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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오는 28일 日 대표 음악 방송 ‘CDTV 라이브 라이브’ 출연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이 글로벌 상승세에 날개를 단다.
메이딘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일본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
‘CDTV 라이브 라이브’는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동방신기, 방탄소년단, 세븐틴, 아이브 등 K팝을 대표하는 유수의 그룹들이 출연한 바 있다.
메이딘은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지상파 음악 방송의 무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며 남다른 현지 반응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CDTV 라이브 라이브’에서 메이딘은 데뷔 EP ‘상승’의 타이틀곡 ‘UNO’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청순한 비주얼과 더불어 설렘과 애틋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현지 팬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 찍을 전망이다.
앞서 메이딘은 일본에서 개최된 첫 팬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남다른 파급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현지 매거진인 도쿄 레지던트, 글리터 등의 커버를 장식하며 압도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특히 메이딘은 의류는 물론 뷰티, 식음료 등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 신흥 블루칩으로 부상했다.
이처럼 글로벌 루키로서 끊임없는 광폭 행보를 걸어 나가고 있는 이들이 계속해서 펼칠 활약을 향해 기대가 모인다.
메이딘은 계속해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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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복지부는 아동권리보장원의 입양기록물 전산화 사업, 전액 환수 후 고발조치해야”
이수진 의원 “복지부는 아동권리보장원의 입양기록물 전산화 사업, 전액 환수 후 고발조치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국회의원이 10월 21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동권리보장원의 "입양기록물 전산화 사업" 백지 스캔, 기록물 면표시 미준수, 국가기록물 DB구축 가이드라인 미준수 등 총체적인 문제점이 있음을 강하게 질타했다.
지난 10년간 해당 사업에서 발생한 문제는 기록물 면 표시 미준수, 백지, 편철 미작업, 스캐닝 해상도 미준수, 업로드 미이행, 기록 산출물 비존재, 과업 양 차이, 사업예산 대비 감시 예산 비율 상이, 유사사업임에도 예산 산출 내역 상이, 감리 기능 미작동 등이다.
이수진 의원실은 아동권리보장원에서 9월 5일 작성한 ‘입양기록물 전산화 사업 감사 준비’ 자료를 제보받아 이 사실을 확인했으나, 보장원 측은 정식 자료제출을 거부했다가, 감사 당일 자료제출 요구에 부랴부랴 제출했다.
이중 ‘면 표시’는 스캔본과 원본을 대조 시 위변조 여부와 수량을 확인시켜줘 법적인 지위를 확보시켜주는 기록물의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기록물 전산화 작업 진행 시 가장 큰 금액이 들어가는 작업이다.
이수진 의원은 “면표시를 안했으면 정부예산을 지급할 이유가 없다”며 “횡령이고 사기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보장원은 업체가 지속적으로 이 같은 문제를 발생시켰음에도, 매년 같은 업체에 발주를 넣었다.
사업 첫해와 마지막 해를 제외하고 15회 모두 ‘나라지식정보’ 가 사업을 독점해왔으며 감리 업체의 경우 ′20년을 제외하고 ‘프라임에이엔씨’ 가 수의계약으로 독점해왔다.
지난 10년간 사업 용역 17건, 감리 11건, 국민세금 총 20억 3천 900만원이 들어갔다.
이수진의원은 “ 원장은 이 같은 기록물 관리 사업의 실태를 지난 6월 파악했으나 입양기록물 전산화 사업 검수원이 감사팀장으로 있는 내부감사팀에서 사건을 덮으려고 했다”며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이라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수진 의원은 보건복지부에 대해 “감사가 들어간 지 한 달이 넘었는데, 감사를 하고도 잘못을 잡아내지 못하면 복지부가 눈을 감아준 것이 된다”며 “철저하게 조사하고 전액 환수 후 고발조치 해야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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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접수 기간은 10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고성군은 올해 총사업비 5억 9,443만원을 확보해 총 235대 중 현재까지 총 152대에 3억 6,264만원을 지원했다.
조기 폐차 지원금 지급은 접수 마감일 기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경유 자동차 및 비도로용 건설기계에 한해 지급된다.
또한, 해당 차량은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고 성능검사 시 정상 가동되어야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이나 저공해엔진 개조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3.5톤 이상 차량, 덤프트럭으로 나뉘며 등급별로 차등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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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신임 보건소장 임명, 지역 보건 의료 공백 해결
고성군 신임 보건소장 임명, 지역 보건 의료 공백 해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그동안 공백이었던 보건소장을 10월 21일 자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보건소장으로 임용된 백성숙 씨는 고성지역 출신으로 가톨릭대학교 간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유능한 재원이다.
백성숙 보건소장은 그동안 응급실, 소아과, 산부인과 등에서 근무하면서 간호사로서의 역량을 키워왔으며 지난 86년도 몇 개월간 고성군보건소에 근무하면서 지역사회 보건 의료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했다.
그 후 후진양성에 기여하고자 교직에 입문해 보건교사와 수석교사로 34년을 근무했으며 춘천교육대학교 출강과 한림대학교의 겸임교수로 임용되어 활동해왔다.
또한, 감염병 관리제도 개선, 약물 오남용 예방 등 꾸준한 학회 활동 및 연구논문도 발표했다.
백 소장은 고성군 보건소장 공개모집에 지원한 이유도 그동안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해 군민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지역사회 건강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임 보건소장은 간호사 면허소지자로 기존 보건소장의 자격을 ‘의사’ 면허로 한정한 지역보건법이 올해 7월 3일 자로 개정되어 ‘의사 외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으로 확대되면서 진행한 공개모집에 간호사 면허로 최종 합격한 사례로 고성군이 지난 5월 27일 이후 공석이였던 지역 보건 의료 공백을 해결하게 됐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에 임용된 보건소장은 의료와 교육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오신 분으로 그동안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우리군의 보건 행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의료 공백과 코로나19 재확산 등 지역 보건 의료시스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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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근복, 보험사로부터 362억원 못 받아’
박정 의원, ‘근복, 보험사로부터 362억원 못 받아’
[아시아월드뉴스] 근로복지공단이 매년 3,000여건에 달하는 자문을 구하지만, 보험사로부터 받아야할 구상금액을 제대로 못 받아 내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복은 20년 51억원, 21년 70억원, 22년과 23년에는 각각 거의 100억원에 달하는 구상금액을 받지 못했고 올해 8월까지 52억원 등 최근 5년간 362억원을 받지 못했다.
대상이 보험사가 아닌 경우는 36.5억원에 이르렀다.
근복은 자체적으로 구상대상금액을 확정하고 보험사와 협의 조정을 진행한다.
조정과정에서 근복이 주장하는 원안이 수용된 경우는 17.5%에 불과했다.
보험사가 요구하는 지급 가능금액이 근복 요구안보다 20% 이내인 경우 보통 이를 수용하는데 이 경우는 36%에 달했고 조정이 성립하지 않아 소송에 이른 경우는 21.3%였다.
소송 결과를 보면, 패소와 일부승소가 1심은 16.4%, 2심은 55.9%, 3심은 58.8%에 달했다.
한편 근복은 구상대상 금액 확정과 관련해, 과실률 책정 관련 매년 3,000여건의 자문을 구하고 있다.
박정 의원은 ‘받아야할 구상금액을 제대로 못 받는 건,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들을 위한 기금 급여가 보험사에게 지급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제대로 받아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한다’고 주장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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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안전 위협하는 한국공항공사의 물새는 관제탑
여객 안전 위협하는 한국공항공사의 물새는 관제탑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공항공사가 운영 중인 공항들의 관제시설에 지속적으로 누수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한국공항공사 시설 누수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14개 공항 중 7개 공항에서 총 18차례의 시설 누수가 발생했고 그중 절반이 관제탑, 관제송수신소 등 관제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동기간 방수작업에만 약 60억원을 투입해왔다.
그중 예방적 차원의 작업 비용이 약 36억원을 차지했으나 공사 운영 공항 중 절반이 누수 피해를 입은 것이다.
이후 이를 메꾸기 위한 사후적 방수작업에도 약 24억원이 사용됐다.
가장 문제가 심각한 공항은 김포공항이다.
김포공항 관제시설 누수 관련 상세 현황 자료에 따르면 김포공항의 관제시설인 신관제탑, 레이더관제송신소 및 관제수신소 등에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으로 누수가 발생했다.
한국공항공사는 2023년 신관제탑 누수 2회 발생 이후, 예산 문제 등으로 방수 작업을 정식으로 진행하지 못하고 자회사를 통한 임시 조치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후, 전년도 누수 발생일에서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동일한 위치에 누수가 발생한 것이다.
2023년 기준, 하루에 김포공항에서 이·착륙하는 항공기 수는 약 369대이다.
또한 연평균 김포공항을 찾은 여객 수는 약 2천 4백만명으로 나타난다.
이처럼 수많은 항공기와 여객이 김포공항을 거쳐가는데, 항공기 이·착륙을 관장하는 관제탑 누수 문제를 임시로 조치하고 다음 해까지 방치한 것은 한국공항공사가 항공 안전 위험 요소를 묵인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손명수 의원은 “방수 공사를 진행했는데도 꾸준히 누수가 발생한다면 방수 공사가 부실하게 진행된 것”이라며 “공항공사가 운영중인 모든 공항들에 대한 철저한 방수작업은 물론, 김포공항 신관제탑 노후 문제 자체를 면밀히 살펴 매년 반복되는 누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때”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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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산재 노동자에 가혹한 근복’
박정 의원, ‘산재 노동자에 가혹한 근복’
[아시아월드뉴스] 근로복지공단이 산재 불승인 판단을 했지만, 법원에서 뒤집히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1년 근복의 산재 소송 1,726건 중 근복이 패소한 건은 212건으로 12.3%로 였으나, 22년 14.1%로 증가하다 23년 13.6%로 다소 줄었지만, 24년 8월 현재 1,254건 중 222건이 패소해 17.7%가 법원에서 판단이 뒤집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패소이기도 한 일부 승소는 각각 1.8%, 2.5%, 1.9%, 2.6%였다.
이런 상황은, 근복은 업무와 질병 사이에 의학적, 과학적 인과관계에 치중해 보는 반면, 법원은 사회적 규범, 개인의 상황 등을 고려해 판단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지난 8월 근복은, 과거 LED공장에서 일하다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노동자 A씨가 제기해 1심과 2심 모두 승소한 사건에 대해 대법 상고를 결정했다.
A씨는 2017년 산재를 신청했지만 2019년 근복이 불승인했고 A씨는 이듬해 2020년 소송을 제기한 지 7년만에 1심, 2심을 연달아 승소했다.
공단은 ‘LED 공장에서 한 업무와 파킨슨병 사이 명확한 인과관계가 규명되지 않았고 선례가 없다’며 상고를 결정했다.
반면 법원은 ‘의학적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다고 해도, 피해자가 일할 당시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인식이 없어 안전관리가 없었던 점, 거의 6년간 업무를 했다는 점, 파킨슨병 가족력이 없다’는 점 등을 들어 근복의 결정을 뒤집었다.
박정 의원은 ‘법원은 의학적 입증이 완벽하지 않아도 폭넓은 사회적 규범에 따라, 개인의 사정등을 고려해 산재를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긴 소송기간 동안 힘든 삶을 살아가야할 노동자와 가족을 고려해야한다’고 지적했다.
A씨는 7년의 소송 기간 동안 건강이 더 악화됐고 70대 노모가 홀로 간병 중인 상황이다.
박정 의원은 ‘사회 변화에 따라 직접적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의학적, 과학적 연관성만 따진다면, 산재를 당한 노동자는 고통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다’며 ‘산재보험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게 사람을 먼저 생각해, 산재 노동자 개인의 사정을 더 들여다보고 약자에게 더 너그러운 판단을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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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외국인노동자 한국어교육 기관 선정 때 77곳 중 27.3%만 현장실사, 결과는 처참’
산업인력공단, 외국인노동자 한국어교육 기관 선정 때 77곳 중 27.3%만 현장실사, 결과는 처참’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은 22일 노동부 산하기관 대상 국정감사에서 올해부터 산업인력공단이 운영 중인 ‘외국인노동자 한국어교육’ 이 작년 민간위탁 때보다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노동부는 민간에서 담당하던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올해부터 외국인노동자 한국어교육을 산업인력공단에 맡겼다.
공단은 교육센터를 작년 9곳에서 올해 41곳으로 확대했지만, 교육의 질은 오히려 떨어졌다.
작년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기관당 평균 1만 6천 시간을 교육했던 반면, 올해 공단 교육시간은 지난해의 12%인 2천 시간에 그쳤다.
또 민간센터는 학습자 수준에 맞추어 평균 7개 과정을 운영했지만, 공단은 평균 1.4개 과정만 유지하고 있다.
당시 노동부는 개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했지만, 현실에선 갓 입국한 외국인노동자가 고급한국어 수업을 듣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공단이 위탁한 교육기관 41곳 중 31곳은 한국어 교육경험이 없었고 15곳는 외국인 대상 훈련경험이 없었다.
공단은 위탁기관 선정 당시 기관의 역량보다는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평가했고 현장실사를 나간 곳은 신청기관 총 77곳 중 21곳에 불과했다.
이렇게 선정된 일부 기관은 수강생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직업훈련에 참여하려면 한국어 교육을 들어라’, ‘한국어교육에 참여안하면 다른 과정에서 불이익을 주겠다’라고 외국인노동자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심지어 2개 기관의 경우, 교육생 정원을 끝내 채우지 못해 중도포기하는 일도 발생했다.
박정 의원은 ‘공단이 제대로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외국인노동자 대상 한국어교육 담당하면서 교육질이 크게 떨어진 상황’ 이라며 ‘그동안 역량을 쌓아온 민간과 협업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 이라고 촉구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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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성능확인 안된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한 안전공단’
박정 의원, ‘성능확인 안된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한 안전공단’
[아시아월드뉴스] 안전공단이 진행하는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에 적합성이 확인되지 않은 제품이 지원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안전공단은 305억원의 예산을 쓰면서 어떤 제품이 기업에 공급됐는지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에 따르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사용 승인이나 적합성을 확인받지 못한 차량 부착형 충돌방지장치를 18개 사업장에 77대를 지원했다.
해당 제품은 차량계 건설기계 및 하역운반기계 스마트 안전장치로 대당 1백만원 가량으로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 적합등록 변경을 미신고해 국립전파원으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안전공단은 ‘현재 시정명령 이행 중이나 시정명령을 이행하면 되고 안 될 경우 지급한 보조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정 의원이 확인한 바로는 안전공단은 제품 성능 확인은 고사하고 어떤 제품이 지원되고 있는지조차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건도 제보를 통해서 확인했고 나머지 제품도 박정 의원의 지적하고 나서야 조사를 진행했다.
결국 안전공단이 성능 확인이 되지 않은 안전장비를 지원하고도 안전 문제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상대적으로 안전에 소흘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자 안전과 직결되는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능이 확인된 제품을 지원해야한다는 것이 박정 의원의 지적이다.
안전공단은 연간 30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정 의원은 ‘305억이라는 큰 예산을 쓰면서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는 건 공공기관이 자신의 책무를 방기하는 것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노동자도 보게 된다’며 ‘보다 철저한 사업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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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와 선율, 양성평등의 하모니가 될 ‘제31회 강릉시 양성평등대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차별 없는 사회 환경으로 함께 성장하는 평등의 가치 실현을 위해 22일 오후 1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31회 강릉시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조화의 선율 양성평등의 하모니’라는 부제와 ‘펼치자, 평등 강릉 이루자, 행복 강릉’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시민 및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및 기타 단체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녀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로 발전하기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전 공연과 더불어 이우임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21세기 남녀평등 헌장 낭독, 제20회 디딤돌상 시상,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유공 단체 표창, 이임 단체장 감사패 수여 등 시상식에 이어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는 등의 1부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2부는 회원단체별 장기 자랑과 경품 추첨, 가수 공연 등 풍성한 행사들이 가득한 어울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72년 8개의 단체로 창립해 1994년 4월 명주군과 통합으로 24개의 여성단체가 활동했으며 올해 4월에는 사단법인을 설립해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로 새롭게 출발해 현재는 15개의 단체, 3,876명 회원 구성으로 한층 강화된 역량과 화합으로 활동 중이다.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의 사단법인 출범 계기는 기존의 봉사하는 여성의 상을 넘어서 여성의 권익과 양성평등을 위한 목소리를 힘있게 내고 경제 정책을 비롯한 시민 전 분야 대상의 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고 단합하고자 여성 직능단체 회원 모집에도 힘을 쏟았으며 기존 11개 단체에서 사단법인 출범 이후 강릉시 새마을부녀회, 강원여성경영인협회 강릉지회, 강릉여성경제인연합회, 스마일 강릉이 신규 회원단체로 가입했다.
올해 협의회에서는 강릉의 여성 역사 인물인 난설헌 허초희 얼 선양사업으로 추모 헌다례 주관했고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과 리더쉽 교육을 총 9회 실시했으며 2024 강릉단오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 행사에 참여 출산 장려 캠페인을 펼쳤으며 2025년에는 경제, 관광 분야로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우임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가 모두가 행복한 강릉을 만들기 위한 선도적 여성정책의 산실이 되겠으며 여성의 사회참여가 양적 증가를 넘어 주도적인 역할로 바뀌어야 할 때인 만큼 그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며 “오늘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강릉, 더욱 발전하는 강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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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옥계항에서 일본으로 강원권 기업 냉동식품 수출 첫 물꼬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2일 옥계항을 통해 일본으로 수출할 냉동 대게를 운송하는 리퍼 컨테이너를 처음으로 선적하며 강원권 기업의 새로운 수출 창구 개척에 물꼬를 튼다.
강원권 기업이 리퍼 컨테이너를 사용해 일본으로 직접 수출하는 첫 사례로 그동안 강원권 컨테이너 서비스 항만이 부재해 육상 트럭운송 후 부산항을 이용해 온 것에 비해 물류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강원지역본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강원권 수출기업 상품 중 파프리카, 토마토, 게살, 게껍데기 등 저온 상품의 일본 수출 물동량이 2023년 기준 560만KG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WTO 협정에 따라 2024년부터 농수산물 수출기업에 대한 물류비 직접지원이 중단되면서 최근 강원권 수출기업들이 높은 국내 육상 물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옥계항만 활성화가 도내 기업의 가격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성호 aT 강원지역본부장은 “옥계항을 활용한 일본으로의 초도 수출을 위해 일본 현지 대표와의 지속적 면담을 통해 물량 유치에 성공했다”며 “항만을 통해 국내 농산물을 수출할 경우 육상 운송비 절감으로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향후 옥계항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물류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강릉시 관계자는“오늘은 옥계항을 통해 우리 강원권 기업이 처음으로 리퍼 컨테이너 일본 수출을 시작한 뜻깊은 날이다”며 “옥계항을 디딤돌 삼아 강원특별자치도 수출입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물류거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계항은 지난해 8월부터 컨테이너 국제항로 서비스를 시작해 2024년 9월 말 기준 총 67회 17,790TEU 컨테이너 화물을 수출입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하고 안정적인 컨테이너 노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옥계항 관리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컨테이너 수출입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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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영순제2농공단지 투자양해각서 체결
문경시 영순제2농공단지 투자양해각서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0월 2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순제2농공단지 내 신규투자 업체 에코테인먼트코리아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정원규 에코테인먼트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회사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에코테인먼트코리아는 짚라인과 어드벤처 코스를 포함한 다양한 레저 시설을 설계, 설치, 운영하는 종합 모험 레포츠 전문회사로 영순제2농공단지에 레저스포츠 시설 및 놀이용 장비 제조를 위한 공장매입과 제조라인 신설 등 23억원을 투자하고 3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정원규 대표는 “문경시 환대에 힘입어 입지여건이 우수한 영순제2농공단지에 입주하게 되어 기쁘고 문경시 관광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레저스포츠산업을 선도하는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우리시에 투자의사를 밝혀주신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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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아줌마 대축제 참가, 지역 농특산물 홍보 효과 톡톡
문경시 아줌마 대축제 참가, 지역 농특산물 홍보 효과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수성구 스타디움 동편광장에서 열리는 ‘제17회 아줌마대축제’에 참가해 문경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문경시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를 지원하는 마을기업인 드림로컬푸드 협동조합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줌마 대축제에 참가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오미자를 대표하는 오미자청, 오미자 김, 오미자 뻥튀기, 오미자 막거리 등 다양한 제품과 문경에서 생산된 말린 구기자, 돼지감자 차, 작두콩 차 등도 판매했다.
특히 문경 지역 특성상 일교차가 크고 비옥한 토질 덕분에 일명‘꿀사과’라고 불리는 문경 감홍이 한창 출하되는 시기여서 축제에 참가한 구매자들을 사로잡았으며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개최하는 문경사과축제도 적극 홍보했다.
김주원 시 유통축산과장은“각종 직거래 행사 참가로 지역의 농특산품을 홍보해 문경시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직거래 관련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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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사과축제, 감홍사과 대박났다
문경사과축제, 감홍사과 대박났다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9일 화려한 막을 올린 2024 문경사과축제는 이틀 만에 14만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해 역대급 인파를 기록했고 감홍사과는 6억 4천만원이 팔렸다.
개막식 당일에는 7만 5천여명이 방문해 문경새재 방문객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문경새재의 일부 식당은 준비한 식재료를 모두 소진해 영업을 조기에 마감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축제 개막일부터 수많은 관광객이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19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찬원, 박서진, 전유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고 둘째 날은 난타, 색소폰, 하모니카, 댄스 등 지역 주민의 재능기부로 꾸며지는 자유 공연 프로그램과 애플키즈댄스 페스티벌이 진행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오는 24일 야외공연장에서는 문경감홍사과를 홍보하기 위한 애플데이 행사가 열리며 문경관광호텔에서는 문경사과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문경사과 심포지엄이 개최되고 26일에는 박지현, 마이진, 윤윤서 등이 출연하는 토요 트롯 in 문경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사과축제는 27일까지 진행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알록달록 단풍이 수놓은 문경새재를 걸으며 검붉은 문경감홍사과의 맛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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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시민 편의를 위해 금융기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문경시, 시민 편의를 위해 금융기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종합민원과에서는 민원인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성을 높이고자 문경제일새마을금고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이번 새로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 가족관계, 토지 등 120여 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문경제일새마을금고 365자동화코너 운영시간에 이용할 수 있어 금융기관을 찾는 시민들과 중앙시장 주변 상인들의 민원발급 편리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각장애인용 키패드와 음성안내 및 점자표시, 화면확대기능 등 여러 편의 기능을 제공했다.
전종석 종합민원과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금융기관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해 주민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