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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잘 익은 사과 맛보고 달콤한 추억도 만들어 가세요.
탐스럽게 잘 익은 사과 맛보고 달콤한 추억도 만들어 가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가을향기 깊어지는 계절에 탐스럽게 잘 익은 사과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제9회 수동사과축제’ 가 오는 11월 2일 토요일 함양군 수동면 도북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수동사과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수동면 도북마을 200ha 규모의 사과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사과축제는 직거래, 농·특산물 판매, 사과 깜짝 경매, 사과달인대회, 사과따기체험, 사과열차타기 등 방문객에게 사과처럼 달콤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마다 인기를 더하고 있는 사과 길게깎기와 사과 빨리먹기 대회는 행사 당일 희망자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어린이 방문자를 위한 무료 풍선아트체험 부스, 무료 팝콘제공, 무료 음료제공 등 행사장을 돌며 즐기는 먹거리와 먹거리장터에서는 수동면 도북마을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사과막걸리, 육개장, 부침개 등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매년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수동사과열차는 올해도 방문객들에게 쏠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열차를 타고 사과향기 은은한 과수원 둘레길을 감상하고 사과따기 체험장에서 체험을 즐기며 어릴 적 추억을 회상해 보는 선물 같은 일상을 경험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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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거창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을 훈련 주간으로 지정하고 군민안전 및 재난대응 강화를 위한 ‘2024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역량을 확대하고 선진형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행된 전국 단위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난도 상황 메시지를 활용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29일과 30일에는 한마음도서관과 군청사를 대상으로 대피 훈련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공공청사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는 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11월 1일에는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다중 밀집 건축물 붕괴 사고를 가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거창군수를 중심으로 하는 토론훈련과,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 현장 능력 대응 강화를 위한 현장훈련이 실시간 연계되어 추진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행정기관,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협업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며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거창군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거창군 11개 협업부서 7개 유관기관, 5개 민간단체와 함께 2회에 걸쳐 기획 회의 및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군민과 함께하는 훈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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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연합 이동버스 거리상담 ‘오늘은 이동상담 DAY’
군위군, 연합 이동버스 거리상담 ‘오늘은 이동상담 DAY’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일대에서 아웃리치사업의 일환으로‘오늘은 이동상담DAY’를 진행했다.
아웃리치사업은 관내 학교를 비롯해 많은 청소년을 만날 수 있는 현장에 찾아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구광역시 일시청소년쉼터 이동형_다온과 함께 위기 청소년 발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센터에서는 마음약국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증후군별 맞춤형 처방전과 약봉투를 직접 제작해 나만의 약 꾸러미를 만들어 보았고 그 밖에 다양한 부스 체험과 선물키트로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쉼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행사가 됐다.
구혜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아웃리치를 통해 다양한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웃리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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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대율1리, ‘한밤돌담길 힐링 축제’ 개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대율1리 돌담문화연구회와 마을운영위원회가 오는 11월 2일 부계면 대율초등학교 앞 솔밭에서 ‘한밤 돌담길 힐링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군위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율리 돌담을 이용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관련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진행일정으로는 10시에 축제를 시작하고 오후 1시에 축하공연 및 개장식이 있으며 14:30시부터 힐링체험프로그램, 돌담길 거닐기 등 축제의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오후 5시에는 주민화합한마당을 통해 주민들의 마을사랑을 함께 나눌 예정이고 오후 6시부터는 가을밤 솔밭파티를 통해 대율1리의 가을정취를 만끽하며 축제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계면 대율1리장을 대표로 주민들과 조직한 돌담문화연구회에서 이번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했다.
홍충헌 대율1리장은 “이번 축제가 내륙의 제주도라 불리는 대율1리의 돌담길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기쁘다 또한 이번 축제가 관광명소로서 성장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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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증권사 LP 종목 매년 증가세, 최근 6년간 15,449 종목에 유동성공급
김현정 의원, 증권사 LP 종목 매년 증가세, 최근 6년간 15,449 종목에 유동성공급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증권사 LP 종목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3,562 종목에 유동성 공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최근 6년간 증권사별 LP거래 현황’에 따르면 최근 6년간 18개 증권사에서 15,449 종목에 유동성 공급을 하고 2,900억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의 LP 업무는 금융시장의 원활한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증권사의 LP는 주식, 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의 매수 및 매도 호가를 제시해 시장에 유동성 공급을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로 인해 거래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며 시장 변동성 완화에도 기여한다.
LP 업무의 주요한 기능으로는 유동성 공급, 시장 안정성, 가격 발견 기능, 거래 비용 감소, 시장 참여자 보호 등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6년간 증권사 LP 종목 및 수익을 보면, 2019년 1,452종목 150억, 2020년 1,725종목 1,024억 2021년 2,223종목 688억, 2022년 2,833종목 413억, 2023년 3,654종목 290억, 2024년 6월까지 3,562종목 339억으로 총 15,449종목에서 2,907억원 수익을 냈다.
올해에는 LP 공급 6년간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증권사별로 보면, 신한 359종목 2,506백만원, 대신 23종목 1,364백만원, 미래에셋 583종목 5,412백만원, 유진 84종목 1,266백만원, 메리츠 461종목 3,149백만원, NH 780종목 1,658백만원, KB 291종목 9,680백만원, 한화 88종목 498백만원, 유안타 27종목 470백만원, SK 57종목 22백만원, 삼성 155종목 6,837백만원, DB 91종목 2,121백만원, 아이엠씨 73종목 322백만원, 한국 308종목 3,494백만원, 키움 498종목 8,259백만원, LS 49종목 2,887백만원, 다올 27종목 430백만원, IBK 48종목 669백만원, BNK 48종목 1,013백만원, SG 16종목 818백만원의 수익을 봤다.
반면, 손실을 본 증권사도 있었다.
교보 22종목 555백만원, 신영 50종목 2,634백만원, 현대차 47종목 673백만원, 하나 59종목 4,071백만원이다.
김현정 의원은 “증권사의 LP 업무는 금융시장의 효율성, 안정성, 유동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투자자들이 원활하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최근 한 증권사의 사고와 같이 LP 본연의 업무를 벗어나 매매하지 않고 거래규정을 준수하도록 금융당국은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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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오는 12월 24-25일 콘서트 개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사’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드림캐쳐가 크리스마스 맞이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드림캐쳐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7 Doors of Christmas: A Lucky Encore’를 개최한다.
크리스마스에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서 드림캐쳐는 인썸니아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1월 데뷔일을 기념해 개최된 콘서트에 이어 다시 한번 팬들을 찾는 만큼, 이들은 더욱 다채로운 스테이지로 공연을 가득 채워내며 7주년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그간 ‘콘셉트 맛집’, ‘공연 최강자’ 등 다양한 수식어를 거머쥔 드림캐쳐가 선보일 세트리스트에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강렬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팬심을 사로잡은 드림캐쳐는 이번 콘서트 역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드림캐쳐는 올 한 해도 유럽을 비롯해 대만, 홍콩 그리고 남미까지 다양한 국가를 누비며 투어를 펼쳤다.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한 이들은 매 공연 한층 더 성장한 면모를 보여주며 K팝 대표주자다운 위상을 증명한 바 있다.
식지 않는 기세를 이어 드림캐쳐는 11월 북미에서도 투어를 진행한다.
이들은 뉴욕을 시작으로 워싱턴 D.C., 시카고 덴버,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휴스턴, 세인트피터즈버그, 애틀란타까지 총 10개 도시에서 지난 공연의 감동을 재현할 계획이다.
올해 미니 10집 ‘VirtuouS’를 발매하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간 드림캐쳐는 뚜렷한 음악 색깔로 독보적인 음악 정체성을 또 한 번 쌓아 올렸다.
유일무이한 존재감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막강한 영향력 뻗어 나가고 있는 이들이 연말 콘서트에서 어떤 무대를 펼칠지 관심이 높아진다.
드림캐쳐의 콘서트는 12월 24일과 25일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되며 티켓 오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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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교사노조연맹, 학교 우유바우처 정책성과 높아 확대 필요
백승아 의원·교사노조연맹, 학교 우유바우처 정책성과 높아 확대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학교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정책성과가 높으나 사업확대를 위한 제품단가 인하, 바우처 인상 등 보완책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우유급식은 지난 40년간 학교에서 학생건강과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했으나 학생수 감소, 다양한 우유제품 생산에 따른 소비변화 등으로 우유급식 참여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신청자가 노출되고 선발과정이 복잡하고 방학 중 우유 수령 등의 어려움과 불편함이 커서 개선이 요구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행정효율 개선 수혜자 낙인효과 완화 유제품 선택권 확대 복지 공백 최소화를 위해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을 2022년에 도입했다.
취약계층 학생에게 무상우유를 학교에서 제공했으나 다양한 우유 및 유제품을 편의점 등 학교 밖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과 교사노조연맹이 공개한 '학교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운영성과'에 따르면 작년에는 전국 15개 지역 김포, 광명, 강화, 원주, 당진, 구미, 고창, 남원, 무주, 순창, 임실, 장수, 정읍, 진안, 대전 대덕 등에서 17,938명 대상자 중 73.6%, 13,209명이 우유바우처를 신청했다.
바우처 집행률은 평균 54.9%이며 강화 67.5%, 순창 66.0%, 대전대덕 64.8% 순으로 높았다.
올해는 전국 24개 지역 53,987명 대상자 중 56.3%, 30,404명이 신청했으며 8월 기준 집행률이 43.1%으로 하반기에는 최대한 집행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국 학교 평균 우유급식률은 2022년 29.1%, 2023년 33.9%이고 올해는 31.0%로 감소했다.
올해 학교급별은 초등학교 45.2%, 중학교 18.8%, 고등학교교 15.0%, 특수학교 91.9%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은 제주가 97.3%로 가장 높고 다음은 전남 77.8%, 경북 59.1% 순으로 높았고 인천이 7.6% 가장 낮고 다음은 경기 14.1%, 울산 20.5% 등의 순이다.
2022년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정책방향 동의 94.2% 재신청의사 96.9% 소비확산 기여 93.1% 등 정책성과가 높고 호응이 좋아 시범사업이 확대됐다.
또한 2022년 수혜자 만족도 조사결과도 매우만족 또는 만족하다는 답이 90.3%이고 2023년 우유 소비 지원정책 인식조사에서 82.4%가 학교우유급식을 바우처로 전환에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한편 바우처 신청자 및 집행률 확대를 위해서는 홍보, 제품 다양화, 제품단가 인하, 바우처 인상 등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교육청은 우유바우처가 시중 판매 가격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지원단가 조정이 필요하고 학생 선택권 확대와 학교 행정업무 경감 등을 고려해 우유바우처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전국영양교사노동조합은 “무상우유 지원은 취약계층 학생 낙인효과 발생, 백색시유 기피, 방학 중 공급되는 멸균우유 만족도 저하, 인터넷 재판매 악용사례 등을 고려하고 특히 수요자의 선택권을 보장해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우유바우처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백승아 의원은 “우유바우처는 수요자 만족도와 편의성 향상을 통해 확대되어야 한다”며 “교육부-농식품부-지자체-낙농업-유통기업이 학생건강을 위해 협력해 다양하고 질 높고 저렴한 제품을 공급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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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금융 중심’ 외치며 본점 이전 추진 산업은행 … ‘신 성장엔진’은 모르쇠
‘신 금융 중심’ 외치며 본점 이전 추진 산업은행 … ‘신 성장엔진’은 모르쇠
[아시아월드뉴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신 금융 중심’ 개척을 외치며 본점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산업은행이 정작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자금 공급과 재생에너지에 대한 대출을 줄이고 있어 미래 ‘신 성장엔진’에 대한 투자는 소홀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5조 3천억원이던 산은의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자금 공급은 올해 8월 기준 1조 6천억원으로 반 이상 줄었다.
또한 국제적 RE100 운동의 확산으로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지키지 못해 우리 자동차 부품 수출기업들이 외국 완성차 업체로부터 잇따라 계약을 해지당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산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음에도, 산은의 풍력과 태양광, 수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PF 금융 승인 금액과 건수 역시 윤석열 정부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1,401억원으로 시작한 산은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PF 승인 건수는, 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지난 2019년 1조 873억까지 늘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급감해 올해 9월 기준 2,46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민병덕 의원은 정작 ‘신 성장엔진’에는 무관심한 듯한 산은 기조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산은은 ‘산은법’ 개정이 필요한 본점 이전을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도 없이 무리하게 추진 중”이라며 “본점 이전을 통한 ‘신 금융 중심’ 개척을 외치지만 정작 ‘신 성장엔진’ 투자는 소홀히 한다면 본점 이전 필요성에 대한 산은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을 뿐”이라고 산은의 투자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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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경산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원 확보
조지연 의원, 경산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23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경산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 7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경산여자중학교, 삼성현중학교, 영남삼육고등학교 등 세 학교의 시설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경산여자중학교에는 특별교실 3실을 증축하는 데 13억 3천600만원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교과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전망이다.
또한,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삼성현중학교 진입로 포장 사업에 1억 6,000만원, 영남삼육고등학교 진입로 포장 및 배수로 교체에 1억 1,1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두 학교는 그동안 우천 시 진입로 침수와 포장 불량으로 인한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됐으나, 진입로 포장을 통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지연 의원은 “학생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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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을 위한 실종 예방 배회 대처 모의훈련 및 한마음 걷기 행사 개최
치매극복을 위한 실종 예방 배회 대처 모의훈련 및 한마음 걷기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10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석보면 화매권역센터에서 치매환자 실종예방 배회대처 모의훈련 및 한마음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해마다 증가하는 치매 노인의 실종 예방을 위해 마련됐고 치매보듬마을 사업과 연계해 화매, 택전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석보면파출소, 석보면행정복지센터 등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 될 예정이다.
본행사는 사업소개, 실종예방과 배회자 발견 시 대처 방법에 대한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브리핑 순으로 진행되며 훈련이 종료 후 한마음 걷기행사로 오미자마을 테마파크 둘레길 걷기가 진행된다.
특히 배회자 대면 상황극은 배회자를 발견한 지역주민이 112에 신고해 경찰에 인계하는 상황과 가족에게 연락해 인계하는 상황을 연출해 시각적인 교육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과 상담 등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치매예방홍보관과 건강증진체험관을 운영한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이번 배회모의훈련을 통해 배회 치매노인의 발견 시 주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여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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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축산농가 경영난 해소를 위해 건초 지원
영천시, 축산농가 경영난 해소를 위해 건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속적인 한우 가격하락 및 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축산농가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읍·면·동 권역별로 4차례에 걸쳐 관내 900여 한우농가에 양질의 에뉴얼 건초 1,000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건초 공급은 전국한우협회 영천시지부 주관으로 23일부터 은해사 입구 주차장에서 1차 공급이 이뤄졌으며 오는 30일까지 읍·면·동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4억원을 들여 공급되는 에뉴얼 건초는 가격은 저렴하면서 일반 볏짚에 비해 영양가와 소화율이 우수하고 농가 선호도가 높아 한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국 전국한우협회 영천시지부장은 “최근 사료 가격 폭등과 한우 가격하락으로 사면초가에 빠진 한우농가에 이번 건초 지원은 가뭄에 단비와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장기적인 조사료 수급 대책을 마련하고 자연 친화적인 축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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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9회 인문주간 행사 개최
창원특례시, 제19회 인문주간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공지능의 시대, 인문도시 창원을 열다’를 주제로 창원문화예술교육센터, 창원중앙도서관, 고향의봄도서관, 스폰지파크 등에서 제19회 인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문주간 행사는 오는 28일 개막식과 강연을 시작으로 인문학 강연, 산호공원 인문 탐방, 희곡 낭독 버스킹 등 다채로운 인문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사전접수를 받고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특히 인문학과 인공지능 시대를 접목한 주제로 시민들이 인문학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인문학의 대중화와 시민 교양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특례시와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지난 8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향후 3년간 창원의 인문 자산을 바탕으로 인문 연구와 강좌, 체험, 인문주간 행사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정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인문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인문축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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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이 성주읍 학산리, 월항면 보암·용각리 일원에 추진예정인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사업의 타당성과 경제성 등을 심사해 각종 투자사업에 대한 무분별한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지방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을 위한 심사제도이다.
앞서 성주군에서 조성한 성주1, 2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해 6개의 지역 내 일반산업단지 및 농공단지는 대구와 주변 도시의 산업 성장에 발맞춰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하면서 농업중심에서 농업과 산업의 균형을 이뤄가며 명실상부 도농복합형 도시로의 성장동력을 창출했다.
성주군은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여 산업단지 지정승인 등 행정절차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2026년 상반기 공사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우리군 미래발전의 원동력은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달렸으며 성주1, 2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이은 성주3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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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돌봄서비스‘행복JOB 돌봄GO’ 만족도 최고
ART돌봄서비스‘행복JOB 돌봄GO’ 만족도 최고
[아시아월드뉴스] 초저출생의 시대를 맞이하고 요즘, 성주군은 지역에 맞춘 체계적인 원인 분석과 그에 따른 시책 개발·시행으로 체감도 높은 육아 환경 개선을 성공리에 진행하고 있다.
그중 올해 경북 최초로 진행한 찾아가는 1대1 교육 맞춤형 돌봄서비스인 “ART 돌봄, 행복JOB 돌봄GO”사업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사업 만족도 만점을 받으며 육아 가정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밀집 거주를 하는 대도시와 달리 분산 거주하는 농촌의 특성에 맞춘 이 사업은 성주읍에 집중된 돌봄서비스 및 교육시스템을 이용하기 어려운 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 돌봄과 결합해 1대1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철저히 아동과 부모가 원하는 수업으로 매칭해 교육 취약지역의 약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이 사업을 통해 해금과 피아노, 미술, 연기, 체육 등 53명의 지역 아동이 다양한 수업을 1대1로 받고 있으며 특히 교육취약자인 장애아동 2명이 맞춤형 수업을 진행 중이다.
사업에 참여한 한 가정은 “면에 거주하고 농사일로 아이를 데리고 읍으로 나가는 게 쉽지 않아 원하는 수업을 시킬 수 없었는데 이 사업을 통해 아이가 원하는 수업을 가르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내년에도 지속해서 사업이 진행되길 기대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진행한 신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 결과에 이병환 성주군수는 “육아하기 좋은 성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정이 느끼는 어려움을 세밀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
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하고 만족할 만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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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을철 발열성 질환 주의하세요 ~
함양군, 가을철 발열성 질환 주의하세요 ~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진드기와 설치류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주민들에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앞서 군은 여름과 가을 수확기를 대비해 전년도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다발생한 마을을 중심으로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10월과 11월은 진드기와 설치류 매개 감염병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이며 ‘농작업’ 이나 ‘야외활동’ 이 주요 감염 원인으로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및 설치류의 배설물 등의 접촉에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 시기인 9월부터 11월에 집중 발생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부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되며 주로 6월부터 10월에 환자가 발생한다.
예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으로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보조적 사용, 귀가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또 설치류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쥐의 배설물 등에 의해 감염되는 렙토스피라증과 신증후군출혈열이 있다.
렙토스피라증의 예방법은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방수 처리된 작업복, 장갑, 장화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신증후군출혈열의 예방법으로 야외활동이 많은 직업 등 고위험군은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3회 받기, 쥐 배설물 접촉을 피하고 귀가 시 옷 세탁 및 목욕하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농작업 등 야외 활동 후 발열, 두통, 근육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 활동력을 알리고 진료 받아야 한다”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