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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세계적 베어링산업 허브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
영주시, 세계적 베어링산업 허브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국내 유일의 베어링 전문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에 ‘제조지원동’을 추가로 건립하며 세계적인 베어링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22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정우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성지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이재훈 영주부시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와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속의 연구기관으로 베어링 산업에서 필요한 소재부터 부품, 완제품까지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을 제공하며 국제규격에 맞춘 시험평가체계를 지원한다.
이번 제조지원동 준공을 통해 영주시가 세계적 베어링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시험평가와 함께 제품설계, 가공 공정, 품질평가까지 전주기적 맞춤형 기업지원이 가능해지며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226억원이 투입됐다.
제조지원동은 연면적 1천977㎡ 규모로 장비구축과 함께 베어링산업 관련 기업의 기술 지원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게 된다.
영주시와 생기원은 지난 3월 ‘지방소멸 위기극복 상생협력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매년 2회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해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있다.
성지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은 “베어링은 물론, 모빌리티 핵심부품에 대한 트라이볼로지 특성 평가 기술 연구로도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며 “영주시와 협력해 지역산업을 분석하고 실용화 기술 중심의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영주부시장은 “이번 제조지원동 준공을 계기로 베어링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영주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총사업비 2천964억원이 투입돼 적서동과 문수면 일대에 118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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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지역 농업 발전 가속화’
영주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지역 농업 발전 가속화’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에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2025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순흥면 석교리 일원에 부지 1만 2,321㎡, 건축연면적 5,112㎡ 규모의 선진화된 유통시스템을 갖춘 APC를 건립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과수 농가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지역 내 과수 농산물의 선별, 저장, 가공,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종합 유통시설로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모로 조성되는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2007년부터 운영 중인 영주농산물유통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건립되는 센터로 영주시는 경상북도 내에서 두 개의 과수거점APC를 운영하는 유일한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인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 과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영주의 우수한 농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운영 중인 영주농산물유통센터는 2024년 전국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경영평가에서 4위를 기록하며 인센티브 사업비 4천만원을 확보해 과수 유통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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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오늘 정규 20집 ‘20’ 발매…‘그래도 돼’ 포함 총 7곡 수록
조용필, 오늘 정규 20집 ‘20’ 발매…‘그래도 돼’ 포함 총 7곡 수록
[아시아월드뉴스] 조용필이 ‘20’ 으로 대중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조용필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0집 ‘20’을 발매한다.
‘20’은 조용필의 음악 세계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앨범으로 타이틀곡 ‘그래도 돼’를 비롯해 ‘찰나’, ‘Timing’, ‘세렝게티처럼’, ‘왜’, ‘Feeling Of You’, ‘라’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그래도 돼’는 이 시대 모든 이들을 위한 뭉클한 응원가로 이제는 자신을 믿어보라고 조금 늦어도 좋다고 토닥여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호쾌한 전기기타, 청량감 넘치는 절창, 고해상도의 사운드가 어우러져 조용필만의 모던 록을 완성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실력파 배우 박근형, 전미도, 이솜, 변요한이 출연했다.
조용필 특유의 파워풀한 보이스에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력이 더해져 뮤직비디오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제작에는 영상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작사에 참여한 임서현은 “이 곡의 콘셉트는 ‘halfway’다.
자신을 믿는다면, 남들보다 조금 늦어도 가끔 어긋난 길을 간다고 해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나에게도 말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가수 조용필이 드디어 앨범 ‘20’의 큰 그림을 모두 펼쳐 보인다.
신작 ‘20’에서 조용필은 록, 일렉트로니카, 발라드를 가로지르는 넓은 장르 스펙트럼에 조용필만의 강렬한 음악적 인장을 찍어 ‘조용필 ver. 2024’를 보여준다.
조용필의 정규 20집 ‘20’의 CD는 11월 1일 발매되며 22일 오후 6시부터 알라딘, 예스24, 핫트랙스, 신나라 등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예약 판매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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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K-컬처의 매력에 빠져들다
인도, K-컬처의 매력에 빠져들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인도 뉴델리 야소부미 IICC전시장과 DLF 애비뉴 사켓몰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
올해 8월까지 한국을 찾은 인도 관광객은 약 12만명으로 2023년 동기간 대비 66% 이상 증가했고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25% 이상 많은 인도인이 한국을 방문했다.
또한 인도는 14억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1위 인구대국이자 매년 경제성장률이 6~7%에 달하는 세계 5위의 경제대국이다.
특히 중산층의 증가로 인한 연평균 아웃바운드 성장률은 약 11%인 가운데 인도의 해외여행객은 2022년 약 2,100만명에서 2040년에는 약 8,000~9,000만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공사는 인도를 잠재 방한시장으로 주목해 왔다.
우선 18일 뉴델리 야소부미 IICC 전시장에서 개최된 트래블마트와 한국관광 설명회에는 한국·인도 여행업계 관계자, 인도 정부 주요 인사 등 780여명이 참석해 1,000건이 넘는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한국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인도의 영향력 있는 교육자이자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아난드 꾸마르와 영화배우 아누쉬카 센은 토크쇼 형식으로 한국 여행 경험을 나누고 한국의 매력을 공유했다.
이후 19일부터 20일까지 뉴델리 최대 쇼핑몰 DLF 애비뉴 사켓몰에서는 ‘한류에 빠져들다’라는 슬로건 아래 K-관광 로드쇼가 펼쳐졌다.
K-드라마, K-팝, K-푸드 등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느끼기 위해 양일간 행사장을 찾은 인도 소비자는 약 7만명에 달했다.
인도는 전체 인구의 약 40%가 채식주의자인데 이로 인해 해외여행 시 음식에 대한 걱정이 상당한 편이다.
공사는 이를 감안해 채식 K-푸드존을 조성하고 김밥, 떡볶이와 파전 등 채식으로 즐길 수 있는 한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도 현지에 진출한 농심, 롯데, 오리온과의 협업으로 채식주의자용 라면, 아이스크림, 과자 등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아디띠 싱’은 “한국음식으로 채식이 가능한지 몰랐는데 맛있기까지 해서 정말 놀랐다”며 “한국에 가서 다양한 한식을 직접 맛보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인도에서 한국 영화와 드라마 등 한국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면서 인도 여성을 중심으로 K-뷰티와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공사는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메이크업, 헤어 등 한국식 스타일링을 선보여 현지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넌버벌 코믹 공연 ‘점프’ 와 ‘원웨이크루’의 비보잉 등 K-공연 쇼케이스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인파가 행사장을 가득 채워 인도 내 K-컬처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공사 윤명길 뉴델리지사장은 “팬데믹 이후 OTT의 영향으로 인도 내 K-드라마, K-팝, K-푸드 등 K-컬처 인기가 급상승 중”이라며 “K-컬처에 관심이 많은 20~30대 MZ세대를 타깃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아웃바운드 여행 목적지로서 한국이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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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 대전환 더 나은 교육을 위한 교육전문직의 노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도내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 세계교육 표준을 향한 경북교육의 혁신’을 주제로 하반기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내년부터 초등 3, 4학년에 적용되는 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교육과정과 수업에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 위기를 비롯한 학령 인구 감소, 공동체 붕괴, 양극화 심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고민과 이를 지원하는 방안 모색도 함께 다뤄졌다.
또, 교육전문직으로서 다양한 연수회나 회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교육 현장을 담는 기술을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질문이 넘치는 교실 사업과 도-농 이음교실, 감사 운동 등 새로운 정책과 시울림이 있는 학교, 책 쓰는 선생님, 도전 꿈 성취 인증제, 늘봄학교, 유보통합 안착 방안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교육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연수회에 참여한 유초등 교육전문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에 대응해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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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61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 개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제61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 가 지난 19일 태권도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 달 29일까지 40여 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체육 영재의 조기 발굴과 엘리트·생활체육의 활성화와 더불어 학생들의 애향심과 애교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377교의 시·군을 대표하는 초·중·고등학생 대표 3,100여명과 임원 400여명이 참가해 예천스타디움과 도내 11개 시군 25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기량을 펼친다.
특히 22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육상경기는 평소 갈고 닦은 개인 기량을 발휘해 교육지원청별 순위를 가리는 대회로 포항교육지원청이 4연패에 도전한다.
구미교육지원청과 칠곡교육지원청도 우승을 목표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경북의 숨은 체육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 체육 영재들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훌륭한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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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K-직업교육’ 으로 우수 유학생 유치 이끌어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성주군에 있는 명인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거점학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직업계고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교육과 지역 산업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유학생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를 비롯한 7교의 학교장과 담당 교사가 참석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5학년도 유학생 선발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 유학생들의 지역 정주를 위한 교육청의 제도적 지원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경북 직업계고의 유학생 유치 사업은 인구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포용적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뚜렷한 목표와 방향성 제시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최근 법무부의 광역형 비자 신설과 외국인 청소년 취업비자 전환 허용 등을 담은‘신 출입국·이민정책 추진 방안’ 발표로 지역산업이 원하는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종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교장은 “별도로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몽골 현지 설명회에 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는 등 몽골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 유학생을 유치해 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직업교육과 한국어·문화 이해 교육 등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해외에서 찾아오는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외국인을 유치하고 이들이 공동체 일원으로 자립해 대한민국에 이바지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경상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는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를 비롯한 8개 직업계고에서 베트남 42명, 태국 8명, 인도네시아 6명, 몽골 14명 등 총 4개국 출신 7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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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키우는 슬기로운 건축생활’ 늘봄학교 시범운영 성공적 마침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건축공간연구원은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건축을 체험할 수 있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슬기로운 건축생활’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슬기로운 건축생활’은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이 건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로 올해 2월부터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중인 늘봄학교 지원을 위해 기획되됐다.
교육 콘텐츠는 건축공간연구원,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등 건축 분야 주요 기관들이 협력해 스마트+빌딩, 제로에너지건축, 한옥 등 총 8개 주제를 담아 개발했다.
개발에 참여한 각 기관 전문가들도 강사로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도심항공교통 이·착륙장 꾸미기, 로봇과 학교 안 탐험하기, 나만의 상상공간 만들기, 자석블록을 활용한 다리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호기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미래 건축에 대비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건축에 대한 창의력과 흥미를 한층 더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국토교통부 문석준 건축정책과장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백서로 정리해, 건축 교육을 희망하는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라며 “건축 분야가 국민들로부터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건축 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건축공간연구원 이영범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축과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건축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축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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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케이-콘텐츠와 연관 산업 동반 수출 지원
유럽에서 케이-콘텐츠와 연관 산업 동반 수출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무역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문화유산인 파리 브롱냐르 궁에서 ‘2024 프랑스 케이-박람회’를 개최한다.
‘케이-박람회’는 관계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케이-콘텐츠와 농식품, 수산 식품, 소비재 등 연관 산업의 유망 제품과 서비스의 동반 수출을 지원하는 한류 종합행사이다.
그동안 베트남과 태국 등 아시아 권역에서 행사를 열어왔으며 올해는 3년 차를 맞이해 처음으로 유럽 권역으로까지 확대해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케이-콘텐츠와 연관 산업 제품의 전시, 체험, 공연 등을 지원하는 기업·소비자 거래 행사와 국내 기업과 해외 구매자의 수출 상담을 지원하는 기업 간 거래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콘텐츠와 연관 산업 기업은 90개사, 해외 구매자는 70개사가 박람회에 참가한다.
기업·소비자 거래 행사는 아침부터 밤까지 서울에서의 하루를 소재로 한국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용·생활양식, 패션, 애니·캐릭터, 케이팝, 케이북, 드라마·웹툰, 게임, 음식 등 총 13개의 전시·체험관을 운영하고 콘텐츠 산업의 확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지식재산과 연관 산업 제품을 알리는 데 힘썼다.
‘디앤씨미디어’의 웹소설 원작 지식재산에서 세계적인 게임으로 탈바꿈한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기획관과 케이팝 대표 그룹 ‘몬스타엑스’ 민혁이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하는 ‘아트관’도 만나볼 수 있다.
‘케이-스테이지’에서는 농·수산 식품을 활용한 요리쇼와 케이-미용 시연회 등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와 체험을 위해 농식품부와 해수부는 ‘케이-푸드관’을 라면과 간편 소스류, 김, 참치, 어육소시지 등 프랑스에서 인기 있는 식품을 중심으로 조성하고 산업부는 ‘케이-뷰티·라이프스타일관’을 한국에서 유행하는 미용, 소비재 품목을 중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10월 26일에는 케이-드라마 삽입곡 온라인 콘서트 ‘온 더 케이:디’ 와 대표 케이팝 그룹 에스파와 엔시티의 무대의상을 닙그너스, 선우 등 주목받는 케이-패션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융합 패션쇼 ‘와이스리케이 코레’, ‘오징어 게임 2’, ‘더 글로리’, ‘눈물의 여왕’ 등 세계적으로 흥행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에 연속으로 출연한 배우 박성훈의 팬 미팅이 열린다.
10월 27일에는 몬스타엑스 민혁이 제대 이후 첫 공식 행보로 팬 미팅을 열고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댄스팀 ‘HOOK’과 케이팝 커버댄스 본선 우승자의 합동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행사장 2층에는 한류 팬들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케이-라운지’를 조성한다.
케이-예능 대표 게임인 랜덤플레이 댄스, 케이-드라마 삽입곡 맞추기 게임 등 시간대별로 행사를 진행하고 네 컷 즉석 사진을 찍는 사진관도 상설 운영한다.
한글의 달을 맞이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 와 방탄소년단 협업으로 한정 출시된 백자 달항아리와 반가사유상 작은 모형 등도 해외에서 처음 선보여 유럽 한류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업 간 수출상담회에는 ㈜캐리소프트와 주식회사 테이크원컴퍼니, 주식회사 케나즈, 주식회사 하플리 등 국내 콘텐츠 기업 25개사를 비롯해 식품 기업 휴먼웰과 창억, 미용 기업 코리아비앤씨, 생활제품 기업 서스테이너블랩 등 연관 산업 기업 25개사가 한국무역협회의 협조로 참가한다.
상담회 현장에서는 프랑스와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전역의 구매자들이 참여해 한국기업과 1:1 사업 상담, 교류 행사 등을 진행한다.
특히 10월 29일에는 사전 교류 행사인 ‘2024 케이-콘텐츠×연관 산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협업이 성사된 더핑크퐁컴퍼니-놋반안성방짜유기 ‘핑크퐁 방짜유기’, 스튜디오더블유바바-명도물산 ‘힙덕 건빵’, 아툰즈-지니더바틀 ‘아임낫어베이비 키즈샴푸’ 등 콘텐츠-연관 산업 협업제품 총 8건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진행한다.
현지 유통·지식재산 라이선싱 구매자들을 별도로 초청, 기업별 제품 발표와 기업 간 만남을 지원해 콘텐츠-연관 산업 간 협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국 출판콘텐츠를 알리기 위한 ‘케이북 전시관’도 조성한다.
‘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과 ‘글 없는 그림책’ 등 한국 그림책 총 59종, 프랑스에 번역 출간된 한국 문학 작품 총 36종 등 그림책·문학·웹소설 총 100여 종을 소개한다.
강혜숙, 김언수 등 4명 작가를 초청해 강연·대담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쾌거를 기념하고자 프랑스 번역 출간작인 ‘흰’, ‘작별하지 않는다’ 등 한강 작가 작품 5종을 조명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문체부 김재현 국제문화정책관은 “유럽에서 ‘케이-박람회’를 처음 개최하는 만큼 콘텐츠와 연관 산업 등 ‘케이’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전시·공연부터 수출 상담까지 기업과 소비자 행사, 기업 간 행사 모두를 아우르는 종합 한류 행사를 준비했다”며 “문체부는 케이-콘텐츠와 연관 산업이 세계시장에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올해 ‘케이-박람회’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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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산악인 김재수 초청 제357회 시민교양강좌 개최
김해시, 산악인 김재수 초청 제357회 시민교양강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1월 7일 오후 3시 장유도서관 공연장에서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히말라야 8000m 14좌를 완등한 산악인 김재수를 초청해‘제357회 시민교양강좌’를 개최한다.
강연 주제는 ‘히말라야 등반가들의 이야기’로 꿈을 찾아 떠나는 경남 산악인 11명의 도전하는 삶의 이야기와 히말라야 등반 과정, 산속의 생활 등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그 안에서 깨달은 배려와 용기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산악인 김재수는 1990년 에베레스트 8,848m 등정을 시작으로 30여 차례 히말라야 등반을 했으며 2011년 히말라야 8,000m 이상 14좌를 완등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 대한산악연맹 임원, 경남산악연맹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김해시 산악연맹 명예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 제13회 대한민국산악상 대한민국 산악대상을 수상하고 2016년 체육훈장 청룡상을 수상했다.
제357회 시민교양강좌는 김해시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강연 시작 10분 전 장유도서관 공연장에 입장하면 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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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아동극페스티벌 개최
김해국제아동극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우고 시민 참여형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김해국제아동극 페스티벌’을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대 메가이벤트를 선보여 축제의 고장으로 변모시킨 김해시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수준 높은 단체의 공연과 함께 프리마켓 & 푸드트럭, 어린이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개막식과 주요 이벤트가 진행될 김해문화의전당과 연지공원 일대는 25일 금요일 오전 6시부터 폐막일인 27일 자정까지 차량통행을 제한해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된다.
이는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온전히 누리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로드형 페스티벌 콘셉트로 진행된다.
개막 첫날, 26일 오전 11시부터 개막음악쇼, 버블시네마, 엔터아트 어린이 댄스공연, 제로플린쇼, 어린이음악버스킹, 그리고 14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어린이 유튜브 ‘급식왕’의 갈라쇼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신랑수업’의 국제커플이자 도라에몽을 사랑하는 배우 심형탁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스피치, 그리고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글로벌 마술 오디션 더 매직스타 TOP 7에 빛나는 한설희 마술사의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최고 수준의 대형인형 퍼레이드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축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새로운 광장에서 아동극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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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집권하면 세금 준다? … 보수 집권기 세금 과다 부과 번번이 늘었다
보수가 집권하면 세금 준다? … 보수 집권기 세금 과다 부과 번번이 늘었다
[아시아월드뉴스] 보수정당이 집권하면 과도한 조세 행정이 줄 것이라는 일반적 기대와 달리 최근 8년간 국세청 자료를 살펴본 결과, 2016년 그리고 2022년 이후 세금 과다 부과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3년까지 국세청 감사에서 확인된 세금 과다 부과 총액은 2,914억원에 이르렀다.
이 중 절반이 넘는 1,433억원이 박근헤, 윤석열 두 대통령의 집권기에 부과된 것이었다.
눈여겨 볼 것은 보수정당 집권기의 세금 과다 부과가 번번이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점이다.
지난 2016년 876억원이던 세금 과다부과액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622억원으로 줄어든 이래 5년 내내 200억원 안팎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며 지난 2021년 199억원까지 떨어졌다.
이러던 것이 윤석열 정부 출범기인 2022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보수 정부일수록 엄격한 과세 관리로 과다 부과가 적을 것이라는 인식과 다른 현실을 보여준 것이다.
특히 작년과 올해 역대급 ‘세수 펑크’를 불러온 윤석열 정부가 ‘절제되고 엄격한 과세’는커녕 ‘적극적 과세’에 매달리다 과다 부과까지 이른 것 아니냐는 해석마저 나온다.
또한 원래 부과해야 할 세금보다 덜 부과해 추후 징수가 예상되는 세금 과소 부과 금액의 규모도 2022년 3,933억원이던 것이 2023년 3,102억으로 줄어 윤석열 정부의 ‘적극적 과제’ 기조를 그대로 보여줬다.
더욱이 문재인 정부 내내 세금 과소 부과액은 2016년 7,051억원에서 2021년 3,918억원을 꾸준히 줄며 과다·과소 부과 금액 모두 안정적으로 관리된 것과 달리, 현 정부는 과소 부과는 줄고 과다 부과는 늘어 결국 윤석열 정부의 기조는 모자라게 걷는 것보단 나중에 돌려주더라도 일단 많이 걷고 보자는 식 아니냐는 불만 또한 나온다.
민병덕 의원은 “과소·과다 부과 모두 조세 행정의 신뢰에 영향을 준다.
조세의 핵심은 신뢰”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연속해서 역대급 ‘세수 펑크’ 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세금 과다 부과로 메꿔보려 한다면 이는 조세 행정에 대한 믿음을 훼손하는 꼼수일 뿐”이라며 국세청의 정교한 조세 행정을 주문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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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교사 배치율 48.4%, 전문상담사 24.8%
전문상담교사 배치율 48.4%, 전문상담사 24.8%
[아시아월드뉴스] 전문상담교사 배치율은 올해 2024년 48.4%이고 전문상담사는 24.8%다.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 ‘2024년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 배치 현황’에 따르면, 초중고에 배치된 전문상담교사는 전국 5천 43명으로 배치율 41.6%을 보였다.
전문상담순회교사를 포함하면 5천 869명이며 배치율은 48.4%다.
시도별 현황은 광주가 53.9%로 가장 높고 다음은 대전 53.5%와 경기 53.2% 순이다.
배치율 낮은 곳은 강원 37.1%, 전남 39.6%, 경남 41.4%다.
초중등교육법은 학교에 전문상담교사를 두거나 시·도 교육행정기관에 전문상담순회교사를 두도록 했다.
하지만 학교당 한 명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전문상담교사는 행안부 공무원 정원의 영향을 받는다.
정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시도교육청은 또한 전문상담사를 두고 있다.
올해 2024년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전국 3천 8명 있으며 배치율은 24.8%다.
세종, 울산, 인천이 상대적으로 배치율 높고 전북 경기 경북은 낮다.
전문상담사는 교육공무직이다.
시도교육청 총액인건비의 영향을 받는다.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김문수 의원은 “학교폭력이나 학생들 마음 건강과 관련해 상담인력은 중요하다”며 “전문상담교사나 전문상담사 미배치교가 없도록 정원 늘리거나 행재정지원책을 강구하는 등 정부 차원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8월, 관계부처 합동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지원 방안’에서 학교에 전문상담교사 배치를 확대하고 미배치교 대상으로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 교원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전문상담교사 또는 전문상담사 미배치교에 대해서는 순회상담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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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4기 보물섬농업대학 퍼머컬처과정 21명 수료
남해군, 제14기 보물섬농업대학 퍼머컬처과정 21명 수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식물원에서 제14기 보물섬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퍼머컬처 과정’은 지속가능한 농업과 생태디자인의 결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총 7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한 21명에게 수료증서가 전달됐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국제공인자격증 ‘퍼머컬쳐 디자이너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23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
이날 수료식은 실습용 틀밭이 있는 식물원에서 개최됐다.
교육생들은 틀밭에서 재배한 허브, 식용 꽃, 채소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 팜파티를 열었다.
장충남 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해 무사히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수료식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수료생들은 이번 농업인대학에서 얻은 지식을 토대로 남해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앞장서 활동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퍼머컬처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귀농을 해 농사를 지으면서 토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고 느리지만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삶을 모색하는 교육과정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부터 개설됐으며 1기 교육인 관광농업 과정부터 올해 14기 한우 과정과 퍼머컬처 과정에 이르기까치 총 382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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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산공원 급경사지 정비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남해군, 남산공원 급경사지 정비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1일 남산공원 내 충혼탑 광장에서 '남산공원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비공사는 총 3개 구간에서 진행된다.
사면 유실 및 유출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진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사면 보강 및 정비 작업이 진행된다.
남해군은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보다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30여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남해군은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을 설명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남산공원지구 재해예방사업에는 총 3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공사는 2025년 12월 완료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보존하고 벌목을 최소화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