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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미래전략 산업 발굴 및 인재 양성 방안 포럼 개최
원주시, 미래전략 산업 발굴 및 인재 양성 방안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주최·주관한 ‘미래전략 산업 발굴 및 인재 양성 방안 포럼’ 이 지난 22일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원주시가 강원도 대표 산업·경제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기존 의료기기 산업에 더해 반도체, 디지털헬스케어, 바이오 등 유관 분야 과학기술 인재 양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발맞추어, 지식기반 첨단 산업 도시로의 면모를 굳건히 하고 지역산업의 기술적 발전 및 과학인재 양성 등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원주시 전략산업 발굴 및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진 지역 주민 120여명이 참석했다.
박구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명예연구위원을 시작으로 여현덕 KAIST G-School 원장, 조영희 미래산업진흥원장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관련 학계 교수, 산업 대표, 원주시 담당 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가해 과학기술 산업과 인재 양성 방안 등을 분석하고 원주시 과학기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박구선 명예연구위원의 ‘첨단의료 산업 변화, 도전:기회’ △여현덕 원장의 ‘AI시대 과학기술 산업과 미래인재 방향’ △조영희 원장의 ‘강원과학기술원의 원주 유치, 확립되는 강원과학기술 주권’ 등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포럼이 원주시 첨단 과학기술 발전과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사회 논의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근거 규정이 담긴 강원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원주시가 강원과학기술원을 유치해 지역 사회 종합적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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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방도시 활성화 국제심포지엄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원주시가 후원하는 지방도시 활성화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 호텔 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구 감소와 구도심 쇠퇴에 직면한 중소도시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패널 토의로 진행된다.
독일 네덜란드, 일본 등 국내외 지방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도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역발전을 위한 신 공간전략’을 주제로 한광야 동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이석정 ISA 국제도시건축사사무소 대표 △신 아이바 도쿄도립대학교 도시과학정책학과 교수 △백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교석 네덜란드 MVRDV 이사가 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중소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과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백한열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마리오 플라만 슈투트가르트 공과대학교 도시계획과 교수 △치에 노자와 메이지대학교 정치경제학부 교수 △이자벨 마리아 핑켄버거 FH 아헨 응용과학대학교 교수 △이상현 대구광역시 도시디자인과 주무관 △알렉산더 반들 델프트 공과대학교 도시학과 부교수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대학과 지자체가 주도하는 압축 도시의 리더십과 대안적 미래를 논의하고 지방소멸에 직면한 중소도시들의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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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못 잡은 경찰 미제사건 6년간 100만건 넘었다. 수사 재개는 2%도 안 돼
범인 못 잡은 경찰 미제사건 6년간 100만건 넘었다. 수사 재개는 2%도 안 돼
[아시아월드뉴스] 2019년 이후 경찰이 해결하지 못하고 관리미제사건으로 등록한 건수가 100만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관리미제사건 등록 건수는 2019년 13만 9,924건, 2020년 13만 5,801건, 2021년 16만 7,449건, 2022년 21만 4,882건, 2023년 22만 9,145건, 2024년 11만 7,134건 등 총 100만 4,335건이었다.
경찰이 처리한 전체 수사 사건은 2019년 239만 1,220건, 2020년 240만 2,134건에서 2021년 220만 6,289건으로 감소했으나, 이후 2022년 242만 1,602건, 2023년 260만 2,199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전체 사건 대비 관리미제사건 등록 비율도 2020년 5.7%에서 2021년 7.6%, 2022년 8.9%, 2023년 8.8%로 높아졌다.
반면, 관리미제사건 등록 건 중 여죄 수사나 증거물 재감정 등으로 피의자가 특정되어 재기 절차를 밟은 사건은 2019년부터 2024년 6월까지 1만 7,986건이었다.
이 기간 전체 미제사건 등록 건수 대비 1.8%에 불과한 수치다.
한병도 의원은 “2021년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처리해야 할 사건이 늘고 범죄 수법이 고도화되는 등 일선 수사관들의 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고 진단하며 “경찰청은 수사관 충원 및 역량 강화에 힘쓰는 한편 다변화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수사기법 개발에도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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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로에서는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물품 배부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물품을 지원했다고 10월 23일 밝혔다.
삼척시는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설정 등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따라 매년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안전키링 1,050개와 투명·형광우산 350개를 제작해 삼척교육지원청에 전달했으며 교통안전 물품들은 각 학교로 배부돼 어린이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안전키링은 가방에 부착해 주·야간 빛 반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시인성을 증가시켜 교통사고 위험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하는 용품으로 알려졌으며 투명·형광우산은 우천시 어린이들의 시야를 확보 할 수 있도록 하고 눈에 잘 띄는 색상과 소재로 운전자들도 어린이를 식별하는 것이 더욱 용이해져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안전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물품을 지원해 교통안전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자 매년 물품을 제작해 지원하고 있다”며 “삼척시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각종 안전도시 관련 시책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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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오는 25일 ‘대학로 문화가 있는 날’에‘윤딴딴’온다
삼척시, 오는 25일 ‘대학로 문화가 있는 날’에‘윤딴딴’온다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10월 25일 오후 5시에 삼척 대학로 문화공원에서 ‘대학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죽서루 일원에서 시작하는 ‘2024 삼척 문화유산 야행’과 연계한 행사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기가수 ‘윤딴딴’과 ‘잠골버스’ 가 출연해 시민들과 학생들 앞에서 열띤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삼척시는 구도심 대학로 활성화를 위해 주변 상인들과 협력해 지난 2021년부터 ‘대학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행사를 찾은 대학생과 청소년들을 비롯해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에도 대학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활기찬 대학로 분위기 조성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대학로 문화예술 공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인근 죽서루에서 펼쳐질 ‘2024 삼척 문화유산 야행’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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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이해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청춘체육관에서 ‘제28회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노인 잔치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부 기념식은 박노식 노인회양구군지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김경미 여성단체협의회장의 경로헌장 낭독, 모범 어르신 및 노인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
이어서 엄영현 노인회 지회장의 대회사와 서흥원 양구군수의 격려사,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국학 기공, 실버 댄스 등의 공연이 열린다.
또한 2부 노인 잔치로 시니어 모델의 패션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만수무강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행사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건강검진 및 치매 예방 홍보부스가 마련돼 혈압, 혈당 측정, 건강 사업 홍보 등이 실시되고 양구군자원봉사센터는 음료 봉사를 통해 커피, 녹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고 지역을 잘 이끌어주시는 어르신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양구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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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사업 설계 공모’를 통해 ㈜종합건축사사무소 참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양구군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사업은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어린이들의 놀이와 체험, 교육이 연계된 스마트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에는 총사업비 161억원이 투입돼 양구읍 상리 124-6번지 일원에 연 면적 2350㎡, 지상 3층 규모로 어린이 창의 놀이터, 장난감 도서관, 스마트 놀이터, 카페, 휴게 및 편의 공간, 프로그램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양구군은 지난 8월 조달청 설계 공모를 통해 총 4개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지난 14일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당선작을 최종 결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최종 선정된 작품을 “어린이와 청소년 놀이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공간 구분과 추후 군립도서관과의 동선 연계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양구군은 다음달부터 25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7월경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을 착공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실내 스마트 어린이 놀이시설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열린 공간으로써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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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것'의 장영남이 온다 오늘 주연작 영화 '오후 네시' 개봉
'날 것'의 장영남이 온다 오늘 주연작 영화 '오후 네시' 개봉
[아시아월드뉴스] '날 것' 그 자체의 장영남이 온다.
오늘 장영남 주연 영화 '오후 네시'가 개봉한다.
'오후 네시'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평온했던 한 부부의 일상이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특유의 잔인함과 유머러스한 필체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장영남은 극 중 정인의 아내이자 교양 있고 친절한 모습을 지키고 싶어하는 '현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평온했던 일상이 붕괴되는 과정을 통해 인자하던 현숙이 점점 날카로워지고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특히 매일 오후 4시 집을 찾아오는 불청객 육남에게 강력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남편 정인에게 허망함과 울분을 토해내는 장면에서 장영남만의 감정 연기가 스크린을 압도했다는 평이다.
이를 두고 '오후 네시'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오달수는 "장영남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배우"라며 "항상 현장에 오면 오늘은 어떤 애드리브를 가져왔을까 궁금했다.
대사를 편안하게 바꾸고 거기에 맞는 적확한 단어들을 가져왔다.
감독님과 촬영 전에 서로 의논하는 굉장히 노력하는 배우였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해 '오후 네시'의 메가폰을 잡은 송정우 감독 또한 "장영남 배우는 연기가 아닌 내면에 여러 가지 캐릭터가 있어 보는 이들 또한 마음을 울리게 하는 배우"라고 소개하며 "장영남 배우 덕분에 수월하게 작업에 임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이기도.'오후 네시'는 개봉 전부터 제28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2023 카프리할리우드국제영화제, 제 42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연이은 국제 영화제 초청 낭보를 전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바 있다.
이에 화답하듯 장영남은 오는 26일 진행되는 '오후 네시' GV에 참석, 영화 팬들이 궁금해하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더욱 풍성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장영남 주연의 영화 '오후 네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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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 영화 ‘공작새’로 진한 가족愛 선사…‘오늘 개봉’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황정민이 영화 ‘공작새’로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공작새’는 차별과 편견 속에서 살아가던 왁킹댄서인 트랜스젠더 신명이 아버지 덕길의 죽음 이후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왓챠상을 수상하고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총 29개국 62개 영화제에서 수상 및 초청받은 화제작이다.
극 중 황정민은 주인공 신명의 고모이자, 아들 보석으로 인해 남모를 고민을 겪고 있는 신문숙 역을 맡아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간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내공 있는 연기력을 증명해 온 황정민은 영화 ‘다음 소희’, 고속도로 가족’,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 드라마 ‘가족X멜로’,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아다마스’, ‘로스쿨’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연극 ‘장녀들’, ‘집집:하우스소나타’ 등 무대 위에서도 에너지 있게 극을 이끌며 베테랑 배우의 저력을 보여준 황정민이 이번 ‘공작새’에서 선보일 감정 열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공작새’는 오늘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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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카본코리아 2024’에 탄소복합재 제조 혁신기술 선보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리는 Carbon Korea 2024에 참가해 탄소 소재 관련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홍보한다.
도내 탄소 소재 기업과 기관 11개 사 가 참여하며 탄소섬유 복합재를 활용한 항공기 부품, 자동차 부품, 전극봉 시제품, 흑연 및 탄소나노튜브 방열 소재, 탄소섬유 직물, 기계 부품, 설계 소프트웨어 등 이제까지 개발해 온 탄소 소재부품을 만나볼 수 있다.
경산시 소재 ㈜티포엘은 탄소섬유 복합재 생산 및 설비 전문기업으로 국내 유일하게 생산하는 원형 브레이딩 기기를 활용한 항공기 도어 프레임, 꼬리날개 등 탄소섬유 복합재 제품을 소개한다.
㈜티포엘은 우수한 기술을 인정받아 2019년 원형 브레이딩 기술에 대해 대통령 표창도 받은 바 있다.
구미시에 소재한 일성컴파짓은 복합재 제조 설비 및 탄소섬유 SMC 시트 생산이 가능한 전문기업으로 2016년부터 탄소섬유 SMC 설비를 개발해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해당 기술을 통해 JEC Korea 2020에서 국내 장비 부분 혁신상을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금 번 전시회에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생산한 탄소섬유 SMC 성형 제품을 소개한다.
경산시에 있는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은 제품 생산 비용을 절감해 산업으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개발한 유도가열을 통한 재활용 탄소섬유 제조기술, 저가 탄소섬유 소재 및 제조기술, 철강 슬래그 섬유 제조 기술 등을 홍보하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Carbon Korea 2024를 통해 지역 탄소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은 도내기업과 대학, 연구소가 탄소 소재를 활용한 산업혁신을 주도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역 및 국가 탄소소재·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제품개발 지원을 위한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 ‘인조흑연 테스트베드 구축’과 흑연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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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경북장애인행복걷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장애인체육회와 함께 23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제10회 경북장애인행복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거주 장애인들의 걷기 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장애인 등 1,900여명이 개회식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제1관문부터 제2관문까지 걸으며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되찾았다.
특히 1관문 통과자들은 주최기관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받았다.
걷기 후 참가자들은 초청 가수 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워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경북장애인체력인증센터를 비롯한 여러 홍보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장애인행복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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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 협력 기반 거점형 공모 전략 통했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가 22일 발표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50억원을 받는다.
지난 9월 5일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공모사업 특별교부세 38억원에 이어 저출생 극복 기반 구축을 위한 국비 총 88억원을 확보한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구 감소 등으로 개별 자치단체가 각각 공공시설을 운영·신규 설치하는 것이 비효율적인 만큼, 여러 자치단체가 협력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면 재정 효율성이 높아지고 주민에게도 질 좋은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경북도는 안동을 중심으로 영양, 청송, 봉화 주민들이 공동 이용할 수 있는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내세워 인구 감소 지역 간 협력으로 저출생 문제에 공동 대응한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산후조리원이 부족해 다른 지역으로 원정 출산을 떠나는 주민들이 경북 북부 거점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은 안동시 용상동 4층 건물 3~4층에 14실로 1~2층에는 영유아 복합 놀이·돌봄 시설과 함께 들어서 국내 최초로 임신과 출산에서 양육까지 한 번에 서비스되는 통합지원센터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총 193억원이 투입되며 특별교부세와 지방소멸대응기금, 지방비 등으로 충당한다.
경북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에 더해 공공산후조리원, 영유아 복합 놀이·돌봄 시설 운영비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
특히 인구 감소 지역은 서로 협력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지방 재정의 효율성도 높여가야 한다”며 “이번 사례를 통해 인근 지자체가 힘을 합치면 된다는 확신을 얻었다.
주민들에게 체감되는 수요자 중심의 저출생 극복 사업 모델을 잘 만들어 도내 및 전국으로 확신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저출생 우수 대응으로 지난 9월 25일 ‘2024년 대한민국 지방 지킴 종합 대상’, 10월 10일 ‘인구정책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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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지정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시 경제자유구역 망상 1·2·3지구와 평창군 용평관광단지의 관광·휴양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이민제 지정을 추진한고 밝혔다.
이번 투자이민제는 법무부 장관이 지정·고시한 지역의 관광·휴양시설 등에 10억원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에게 거주 자격을 부여하고 5년간 투자를 유지할 경우 영주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도에 따라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와 용평관광단지 내 관광·휴양시설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영주권 취득을 희망하는 외국인의 투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투자이민제 지정 추진에 앞서 관할기관인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동해시, 평창군과 협력해 각 지역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시행했으며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를 통한 실질적인 기대효과를 검토했다.
또한, 주민 설명회 개최, 사업계획 공고 및 시군의회 승인 등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지정이 신속하게 확정될 수 있도록 법무부의 행정심사에 대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투자이민제가 지정돼 본래의 취지대로 운영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관광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며 “금년 내에 신청지역 모두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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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 선정 앞두고 은행권 전역 장교 채용 급증 지적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 선정 앞두고 은행권 전역 장교 채용 급증 지적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은행권의 전역 장교 채용이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사업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 우려를 제기했다.
최근 은행권은 전역 장교 대상 특별채용을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하반기 신규 채용에서 전역 장교 특별채용 부문을 신설했다.
국민은행 측은 이를 국군 지원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실시한 것이라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채용이 나라사랑카드 사업자 선정을 염두에 둔 전략적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우리은행 역시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전역 장교 대상 특별채용을 시작했고 신한은행은 지난해부터 리더십 특별채용을 통해 올해 상반기 채용 인원의 45%를 전역 장교 출신으로 선발했다.
허 의원은 “국방부 계획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나라사랑카드 사업운영 대행사를 선정하고 선정된 대행사가 내년 1분기에 제휴은행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일정을 고려할 때, 은행권의 최근 전역 장교 채용 확대 움직임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실제 2015년 2기 사업자 선정 당시 평가위원의 67%가 군인이었던 사례를 언급하며 허 의원은 “이번 3기 사업자 선정에서도 군 출신 인재 채용이 선정 과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는 최대 10년간 사업권을 확보할 수 있어 은행들 입장에서 놓칠 수 없는 기회”며 이로 인해 사업자 선정과정의 공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방부와 금융권이 제출한 나라사랑카드 발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4년 9월까지 총 393만 건 이상의 카드가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이 전체의 66.3%인 260만 건을, IBK기업은행이 33.7%인 132만 건을 차지했고 20년부터 23년까지 16조 7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허 의원은 “대규모 발급 규모와 매출, 장기적인 고객 확보 가능성을 고려할 때 은행들이 나라사랑카드 사업권 획득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이해된다”며도 “그러나 이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또한 미사용 계좌와 대포통장 문제를 지적하며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은행의 관리 능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년 9월 기준 1년 이상 미사용된 계좌는 826,510건에 달하며 그 잔액은 157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미사용 계좌들은 고객의 재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금융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대포통장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허 의원은 “2020년부터 2024년 9월까지 총 1,327건의 대포통장이 적발됐으며 이는 불법 자금 세탁이나 보이스피싱과 같은 범죄에 사용되는 주요 수단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은행들이 금융 범죄 예방 시스템을 철저히 갖추지 않으면, 장병들이 이러한 범죄로 인한 피해를 볼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허 의원은 “최근 5년간의 국방 분야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 심사 통과율이 91.4%에 달하는데, ‘나라사랑카드’ 와 같은 특정 사업 선정을 앞두고 퇴직공직자의 재취업이 대거 이뤄지는 것은 선정 과정의 공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하고“선정 과정의 평가 기준 공개, 평가위원 구성의 다양화와 함께, 재취업 심사 기준도 강화해 이해관계를 면밀히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허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나라사랑카드 사업자 선정의 공정성 문제와 국방 분야 퇴직공직자의 재취업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은행권의 전역 장교 채용 현황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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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마산회원구 시민과의 대화 뜨거운 관심 속 성료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마산회원구 시민과의 대화 뜨거운 관심 속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마산회원구 올림픽기념관에서 시민들과 양방향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마산합포구를 시작으로 5개 구 마지막 순서인 마산회원구 시민과의 대화는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시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 실·국·소장이 참석했고 도·시의원들도 함께 시민과의 소통에 동참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마산회원구의 미래형 도시공간을 위해 추진 중인 △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구축 △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 △ 봉암·중리공단 고도화 추진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마산회원구의 도약을 위한 준비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해서는 △ 양덕 산호천 음악분수 설치 △ 제2금강산 순환형 맨발길 산책로 조성 △ 내서읍 안성·평성마을 도로개설 △ 공영주차장 조성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74개 사업에 예산 약 491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홍 시장이 직접 주재한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주민편의시설 조성, 도로 및 보행로 정비, 주차공간 확충 등 다양한 요청과 제안이 나왔고 홍 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은 담당 부서와 꼼꼼히 검토해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잘 챙겨 보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2024년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 10월 2일 마산합포구를 시작으로 10일 의창구, 15일 진해구, 21일 성산구, 22일 마산회원구를 끝으로 마무리 됐으며 현장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은 담당 부서로 전달되어 면밀히 검토될 예정이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