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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법 위반 인지하고 투자, 손실까지 본 건설근로자공제회’
박정 의원, ‘법 위반 인지하고 투자, 손실까지 본 건설근로자공제회’
[아시아월드뉴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현행법을 위반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부동산 투자를 강행했고 현재 손실까지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공기관이 법률은 위반은 기존 관행이라는 이유로 투자를 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건설근로자공제회로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제회는 2020년 8월, 수원의 한 물류센터 사업에 204.2억원을 투자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산업단지 입주계약서상 용도와 실제 사용용도가 달라 현행법 위반소지가 있었다.
물류센터가 입주한 산업단지는 임대업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관행상 이를 용인하고 있었다.
공제회 내에선 투자를 결정할 당시, 현행법 위반 소지가 있고 이에 따라 계약해지나 행정처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고 당시 투자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본 투자 건은 수익성과 무관하게 원초적으로 불가능한 투자 건일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공제회는 사업을 제안한 업체가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한 말을 믿고 추가로 개선 미이행에 대한 손해배상액을 설정하면서 투자를 강행했다.
그러나 법률 위반 사항은 4년이 지난 지금 현재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공제회는 ‘물류센터가 최초 계약후 7년여 사업을 이어왔고 관행적으로 용인되어 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고 해당 내용 시정이 되지 않을 경우 손해배상을 받기로 하고 계약했다’고 밝혔다.
공제회 의도대로 계약 이후 법 위반 사항이 해결됐다고 해도 공공기관이 현행법 위반 사실을 인지하고도 투자를 강행한 건 문제라는 것이 박정 의원의 지적이다.
한편 공제회가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당시 해당 물류센터를 운영하던 회사는 ‘ 과도한 차입금으로 인한 영업외비용으로 지속적으로 당기순손실 기록 및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공제회가 투자를 해야 정상적 운영이 가능한 부실한 상태였다.
박정 의원은 ‘법 위반 사실을 알고 있고 운영업체가 완전자본잠식상태라는 점까지 알고 있음에도 투자를 강행한 것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현재 기준으로 58.3억원에 이르는 손해를 보고 있는데, 추가로 운용사에 수수료까지 지급해야하는 상황’ 이라며 ‘현재 이런 투자가 또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부동산 투자상품 전반을 점검해야할 것’ 이라고 지적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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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정신건강, ‘마음의 달인’ 운영
노년기 정신건강, ‘마음의 달인’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사벌국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0월 21일 덕담1리를 시작으로 사벌국면 26개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노년기 정신건강 ‘마음의 달인’ 운영에 나섰다.
경상북도 자살통계 현황에 따르면 상주시 노인인구 비율은 경북에서 7번째로 높고 65세 이상 자살률이 경북 대비 2배가량 높아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이번 ‘마음의 달인’ 운영을 통해 △마을리더 정신건강 및 생명지킴이 교육 △찾아가는 정신건강 검진 및 전문가 상담 △공예 활동 프로그램 등을 진행함으로써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문제해결에 적극 개입하고자 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으로 스스로 마음을 잘 단련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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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민원담당공무원 특이민원 응대 및 친절교육 실시
상주시 민원담당공무원 특이민원 응대 및 친절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0월 21일 상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민원 응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시 본청 인허가 담당자 및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민원담당공무원 특이민원 응대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고충·악성민원 등 특이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국민권익위원회 이용범 사무관을 초청해 특이 민원을 직접 관리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효과적인 응대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친절 마인드를 함양해 민원인과의 소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민원 응대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이 밖에도 △민원담당공무원 의료비 및 심리상담비 지원 △민원담당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민원응대직원 보호조치 음성안내 강화, △ 민원처리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지침 일부 개정 등을 통해 민원담당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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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9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상주시는 매년 대학 입시설명회를 통해 다변화하는 대입제도로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입시 관련 진로·진학정보를 제공해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학 입시설명회는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 나병희, 이도경 대표 컨설턴트를 초청해 1부 ‘대학 입시에 대한 이해, 전형별 필수 상식, 바른공부 학습법’, 2부 ‘수시 심층분석, 학생부 기록방법 안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특히 대학입시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수시에 대한 심층 분석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해 이해하고 대비책 마련을 통해 장기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줬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와 진로선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대학 입시설명회 외에도 지역 학생들의 입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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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전 강독대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는 10월 19일 상주 문화회관에서 전국 유림들과 청소년,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경전 강독대회’를 개최했다.
인간의 존엄성에 바탕한 삶에 대한 성찰 등 유교인문학을 통해 새롭게 그 가치를 조명하고 유학의 확산과 유교경전의 참된 가치 보급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건전한 사회 기풍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 의회, 경상북도교육지원청, 성균관,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경상북도청년유도회, 경상북도향교재단, 경상북도전교협의회, 상주향교, 상주시유림단체협의회, 성균관여성유도회 상주지회가 후원했다.
청년유도회는 유도정신에 입각한 청년운동을 전개해 윤리회복의 구현과 인류문화의 조화를 지향하는 수제치평의 대도를 실현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로서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매년 학술행사, 경북선비문화포럼, 전국경전암송·성독대회, 영·호남 유교문화 교류 학술회 등을 개최해 법고창신 하는 노력으로 전통유교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재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장은 “이번 대회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옛 성현들의 변하지 않는 가치와 지혜, 그리고 인간다운 삶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현대인들의 도덕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큰 의지이며 올바른 인성함양과 건전한 사회기풍 조정에 기여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강독대회 운영은 개인별로 참가하는 암송과 단체로 참가하는 성독으로 나눠, 예심은 1층 대강당과 4층 소회의실에서 진행해 암송 예심 통과자와 성독 단체를 대상으로 대강당에서 본선 심사를 실시하고 대한민국경전강독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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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 평생학습 축제 성황리 개최
상주시, 2024 평생학습 축제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9일 상주시민문화공원에서 ‘2024 상주시 평생학습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행복공감평생교육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배움이 가득한 상상주도 평생학습도시’를 주제로 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평생교육 기관, 단체, 동아리 및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제1회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과 동시에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상주여성합창단과 룰루랄라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축제에서는 강영석 상주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평생교육 관련 기관 단체장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평생학습 축제에 관내 30여 개 평생교육 기관과 동아리들이 참여했고 평생학습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평생학습 단체와 동아리가 드럼, 색소폰, 오카리나, 댄스 등의 공연을 선보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발표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다양한 배움의 결실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일상과 학습을 이어주는 탄탄한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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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하며 대단원의 막 내려
2024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하며 대단원의 막 내려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2024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주관한 이 축제는 만화특화 도서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발돋움하기 위해 4월 27일 정식 개관 이후 열린 가장 큰 행사로 상주시 평생학습원축제와 동시 진행을 통해 만화·웹툰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뿐만 아니라 도서관 방문객이 모여 즐길 수 있는 많은 체험행사를 제공했다.
△주요 행사로서 제1회 천하제일웹툰왕전 본선대회가 열렸다.
강영석 상주시장의 주제발표 징소리와 함께 시립도서관 옥상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현수막 퍼포먼스에 맞춰 ‘상상’ 이라는 주제가 펼쳐졌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1~4명의 팀으로 구성된 전국의 중고등학생 24개팀이 궂은 날씨 속에서도 4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작품을 완성했다.
한국만화가협회 대구지부장 등으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이 대상을 포함한 7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에는 괴산북중학교 우지우 학생이, 최우수상에는 경주여고 ‘마음의 안정’, 대명여고 언양고 ‘탈락도 락이다’, 우수상에는 구미여고 ‘박서연’, 청란여고 ‘인생은 직진’, 심사위원상에는 한일여고 ‘변예솔’, 우석여고 ‘사각지대’ 가 수상했다.
로보트태권V 김청기 감독 기획 전시 ‘엉뚱산수화展’ 및 작가 사인회에서는 80년대 로보트태권브이 LP판, 우뢰매 CD를 소장한 팬 등 100여명의 팬들이 참여해 김청기 감독이 직접 그린 ‘상주시립도서관×로보트태권브이’ 콜라보 엽서에 사인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상주시립도서관 3층 상상라운지에서 10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닥터프로스트’ 이종범 작가, ‘신도림’, ‘광장’ 오세형 작가, ‘달빛천사’ 이용신 성우 등 인기 웹툰작가 및 성우와의 만남 토크쇼가 진행됐으며 △야외만화도서관 △웹툰 라이브드로잉 △인기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상영 △웹툰 드로잉 체험교실 △원데이 체험클래스 △지역 웹툰작가와 함께한 네컷사진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먼저 제1회 천하제일웹툰왕전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고 본선 대회를 위해 찾아온 파주, 거제, 평택 등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을 통해 상주시가 만화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라는 것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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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는 2024년 10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 처리상황 및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12건, 동의안 7건, 공유재산 관리안 1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영주시 제설장비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있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중요한 안건들이 심의될 예정이므로 의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을 위한 정책결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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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일일 기동순찰대원으로 변신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도 경찰청 기동순찰대와 함께 춘천 효자동 안전 취약지역 일대 합동 순찰에 나섰다.
도 기동순찰대는 금년 2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장에 배치되어 기존의 지구대·파출소와 달리 경찰서 관할구역을 전체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과 선제적으로 범죄 예방에 대응하는치안 활동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춘천권 기동순찰대는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김 지사는 춘천시 효자동 주택가에서 유성수 도경찰청 기동순찰대장로부터 치안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후 기동순찰대와 효자동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치안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효자동 일대는 자취를 하고 있는 젊은 대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원룸과 상가 등이 밀집해 있다.
김 지사는 순찰을 하며 만난 대학생들에게 실제로 밤에 다니는 데 귀가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지를 물었고 한 대학생은 “밤이 되면 거리가 좁고 어두워서 무서울 때가 많다”며 “설마 무슨 일이 생기겠냐는 생각으로 다니지만 불현듯 무서움을 느낄때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 지사는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사는 우리 친구들을 비롯해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동 순찰대에서 이렇게 꼼꼼하게 순찰을 해주고 있다”며 “도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김 지사는 춘천 경찰서 내 기동순찰대를 방문해 부족한 인력으로 넓은 지역을 보완하고 있는 기동순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직접 골목길 구석구석 걸어다니며 치안상황을 점검해보니 기동순찰대원분들의 고생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치안 사각지대까지 매의 눈으로 살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도에서는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방범 협력단체와 지역별 범죄 취약 요인에 맞게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 등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공원과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 지점의 현장을 진단하고 개선하고 있다.
또한, 도내 범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도민 안심구역을 지정해 보안등, 감시 카메라 등을 보강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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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어시장 화재 현장 폐기물 정비 나선다
창원특례시, 마산어시장 화재 현장 폐기물 정비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 현장 폐기물을 전격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9월 3일 창원시 마산어시장 청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
화재 직후 창원시는 사고수습 상황실을 운영하며 9월 7일 보험사의 화재 피해현장 확인 작업을 완료한 직후 긴급히 안전펜스와 비산방지용 덮개 설치 등 안전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화재지역 인근에 임시 영업장을 제공해 피해 상인들의 영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해당 화재는 9월 9일 창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심의를 거쳐 ‘사회적 재난’ 으로 인정됐으며 9월 25일까지 피해 신고를 접수받아 화재피해 소상공인들에게 지원이 이루어졌다.
화재 피해 상인들은 점포당 생활안정지원금 300만원, 재해구호기금 2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창원상공회의소에서 피해 상인들을 위한 위로금도 점포당 100만원 추가로 지원했다.
그러나 화재 현장 정비와 잔재물 처리 작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창원시는 화재피해 발생 이후 화재 건물의 소유주와 잔재물 처리를 위해 수차례 면담 및 전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했으나, 건축주는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화재폐기물 처리를 외면했다.
지난 10월 5일 이후 십여 차례 전화와 문자를 보냈으나 연락이 두절되는 등 결국 협의가 무산 됐다.
화재폐기물 처리 작업이 지연되어 생선과 건어물 등이 부패하면서 악취와 해충이 발생해 상인 및 시민을 위해 조속한 폐기물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창원시는 지난 10월 12일 마산어시장 상인회장과 화재폐기물 처리방안을 공유했고 별도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화재 현장의 폐기물을 정비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화재 후 잔재물의 부패, 악취로 상인 및 이용객 불편이 가중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도 위협받고 있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에서 폐기물을 전격 처리하기로 결정했다”며 “건축 구조물에 대해서는 건축주가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독려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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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경찰 원팀으로 비상상황 대응 빨라진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난대응 및 비상상황에 효과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 소방과 경찰의 각종 종합상황실에 상호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강원특별자치도에 두는 경찰공무원 정원 조례’ 가 제332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의결되어 오는 11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은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이행의 일환으로 ‘소방기본법’ 및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소방공무원 및 경찰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이 개정됨에 따라 시도 소방본부에도 경찰공무원을 둘 수 있게 된 것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상호파견관을 운영하는 내용의 직제 등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경찰공무원 4명의 계급별 정원을 규정. 재난 발생 시 초기부터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공동 대응함으로써 책임성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 체계를 긴밀하게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치되는 경찰공무원 4명은 소방본부 종합상황실에서 4조 2교대로 근무하며 이와 연계해 소방공무원 4명도 강원경찰청 치안종합상황실에 상호 파견된다.
각 시도 정원조례 제·개정이 완료되는 대로 2025년 1월에 배치될 예정이다.
전길탁 도 행정국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상호 파견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소방-경찰 간 협업체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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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및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사업이 2024년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소모품 실증센터는 원주 부론 산업단지에 조성되며 국내 반도체 공정용 세라믹 소모품의 성능 검증과 양산 단계 실증 테스트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 427억 3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뢰성 검증센터 또한 원주 부론 산업단지에 위치하며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개발 및 전장부품 개발을 위해 반도체 설계에서부터 단품, 모듈, 시스템까지 전분야를 통합해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 350억 8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 한국기계전자시험연구원과 협력해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해 왔다.
관련 기업과의 수요조사 및 장비 구축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반도체 소모품의 성능 검증, 품질 테스트 및 시스템 반도체 개발 등이 가능할 예정이다.
소모품 실증센터는 성능 검증과 품질 인증을 통해 국내 소모품 제조기업의 시장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국산화율을 높여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뢰성 검증센터는 미래 자동차 산업과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전방위 지원을 통해 주도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장비 구축 계획, 관련 기업과의 협력 방안, 사업 운영 방안, 건축계획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그 결과 반도체 테스트베드 사업이 심사 통과됐다.
이번 심사 통과로 반도체 테스트베드의 필요성과 도내 반도체 산업 육성의 타당성이 증명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테크노파크 및 한국기계전자시험연구원은 2024년에 장비 구축을 시작해 2027년 6월까지 반도체 테스트베드 건축 공사를 완료하고 실증 및 검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센터 구축 사업은 도내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촉진함과 동시에 관련 기업들이 원주 지역으로 유입되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테스트베드가 제공하는 실증 지원 서비스는 중소기업들이 첨단 기술을 실증하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에 도에서 신청한 반도체 핵심사업이 통과됨에 따라 800억원대 투자가 확정됐고 이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이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차질 없이 설계와 착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에서는 반도체 테스트베드 4개의 국비 사업을 통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차근차근 조성해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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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액체납자 광역징수기동반 징수활동 실시
거제시, 고액체납자 광역징수기동반 징수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000만원 이상 고액 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경남도와 함께 광역징수기동반을 운영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벌였다.
경상남도 세정과 3명, 시 납세과 지방세체납팀 2명으로 구성된 광역징수기동반은 거제시 관내 고액 체납자 6개 법인의 사업장을 방문해 징수가능 여부 판단, 납부 독려, 은닉재산 유무 등 현장조사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거제시는 3개 법인에게 지방세 체납액 2억 5200만원의 분할납부 계획서를 받았다.
나머지 법인에 대해서는 실익 분석을 통해 적절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거제시 납세과장은 “올 상반기에 고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집중 징수를 추진해 동일기간 대비 징수율을 30% 끌어올리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자택 또는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체납액 납부 및 성실한 납세 풍토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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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2024와 함께하는 ICCT 2024(문화기술 국제 학술대회] 문화기술과 AI의 융합 트렌드, 대구에서 만나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FIX 2024 행사의 일환으로 세계 최대 문화기술 국제 학술대회인 ICCT 2024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북대학교 IT 5호관에서 개최된다.
학술대회는 국제융합과학기술학회와 경북대학교가 주최한다.
국제융합과학기술학회는 2015년에 창립된 비영리 국제학술 단체로 세계 12개국의 유수 대학 교수들과 국립연구소의 연구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문화기술과 인공지능 관련 국제 학술행사인 ICCT를 매년 국가들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와 ‘FIX 2024’ 와 함께해 미래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첨단산업 융합트렌드를 종합적으로 소개해 ICT 산업분야와 학계 간에 좋은 시너지를 가질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ICCT 2024는 올해 7회를 맞이하며 총 17개국으로부터 접수된 논문 및 문화기술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관련 산업계 CEO들과 대학교수들 간의 산학 융합 연구 결과들 외에도 AI 영화 전시회에 수상한 작품을 비롯해 다수의 AI로 만들어진 영화 작품들도 상영될 예정이다.
김동균 IACST 수석부회장 은 “이번 학술행사를 통해 혁신적인 문화기술에 대한 참가자들의 학술적 이해 증진뿐만 아니라 동시에 개최되는 대구시의 ICT 첨단 산업 분야의 전시 행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대구 시민과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통찰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I블록체인과장은 “ICCT 2024는 문화기술 관련 혁신적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관련 산업의 트렌드·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관련 산학 융합 연구 결과들 외에 AI로 만들어진 다수의 영화 작품들도 상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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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 창단 60주년, 시민과 기쁨을 함께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창단 60주년을 맞은 대구시립교향악단의 60년간 지켜온 가치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각계 인사를 비롯한 일반시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11월 7일 8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60년사 발간식 및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첫날인 11월 7일에는 ‘지켜온 가치, 이어갈 혁신’ 이라는 부제 아래 60년사 발간식과 기념음악회를 함께 개최하며 지역 예술인, 문화소외계층, 대구 메세나 후원자, 사전예약한 시민 등을 초청해 개최한다.
둘째 날인 11월 8일은 시립교향악단 제510회 정기연주회와 겸해 사전예약한 시민들을 초청해 연주회를 개최한다.
60주년을 맞이한 기쁨을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양일 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개최한다.
사전예약은 10월 22일 오후 4시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와 시립교향악단 사무실을 통해 진행되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다.
11월 7일 기념음악회에 앞서 개최되는 60년사 발간식은 내빈인사, 60년사 해설, 60주년 기념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60년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첫 연사로 60년 통사, 60년 연주 프로그램 분석을 정리했으며 초대 지휘자 이기홍의 삶과 업적, 연주공간, 단원 및 관객 인터뷰, 그리고 전문가 기고 등과 함께 사진으로 보는 시립교향악단 60년 등을 담았다.
기념 음악회의 지휘는 백진현 제11대 상임지휘자가 맡고 유네스코 ‘세계의 평화예술가’로 지정된 바이올리니스트 아이만 무싸하자예바가 협연한다.
아르메니아계 러시아 작곡가 아람 하차투리안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국내에 처음으로 공식 연주되는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한편 11월 8일에는 전날과 달리 첫 무대는 시립교향악단 제4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박성완의 교향시 ‘달구벌 파노라마’로 문을 열어 시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6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입구와 로비에는 시립교향악단 60년 역사를 담은 미디어아트 전시를 보여주며 지역 커피 브랜드와 협업해 관객에게 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1964년 창단된 시립교향악단은 문화예술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지난 60년간 다양한 연주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했다.
으로써 우리 도시의 문화 품격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시립교향악단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60년사를 발간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60주년을 계기로 시립교향악단이 힘차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기념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