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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회관, ‘2024년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바자회’ 개최
부산시 여성회관, ‘2024년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바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여성회관에서 ‘2024년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꿈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여성회관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만든 작품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행사다.
수강생들이 강좌를 수강하며 쌓은 실력을 자랑하고 자아를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활동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개회식 △전시회 △체험행사 △바자회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내빈과 수강생,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성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소속팀의 현악4중주 축하공연과 내빈축사, 줄 자르기 등으로 행사 개최를 축하한다.
‘전시회’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여성회관 2∼3층에서 진행된다.
화훼, 조각보, 홈패션, 멋 글씨 등 수강생들의 작품 15종 300여 점이 전시되며 누구나 전시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체험행사’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성회관 지하∼5층에서 진행된다.
메이크업과 네일아트 미용 체험과 커피, 오색경단 무료 시음·시식 등을 비롯해 공예, 요리, 제과제빵, 봉제, 미용 등 10여 종의 체험 기회를 마련해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예정이다.
‘바자회’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성회관 지하와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빵·디저트, 의류, 생활소품 등 350여 점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전시회 첫날인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찾아가는 새일센터와 △아시아문화체험 △자원활동센터 알뜰장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찾아가는 세일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구직상담과 취업 알선을 진행하며 2024년 직업교육훈련 ‘펫디자인 스마트패션’ 수료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판매한다.
‘아시아문화체험’에서는 베트남, 대만, 일본, 필리핀 자조모임 회원 10여명이 다문화 인식개선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퀴즈 이벤트, 아시아 다과 시식, 모자 체험 등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자원활동센터 알뜰장’에서는 반찬, 떡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알뜰장터와 기부 물품 나눔·판매 행사 등을 진행한다.
한편 시 여성회관은 매년 분기별 자격증·기능생활교양 등 8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간 8천여명의 교육생과 전문 인력을 양성·배출하고 있으며 여성능력개발교육과 여성창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홍수임 시 여성회관장은 “‘미래의 꿈 날개를 달다’라는 행사 주제와 같이 여성회관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날갯짓하는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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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자녀가정의 날 맞아 정리왕 이지영 초청 강연 개최
부산시, 다자녀가정의 날 맞아 정리왕 이지영 초청 강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 '부산시 다자녀가정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다자녀가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초빙 강사는 티브이엔 ‘신박한 정리’, 유튜브 ‘정리왕’ 채널 등으로 유명한 공간크리에이터 이지영 대표로 이 대표는 이날 ‘슬기로운 다자녀가정 집정리 방법’을 주제로 다자녀가정에 필요한 정리수납 기술을 알려준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고 이번 달 말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 좌석이 있으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자녀가정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영유아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시는 전국 최초로 '다자녀가정의 날'을 지정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다자녀가정에 유용한 정리수납 기술을 배우고 궁금한 점도 직접 물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는 ‘아이가 행복이다.
부산’ 행사가 개최된다.
모범 다자녀가정 및 출산친화기업 시상을 비롯해, 조선미 교수, 신애라 배우, 구채희 유튜버, 유정임 작가 등이 참석하는 다양한 강연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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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 3곳 선정
부산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 3곳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민간 주도의 혁신적 건축 디자인 제안 제도인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상지는 △남포동 하버타운 △영도 콜렉티브 힐스 △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이며 △용두골 복합시설 △미포오션사이드호텔은 보류로 결정됐다.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9시까지 ‘부산국제건축제’ 유튜브를 통해 공개발표회와 미래건축혁신위원회의 공개 심사가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이 현장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했다.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은 특별건축구역 지정 심의 등의 법적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절차 간소화 등 행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계획한 바와 같이 건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시가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혁신적인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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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할로윈데이 및 수능 대비 청소년유해업소 집중 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할로윈데이와 대학수능시험에 대비해 내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시내 번화가와 학원가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업소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박 및 사행심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홀덤펍, 청소년 출입제한 룸카페, 전자담배 판매점, 소주방, 유흥주점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단속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이 금지된 홀덤펍에서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밀실 및 밀폐공간으로 되어 있는 룸카페 등에서 청소년 출입행위 △청소년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의 행정조치 등 위법업소를 대상으로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청소년유해업소에 업주가 청소년을 고용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업주 또는 종사자가 청소년을 출입시킨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청소년 유해 약물을 청소년들에게 판매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청소년유해업소에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한편 시 특사경은 공중위생수사팀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음주, 흡연, 폭력 등 위험에 청소년들이 노출되지 않도록 유해업소를 철저히 단속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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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CTC 대표 접견… 미래항공산업 생태계 육성 착수
박형준 시장, CTC 대표 접견… 미래항공산업 생태계 육성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CTC' 대표 마크 페트를 만나 부산 미래항공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CTC’는 에어버스 복합재 기술센터로 세계적 기업인 에어버스의 자회사다.
이날 접견은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 육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박형준 시장, 마크 페트 대표, 정현보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상무,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지난 3월 독일 슈타데 ‘CTC’ 본사에서 차세대 수송기기 복합재 연구개발 협력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 및 '제2에코델타스마트시티' 조성과 연계해 김해공항 인근 100만 평 부지를 미래항공산업 단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민간 항공기 수요와 함께 도심항공교통, 무인항공기 등 신개념 항공기가 등장하면서 세계 항공시장은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각국의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친환경, 고속 생산, 경량화가 가능한 복합재 분야가 미래모빌리티 부품의 핵심 분야로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선제적으로 미래항공 협력 단지를 복합재 특화 협력 단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적 협력 기반의 기술개발 및 지원사업을 기획·추진하기 위한 '차세대 항공기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 센터' 구축도 추진 중이다.
차세대 항공기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 센터 구축을 위한 부지를 강서구 미음산단 내 확보했으며 센터 내 실증장비 구축 및 연구개발을 위해 ‘CTC’의 선진사례 자문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 내 국가연구장비 기반 시설을 구축해, ‘CTC’ 와 앵커기업인 대한항공, 복합재 전문 기업이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TC'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연구개발 추진과 성과 창출을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내 'CTC 한국사무소'를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CTC’ 가 아시아 파트너사와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위해 본사가 있는 독일 외 타 국가에 개소하는 최초 사례로 지속 가능하고 강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미래항공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데 상당한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CTC 한국사무소'가 다양한 활동과 연구개발 저변확대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부산테크노파크는 'CTC Office' 운영을 위한 환경 및 기반 시설, 혜택 제공, 기업 협력과제 발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접견에서 마크 페트 대표는 부산시-대한항공-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은 논의했으며 이를 실행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부산 지·산·학·연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CTC 한국사무소’ 입지 장소 및 운영 방안, 산업육성 기반 조성 기술지원,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방안 등의 내용을 다뤘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적 기업인 에어버스의 복합재기술 자회사 'CTC'와 지역 앵커기업인 대한항공 테크센터가 협력해 미래항공산업이 부산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며 “'CTC 한국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복합재 기술에 특화된 세계적인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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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의무 어긴 선거문자 1천7백만 건… 처벌규정 있어도 과태료 안 매겨
신고의무 어긴 선거문자 1천7백만 건… 처벌규정 있어도 과태료 안 매겨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신고의무를 어기고 발송된 선거운동 문자가 1천7백만 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까지 네 차례의 선거에서 1,699만 8,029건의 문자가 사전 신고하도록 한 규정을 어기고 발송됐다.
현행 공직선거관리규칙은 자동 동보통신을 이용해 선거운동 문자를 발송할 경우 횟수를 후보자당 8회 이내로 제한하며 전화번호와 발송일 등을 하루 전까지 관할 선관위에 신고하도록 했다.
그럼에도 당일에 신고하거나 발송 사실조차 신고하지 않는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지난 4월 제22대 총선 당시 368만 건의 문자가 발송되었는데, 제21대 총선의 180만 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전화번호당 발송 건수도 6만 2,385건으로 4년 전의 3만 3,985건을 웃돌았다.
더 큰 문제는 솜방망이 처벌이다.
선관위는 공직선거관리규칙에 의해 미신고는 1천만원, 지연 신고는 30만원의 과태료 부과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미신고가 아닌 지연 신고만 과태료를 물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5년간 469건의 미신고를 놔둔 채, 10건의 지연 신고에만 총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수사의뢰·고발로 수사기관에 통보된 사례는 17건에 그쳤다.
한병도 의원은 “선거운동 문자가 무분별하게 발송되며 일상 속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지만 선관위는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고발과 수사의뢰도 얼마든지 가능한 미신고 위반행위에 대부분을 단순 경고로 끝내는 것은 위법행위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무사안일 행정의 전형”이라고 질타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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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상북도 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제17회 경상북도 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가 주최 및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적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장려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했으며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1부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권리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자립 지원 및 재활 의지를 북돋우기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과 레크레이션 등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는 지적 발달장애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1985년 설립된 단체로 도내 지적발달장애인들을 위해 권익 옹호 활동과 자조 모임 지원 등의 다양하고 효과적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적발달장애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자립생활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직업활동연계, 의사소통지원 등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통해 도내 지적발달장애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해왔다.
권영문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경상북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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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다자녀 가정에 농수산물 쿠폰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2일부터 도내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5만원 할인 쿠폰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발표한 경상북도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 중 하나로 최근 물가 상승으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할인 쿠폰 제공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경북에 주소를 둔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200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한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지급하고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신청 후 10일 이내에 개별 문자로 선정 결과가 통보되며 선정된 가구는 온라인 쿠폰을 받아 경북고향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6,000여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며 다자녀 가정이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정책을 체감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이번 지원 사업을 홍보해 신속한 쿠폰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시군과 함께 사업비를 추가 투입해 다자녀 가정에 먹거리 구입 부담을 한층 더 완화할 예정으로 명절 등 연휴 기간에 농수산물 집중 소비 촉진이 이뤄져 정책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출생 극복의 적기인 지금, 이번 쿠폰 지급을 통해 다자녀 가정도 좋고 지역 농업인들도 좋은 일석이조의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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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노사발전재단, 꼼수부리며 전 사무총장에 특혜 제공
박정 의원, 노사발전재단, 꼼수부리며 전 사무총장에 특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노사발전재단의 컨설팅사업 수행기관 선정 과정에서 공직자윤리법 위반과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은 22일 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노사발전재단의 ‘2023년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A사에 대한 특혜와 재단의 현행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재단은 2023년 2월 28일 A사를 2023년 컨설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3월 9일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일주일만인 16일 계약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B씨는 재단을 퇴사하고 한 달여 뒤인 4월 20일 A회사의 대표로 취임했다.
지난해 A회사는 해당 사업 수행기관 14곳 중에서 가장 높은 단가와 낙찰물량, 계약 금액을 배정받았다.
재단도 해당 사안이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23년 4월 25일과 5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B씨가 대표로 취임한 A사가 재단으로부터 수주받은 업무가 취급금지 업무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법률 자문을 진행했다.
자문 결과 해당 사안은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제2항에 따른 ‘용역계약에 직접 관계되는 업무’에 해당해 금지되는 행위로 재단이 A사와 계약을 진행할 경우 법률 위반 가능성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러나 재단은 법률 자문에서 단서로 든 내용인 ‘B씨가 해당 업무를 취급하지 않고 있다는 근로자 증언 등을 바탕으로 항변할 수 있다’ 는 논리를 근거로 23년 5월 15일 A사로부터 B씨의 업무취급 배제를 담보하는 서면 확약서를 제출받은 후 최종 사업을 맡겼다.
재단에 따르면, 이런 확약서 작성은 이전에는 없었던 재단 역사상 첫 사례다.
한편 ‘업무취급금지심사’를 담당한 인사혁신처는 23년 5월 25일 B씨가 대표로 있는 기관의 업무가 취급금지 대상에 해당된다는 ‘업무취급불승인’ 판정을 내렸다.
이에 따르면 재단은 현행법 위반을 교묘히 비껴가면서 전임 사무총장에게 특혜를 준 것이 된다.
박정 의원은 “재단이 법 위반이 명백함에도 확약서를 받는 꼼수를 부리며 최고 단가, 최대 물량을 몰아준 건 명백한 특혜”며 “노동부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고 필요하면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를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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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전자마권 매출쿼터 84.7% 육박.조기달성으로 11월 ‘셧다운’ 우려
이만희 의원, 전자마권 매출쿼터 84.7% 육박.조기달성으로 11월 ‘셧다운’ 우려
[아시아월드뉴스] 이만희 국회의원은 2024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한국마사회의 온라인 경마사업을 점검한 결과, 오는 11월에 매출제한 쿼터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셧다운’을 피할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마사회의 온라인 경마사업은 코로나 팬데믹 등에 따른 경마산업 위축과 전자기술 발달 및 비대면 시대로 전환하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온라인 마권 발매사업이다.
이에 지난해 6월 ‘한국마사회법’ 개정을 필두로 12월부터 올해 6월 16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6월 21일부로 정식운영에 들어갔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마사회의 온라인 경마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24년 마사회 매출 총량의 10%인 7,399억원으로 책정되었는데, 해당 매출 초과 시에는 온라인 경마사업이 잠정 중단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지난 10월 20일 기준, 온라인 경마사업 매출액은 6,270억원으로 이미 매출제한 쿼터인 7,399억원의 84.7%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만희 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마사회 내부적으로는 오는 11월 4주차에 해당 쿼터를 초과할 것으로 내다보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기간부터 2024년도 온라인 발매가 전격 중단될 시, 한국마사회 소유의 경마장, 문화센터가 아닌 외부에서는 연말까지 총 294경주에 온라인 참여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용자들이 큰 혼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마사회 측에서는 전자마권 발매요일 변경 등의 다양한 방안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륜·경정이 매출 총량의 50%인 것에 비해 매출 총량의 10%로 제한받고 있는 마사회 온라인 마권 매출쿼터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목소리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실명제 기반의 마사회 온라인 마권 도입 후에 실명구매 매출 점유비가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소액 위주의 구매 건전화 그리고 불법경마 수요에 대한 흡수효과 또한 나타나고 있다”며 “온라인 경마사업의 연착륙을 위해 매출 총량 개선, 중계화면 동시송출을 통한 불법경마의 근절 등을 위해 관계당국의 유기적인 정책공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다가오는 한국마사회 국정감사에서 적극적으로 짚고 넘어가겠다”며도, “앞으로도 건전한 경마문화의 촉진과 말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각오를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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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전시해설사 양성과정 성료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 ‘전시해설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일 수료식을 개최해 교육 참가자 2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전시해설사 양성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4년 전시해설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전시해설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해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미술평론가와 전문 도슨트를 강사로 초빙해 미술 이해의 이론과 전시해설 실전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수강생 중에는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타 시군의 주민들도 다수 참가해 수강생들의 전시해설에 대한 열띤 수요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장양희 박수근미술관장은 “미술관 개관 이후 처음 이루어진 ‘전시해설사 양성과정’을 통해 수료생 22명이 전시 해설사로서 첫발을 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인 대상의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해 문화와 예술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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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스포츠마케팅, 지역경제 활성화 성공 모델로 소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의 스포츠마케팅이 한국스포츠과학원이 매주 발간하는 ‘스포츠 현안과 진단’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공 모델로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스포츠과학원에서는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고자 매주 스포츠 현안과 진단을 발간하고 있다.
지난 17일 발간된 ‘스포츠 현안과 진단’에서 한라대학교 석부길 교수는 ‘인구소멸 시대를 극복하는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방안 :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인구소멸 현황, 인구소멸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마케팅의 역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인구소멸 극복 전략 등에 대해 소개했다.
양구군의 인구는 2024년 7월 기준 2만846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저 인구를 기록하며 인구소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양구군은 지난해 야구, 역도, 축구, 테니스 등 14개 종목 104개의 스포츠대회와 농구, 테니스, 축구, 펜싱 등 11개 종목 90개 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양구군의 인구보다 약 14배가량 많은 인구인 총 29만 4000여명의 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이 양구군을 방문했고 이를 통해 총 232억 1900만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한라대학교 석부길 교수는 이러한 양구군의 스포츠마케팅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공 모델로 꼽으며 이러한 성과가 가능했던 이유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청정한 공기로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에 이상적인 장소 △종합운동장, 파크골프장, 테니스장 등 전문화된 스포츠 인프라 구축 △다양한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 적극적인 유치 활동 △지역사회 참여 유도 △차별성 있는 스포츠마케팅 추진 등 6가지를 제시했다.
또한 석 교수는 양구군의 스포츠마케팅 경험은 인구소멸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인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했다.
김영미 스포츠재단 사무국장은 “양구군의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공모델로 소개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구군만의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지역에 활기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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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의원, “해외 진출 기업, 지식재산권 침해 문제 급증에도 외교부 보호 공관 대폭 축소”
차지호 의원, “해외 진출 기업, 지식재산권 침해 문제 급증에도 외교부 보호 공관 대폭 축소”
[아시아월드뉴스]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지식재산권 침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교부의 지식재산권 보호 공관이 대폭 축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식재산권 보호 내실화를 이유로 해외 40개의 지식재산권 보호 중점공관을 작년부터 23개로 축소했다.
반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해외IP센터의 지식재산권 침해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약 177% 수준인 17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주로 중소·중견기업이 자체적으로 법률 대응 인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한 위조상품 유통과 상표 무단 선등록 관련 문제들로 외교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와 유럽 등 지역에 지식재산권 문제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차지호 의원은 “우리 기업들이 지식재산권 피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며 “외교부는 관계 부처와 협력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지식재산권 보호와 지원 체계가 강화되어야,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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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산림휴양지 피톤치드 농도 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산림휴양지 피톤치드 농도 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6월부터 9월까지 정선군 임계면에 위치한 백두대간 생태수목원 및 산림 생태문화 체험단지를 대상으로 도내 산림휴양지의 피톤치드 농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주간의 피톤치드 농도는 6월 653~1,096 ng/Sm3, 7월 808~2,901 ng/Sm3, 9월 181~1,413 ng/Sm3로 높은 수준의 발생량을 보였다.
또한 측정지점 중 침엽수의 밀집도가 높은 명상장의 경우 24시간 측정한 결과, 7월 기준 1,022~7,910 ng/Sm3로 오후부터 저녁 시간대에 피톤치드 농도가 가장 높았다.
백두대간 생태수목원은 석병산 일원에 1,269종, 22개 주제원, 5개의 탐방로를 가진 시설로 다양한 식물이 분포되어 있다.
산림 생태문화 체험단지는 체험숲길을 따라 침엽수와 활엽수가 밀집되어 있어 숲속의 아름다움과 데크로드에서 계곡의 시원함을 통해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된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 산림휴양지 피톤치드 조사를 지속해 산림욕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도민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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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중대재해 예방 워크숍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3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2024년 하반기 도·시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2022년 1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과 2024년 1월 27일 적용 대상 범위 확대에 맞추어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 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각 시군의 중대재해 전담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업무 역량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등 중대재해 예방 전문가를 초청해 주요 중대재해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업무 관계자들의 이해도 및 예방 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도·시군 업무 관계자의 업무 역량 향상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의 전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와 18개 시군,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중대재해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 효과적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무 관계자의 중대재해 예방 인식 및 능력을 향상시키고 도·시군·유관 기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중대재해 상시 관리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