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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2인, 국립묘지 안장 결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0월 10일 진행된 국가보훈부 제19회 국립묘지 안장대상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국가·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고 김재관, 고 박상대 박사가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사회공헌자 자격으로 두 과학기술유공자의 국립묘지 안장을 신청했고 이번 국가보훈부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국립묘지 안장 자격이 부여됐다.
유족의 희망에 따라 고 김재관 유공자는 10월 31일 고 박상대 유공자는 11월 말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정될 예정이다.
2017년 향년 84세로 별세한 고 김재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초대 및 2대 원장은 포항종합제철소 설계, 고유모형 자동차 육성, 국가표준 체계 마련 등을 통해 과학기술에 기반한 한국 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훈장이 신설된 2001년 혁신장을 받았고 2023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됐다.
올해 4월 향년 86세로 별세한 고 박상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유전자 손상 및 회복 분야의 세계적 선두주자로 한국 생명공학의 연구를 선도하고 국제백신연구소 국내 유치,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설립 등 국내 생명과학의 태동과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과학기술훈장 최고 등급인 창조장을 받았으며 2021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됐다.
과기정통부는 ‘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큰 과학기술인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하고 예우·지원하고 있다.
과학기술유공자에게는 대통령 명의 증서수여, 명예의 전당 헌액, 공훈록 발간,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예우 및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예우의 일환으로 유족과의 협의를 통해 작고한 유공자의 국립묘지 안장을 추진하고 있다.
과학기술유공자는 제도가 시행된 2017년 32인을 최초 지정한 이후, ’18년 16인, ’19년 12인, ’ 20년 9인, ’ 21년 8인, ’ 22년 4인, ’ 23년 4인 등 현재까지 총 85명의 유공자를 지정했으며 다가오는 12월에 2024년도 과학기술유공자를 신규 지정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과학기술유공자 두 분의 국립묘지 안장이 결정된 것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우리 과학기술인들의 노력과 헌신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일”이라며 “과학기술유공자 분들이 더욱 존중받을 수 있도록 국가적 예우와 업적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모든 과학기술인이 긍지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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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재활전문가 모여 일차보건의료와 재활의 통합 및 강화방안 논의
국내·외 재활전문가 모여 일차보건의료와 재활의 통합 및 강화방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10월 2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세계보건기구 협력 재활 토론회’를 대면 및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WHO 협력 재활 토론회는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재활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일차보건의료에서 재활의 통합과 강화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자 한다.
토론회 진행은 기조강연, 세션 1·2부, 전문가 패널 토론 순이며 기조강연으로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회장이자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장인 장숙랑 교수가 일차보건의료와 재활서비스의 통합: 건강과 형평성 향상에 대해 논의한다.
1부는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 기술고문인 폴린 클라이니츠 박사가 일차보건의료에서의 재활: 전략과 앞으로의 방향을, 이대목동병원 배하석 교수가 한국 지역사회에서 재활의 미충족 수요에 대해, 그리고 일본 국립재활원 노부히코 하가 원장이 일본 지역사회에서의 재활 발달 과정에 대해 강연한다.
2부는 세계재활연맹의 일차보건의료 분과 활동을 캐서린 스테드 공동위원장이 소개하고 보건의료시스템 내 원격 재활의 통합을 주제로 호주 시드니 대학 킴 버클리 박사가 발표한다.
또한, WHO의 일차의료에서의 보조기기 제공지원에 대해 WHO의 아베나 타노르 컨설턴트가 소개해주며 국제협력을 통한 재활 확장: 글로벌 네트워크의 활용에 대해 국립재활원 김온유 과장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장애인 보건의료센터를 통한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 네트워크에 대해 충남대병원 복수경 교수가 발표한다.
전문가 패널 토론은 신용일 교수를 좌장으로 포럼 발제자들과 함께 일차보건의료에서의 재활서비스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건강 형평성을 증진하는 하나의 방안으로 일차보건의료에서 재활의 통합과 효율적인 재활서비스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긴밀한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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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도 수학·과학창의반’ 모집 안내
창원특례시, ‘2025년도 수학·과학창의반’ 모집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수학과 과학에 재능 있는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양질의 수학 및 과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5학년도 창원시 수학·과학 창의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수학·과학 창의반은 창원특례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자녀 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중에 해당 분야에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인정되어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분야 및 인원은 현재 초등학교 3~5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 3개반과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중등 2개반으로 총 5개반 65명이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와 필기 및 면접고사의 2단계로 이루어진다.
면접고사는 초·중학교 수학 및 과학 교과 내용 전반에 대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테스트하는 문답으로 실시되며 선행학습이나 습득지식보다 창의성과 영재성을 측정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수학과 과학의 기초영역 및 심화 영역을 포함한 통합교육과 대학생을 활용한 학업 및 생활지도로 건전하고 우수한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전인교육으로 구성된다.
2025년도 수학·과학창의반은 2025년 3월 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대학의 우수 강사진과 기자재 및 시설을 활용해 지역의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미래의 지역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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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제14회 농업인 대학 졸업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23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강당에서 제14회 농업인 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들과 심재군 평창군수,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총 42명의 졸업생이 졸업장을 수여받으며 노력의 열매를 맺었다.
졸업생 중에서는 대화면의 정병환, 최상미 졸업생이 자치회 활동에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농촌진흥청장상과 강원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용평면의 김영호 졸업생은 군수표창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창군 농업인 대학의 사과 과정은 15회에 걸쳐 총 79시간의 학사일정으로 운영됐으며 2월에 개강해 △사과 묘목 식재 및 전정 요령 △병충해 방제 △토양관리 및 시비 방법 등 생육 단계별에 맞춘 강의를 진행했다.
농업인 대학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필수적인 지식과 기술을 제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졸업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군 평창군수는 “졸업생 여러분의 노력이 평창군 농업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의 발전을 함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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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청소년에 우수 청소년 표창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3일 평창군청 집무실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표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적 참여와 개인적 성취를 통해 지역사회에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하는데 이바지한 공로와 노력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우수 청소년 표창을 받은 고 모 군은 “부족한 부분이 많음에도 표창장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하나하나 배워나가겠다.
또 이번 일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개선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으며 김 모 양은 “저는 학교 밖 청소년이 조금 더 빨리 홀로서기를 시작한 아주 대담한 존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 인식이 좋아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지속해서 귀 기울이며 그들이 가진 잠재력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인식의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교육 및 진로상담부터 자립 지원 등 개인의 특성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소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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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R&D 불모지 전남, 전체 보건의료 연구개발 예산 급증에도 정부 예산 사실상 전무
보건의료 R&D 불모지 전남, 전체 보건의료 연구개발 예산 급증에도 정부 예산 사실상 전무
[아시아월드뉴스] 전라남도가 정부 보건의료 R&D 분야 투자에서 철저하게 외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개호 의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보건의료분야 R&D 예산은 4,888억원에서 올해 8,048억으로 65% 증가했고 과제당 평균예산도 3.9억원에서 5.1억원으로 30% 증가해 관련 분야의 연구개발 투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역적으로 분석해 보면 수도권과 지방간의 편차가 극심했다.
23년 기준 전국 시도에 6,831억원의 보건의료 R&D예산이 투입되었으나 이 중 69%인 4,741억원이 396개 과제를 통해 서울에 집중됐고 올해도 9월까지 5,051억원이 서울에만 집중된 상황이다.
반면에 전라남도의 경우 작년에 3개 과제 4.75억이 투자됐고 올해는 2개 과제에 단 3억원이 집행된 상황이다.
비율로 따지면 0.0004%로 사실상 의미가 없는 수치이다.
각 지역 대학에 투입된 보건의료 R&D예산을 살펴보면 그 상황은 더 심각하다.
작년 전국 17개 지역 소재 대학에 투입된 보건의료 연구개발 과제가 355개, 예산은 2,084억이었으나 이중 246개 과제, 예산 1,666억원이 서울과 경기에 집중됐다.
반면에 전남 소재 대학에 대한 투자는 20년 1개 과제 2억원 이후 지난 4년간 단 1원도 지원되지 않은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보건의료 R&D 연구개발에 대한 대학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은 전남이 유일하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지역 간 기본적 연구인프라 차이를 고려해도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지역 간 연구역량의 격차가 더욱 커지게 되어 지방은 보건의료 R&D 역량을 키울 진입장벽 자체가 더 높아지게 된다.
이는 정부가 보건의료R&D의 수도권 집중을 유도하는 셈”이며“특히 전남의 열악한 보건의료 R&D는 대부분의 과제가 의과대학을 통해 수행되는 현실에서 의대가 없다는 현실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의대 설립의 시급성과 필요성이 더 커지는 것은 물론, 전남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의 집중적인 투자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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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지역사회 설명회 개최
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지역사회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2일 밀양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림청, 경남도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주민을 대상으로‘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지역사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 및 산주와 지역 주민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산림과학원, 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경상남도청,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별방제구역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가 커 기존의 단목 방제사업으로는 방제 효과가 작고 사업비가 많이 들어 전량 방제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으로 소나무류를 베어낸 후 병해충에 강하고 지역에 잘 맞는 수종으로 전환해 건강한 산림으로 조성하는 구역이다.
밀양시는 올해 초 무안면 외 9개 지역 8,685.7ha의 산림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됐다.
이 중에서 무안면 운정리 일원 8.9ha 면적의 수종 전환을 이미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103ha의 지역에 추가 수종 전환을 위한 주민 동의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방제사업 및 수종 전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아름답고 건강한 산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수종 전환 사업은 산주와 지역 주민들의 동의와 협조가 필요하므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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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밀양대 페스타’오는 25일부터 3일간 개최
‘2024 밀양대 페스타’오는 25일부터 3일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옛 밀양대학교에서 ‘2024 밀양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04년 부산대학교와의 통폐합으로 18년간 굳게 닫혀있던 밀양대를 다시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침체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2021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 지역 동호회의 공연·전시와 플리마켓이 열리는 ‘문화도시 활동가 전’,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햇살 상점’, 마을 교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동호회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는 ‘미래 교육지구 성과나눔회’등 지역 예술인, 로컬 크리에이터, 시민동호회, 기관, 밀양교육지원청 등 80여 개의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밀양대 개교 100주년을 맞아 ‘기억의 100년, 미래의 100년’ 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시 ‘밀양대의 추억’과 밀양대 그룹사운드‘비상’의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밀양대의 옛 추억을 되새길 예정이다.
아울러 26일에는 도민의 문화 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생활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생활문화동호인들의 축제인‘제2회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 가 열린다.
이날 도내 12개 시군에서 36개 팀 300여명이 참여해 밴드, 무용, 연주, 도예, 염색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로 솜씨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시는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SBS 방송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밀양대 5호관에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열두달’을 26일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26일 개막식에는 가수 이은미, 27일 폐막식에 뉴진스님이 출연할 예정이다.
행사 문의는 밀양시 문화예술과 및 밀양시문화도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안병구 시장은“복합문화공간 ‘열두달’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버려진 공간이었던 밀양대를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문화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올해로 4회째를 맞는 밀양대 페스타를 통해 밀양대의 변화를 시민 모두가 체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밀양시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진행 중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가 들어설 부지를 제외한 유휴부지에 올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열두달’과 소통 협력 공간, 미리미동국, 밀양도서관으로 이뤄진‘햇살문화캠퍼스’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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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국회의원, 교육부 특교세 23억 3500만원 확보
박정현 국회의원, 교육부 특교세 23억 3500만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23일 교육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23억 3,500만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는 올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예산 15억원 확보로 교통 편의와 도로 안전이 증진된 것에 이어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로 지역 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번 교육부 특교세는 △동도초등학교 천장교체 8,800만원 △중원초등학교 체육관 개보수 10억 5,500만원 △신탄진고등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 11억 9,200만원의 3개 사업이다.
박정현 의원은 “교육부 특교세가 확보됨에 따라 대덕구 내의 교육여건 개선이 이루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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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울진군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제51회 울진군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6일 ‘제51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화합하는 희망울진, 하나되는 행복울진’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10개 읍·면 선수 및 관람객 등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선수 입장식을 시작으로 체육 경기, 초청 가수 공연, 종합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탁구, 테니스 등 5개 종목은 사전경기로 진행되며 당일 본경기는 씨름, 줄다리기 등 6개 종목이다.
매회 읍·면별 특색있는 입장식과 단체줄넘기는 관중들에게 가장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도 많은 관심과 응원이 예상된다.
특히 단체줄넘기는 각 팀의 협력과 팀워크가 돋보일 예정이다.
입장식 후에는 특별 이벤트 경기인 직장부 연합달리기가 준비되어 있다.
연합달리기에는 울진군청, 울진군의회, 울진교육지원청, 한수원한울원자력본부, 울진농협중앙회 5개 팀이 참가하며 각 기관단체장이 함께 뛰며 행사의 활기를 더 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체육대회는 스포츠 경기를 넘어,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며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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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다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다
[아시아월드뉴스] 농자지천하대본야.농민이 천하의 근본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현재 농촌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은 줄어들고 기후변화 등으로 농산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울진군은 지역산업의 근간이 되는 농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돈 되는 농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존의 농업구조를 개선하고 농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농업대전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울진군은 울진 농업대전환의 일환으로 기존의 농업방식에서 탈피한 혁신모델로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들녘특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들녘특구’ 사업은 이모작 공동영농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것으로 140ha의 공동영농 필지에 총 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작물 재배 및 수확기계 구입, 하계작물 선별·포장시설, 조사료열풍건조시설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농민들의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영농조합법인 주식회사 행복농촌만들기’를 중심으로 180여 농가가 공동영농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벼농사 일모작 체제의 들녘에 동절기에는 조사료와 밀을, 하절기에는 콩과 가루쌀을 심는 이모작 재배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동계작물 수확 및 하계작물 파종·직파 연시회를 개최했고 동계작물을 230톤 가량 생산해 전량 판매했으며 하계작물인 콩과 가루쌀 및 일반벼를 파종 및 이앙했다.
현재는 벼를 수확 중이며 10월 말 ~ 11월 초 경 콩 수확 후 동계작물인 조사료와 밀을 다시 파종 할 계획이며 11월 중순에 성과보고회를 통해 사업추진 경과 및 성과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계작물은 450톤 정도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계작물과 합친 소득은 벼 단작 대비 150% 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은 들녘특구 사업을 통한 농업구조 개선과 더불어 농민들의 새로운 소득창출 기회 마련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표고버섯을 전국 최고 송이 산지의 명성을 이어갈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농촌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여줄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동력 절감, 연중 출하, 고품질 대량 생산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표고버섯의 메카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3년~2026년까지 추진되는 연차별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0억 5000만원이며 울진 관내에 총 50동 규모의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년 차인 2023년도에는 24억 5000만원을 투입해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하우스 20동을 신축했고 2024년도부터는 민간보조사업으로 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표고버섯 재배하우스 30동을 조성 추진 중에 있다.
울진군은 금년도에 보조사업 20동을 추진 중이며 1년차에 조성한 임대형 재배하우스 20동은 작년 10월, 올해 1월에 각각 준공해 현재 관내 청년 및 농업인 등 10팀에게 임대해 운영 중이다.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표고버섯 약 70톤을 생산, 4억 4천만원가량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생산된 표고버섯은 관내 하나로마트와 디유푸드, 공판장, 직거래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울진군은 생산과 더불어 효과적인 판로 마련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표고버섯의 친환경인증 획득으로 학교급식 납품, 계약재배, 자가판매 등 직거래 확대를 통해 공판장 출하를 최소화하고 품질 규격화를 위한 공동 유통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시기별 버섯 출하량을 조절하고 있다.
특히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교육과 녹색농업대학 표고버섯반 운영 등 기술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버섯배지 성분 차별화를 통해 보다 질좋고 다량의 표고버섯을 생산할 수 있도록 연구 및 지도하고 있다.
또한 저장성이 좋지 않은 표고버섯의 특성을 보완하고 차별화된 먹거리 개발을 위해 표고버섯을 디저트와 연계해 특색있는 가공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존의 농업구조 개선을 위한 들녘특구 사업과 새로운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버섯 스마트팜 재배단지를 통해 농가소득이 안정적으로 증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농업의 규모화, 첨단화, 기계화 등을 통해서 소득이 되는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의 대전환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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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함양군협의회,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추진
새마을지도자 함양군협의회,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22일 오전 기관단체청사 앞에서 협의회장 및 지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으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은 이번 달 말까지 거동불편 노인가구 38세대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이 편하게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 무선리모컨 엘이디 전등을 설치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이웃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은 경남도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함양군협의회가 주관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유병식 협의회장은 “이번 사업은 홀몸 노인들의 소소한 불편함을 없애드리기 위한 작은 사업이지만, 새마을지도자들의 방문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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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도 상·하수도 사업소 국·도비 257억원 확보
함양군, 2025년도 상·하수도 사업소 국·도비 257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5년도 상·하수도사업소의 4개 분야, 24개 상·하수도 사업에 국·도비 예산 257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상·하수도 사업 예산을 분야별로 보면, 소규모급수시설 189개소 유지관리에 10억원, 지방 상수도 개발 사업 7개소에 88억원, 정수장 관리 2개소에 3억원, 하수도 설치 및 정비 8개소에 156억원으로 금년도보다 신규사업 5개소 27억원 포함해 169% 증가한 수준이다.
상수도 사업은 수량 부족 및 수질 사고 등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비상 공급망을 구축하고 맑고 깨끗한 지방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사업이며 정수장 관리 사업은 정수 시설의 물리적 차단 설비로 소형 생물 발생과 외부 유출 경로를 차단해 수질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수도 사업은 국립공원 인근 남강 상류 지역에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공공 수역의 수질 보호와 상수원 보호를 통해 함양군의 청정 지역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함양군은 양질의 상수도를 공급하고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남도는 물론 환경부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상·하수도 사업 적극행정을 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군수를 중심으로 부서장과 함께 여러 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한 결과, 작년보다 105억원이 증가한 국·도비를 확보했다”며 “맑고 깨끗한 수질 환경을 조성해 군민에게 안정된 물 공급을 이루고 더 나은 함양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진병영 함양군수는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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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달걀 나눔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달걀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22일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에서 20만원 상당의 달걀을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부한 달걀은 10구씩 소분해 거창읍 공유냉장고를 찾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종한 회장은 “회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새마을지도자거창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사랑이 잘 전달되고 나눔문화가 활성화되도록 거창읍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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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5회 함안애복지박람회 오는 29일 개최
함안군, 제5회 함안애복지박람회 오는 29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제5회 함안애복지박람회를 오는 29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이달 22일 개최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29일로 변경됐다.
‘함안애 머물고 복지애 물들고’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함안애복지박람회는 군민들에게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업무 관계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체험활동,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40여 개의 사회복지시설, 단체, 기관이 참여해 복지관련 홍보, 전시, 체험 등의 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체험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실시한 복지박람회 슬로건 공모에는 총 34건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최우수상에는 ‘함안애 머물 고 복지애 물들고’ 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복지박람회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분들께서 복지박람회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함안의 복지를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