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제15회 김만중문학상 수상자 발표
제15회 김만중문학상 수상자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15회 김만중문학상’ 대상에 소설집 ‘미나카이 백화점이 있던 자리’의 황영경 소설가와 시집 ‘해월, 길노래’의 아하석 시인이 각각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10월 11일과 18일 ‘제15회 김만중문학상 심사위원회’ 와 ‘제15회 김만중문학상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각각 개최하고 수상자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대상 이외에도, 소설부문 신인상에는 ‘빛을 걷으면 빛’의 성해나 소설가, 시·시조 부문 신인상에는 ‘여름에게 부친 여름’의 이호석 시인이 선정됐다.
소설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황영경 소설가는 1959년 생으로 200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경기문화재단 출판지원금에 선정되어 소설집 ‘아네모네 피쉬’를 출간했으며 2015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에 선정되어 신작 모음집 ‘경계의 도시’를 펴냈다.
또한 신문칼럼 연재를 모아 산문집 ‘그 사람 그 무늬들’을 출간했다.
시·시조 부문 대상에 선정된 이하석 시인은 1948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1971년 ‘현대시학’지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투명한 속’, ‘김씨의 옆얼굴’, ‘우리 낯선 사람들’, ‘측백나무 울타리’, ‘금요일엔 먼데를 본다’ 등을 펴냈으며 대구문학상, 김수영문학상, 도천문학상, 김달진문학상, 김광협문학상, 대구시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김만중문학상은 기존 공모 방법에서 벗어나, 추천위원회의 추천작품을 접수 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는 2단계 과정을 도입해 문학상 제도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소설 부문 심사에는 구모룡 교수·임우기 문학평론가가, 시·시조 부문은 이달균시조시인·이승하 교수가 참여했다.
유배문학과 남해문학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이에게 수여하는 ‘유배문학특별상’은 ‘백시종’ 작가가 선정됐다.
남해군은 오는 11월 2일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 신인상과 유배문학특별상 수상자에게는 5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남해군은 서포 김만중 선생의 작품 세계와 문학 정신을 기리고 유배문학을 계승해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김만중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4-10-22
-
AI와 가상융합, 뉴테크로 만드는 새로운 시대 ‘2024 뉴테크 컨퍼런스’ 개최
AI와 가상융합, 뉴테크로 만드는 새로운 시대 ‘2024 뉴테크 컨퍼런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 기술 동향 및 사업화 전략을 논의하는 ‘2024 뉴테크 컨퍼런스’를 오는 10월 23일부터 24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2024 뉴테크 컨퍼런스’는 ‘대구 뉴테크 융합지원 창작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뉴테크 전문가와 지역기업, 학생, 투자자 간 기술공유 및 사업화 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FIX 2024 기간에 개최해, 행사참여자들과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의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일차에는 위정현 중앙대 교수 등 뉴테크 분야 전문가들이 가상융합, 공간미디어, 생성형 AI 등을 주제로 엑스코에서 강연을 하며 2일차에는 김경순 트윈벤처스 대표 등 벤처투자 전문가들이 창업 및 투자유치전략 등에 대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한다.
이외에도 엑스코 행사장 내 전시체험부스, 기업설명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가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 기술에 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의 기회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2
-
UAM이 바꿀 더 나은 미래, FIX 2024‘UAM 특별관’ 으로 초대한다~
UAM이 바꿀 더 나은 미래, FIX 2024‘UAM 특별관’ 으로 초대한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FIX 2024에서 ‘대구시 UAM 특별관’을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UAM 특별관은 ‘대구 UAM이 바꿀 더 나은 미래’ 라는 주제로 구성되며 우리 시와 UAM 사업으로 협력 중인 SKT 컨소시엄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엘리베이터 등 대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SKT컨소시엄 : SK텔레콤,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TMAP Mobility이번 전시관에서 가장 큰 특징은 미국 조비에비에이션 UAM 기체 ‘S4’의 실물크기를 본떠 만든 가로 14m, 전장 7m의 대형 UAM 모형을 전시하는 것으로 시민들이 직접 기체에 탑승해, New K-2에서 출발해 대구경북신공항까지 가는 노선을 8K 고화질 영상으로 실감 나는 비행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5인승급 AAM 상용기체용 통합형 전기엔진 개발’ 과제를 추진 중인 삼보모터스, 평화발레오 등 지역기업은 KAI와 현재 공동 개발 중인 UAM의 전기엔진을 전시해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에게 UAM 모터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 밖에도 현대엘리베이터의 UAM 버티포트 운영 현황과 한국공항공사의 중·대형 버티포트 구축 모형의 관람이 가능하고 TMAP Mobility의 최적화된 UAM 예약 서비스 플랫폼과 한화시스템의 UAM 관제시스템, 모라이의 조정 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해 보는 등 UAM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FIX 2024에서는 모빌리티 분야 혁신기술 중 하나인 UAM의 모든 것을 체험해 보고 UAM이 바꾸어 갈 첨단 미래사회의 모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대구시가 UAM 산업육성과 더불어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
안동시, 2024 디지털배움터 체험 한마당 개최
안동시, 2024 디지털배움터 체험 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4 디지털배움터 체험 한마당이 오는 10월 29일 11월 7, 11월 8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 안동시장애인복지관,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 행사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디지털배움터 사업단이 주최하고 안동시와 경북지방우정청, 경북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디지털기기 체험 기회 및 보이스피싱 예방앱 설치 교육,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사칭, 개인정보 유출, 악성 앱 설치 유도, 금융사기 등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식당, 교통, 금융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늘어나는 생활밀착형 키오스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한마당에서는 스마트폰 정비존, VR체험존, 키오스크 실습존이 운영되며 내 핸드폰은 안전한지, 악성앱이 깔려 있는지 확인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서 보안앱 설치, 사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키오스크 실습존에서는 음식점에서 카드 결제 등 실생활 밀착 키오스크도 실습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2
-
안동시, 제11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안동시, 제11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18일 11시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제11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안동시지회 및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안동시지회가 주관하는 호국영령 추모제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보훈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추모제는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도의원, 시의원, 보훈 단체장들과 전몰군경 유족 및 미망인회원 등이 참석해 △1부 헌화 분향, 추념사, 조전 낭독 및 △2부 제례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현재 안동시 충혼탑에는 1,257위의 호국영령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추념사에서 “안동시가 이뤄낸 모든 원동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던 호국영령과 유가족들의 굳은 의지가 초석이 됐음을 잊지 않겠으며 보훈 가족들이 존경받으며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
안동시, 1인 가구에 ‘AI 스피커’ 지원
안동시, 1인 가구에 ‘AI 스피커’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올 4월부터 스마트 인공지능인 ‘AI 스피커’을 활용한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 및 돌봄을 위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AI 스피커를 설치했다.
60세 이상 노인·장애인, 은둔형 외톨이 등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에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가 방문해 심층상담을 실시하고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사용하는 호출어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또한 지니 TV 셋톱 박스를 활용한 보호 체계로 장시간 TV가 꺼져 있거나 평소 시청 패턴에 이상 신호가 발생해 관제시스템을 통해 감지되면 행복 설계사와 보호자에게 즉시 알려서 대처 됨을 알렸다.
일상생활에서 먼저 대상자에게 말을 걸어 주기도 하고 지역 사투리로 어르신과 말벗 대화 기능에도 효과가 있으며 복약관리 알림, 날씨, 뉴스, 음원 제공으로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이 높아져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희 사회복지과장은 “1인 가구의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관심 가져야 할 사항이다”며 “AI 스피커의 인공지능 기술로 1인 가구의 돌봄 공백의 시간적·물리적 한계를 극복해 취약계층 돌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22
-
여전히 주민 없는 대구·경북 통합 합의문 발표, 또다시 홍준표식 통합에 끌려갈 것인가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공동합의문’ 이 발표됐다.
지난 8월 말 홍준표 대구시장의 일방적 무산 선언 이후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긴급 투입되어 죽어가는 행정통합 논의에 심폐소생을 했다.
그러나 여전히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에 주민은 없다.
합의문을 통해 발표한 7개의 합의사항 중 7번에서 의견수렴 절차는 대구광역시의회와 경상북도의회의 의견청취를 원칙으로 하며 충분한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주민투표는 시간낭비라고 하던 홍준표 대구시장의 주장이 이런 식으로 받아들여져서는 곤란하다.
지방자치법에 의해 지방자치단체의 폐지나 설치, 분할이나 합병을 할때는 관계 지방의회의 의견을 듣거나 주민투표를 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이미 홍준표 대구시장의 몽니로 인해 상호간 신뢰를 무너뜨린 채 무산된 바 있다.
다시 시작된 논의는 주민들의 무너진 신뢰를 다시 쌓아올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충분한 주민 의견수렴은 단지 노력만 할 것이 아니라 주민투표를 통해 주민의사를 물어볼 수 있는 과정과 절차를 만들어야 한다.
또 한가지, 합의문에서는 통합지자체를 ‘대구경북특별시’로 하며 관할 시·군·자치구는 통합 후에도 종전 사무를 계속해서 수행하도록 한다고 했다.
그러나 ‘시’ 아래 ‘구·군’과 ‘도’ 아래 ‘시·군’은 행정체계 상 역할과 위상이 분명 다르다.
이러한 현실이나 새로운 체계에 대한 충분한 논의없이 기계적으로 합치기만 한다면 그저 몸집만 커질 뿐 혁신은 생길 수 없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위원회가 이러한 고려 없이 합의를 이끌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통합의 효과를 위해서라도 새로운 행정체계에 대한 충분한 연구와 의견수렴, 절차가 있어야 한다.
통합을 위한 통합이 아니라 지역이 혁신되고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행정통합이어야 한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한민국이 다음 시기로 나아가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의 시금석이 되어야 한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두 단체장의 정치적 성과를 위한 들러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대구·경북 주민들이 대한민국 발전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충분하고 심도깊은 준비와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2024-10-22
-
예천군, 행복한 노후를 위한 ‘어르신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건강증진지원센터는 22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건강증진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과 영양교육실에서 ‘행복한 노후를 위한 어르신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 취약지역 내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중 신청자 80여명을 대상으로 근력강화와 식습관 개선 등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근력과 식습관 상태 점검을 통해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맨손 근력운동과 균형 잡힌 식생활 교육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10월 22일 유천면 중평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10월 29일 호명면 송곡보건진료소 △11월 5일 보문면 수계보건진료소 △11월 12일 풍양면 우망보건진료소 △11월 19일 용문면 대제보건진료소 △11월 26일 은풍면 부초보건진료소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건강증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동이 어려워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증진지원센터 방문 검사와 교육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22
-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 발대식 개최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1일 오후 4시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공동위원장인 김학동 예천군수, 이창희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 추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교육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는 지자체, 학교, 지역주민 등 교육 발전에 관심 있는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역 특성에 맞춘 발전방안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주요 사업계획이 소개되고 협의회 운영계획과 목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으며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의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기원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학동 공동위원장은 “이번 발대식은 예천군이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하는 힘찬 첫걸음”이라며 “군과 교육계,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교육으로 하나 되는 예천’, ‘학습이 즐거운 예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발굴 및 추진, 교육환경개선 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4-10-22
-
삼척시, 이사부 독도 기념관, ‘독도의 날’ 기념 무료 개관
삼척시, 이사부 독도 기념관, ‘독도의 날’ 기념 무료 개관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이사부 독도 기념관에서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월 24일은 ‘이사부 문화의 날 나이트 시네마’를 통해 어린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이사부 독도 기념관에 방문할 수 있도록 인기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사부 문화의 날 나이트 시네마는 매월 24일 이사부 독도 기념관에서 저녁 7시에 영화 상영을 통해 독도와 동해 수호의 중심지인 삼척의 이사부 독도 기념관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올해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10월 25일 독도의 날은 이사부 독도 기념관을 무료로 개방해 많은 시민들이 이사부 역사 실감미디어를 통해 우리 영토에 대한 주권 의식 제고를 도모하고 아이들이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사부와 독도에 관련된 책자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26일은 ‘어린이들의 바른 역사 교실, 토요문화학교를 진행한다.
토요문화학교는 역사를 기반해 우리 영토인 독도와 울릉도에 대한 내용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는 이사부 독도 기념관의 프로그램이다.
기념관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독도의 아름다움과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느끼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독도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
삼척시, 문화유산 야행 ‘夜야 죽서루에서 놀자’올해 처음 개최
삼척시, 문화유산 야행 ‘夜야 죽서루에서 놀자’올해 처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삼척 죽서루와 삼척 성내동 성당 및 주변에서 ‘삼척 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유산 야행은 문화유산이 많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관람, 체험, 전시, 공연 등 문화유산을 야간에 향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삼척시에서는 올해 처음 개최된다.
‘夜야 죽서루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삼척 문화유산 야행은 관동팔경의 유일한 국보이자 삼척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삼척 죽서루와 2022년 복원한 객사를 포함한 삼척도호부 관아지 일원을 주무대로 펼쳐질 예정으로 삼척 죽서루의 국보 승격을 기념하는 동시에 야간에 문화유산을 보고 즐기기 위해 준비됐다.
삼척 문화유산 야행의 개막행사에서는 삼척도호부사 행차, 화관무와 이상밴드 및 뮤지컬 배우 김소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불빛 아래 깊어가는 가을 밤을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7야를 테마로 준비한 이번 야행의 주요 프로그램은 불빛으로 꾸민 거리와 포토존 등의 야경, 문화유산 스탬프 투어, 해설 투어와 함께 걸어보는 야로 업사이클링 키링 및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전통 복식 체험 등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인 야사, 야광 엽서 페인팅 체험, 옛날 죽서루 사진과 죽서루 관련 시 전시 등 밤에 보는 야화, 줄타기 공연,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밤에 즐기는 야설, 다양한 먹거리와 다도·다식 체험이 있는 야식, 플리마켓이 펼쳐지는 야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연계행사로 개그 뮤지컬 “내일은 나도 슈퍼스타”, 윤딴딴·잠골버스 공연 그리고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하는 “함성” 등 여러 행사가 주변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삼척 문화유산 야행’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 국보 삼척 죽서루에서 색다른 문화유산의 향기를 직접 체험함은 물론 문화유산의 역사적·문화유산적 가치 홍보와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2
-
원주시, 학성동 옛 원주역 부지에 총 205면 공영주차장 준공
원주시, 학성동 옛 원주역 부지에 총 205면 공영주차장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철도 운행을 중단한 학성동 옛 원주역 부지에 총 205면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10월 23일 오전 9시 30분 준공식을 개최한다.
학성동 원주역은 1940년 운영을 시작으로 2021년 1월 5일 역사 폐쇄 후 새로운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었다.
이에 원주시는 지난해 8월, 역사 운영 주체인 한국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옛 원주역 부지 활용을 위한 MOU’ 체결을 완료함으로써 폐역사 부지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원주역의 청사진이 제시됐다.
총 11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택시주차 10면을 포함해 총 205면의 규모로 조성됐다.
준공식 개최 후 연말까지 무료 개방 및 주차 수요를 파악하고 무인 운영 시스템 정착을 위한 운영정책 확정 후 2025년 상반기 중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 원주역 공영주차장은 폐역사 활용을 위한 협약을 통해 공영주차장을 준공한 좋은 협업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
미리보는 ‘2024 원주만두축제’ 참여형 프로그램, 도전해볼까?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하는 ‘2024 원주만두축제’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첫 프로그램은 ‘김치만두빨리먹기’, ‘김치만두빨리빚기’ 경연대회로 만두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경연대회이다.
김치만두 빨리 먹기 대회는 오후 2시와 오후 4시, 김치만두 빨리 빚기 대회는 오후 3시와 오후 5시에 메인·보조무대에서 진행한다.
각 대회는 10월 25일부터 27까지 3일에 걸쳐 개최하며 각 회당 우승자는 27일 오후 5시 30분 한자리에 모여 최종 결승전을 치른 후 트로피를 수여한다.
참가 신청은 원주만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현장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자녀 동반 가족을 위한 원주만두예술놀이터의 그림책 놀이, 반죽 놀이, 미술 놀이, 음악 놀이이다.
원주그림책센터에서 운영하는 ‘원주만두 그림책놀이’는 2명이 1팀이 되어 ‘만두 그림책 읽고 우리 가족 4장면 그림책 만들기’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원주만두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그림책센터 블로그를 통해 사전 신청받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원주만두 반죽놀이 및 미술놀이’는 ‘쪼물쪼물 놀이터’를 주제로 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장 접수받으며 ‘원주만두 음악놀이’는 남녀노소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만두축제 주제곡을 가지고 즐거운 음악 놀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원주영상미디어센터는 ‘보이는 라디오 만두방송국’을 운영해 만두와 얽힌 재미있는 사연을 모집하고 있다, 만두를 빚던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추억, 만두하면 떠오르는 친구·가족·연인 등과의 이야기, 나만 아는 만두 사연 등 만두와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원주만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진행하는 ‘즉석 노래자랑’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신청받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작년 축제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 원주문두축제는 더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원주만두축제에 오셔서 만두를 주제로 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가족들과 함께 꼭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4 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 거리, 지하상가 일원에서 개최되며 50여 개의 만두 부스, 만두왕빅쇼, 연예인 공연, 김치만두빚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2024-10-22
-
원주시, ‘2024 원주만두축제’ 위해 이달 22일부터 교통통제 실시
원주시, ‘2024 원주만두축제’ 위해 이달 22일부터 교통통제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4 원주만두축제’ 가 개최되는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거리 일원을 이달 22일 오후 5시부터 28일 오전 6시까지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통제 구간은 △중앙시장 및 자유시장 일원 △KB국민은행 사거리 △제일약국 사거리 이다.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2024원주만두축제’의 주요 무대, 판매 부스 등의 설치를 위해 축제에 앞서 교통 통제를 미리 실시했다으로써 보행자 및 차량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당 구간으로 진입하는 교통 신호기 제어를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고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교통 통제 기간 동안은 해당 구간으로의 진입이 불가하므로 원일로 및 평원로로 우회해야 하며 운송 차량 등은 통제 구간 외 진입로를 이용해야 한다.
시는 교통 통제 구간에 만두왕 빅쇼, 개·폐막식, 김치만두경연대회 등이 펼쳐지는 메인 및 보조무대와 10개 테마의 100가지 이상의 만두를 판매하는 만두 판매부스 50여 개가 들어선다.
특히 축제 방문객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시장활성화구역 주차장 △자유시장 지하주차장 △문화의거리 공영주차장 △학성초 운동장 △보건소 주차장 △원주천 둔치 주차장 △성지병원 1~5 주차장 △원주역 공영주차장 △원주 축협하나로마트 야외주차장 등 임시주차장 10개소를 운영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고 혼잡한 지역으로 이번 통제로 인한 많은 불편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역 경제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2024 원주만두축제’ 가 원주시민의 이해와 배려로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4 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 거리, 지하상가 일원에서 50여 개의 만두부스, 만두왕빅쇼, 연예인 공연, 김치만두빚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2024-10-22
-
이만희 의원, 6,900억여원 들인 스마트팜 조성사업, 하자 407건 ‘무더기’ 발생
이만희 의원, 6,900억여원 들인 스마트팜 조성사업, 하자 407건 ‘무더기’ 발생
[아시아월드뉴스] 이만희 국회의원은 2024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한국농어촌공사의 혁신밸리 스마트팜 조성사업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일제점검한 결과, 총 407건의 시설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진상규명과 피해보상이 시급하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의 혁신밸리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300억여원을 들여 농업인과 기업, 연구기관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거점단지 구축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전북 김제,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이 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600억여원을 들여 강원 평창 등 13개의 지자체에서 스마트팜을 조성해 청년농 등에게 적정 임대료를 받고 농장경영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약 6,900억여원을 들인 농어촌공사의 혁신밸리 스마트팜 조성사업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서 여태까지 총 407건의 시설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850억여원이 투입된 전북 김제 혁신밸리 스마트팜에서 276건으로 전체 하자의 67.8%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상주는 52건, 전남 고흥과 경남 밀양은 각각 38건으로 혁신밸리 스마트팜 조성사업 위주로 하자가 발생했는데, 강원 평창과 충북 제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도 총 3건의 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해당 사업장들에 대한 원·하도급사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대규모 하자가 발생한 전북 김제 혁신밸리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원·하도급사 8곳 중 7곳이 전북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향토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업체들에서 발생한 하자는 230건으로 김제 하자 전체의 86.1%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계약을 발주한 농어촌공사는 시공업체 선정과정에서 당시 전북도와 김제시의 요청에 의해 일반경쟁입찰이 아닌, ‘지역제한’ 발주를 실시했다에 따라 원도급사는 4곳 모두 과거 해당 실적 없는 업체들로 선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에도 농어촌공사는 경북 상주와 전남 고흥, 경남 밀양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실시해야하는 하자검사도 총 7차례에 걸쳐 미실시한 것으로 함께 밝혀졌다.
또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실시설계 중인 4곳을 제외한 9곳에서는 평균 13.3개월의 사업지연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대규모 혈세가 투입된 스마트팜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농어촌공사의 관리·감독 부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건국이래 최대규모의 첨단농업 인프라 조성사업에서 관리·감독 부실로 인한 수백여 건의 하자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사업주체인 농어촌공사는 943억원의 대규모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있어 개탄스럽다”며 “이번 사태와 관련해 감사원 감사 등을 통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피해보상은 물론, 재발방지 대책 또한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스마트팜 사업지들은 13곳 중 11곳이 인구감소지역이며 재정자립도 역시 평균 13.7%에 불과해 추가적인 국비지원이 불가피”하다며 “다가오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국정감사와 2025년도 정부예산 심사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짚고 넘어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