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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요, 합천군 보건소 걷기 동아리 운영
함께 걸어요, 합천군 보건소 걷기 동아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과 비만 예방을 위해 ‘한 걸음에 건강, 두 걸음에 행복 걷기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최소 3명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10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 보건소, 진료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동아리 활동은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1인당 하루 6천 보 이상, 총 9만 보 이상을 걷고 합천군보건소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면 인증 확인 후 성공물품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또한, 최다 걸음 동아리와 활동 인증샷을 첨부한 우수 동아리 각 2팀을 선정해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합천군 걷기 실천율은 2023년 기준 경남과 전국에 비해 26.9%로 낮은 수준이어서 이번 걷기 동아리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걷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실천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신체활동이지만 심뇌혈관질환과 비만 예방 등 건강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군민의 생활 속 걷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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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문화예술 축제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26일 황산문화체육공원 족구장에서 문화예술 공동창작소 성과 종합발표회 성격의 문화예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시행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시범사업의 결과물을 다양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문화예술강좌 수강생의 전시 및 발표회, 창작소 강좌 체험부스 운영, 양산농악 복원연구 시연, 시민참여 기획 프로그램‘공동창작소 동요제, ESG 패션쇼’, 지역 예술인들의 장르별 콜라보 공연, 아트 프리마켓, 피크닉존, 창작소 홍보를 위한 포토존 등이 있다.
축제를 통해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소통하며 ‘공동창작’ 이라는 가치를 실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참여 기획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공동창작소 동요제’는 지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최종선발된 참가자들은 당일 이뤄지는 합창 공연의 과정에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지닌 무대예술 경험을 갖도록 지원할 것이다.
또 문화예술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ESG 패션쇼’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영산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버려질 의류를 재활용해 만든 작품을, 공동창작소 청소년 모델 외 동원과학기술대학 평생교육원의 시니어 모델들이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공동창작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예술의전당,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최예림 도슨트의 20세기 미술거장, 라울 뒤피의 예술세계를 주제로 한 ‘피카소가 극찬한 천재의 생각을 훔치다’ 초청 강연도 예정돼 있어 지역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끝으로 ‘에그 박사’ 초청공연과 토크쇼는 관내 크리에이터 지망생과 유·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유튜버와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 2025년 개관 예정인 공동창작소 미디어 관련 시설이 교육 및 컨텐츠 제작에 원활히 사용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고품격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전반에 대해 두루 살피며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는 폐교 후 이전되어 방치되고 있던 구)어곡초등학교를 문화공간으로 재생사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체험공간,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창작 및 역량강화 공간, 지역주민 협력사업 등을 제공하고자 2018년부터 조성 추진 중이다.
시는 보다 연속성 있고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문화예술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해 2025년 7월 개관 예정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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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특화사업 적극 추진
합천군,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특화사업 적극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1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2024년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14개 시군에서 제출한 35개 신청사업 중 합천군의 7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응모한 사업 모두가 선정되어 도내에서 가장 많은 특화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들은 △합천읍의 어르신 겨울이불 지원 △가야면의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묘산면의 1인 가구 정서지원 △초계면의 학생 독서지도 △쌍백면의 어르신 목욕 동행 서비스 등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각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담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홍남 주민복지과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들을 발굴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체감도 향상을 통해 행복한 복지합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 고독사 예방 등 지역사회보장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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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표단, 국제 자매도시 일본 사야마시 방문
통영시 대표단, 국제 자매도시 일본 사야마시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국제 자매도시 일본 사야마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천영기 통영시장 취임 후 첫 사야마시 공식 초청 방문으로 일본 사야마시장의 시제 시행 70주년 기념식 자매도시 초청에 따라 지속적인 우호관계 확인 및 양도시간 교류협력 증진방안 협의를 위해 추진됐다.
방문 기간 중 통영시 대표단은 코야노쯔요시 사야마시장의 따뜻한 환대와 함께 사야마시청을 방문해 심도 있는 교류사업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정교류 뿐만이 아니라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제교류협회 노구찌야스오 회장과도 다양한 방면의 교류 방안 확대에 대해 공감했다.
또한 통영시 대표단은 사야마시 시제70주년 기념식 및 자매도시 환영리셉션에 참석해 일본 사이타마현 지사, 미국 오하이오주 워싱턴 시장·시의회 의장, 일본 쯔난마찌 정장·의장 등 국내·외 자매도시 대표단이 참석한 자리에서 서로의 도시를 소개하며 자매도시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활발한 교류활동을 추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지난해 자매결연 50주년을 맞아 반세기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사야마시에 감사하다”며“이번 방문을 계기로 축제를 비롯해 특산품,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기를 희망하며 양 도시간의 우애를 더욱 긴밀히 다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야마시는 일본 사이타마현의 일본 3대 녹차산지로 통영시와는 1973년부터 자매도시의 인연을 맺어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교류 관계를 지난해 코야노쯔요시 사야마시장 방문으로 재개하며 지속적인 상호방문을 통해 우호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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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2024년 하반기 주요사업 현장방문 시작
이상근 고성군수, 2024년 하반기 주요사업 현장방문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민선 8기 후반기 ‘2024년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현재 민선 8기의 핵심 사업 중 16개 사업장 점검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빠른 시일 내 사업 완료를 통해 변화하는 고성군 행정의 군민 인식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21일에는 고성읍 신월리에 건립중인 ‘유스호스텔 건립사업’현장을 방문했으며 현재 건립중인 유스호스텔은 2025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유스호스텔이 건립이 완료되면 전지훈련팀의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를 해결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를 중심으로 스포츠 마케팅 저변 확대를 통해 고성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간다는 행정의 방침이다.
이상근 군수는 “민선 8기 후반기 주요사업 현장 방문으로 문제점을 빠르게 해결하고 주요사업을 완수해, 변화하는 고성군 행정의 군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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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상점가 상인회, 32개 마을에 이불 기탁
가조상점가 상인회, 32개 마을에 이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상점가 상인회가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해달라며 가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불 32채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상인회가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 중 향토음식점 운영에 따른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진행하게 됐다.
이번에 기탁된 이불은 관내 경로당 32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영호 상인회장은 “향토음식점 수익금 일부를 사용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 이불을 준비했다.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시는 상인회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이불은 상인회의 따뜻한 마을을 담아 관내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조상점가 상인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행축제 개최, 지역주민이 손수 재배하거나 채취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주말장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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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제2회 지명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제2회 지명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2일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춘화대교’ 등 총 24건의 지명 제정 및 변경 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명 결정은 지난해 6월 11일 국토교통부장관의 권한이 시·도지사로 이양된 이후, 11월 관련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처음으로 시·도지사가 지명을 결정한 사례로 의미가 크다.
특히 주목할 만한 지명인 ‘춘화대교’는 춘천시 사북면과 화천군 하남면을 연결하는 국도 5호선 내 신설교량으로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공간정보관리법에 따라 둘 이상의 시군에 걸치는 지명에 관한 사항은 시·도지사가 시장·군수의 의견을 청취한 후 시·도 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
이에 도에서는 춘천시와 화천군의 의견을 수렴하고 강원대학교와 춘천문화원 등 지명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지명위원회에 상정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이전에는 지명 결정이 시군 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도 지명위원회를 통해 최종 국가 지명위원회 심의·의결까지 3단계로 진행되어 평균 2년 정도 소요되었으나, 도에서 직접 지명을 결정함으로써 소요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심의 결정된 지명은 재심의 청구 기간이 지나면 국토교통부의 고시 절차를 거쳐 사용될 예정이다.
손형욱 도 토지과장은 “지명 결정 권한이 중앙에서 시도로 이양된 만큼, 통일성·일관성 있는 지명 결정 기준에 따라 주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신속·정확하게 지명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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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후변화 재난방재 토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3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민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 정책을 논의하고 민·관협력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4년 기후변화 재난방재 토론회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기상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에 따라 점점 대형화되고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는 재난·재해에 지역사회와 협력해 대비하는 혁신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강원대학교 최충익 교수의 ‘한국 근대사의 재난재해’ 특강을 시작으로 강원지방기상청 김경하 기후서비스과장과 연세대학교 신상범 교수, 강원대학교 김활빈 교수가 강원특별자치도의 기후변화와 재난재해에 대해서 발표한다.
이어지는 도민 참여 패널토론에서는 한림성심대학교 강영복 교수 등 8명의 토론자가 참여해 우리 지역의 재난·방재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대안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난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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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포토12 사진전, 11월 1일부터 4일간 전시
제7회 포토12 사진전, 11월 1일부터 4일간 전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 모임인 ‘포토12’에서는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상림공원 토요무대 우측 잔디광장 특설 전시장에서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양승용 지도교수, 한경택 자문위원, 조상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 8명이 참여해 풍경, 꽃, 정물, 추상 등 작가별 개성이 고스란히 반영된 작품 26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포토12’는 주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예술 동호회로 자리매김하고자 실내 전시가 아닌 야외 전시를 고수하며 지역 주민과 상림을 찾는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 2016년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 사진반 프로그램 수강생 중심으로 결성된 사진 동호회 ‘포토12’은 현재 회원 전원이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소속으로 2016년 창립 전시회를 시작으로 코로나19 당시 2년을 제외하고 매년 정기 회원전을 열어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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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도교육청, 2024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11시, 도교육청에서 ‘2024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이 공동의장으로 진행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편성 및 전입 시기 협의 △농어촌유학생 체류비 지원 등 2개 안건과 함께 2025년도 비법정 협력사업 분담 비율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 세수 부족 등 어려운 재정 상황을 도와 도교육청이 상호 협력해 슬기롭게 극복하고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등 6개 비법정 협력사업에 대해 전년도와 같이 분담 비율을 동결하고 매년 본예산 편성 전 분담 비율 조정에 대해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여러 지역에서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통해 이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하고자 2025년도부터 농어촌유학생 체류비를 분담해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농어촌유학 사업은 도교육청이 2023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본격 운영 중인 사업으로서 10개 지역 23개교에서 171명이 유학 중이며 연차적으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2025년 유학생 체류비 소요액은 18억원으로 서울시교육청 분담액을 제외한 사업비 총액의 50%를 각각 분담하기로 했다.
또한, 2026년도 이후 유학생 체류비는 지방재정 상황 및 농어촌유학 참여 학생수 등을 고려해 매년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지원 인원과 지원 비율을 결정하기로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최근 전국체전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괄목할 만 한 성과를 냈는 데 우리 고등부 학생들이 금메달 78개 중 35개를 따냈다”고 이야기하며 “오늘 안건으로 제안해 주신 농촌 유학생 체류비 지원사업에 도에서도 함께할 기회를 주셔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도와 도교육청이 힘을 합쳐 강원특별자치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세수결손으로 도-도교육청이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통과 상생으로 협력사업의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비롯해, 지방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어려운 교육여건을 극복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학예에 관한 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협력해 실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의기구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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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림사랑회’,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동참
‘거창군 아림사랑회’,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군 아림사랑회’ 회원 20여명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물가 안정 홍보 △화재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아림사랑회’는 자원봉사 단체로 취약계층 나눔활동과 봉사활동 등으로 거창군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경숙 회장은 “고물가, 고금리 시대를 맞아 장보기가 부담스러운 요즘이지만, 거창 전통시장에서만큼은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정용 번영회장은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아림사랑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10월 26일과 11월 1일 거창전통시장에서 묘사철맞이 가을대축제 행사가 개최되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 공연도 즐기고 경품 당첨의 행운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는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1개 여성단체가 매월 22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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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중앙정부가 고등학교 무상교육 비용 전액 부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일부법률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22일 국가가 고등학교 무상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2024년까지 고등학교 무상교육에 들어가는 비용 중 1,000분의 475는 국가가 따로 증액교부하도록 하고 1,000분의 50은 시·도 및 시·군·구가 교육비특별회계로 전출하도록 하는 특례를 두고 있다.
나머지 1,000분의 475는 시·도교육청이 분담해왔다.
특례 일몰이 임박함에 따라 예산이 99% 삭감할 위기에 놓여있다.
그런데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모든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법률로 규정한 의무이므로 필요한 재원은 국가가 직접 마련해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지속적 실시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
이에 강경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법률개정안은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비 부담에 관한 특례 규정의 유효기간을 2027년까지 3년 연장하고 이에 필요한 비용을 국가가 전액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강경숙 의원은 “최근 대규모 세수 결손으로 인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미지급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며 “고등학교 무상교육 정책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시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한시적으로 이에 대한 재원을 직접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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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거창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로의 달을 맞아 22일 거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구인모 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각 경로당 회장, 분회장, 수상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준비된 인생, 행복한 노후’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초청가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어르신들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자 등 32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경상남도지사, 군수, 지회장 표창이 수여되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신종학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은 “노인복지증진과 경로당 발전에 기여하신 공로로 표창을 받으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오늘 행사가 가족과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쳐 오신 어르신들이 대한민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28회 노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가와 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거창군은 어르신들이 돌봄 걱정 없이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생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5월 1일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전 세대가 함께 어울려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인 ‘거창시니어카운티’를 건립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 돌봄서비스 사업과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등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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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2024년 임신·출산 장려 위한 뮤지컬‘썸데이’ 공연 개최
함안군보건소, 2024년 임신·출산 장려 위한 뮤지컬‘썸데이’ 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산부 및 가임기 인구를 대상으로 뮤지컬 ‘썸데이’ 공연을 오는 29일 오후 2시 함안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하고 싶은 스무살 소녀와 이를 결사반대하는 아빠 가 등장하며 ‘썸데이 바’에서 우연히 과거에 음악을 사랑했던 스무살 아빠의 모습을 마주하는 시간여행을 하게 되면서 그려지는 청춘의 꿈과 가족 간의 사랑을 담고 있다.
아울러 뮤지컬 상연 전에는 모자보건, 정신보건, 만성질환관리, 치매 안심 등 함안군보건소 사업 홍보와 군 혁신전략담당관과 연계한 저출산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선착순으로 전화접수 받으며 관람객에 한해 홍보용품도 증정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뮤지컬 공연과 캠페인 등을 통해 임신·출산 장려 인식을 고취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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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SMR 국제콘퍼런스 창원 개최 환영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SMR 국제콘퍼런스 창원 개최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소형모듈원자로 국제콘퍼런스’에 초청받았다.
이날 홍남표 시장은 원자력 전문가다운 식견으로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 미래 전력시장의 수요 증대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을 역설하며 ‘원자력 도시 창원’ 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남표 시장은 환영사에서 “빅테크 산업의 성장으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대와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극복할 수 있는 무탄소 에너지원인 원자력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고 그중 소형모듈원자로는 미래의 원전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소형모듈원자로는 대형원전보다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건설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모형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도 연구개발과 관련 규제 확립을 동시에 추진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창원시는 미래 원자력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기 제조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소형모듈원자로 국제콘퍼런스’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학회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개최되며 △ 뉴스케일파워 △ 테라파워 △ 엑스에너지 △ 시보그 △ 앳킨스레일리스 등 세계 소형모듈원자로 선도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개발 및 사업 현황을 소개한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