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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염태영, 한국공항공사 상임임원 공백 장기화 비판 “무리한 낙하산 인사 하려다보니 비정상적 기관 운영 방치”
민주당 염태영, 한국공항공사 상임임원 공백 장기화 비판 “무리한 낙하산 인사 하려다보니 비정상적 기관 운영 방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22일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상임임원 공백 장기화 사태와 관련, “무리한 낙하산 내리꽂기를 하려다보니 비정상적인 기관 운영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염태영 의원은 이날 한국공항공사 등에 대한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현재 6명의 상임임원 중 4명이 공석 또는 임기가 종료된 채 남아 있는 불완전 경영 상태”며 “사장은 6개월째, 상임이사는 1년 10개월째 공석이고 임기가 1년 6개월이나 지난 상임이사도 2명이나 남아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이 문제가 지적됐고 한국공항공사는 업무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여전히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며 “정부가 인사 운영을 편법적으로 하려다보니 이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반환점을 도는데, 그동안 국토부의 무리한 전 정권 인사 찍어내기, 공항공사 운영 공백 방치로 정직하게 일해온 직원들이 자부심을 잃고 있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인 만큼 부당한 일에 관여한 자들은 깊이 반성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한 염 의원은 지난 7월 중국 동방항공 소속 여객기가 인천공항 착륙을 앞두고 불한 영공에 진입, 2분가량을 비행한 것과 관련해 “당시 한반도 긴장 상황이 이미 고조된 데다 해당 여객기에 우리 국민 2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에도, 고의성이 없다고 해서 관련자에 대한 처분이 없었던 것은 안일한 것”이라며 “국토부가 형식적 대책에 만족하지 말고 제대로 된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염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의 4단계·5단계 사업 후 시설 포화 시기가 각각 2033년, 2042년으로 예측되는 것과 관련 “공항은 계획을 세워서 완성되는 데까지 15년, 20년이 걸린다”며 “우리나라의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과 반도체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경기국제공항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경기도의 연구 용역 결과가 10월말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역 의견도 듣고 향후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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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대한체육회, 초고령화 사회 대응 미흡… 노인 체육 전담 부서 신설 시급”
박수현 의원, “대한체육회, 초고령화 사회 대응 미흡… 노인 체육 전담 부서 신설 시급”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은 대한체육회의 노인 체육 지원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 체육 전담 부서 신설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2024년 9월 기준으로 65세 이상의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20%를 차지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44조 원에 달하며 이는 전체 진료비의 43%를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노인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의료비 절감 방안으로 체육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국회 예산정책처 자료에 따르면 2028년 건강보험 준비금이 고갈될 전망이다.
2023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중 56%가 체육활동이 의료비 절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체육회는 노인 체육에 대한 자체적인 통계조차 없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전 국민 대상 자료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대한체육회 내에서 노인 체육을 담당하는 직원은 단 한 명뿐이며 이마저도 여러 업무를 겸하고 있어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반면, 청소년 체육에는 전담 부서와 8명의 인력이 배치되어 있어, 노인 체육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박수현 의원은 “초고령사회에서 노인 체육 활동은 단순한 건강 관리 차원을 넘어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국가적 과제”며 “대한체육회가 노인 체육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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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126종 중 단 15종만 관리, 건강관리카드 발급 대상 확대해야
발암물질 126종 중 단 15종만 관리, 건강관리카드 발급 대상 확대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일터에서 불가피하게 발암물질에 노출된 근로자를 위해 퇴직 후에도 직업성 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연 1회의 특별 건강진단 비용을 지원하는 ‘건강관리카드’ 제도를 운영 중이다.
하지만 적용 대상이 되는 발암물질 종류가 현저히 부족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행 건강관리카드에 포함된 발암물질은 15종에 불과하다.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 126종의 12%에 그치는 수치다.
이 중 베타-나프틸아민, 베릴륨, 비스에테르, 삼산화비소 등 4종은 1990년 제도 시행 이후 단 한 차례도 발급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관리카드에 포함되는 발암물질 종류 확대와 현재 포함돼있는 물질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중환자실에서 장기 근무한 간호사가 방사선에 노출돼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자동차 공장의 한 근로자는 전기 보전 업무로 20년 이상 포름알데히드에 노출돼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이 노출된 발암물질은 건강관리카드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특별 건강진단을 받을 기회조차 제공되지 않았다.
이에 조지연 의원은 “발암물질에 노출된 근로자들이 직업성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카드 제도의 취지에 맞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직업성 암 발생 관련성이 높은 물질은 특별건강진단 대상에 신속히 포함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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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과기부 CCU 메가프로젝트 사업대상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6월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CCU 메가프로젝트’ 실증부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CCU는 시멘트나 철강, 발전 등 산업공정 등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특히 주요 선진국들은 CCUS 기술을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수단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국제에너지기구도 2070년까지 CCUS 기술이 이산화탄소 누적배출감축에 15%를 담당할 것으로 제시하는 등 향후 CCUS 기술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에서는 국내 시멘트 생산량의 63%가 도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과 도내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51%가 시멘트 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이번 CCU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려 삼척시, 강릉시, 삼표시멘트, 한라시멘트 등으로 강원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를 적극 준비했다.
공모에는 총 27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현장 조사와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강원 컨소시엄을 포함한 5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으며 추후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권성동, 이철규 국회의원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은 기존 시멘트 산업을 유지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있으며 더 나아가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청정연료와 이차전지가 생산된다”며 “탄소포집활용은 미래산업을 위한 핵심 기술로 예견되는만큼 성공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도에서는 시멘트 분야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기술실증 및 산업화 방안을 수립하고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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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카카오와 함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창원특례시, 카카오와 함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의창구 중동 일원 지역 상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박윤석 카카오 동반성장 성과리더, 윤석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원센터장, 강동완 세모로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의창구 중동 소리단길 일원 상가 중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상가를 대상으로 카카오 제공 서비스를 활용한 상인조직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단골거리 사업은 카카오에서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직접 상인들에게 1대 1로 카카오 서비스를 교육하고 지역 상권과 상인회, 개별점포에 관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채널 메시지 발송비용도 지원한다.
특히 이번 단골거리 사업에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지 12곳 중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이 선정됐다.
카카오 박윤석 동반성장 성과리더는 ”창원의 의창구 중동 지역 상권은 마을조직이 잘 구축되어 있고 지역 특색 및 스토리가 있는 매력적인 예비상권이다”며 “카카오 단골거리 사업으로 고객과 더욱 친밀해져 번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카카오 단골거리 사업에 창원시 지역상권이 선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단골거리 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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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2024년 하반기 재난안전교육 이수
양산시장, 2024년 하반기 재난안전교육 이수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이 22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기초자치단체장들의 재난안전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은 전기차와 배터리 화재 등 최근 빈발하는 시의성이 높은 재난 사례와 함께 기상의 이해 및 활용, 기초자치단체의 핵심임무 숙지에 중점을 뒀다.
또 효율적인 재난대응 기본역량 증진을 위한 국가적 대응체계 및 정책사업이 심도있게 다루어졌다.
이를 통해 각 기초자치단체장은 재난 발생 시 1차 대응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더욱 깊이 인식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각 부서별 역할을 재점검할 것”이라며 “재난대응 부서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잠재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도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관련 계획과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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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하동군수배 및 제18회 전국향우초청 골프대회 성료
제8회 하동군수배 및 제18회 전국향우초청 골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1일 골프존카운티 순천에서 ‘제8회 하동군수배 및 제18회 전국향우초청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하동군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하동군 및 하동군체육회가 후원했으며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전국향우회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에 참가한 골프 동호회 43팀의 회원들은 각자의 기량을 선보이며 향우들 간 우의를 다졌다.
이날 경기는 18홀 순차 티오프 방식으로 서울·부산·창원·김해·진주·하동 등 향우회별 4인 1조 단체전과 남·여 개인전으로 치러져 각각 금남클럽팀과 송진구 선수, 황근옥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하승철 군수는 “우리 하동군이 전국 향우분들과 군민들의 관심 속에 활력 넘치고 매력적인 별천지 하동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그 응원에 긍지와 자부심으로 보답해 더 매력적인 하동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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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별 특색 살려 “별천지하동” 만든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올 한 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끌어낸 ‘별천지하동 마을만들기’ 사업을 2025년에도 이어간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자체로 이양된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활동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3단계로 구분되는 개편 시행으로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하동군은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누어 단계별로 대상지를 선정한다.
1단계 선정 마을 중 사업을 우수하게 완료한 마을만 다음 단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대상지는 사업추진 주체 역량,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선정된 마을에는 2천만원, 5천만원, 3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각 마을은 기초생활 기반 확충 또는 마을 경관개선 등에 필요한 시설을 계획할 수 있다.
군은 완성도 높은 사업을 위해 농촌협약지원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각 마을의 사업을 보완하고 마을별 특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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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센터 동아리, 2024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은상’ 수상
봉화군 청소년센터 동아리, 2024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청소년센터 동아리 ‘나 그리고 우리’ 가 지난 19일 영주시 선비 세상에서 개최된 ‘2024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에 참가해 비공연동아리 부문에서 영주시장 상인 ‘은상’을 수상했다.
‘K-컬쳐, 드리밍 월드’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소통하는 축제다.
공연과 체험 2개 부문으로 총 21개팀이 밴드, 댄스, 4차 산업, 문화,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봉화군 청소년센터 동아리 ‘나 그리고 우리’는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팀으로 ‘나만의 모루 인형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기술심사, 호응도, 동아리 화합도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페스티벌에 참가해 무한한 잠재력을 뽐내고 상까지 수상한 우리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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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국토부 방문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22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을 면담하고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장인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4개 시군의 자치단체장, 부단체장 등이 함께했으며 남북9축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ㄴ건설계획 반영 건의와 함께 협의회 시군 지역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청원서명부를 전달했다.
이어 협의회 방문단은 국토부 산하 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을 방문해 해당 노선의 타당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재차 건의하는 등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계획은 다른 국내 교통망 구축에 비해 매우 더디게 진행되어왔으며 이로 인해, 우리 협의회 시군은 많은 불이익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봉화군을 비롯한 10개 회원 시군은 고속도로 건설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 6개 시군과 경상북도 4개 시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23년 7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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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온라인 쇼핑몰 ‘영덕장터’ 풍년 기원 할인 이벤트
영덕군 온라인 쇼핑몰 ‘영덕장터’ 풍년 기원 할인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농·수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영덕장터가 11월 11일인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로 이달 22일부터 한 달 동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해풍미, 절임 배추, 고춧가루, 사과·배, 고사리 등으로 대표되는 쌀·잡곡, 과일류, 채소류 등의 주요 농산물이 22% 할인되며 그 외 품목들은 2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이밖에 같은 기간 신규 가입 회원 100명에겐 5,000원 쿠폰도 함께 지급하는 혜택도 주어진다.
황대식 농촌지원과장은 “수확 철을 맞아 풍년을 함께 기원하자는 의미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지역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모두가 풍요의 기쁨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행사의 취지를 알렸다.
한편 영덕장터는 관내 농가 또는 업체가 참여해 산지 직송으로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영덕군은 관내 농·어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달 정기적인 이벤트를 진행해 추가 입점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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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거제시를 위해 주민건강요구도 조사에 참여하세요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효과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조사 항목은 △연령 등 일반현황, △지역사회 건강문제, △생애주기별·의료취약계층별 사업 우선 항목 등 9개 항목으로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QR코드, 인터넷 링크로 설문에 참여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고 모바일 설문에 참여한 시민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조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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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제1회 대가야 왕릉 전국 가요제 성료
경북 고령군, 제1회 대가야 왕릉 전국 가요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사)고령군관광협의회가 지난 10월 19일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한 제1회 대가야 왕릉 전국 가요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고령지회의 적극적인 홍보 및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 10월 5일 치러진 예심에서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각지의 약 200여명 쟁쟁한 실력자들 중 선발된 본선진출자 14명의 열띤 경연과 서지오, 김다나, 황진영, 하지하, 최비송 등 초대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악천후 속에서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심사 결과, 대상의 영예는 ‘안돼요 안돼’를 부른 백종육씨에게 돌아가며 상금 300만원과 가수인증서를 받았다.
또한 △금상 정삼옥 △은상 신우혁 △동상 권순오 △장려상 김정건 △인기상 정하영씨가 각각 수상했다.
김용현 사)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악천후에도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덕분에 가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가요제뿐만 아니라, 고령 대가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으로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기억에 남는 값진 추억을 선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대가야 왕릉 전국 가요제 행사는 끝이 났지만, 사)고령군관광협의회는 오는 10월 26일~27일까지 대가야생활촌에서 가을피크닉을 개최해 방문객들이 얼마남지 않은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개최할 예정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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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홀린 구미의 9가지 맛…우호교류협력으로 이어지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난 22일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가 서울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구미의 9가지 맛, 서울은 구미가 당긴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오세훈 서울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재경구미시향우회원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미한우 브랜드 론칭, 구미시-서울시 우호교류협약 체결, 농축산물 홍보 및 판매, 축하공연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구미한우와 농특산물 판매가 주목받았다.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구미한우와 농축산물은 인기를 끌며 판매액 약 2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구미한우는 하루 만에 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구미 쌀은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미 농가의 소득 증대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구미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장호 구미시장이 체결한 우호교류강화 업무협약이다.
협약은 구미시가 지난 8월, 지역 재도약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에 제안한 것으로 서울시의 공감과 적극적인 협력 속에서 성사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도시는 △우수 농축산물 직거래 확대 △청년 지원정책 확산 협력 △정원 문화 활성화 공동 협력 △도시 디자인 정책 교류 활성화 △지역 관광 교류사업 추진 △우수 체육시설 지원 및 상호 친선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구미의 고품질 한우 브랜드 '일선정품 구미한우'도 서울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론칭 행사에는 구미시 축산업 단체장, 농·축협 관계자, 농업단체 회원 및 지역 농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구미한우는 시중가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되어 서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구미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구미마켓에서는 구미의 대표 농산물인 쌀, 고구마, 버섯 등 우수한 농산물이 홍보 및 판매됐으며 G-푸드 소속 12개 식품업체도 참여해 구미식품의 매력을 알렸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와 식품 브랜드의 수익 증대에 기여하며 로컬푸드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협약이 서울시와 구미시가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처음 열린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통해 서울과 구미가 상생 협력하는 동반자 관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미의 볼거리와 먹거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했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로컬푸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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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수도공기업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양산시 상수도공기업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8일 민원 필수요원을 제외한 수도과, 정수과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양산에 위치한 ‘숲애서’에서 상수도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였던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양산시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인센티브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019년, 2021년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영평가 당시 급수 취약지역에 대한 상수도 공급 확대, ICT를 접목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등으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해 이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은 업무 관련 협력 방안 논의 및 前)웅상출장소장으로 퇴직한 성균관유도회 이성두 양산시지회장 초빙 교육으로 공무원으로서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혔고 ‘숲애서’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및 직원 사기를 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단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신뢰받는 선진적인 상수도 행정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