 엔팜의 상호를 크레치코로 바꿔서 닭고기 납품권 100%를 몰아줘 닭 부산물 취급하던 회사가 연매출 1,500억대의 중견기업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특히“과거 하림에서 직계존속이 운영하는 회사에 일감과 이익을 몰아주다가 공정위에서 시정명령과 함께 54억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며“불공정행위 조사와 함께 일감 몰아주기 편법 승계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최근 에 대해 접수를 했다”며 “해당 사건은 지금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조정 절차가 진행중인데, 조정이 불성립될 경우 공정위로 이첩돼서 그 때 조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또한“사실관계를 확인한 다음에, 그 결과에 따라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2024-10-21
-
민병덕 의원, 플랫폼 사업 분야 ‘을’ 살리기 나선다
민병덕 의원, 플랫폼 사업 분야 ‘을’ 살리기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민병덕 의원이 2024년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단독 후보로 나선 가운데, 오늘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을 대표로 발의해 그간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꽉 막혔던 ‘온플법’ 논의가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천문학적 피해와 피해자를 양산한 ‘티메프 사태’ 이후 많은 전문가는 사태의 원인 중 하나로 공정한 시장 질서를 효과적으로 형성할 통합적 ‘온라인 플랫폼법’의 부재를 꼽아왔다.
‘온플법’에 기초해 플랫폼 社와 이용 사업자, 그리고 소비자가 대등하고 공정한 계약 관계를 형성해 왔다면, ‘티메프 사태’를 유발한 긴 정산 주기의 문제와 그 사이 자금 유용의 유인이 최소화되었을 것이란 것이다.
사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공정거래위원회는 ‘온플법’ 제정을 더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윤석열 정부는 그러나 돌연 ‘플랫폼 규제’ 원칙을 자율 규제 중심으로 방향을 바꾸었고 정부와 공정위가 오락가락하는 사이 ‘티메프 사태’ 가 터져 막대한 피해가 나온 것이다.
민병덕 의원은 이에 대해 “정부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이, ‘공룡’ 이 된 ‘온라인 플랫폼’에 쌓인 부실은 수십, 수백만의 피해자와 천문학적 피해 금액을 낳았다”며 “공정한 시장 질서 형성을 위해 ‘온플법’을 신속히 제정하고 특히 플랫폼 이용 사업자에게 단체구성권과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는 ‘EU 모델’을 통해 갑과 을의 ‘윈-윈 전략’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온플법’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민병덕 의원은 이번‘온플법’ 제정안에 더해 가맹 사업자단체의 대표성과 협상력을 높이는 등록제 도입을 골자로 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신규 핀테크 기업 지원·육성을 핵심으로 하는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동반으로 대표 발의했다.
민 의원은 이를 통해 공정한 온라인 플랫폼 시장 질서 형성과 더불어, ‘을’ 협상력 높이기와 신사업 육성이라는 갑·을 동반성장 전략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민병덕 의원은 어제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2024 전국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단독 후보로 참여했으며 오늘 열리는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티메프 사태’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대책과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불공정 문제 등 평소 매진해 온 ‘을 살리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10-21
-
전남·광주 공동주택 2곳 중 1곳은 스프링클러 안전 사각지대
전남·광주 공동주택 2곳 중 1곳은 스프링클러 안전 사각지대
[아시아월드뉴스] 전남과 광주 지역의 공동주택 절반 이상이 스프링클러 설비가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한병도 의원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남의 경우 1,516단지 중 917단지, 광주는 1,162단지 중 460단지가 스프링클러 미설치된 상태다.
1990년 ‘소방시설법’ 시행 후 16층 이상의 공동주택에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2005년부터는 11층 이상 건축물에 전층 설치가 필수화됐다.
그러나 소급 적용의 부재로 인해 많은 공동주택이 안전에 취약한 상태다.
전남에서 미설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진군으로 92%가 미설치되어 있다.
이어 △보성군 89% △장흥군 88% △고흥군 87% △장성군 85% 등이 미설치율 80% 이상을 차지했다.
광주는 동구가 63%로 가장 높았고 △북구 43% △서구 37% △광산구 36% △남구 29% 순으로 미설치율이 높았다.
한병도 의원은 “최근 대형 화재사고에서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에 따른 인명피해 차이가 두드러진다”고 강조하면서 “기본 소방시설 미비로 국민을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한 것은 지자체와 소방청의 책임 방기”라 지적했다.
이어 한 의원은 “지자체와 소방청이 협력해 대형 인명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공동주택을 우선해서 스프링클러 설치 등 안전조치를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1
-
함안군, 10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10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1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10월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조 군수는 각종 축제와 행사 개최 후 결과분석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11~13일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아라가야문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조 군수는 아라가야문화제를 비롯해 각종 축제·행사 개최 후에는 개선사항과 보완점에 대해 의견수렴 등으로 결과를 분석하고 기록으로 남겨서 내년에는 더 나은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공직기강 확립 철저를 당부했다.
공직자는 공직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지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하고 무슨 일이든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담금질하는 게 필요하다.
이에 감사부서에서는 앞으로 공직기강 위반사례 발생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호한 조치를 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가을철 관광객 방문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가을에 더욱 아름다운 입곡군립공원과 악양둑방 등에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이에 부서장은 유원지와 관광명소 편의시설을 현장 점검해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주변 시설도 깨끗하게 정비해 관광객들이 함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군민들이 많이 찾는 생활 속 공원, 등산로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해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4-10-21
-
함안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3767톤 매입 시작
함안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3767톤 매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4년산 공공비축미 3767톤을 이달 14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 중 산물벼는 농가 편의 및 정부관리양곡의 품질 유지를 위해 군북농협 미곡처리장과 평화영농 미곡처리장을 통해 2918톤을 매입하고 포대벼는 오는 11월 11일부터 849톤을 읍면별 지정된 매입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산지 쌀값의 평균가격으로 12월 30일에 최종 결정하며 벼 매입 직후 포대 당 4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매입 대상 품종인 영호진미, 새청무 품종 외에 다른 품종을 20% 이상 혼입하면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이 제한되므로 출하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1
-
라면축제의 서막 구미역사에서 만나는 라면의 역사
라면축제의 서막 구미역사에서 만나는 라면의 역사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대한민국 라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라면봉지 컬렉션’을 구미역에서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구미라면축제에 앞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전행사다.
라면 봉지 수집가로 유명한 거제도의 이성철 씨가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수집한 6,000여 종의 라면봉지 중 300여 장이 선별돼 전시된다.
전시장소는 구미역사 대합실 앞 통로로 13m 규모의 전시 시설을 별도로 설치해 다양한 주제의 라면봉지들을 선보인다.
추억의 라면부터 용기라면, 수출용 라면 등 흥미로운 구성으로 구미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구미시는 지역 특화 자원인‘갓 튀긴 라면’을 활용해 라면 축제의 명확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라면의 성지로서 구미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2024 구미라면축제 지속가능성 실천 선언식’을 진행했으며 축제 기간 중 사용되는 라면 봉지도 제로웨이스트 샵을 통해 재활용된다.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2024 구미라면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레스토랑’ 이라는 컨셉으로 구미역전로를 중심으로 라면 셰프들이 다양한 맛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나만의 라면 만들기 체험, 라면을 주제로 한 이야기, 라면전문가와 함께하는 라퀴즈, 청년이 주도하는 라면복합문화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문화로 역후 광장, 금리단길까지 연결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11월 2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가을 콘서트가 열린다.
티니핑 싱어롱쇼, 하츄핑 퀴즈쇼, 하츄핑 영화 심야 상영, 티니핑 손거울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한편 구미시는 축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금오산대주차장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축제장까지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축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1
-
아이콘 DK·구준회, 日 팬미팅 성료 “신선하고 즐거웠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아이콘 DK와 구준회가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DK와 구준회는 지난 20일 일본에서 ‘DK&JU-NE SPECIAL EVENT 2024 IN JAPAN ~Dear iKONIC~’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은 구준회의 ‘빌어’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뮤지크 소울차일드의 ‘LOVE’ 와 노을의 ‘청혼’을 매력적인 음색으로 재해석한 구준회는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OST ‘HIGHER’까지 선보이며 귀 호강 라이브의 연속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DK의 무대 역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Intro. 모른척해 줘’부터 ‘Umbrella ’, ‘장르’, ‘오랜만이야’까지 다채로운 선곡으로 스테이지를 꽉 채운 그는 뚜렷한 음악적 정체성을 뽐내며 자신만의 감성으로 객석을 물들였다.
공연 말미 DK와 구준회는 아이콘의 곡으로 함께 무대에 올라 여운 가득한 시간을 완성했다.
‘Driving Slowly’를 통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이들은 메가 히트곡 ‘사랑을 했다’로 마지막을 장식, 열띤 떼창 속 명불허전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DK는 “오랜만에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나니 기분이 좋다 오늘 행복한 추억이 되셨길 바라며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구준회는 “동혁이랑 함께 일본에서 팬분들을 만나 뵐 수 있어서 더욱 신선하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팬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꾸준한 음악 활동과 더불어 공연으로도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여전한 글로벌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아이콘. 그룹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폭넓은 스펙트럼을 전개하며 남다른 역량을 자랑하고 있는 이들이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DK와 구준회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4-10-21
-
전통탈춤과 창작연희 한자리에서 ‘제27회 진주탈춤한마당’
전통탈춤과 창작연희 한자리에서 ‘제27회 진주탈춤한마당’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주 평거야외무대와 진주시전통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진주탈춤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탈춤한마당은 한국의 전통 탈춤과 창작 기반의 연희 형식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축제로 특히 경남 지역의 문화자산인 진주오광대 탈놀이를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는 탈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전통 예술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탈춤한마당은 우리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축제이자, 진주시가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 의장도시로서 세계 속에 진주 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행사”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진주탈춤한마당이 국내외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과 고성오광대, 경상남도무형유산 진주오광대를 비롯해 멕시코와 태국의 민속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국내외의 전통 탈춤 공연이 펼쳐져 진주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관람객들은 탈 만들기, 탈 탁본 찍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통 예술을 몸소 느낄 수 있었으며 진주 시민 춤 한마당에서는 길놀이 난장, 플래시몹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탈춤한마당은 한국 최초의 탈춤 축제로 1996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진주의 대표적인 전통 예술 행사로 성장해왔다.
2021년부터는 경상남도 지역대표예술제로 선정되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4-10-21
-
힐링이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진양호공원에서 음악과 책을 누리다
힐링이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진양호공원에서 음악과 책을 누리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노을음악회’ 와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행사를 각각 개최한다.
먼저 25일에는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는 바스락 콘서트 ‘노을음악회’ 가 열린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해금과 가야금의 전통 선율에 이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익숙한 영화 OST가 색소폰 앙상블로 연주되며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26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지아가 들려주는 이토록 아름다운 권정생 이야기’의 저자인 정지아 작가를 초청해 ‘삶이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과 북토크 등이 진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양호반 물빛을 타고 흐르는 감미로운 은빛 선율과 가을의 향기가 짙어지는 진양호의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아갈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1
-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4 진주 SDGs 페스티벌’ 개최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4 진주 SDGs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주시 철도문화공원에서 ‘2024 진주 SDGs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진주 SDGs 페스티벌은 진주시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함께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페스티벌에서는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환경 에코백 만들기, 분리수거 체험하기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과 벼룩시장을 운영해 시민들과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모색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페스티벌이 열리는 진주시 철도문화공원은 폐역사와 철도폐선 부지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로 ‘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가 상생하는 장소이다.
지속가능발전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로서 페스티벌의 의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준비했으며 진주시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의 거버넌스 실천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1
-
영덕 수산업 경영인들, 청정 바다 지킴이로 나서
영덕 수산업 경영인들, 청정 바다 지킴이로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수산업경영인 영덕군 연합회 회원 50여명은 지난 18일 남정면 구계항에서 대대적인 해양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스쿠버 장비와 크레인을 동원해 수중 폐어망과 폐타이어 등의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청정 바다를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가 기부한 옷들을 엄선해 외국인 선원과 나누는 행사와 해양자원 보호를 위해 문치가자미를 방류하는 행사 등의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으로 함께 펼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합회 김도수 회장은 “지속 가능한 청정 바다와 자원을 위해 회원들과 매년 의욕적으로 정화 활동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며 “참여해 주신 수산업 경영인들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영덕군과 경상북도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성준 영덕부군수는 “행사가 거듭되면서 참여하신 한국수산업경영인 회원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께서도 해양 환경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시고 있다”며 “자발적으로 주체적인 이러한 해양 정화활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돼 우리의 바다를 지키고 개선하는 작은 불씨가 되길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