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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발대식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발대식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2일 거창군 새마을회관에서 회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 경상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거창군협의회가 주관하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추진하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은 홀몸노인 등이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때 새마을지도자들이 이웃으로서 신속하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월 22일부터 한 달 동안 관내에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57세대를 대상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무선리모컨 LED 전등을 설치해 홀몸노인들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희망의 손길을 전하는 사업을 펼친다.
박종한 새마을지도자 거창군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함께하는 공동체문화를 만들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는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매월 12개 읍면 관광지 환경정화 활동과 재난지역 구호 활동 및 농촌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새마을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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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양양군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제44회 양양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24일 오후 1시 30분 양양군 실내육관에서 개최된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해, 복지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군은 매년 장애인을 기념하고 지역의 화합의 장을 만들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양양군 지체·농아·시각·지적장애인협회가 함께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해, 관내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복지향상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한 장이 될 예정이다.
식순은 식전행사인 강원솜다리 요들클럽과 의기양양의 축하공연이 있고 이어서 개회식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및 감사패 전달 △축사 △ 수앙상블 하모니카 예술단과 가수 하경혜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10명의 유공자들에게는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은 지역 장애인들이 행복감과 희망을 갖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분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자립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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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주민자치회 위원 한마음 대축제 &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거제시, 2024년 주민자치회 위원 한마음 대축제 &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0월 22일 거제시체육관에서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 주관 ‘제6회 거제시 주민자치위원 한마음 대축제’ 와 ‘제11회 거제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경품 추천 등 다양한 행사로 흥겨움을 더하며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어 오후에 열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17개 팀, 수강생 300여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17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아주동 ‘아주다스’ 팀이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빅하트상의 영광을 안았고 옥포1동 ‘맘소리 모듬북 난타팀’, 상문동 ‘웰.라인팀’, 둔덕면 ‘풍물반’, 수양동 ‘신명나는 장구생활’, 거제면 ‘소리마실 모듬북’, 장목면 ‘들꽃송이 피었다’, 동부면 ‘풍물단’, 장승포동 ‘숟가락 난타팀’ 이 한마음상 수상, 사등면 ‘미녀와 야수’, 장평동 ‘우크스마일’, 일운면 ‘샛바람 소리 풍물단’, 남부면 ‘남부라인댄스 걸’, 능포동 ‘이팔청춘’, 고현동 ‘고현라인댄스’, 옥포2동 ‘Go Ocean Zumba~♡’, 연초면 ‘해무팀’ 이 동백상을 수상해 많은 관객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종우 시장은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현안 문제 해결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과 헌신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하며 “오늘 모처럼 다 같이 모인 이 자리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내년에도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여철근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로 주민자치위원, 시민 모두가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비롯해 흥겨운 시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더욱 더 활성화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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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치매어르신‘너나들이 어울림 쉼터’ 수료식 개최
통영시, 치매어르신‘너나들이 어울림 쉼터’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2일 쉼터 참여 치매 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2024년 하반기 치매환자 너나들이 어울림 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너나들이 어울림 쉼터는 올해 9월 10일부터 경증 치매환자에게 주 2회, 10회기 동안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 및 관내 치유협약 기관과 연계한 해양 산림 농업 원예치유 등 다양한 야외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인지프로그램에서 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그동안의 활동영상을 감상하며 지나온 시간을 추억했다.
프로그램 진행하는 동안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담아 한 분 한 분 수료증을 수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 참여한 어르신은“쉼터프로그램 덕분에 무료했던 시간들이 활력이 생기고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여러가지 새로운 체험 활동을 경험했고 졸업을 하는 것이 무척 아쉽다”고 말했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치매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체계적인 치매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좋은 통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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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찾아가는 어르신 힐링교실’ 운영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찾아가는 어르신 힐링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22일 해송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 20여명과 함께 오란다 만들기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가 관내 양로원과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하는 수업으로 특성화사업의 일환이며 어르신들에게 간식 만드는 재미와 유익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오란다 만들기에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직접 만든 오란다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수업 중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노래를 부르며 훈훈하고 흥겨운 시간도 가졌다.
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오란다 만들기 교육에 직접 참여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며 “어르신들이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다음달 11월까지 관내 3개 경로당을 방문해 오란다 만들기 수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단위단체인 통영시간호사회에서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혈당과 혈압 체크를 함께 진행해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한 건강상담도 할 계획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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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셰프에게 배우는 베트남 요리교실’ 운영
고성군가족센터 ‘셰프에게 배우는 베트남 요리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10월 22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거주 중인 지역민 1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프로그램 ‘셰프에게 배우는 베트남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이 지역민에게 베트남의 음식요리 방법을 알려주고 베트남 문화를 공유해 지역민들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문화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쌀국수 가게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 결혼이민여성이 강사로 나서 베트남 음식 중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쎄오, 짜조, 반미 등 메뉴로 선정해 지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씨는 “베트남 여행에서 먹었던 음식들이 자꾸 기억나서 정말 배워보고 싶었다”며 “주위에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이 늘어가는 것을 실감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옥 센터장은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민들이 다른 문화를 편견없이 접할수 있도록 해 다문화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지역내 구성원으로 건강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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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세계농수산업기술상 협동영농부문 대상 수상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 23일 친환경농업 영현면 침점단지가 ‘제30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협동영농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농수산업기술상은 한국 농·수산업 발전에 경쟁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후원하며 농업기술개발, 협동영농, 기관단체 분야에서 각각 공로가 큰 농업인, 단체,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대상을 수상한 친환경농업 영현면 침점단지는 친환경농업 벼 재배단지 확대, 농촌인력 부족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위한 재배기술 육성, 선도적인 연구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농업 영현면 단지는 2008년 고성군 친환경농업 벼 재배단지 선도단체 9농가로 시작해 영현면 신분, 침점 마을 주민의 참여를 유도해 현재 벼 유기인증 33ha, 35농가로 확대됐으며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해 단지민과 함께 친환경 퇴비, 천연자재를 이용한 액비를 직접 만들어 운영해 농업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 보전하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침점단지 우동완 회장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건강해지는 친환경농업이 앞으로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라며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해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우동완 회장은 밀과 보리 등 다양한 작물재배를 통한 이모작 작부체계 개선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하고 2021년 부터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경남토종밀 순계분리계통 품종 육성을 위한 지역적응시험, 시험포장 제공 및 특성평가에도 참여해 경남토종밀 품종육성 보급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화진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고성군 친환경농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인들의 노력을 전국에 알리고 친환경농업 육성에 힘써 고성농업의 미래를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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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지역 농축협 금융사고 및 비위사고 급증.내부 통제 강화 및 제도개선 시급
이만희 의원, 지역 농축협 금융사고 및 비위사고 급증.내부 통제 강화 및 제도개선 시급
[아시아월드뉴스] 이만희 국회의원은 지역 농축협에서 최근 5년간 발생한 금융사고로 인한 피해액이 1,100억원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내부 통제 시스템 부재와 조직 관리 미비로 인해 사고 예방 및 대응이 미흡한 상황을 지적하며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23일 밝혔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역 농축협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280건으로 피해액이 1,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40건, 95억원 규모였던 금융사고는 2022년 42건의 금융사고로 435억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피해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금융사고의 70%가 횡령, 사적금전대차, 개인정보 무단조회, 금융실명제 위반 등 기본적인 절차 미준수에서 비롯한 원시적 사고라는 점에서 농축협의 내부 통제 및 관리 시스템 부재가 주요 원인으로 보여진다”고 지적했다.
특히 금융사고뿐만 아니라 지역 농축협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비위 같은 비위사건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농협중앙회 자료에 따르면, 2019년 4건에 불과했던 직장 내 비위사건은 2023년 53건으로 13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조합장 관련 비위사건만 최근 4년간 20건 확인됐고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이 각각 5건으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지만, 농협중앙회 차원에서 지역조합을 대상으로 한 금융 및 윤리경영 교육은 최근 4년간 단 한 차례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지역 농축협에 대한 채용비리실태조사도 2019년 이후 단 한 번도 실시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만희 의원은 “조합장과 같은 고위직에서 비위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과 지역 농축협의 도덕적 해이는 농협의 신뢰성을 크게 훼손한다”고 지적하며 “농협중앙회와 지역조합이 함께 협력해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해야만 농협이 다시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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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안부 실시 2024년 지자체장 재난안전교육 참석
합천군, 행안부 실시 2024년 지자체장 재난안전교육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김윤철 합천군수가 22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하반기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 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직 중인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1회 이상 받아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재난 관리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지자체장의 임무와 역할을 강조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진행된 교육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의 국가 재난안전 정책 및 주요 대응 사례 소개로 시작됐으며 △기상정보의 이해와 활용 방안 △전기차 화재 등 화재 대응 사례 △재난 수습 및 복구 교육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자체장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및 수습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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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중심으로. 사통팔달 도로·철도망~ 도내 어디서든 1시간 내 접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경상북도 도로·철도 SOC 구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비하고 도청과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사통팔달 도내 어디서나 1시간 내 공항 접근이 가능하도록 철도와 도로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북의 철도망은 전국 97개 노선 4,138㎞ 중 18%인 11개 노선 745㎞에 이르며 경제성장을 가져온 남북축 위주로 철도가 발전했지만, 동서축 철도는 전무한 실정이다.
도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철도 분야 핵심사업 대구경북대순환철도와 신공항순환철도 계획을 발표했다.
대구경북대순환철도는 중부내륙철도 미연결 구간인 문경~김천 구간과 봉화와 울진을 연결하는 선로를 확보해 기존노선과 함께 대구·경북 외곽을 크게 순환하는 대순환 열차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총연장 485.5㎞에 2조 4,40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공항순환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서대구~의성 구간에 선로를 확보하고 기존 중앙선과 연계해서 서대구~신공항~의성~군위~영천~대구 구간에 광역급행열차를 운영해 신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총연장 162.5㎞에 3조 191억원이 투입된다.
우리나라의 국가간선도로망 계획은 남북 10축, 동서 10축, 방사 순환 6축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중 남북 4개 축과 동서 3개 축이 경북도 관내에 놓여있다.
도는 국가간선도로망을 조속히 완성한다는 목표로 도로 분야 핵심사업 동서 4개, 남북 6개 고속도로 사업을 발표했다.
남북 핵심사업은 남북 7축 김천~낙동 간, 남북 8축 군위~서안동 간, 읍내~군위 간, 남북 9축 영천~양구 간, 남북 10축 영덕~삼척 간, 신규 발굴 노선인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6개 사업이다동서 핵심사업은 동서 3축 성주~대구 간, 동서 3축 지선 기계~신항만 간, 동서 4축 지선 구미~군위 간, 신규 발굴 노선인 신공항~포항 간 고속도로 건설 4개 사업이다.
이중 성주~대구 간,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는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중이며 읍내~군위 간 고속도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추진 중이다.
나머지 사업은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시켜 조속히 도로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철도·도로망 중·장기 과제도 발표했다.
오송~안동, 김천~신공항, 동대구~창원 고속철도, 대구~포항 간 광역철도 등 21개 노선 2,192㎞ 42조 7,592억원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의성IC~신공항 간, 성주~군위 간 고속도로 등 10개 사업 701.5㎞ 34조 6,563억원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 철도·도로망을 더 촘촘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그중 메가시티 생활경제권 형성을 위한 영남권 대순환 철도망 건설계획이 눈에 띈다.
영남권 대순환축 철도망 건설계획은 진주~거제~가덕도~부산~울산을 경북과 연결해 영남권을 크게 순환하는 계획으로 520.4㎞에 16조 8,609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서 광역지자체와 힘을 합쳐 사업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도민의 숙원인 대구권광역전철,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동해선, 중부내륙선, 중앙선 5개 철도노선을 11조 104억원을 투입해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고 영일만 횡단 구간 고속도로 국비 1,821억원 확보,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올해에 이루어 낸 바 있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비하고 성공적인 2030년 신공항 시대를 열기 위해 맞춤형 철도·도로망을 구축하겠다”며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서 게임체인저가 될 철도·도로 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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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서 산림자원 우수성 어필
영덕군,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서 산림자원 우수성 어필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경주엑스코대공원 천마광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산림관광자원과 지역 임산물을 홍보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산림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 이라는 주제로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문화적인 다양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영덕군은 목재문화체험장, 짚라인, 바데산자연휴양림 등의 지역 산림 체험시설과 각종 산림정책을 홍보하고 지역 임산물 및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소개했다.
특히 12년 연속 자연산 송이 생산량 전국 1위의 위상에 걸맞게 송이버섯을 등급별로 전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방문객들에게 표고버섯 등의 푸짐한 선물을 제공해 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황정기 산림과장은 “영덕송이의 양적 질적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분들께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뜻 깊었다”며 “해양 휴양지로서의 명성만큼 영덕에 그만큼 가치 높은 산림자원과 임산물이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게 알려 지역 활성화의 바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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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재가장기요양기관 대표들과 ‘현장 소통’
김광열 영덕군수, 재가장기요양기관 대표들과 ‘현장 소통’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관내 요양기관 지원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요양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2일 영덕군가족센터에서 지역 재가장기요양기관 대표 7명을 만나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영덕군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43%를 차지할 만큼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상황으로 장기적인 사회보장정책과 요양제도가 지자체 운영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영덕군은 지난 22년 4월 ‘영덕군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3년부터는 관내 6개월 이상 종사한 요양보호사 450여명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등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소통의 날 행사는 김 군수가 지금껏 시행해 오고 있는 사회보장제도와 요양보호사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시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돌봄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해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요양기관 대표들은 △장기요양요원 수당 지원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채용 및 타 지역 인력 활용 방안 마련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활용을 위한 대면 교육 시행 등을 요청했다.
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안정적인 노후가 있는 행복한 영덕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요양복지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관련 조례에 대한 제·개정을 적극 검토해 수당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요청하신 사안 중 먼저 할 수 있는 것들은 관련 부서에 지시해 순발력 있게 진행시키고 제도적 고려나 준비가 필요한 것들은 절차에 어긋나지 않는 한에서 발 빠르게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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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부동산공시가격 산정을 위한 특성조사 실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부동산공시가격 산정을 위한 개별부동산 특성조사를 오는 28일부터 2025년 1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및 개별부동산가격 조사산정 지침에 따라 거창군 관내 토지 262,895필지와 단독다가구 주택 등 17,458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확한 부동산공시가격 산정을 위해 가격조사반이 편성되며 조사원들은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사항을 사전 확인한 후, 현장 방문해 이용상황, 용도지역, 건물구조, 증개축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특성조사가 완료되면 표준부동산가격을 기준으로 개별부동산과 비교표준부동산의 특성을 비교해 개별부동산가격을 산정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부동산 소유자의 열람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4월 30일에 개별부동산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정희 재무과장은 “개별부동산 공시가격은 국세와 지방세뿐만 아니라 각종 부담금, 대부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공정하고 정확한 가격산정이 중요하다”며 “조사원의 현장 방문 시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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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도선 경북 제705호 일시 운항 중단
차량도선 경북 제705호 일시 운항 중단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28일부터 약 한 달간 차량도선의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운항이 중단되는 도선은 경북 제705호로 도산면 동부리에서 예안면 부포리를 수시 운항하는 차량도선이며 법령에 따라 5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검사 및 기관 개방 검사를 위해 운항을 중단한다.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도선 운항이 중지됨에 따라 선박 이용이 불가능한 주민들께서는 주진교 방면 우회도로 이용을 부탁드리며 검사 완료 후 정박지인 동부선착장으로 이동해 즉시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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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보훈·안보단체와 함께하는 ‘민선 8기 공감과 소통’ 진행
권기창 안동시장, 보훈·안보단체와 함께하는 ‘민선 8기 공감과 소통’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은 10월 22일 안동체육관 연회장에서 보훈·안보단체 회원 120명을 대상으로 ‘민선 8기 공감과 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권 시장은 ‘기분 좋은 변화, 안동의 미래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안동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세 개나 보유한 도시임을 강조하고 독립운동의 성지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서의 안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알렸다.
권기창 시장은 이 자리에서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안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의 삶에 기분 좋은 변화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어 “새로운 안동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