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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재가노인복지협회 종사자 워크숍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에서는 지난 22일 구미재가노인복지협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5개 기관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재가노인복지협회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5개 기관 종사자의 ‘CS 교육을 통한 어르신과의 소통관리, 예방적 복지’의 안정적 운영과 사회적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재가노인복지협회는 예방적 돌봄서비스를 위해 재가노인서비스 및 맞춤돌봄서비스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재가노인 750명에 대한 사례관리, 맞춤돌봄 대상자 3,850명에 대한 안부, 가사 지원을 통해 ‘안전 구미’를 선도하고 있다.
이한연 구미재가노인복지협회장은“안전·안부 위주의 일률적인 서비스 제공에서 탈피해 대상자의 전반적인 욕구를 수렴해 지원하는 적극적인 돌봄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계신 종사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통해 양질의 노인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재가노인복지협회는 5개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굴된 위기 노인의 장기요양시설로의 진입을 막고 적절한 맞춤돌봄서비스로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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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속 자연의 쉼표…구미 도시숲 힐링페스타로 오세요
산업도시 속 자연의 쉼표…구미 도시숲 힐링페스타로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26일부터 이틀간 인동도시숲 일원에서 ‘2024 도시숲 힐링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숲이 지닌 상징성과 구미시의 도시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예술 전시를 선보인다.
26일에는 도시숲 일부 구간에 예술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2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걷기 체험과 함께 진행되는 ‘도시숲에서 만나는 인생책방,’ 업사이클링 예술체험, 가족을 위한 숲 속 극장 공연 등 도시숲의 테마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산업도시 구미의 도시숲이 지닌 치유와 환경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자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동도시숲은 2007년부터 2020년에 걸쳐 조성된 왕복 5km 규모의 산책로로 대왕참나무가 심어진 양쪽 인도가 특징이다.
주거지와 가까워 시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이며 2023년에는 산림청의 ‘전국 모범도시숲’ 으로 인증받아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았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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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IT필름 13·14호기 및 아라미드 2호기 기공식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도레이첨단소재가 2024. 10. 23. 구미국가5단지내 동사의 구미5공장에서 IT필름 13·14호기/아라미드 2호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유법민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도레이그룹 닛카쿠 아키히로 회장,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 특명전권 대사,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 일본 총영사, 도의원, 시의원 및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5공장에서 IT필름 13·14호기, 구미1공장에서 아라미드섬유 2호기 생산을 위해 기공식을 하게 됐다.
IT필름 생산라인에서는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MLCC 이형필름을 생산하며 고도의 품질과 기술력, 안정적인 공급능력을 기반으로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아라미드 섬유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건식방사 공법을 적용해 균일한 품질 및 고내열성을 갖춰 고기능 내열복, 전기 자동차, 초고압 변압기에 적합한 슈퍼 섬유이다.
현재 동사는 연간 4,700톤 규모의 탄소섬유 공급 능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탄소섬유 산업의 발전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탄소섬유 이외에도 폴리에스터필름 및 IT필름, 수처리 필터, 스펀본드 부직포, 원면·원사, 아라미드 섬유 등을 생산,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구미산업단지에만 5개 공장을 소재하고 있고1,8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으로 지역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모기업 도레이는 일본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9개국에 4만 9천여명의 종업원이 있으며 연간 매출액 25조 원 규모의 글로벌 첨단소재 부품기업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올해 5월 22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도레이 오야 미츠오 사장 등이 참석해 5,000억원 상당의 투자액을 MOU체결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3년 10월 구미서 탄소섬유 3호기를 증설 기공해 탄소섬유 제작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
뿐만 아니라 작년부터 전사원 플로킹 행사를 개최해 지역 화합과 상생에 대해 외국인투자기업으로서 모범이 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글로벌 기업 도레이가 구미를 중심으로 IT필름, 아라미드섬유, 분리막 등의 첨단소재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첨단산업에서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도레이첨단소재의 IT필름 13·14호기 및 아라미드 기공식은 새로운 시대를 지역과 함께 준비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우수 사례이다”며 구미 투자에 의미를 부여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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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과 함께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가을단풍과 함께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봉화군 청량산 입구 주차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호면 관북 3개 마을 영농회에서 주최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지난 19일 개장했으며 오는 11월 24일까지 37일간 열린다.
이번 장터에서는 청량산 집단시설지구 주차장에 설치된 10개의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서 마을주민들이 갓 수확한 사과, 고추, 산나물, 호박, 각종 약초, 버섯 등을 판매한다.
이번 장터 운영을 통해 봉화를 방문한 소비자가 지역 농민과 농산물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고 우리 지역을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대도시 특판행사와 더불어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량산은 산 전체가 붉고 노란빛으로 물들어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하며 여러 사찰과 문화유적이 있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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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북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화훼 온실 구축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5년 원예소득작목육성지원 시군전략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응하고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이끌기 위해 시군에서 주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특화작목의 생산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시설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2025년 봉화읍을 포함한 5개 읍면에 10농가, 2.4ha 면적에 화훼 재배 온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봉화군에서는 58개 농가가 20ha 시설에서 거베라, 리시안셔스, 백합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군은 고품질 화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재배 기술개발 보급을 위한 시범사업, 영농교육, 시설지원 보조사업 등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에 확정된 사업으로 봉화군 화훼 재배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고품질 화훼를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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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역 발전을 위한 SOC 협력 강화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과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간담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최봉용 강원도 건설교통국장, 이종구 도 SOC정책관, 김동균 도 지역도시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은 도내 주요 SOC 현안 및 도지사 공약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시군간 공감대 형성 및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지역순회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천~삼척 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비롯해, 주요 교통망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들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지방도 424호 정비사업, 국도 42호 위험도로 개선사업, 북실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남면 도시환경 정비사업 등 6개 사업 지역 도로망 및 생활환경 개선이 포함되어 있다.
최봉용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정선군은 교통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교통망 확충 및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강원도에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정선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정선군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SOC 사업들이 빠르게 추진되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특히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도로망 조기 연결로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를 열어, 주민들이 다함께 행복한 국민고향 정선으로 거듭나도록 도와 정선군이 손을 맞잡고 나가기로 했다" 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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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군립병원 본관 개원식 행사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3일 정선군립병원에서 ‘정선군립병원 본관 개원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의료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재단법인 정선의료재단을 설립하고 전국 최초로 군립병원 운영을 시작, 진료 인원은 연간 6만 여명으로 증가했고 병원 수익은 개원 첫 해 대비 230%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지난 2022년에는 의료취약지 인공신장실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공신장실을 개설하고 월 평균 236명의 투석환자를 치료해 먼 지역까지 병원을 찾아가는 주민 불편을 해소했으며 지속적인 시설 확충과 함께 병동 증축, 의료장비 도입을 추진해왔다.
군은 사업비 170억원을 투자해 2022년 정선군립병원 병동 증축 사업을 추진, 2024년 8월 정선군립병원 본관동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
이어 23일 군립병원의 운영 정상화를 알리는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선군립병원 본관 개원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전영기 정선군의장, 지경천 군립병원장, 신애정 보건소장 및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의료진 소개, 사업 경과보고 축사, 병원 시설 관람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정선군립병원 본관동은 지상 3층 규모, 1층에는 응급실, CT/X-Ray, 산부인과, 약국, 2층에는 외래진료, 물리치료실, 건강검진센터, 수술실, 회복실 등으로 조성됐으며 산부인과 등 외래진료를 확대하고 안과 및 신경과 원격협진을 실시하는 등 군민을 비롯한 인접 시군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군립병원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것은 물론 군민의 의료 복지가 크게 향상됐다”며 “군민 모두가 도시에 뒤처지지 않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진료과목 확대 등 군립병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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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생활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관리자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학생 생활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관리자 연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과 23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와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초·중·고·특수·각종 학교 교감 8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과 성폭력, 아동학대와 같은 민감한 사안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성범죄 증가에 따른 딥페이크 피해 방지와 학생 보호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 위기에 대한 민감도와 대응력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자살이나 자해와 같은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방법과 위기 발생 시 대응과 사후 관리까지의 절차가 논의됐으며 학업 중단 예방 정책도 함께 다뤄졌다.
또 학교 관리자의 민감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학생들의 사진이나 영상의 악의적 조작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심리적·사회적 영향을 설명하며 관리자가 이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성폭력·아동학대 사안 처리에 대한 안내도 연수의 주요 내용 중 하나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들이 사전에 충분히 예방될 수 있도록 관리자가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안내했으며 실무적 대책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학교 관리자의 중요한 임무”며 “특히 디지털 성범죄와 같은 새로운 위협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며 딥페이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준비를 꼼꼼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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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인증기관 선정
경북교육청,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인증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해, 민원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3년간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 서비스 분야에 대한 서면 심사와 현지실사,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평가 등 4단계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와 지역주민, 교직원 등 다양한 민원인의 불편 사항을 중점적으로 개선한 ‘민원 서비스 개선 과제 발군단’을 운영해 호평받았다.
이와 함께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대응을 위한 휴대용 보호장비 도입 △감정노동 피해 예방과 정서 회복 강화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과 ‘심리상담 지원’ 등 민원 담당자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육수요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민원실 환경 조성과 선진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민행복민원실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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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 개최
경북교육청,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8일까지 상주시에 있는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도전하는 용기 꿈을 위한 열정 뜨거운 감동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농구 대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를 개최한다.
올해 17회를 맞고 있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축구와 야구, 농구를 비롯한 18개 종목에 1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며 제10회 대회부터는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분산 개최하고 있다.
이번 농구 경기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과 경북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해, 전국 17개 시도 97개 팀 1,35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3박 4일간 승패를 떠나 농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경기 첫날과 둘째 날은 조별 리그전을, 셋째 날은 각 조 1~2위 팀의 8강과 4강 경기를 하며 마지막 날은 세부 종목별 결승전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결과 부별 1위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고 2위는 경북교육감상, 공동 3위와 페어플레이 팀에게는 경북농구협회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기념 메달이 제공된다.
대회 첫날 경기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공연을 즐기고 직접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팀별 장기 자랑과 축전 참가팀 공연, 상주 관내 중학교 댄스 동아리 초청 공연, 3대3 농구팀 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고 참여하며 우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초, 중, 고 남녀 대표팀은 교육지원청 대회를 거쳐 시도대회에서 우승한 팀으로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부 활동을 하는 선수 즉, 운동하는 일반학생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팀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경기 위주의 대회가 아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축제로 준비했다.
주 경기장인 상주실내체육관에는 캘리그라피와 천연비누 만들기, 캐리커처, 풍선아트 등 10가지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학교 경기장에는 즉석 사진 촬영 및 인화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대회에 출전한 팀은 경기 기간 중 낙동강생물자원관과 상주박물관, 상주자전거박물관 등 상주지역의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농구 경기에 참여한 학생들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경기 후에는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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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능 마무리 4주 프로젝트’ 총력 지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4주 앞두고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을 돕기 위한 ‘수능 마무리 4주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D-30 학습전략 안내 △대박 예감 경북 모의평가 실시 △도내 우수 교사 온라인 강의를 포함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의예과 정원 증원 이슈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강화로 인해 올해 수능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가운데, 수험생들의 혼란을 줄이고 실전 대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 불수능 기조가 유지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쉽게 출제된 9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의 혼란을 가중했다는 점을 고려해, 체계적인 마무리 학습을 돕기 위해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됐다.
먼저, 경북교육청 진학지원단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D-30일 학습전략’을 도내 모든 학교에 배포했다.
전략서는 남은 4주 동안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수능 시험과 동일한 학습 계획, 주별 학습전략, 건강 관리법 등을 담고 있다.
또 수능 당일 필수 유의 사항까지 상세히 안내해 수험생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내 우수 교사 33명이 직접 출제한 ‘대박 예감 경북 모의평가’ 2회를 23일 도내 전체 일반고를 대상으로 시행해 완벽한 실전 연습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8월에 시행된 1회 경북 모의평가에서는 우수한 문항들을 선보여 수험생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또 1주일 후 시행한 9월 모의평가에는 ‘1회 경북 모의평가’ 와 질문, 선지, 풀이 방식 등이 유사한 문항이 다량 나왔고 국어 공통 영역에서는 거의 동일한 지문이 2개가 나와 완벽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경북 모의평가 출제위원들은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을 돕기 위해 ‘경북 모의평가 해설 강의’를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도내 우수 교사들이 직접 촬영한 이 강의는 영역별 핵심 사항을 정리해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을 지원한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GBE 수능 방송’을 통해 제공된다.
2회 모의평가 해설 강의는 23일 오후 4시에 탑재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제 4주 후면 수험생들이 그간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것”이라며 “모든 수험생이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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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반기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교육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영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임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기업의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5월 진행한 SNS 홍보마케팅 실무교육에 이은 심화 교육과정이다.
특히 제품 사진 촬영기법 및 사진 편집 방법을 실습 위주로 구성해 다양한 홍보마케팅에 활용 가능하도록 진행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매력있는 제품사진 연출을 위한 구도, △제품의 개성 표현을 위한 스타일링 방법, △사진 촬영 실습, △보정 프로그램을 이용한 사진 보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한대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상반기 홍보마케팅 실무교육 참여자들의 심화과정 개설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교육을 개설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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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향토음식 세계화 교육 평가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3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영주 향토음식 세계화 교육 평가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퓨전음식 개발과 향토음식의 다양화를 목표로 지난 8월 13일부터 영주 향토음식 및 관내 음식점 영업주와 외식업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0회에 걸친 교육에서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주식류와 디저트류 각 9종의 메뉴 실습이 이뤄졌다.
세부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한식의 퓨전화 메뉴, 한식의 일식화 메뉴, 한식의 양식화 메뉴, 디저트류 등이 포함됐다.
평가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메뉴를 향토음식에 관심있는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퓨전 향토음식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을 통해 배운 ‘선비나시고랭’ 외 13종의 퓨전 향토음식 시식 평가도 진행됐다.
권영금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변화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외식업의 다양한 레시피 개발에 힘써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교육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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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1월 조직개편 ‘컬러풀 도시, 색을 입히다’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컬러풀 도시, 색을 입히다’라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안을 마련, 10월 24일부터 7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3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내년 1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이 개정됨에 따라 국장급 기구 설치 자율화에 따른 자치조직권 확대로 지방시대 시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추진했다.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청사진 제시,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 마련,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선정,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및 양산수목원 조성예정지 승인 등 미래를 선도할 대형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안착했으며 이에 더해 역점사업과 도시에 색을 입혀 컬러풀 도시 양산 만들기에 포커스를 맞췄다.
또 생활인구 증가라는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미래혁신국의 재편, 문화관광체육국의 신설, 동부양산 지역의 의료공백 일부 해소 및 진료기능,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웅상보건지소의 보건소 승격 등을 담았다.
시민들이 대도시 수준의 문화·관광·체육·녹지 등의 인프라와 콘텐츠 소비를 즐길 수 있도록 친수레저 관광거점, 가족친화적 복합문화공간의 황산공원 관광인프라 구축,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통도사와 타 국가유산과 연계한 관광마케팅 추진, 시립미술관 및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낙동강협의회의 6개 지자체 연계사업 발굴, 포르투갈 신트라시와 연계한 천성산 해맞이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기획·총괄할 컨트롤 타워로서 문화관광체육국을 신설한다.
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며 국 내 신설되는 관광과는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양산방문의 해”사업을 추진하고 체육지원과에서는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전지훈련 및 전국규모의 체육대회 유치에 힘쓴다.
특히 조직이 신설되는 내년도는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관광도시로서 인프라를 갖추는 원년이 될 것이며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컬러풀 도시로 거듭날 것임을 밝혔다.
의료·바이오·E-모빌리티 등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고용창출 및 고부가가치의 기술창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선정,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등 성과가 있었던 한시기구인 미래혁신국을 상설기구화한다.
미래혁신국 내 특화사업과는 주요 역점사업의 안정화로 기획·집행기능을 일원화하고 신설되는 부서로 인력을 재배치하기 위해 폐지하며 교통과를 교통정책과와 대중교통과로 분과해 정보통신과와 함께 미래혁신국으로 이관된다.
사통발달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광역교통 대책, 철도망 등 교통인프라 구축과 카카오맵을 활용한 초정밀버스지도 서비스 시행, 생활인구 등 빅데이터를 분석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구정책을 지원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웅상중앙병원의 폐업에 따른 응급의료 공백 및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부서 단위의 웅상보건지소를 직속기관인 웅상보건소로 승격한다.
이에 따라 예방의약팀을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담팀인 응급의약팀으로 재편하고 의사, 간호사 등 필수인력 보강에 따른 진료기능 강화,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공공진료팀, 감염병예방팀을 신설한다.
보건소 승격에 따라 동부양산 시민의 요구에 맞는 독창적인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며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 응급의료체계를 정상적으로 구축하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조직에 반영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문화관광체육국과 웅상보건소가 신설되어 8국 3담당관 52과 1출장소 3직속기관 4사업소로 재편되며 정원은 28명 증가해 1,397명으로 늘어난다.
정원 증원은 웅상보건소 신설, 시민들과 현장 공무원들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재난상황실, 정수장 및 빗물배수팀 운영, 신설되는 부서에 대한 필요 인력 등 우선순위에 따라 증원되며 이번 정원 증가로 직원들의 업무 과중은 일부 경감되고 일에 대한 동기부여는 증대될 것으로 시에서는 판단했다.
하위직 승진기회 확대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7월과 10월에 6급과 7급 정원을 각각 15명, 32명 늘렸으며 이번 조직개편에도 정원을 6급과 7급 정원을 13명과 5명으로 4급과 5급 정원도 각 1명씩 늘릴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도시는 그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듯이 양산시 행정 조직도 시민들의 가치와 철학을 담아내는 그릇으로써 지속 가능한 양산 실현을 위해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과 도시에 색을 입혀 시민의 뜻과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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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대비, 생산 및 유통 교육
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대비, 생산 및 유통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내년 3∼4월께 창선면 소재 동대만휴게소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생산 및 유통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차 교육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인근 50개 마을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로컬푸드의 생산, 유통, 품질 관리 등 전반적인 내용이 다루어지며 주민들이 직접 직매장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2차 교육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차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이나 심화학습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위해 마련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먹거리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성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매장 운영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통해 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업인들에게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