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함안군, 4차 돼지열병 예방사업 추진
함안군, 4차 돼지열병 예방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돼지열병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돼지열병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1250만원을 투입해, 양돈전문 공수의 지도하에 함안군 내 돼지 6만두에 대해 양돈농가의 자가접종으로 진행한다.
돼지열병 백신접종 프로그램은 40일령에 1차 접종, 60일령 2차 접종, 모돈은 합사 2~4주 전이 일반적이며 백신 제품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돼지열병은 고열, 피부청색증 및 뒷다리를 잘못 쓰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을 나타내며 한번 발생하면 치료방법이 없고 감염된 돼지는 치사율 100%인 돼지 질병 중 가장 무서운 질병 중 하나이다.
군 관계자는 “돼지열병 예방사업은 연간 4회 진행되며 제1종 가축전염병 중 백신으로 예방가능한 몇 없는 질병이니, 군민께서는 축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백신접종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2
-
함안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함안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체육관에서 지진에 따른 다중밀집건축물 붕괴 및 화재 발생 재난상황에 대비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발생가능한 재난에 대비해 재난발생 시 초기대응 및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전대응역량 강화와 국민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훈련은 현장에서 행동조치 매뉴얼을 적용해 징후감지,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의 4단계로 화재대응 및 수습·복구 능력 향상과 효율적인 재난대응체계 점검 및 개선을 위한 훈련이다.
함안군 13개 협업부서 및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등 6개 유관기관과 4개 민간단체, 1개 민간기업 등 190여명이 참여했으며 20여종의 차량 및 장비가 동원됐다.
이날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했으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연계되는 통합 연계훈련을 진행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훈련에 임했다”며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공고하게 유지해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
‘김해 봉황동 유적’에서 대규모 토목공사 흔적 확인
‘김해 봉황동 유적’에서 대규모 토목공사 흔적 확인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사적 ‘김해 봉황동 유적’ 발굴조사에서 5세기대에 대지 확장을 위한 금관가야의 대규모 토목공사 흔적을 확인했다.
이에 10월 24일 오후 2시 김해 봉황동 유적 발굴현장에서 그동안의 조사 성과를 공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해 봉황동 유적’은 금관가야의 왕궁 또는 왕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제강점기부터 지금까지 봉황대 구릉을 중심으로 그 주변 일대에 대한 발굴조사가 여러 차례 이루어졌다.
그간의 조사를 통해 항구의 창고터를 비롯해 야철터, 건물터, 조개무지, 환호, 토성, 지석묘 등 청동기시대부터 금관가야에 이르는 유적이 확인된 바 있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김해시민들에게 ‘가야왕궁터’로 알려진 봉황대 구릉 동편의 경사면과 평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규모의 패각 성토층이 확인되어 그 성격 규명을 위한 세부조사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봉황대 구릉 북동편의 저지대를 다량의 조개껍질을 섞어서 경사지게 켜켜이 다져 쌓아 대지를 조성 및 확장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구조물은 가야 당시의 토목기술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이렇게 조개껍질을 쌓아 성토한 토목기술은 지반 강화를 위한 것이며 대규모 토목공사를 가능케 했다.
이 패각성토층의 최대 깊이는 4m이고 길이는 주변의 봉황토성의 성벽까지 이어질 것을 고려하면 100m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성토 방법은 주로 넓은 대지를 조성할 때 이용되는 것으로 경주 황룡사터와 부여 금강사터 등 삼국시대 절터에서 단편적으로 확인된 바 있다.
봉황동 유적의 성토층은 이들 유적보다 조성 시기가 앞서고 조개껍질을 섞어 사용한 점에서 차이가 있다.
기존에는 탐색 트렌치를 활용해 확인한 토층의 단면만으로 경사 성토 사실을 제한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는 밑지름 6~8m 내외, 높이 1m 내외의 둔덕을 쌓고 이를 중심으로 한 여러 개의 동심원 모양의 성토가 이뤄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평면 구조가 새롭게 밝혀진 것에 의미가 있다.
과거 봉황대 구릉 주변의 도시개발 과정에서 일부 확인됐던 봉황토성의 토축 성벽 조사결과와 이번 조사결과 등을 종합해 보면, 5세기대에 봉황대 구릉 전체를 둘러싸는 둘레 1.5km 정도의 토축 성벽을 축조하는 과정에서 대지 조성 및 확장이 함께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발굴성과 공개 설명회에서는 이와 같은 가야의 토목기술뿐만 아니라 대형주거지와 그간의 발굴조사를 통해서 수습된 중요 유물도 함께 공개한다.
대형주거지는 4세기대에 조성된 것으로 지난 2017년 일부 공개된 바 있으며 그 이후로 추가 조사와 연구를 거쳐 내부의 아궁이 시설과 주거지 벽체의 세부 구조를 새로 밝혔다.
출토 유물은 당시 왕성 내의 생활과 의례, 음식 문화, 생산 활동 등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로 각종 생활 토기를 비롯해 사슴·고래·상어 등 각종 동물뼈, 복골·모형토기·토우 등 의례행위 관련 유물, 동물뼈로 만든 화살촉·바늘·칼 손잡이 등 생활 공구로 사용된 골각기 유물, 철광석·송풍관 등 야철 작업과 관련된 유물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와 협력해 봉황동 유적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조사와 자연과학적인 분석 연구 등을 통해 가야 왕성의 실체를 밝힐 계획이다.
2024-10-22
-
영월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 현판 수여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소각 금지 서약서를 제출한 마을을 대상으로 서약 이행 여부를 검토해 3개 우수마을로 선정했다.
2024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시상마을은 남면 연당3리, 상동읍 덕구리, 무릉도원면 운학3리 총 3개 마을이 선정됐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매년 쓰레기, 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예방활동 및 단속에도 근절되지 않는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마을 명예를 건 서약으로 책임감을 유도해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률을 줄이고자 여러가지 기여를 하고 있다.
정운중 산림정원과장은 쓰레기,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작은 불씨가 큰 산불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관내 모든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서약에 참여해 산불 없는 영월군을 위해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2024-10-22
-
정명 영월 857년 제42회 영월군민의 날 군민 대상 수상자 확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정명 영월 857년 제42회 영월군민의 날을 맞이해 다가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영월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군민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1983년 군민의 날 제정 이후 42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살기좋은 영월의 100년 준비를 위해 군민 모두가 참여해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자 미디어 퍼포먼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박상철, 박지현 축하공연 및 드론 라이트 쇼 공연과 함께 군민 여러분들을 맞이한다고 전했다.
영월군민대상은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분야별로 헌신한 군민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부문별 추천을 받아, 10월 18일 ‘영월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7명을 확정했으며 분야별로 살펴보면 모범군민상 5명, 올해 신설된 애향대상, 특별공로상 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예로운 군민대상에 선정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과 더불어 군민의 날은 군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날로 군민 주간행사와 더불어 당일 기념식에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22
-
거창군, 돌봄종사자들에게 일상의 쉼 제공
거창군, 돌봄종사자들에게 일상의 쉼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지역의 돌봄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돌봄 일꾼 마음까지 돌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해월 노인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신체적 또는 정신적인 장애로 혼자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필요한 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아로마를 이용한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충만한 공방 권정미 대표가 직접 강사로 나서 ‘향기 요법으로 내 몸 돌봄 치유해요’라는 주제로 아로마테라피 교육과 아로마 수분크림 만들기 활동이 더해져 참여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앞으로도 힐링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돌봄종사자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
동해시, The 당신을 위한, The 동해를 위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The 당신을 위한, The 동해를 위한’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4년 강원문화예술교육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참가자의 가죽공예작품과 드로잉작품 80여점이 전시되며 전시작품은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기초 문화예술교육 기반 마련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재단은 2년째 선정됐다.
올해 재단에서는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직장인과 경력 단절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총 2회차 가죽공예과정과 드로잉과정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작품은 참가자들의 배움이 결실을 보아 완성된 작품으로 더 풍요로운 동해시를 위해 시민의 삶 속에 문화예술이 깊이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
동해시, 주요 현안 사업 마무리에 박차
동해시, 주요 현안 사업 마무리에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추진 중인 현안 사업들을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관내 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숙원사업인 보훈복지회관 신축공사는 현재 공사 마무리를 위해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으로 올해안에 준공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715.7㎡ 규모에 사무실, 프로그램실, 대회의실, 건강관리실, 열린카페 등 다양한 복지 및 편의시설을 갖춘 보훈복지회관은 준공 후 관내 보훈단체가 입주해 이용할 예정으로 그 동안 시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으로 보훈단체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봉정마을 주민의 숙원인 봉정연꽃마을 농촌체험관은 지난 7월 착공 이후 한창 건립중으로 지상 1층 266.95㎡ 규모에 체험실, 주방, 사무실, 저온저장창고 등을 비롯해 옥상에는 연꽃모양의 구조물을 세워 건물을 아름답게 꾸며 12월 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봉정연꽃마을 농촌체험관은 준공 후 다양한 상시프로그램 운영, 연꽃축제 활성화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문농업 기술 지도체계 확립과 농가 경쟁력 강화, 친환경 농축산업 확대를 위해 조성한 과학영농종합단지는 지난 7월 건물을 준공했고 현재 내부 시설 정비와 장비 구축 중이다.
앞으로 각종 검사장비 29종 67대와 미생물 배양시스템 설비를 갖추면 내년 상반기부터 정상 운영에 돌입해 토양분석과 함께 농업용 유용미생물 생산·공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과학영농종합단지 운영으로 농업인의 영농기술 수준 향상과 신속한 기술지원은 물론이며 지역활력화 품목의 안정적 생산과 친환경농업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주요 현안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
구미 무을농악 공개행사 성료, 전통의 맥을 잇다
구미 무을농악 공개행사 성료, 전통의 맥을 잇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무을농악보존회는 지난 20일 구미 무을농악 전수교육장에서 ‘2024 무형유산 구미무을농악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존회 단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형유산 전승을 위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구미무을농악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구미 무을농악은 약 300년 전 조선 영조 대에 수다사의 승려 정재진에 의해 시작됐으며 이후 이군선 상쇠가 가락과 놀이를 집대성해 현재의 형태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그의 쇠가락을 배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들 만큼 그 명성이 높았다.
올해 행사는 구미 무을농악의 유래를 기리는 유래비 앞에서 고유제를 지내며 시작됐다.
이후 구 무곡분교에 위치한 전수교육장에서 본격적인 무을농악 공연이 펼쳐졌으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단체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구미의 또 다른 무형유산인 '구미발갱이들소리'의 축하 공연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영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무을농악이 그 정체성과 원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보존회 단원들과 지역민들의 애향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 무을농악은 상쇠의 전승계보가 뚜렷하게 이어져 왔으며 그 유래와 편성으로 보아 구미, 금릉 일대에서 전승된 농악의 기본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4-10-22
-
구미시 독서대회 시상식 열려…구미 독서 열기 후끈
구미시 독서대회 시상식 열려…구미 독서 열기 후끈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1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제21회 구미시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 와 ‘제44회 국민독서경진구미시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가 주관했으며 수상자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미시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는 4~5월 동안 초등학교 및 새마을작은도서관에 독서기록장을 배부하고 9월에 도서 줄거리와 느낀 점을 기록한 독서기록장을 접수받아 우수작을 선발했다.
올해는 513개의 독서기록장이 접수됐으며 이를 심사해 총 67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신평초등학교 3학년 김지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 지도학교상은 옥계동부초등학교, 최우수 지도교사상은 옥계동부초등학교 김나 교사가 수상했다.
제44회 국민독서경진구미시예선대회 시상식에서는 독후감, 편지글, 독후감상화 부문에서 27명의 수상자가 나왔으며 운영 부문에서는 6개의 새마을 작은도서관이 선정됐다.
이들의 작품은 경상북도예선대회와 대통령기 제44회 국민독서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회장은 “이번 독서왕선발대회가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미래를 꿈꾸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비롯해 모든 시민이 언제든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혜선 새마을과장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의 독서 문화 확산과 새마을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는 새마을이동도서관 운영, 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 피서지문고 운영, 국민독서경진대회, 독서취미교양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4-10-22
-
국화의 향기 속 가을 힐링, 국화분재 전시회 개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1층 전시실에서 ‘국화분재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힐링원예프로그램 국화분재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수개월간 정성스럽게 가꾼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교육생들이 올봄부터 삽목과 철사 작업을 통해 완성한 대작, 중작, 석부작 등 200여 점의 다양한 국화분재 작품이 선보인다.
각 작품에는 교육생들의 노력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도심 속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국화꽃 색칠하기 체험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추억을 남기며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화분재 작품을 통해 화훼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4-10-22
-
구미시, 시각장애인복지대회 마무리…자립의 길 함께 다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2일 장애인체육관에서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 주관으로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구미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각 장애인, 자원봉사자,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며 시각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시각 장애인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흰지팡이의 날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흰지팡이 지원금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시각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해준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시각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는 1980년에 설립된 이후 시각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으며 생활이동지원센터 운영, 점자 교육, 스마트폰 활용 교육, 체육교실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24-10-22
-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초가지붕 전통 방식으로 새단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의 초가지붕이 새로 단장되어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초가지붕 이엉이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매년 가을마다 초가지붕의 묵은 볏짚을 걷어낸 후, 새 볏짚으로 이엉을 잇고 용마름을 엮는 등 전통방식 그대로 새 옷을 입혔다.
작업은 지붕에서 눈과 비가 잘 흘러내리도록 이엉 간격을 균일하고 조밀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작업 역시 △군새 및 용마름 해체 △이엉이기 및 엮기 △고사새끼, 용마름 엮기 및 연죽 설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박정희 대통령 생가는 1993년 경상북도기념물 제86호로 지정됐으며 방 2칸, 부엌, 디딜 방앗간, 마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생가 주변에는 추모관, 민족중흥관, 보릿고개 체험장, 2021년 개관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 있어 구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2024-10-22
-
영주시, 공유재산 334필지 대부계약 갱신 신청·접수…11월 22일까지
영주시, 공유재산 334필지 대부계약 갱신 신청·접수…11월 22일까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대부기간이 올해 12월 31일자로 만료되는 시유지 총 334필지에 대한 대부계약 갱신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대부계약 만료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는 11월 22일까지 공유재산 대부 갱신 신청을 접수받는다.
갱신을 희망하는 기존 계약자는 신청 기간 내에 신분증과 도장 및 필요서류를 지참해 관할 읍면동 또는 시청 회계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 소유로 된 재산으로 일반재산을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기간을 정해 대부계약을 체결하며 5년 이하 주기로 갱신한다.
정선윤 회계과장은 “갱신 계약자에게는 대부료를 일제 부과해 세입 증대에 힘쓰고 보존 가치가 없는 미활용 재산은 실수요자에 매각을 추진하겠다”며 “대부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공유재산을 무단 점유해 사용할 경우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변상금을 부과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4-10-22
-
영주시, ‘농업기상 조기 경보 연계한 스마트 평가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기상변화에 대응해 농업기상 조기 경보 서비스와 연계한 스마트 영농기반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의 새 시대를 연다.
영주시는 22일 오후 2시,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상재해 조기 경보 서비스와 연계한 노지·시설 스마트 영농지원 기반구축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시범사업 농가와 농촌진흥청, 경북농업기술원, 한국미래농업과학원,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동양대학교, 경북능금농협 등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 보급형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를 교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평가회와 세미나를 통해 영주농업, 나아가 경북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시는 2021년부터 스마트 권역별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스마트 농업 기초 및 심화 과정의 교육을 진행해 왔다.
또한, 지역 맞춤형 스마트 영농을 위해 애호박과 사과 등 노지작물을 대상으로 스마트 실증시험을 실시했고 올해부터 2개년에 걸쳐 스마트 영농지원 기반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시설 스마트 2개소, 노지 스마트 15개소를 설치하며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상재해 조기 경보 서비스와 연계해 기상변화에 대응한 과학영농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홍승길 박사는 “기후 온난화에 대응해 스마트 농업을 현장에 보급하는 영주시의 노력은 전국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농업기상 경보 서비스 지역으로 선정되면 지역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권영금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백산 자락에 위치해 기후변화에 민감한 영주시는 스마트 기술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농업기상재해 조기 경보 서비스와 스마트 농업 기술의 접목으로 영주농업의 경쟁력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