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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현대리바트 도내 목재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해 협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현대리바트와 ‘강원 생산 목재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리바트는 최고급 원목 등을 사용한 프리미엄 가구인 ‘마이스터 컬렉션’을 비롯해 주방, 바스, 건자재, 해외 프리미엄 홈퍼니싱 등 생활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인테리어 기업’ 으로서 가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생산된 원목이 고품질 가구로 활용돼 지역목재 소비를 늘리고 목재 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도모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강원 내 생산 목재 이용 활성화와 원목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목재가 건축 자재 중 유일하게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건강 소재임을 강조하며 목재 산업이 일자리 확대와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원 남부권역에 계획 중인 산림목재 클러스터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목재 종합 가공 센터 내 공장 및 연구소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태 지사는 “업계 1위인 리바트와 산림과 깊은 연관이 있는 강원특별자치도가 협력을 맺게 되어 반갑다”며 “리바트에서 필요로 하는 나무 식재에 대한 연구는 도 산림과학 연구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도내 산 나무로 만든 가구가 글로벌 시장을 석권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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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순천 학교시설개선 교육특교 29억5천6백만원 확보
김문수 의원, 순천 학교시설개선 교육특교 29억5천6백만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총 29억5천6백만원의 교육비특별회계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순천 이수중학교와 연향초등학교의 시설 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특교는 김 의원이 요청한 두 가지 순천 교육 현안 사업이 100% 반영된 결과다.
이수중학교 옹벽 보수에 13억8천1백만원, 연향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보수에 15억7천5백만원이 각각 배정됐다.
더불어 이수중학교 옹벽 보수에 필요한 설계비와 감리비 3억9천3백만원은 전라남도 교육청이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중학교 옹벽은 노후화로 인해 균열이 발생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했고 옹벽 아래 민가로 빗물이 유입되는 문제가 있다.
또한, 1995년 개교한 연향초등학교의 다목적 강당도 노후화가 진행돼 다양한 시설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문수 의원은 “예산 확보로 순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순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각급 학교의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더 많은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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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김천의료원 연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호응
칠곡군보건소 김천의료원 연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김천의료원과 연계해 지난 3월 기산면 평생학습복지센터에서의 첫진료를 시작으로 5회에 걸쳐 230여명의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단장비가 갖춰진 검진버스를 활용해 취약계층 의료불평등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지난 10월 22일은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부모회 이용자를 대상으로 행복병원의 각종 검사와 진료를 실시했으며이날은 경북장애인복지관의 이동 밥차와 노래방, 간식 등의 제공으로 검진 및 진료와 더불어 힐링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밀검사나 기타 검사가 필요한 경우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대상자 우선 선정 조치 및 추구관리가 필요한 주민에 대해서는 방문간호 대상으로 등록해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행복병원 뿐아니라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해 건강 불평등을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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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프라임합창단, 경남예술제 동화 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거창프라임합창단, 경남예술제 동화 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프라임합창단이 10월 16일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 2024 경남예술제 동화 합창경연대회에서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예술제 합창경연대회는 경남예총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예술축제로 경남 지역예술인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예술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다른 예술 분야를 주제로 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예술제는 합창을 주제로 종교 및 학생단체를 제외한 경남도 내 활동 중인 합창단을 대상으로 경연을 진행했다.
지난 7월 30개 합창단이 참여한 1차 영상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상위 8개 단체가 선발됐으며 거창프라임합창단은 조혜영 작곡가의 ‘못 잊어’라는 곡으로 본선에 진출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거창프라임합창단은 2016년 창단 이래 정기연주회, 토요 문화공연, 찾아가는 음학회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문화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으며 주민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고승환 거창프라임합창단 단장은“이번 수상은 단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거창 합창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프라임합창단은 ‘잊혀진 계절’을 주제로 초대가수 ‘이용’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제6회 정기연주회를 10월 31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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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
2024년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는 23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생활개선회원과 내외빈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아랑고고장구팀과 의생활연구회 회원들의 패션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시상식, 쌀 소비 촉진 결의대회, 품목별 연구회 작품전시회 관람, 단합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윤진미 회장은 대회사에서 “활발한 생활개선회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고 올 한해 다양한 수상으로 거창군생활개선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배운 것을 지역사회에 베풀며 농촌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생활개선회는 온열질환 예방 활동 등 활발한 활동으로 군민 모두가 친구같이 생각하는 단체이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힘을 합쳐 다양한 농업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과 가정,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다.
13개회 34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 역량 강화 교육 및 연구회 활동을 비롯해 지역 봉사활동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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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울릉군민의 날 & 독도의 날”
“2024 울릉군민의 날 & 독도의 날”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2024년 10월 25일 오후 4시부터 도동소공원 특설무대에서 2024년 울릉군민의 날 & 독도의 날 조례제정 기념행사가 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척 142주년, 설군 124주년을 맞이하는 울릉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2024년 5월 24일 조례로 제정된 독도의 날을 공포하기 위한 기념행사로 주민 및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참여 확대를 위해 도동소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보다 앞선 10월 24일에는 독도의 날 조례제정 기념 포항MBC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이 19시부터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야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야제 행사에는 포항MBC 주관으로 김장훈, 여행스케치, 정광태, 강소리, 길동현이 출연해 독도의 날 조례제정 축하 및 격려의 공연 등 공개방송을 진행하며 라디오 방송일은 2024년 11월 2일 방송 된다.
본 행사인 10월 25일 ‘2024년 군민의 날 & 독도의 날 행사’에는 전문 MC인 김완기, 김태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새로운 울릉군 CI선포식과 울릉군민상, 명예군민증을 수여하는 군민의 날 행사와 독도의 날 조례 제정 공포를 시작으로 MC 윤택이 진행하며 첼리스트 연주, 팝페라걸그룹 아리엘, 울릉군 홍보대사 백봉기,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의 무대로 축하 행사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는 여객선 승객환영으로 “우산국왕 납시오”프로그램으로 환영·환송 고취대 공연, 24반 무예, 등불춤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울릉도 나물이 들어간 만두시식회와 원예전시, 민주평통에서는 평화통일 염원 떡 나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한제국 고종황제 칙령 41호 【제1조. 울릉도를 울도라 개칭하고 강원도에 부속하며 도감을 군수로 개정해 관제 중에 편입하고 군의 등급을 5등으로 할 것, 제2조에는 군청 위치는 태하동으로 정하고 구역은 울릉전도와 죽도.석도를 관할할 일】 이라고 명백히 게재한 사실dp 근거해 매년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하고 공포함으로써 울릉주민이 독도 수호의 최선봉에 설 것이며 울릉군민의 날과 함께 전 세계가 주목할 날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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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장기요양요원 역량 강화교육 실시
함양군 장기요양요원 역량 강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월 23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요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사회에서 보다 향상된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안락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함양군이 후원하고 함양군노인복지시설협의회가 주최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MBTI 활용 공감소통방법’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종사자들이 어르신들과 안정적이고 원활한 소통을 통해 맞춤형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시간이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이 향상되어 어르신들에게 더 높은 품질의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함양군 내에는 총 37개의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함양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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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산업 위기 징후, 대책 세워야
제주 관광산업 위기 징후, 대책 세워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은 23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주의 관광산업은 외형적으로는 성장하고 있고 도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절대적이지만, ‘가심비’지수에서 전국 광역시도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중국 관광객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등 위기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제주에서 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부가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고용의 30%, 소비에서는 6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이다.
작년에는 천삼백만 이상의 관광객이 찾았고 올해는 월별 관광객 수도 1백2십만명 수준을 유지해 외견상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
그런데, 외국인 관광객은 올해 7월까지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0만에서 110만명으로 늘었지만, 내국인 관광객은 7백50만에서 6백9십만으로 줄었다.
내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것을 외국인 관광객이 매우는 상황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몇 가지 위험신호가 보인다.
먼저 한국은행에서 23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제주의 GRDP에서 관광산업 비중은 3조5,000억원으로 전국 최고인 반면 생산성 지표인 1인당 부가가치액은 2,650만원으로 최하위 수준이다.
제주지역 사업체 수도 매해 4~5%수준으로 증가했지만 1∼4명 규모 영세 사업체 비중이 91%에 육박해 과당경쟁만 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다.
그리고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해 여름휴가 만족도 조사에서 제주는 중위권인 7위로 내려앉았고 비용 대비 만족도에서는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제주 여행비는 전국 평균의 1.5배, 가장 적게 드는 광주의 2배가 넘고 일정도 평균 4.1일로 전국평균의 1.4배에 달한다.
경기 침체로 여행 또한 초긴축 성향이 심화되면서 여행 소비자는 지출에 대해 훨씬 더 신중하고 계산적이 되어가고 그에 따라 제주의 가심비 위상이 추락했다고 보인다.
그리고 성수기 바가지상혼 문제나 올해 초 문제가 된 비계삼겹살 사건, 우도 전기바이크 수리비 과다청구사건 같이 불미스러운 이슈들이 제주 관광의 이미지를 흐리고 있는 것도 요인이다.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이다.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80%에 달하고 성장률은 작년 대비 640%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이다.
그렇지만, 중국 경제가 예전만하지 못한 상황이라 관광객 증가가 관광매출의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상식 의원은 “제주 관광산업은 외형적으로는 성장하고 있고 도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지만, 내실을 따져보면 불안 요소가 많이 잠복해 있다”며 “지출비용이나 시간 대비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 제주 관광서비스의 퀄리티개선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리고 중국인 관광객 문제에 대해서는 “내국인 관광객이 줄어드는 마당에 해외관광객을 반기지 않을 수 없다”며 “관광객과 제주가 윈윈할 수 있는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청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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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하반기 주요하수도사업 건설현장방문
고성군수, 하반기 주요하수도사업 건설현장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4년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추진해 민선 8기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고 밝혔다.
10월 22일에는 고성읍의 시가지 집중호우 대비 도시침수 예방능력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송학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과 대가면 송계리 공공하수도 시설 확충을 위한 ‘송계농어촌마을 하수도설치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2016년 9월 등 집중호우로 인해 특히 피해가 컸던 고성시장, 송학천 주변 등 1.71㎢를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총사업비 39,989백만원으로 2021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송학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은 현재 빗물펌프장 건축 및 우수관로 신설을 진행 중이다.
2026년 6월 준공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중요하게 추진되고 있다.
‘송계농어촌마을 하수도설치사업’은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시설 확충을 통한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및 낙동강수계지역 수질 개선을 위해 2023년 10월 착공해 하수처리시설 설치 완료했고 현재 오수관로 공사 중이며 2026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상근 군수는 “건설공사 중 도로 통제 등 주민 불편이 클 수 있으니, 잔여 국도비 예산 확보 및 공법 검토 등으로 공사기간 단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주민의 불편해소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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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칠곡국제트랜스미디어축제, 다음달 10일까지 열려
제2회 칠곡국제트랜스미디어축제, 다음달 10일까지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제2회 칠곡국제트랜스미디어축제가 지난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36일 동안 예태미술관, 향사아트센터, 호국평화기념관, 칠곡보 생태공원 등 칠곡군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칠국국제트랜스미디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문화예술 행사로 전시 위주의 예술프로그램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4개의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주요 예술 프로그램은 ‘주제전’, 특별전 ‘칠곡사람들’, ‘미디어큐브’ 설치전, ‘길 위의 사진전’, ‘시간극장 으로 구성되며 캐나다, 스웨덴, 한국 등 국내외 작가 22명이 참여한다.
트랜스미디어는 매체간의 융합과 교차로 특징지워지며 예술 생산에서 문화적이고 매체적인 다각적 움직임을 뜻하고 관람객의 확장적, 통합적 경험을 유도한다.
칠곡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하고 시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를 운영하며 지역의 잠재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전에는 천경우, 정경자, 금민정, 김용호, 루비자 링보그 Lovisa Ringborg, 이이남, 권혜안+ 폴 카잔더HaeAhn Paul Kwon Kajander, 유현미, 이배경, 박준범, 남민오, 돈 리터Don Ritter, 이정록을 포함한 1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주제인 “크로씽”은 역사적으로는 과거와 현재, 개인적/집단적 기억의 교차와 상호작용으로 해석될 수 있고 문화적으로는 다양한 문화와 전통의 융합과 충돌 그리고 기술적으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교차, 가상과 현실의 교차, 매체 간의 교차를 의미한다.
생태적으로는 인간과 자연의 교차와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복합적인 의미와 맥락을 포괄한다.
올해 8월 폐막한 파리올림픽 기간에 진행된 한국미술 특별전에 참여한 이이남 작가와 캐나다 정부가 시각예술 분야에 수여하는 최고 권위 상 GGArts 2024 수상자 돈 리터의 미디어 아트 작품은 물, 불과 같은 자연의 숭고함과 초월적 감정 속에서 사고와 감각이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별전 ‘칠곡사람들’은 섬세하고 감각적인 포트레이트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김보하 작가가 일주일 동안 칠곡에서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칠곡사람들의 촬영한 사진들로 구성됐다.
호국평화기념관을 비롯한 보훈회관, 왜관역, 청년협의회 건물, 낙파, 칠곡커, 기산면 보건지소, 아세아 시멘트외벽, 동명지수변공원 등 지역 곳곳에서 사진이 전시된다.
그 이외에도 호국평화기념관 잔디 광장에 거대한 미디어 스크린으로 보여지는 ‘미디어 큐브’, 꿀벌나라테마공원에는 장소영, 김현진, 류승진, 박동진 등 작가가 참여한 ‘길 위의 사진전’, 향사 아트센터 공연장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칠곡의 이야기를 오토마타 인형극으로 만나게 될 ‘시간극장’ 이 개최된다.
여기에는 ‘태극기를 휘날리며’ 등 국내 영화의 미술감독이자 무대 제작자인 하상호 감독의 마타 스튜디오가 참여한다.
도시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시, 미디어 설치, 오토마타인형극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보여진다.
칠곡생태공원에서는 생태마켓인 ‘그린 리플레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의 농산물과 생태자원의 순환을 목적으로 로켈 마켓, 그린 컬러링, 쓸모장 , 환경 드림책 버스킹 등의 행사가 개최된다.
축제와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마을 전체가 문화재로 지정된 매원마을에서 ‘매원 난장’을 통해 마을의 지역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한옥 투어및, 떡매치기, 화전굽기, 연밥 체험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풍물 열린 굿과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으로 이루어진 지역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번 축제의 총괄 기획을 맡은 손영실 칠곡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칠곡은 사통팔달로 펼쳐진 교통의 요지이자 다양한 문화가 교류된 역사적, 문화적 특성으로 트랜스의 특성을 보이며 축제의 주제인 “Crossing: 강은 흐르고 기억은 교차한다” 는 낙동강을 매개로 한 땅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인문 경험의 공유지로서 칠곡의 특성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축제가 지역민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예술 문화의 향유 기회를 증대시키고 예술과 문화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생태계를 형성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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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51회 거창아카데미 개최
거창군, 151회 거창아카데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60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아카데미 151회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노민주 강사가 ‘품격 있는 화법과 목소리, 고운 말솜씨’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서는 효과적인 스피치 기술, 자신감 있는 표현법, 타인과 소통하는 전략 등 다양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노민주 강사는 대화에서 사실을 기반으로 주장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대방의 주장을 일부 인정한 후 반박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려운 용어 대신 쉽고 친숙한 한국어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소통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군민은 “오늘 강연을 통해 상대방의 의견을 거절하거나 반박할 때 더 유연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은 매월 다양한 분야의 국내 저명인사를 초청해 ‘거창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강연은 11월 26일 백남옥 성악가를 초청해 ‘나의 인생, 나의 노래’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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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로보스 참외수확자동화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성주군·로보스 참외수확자동화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0.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식회사 로보스와 참외수확자동화로봇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로보스의 비정형생체AI로봇기술을 활용해 참외수확자동화를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최신 기술을 접목한 수확로봇을 개발할 예정이다성주군은 국내 참외 생산의 중심지로 매년 18만톤 이상의 참외를 수확하고 있다.
그러나 수작업에 의존하는 기존 수확 방식은 노동력 부족 문제와 작업 효율성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성주군은 참외 수확 작업의 자동화를 통해 농업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로보스는 자사 비정형생체AI로봇기술을 활용한 도축자동화 로봇을 개발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2024년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에서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참외 수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주군과 주식회사 로보스는 참외 수확 자동화라는 새로운 도전 과제에 함께 나아가며 농업 분야의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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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낙동강 권역 최초 미등재 하천수 시설 등재 완료
합천군, 낙동강 권역 최초 미등재 하천수 시설 등재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낙동강 권역에서 최초로 미등재 하천수 사용시설을 성공적으로 등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합천군은 낙동강 권역 내 양수장과 취입보 등 총 642개소의 하천수 사용시설을 등재했으며 이를 통해 하루 644,750㎥의 하천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등재는 낙동강 권역에서 최초로 이루어진 사례로 기후변화로 인한 하천수 여유량 부족 상황에서 농업용수 공급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불법시설로 인식되어 각종 허가에 어려움을 겪고 ‘하천법’에 따른 행정상 불이익과 허가 제한으로 인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등재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용수 확보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한강홍수통제소가 실시한 '전국 수리권 일제조사'의 후속조치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미등재 시설을 공식적으로 등록해 행정적인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고자 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었다.
김윤철 군수는 "낙동강 권역에서 최초로 이루어진 하천수 사용시설 등재는 합천군의 농업용수 공급에 큰 전환점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통해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가뭄에 대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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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성공적 개최 준비’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성공적 개최 준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함께 여는 지방시대, 활짝 웃는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윤석열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시대의 현주소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지역 박람회이다.
정부 부처, 지자체, 교육청, 학계, 활동가 등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을 논의하고 지방시대 정책의 성과를 함께 나눈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조달청, 통계청, 산림청 등 정부 부처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시도 교육청 전시관, 국제협력 워크숍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더욱 확장되고 연결된 지방시대 정책박람회 현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방시대 엑스포의 메인 행사 중 하나인 전시관은 지난해보다 더 다채롭고 실감 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에게 지방시대 정책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기념식,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국민 곁을 찾아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춘천시와 개최지 특화 공연으로 인기 가수의 개막 축하공연, 시군의 날 행사, 설악산 삭도 착공 기념 오색오감 버스킹, 춘천 마임 공연과 함께 춘천 커피축제, 강원바이오엑스포, 춘천창업엑스포, 춘천 드론레이싱 컵, 강원 브래드 축제, 나눔 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며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최지인 춘천시는 남북 군사 대치 접경지역권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한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도시로 기존 대도시의 대형 컨벤션에서 벗어나, 중소도시에서 개최되는 행사로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첨단 미래산업, 명품 관광 벨트, 청정 자연 생태계, 정주 여건 등 미래산업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의 힘을 보여줄 것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특별자치도로 지방자치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다”며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엑스포 기간 동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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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신규 국가산단 선정, 창원시의 치밀한 기획과 적극적인 노력의 성과
창원 신규 국가산단 선정, 창원시의 치밀한 기획과 적극적인 노력의 성과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민간인이 창원 신규 국가산단을 기획하고 선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창원시는 전혀 사실이 아닌 개인의 일방적 발언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의혹은 창원시가 직접 모든 절차를 성실히 수행하며 기울여온 노력을 훼손하는 것이며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존 국가산단 50주년을 앞두고 제2의 국가산단 조성의 교두보 마련을 위해 전방위적 유치 노력을 펼쳤다.
기본구상안 마련부터 제안서 제출과 현지 실사, 제안서 발표 및 마지막 후보지 선정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홍남표 창원시장이 직접 챙기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피력한 끝에, 경남 유일의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창원 방위·원자력 국가산단은 최근 기본협약 체결을 마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창원시는 공동사업시행자인 LH, 경남개발공사와 협력해 예비타당성 조사, 국가산단계획 수립 및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흔들림 없이 해당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