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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을 위한 고추장 나눔 행사 실시
사천시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을 위한 고추장 나눔 행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회관 앞에서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2024 마음 담은 고추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새마을 회장단 및 읍·면·동 부녀회장 등 30여명이 직접 만든 고추장 600통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천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마음 담은 고추장 담그기를 실시하고 있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웃을 위한 공동체운동을 통해 소외계층에게는 따뜻한 나눔을, 지역사회에는 모두가 다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마을공동체 운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이향선 회장은 “부녀회원들의 노력과 정성,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고추장을 나눔으로써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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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상자 29명 선정
‘거제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상자 29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거제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상자 29명을 선정했다.
시는 ‘거제 그때를 아십니까’라는 주제로 지역의 옛 모습이 담긴 기록물을 수집하고 역사자료로 보존하기 위해 지난 6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거제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추진했다.
공모전에는 43명이 응모해 1,012점의 기록물이 접수됐다.
이 중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20명을 선정했다.
이번 기록공모전 대상에는 조선후기부터 1990년대까지 다대마을 모습이 담겨있는 기록물을 공모한 윤길정씨가 선정됐다.
이 기록물은 다대마을회관에 전승되어 왔는데, 조선시대 다대마을의 행정, 인구, 토지, 풍속에서부터 1980년대 기름유출 사고에 이르기까지 마을 공동체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으므로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얻게 됐다.
최우수상에는 50년대 한국전쟁기 임시병원인 세브란스 거제분원 존재를 알려주는 사진앨범을 제출한 박형식씨, 거제 최초 군지인 ‘통영군지’를 출품한 김의부씨, 망치마을 주민 모습을 보여주는 기록물을 공모한 김영철씨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1910년대 수산마을 문서를 출품한 홍순문 씨, 30년대 청혼서를 공모한 김백훈 씨, 50년대 거제의 다양한 정보가 담긴 사진첩 · 책자를 공모한 전갑생 씨, 60~70년대 둔덕농협의 변화 사진을 공모한 김임준 씨와 60~70년대 마을회관, 새마을운동 등 하청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을 출품한 원종운 씨가 선정됐다.
그 외에도 이번 공모에는 40년대 일제강점기 전쟁동원을 위한 애국반원 자료, 45년 정부수립 후 발행한 국채소화표 및 전통적인 관혼상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및 비디오, 60년대 옥포항 배 진수식 사진 · 호롱불 등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진 거제의 모습을 간직한 중요 기록들이 대거 공모됐다.
수집된 자료는 분류와 정리작업을 거쳐 사진 자료집 발간,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민 및 연구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11월 초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해 소중한 기록을 제공한 공모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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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가 남아 있는 낙엽길을 찾아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1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낙엽 밟으며 걷는 길’ 이다.
늦더위 탓에 뒤늦게 물들다 어느새 져버린 단풍은 짧은 가을을 더욱 아쉽게 한다.
하지만 낙엽을 밟는 소리와 그 향기 속에는 아직 가을 정취가 머물러 있다.
다정한 이와 발걸음을 맞추며 함께 걷고 듣고 느끼는 만추의 낙엽 명소를 추천한다.
추천 여행지는 △가을빛 보러 가자, 포천 국립수목원 △‘바스락바스락’ 만추의 산책, 오대산 선재길 & 밀브릿지 △발끝에 흩어진, 가을이었다.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천년의 시간이 흐르는 함양 상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의 화려한 도열, 나주 전라남도산림연구원 등 총 5곳이다.
여행지 방문 시 기상 상황이나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 정보를 사전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관광안내소 등에 확인하는 건 필수다.
동쪽에는 운악산, 서쪽에는 용암산을 두고 그사이에 국립수목원이 자리한다.
면적만 11.24㎢다.
하루에 전체를 둘러보기 어려울 만큼 넓다.
가을 풍경을 즐기기에 숲생태관찰로와 휴게광장, 육림호 주변, 전나무숲길 등 국립수목원 남쪽 산책로가 제격이다.
수목원교를 지나면 덱 구간이 나오는데 길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국립수목원 남쪽 공간으로 접어든다.
숲생태관찰로는 천연림에 460m 길이의 덱을 조성한 관찰 코스다.
육림호 주변 숲길을 걸으면 호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건강에 좋은 피톤치드가 나오는 전나무숲길에서는 잠시 머무는 것만으로 삼림욕을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휴게광장에서 도시락으로 간단히 식사할 수도 있다.
국립수목원에서 걸어서 10여 분 거리에 광릉이 자리한다.
조선 7대 왕 세조와 정희왕후가 묻힌 곳이다.
차로 10여 분 이동하면 고모저수지가 나온다.
둘레길 주변에 고모저수지 풍경을 감상하며 차 한 잔 마시기 좋은 카페와 식당이 여럿이다.
만추의 걷기 여행지로 오대산국립공원 내 선재길과 밀브릿지를 추천한다.
선재길은 월정사와 상원사를 잇는 숲길로 지금의 도로가 나기 전부터 스님과 신도들이 두 절을 오가던 길이다.
월정사 일주문에서 시작한다면 상원사까지 약 10km 코스로 만만한 거리는 아니지만 길이 평탄해 걷기 어렵지는 않다.
우리나라 3대 전나무 숲으로 꼽히는 월정사 전나무 숲길과 월정사를 지나면 선재길 본 구간이 시작된다.
약 9km의 본 코스는 산림철길, 조선사고길, 거제수나무길, 화전민길, 왕의길 등 지역 역사를 담은 5개 테마 구간으로 이뤄진다.
선재길과 도로를 연결하는 다리가 곳곳에 있어 완주하기 힘들다면 원하는 곳에서 빠져나와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된다.
방아다리약수터를 중심으로 조성한 자연체험학습장 밀브릿지도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산책로 숙소, 카페, 갤러리 등과 함께 몸에 좋은 방아다리약수도 즐길 수 있다.
SNS상에서 평창 핫플레이스로 입소문 난 실버벨교회와 대관령 목장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삼양라운드힐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보자. 실버벨교회는 언덕 위에 자리한 이국적인 건축물로 삼양라운드힐은 드넓은 초지와 젖소, 양 떼,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사랑받는다.
열심히 걷고 사진 찍은 후에는 횡계리 오삼불고기 거리에서 맛있게 여행을 마무리한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메타세쿼이아가 주인공이다.
메타세쿼이아는 무리진 침엽에 붉은 단풍이 들고 낙엽 또한 돗자리를 깔아놓은 듯 바닥 위에 얕고 넓게 흩어진다.
장태산에 처음 메타세쿼이아 숲을 조성한 이는 고 임창봉 씨다.
이를 대전광역시가 인수해 산림문화휴양관 등을 새로이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휴양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역시나 스카이웨이와 스카이타워다.
지상 10~16m 높이에 놓인 스카이웨이는 메타세쿼이아를 곁에 두고 공중으로 난 산책로다.
그 끝에는 높이 27m의 스카이타워가 방점을 찍는다.
타워 정상부에서는 메타세쿼이아 꼭대기의 우듬지와 눈을 맞춘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다녀간 탐방 코스와 메타세쿼이아 삼림욕장 등은 호젓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스카이웨이에서 이어지는 140m의 출렁다리, 다정한 풍경의 생태연못 등도 장태산자연휴양림의 명물이다.
숲속의집이나 산림문화휴양관 등이 있어 하룻밤 묵어가며 메타세쿼이아의 숲을 즐길 수도 있다.
메타세쿼이아 단풍은 활엽수 단풍이 질 무렵에 뒤늦게 든다.
대전 여행의 출발은 배낭 보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대전트래블라운지가 제격이다.
한밭수목원에서는 활엽 단풍과 낙엽을, 이응노미술관에서는 고암 이응노의 추상과 로랑 보두엥의 건축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분지에 자리한 고장, 함양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인 함양 상림이 있다.
함양 읍내에 위치한 숲은 들어서자마자 천 년을 이어온 나무들의 깊은 정기가 느껴진다.
통일 신라 시대 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태수로 있을 당시, 홍수를 막기 위해 둑을 쌓았고 그 둑을 따라 촘촘하게 나무를 심었다.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혜가 스민 숲에 지금은 활엽수 120여 종, 2만여 그루가 울창하다.
잎이 넓고 키가 큰 개서어나무와 품이 넓은 느티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이 1.6km의 산책길 사이사이 심겨 있다.
초가을에는 붉은 꽃무릇이 장관을 이루고 완연한 가을이면 활엽수가 떨구는 낙엽이 알록달록한 양탄자를 만든다.
또 각각 다른 수종인 느티나무와 개서어나무가 합쳐진 연리목이 독특하다.
숲으로 들어서는 곳에 함화루가 있고 함양 최치원 신도비도 볼 수 있다.
숲 주변으로 공연 무대와 음악분수, 함양의 특산물인 산삼을 주제로 한 전시관 등 다채로운 시설들로 볼거리가 풍성하다.
함양은 선비의 고장이기도 하다.
조선 시대 성리학자인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택이 있는 개평한옥마을은 100년이 넘은 고택 60여 채가 모여 있어 옛 정취 속 사붓이 걷기 좋다.
근처 함양남계서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서원 중 한 곳으로 정여창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도 함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5코스의 스릴 넘치는 집라인과 산 정상까지 오르는 모노레일로 대봉산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자.전라남도 나주시에 자리한 전라남도산림연구원 내에는 ‘빛가람 치유의 숲’ 이 조성되어 있다.
이 숲은 연구 목적으로 만든 시험림으로 현재 방문객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는 무려 1천여 종에 달하는 식물이 자라고 있어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살펴보기에도 좋다.
가을을 맞아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비롯해 다양한 활엽수가 화려한 색으로 단장한 채 방문객을 맞이한다.
연구원은 이곳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림치유센터를 운영한다.
각종 건강 측정 장비, 아로마 테라피 등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인 1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간단하게 숲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숲 해설을 추천한다.
나주의 가을은 빛가람호수공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빛가람혁신도시와 함께 조성된 이 공원은 인공호수, 베메산 등을 중심으로 산책로가 이어져 가을철 단풍 구경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반남 고분군에 자리한 국립나주박물관에서 나주 역사의 뿌리를 살펴보는 것도 좋다.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전남의 중심지로 손꼽혔던 나주의 옛 모습을 살펴보고 싶다면 금성관으로 향하자.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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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순수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 사업
거창문화재단, 순수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 사업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뉴서울필하모닉의 브람스&라흐마니노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K-클래식의 선두 주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폭 넓은 감성, 재능을 천부적으로 타고난 피아니스트 원재연, 그리고 서울시향 수석 객원지휘자이자 국내 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장윤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서 연주될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그가 작곡한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이자 최대 걸작으로 꼽히며 브람스의 음악적 깊이와 밀도를 잘 드러낸다.
또한 후기 낭만주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은 서정적으로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그려낸다.
두 곡은 모두 세상에 공개된 지 10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시대를 초월해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오늘날까지도 많이 연주되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 거창군민들에게 친숙한 고전적 명곡으로 가을밤의 황홀한 선율로 깊은 감동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서울필하모닉의 브람스&라흐마니노프’ 공연 티켓은 전 석 1만원이며 1인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10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도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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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23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 주관으로 마을 경로회원 및 유공자,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관내 공연단체의 색소폰 연주와 난타,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 모범이 된 어르신과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총 1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최실근 지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울릉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해주신 경로회원들게 감사하다”며 기념사를 낭독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시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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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0회 대·중·소 상생마켓’ 개최
창원특례시, ‘제10회 대·중·소 상생마켓’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한국전기연구원과 방산 중소기업 간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을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특례시, 한국전기연구원, 창원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방산 중소기업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정국 창원특례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시 추진사업 소개 △한국전기연구원 보유 기술 소개 △기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방산기업 기술개발 사례 소개 △기술상담 및 개별 네트워크 순으로 진행되어 체계-중소기업 상호 간의 제품 및 기술 등을 심층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은 공급처와 수요처 간 자사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방위산업 동반성장을 주도하는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2021년부터 방산 선도도시인 창원특례시가 지자체 최초로 기획하고 주도해 체계기업과 방산 중소기업 간 애로사항 발굴 및 매칭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방위사업청, 현대로템, STX, 해양기술연구원 등 창원시 소재 주요 방산 유관기관 및 체계기업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상생 협력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개최해왔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참석한 한국전기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창원특례시가 대한민국 첨단 방위산업의 메카로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원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한국전기연구원과의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이 관내 방산 중소기업의 R&D 역량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방산 유관기관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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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 신라 스토리 공모대전’ 개최… 오는 24일부터 접수
경주시, ‘2024 신라 스토리 공모대전’ 개최… 오는 24일부터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신라문화제와 주요 문화예술 행사에 활용할 창작 스토리 발굴을 위해 ‘2024 신라 스토리 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공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 가능한 순수 창작 스토리다.
출품은 반드시 전자우편으로 접수해야 하며 우편 및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또한 출품 후 전자우편 수신 여부를 경주시 문화예술과로 확인해야 한다.
참가자는 △작품명 △작품 개요 △등장인물 소개 △시놉시스 등 제출 양식과 분량을 맞춰 출품해야 한다.
시놉시스는 기-승-전-결 구조와 시퀀스 구분이 있는 산문 형식으로 작성해야 한다.
모든 서류는 hwp 형식으로 제출해야 하며 글씨체, 글씨 크기, 여백 등 정해진 규격을 따라야 한다.
규격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출품 시 개인정보는 표지 외에는 일체 기재할 수 없으며 1차 예비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표절 검사를 거쳐 표절률이 15% 이상일 경우 수상에서 제외된다.
심사는 △독창성 △완성도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분야 확장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10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
수상작은 다음달 12일 발표되며 △대상은 경주시장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은 상금 300만원 △우수상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의 저작권은 창작자에게 귀속되지만, 사업화가 진행될 경우 경주시와 3년간 독점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수상작 수는 조정될 수 있으며 적합한 작품이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상금은 제세공과금을 원천징수한 후 지급되며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타인의 저작물을 도용한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시상금은 환수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신라 관련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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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시아 최대 관광 박람회에서 ‘글로벌 국제회의 도시’매력 발산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와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관광 MICE 산업 박람회에서 국제회의 도시 경주 매력을 널리 알렸다.
두 기관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올해 17회를 맞는 ‘ITB Asia 2024’ 전시회에 참석해 단독 홍보관을 운영했다.
‘ITB Asia 2024’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1만3000여명 이상의 MICE, 기업 및 레저·관광 부문 종사자들과 1300여 곳 이상의 참가업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B2B 관광산업 박람회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단독으로 경주 홍보관을 설치해 국제·기업 회의 또는 포상관광 행사 개최 예정인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의 집적시설인 호텔과 문화시설 관계자들도 함께 참가해 경주 MICE 공동 유치마케팅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올해는 경주 홍보관 운영과 함께 해외 바이어 30여명을 초청해 지역설명회를 비롯해 네트워킹 세션을 개최했다.
남심숙 문화관광국장은 지역설명회에서 직접 발표를 통해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를 중심으로 한 MICE 인프라와 지원제도,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며 다양한 국제행사 최적지 경주를 적극 홍보했다.
남심숙 문화관광국장은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경주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함은 물론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경주형 글로벌 MICE 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된 홍보 활동과 함께 MICE 분야 지원 및 혜택을 확대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최적의 글로벌 MICE 개최지로서의 강점을 충분히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2022년 12월에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 178만㎡를 규모로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했으며 경주시는 최근 2년 연속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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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장수 씨 유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근조 쌀 남지읍에 기탁
故김장수 씨 유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근조 쌀 남지읍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행정복지센터는 故김장수씨의 배우자와 자녀들이 장례식을 치르는 동안 들어온 근조 쌀 10kg 18포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인의 자녀들은 “살아생전 나눔과 봉사를 중요시하셨던 아버님의 뜻에 따라 근조 쌀을 기부하게 됐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된 쌀은 남지읍 내 저소득층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8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갑작스러운 부친상 중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정용환 읍장은 “아버님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고인의 유족분들께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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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대상 편식예방 인형극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상연
함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대상 편식예방 인형극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상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2일 2회에 걸쳐 관내 등록 급식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편식 예방 인형극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센터에 등록된 급식소 어린이 800여명이 참여했으며 ‘바른 식습관’을 주제로 어린이가 균형 잡힌 영양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를 제시하고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옥주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린시절부터 식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식생활 교육관 형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들의 바른 식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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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보건소 등굣길 비만·흡연예방 캠페인 추진
의령군보건소 등굣길 비만·흡연예방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비만·흡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경남 중·고등학생 아침 식사 결식률은 38.0%로 최근 5년간 조금씩 높아지고 있으며 청소년 첫 흡연 경험 평균 연령은 13~15세 사이로 낮아지고 있어 군은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첫날 22일 의령고등학교, 23일 신반중·고등학교에서 피켓, 현수막 등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고 등굣길에 섭취할 수 있는 샌드위치와 과채주스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규칙적인 아침 식사를 독려했다.
24일에는 의령여중·고등학교, 29일은 의령중학교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생활 습관 문제가 성인기까지 고착되지 않도록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 예방 및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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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2일 전기차 화재 등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고령군, 22일 전기차 화재 등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2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군과 고령소방서·고령경찰서 의용소방대, 한국전력공사 고령지점, 달성KT 지점 등 6개 기관·단체에서 12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빈번히 일어나는 지진·전기차 화재와 건물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해 △자체 소방대의 신속한 초동 대응 △상황 보고 및 전파 △통합연계훈련 △유관 기관 합동 구급 및 의료 지원 △시설 피해 복구 등 재난 대응 단계별 사고 수습대응 체계를 총괄 점검했다.
이날 훈련장소에서 질식소화포 등으로 전기차 화재 진화를 시연하는 등 다양한 장비를 동원해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이 연출됐다.
고령군은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훈련을 통해 신종 재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반안,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훈련을 토대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고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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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모여 ‘큰’ 책 축제 개최
‘작은’도서관 모여 ‘큰’ 책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작은도서관 중심으로 책 축제가 열려 눈길을 끈다.
춘천시립도서관에 따르면 26일 오후 1시 춘천시립도서관 주차장 일대에서 ‘2024년 작은도서관 데이’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춘천시립도서관 주최, 춘천작은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주목할 점은 관내 16개 사립작은도서관 중심으로 축제가 펼쳐진다는 것. 이날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이 책과 친숙해질 기회와 작은도서관 홍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공연행사△그림책 표지 클립보드 만들기△나뭇잎 카드쓰기△전래놀이△나만의 반려인형 키링 만들기△발도로프 인형극 등 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윤송현 작가의 작은도서관 주제 강연과 야외 잔디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밖에 도장 찍기 여행, 사진 촬영 구역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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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 유통시설 디지털 물류플랫폼 구축 시연회 ‘지역상권 경쟁력 높인다’
거제시, 지역 유통시설 디지털 물류플랫폼 구축 시연회 ‘지역상권 경쟁력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3일 오후 거제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에서 지역 유통시설 디지털 물류플랫폼 구축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에 선정돼 대형 유통시설에 비해 디지털 전환이 지연되고 있는 거제를 비롯한 3개 중소유통물류센터를 대상으로 디지털 물류플랫폼을 구축했다.
연초면에 위치한 거제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에서 진행된 디지털 플랫폼 시연회는 박종우 거제시장,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보고 시연회, 센터 순람, 기념사진 촬영, MOU,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관내 외식업·유통판매 등 6천여 개 업체가 이용하는 거제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3백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경남거제수퍼마켓협동조합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지난 2006년 개관한 물류센터에는 직원 35명이 근무하며 △공동구매로 가격 경쟁력 확보, △로컬 물류체계 마련, △생산품 동네 슈퍼마켓에 직접 공동배송, △센터 내 연합회 PB상품 판매 등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디지털 물류플랫폼은 △온라인 거래시스템, △디지털 창고 △증강현실 기반 물품 위치 안내, △스마트 배송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시스템인 디지털 창고를 기반으로 시스템간 연계를 통해 물류 처리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한 중소유통물류센터 디지털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주문 처리, 물품 재고조사, 피킹, 배송 등으로 물류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센터 종사자 업무부담을 경감해 다양한 물류처리 분야에서 생산성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중소유통물류센터 물류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과 함께 다양한 시책 발굴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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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축제의 백미‘청송사과축제’
가을 축제의 백미‘청송사과축제’
[아시아월드뉴스] ‘산소카페 청송군’ 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수려하고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청송사과의 수확철을 맞아 풍성하고 다채로운 청송사과축제를 마련했다.
제18회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 끝없는 비상’ 이란 주제로 오는 10월 30일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에서 화려한 막을 올려 11월 3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된다.
청송군은 이번 축제의 주제에 걸맞게 1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청송사과의 진면목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청송사과 가공품, 사과를 활용한 요리 등을 통해 청송사과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용전천 현비암 자연경관을 활용한 야간 경관조성사업이 연계되어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축제장을 조성했다.
축제는 엔데믹 이후 높아진 비대면 프로그램 수요를 반영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축제로 진행된다.
온라인축제는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청송사과축제 대표 체험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게임 4종을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여, 축제 형태를 다양화하고 축제 사전 체험을 통해 현장 축제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구축된 축제 전용 홈페이지에서는 축제 관련 다양한 정보와 소통을 연중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출생극복을 위한 가족 중심의 콘텐츠 대폭 강화 이번 축제에서는 가족 중심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경상북도와 함께 ‘가족이 행복한 축제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는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 맞춰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족사진 인화 서비스, 사과 와플 만들기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추가되어 축제를 방문한 가족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송사과축제는 단순한 축제 이상의 가치를 지닌,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송사과 꽃줄엮기 경연대회’를 전국대회로 확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상 훈격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확보 함으로써 ‘청송사과꽃줄엮기’를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데 한걸음 다가가는 기회를 마련했다.
210평 규모의 청송사과, 사과 요리, 사과 가공품 등을 전시하는 사과축제 홍보관을 구축해 역대 사과왕 화판과 올해의 황금진·사과왕 입상작을 전시하고 스마트 재배 시설 설치를 통해 청송사과의 역사와 선진화된 사과재배 기술은 물론 사과재배 최적지의 자연환경을 동시에 홍보한다.
홍보와 더불어 사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청송군 우리음식연구회에서 개발한 사과요리를 전시하고 사과바싹불고기, 사과푸딩 등 청송사과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6~8종의 요리 및 디저트도 시식·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특별히 사과존을 조성해 사과탄산주스, 사과식초, 사과마스크팩, 사과 굿즈, 그리고 사과를 활용한 간식류 등을 시식·판매하는 공간을 꾸며 사과축제의 다채로움과 다변화를 추구했다.
올해 축제는 청송사과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와 만유인력-황금사과를찾아라 등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8개 읍·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는 ‘청송사과 퍼레이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제27회 청송문화제, 시니어 한마당, 건강체조 경연대회, 내고장 청송 알기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소공연장 프로그램으로는 사과 올림픽 3종, 청송 골든벨, 청송군민이 구성하는 재능기부공연 등이 있으며 원산지 표시 위반자 의금부 압송 시연, 제3회 청송황금사과배 전국고교장사씨름대회, 제23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보디빌딩대회 등 특별 행사와 더불어 사과·사과즙·사과떡 시식·판매와 무료 차 시음 등의 상설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청송사과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축제장 편의시설도 크게 개선됐다.
작년 축제에서 관람객들이 많이 몰리면서 화장실과 주차장 시설이 부족하였던 점을 보완해 이동식 화장실 설치와 주차장 확충을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더불어 축제 입점 부스에 대한 평가 시스템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함으로써, 부스 운영의 질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작년과 비교했을 때 여러 면에서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을 도모했다.
온라인 프로그램 확대와 가족 중심 콘텐츠 강화는 물론,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대폭 개선했다”며 “청송사과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3