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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한국인 두봉 주교” 10월 24일 밤 9시 방송
특집 “한국인 두봉 주교” 10월 24일 밤 9시 방송
[아시아월드뉴스] 종교를 넘어 이 시대의 사표가 되고 있는 올해 95살 두봉 주교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한국인 두봉 주교”가 오는 10월 24일 목요일 밤 9시, 안동MBC와 안동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에 방송된다.
안동MBC는 창사 54주년 특집 다큐멘터리로 ‘한국인 두봉 주교’를 기획하고 안동시와 의성군의 지원을 받아 지난 1년 동안 국내외 폭넓은 취재를 통해 ‘작은 예수님’ 이라고 불리는 두봉 레나도 주교의 삶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한다고 밝혔다.
내레이션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가수 인순이 씨가 맡았다.
두봉 주교는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 소속의 가톨릭 선교사로 한국전쟁 직후인 1954년 한국에 파견돼 천주교 안동교구 제1대 교구장을 지냈다.
은퇴 이후에는 성당이 없는 지역을 찾아다니며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왔고 지금도 각종 강연 일정에다 힘들고 소외된 이들의 멘토 역할을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제로서 한국에서 지내 온 두봉 주교의 70년 삶은 한국 현대사 그 자체이기도 하다.
가장 낙후되고 보수적인 경북 안동에서 농민 사목을 하다 박정희 정권으로부터 추방령을 당하는 등 어두운 현대사의 격랑을 온몸으로 맞아왔지만, 늘 사회적 약자의 편이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좌우명인 ‘기쁘고 떳떳하게’를 실천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평생을 가난한 삶으로 일관해 온 두봉 주교의 일상과 유언장을 최초로 공개하고 박정희 정권 당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안동 가톨릭농민회 사건’, 이른바 ‘오원춘 사건’의 주인공인 오원춘 씨가 46년 만에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나와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을 증언한다.
또 두봉 주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가족사와 파리외방전교회를 비롯해 ‘봉양 두 씨’의 시조가 된 사연, 일제 강점기 명맥이 끊겼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복원 과정, 대전 성심당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된 계기, 아동작가 고 권정생 선생과의 교류 등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이야기도 소개한다.
두봉 주교는 누구보다도 강인한 지도자로 누구보다도 따뜻한 성직자로 누구보다도 존경받는 어른으로 한국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두봉 주교를 통해 힘겹게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과연 행복한 삶은 무엇인지 그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추후 연말쯤에는 서울 MBC 본사를 통해 전국으로도 다시 한번 방송할 계획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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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4년 제13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1차 기관장간담회 진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수련관 2층 동강실에서 2024년 제13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1차 기관장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3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한 시설모니터링 통계자료 공유를 시작으로 신규프로그램 발표, 기관장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했다.
제13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는 총 12명의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청소년축제 기획 및 시설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 및 진행했으며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의견을 논의하며 실제 실행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체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제13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노찬율 부위원장은 “이번 기관장간담회를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큰 노력을 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영월군청소년수련관과 지역 청소년을 이어주는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님과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을 하며 우리 수련관이 지역과 관내 청소년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 청소년 건강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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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인문교실 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강원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반 소속 청소년 “김 별” 학생이 청소년인문교실 수기 공모전에 참여해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포상받았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김별(16) 청소년은 2024년 4월부터 청소년인문교실 인문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인문프로그램으로는 “난 예술이야”(강원도 배경작품 향유하기), “어서와, 우리동네는 처음이지?”(스마트폰으로 우리동네 소개영상 만들기), “메타인지와 리더십 계발”(사회변화 속의 자기발전)을 총 24주 동안 꾸준히 진행했으며 이번 청소년인문교실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인문교실은 청소년들이 인문·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 자기 존중감과 소속감을 기를 수 있도록 전국 5개 권역별(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로 제공하는 인문·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이다.
한편 영월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은 여성가족부와 영월군의 지원으로 영월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한다.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 자기 계발 활동, 체험활동, 생활 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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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제335회 임시회 개회
하동군의회 제335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의회는 10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4일까지 14일간 회기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기는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제3차 추경 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관내 주요사업장에 대한 하반기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임시회 첫날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군의회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 10건의 안건을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진태 의원이 ‘대송산업단지 분양에 대한 행정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 필요’, 정영섭 의원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공부문의 출산장려정책 제언’ 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아울러 강희순 의원의 대표발의로 ‘하동군 철도 교통망 확충 촉구 건의안’, 김민연 의원의 대표발의로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 부처 및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본회의에 이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정영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동군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김민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동군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12건,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정영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동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각각 심사했다.
이번 회기에 군의회는 23일부터 30일까지 13개 읍·면의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2개 점검반을 편성해 △23일 하동읍·화개면 △24일 악양·횡천면 △25일 적량·고전면 △28일 청암·금남면 △29일 양보·북천·금성면 △30일 옥종·진교면 순으로 사업장 점검을 진행한 뒤 현장점검 보고서를 작성한다.
한편 군의회는 3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제3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심사를 진행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11월 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추경 예산안 및 조례안, 주요사업 현장점검 결과 보고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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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GFEZ 하동사무소,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공동참가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10월 23~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1회 국제우주항공 기술대전’에 GFEZ 하동사무소와 공동참가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
이는 경상남도와 창원시,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경남 최초의 우주항공 전시회로 약 250개 사가 참가해 500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우주·항공·방산 분야에서 다양한 전시를 진행한다.
하동군은 이번 기술대전에서 GFEZ 하동사무소와 협력해 하동지구만의 차별화된 투자 인센티브와 입지 여건을 홍보하는 등 실질적인 입주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우주항공 기술대전을 통해 하동지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우주항공 관련 기업들을 만나 하동지구를 소개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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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강원 청소년자원봉사 및 우수활동대회 수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4년 강원 청소년자원봉사 및 우수활동대회에서 4개 동아리가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수상을 살펴보면 △ 동해시청소년센터 소속 보훈동아리 ‘별숲’은 여성가족부장관상, △ 동해시청소년수련관 소속 환경동아리 ‘그룬’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상, △ 향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YOU’, △ 동해시청소년수련관 봉사동아리 ‘벌룬’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보훈동아리 별숲은 2023년 3월 동해상고 부사관경영학과 학생을 주축으로 올바른 호국정신과 국가를 위해 희생과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자 구성됐다.
별숲은 6·25 참전용사분과 함께 전적지순례, 6·25전쟁 기념식에서 참전용사께 드리는 편지낭독과 함께 안마봉을 드리며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강원동부보훈지청과 연계해 공·기·같이해요 캠페인 활동, 현충시설 탐방과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에 보훈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진서 보훈동아리 단장은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면서 우리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을 기리고 감사한 마음을 넓리 알리기 위해 참여했으며 단원들과 함께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환경동아리 ‘그룬’은 관내에서 플라스틱 사용 제한, 환경보호 실천 약속 실행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고 관내 카페에서 커피박을 수거해 캐릭터용품으로 재탄생 청소년행복페스티벌, 동해무릉제 등 지역축제에서 커피박을 활용한 부스를 운영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을 수상한 청소년운영위원 ‘YOU’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과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봉사동아리 ‘벌룬’은 관내 경로당, 지구대, 소방서를 방문해 직접 만든 빵과 커피 전달,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만들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눔 문화 전파에 큰 역할을 했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동해시에 청소년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호텔 인터불고 원주 루비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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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탄소 중립 도시 도약에 한발 더 나아가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23일 2050 탄소중립 전력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동해시의 중장기 탄소중립 목표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전략,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 강화방안을 포괄하는 계획, 국가·강원도 계획과 연계하고 지역적 특성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한 실행 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지난 1월 중간보고회 이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위해 부서별 추진가능 감축사업 발굴, 관계부서 실무자 회의, 지자체 탄소중립 ACT 센터 1차 컨설팅, 탄소중립 자문단회의 등을 추진했다.
23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최종보고회는 문영준 동해부시장 주재로 지휘부, 실과소장,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중간보고에서 나온 주요 의견 반영 계획, 동해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안 등을 용역사에서 보고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최종안을 들여다 보면 ‘모두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공감 도시 동해’를 비전으로 삼고 △ 에너지 전환 공감 도시 △ 자원순환 공감 도시 △ 시민생활 공감 도시를 정책방향으로 잡아,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흡수원, 산업에 대한 총 17개 핵심과제, 46개 실천사업의 부문별 감축정책을 세워 2018년 대비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38% 감축을 목표로 한다.
또한, 7개 부문 38개 세부과제의 기후위기 적응대책과 국제협력 및 지자체 간 협력, 녹색성장 촉진, 탄소중립·녹색성장 인력양성, 청정에너지 전환 촉진, 시민참여 실천 운동 등을 추진해 기후위기 대응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최종보고회 이후 지자체 탄소중립 ACT센터 기본계획 초안 제출과 시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고 12월까지는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위원회에 ‘동해시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제출해 심의받을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동해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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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 22일 온라인 티켓 예매 오픈
2024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 22일 온라인 티켓 예매 오픈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민영화제‘김씨네’온라인 티켓예매가 공식 오픈, 본격적인 관객맞이에 돌입한다.
다음달 1일 개막하는 ‘김씨네’예매는 10월 22일~10월 29일까지 온라인 예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매는 신청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상영 당일 현장에서 티켓 교환 및 발권이 가능하다.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는 2022년부터 시민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영화제로 2024년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와 애두름마당, 롯데시네마 김해 부원에서 진행된다.
△이준익 감독의 ‘동주’로 막을 올리며 시민 추천선 및 지역별 단편 영화와 함께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장편영화 흥행작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감독 및 배우, 영화 관계자를 초청해 관객들과 교류하는 GV행사와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와야문화 축제 및 ‘김씨네’ 영화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 레드카펫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온라인 사전예매 확인 문자는 신청자에 한해 10월 31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며 상영 당일 상영장소에서 본인 확인 후 실물 티켓으로 교환 및 발권가능하다.
그 외 현장 발권은 해당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행사장소에 문의해 당일 잔여 티켓에 한해 선착순으로 발권할 수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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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지원 감사드립니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시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4개 종목 직장운동경기부 후원 기업인 디케이락㈜, ㈜동명전력, 부경양돈농협, TKG태광, 김해축산농협, 5개 청소대행업체의 지원에 감사하는 시장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체육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종목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비를 지원해 온 후원사이다.
디케이락㈜과 ㈜동명전력은 태권도단에 2024년 1년간 지원했으며 볼링단 후원사인 부경양돈농협은 2019년 창단부터 5년간 지원했다.
검도단 후원사인 TKG태광은 2020년 창단부터 4년간, 김해축산농협은 복싱단에 2년간, 5개 청소대행업체는 1년간 지원해 이번 전국체전을 비롯한 도민체전, 전국대회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
홍태용 시장은 서한문에서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는 굴지의 향토기업들인 디케이락㈜, ㈜동명전력, 부경양돈농협, TKG태광, 김해축산농협, ㈜김해환경, 김해시공영, 김해공영, ㈜지엔비, ㈜정우환경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귀사의 후원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선수들이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 귀중한 기회를 제공해 주셨고 앞으로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귀사의 번창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시청 소속 3개 팀, 도시개발공사 소속 1개 팀, 체육회 소속 4개 팀 총 8개 팀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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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일상 속 다회용기 재사용으로 탄소중립 실천한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연중 내내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와 축제에서 다회용기를 재사용하고 관내 커피전문점의 다회용컵 사용을 활성화해 1회용품 사용량과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면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정동진독립영화제, 소상공인 동행마켓, 강릉누들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에서 다회용기를 적게는 500개에서 많게는 1만개까지 총 4만여 개를 재사용해 축제 관계자를 비롯해 관광객과 시민의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연말까지 다회용기 7만여 개 재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4일부터 시작하는 제16회 강릉커피축제에서도 강릉형 다회용컵을 하루 6,000개씩 총 24,000개를 재사용할 계획이다.
다회용기 7만여 개 재사용이라는 목표 달성 시 탄소 배출량 3.4톤을 감축해 30년생 소나무 100그루가 5년 동안 흡수할 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는 11월부터는 보조사업자인 ㈜워싱맘팩토리가 강릉커피협회와 협력해 지역 내 커피전문점 20개소에 강릉형 다회용컵을 보급하고 다회용컵 회수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사용한 다회용컵을 회수기에 반납하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해 다회용컵 사용 및 회수율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젊은 층을 중심으로 텀블러를 사용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강릉 아레나 수영장, 강원도립대학교,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릉교회 등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축제나 행사, 또는 커피전문점에서 다회용기 재활용을 일상화하면서 ‘나도 강릉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것”이며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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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자매도시 중국 자싱시 대표단 우호 교류 내방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중국 저장성 자싱시 대표단이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강릉시를 방문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공식적인 대면 교류를 5년 만에 재개한다.
대봉 자싱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12명의 대표단은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강릉을 방문해,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강릉시의 선진 우수사례를 청취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23일 오전 김홍규 시장과 양원모 부시장은 직접 대표단을 맞이해 향후 두 도시의 상생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한, 대표단은 이날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강릉시의 선진 우수사례인 생태습지복원 사례를 청취한 후 경포호수 습지를 견학하고 강릉시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폐기물 처리 과정 및 재활용 분류 방법 등을 알아볼 예정이다.
김홍규 시장은 “강릉시와 자싱시가 자매결연을 맺고 25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뜻깊은 관계를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공고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교류의 폭을 넓혀 지방정부 국제교류에 있어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와 자싱시는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문화·예술·민간 분야에서 25년간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지난 2023년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릉시지회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싱시를 방문해 한·중 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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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특수교육 담당 교원 처우개선을 위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백승아 의원, 특수교육 담당 교원 처우개선을 위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22일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의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연수를 실시하고 교육감이 통합교육을 위한 각종 시책을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특수교육대상자 수에 비해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이 부족해 업무 부담이 크고 특수교육대상자를 지도하는 과정에서 특수교육대상자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등의 피해를 겪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육 담당 교원에 대한 보호나 지원제도는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백승아 의원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특수교육 교원 및 통합교육을 실시하는 일반학교의 교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교육부장관 및 교육감은 원활한 통합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하도록 하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이 통과된다면, 특수교육 담당 교원의 정신 건강 및 인권보호 증진과 통합교육을 위한 처우 개선 및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지원에 대한 근거가 마련되어 특수교육 담당 교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특수교육대상자들을 교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아 의원은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특수교육 담당 교원들이 보호받는 환경에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법안이 업무 과부화와 폭력 등 다양한 어려움에 처해있는 특수교육 담당 교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권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특수교육 교원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특수교육대상자들을 교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의원이 발의한 이번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강유정, 김남근, 김용만, 백승아, 박홍배, 이기헌, 이용우, 이훈기, 임광현, 정을호, 진선미, 황정아 등 12명의 의원이 공동발의 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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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역축제 대비 위생점검 및 식중독 예방 홍보 실시
사천시, 지역축제 대비 위생점검 및 식중독 예방 홍보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0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국장애인체전, 사천에어쇼, 농업한마당축제 등 대표적인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충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먹기 △식재료·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칼·도마 ·용기 구분사용 △보관온도 지키기 등 6개 수칙이다.
특히 이들 축제의 먹거리 부스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위생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 및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축제 관람객에게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 및 홍보 물품을 배포하고 축제 입점 음식점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준수 요령 등을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점검과 캠페인을 계기로 철저한 식중독 사전 예방으로 안전한 식품위생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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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가을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거창창포원, 가을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월을 맞아 거창창포원에서 생태 모니터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는 생태 모니터링 프로그램은 거창창포원을 찾는 겨울 철새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주말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철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나는야 꼬마정원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수당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와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달에는 드라이플라워 공예 활동과 나만의 정원 액자 만들기가 마련되어 있다.
김성남 환경과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고 거창창포원이 관광뿐만 아니라 생태 학습의 장소로도 우수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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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교육청 국정감사서 IB 교육·다문화 교육환경 개선 강조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용태 국회의원이 한국형 IB 교육, 조리 로봇 확대, 다문화 교육환경 개선 방안 등의 현안 검증 및 교육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10월 22일 서울교육청과 경기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 김용태 국회의원은 각 교육청의 교육정책의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질의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새로 취임한 정근식 서울교육감을 대상으로 역사관에 대한 집중 질의와 함께, 그간 교육청이 추진해왔던 IB 교육을 언급하며 한국 특성에 맞는 창의적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적정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열악한 급식실 환경과 발암물질 ‘조리흄’ 으로 폐암에 걸린 조리실무사의 사망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사실을 언급하며 급식실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교육청에서 도입한 조리 로봇 현황을 점검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위생·안전 문제 등과 연관해 실제 학교 현장의 급식종사자들이 조리 로봇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향후 조리 로봇 확대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태희 경기교육감을 대상으로는 다문화학생이 증가하고 있으나 다문화학교 및 지원센터 같은 시설이 안산, 시흥, 평택 등 경기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문제를 제기하며 다문화교육에서 교육격차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다문화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도 교육환경 개선과 지원이 선제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강조하며 다문화학생들이 차별받지 않고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다문화학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올해 12월에 경기교육청과 교육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 포럼’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글로벌 의제와 국내 교육개혁 과제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